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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원주 주택서 화재…60대 남성 1명 숨져
사회사회일반 2025.01.17 09:10:39강원도 원주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남성 한 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7일 소방에 따르면 이날 새벽 2시 11분께 강원도 원주시 소초면의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한 소방은 화재 발생 2시간 40여분 만인 오전 4시 51분께 진화에 성공했다. 이 불로 주택 안에 있던 6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또 주택 내부가 전소돼 소방당국 추산 70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
올해 첫 공공분양 흥행…‘4억 로또’ 성남금토 경쟁률 20대 1
부동산분양 2025.01.17 09:08:55올해 첫 수도권 공공분양 주택인 성남금토와 의왕청계2가 일반공급에서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17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따르면 지난 16일까지 경기 성남시 수정구 성남금토 A4블록 신혼희망타운 일반청약을 접수한 결과 총 336가구 모집에 6992명이 몰려 20.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같은 날 일반청약을 진행한 경기 의왕시 의왕청계2 A1블록 신혼희망타운도 152가구 공급에 3098명이 접수해 20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올해 첫 수도권 공공분양 단지인 성남금토 A4블록은 전 세대 전용면적 55㎡로 공급하며, 판교 제1·2테크노밸리와 가까워 판교 생활권을 누릴 수 있다는 게 강점이다. 의왕청계2 A1블록은 평촌신도시와 가깝고 인근 분양 단지 중 입지가 가장 좋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에 두 단지의 사전청약 당첨자들의 본청약 접수율은 각각 80%대를 기록했다. 무엇보다 분양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주변 시세 대비 큰 시세차익을 얻을 수 있다는 점이 경쟁률을 끌어 올린 것으로 분석된다. 성남금토 A4블록의 평균 분양가(전용 55㎡)는 6억 1000만 원으로 사전청약 대비 약 11% 상승했다. 그럼에도 인근 ‘산운마을11단지’ 전용 59㎡ 매매가가 10억 원인 것을 고려하면 4억 원가량의 시세차익이 기대된다. 의왕청계2 A1블록도 평균 분양가(전용 55㎡)가 사전청약 때보다 약 19% 오른 5억 7700만 원이다. 내년 입주 예정인 인근 ‘인덕원퍼스비엘’ 전용 59㎡ 분양권은 현재 8억 원대에 거래되고 있다. 두 단지 모두 3년간 전매가 제한된다. -
기아, 印 맞춤형 '시로스' 본격 양산…사전계약 1만 대 돌파
산업산업일반 2025.01.17 09:08:46기아가 인도 공장에서 새로운 글로벌 전략 모델 시로스의 생산을 시작하며 본격 양산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기아는 지난 16일(현지시간) 인도 안드라프라데시주에 위치한 인도 공장에서 콤팩트 SUV 시로스 양산 기념식을 개최했다. 기념식에는 송호성 기아 사장, 이태훈 글로벌사업관리본부장, 이광구 인도권역본부장 등 임직원 200여명이 참석했다. 기아는 지난해 12월 인도 맞춤형 차량인 시로스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인도 현지에 맞는 차량을 만들기 위해 면밀한 시장 분석을 끝마쳤다는 설명이다. 사전계약 1만 258대를 기록했으며 다음달 1일 가격을 공개한다. 아시아태평양, 중남미, 중동 등으로 판매시장을 확대할 예정이다. 시로스는 도심형 SUV로서 다양한 첨단 사양과 스마트 커넥티비티 시스템을 비롯해 대담한 디자인, 편안한 실내 공간 등을 갖추고 있다. 뒷좌석에 슬라이딩, 리클라이닝 기능과 함께 통풍 시트 등을 적용하고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듀얼 파노라마 선루프 등을 장착해 동일 차급 최고 수준의 이동 경험을 선사한다. 차명인 시로스는 그리스 키클라데스 제도의 섬 이름을 따왔다. 전통과 서구 문화가 조화를 이루는 시로스 섬의 이미지를 투영해 경쟁 모델들과 차별화된 상품성을 제공하겠다는 의미다. 송 사장은 “기아의 새로운 모델인 시로스는 고객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다양한 첨단 사양과 편안한 실내 공간 등을 갖췄다”면서 “시로스를 통해 인도 현지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지속 제공하고 인도 시장에서의 입지를 한층 더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코>서전기전, 상한가 진입.. +29.94% ↑
