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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헌재, 재판 가장한 '정치쇼'… 공정 기대할 수 없어"
정치정치일반 2025.02.09 10:50:33김기현 국민의힘 의원이 9일 “헌재가 위헌·불법을 바로잡지 않고 재판을 가장한 ‘정치쇼’를 계속한다면 사법살인에 가담한 재판관은 중형을 면치 못하게 될 것”이라고 비판했다. 김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대통령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심리절차가 지극히 편향되어 있어 공정성을 도무지 기대할 수 없어 보인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의원은 “헌재가 이미 헌법재판소법의 명문 규정을 위반하여 수사기록을 불법 취득한 다음 불법 자료를 증거로 삼아 대통령에 대한 탄핵을 강행하겠다는 것은 위헌”이라며 “밀실에서 이뤄진 조사이고, 더구나 피고인의 반대신문 기회가 박탈된 상태에서 만들어진 수사기록 조서는 증거로 쓸 수 없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최근 증인 홍장원, 곽종근 등에 대한 반대신문 과정에서 오염된 증언 및 메모가 들통나고 있는 사례에서 보듯이, 밀실에서 이루어진 수사기록 조서는 오염 가능성이 크므로 피고인의 반대신문 기회가 충분히 보장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헌재는 증인 주신문과 반대신문 시간을 각 30분, 이후 재주신문과 재반대신문은 각 15분으로 제한하고 있다고 한다”며 “세상에 이런 심리 방식이 어떻게 있을 수 있나. 이렇게 졸속으로 진행된다면 이것을 어떻게 재판이라 할 수 있겠나”라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헌재는 반대신문 사항을 하루 전까지 제출토록 강요하고 있다”며 “게임을 하며 상대방에게 패를 미리 공개하라고 요구하는 것과 다름없다”고 꼬집었다. 그는 “진술의 신빙성을 검증하는 반대신문 내용을 미리 진술인(증인)에게 알려주라는 것은 증인과 상대방에게 사실상 입 맞추기를 할 시간을 주겠다는 것으로서 결코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밝혔다. 김 의원은 “번갯불에 콩 구워 먹듯 이렇게나 속도전에만 열을 올리고, 이른바 ‘입틀막’하면서 ‘답정너’ 재판을 하고 있으니, 사법부에 대한 불신이 극에 달하고 심지어 "헌재를 해체해야 한다", "‘재판’이 아닌 ‘개판’이다"라는 말까지 나오는 것”이라고 일갈했다. 그러면서 “방향을 미리 정해놓고 하는 재판은 사법살인과 다름없는 중범죄”라고 전했다. -
박용진 “친문·친명 싸울 때냐…국힘과는 다른 리더십 보여야”
정치정치일반 2025.02.09 10:43:51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전 의원은 9일 “지금 민주당이 친문(친문재인)·친명(친이재명) 나눠 싸울 때냐”며 “이런 대응으로 선거 시작도 전에 수십만 표를 잃고 시작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최근 양측 인사들이 설전을 이어가며 갈등 조짐을 보이자 비주류 인사로서 중재에 나선 것이다. 박 전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정권재창출에 실패한 정권은 정부정책 실패와 인사정책 실패를 반성하는 것이 당연하고, 대선에서 패배한 후보에게 우선 책임을 묻는 것 또한 당연한데 왜 우리는 그 둘 다를 인정하지 못하고 남에게 책임 떠넘기기 말싸움만 하느냐”고 우려했다. 이어 “대북정책·인사정책·부동산정책에 실망해 돌아선 국민들을 이재명 한명에게 책임을 묻고 몰아세우는 것으로 민주당 지지로 돌려 세울 수 없다”며 “수위가 매우 낮은 당내 이견 표출에도 발끈해 독한 말 내뱉고 조롱하는 대응으로도 이재명의 대선승리는 불가능하다”고 짚었다. 