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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에스에이티이엔지, 상한가 진입.. +29.95% ↑
증권News봇 2025.02.03 09:04:31오전 9시 4분 현재 에스에이티이엔지(351320)가 +29.95% 오른 2,100원(▲484)으로 장중 상한가에 진입했다. 거래대금은 2억2,371만, 거래량은 10만6,530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100(매도):0(매수)의 매도우위를 보이고 있다.에스에이티이엔지는 전일 상승(1,616원, ▲118, +7.88%)한데 이어 이틀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지난 1개월간 에스에이티이엔지는 상승 16회, 하락 14회를 기록했고, 주가수익률은 48.51%였다. 이 기간 '기계·장비업' 업종 평균 주가수익률은 22.14%를 기록했다.현재 '기계·장비업' 총 179개 종목 중 상한가 종목은 1개, 상승 종목은 18개로, 일부 종목만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화성밸브(039610) +14.72%, KS인더스트리(101000) +10.89%, 라온테크(232680) +5.78%)[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SKT, 업무용 AI '에이닷 비즈' 상반기 정식 출시
산업IT 2025.02.03 09:04:12SK텔레콤(017670)은 SK C&C와 공동 개발 중인 업무용 인공지능(AI) 에이전트 '에이닷 비즈(A. Biz)' 사내 비공개 베타 테스트(CBT)를 지난달 31일부터 시작했다고 3일 밝혔다. 대상은 SK텔레콤과 SK C&C 구성원 300여명이다. 올해 상반기 에이닷 비즈 상용화 버전을 정식 출시하고 21개 SK 주요 멤버사에 우선 공급할 예정이다. 에이닷 비즈는 SK의 기업대상(B2B) AI 핵심 솔루션이다. AI 기술을 바탕으로 일하는 방식을 혁신, 생산성을 제고하도록 돕는 것이 특징이다. SK텔레콤은 이번 CBT를 통해 일상적 공통 업무를 대신하는 에이닷 비즈, 그리고 전문 업무에 특화한 '에이닷 비즈 프로페셔널' 등 두 가지 버전의 AI 에이전트 기능을 테스트하며 본격적인 시장 진출을 준비할 예정이다. 우선 에이닷 비즈는 사내·외 정보 검색과 회의록 작성, 일정관리 및 조율, 회의실 예약, IT 헬프데스크 등 일상 업무에서 자주 쓰는 기능을 제공한다. 구성원이 도움이 필요한 업무 내용을 에이닷 비즈 채팅창에 입력하면 답변 뿐만 아니라, 그에 해당하는 업무 실행까지 ‘원스톱(One-Stop)’으로 이어진다. '내일 오전 사용 가능한 회의실을 확인해줘'라고 명령할 경우, 구성원의 현재 좌석·일정 등을 고려해 복수의 회의실을 조회하고 예약까지 해주는 식이다. 회의 초대와 참석자 일정 반영도 채팅만으로 해결된다. 에이닷 비즈 프로페셔널은 법무·세무·PR 등 전문 업무 영역에 특화된 맞춤형 업무 기능을 지원한다. 특정 이슈에 대한 기존 자료를 검토해 법률 자문을 제공하거나, 회사와 관련한 뉴스를 모니터링하고 정리하는 등 다양한 전문적 기능을 통해 구성원이 AI의 실질적 활용을 높이도록 할 방침이다. 에이닷 비즈는 SK텔레콤의 자체 거대언어모델(LLM) 에이닷엑스(A.X), 오픈 AI의 챗GPT 등 다양한 언어모델을 활용해 성능을 고도화해 갈 예정이다. SK텔레콤은 품질 및 사용성 향상을 위해 사용자 환경(UI)·경험(UX) 전문가 중심의 TF(테스크포스)를 꾸리고, 이번 비공개 베타 과정에서 수집되는 다양한 구성원 피드백을 반영해 품질 이슈 등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신용식 SK텔레콤 AIX 사업부장(부사장)은 "에이닷 비즈의 서비스 품질을 고도화해 완성도 높은 정식 버전을 선보이고, SK 멤버사들을 비롯해 산업계의 AI 기반 업무 혁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인공지능 기반 암 환자 특성 고려한 정밀 함암 치료 '활짝'