증권News봇 2025.01.17 09:08:31오전 9시 8분 현재 서전기전(189860)이 +29.94% 오른 5,880원(▲1,355)으로 장중 상한가에 진입했다. 거래대금은 55억711만, 거래량은 99만1,505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49(매도):51(매수)의 매수우위를 보이고 있다.서전기전은 전일 상승(4,525원, ▲85, +1.91%)한데 이어 이틀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지난 1개월간 서전기전은 상승 15회, 하락 14회를 기록했고, 주가수익률은 33.64%였다. 이 기간 '일반전기전자업' 업종 평균 주가수익률은 8.00%를 기록했다.현재 '일반전기전자업' 총 305개 종목 중 상승 종목은 133개로, 일부 종목만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핌스(347770) +21.99%, 에이에프더블류(312610) +20.79%, 지투파워(388050) +13.32%)[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청주 사천동 아파트서 화재 발생…독거노인 1명 숨져
사회사회일반 2025.01.17 09:06:5917일 오전 5시 28분께 충북 청주시 사천동에 위치한 15층짜리 아파트 6층에서 불이 나 독거노인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따르면 불은 안방 일부를 태우고 약 20분 만에 꺼졌다. 다른 가구로 불이 번지지는 않았지만 이로 인해 거주민 A(83·남성)씨가 현장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혼자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진 A씨는 함께 있던 요양보호사가 외출한 사이 변을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A씨가 발견된 안방 침대 부근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
서부지법 업무방해…尹 지지 50대男 현행범 체포
사회사회일반 2025.01.17 09:06:10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윤석열 대통령 구속영장 청구를 앞두고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법 앞에서 밤샘 집회를 이어가던 윤석열 대통령 지지자들 가운데 50대 남성이 현행범 체포됐다. 17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마포경찰서는 전날 오후 10시 50분쯤 50대 남성 A 씨에게 업무방해죄를 적용해 현행범 체포했다. A 씨는 서부지법 입구 미닫이 철문을 닫는 과정에서 법원 직원의 업무를 방해한 혐의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에 따르면 윤 대통령 지지자들은 이날까지도 법원 앞에서 태극기와 종이 피켓을 들고 미신고 불법 집회 중이다. 현장에서 경찰은 “여러분은 지금 지속해서 서울서부지법 업무를 방해하고 있다”며 “즉시 불법 행위를 중단하고 인도로 이동해달라”고 요청했다. 지지자들은 개별적으로 법원 앞에 모인 것일 뿐 불법 행위가 아니라고 주장하고 있다. -
[개장 시황] 코스닥 723.05.. 외국인과 기관의 '팔자' 기조에 하락 출발 (▼1.19, -0.16%)
증권News봇 2025.01.17 09:05:05전일 상승세를 보였던 코스닥이 외국인과 기관의 '팔자' 기조에 하락 전환했다.17일 오전 9시 5분 현재 코스닥은 전일 대비 1.19p(-0.16%) 내린 723.05로, 41(매도):59(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매도세를 보이며 지수 하락을 부추기고 있는 가운데, 개인이 홀로 '사자'에 힘을 실어 지수 하락을 방어하는 모양새다. 개인은 289억을 순매수 하는 데 반해, 외국인은 242억, 기관은 25억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화학업(-0.28%), 제약업(-0.26%), 종이·목재업(-0.25%) 등 대부분의 업종이 내림세를 보이고 있으며, 건설업(+1.44%), 출판·매체복제업(+0.71%), 운송업(+0.09%) 등 일부 업종만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시가총액 상위 20개 종목 중 6개 종목이 내림세로 출발한 가운데, 풍강(093380)(-5.72%), 피노(033790)(-4.99%), 젠큐릭스(229000)(-4.39%)도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에이에프더블류(312610)(+29.95%), 라온피플(300120)(+14.35%), 화신정공(126640)(+11.58%) 등은 상승 출발했다.현재 하락종목은 803개, 상승종목은 상한가 1개 종목을 포함해 604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개장 시황] 코스피 2520.85.. 외국인과 기관의 '팔자' 기조에 하락 출발 (▼6.64, -0.26%)