박 전 의원은 “이런 모습에 민주당 싫어하는 사람은 코웃음을 치고 민주당 지지자들은 쓴웃음을 짓는다”면서 “문재인 정부 고위공직자나 핵심 관계자였던 분들은 정책과 인사에서의 실패를 인정하고 이 대표는 지난 대선에서의 패배 원인을 자신에게 돌리기 바란다”고 조언했다. 특히 이 대표를 향해선 “노무현 대통령처럼 민주당 이전 정부의 자산과 부채, 공과 과 모두를 이어 받겠다고 말하고 당내 이견과 비판을 격려로 듣고 있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박 전 의원은 “친문·친명의 눈이 아니라 계엄내란 추종세력의 기세 등등에 불안해하는 국민의 눈으로 세상을 봐야 한다”며 “민주당이 김상욱 의원을 죽일 듯이 몰아세우는 국민의힘과는 다른 정당임을 보여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다른 생각 다 쳐내는 ‘윤석열식 리더십’과는 다른 리더십이 민주당에는 존재하고 있음을 보여줘야 국민들이 민주당을 믿을 것”이라며 “윤석열 탄핵과 내란세력 처벌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국민의 선봉에 서서 민주당이 힘을 모아야 할 때”라고 덧붙였다. -
재산세 면제 요구한 적십자사…法 “복지사업 영위만으로는 불가”
사회사회일반 2025.02.09 10:42:47대한적십자사가 사회복지사업 일부를 수행하고 있다는 이유로 부동산 재산세 면제를 요구하며 소송을 제기했으나 패소했다. 9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8부(이정희 부장판사)는 지난해 11월 대한적십자사가 서울 중구청장 등 42명을 상대로 제기한 재산세부과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 청구를 기각했다. 서울 중구청장 등 42개 지방자치단체장들은 2022년 대한적십자사가 보유한 부동산에 대해 재산세 및 지방교육세를 부과했다. 이에 대한적십자사는 부과된 재산세 중 약 13억 6000만 원에 대해 취소 소송을 제기했다. 대한적십자사는 구 지방세특례제한법 22조 2항이 적용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해당 조항에는 사회복지법인에 대해 재산세를 모두 면제한다고 규정되어 있다. 대한적십자사는 “대한적십자사는 수재, 화재, 기근, 악성 감염병 등 중대한 재난을 당한 사람에 대한 구호 및 사회복지사업 수행을 목적 사업으로 하고 있다”며 해당 조항의 적용 대상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법원은 대한적십자사의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재판부는 2020년 1월 개정된 지방세특례제한법이 사회복지사업의 종류를 제한적으로 규정하고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재판부는 “대한적십자사는 대한적십자사조직법에 따라 설립된 비영리법인으로, 관련 조항에는 해당하지 않아 면제 대상이 될 수 없다”고 판시했다. 또한 재판부는 “개정된 법은 재산세 면제 대상인 사회복지법인 등의 대상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면제 대상 사업 범위를 명확히 하려는 취지”라며 “원고 주장처럼 해석하면 입법자의 의도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
"병가냈다고? 미쳤네"…머스크가 '獨 극우' 지지하는 이유보니