사회전국 2025.02.03 09:03:25암세포마다 다르게 나타나는 약물 반응을 AI로 분석해 환자 개인별 특성을 고려한 정밀 항암 치료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광주과학기술원(GIST) 전기전자컴퓨터공학과 남호정 교수 연구팀은 암세포별 항암제의 조합과 투여 농도를 정밀하게 예측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복합 항암제 예측 모델을 개발했다고 3일 밝혔다. AI 기반의 복합 항암제 효능 예측 연구는 방대한 약물을 대상으로 최적의 조합 결과를 효율적으로 탐색하는 것이 목적이다. 기존 연구에서는 유전자 발현량과 같은 암세포 표현자와 약물 특성 데이터를 연결해 심층 신경망의 입력 데이터로 사용함으로써 복합 항암제의 시너지 효과를 예측했다. 하지만 이러한 접근법은 두 가지 한계를 보였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연구팀은 임의의 암세포, 약물, 약물 농도에 대해 복합 항암제의 효능 및 상호작용을 높은 정확도로 유추할 수 있는 복합 항암제 약효 예측 모델을 개발했다. 이 모델은 암세포의 유전자 발현량과 단일 항암제의 구조 정보를 활용하여 암세포와 단일 항암제 사이의 약물 메커니즘과 약물 반응 곡선을 분석·예측한 후, 주어진 농도에서 각 단일 항암제의 효능과 약물 메커니즘을 이용, 단일 항암제 2개를 결합한 복합 항암제의 시너지 효과와 각 단일 항암제의 영향력을 예측함으로써 복합 항암제의 효능을 계산한다. 이번 연구 성과는 임의의 세포주·약물·약물 농도에 대해 효능을 예측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연구팀은 시너지 효과가 강한 복합 항암제는 시너지 효과가 약한 복합 항암제에 비해 표적 항암제를 포함하고 있는 비율이 높다는 사실도 확인했다. 여기에 AI 모델을 통해 암종별 시너지 효과가 발생하는 정도가 다른 것을 확인했으며, 각 암종에 대해 유력한 복합 항암제 및 농도 조합을 제시했다. 혈액암이 고형암보다 시너지 효과가 높게 예측된 것을 확인했는데, 특히 혈액암은 소수의 항암제가 시너지 효과를 주도하는 것에 반해 고형암은 다수의 항암제들이 각각 소수의 다른 항암제와 시너지 효과를 냈다. 남호정 GIST 교수는 이번 연구 성과의 의의에 대해 “맞춤형 항암 치료의 정확도를 한층 높일 것”이라며 “특히 복합 항암제의 투여 농도까지 정밀하게 예측할 수 있어 임상적 활용도가 매우 클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GIST 전기전자컴퓨터공학과 남호정 교수가 지도하고 진일중 석박통합과정생과 이송연 박사과정생, 마틴 슈무할렉 석박통합과정생이 수행한 이번 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한국연구재단 초고성능컴퓨팅 활용 고도화 사업 및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중견기업 DNA 융합 산학협력 프로젝트의 지원을 받았다. 국제학술지 ‘브리핑스 인 바이오인포매틱스’에 2025년 1월 12일 온라인 게재됐다. -
[코스피] 48.63포인트(1.93%) 내린 2468.74 출발
증권국내증시 2025.02.03 09:02:05[코스피] 48.63포인트(1.93%) 내린 2468.74 출발 -
[코스닥] 10.03포인트(1.38%) 내린 718.26 출발
증권국내증시 2025.02.03 09:02:04[코스닥] 10.03포인트(1.38%) 내린 718.26 출발 -
北 "가장 불량한 국가는 미국" 트럼프 정부 첫 공식 비난