증권News봇 2025.01.17 09:05:04전일 상승세를 보였던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팔자' 기조에 하락 전환했다.17일 오전 9시 5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6.64p(-0.26%) 내린 2520.85로, 45(매도):55(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매도세를 보이며 지수 하락을 부추기고 있는 가운데, 개인이 홀로 '사자'에 힘을 실어 지수 하락을 방어하는 모양새다. 개인은 499억을 순매수 하는 데 반해, 외국인은 181억, 기관은 335억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운수장비업(-0.73%), 의약품업(-0.43%), 전기전자업(-0.41%) 등 대부분의 업종이 내림세를 보이고 있으며, 전기가스업(+1.63%), 기계업(+0.85%), 음식료품업(+0.57%) 등 일부 업종만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종목별로는 삼성전자가 0.92% 내린 5만 3800원에 거래되는 가운데, 코오롱모빌리티그룹우(45014K)(-3.80%), 한화투자증권우(003535)(-3.16%), 코리아써키트2우B(00781K)(-3.12%)도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KC그린홀딩스(009440)(+20.50%), 한전산업(130660)(+9.74%), KC코트렐(119650)(+8.70%) 등은 상승 출발했다.현재 하락종목은 419개, 상승종목은 348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코>핌스, 상한가 진입.. +29.73% ↑
증권News봇 2025.01.17 09:04:30오전 9시 4분 현재 핌스(347770)가 +29.73% 오른 2,265원(▲519)으로 장중 상한가에 진입했다. 거래대금은 6억6,073만, 거래량은 30만9,465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49(매도):51(매수)의 매수우위를 보이고 있다.핌스는 전일 상승(1,746원, ▲85, +5.12%)한데 이어 이틀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지난 1개월간 핌스는 상승 14회, 하락 15회를 기록했고, 주가수익률은 22.43%였다. 이 기간 '일반전기전자업' 업종 평균 주가수익률은 7.67%를 기록했다.현재 '일반전기전자업' 총 305개 종목 중 상승 종목은 128개로, 일부 종목만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서전기전(189860) +18.90%, 에이에프더블류(312610) +17.08%, 제일일렉트릭(199820) +13.55%)[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코>삼진엘앤디, 상한가 진입.. +29.94% ↑
증권News봇 2025.01.17 09:04:30오전 9시 4분 현재 삼진엘앤디(054090)가 +29.94% 오른 1,137원(▲262)으로 장중 상한가에 진입했다. 거래대금은 9억7,075만, 거래량은 86만7,065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57(매도):43(매수)의 매도우위를 보이고 있다.삼진엘앤디는 전일 상승(875원, ▲53, +6.45%)한데 이어 이틀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지난 1개월간 삼진엘앤디는 상승 18회, 하락 11회를 기록했고, 주가수익률은 47.66%였다. 이 기간 '기타 제조업' 업종 평균 주가수익률은 12.99%를 기록했다.현재 '기타 제조업' 총 17개 종목 중 상한가 종목은 1개, 상승 종목은 7개로, 일부 종목만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피코그램(376180) +5.10%, 꿈비(407400) +4.27%, 블리츠웨이스튜디오(369370) +2.83%)[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쏘카 연간 멤버십 '패스포트', 누적 가입자 100만 명 달성
산업IT 2025.01.17 09:03:42쏘카(403550)가 연간 멤버십 ‘패스포트’의 누적 가입자가 100만 명을 돌파했다고 17일 밝혔다. 패스포트는 쏘카가 2021년 국내 모빌리티 업계 최초로 선보인 연간 멤버십이다. 카셰어링·숙박·주차를 비롯한 쏘카의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했을 때 쓸 수 있는 할인 쿠폰 및 크레딧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100만 명의 패스포트 가입자는 2021년 출시 이후 지난해까지 평균 34만 6000원의 할인 혜택과 3만 5000원의 크레딧 적립을 받았다. 패스포트로 가장 많은 혜택을 받은 회원은 3130만 원의 대여료를 할인받고, 현금처럼 쓸 수 있는 72만 크레딧을 적립해 총 3200만 원 상당의 비용을 아낀 것으로 확인됐다. 쏘카 관계자는 “가입 후 한번만 카셰어링·숙박시설을 이용해도 연회비를 상회하는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이 인기를 끌면서 모빌리티 멤버십으로는 처음으로 가입자 100만 명을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쏘카는 패스포트를 통해 충성 고객을 확보하는 록인(lock-in) 효과를 거뒀다고 분석했다. 패스포트 가입 회원은 미가입 회원 대비 카셰어링을 평균 2.4배 더 길게 이용하고, 2.3배 더 자주 빌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지난해 카셰어링을 가장 많이 이용한 패스포트 가입자는 출·퇴근등 다양한 용도로 400회 이상 차량을 빌리고 3000시간에 달하는 시간을 이용한 것으로 집계됐다. 