국제정치·사회 2025.02.09 10:42:15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의 독일 극우정당 지지 논란의 배경에 유럽의 노동문화와의 갈등이 자리잡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최근 월스트리트저널(WSJ)은 테슬라와 독일 노조 간 첨예한 갈등이 머스크의 극우 성향 독일대안당(AfD) 지지로 이어졌다고 보도했다. 노조는 근로자 친화적인 유럽식 노동관행을 요구한 반면 테슬라는 실리콘밸리식 고강도 업무문화를 고수하려 했다는 것이다. 머스크는 그간 자신이 운영하는 기업들에서 '하드코어식' 장시간 근무를 강조해왔다. 2022년 트위터(현 X·엑스) 인수 당시에도 직원들에게 “고강도 근무를 하거나 퇴사를 선택하라”는 이메일을 발송한 바 있다. 하지만 이러한 업무방식은 노동자 권리를 중시하는 유럽에서 거센 반발에 부딪혔다. 특히 테슬라 독일 공장의 높은 병가율을 둘러싼 갈등이 대표적이다. 머스크는 테슬라 독일 공장의 병가율이 15%를 웃돈다는 게시글을 공유하고 “미친 것 같다. 알아보겠다”고 쓴 바 있다. 이에 앞서 테슬라 경영진이 병가를 낸 직원의 자택을 불시 점검하는 사태가 일어나 논란이 되기도 했다. 독일은 연간 최대 6주의 유급휴가를 법으로 보장하고 있으며 유럽 내에서도 평균 병가 일수가 가장 높은 국가다. 독일 금속산업노조(IG메탈)는 테슬라 공장의 높은 병가율이 과도한 업무강도에서 비롯됐다고 주장하고 있다. 양측의 갈등은 법적 분쟁으로도 확대됐다. IG메탈이 테슬라 노사협의회 위원장 해임을 요구하는 소송을 제기한 것이다. WSJ는 이 같은 노사갈등이 머스크로 하여금 반이민 정책과 규제 완화를 주장하는 AfD를 지지하게 만든 배경이 됐다고 분석했다. -
제22서경호 침몰…부산시, 전남 여수에 현장대응반 급파
사회전국 2025.02.09 10:41:269일 새벽 전남 여수 하백도 인근 해역에서 부산 선적 어선이 침몰한 가운데 부산시가 현장대응반을 현지에 급파했다. 이 대응반은 오전 5시 30분 여수로 출발했으며 합동지역사고수습본부에서 합동근무를 통해 현장 상황을 관리하고 있다. 부산시는 이날 오전 8시 시청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박형준 시장 주재로 부산 선적 침몰 사고 관련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박 시장은 선사 대표와 유선통화를 통해 피해자 가족들에게 위로의 말을 전하고 사고를 수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앞서 시는 오전 5시 시민안전실장 주재로 첫 회의를 열고 신속 정확한 대응 및 지원을 위해 현장대응반을 현지로 급히 보냈다. 오전 6시에는 해양농수산국장이 해양수산부 장관 주재 관계기관 영상회의에 참석해 관계기관과의 공조체계에 대해 논의했다. 박 시장은 “정부와 전남도, 전남해경 등 관계기관과 긴밀한 공조체계를 유지하고 시에서 할 수 있는 모든 가용 자원을 총동원해 인명구조와 수색 등 지원에 최선을 다해 달라”며 “일대일 전담공무원을 배치해 사고 피해자와 그 가족들에 대한 지원도 꼼꼼히 챙길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라”고 말했다. 이날 오전 1시 41분께 사고 해역에서는 14명이 승선한 139t급 대형 트롤 선박 제22호 서경호가 침몰했다. 수색에 나선 해경과 민간 어선 등은 사고해역에서 8명을 구조했으나 3명이 숨지고 1명은 심정지 상태다. 생존자 4명은 육지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고 있으며 해경은 나머지 실종자 6명을 찾기 위해 수중 수색과 사고 해역 수색을 이어가고 있다. -
의정갈등 후폭풍 없었다고? 의외의 연구 결과…알고 보니