정치통일·외교·안보 2025.02.03 09:01:31북한이 미국 국무부 장관의 '불량국가' 언급에 대해 "가장 불량한 국가"는 미국이라고 비난했다. 도널드 트럼프 2기 정부가 출범한 후 내놓은 첫 공식 비난이다. 외무성 대변인은 2일 '세계에서 가장 불량한 국가는 다른 나라들을 걸고들 자격이 없다'는 제목의 담화에서 "최근 미 국무장관 루비오라는 자가 어느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새 미행정부의 대외정책에 대해 렬거하던 와중에 우리 국가를 그 무슨 《불량배국가》로 모독하는 망발을 늘어놓았다"고 반발했다. 루비오 국무장관은 지난달 30일 인터뷰에서 다극 체제를 언급하며 "우리는 중국, 또 얼마간은 러시아와 대면하고 있으며 이란·북한 같은 불량국가(rogue states)를 상대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밝힌 바 있다. 상원 인준청문회에서도 북한을 불량국으로 지칭했다. 대변인은 "미국의 대외정책을 총괄하는 인물의 적대적 언행은 어제나 오늘이나 달라진 것이 전혀 없는 미국의 대조선 적대시정책을 다시 한번 확인해준 계기가 되였다"고 강조했다. 또 "외무성은 주권국가의 영상을 함부로 훼손하려 드는 미국무장관의 적대적 언행을 주권존중과 내정불간섭을 핵으로 하는 국제법적 원칙에 전면 배치되는 엄중한 정치적 도발로 간주하며 이를 강력히 규탄배격한다"고 밝혔다. 대변인은 "루비오의 저질적이며 비상식적인 망언은 새로 취임한 미 행정부의 그릇된 대조선시각을 가감없이 보여줄 뿐이며 결코 그가 바라는 것처럼 미국의 국익을 도모하는 데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와 함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늘 적대적이었고 앞으로도 적대적일 미국의 그 어떤 도발행위도 절대로 묵과하지 않을 것이며 언제나와 같이 그에 상응하게 강력히 대응해나갈 것"이라고 경고했다. -
"도시농업 활성화" 부산 시민 공영텃밭 참가자 110명 모집
사회전국 2025.02.03 09:01:03부산시는 3일부터 24일까지 시가 운영 중인 공영텃밭 2곳에 참가할 110명을 모집한다. 공영텃밭은 신호지구(253구좌)와 동부산(78구좌)에서 운영 중이며 올해는 각각 81명, 29명을 모집한다. 배수로와 통로 등을 포함한 면적은 신호지구 1구좌당 16㎡, 동부산 1구좌당 23㎡이며 분양금액은 1구좌당 신호지구 4만 원, 동부산 6만 원이다. 1년마다 분양금액을 납부하며 최대 3년차까지 참가할 수 있다. 부산에 주민등록이 있는 시민이라면 ‘시 누리집 행사·모집’에서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참가자 선정은 무작위 추첨으로 이뤄진다. 한편 시는 올해 10억2200만 원을 투입해 도시농업 사업 30개를 추진한다. -
아크로 삼성 단지 내 상가 분양 및 임대 진행
사회사회이슈 2025.02.03 09:00:00서울 강남구 삼성동 주거문화와 상업시설 아크로 삼성 단지 내 상가가 2월 중으로 분양을 시작한다. 강남 하이엔드로 불리는 아크로 삼성 단지 내 상가는 7호선 청담역에서 도보 3분 거리에 위치해 초역세권의 장점을 갖추고 있다.아크로 삼성 단지 내 상가는 희소성이 높은 단지 내 상가로, 2,976세대의 배후 수요와 인근 오피스 밀집 지역의 수요를 모두 흡수할 수 있는 입지를 자랑한다. 특히 청담 르엘(2025년 11월 입주 예정) 등 약 2만 5천 세대의 배후 세대 증가로 인해 더욱 높은 상업적 가치를 기대할 수 있다.7호선 청담역과 가까운 것은 물론 위례-신사선(청담역), GTX-A 노선(삼성역) 등 다양한 교통 호재로 서울 및 수도권 북부 광역 교통의 허브 역할을 수행한다. 더불어 현대자동차 GBC, 영동대로 광역복합환승센터 등 다수의 대형 개발 호재가 예고 있다.이 상가는 청담역 주요 동선 및 대로변에 위치해 노출 효과가 뛰어나며, 각 프랜차이즈 입점 시 접근성과 상업적 노출이 최적화된 환경을 제공한다. 청담동 명품거리, 압구정 로데오거리, 코엑스 등 강남 대표 상권 중심에 위치해 풍부한 인프라와 생활의 품격을 제공한다. 업계 관계자는 “소비력 높은 고객층을 타겟으로 안정적인 고정 수익 및 높은 수익 창출이 기대된다”라며 “단지 내 상가의 희소성과 독점적 수요가 어우러져 투자자와 실사용자 모두에게 최상의 선택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