충성 회원의 높은 패스포트 가입 비중도 눈에 띈다. 패스포트 가입자 3명 중 1명은 ‘쏘카클럽’ 내 가장 높은 등급인 △VIP레벨(누적 주행거리 5000km~) 또는 차상위 레벨인 △레벨7(3000km~)인 것으로 나타났다. 쏘카클럽은 누적 주행거리에 따라 혜택을 제공하는 쏘카의 등급 시스템이다. 레벨이 올라갈수록 차량손해면책 상품 할인, 할인 쿠폰, VIP 전용 제휴 혜택 등을 받을 수 있다. 김동훈 쏘카 유저성장그룹장은 “패스포트 누적 가입자 100만 명 달성은 쏘카가 지향하는 모빌리티 혁신에 대한 이용자들의 신뢰와 공감을 보여주는 의미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패스포트, 쏘카클럽 등 고객 혜택을 확대하기 위한 서비스를 고도화해 더욱 차별화된 멤버십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코스닥] 1.19포인트(0.16%) 내린 723.05 출발
증권국내증시 2025.01.17 09:03:27[코스닥] 1.19포인트(0.16%) 내린 723.05 출발 -
[코스피] 6.64포인트(0.26%) 내린 2520.85 출발
증권국내증시 2025.01.17 09:02:54[코스피] 6.64포인트(0.26%) 내린 2520.85 출발 -
<코>에이에프더블류, 상한가 진입.. +29.95% ↑
증권News봇 2025.01.17 09:02:29오전 9시 2분 현재 에이에프더블류(312610)가 +29.95% 오른 2,625원(▲605)으로 장중 상한가에 진입했다. 거래대금은 5억1,506만, 거래량은 19만6,214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100(매도):0(매수)의 매도우위를 보이고 있다.에이에프더블류는 전일 상한가(2,020원, ▲463, +29.74%)를 기록한데 이어 이틀 연속 강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지난 1개월간 에이에프더블류는 상한가 2회, 상승 17회, 하락 10회를 기록했고, 주가수익률은 96.92%였다. 이 기간 '일반전기전자업' 업종 평균 주가수익률은 7.53%를 기록했다.현재 '일반전기전자업' 총 305개 종목 중 상한가 종목은 1개, 상승 종목은 118개로, 일부 종목만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핌스(347770) +14.55%, 제일일렉트릭(199820) +13.17%, 아이윈플러스(123010) +7.86%)[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키움證 "트럼프 美 LNG 수출 재개할 것…삼성중공업 목표가↑ "
증권국내증시 2025.01.17 09:01:05키움증권은 17일 삼성중공업(010140)에 대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 이후 액화천연가스(LNG) 수출 승인 재개에 따른 수혜를 볼 것으로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1만 5000원에서 1만 7000원으로 올렸다. 이한결 키움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오는 20일 트럼프 당선인의 대통령 취임 이후 미국의 LNG 수출에 대한 승인이 재개될 것”이라며 “이에 LNG 운반선에 대한 발주 증가와 해양 프로젝트 활성화로 삼성중공업의 수혜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그는 올해 삼성중공업이 약 100억 달러(약 14조 5750억 원) 이상의 신조 수주 성과를 낼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연구원은 “상선 부문에서 2028년 인도 슬롯에 해당하는 LNG 운반선 15~20척을 포함해 60억 달러 이상의 신조 수주를 달성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러면서 “해양 부문에서는 지난해 수주 파이프라인에서 이연된 코랄 FLNG(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생산설비)와 델핀 또는 웨스턴 FLNG 중 1기가 추가돼 약 40억 달러의 신조 수주가 기대된다”며 “올해 수주 전망을 반영한 연말 삼성중공업의 수주 잔고는 3~3.5년치 일감을 계속 유지하며 실적 개선세가 장기화할 것”이라고 판단했다. 삼성중공업의 지난해 4분기 실적은 시장 컨센서스(증권사 추정치 평균)에 부합했을 것으로 예상된다. 키움증권은 삼성중공업의 지난해 4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각각 전년 동기 대비 8.5%와 90.5% 증가한 2조 6410억 원, 1505억 원으로 추정했다. 이 연구원은 “수주 잔고 내 고가 선박의 매출 비중이 증가하고 직전 분기 대비 조업일수가 늘어나면서 실적 개선 흐름이 이어질 것”이라며 “삼성중공업의 지난해 신조 수주 실적은 약 73억 달러 규모로 파악되며, 핵심 선종인 LNG 운반선 22척을 포함해 총 36척의 선박을 수주해 연간 상선 수주 목표를 달성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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