사회사회일반 2025.02.09 10:35:32정부의 의대 증원에 반발한 전공의들이 대거 병원을 떠난 후 암 수술 자체는 대폭 줄었으나 의료의 질은 유지되고 있다는 국내 의료진의 연구 결과가 나왔다. 다만 현 상황이 장기화할 경우 의료의 질이 유지되긴 힘들 것이라는 진단이다. 9일 의료계에 따르면 유문원 서울아산병원 위장관외과 교수 연구팀은 전공의들의 집단 사직 전후 이 병원에서 수술 받은 위암 환자의 합병증 발생률 등을 비교·분석한 결과를 '대한외과학회지(Annals of Surgical Treatment and Research)'에 발표했다. 전공의들의 집단 사직이 본격화한 작년 2월 20일부터 6월 10일까지 서울아산병원에서 수술받은 위암 환자 31명을 대상으로 수행된 연구다. 연구팀은 이들의 수술 후 합병증을 의료대란 이전인 2021년부터 2023년까지 같은 기간 동안 이 병원에서 위암 수술을 받은 환자와 비교했다. 이 기간 수술받은 위암 환자는 218명으로, 연평균 73명 수준이었다. 단순 비교할 경우 위암 수술을 받은 환자 수는 연간 73명에서 31명으로 반 이상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수술 시간은 164.5분에서 154.0분으로 단축됐다. 수술 후 합병증 발생률은 전공의 집단사직 이전에 22.02%(218명 중 48명), 이후 9.68%(31명 중 3명)로 집계됐으나 합병증 발생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외부 요인을 반영해 분석한 결과 유의미한 차이는 없었다. 아직까지는 전공의 집단 사직에 따른 영향이 나타나지 않은 셈이다. 연구팀은 "의료 위기로 수술은 감소했으나 수술 후 합병증 발생률에는 유의미한 변화가 없었다"는 결론을 내렸다. 일평균 3건이었던 위암 수술이 1∼2건으로 줄면서 의료진의 집중도가 높아지고, 전공의 교육이 사라지면서 전체 수술 시간이 단축된 것으로 보인다는 게 연구팀의 추정이다. 연구가 수행된 기간이 전공의들의 병원을 떠난 직후라 현장 의료진들의 여력이 남아있었던 것도 영향을 미쳤다고 봤다. 의료진들은 정부의 의대 증원 추진으로 촉발된 의정갈등이 1년 넘게 이어지면서 그로 인한 치료 공백을 체감할 날이 머지 않았다고 입을 모은다. 유 교수는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남아있는 의료진의 헌신으로 당장 의료의 질은 유지됐지만 지속 가능한지는 의문"이라며 "더욱이 수술 건수가 대폭 줄면서 완치할 수 있는 환자가 (적시를 놓쳐) 완치가 어려워지거나 한 상황이 발생했을 수 있다"고 짚었다. 현 상황이 해결되지 않는 한 의료의 질을 유지할 수 있을지 장담할 수 없다는 것이다. 그는 "지금 당장은 어떻게든 버티더라도 우리 의료시스템이 밑동부터 무너지고 있다"며 "새로 의사를 배출하고 교육해야 하는데, 전공의가 없는 상황에서 나중에 누가 수술을 하겠느냐. 더 나빠질 수 있다"고 말했다. -
AI·로봇 시대 본격화… 글로벌 질서 재편 움직임도 가속화 [AI 프리즘*주간 CEO 뉴스]
산업기업 2025.02.09 10:30:00▲ 주간 AI 프리즘* 맞춤형 주간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로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주간 브리핑으로 제공합니다. [지난 주(2025.2.2~2.8) 산업계 분석] 지난 주 글로벌 산업계는 AI·로봇 시대의 본격 개막과 함께 무역질서 재편이라는 구조적 변화를 동시에 예고한 한 주 였다. HD현대일렉트릭(267260)이 AI 인프라 투자를 확대하고 테슬라가 휴머노이드 로봇 양산을 준비하는 등 AI·로봇 혁신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한국의 AI 산업 경쟁력 문제가 도마 위에 올랐다. 특히 DRIFT로 대변되는 구조적 한계가 지적되며 AI 시대 대응 전략 마련이 시급해졌다. 글로벌 무역질서 재편 움직임 또한 가시화됐다. 트럼프 대통령의 EU 관세 부과 예고로 촉발된 보호무역주의 강화 우려가 확산되는 가운데, ‘미국 없는 무역협정’이 속속 등장하며 새로운 경제 블록 형성 가능성이 제기됐다. 이런 변화 속에서 현대차(005380)는 중국 법인의 수출 기지화에 성공하며 위기를 기회로 전환하는 모범 사례를 보여줬다. [지난 주 주목할 트렌드] ■ AI·로봇 시대의 패러다임 전환 글로벌 기업들의 AI·로봇 관련 투자와 기술 개발에 속도를 내면서 산업 지형이 빠르게 변할 듯 하다. 