충남 서해축까지 잇는다…광명시, KTX경부선-서해선 연결 기대감↑
사회전국 2025.02.03 08:56:00경기 광명시가 경부·호남축에 이어 충남 서해 축을 잇는 주요 교통 허브로 도약한다. 3일 광명시에 따르면 지난달 23일 열린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의 예비 타당성 조사 심의에서 ‘KTX경부선-서해선 연계사업’이 통과했다. KTX경부선-서해선 연계사업은 두 노선 간 연결선 7.35km(화성 향남~평택 청북)를 신설해 충남 홍성에서 경기도(KTX광명역), 서울까지 연계하는 사업이다. 정부는 이번 사업에 7299억 원을 투입해 오는 2031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한다. 사업이 완료되면 광명시는 그동안 공들여 온 수도권 철도 네트워크 정책이 한층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현재 KTX광명역을 통과할 수색광명 KTX, 신안산선, 경강선(월곶판교선) 신설 사업이 한창 진행 중이며, 최근 광명시흥 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으로 광명시흥선 신설도 확정됐다. 이에 서해선까지 더해지면 더 많은 이용객이 유입돼 KTX광명역세권 상권 활성화는 물론, 강소기업 유치도 더욱 가속화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KTX광명역이 서해선과 연결되면 광명 교통인프라가 한층 더 강화될뿐 아니라 명실상부 전국을 아우르는 교통·경제의 허브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우수한 교통인프라를 바탕으로 지역경제 성장을 위한 강소기업 유치, 역세권 개발 등 시 차원의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
'입춘 한파' 닥쳤다…경기·강원 일부 지역 한파주의보
사회사회일반 2025.02.03 08:51:213일 아침 체감온도가 영하 12.5도까지 떨어지면서 강원도·경기 북부 접경지역을 중심으로 전국에서 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기준 경기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연천 -6.3도, 파주 -5도, 포천 -4.8도, 의정부 -3.7도, 수원 -3.1도, 양평 -2.9도 등이다. 강풍으로 연천 지역 체감온도는 -12.5도까지 떨어졌다. 같은 시각 강원도에서는 설악산 -14도, 철원 임남 -11.6도, 화천 상서 -7.2도, 횡성 둔내 -7.2도, 영월 상동 -6.7도, 평창 -5도, 춘천 남산 -4.2도, 원주 신림 -4.3도, 강릉 주문진 -3.7도, 태백 -3.7도 등을 기록했다. 기상청은 전날 오후 9시부터 경기도 연천군·포천시·파주시, 강원도 태백시·철원군·화천군·강원북부산지·강원중부산지·강원남부산지에 한파주의보를 발효한 상태다. 서울·인천·경기권에서는 이날 낮 최고기온 역시 영하권(-4 ~ -1도)에 머물면서 당분간 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눈 소식도 예고됐다. 오늘 제주도를 시작으로 내일 새벽부터 충남서해안과 전북, 전남서부를 중심으로 시간당 1~3cm의 강하고 많은 눈이 내릴 대설특보가 추가로 발표될 가능성이 있다. 기상청 관계자는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
현대로템, 안전관리 우수 연구실 정부 인증 획득
산업기업 2025.02.03 08:49:02현대로템(064350)이 안전관리 우수 연구실 정부 인증을 획득했다. 현대로템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안전관리 우수 연구실 인증’을 최초로 획득했다고 3일 밝혔다. 이 인증은 정부가 산학연 각 분야 연구실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표준모델을 발굴하고 확산하기 위해 마련한 제도다. 인증은 안전환경 시스템, 안전경영 활동수준, 관계자 안전의식 등 3개 분야에서 각각 80점 이상의 점수를 획득한 후 인증심의위원회의 심의와 의결을 거쳐 최종 결정된다. 현대로템은 레일솔루션 산하 수소모빌리티 시험실과 조합시험장 등 2곳에서 안전관리 우수 연구실 인증을 획득했다. 수소모빌리티 시험실은 수소철도차량 핵심 장비인 연료전지 시스템을 선행 개발하고 시험하는 곳이다. 수소 공급 설비와 배터리 팩, 안전 감지 시스템 등을 갖추고 있다. 조합시험장은 현대로템이 제작한 전장품이 실제 철도차량에 설치되기 전 성능을 확인하는 시험실이다. 경전철, 중‧대형 전동차, 고속철도, 기관차 등 다양한 종류의 전장품 시험이 가능하다. 현대로템 관계자는 “무엇보다 우선시 돼야 할 연구실 안전관리에 대한 노력을 인정 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연구 환경 조성과 연구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겠다”고 말했다. -
보훈부, 내년 호국보훈 포상 대상자 신청 접수
정치통일·외교·안보 2025.02.03 08:45:51국가보훈부가 오는 28일까지 ‘2025년 호국보훈의 달’ 포상 대상자를 신청받는다고 3일 밝혔다. 보훈부는 매년 6월 국가와 사회발전에 기여하고 타의 모범이 된 국가보훈대상자, 국가유공자 예우 증진 등에 노력한 대외 유공인사를 발굴·포상해오고 있다. 올해는 총 471명에게 정부포상, 국가보훈부 장관 표창, 각 부 장관 표창이 수여될 예정이다. 가까운 지방 보훈 관서를 통해 포상 신청을 제출할 수 있으며 신청서류 등 자세한 내용은 국가보훈부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
"소상공인 안심 영업 환경 조성"…경기도, 3500곳에 범죄예방 물품 지원
사회전국 2025.02.03 08:44:46경기도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소상공인이 안심하고 경영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도내 소상공인 사업장에 폐쇄회로텔레비전(CCTV)과 비상벨 등 범죄예방 물품을 지원한다. 경기도는 기존 시행 중인 경기도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사업에 범죄예방 물품 및 장비 지원 항목을 추가해 올해부터 지원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 경기도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사업은 도내 창업 3년 이상 소상공인 3500여 곳에 △점포환경개선(내부 인테리어, 진열대 등) 최대 300만 원 △간판 및 입식 테이블 교체(간판, 썬팅 등) △시스템 개선(스마트결제 시스템, 안전 시스템, 위생 시스템 등) 최대 200만 원 △판로개척 지원(온·오프라인 판로, 제품 포장, 상표·디자인 출원 등) 최대 200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도는 시스템 개선 분야에 안심콜, 스마트CCTV, 안심경광등 등 안전시스템 항목을 추가해 올해 3~4월께 신청자를 모집할 예정이다. 이같은 지원은 지난해 12월 30일 경기도의회를 통과한 ‘경기도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따른 것이라고 도 관계자는 설명했다. 이 조례는 소상공인지원 기본계획에 소상공인 사업장의 범죄예방 관련 사항을 신설하고, 사업장에 범죄예방을 위한 물품 및 장비 지원 사업을 추진하도록 규정했다. 도는 상시 근로자 수가 적은 소상공인 영업장의 특성상 범죄사고에 노출되기 쉽고 즉각적인 대응을 하기 어려워, 이들에 대한 범죄 보호 방안 마련을 위해 조례를 개정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8월 기준 도내 취업자 5명 중 1명은 자영업자로, 이 가운데 72%가 1인 소상공인인 것으로 집계됐다. 경기도 관계자는 “특정한 장소에서 항상 문을 열어놓고 영업을 해야 하는 자영업자들은 불특정 다수에 노출돼 있어 안전 측면에서 매우 취약한 환경에 놓여 있다”며 “범죄예방 물품·장비 지원으로 소상공인이 안심하고 경영활동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
AI 진입장벽 낮아지며 新기회 열려… 韓 1인당 GDP 日 추월 [AI PRISM*신입 직장인 뉴스]
산업산업일반 2025.02.03 08:40:00▲ AI PRISM*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중국 스타트업 딥시크의 등장으로 AI 기술 진입장벽이 크게 낮아져 국내 앱 개발사와 스타트업에게도 새로운 기회가 열렸다. 딥시크의 성공 사례는 더 이상 대규모 자본 없이도 AI 시장 진출이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줬다. 국내 AI 생태계도 오픈소스를 활용한 개발 비용 절감으로 새로운 전기를 맞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의 1인당 국내총생산(GDP)은 지난해 3만 6024달러를 기록하며 일본과 대만을 앞질렀다. 반도체 판매 단가 상승과 수출 증가가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 올해도 정부의 예상대로 경제가 성장할 경우 1인당 GDP는 3만 7000달러를 돌파할 전망이다. 은행권은 AI 기반 맞춤형 서비스 확대에 나섰다. 특히 1000조 원 규모로 성장이 예상되는 퇴직연금 시장에서 온·오프라인 접근성을 높이고 개인별 맞춤 포트폴리오 제공에 주력하겠다는 전략이다. ■ AI 시장 진입 장벽 완화 오픈소스 AI 모델의 등장으로 AI 개발 비용이 크게 낮아졌다. 딥시크의 사례는 더 이상 엔비디아 H100과 같은 고가 장비가 필수가 아님을 보여줬다. 국내 앱 개발사들도 AI 서비스 시장 진출 기회를 얻게 됐으며, 스타트업들의 새로운 도전의 창구가 열렸다. ■ 경제 지표 개선세 한국의 1인당 GDP가 일본과 대만을 제쳤다. 반도체 수출 회복과 원달러 환율 안정이 긍정적 영향을 미친 것으로 추정된다. 가계대출 잔액도 10개월 만에 감소세로 전환되며 가계 재무건전성이 개선되는 조짐이 보인다. ■ MZ세대 소비 변화 젊은층의 소비 패턴이 실용성과 가성비 중심으로 옮겨갔다. ‘듀프(dupe)’ 제품이 인기를 끌며 저가 대체품 시장이 성장세다. 명품 대신 여행과 같은 경험 소비를 선호하는 트렌드도 뚜렷해졌다. [신입 직장인 관심 뉴스] - 핵심 요약: AI 기술의 민주화로 진입장벽이 낮아졌다. 국내 앱 개발사도 오픈소스를 활용해 AI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 신입 인사이트: AI 관련 오픈소스 도구 학습과 활용이 중요하다. 프로그래밍 실력과 함께 AI 서비스 기획 능력을 키워야 한다. - 핵심 요약: 은행권이 AI 기반 맞춤형 퇴직연금 서비스를 확대에 나섰다. 온·오프라인 접근성과 개인화 서비스가 강화되는 양상이다. - 신입 인사이트: 디지털 금융 서비스의 이해가 필요하다. AI와 금융의 융합에 따른 새로운 직무 기회에도 주목해야 한다. - 핵심 요약: 한국의 1인당 GDP가 3만 6024달러를 기록하며 일본과 대만을 추월했다. 반도체 수출 회복이 주요 요인이다. - 신입 인사이트: 한국 경제의 구조적 변화를 이해해야 한다. 수출 주도 산업의 성장이 일자리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할 필요가 있다. [신입 직장인 참고 뉴스] - 핵심 요약: 가계대출 잔액이 10개월 만에 감소세로 전환됐다. 상여금을 활용한 부채 상환이 주요 요인이다. - 시사점: 재무건전성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계획적인 자산 관리와 부채 관리가 필요하다. - 핵심 요약: MZ세대의 소비 패턴이 실용성과 가성비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다. 고가 브랜드 대신 저가 대체품을 선호하는 현상이 뚜렷하게 나타난다. - 시사점: 소비자 트렌드 변화를 주목해야 한다. 실용적이고 합리적인 소비 문화가 확산되고 있다. - 핵심 요약: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 효과로 서적출판업 생산이 일시적으로 증가했으나 다시 감소세로 전환됐다. - 시사점: 문화산업의 구조적 변화를 이해해야 한다. 디지털 전환에 따른 산업 생태계 변화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오늘의 용어] 1. 듀프(dupe): ‘복제하다’를 의미하는 ‘duplicate’에서 비롯된 표현으로, 명품이나 고가 제품을 모방해 만든 가성비 대체품을 뜻한다. MZ세대를 중심으로 실용적이고 합리적인 소비를 추구하는 트렌드를 반영한다. 2. 오픈소스 AI: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고 수정할 수 있는 AI 모델과 도구를 의미한다. 딥시크와 같은 성공 사례를 통해 AI 개발의 진입장벽을 낮추는 핵심 요소로 주목받고 있다. [주목 포인트] 1. AI 기술 활용과 디지털 역량 강화: AI 기술의 민주화로 새로운 기회가 열리고 있다. 오픈소스 AI 도구의 활용법과 서비스 기획 능력이 중요해지고 있다. 특히 금융권의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며 AI와 금융이 융합된 새로운 직무가 등장하고 있다. 2. 경제·소비 트렌드 변화 대응: 한국 경제가 구조적 변화를 겪는 가운데 MZ세대의 소비 패턴도 빠르게 변화 중이다. 개인의 재무건전성 관리가 중요해지고 있으며, 실용적이고 합리적인 소비 문화 확산 현상이 나타났다. [키워드 TOP 5] AI 민주화, 디지털 금융, 경제 성장, 가성비 소비, 재무관리 -
트럼프發 관세폭탄에 글로벌 교역 2800억불 타격… AI·반도체 패권전쟁 격화 [AI PRISM*글로벌 투자자 뉴스]
증권해외증시 2025.02.03 08:40:00▲ AI PRISM*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글로벌 금융시장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보호무역 정책과 기술 패권 경쟁 심화로 본격적인 격변기에 진입했다. 트럼프 정부가 캐나다와 멕시코에 대해 25% 관세를 부과하기로 결정하면서 연간 2800억 달러 규모의 북미 교역이 타격을 받을 것으로 추정됐다. 한편 중국의 저비용·고효율 AI 혁신이 미국의 기술 패권을 위협하며 반도체 등 첨단 분야의 경쟁을 한층 더 치열하게 만들었다. 전문가들은 미국의 관세 장벽이 글로벌 공급망을 재편하고 기술 패권 경쟁을 심화시킬 것으로 내다봤다. 또 국제금융협회(IIF)는 미국 금리가 6%에 도달할 경우 신흥국에서 최대 2500억 달러의 자금이 이탈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AI 기술 혁신과 반도체 경쟁력이 향후 시장 주도권의 핵심 변수로 부상했다. ■ 공급망 리스크 파나마운하를 통과하는 연간 2800억 달러 규모의 북미 교역이 타격을 받을 전망이다. 한국 자동차 부품사 73곳이 직접적인 영향권에 들었다. 멕시코·캐나다에 진출한 국내 기업들은 생산기지 재편을 검토 중이다. 골드만삭스는 보호무역 기조가 글로벌 GDP를 0.8% 낮출 것으로 분석했다. ■ AI 기술 패권 중국 딥시크의 AI 모델이 100만 토큰당 2.19달러의 저비용으로 고성능을 구현하며 시장을 충격에 빠뜨렸다. 오픈AI의 챗GPT 점유율은 65%에서 45%로 하락했다. 엔비디아와 MS 등 미국 빅테크들이 딥시크 모델을 채택하며 기술 경쟁이 가열되는 양상다. ■ 금융시장 불안 트럼프의 관세 정책이 미국 국채금리 상승을 촉발하며 신흥국 금융 불안이 가중됐다. 달러인덱스는 109.39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신용등급의 하방 압력이 커지며 신흥국 자본유출 리스크도 증가했다. [글로벌 투자자 관심 뉴스] - 핵심: 중국이 WTO 제소로 대응하고 캐나다는 156조원 규모의 보복관세를 부과한다. 글로벌 공급망이 동맹국-비동맹국으로 재편될 전망이다. - 전략: 공급망 다변화가 진행 중인 전기차·배터리 기업에 주목하라. 동남아 등 제3국 생산기지 보유 기업의 수혜가 예상된다. - 핵심: AI 서비스 비용이 100만 토큰당 60달러에서 2.19달러로 급감했다. 저비용·고효율의 오픈소스 모델이 시장을 주도할 전망이다. - 전략: AI 앱 개발사와 클라우드 서비스 기업의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 기술 특허가 아닌 서비스 경쟁력 보유 기업을 선별해야 할 시점이다. - 핵심: 한국의 메모리 수출 중 미국 직수출은 0.4%에 불과하다. 동남아·중국 등 우회 수출이 98%를 차지해 직접적인 타격은 제한적이다. - 전략: 미국 현지 생산 확대 기업과 첨단 패키징 기술 보유 기업의 경쟁력 강화가 예상된다. 공급망 재편 수혜주에 주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글로벌 투자자 참고 뉴스] - 핵심: 신흥국 통화가치가 최대 25% 하락할 수 있다. 특히 경상수지 적자가 큰 국가의 금융시장 취약성이 부각되고 있다. - 전략: 달러 자산 비중을 기존보다 확대하고 신흥국 익스포저는 축소하는 전략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 원자재 등 실물 자산 비중도 늘려야 한다. - 핵심: 중국이 LED 소자 생산의 70%를 장악했다. BOE 등이 수직계열화로 원가 경쟁력까지 확보하며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 전략: 핵심 소재·장비 기술을 보유한 틈새 기업을 발굴해야 하는 시점이다. M&A 가능성이 큰 기업의 저가 매수도 고려할 만하다. - 핵심: 중국이 HC세미텍 인수로 기술 격차를 급격히 좁혔다. 2030년까지 50조원 규모로 성장할 전장용 디스플레이 시장을 선점했다. - 전략: 차세대 디스플레이 밸류체인 재편에 대비하라. 특히 AI·전장용 특화 기술 보유 기업의 성장성에 주목해야 한다. [오늘의 용어] 1. 마이크로 LED: 100㎛ 이하의 초소형 LED로 OLED 대비 10배 높은 휘도와 20% 낮은 전력소비가 특징이다. AI·자율주행차용 디스플레이의 핵심 부품으로 2030년까지 연간 40% 성장이 예상된다. 현재 중국이 생산의 70%, 한국이 4%를 차지하고 있다. 2. AI 토큰: AI 모델이 처리하는 텍스트의 기본 단위로, 100만 토큰은 약 75만 단어에 해당한다. 딥시크의 R1 모델은 100만 토큰당 2.19달러로, 오픈AI의 60달러 대비 1/30 수준의 비용으로 유사한 성능을 구현했다. [주목 포인트] 1. 공급망·기술 패권 재편: 미국의 관세 장벽과 중국의 기술 혁신이 글로벌 공급망을 재편하고 있다. 반도체·디스플레이 등 첨단 산업의 경쟁이 격화되는 가운데 저비용·고효율의 혁신 기업이 시장을 주도할 전망이다. 동맹국 중심의 공급망 재편과 기술 경쟁력 확보에 성공한 기업을 선별해야 한다. 2.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 미국 금리 상승과 달러 강세로 신흥국 금융 불안이 심화될 가능성이 커졌다. 경상수지 적자국을 중심으로 최대 2500억 달러의 자금이 이탈할 우려가 있다. 달러 자산 비중 확대와 함께 원자재 등 실물 자산으로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해야 한다. [키워드 TOP 5] 관세전쟁, 공급망재편, AI혁신, 기술패권, 달러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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