테슬라는 휴머노이드 로봇 양산에 나섰고, 현대차는 로보틱스 전문 자회사인 보스턴다이내믹스가 만드는 ‘아틀라스’를 올해 말부터 공장에 투입한다. 특히 연간 1만대 생산을 목표로 하는 테슬라의 공격적 전략은 2026년 100만대 양산 체제로 이어질 전망이다. ■ 글로벌 무역질서 재편 가속화 트럼프 대통령의 전방위적 관세 공격으로 글로벌 공급망 재편이 불가피해졌다. EU-메르코수르 FTA(GDP 25% 규모)를 시작으로 브릭스 확대(인도네시아 가입) 등 새로운 경제 블록이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EU의 즉각적인 보복 관세 준비는 글로벌 통상 갈등의 장기화를 시사한다. ■ 위기를 기회로 전환하는 혁신 전략 글로벌 기업들의 전략적 혁신이 가시적 성과로 이어지는 모양새다. 현대차는 중국 법인의 수출량을 전년 대비 100배 늘려 4만 4638대를 달성했고, HD현대일렉트릭은 1200억원 규모의 선제적 투자로 AI 시대 전력 인프라 시장을 선점하고 있다. 산업별로 차별화된 혁신 전략이 성패를 가르는 양상이다. [지난 주 CEO 핵심 뉴스] - 주간 맥락: 한국 AI 산업의 구조적 문제점이 데이터, 규제, 투자, 생태계 단절, 인재 부족 등 DRIFT로 정리되며 AI 시대 대응 전략 마련이 시급해졌다. 특히 인재 확보와 데이터 활용이 핵심 과제로 부상했다. - CEO 인사이트: AI 시대 경쟁력 확보를 위한 전사적 혁신이 필요하다. 데이터 활용 체계 구축, 인재 확보 전략 수립, 생태계 협력 강화 등 종합적 접근이 요구된다. - 주간 맥락: 트럼프의 관세 공세에 대응해 EU-메르코수르 FTA, 브릭스 확대 등 새로운 경제 블록이 형성됐다 .미국의 압박에 대응하는 새로운 무역질서 재편이 가속화되는 모양새다. - CEO 인사이트: 보호무역주의 강화에 대비한 리스크 관리가 필수다. 새로운 경제 블록을 활용한 시장 확대 전략이 필요하다. - 주간 맥락: 테슬라가 연간 1만대 규모의 휴머노이드 로봇 생산을 준비하며 AI·로봇 시장 선점에 나섰다. 현대차그룹도 보스턴다이내믹스를 통해 경쟁에 가세하는 양상이다. - CEO 인사이트: AI·로봇 시대 주도권 확보를 위한 선제적 투자와 기술 개발이 필요하다. 산업별 로봇 활용 전략 수립이 시급하다. - 주간 맥락: HD현대일렉트릭이 AI 시대 전력 수요 증가에 대응한다. 중저압 차단기 생산능력을 2배로 확대하며 선제적 투자에 나섰다. - CEO 인사이트: AI 시대 산업 인프라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투자 전략이 필요하다. 새로운 성장 동력 발굴이 중요하다. [지난 주 CEO 참고 뉴스] - 주간 맥락: 트럼프 대통령이 EU에 대한 관세 부과를 예고하며 보호무역주의 강화 우려가 확산됐다. 미국의 4대 수입국 모두에 대한 관세 부과가 현실화되는 조짐이다. - CEO 인사이트: 미국발 보호무역주의 강화에 대비한 리스크 관리 체계 구축이 필요하다. 수출 시장 다변화 전략이 요구된다. - 주간 맥락: 현대차가 중국 법인을 수출기지로 전환하며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데 성공했다. 중국 내수 부진을 수출 확대로 극복한 사례다. - CEO 인사이트: 시장 환경 변화에 따른 유연한 전략 전환이 필요하다. 위기 상황을 새로운 기회로 전환하는 혁신적 접근이 중요하다. [주간 핵심 용어] 1. DRIFT(Data·Regulation·Investment·Fragmentation·Talent): 한국 AI 산업의 구조적 문제점을 지칭하는 용어다. 데이터 활용의 한계, 과도한 규제, 투자 부족, 생태계 단절, 인재 확보 문제 등 핵심 현안을 집약적으로 표현한다. AI 시대 국가 경쟁력 확보를 위해 시급히 해결해야 할 과제들이다. 2. 대안 동맹(Alternative Alliance): 미국의 보호무역주의에 대응해 형성되는 새로운 경제 블록을 의미한다. EU-메르코수르 FTA, 브릭스 확대 등이 대표적 사례다. 글로벌 무역질서 재편의 핵심 동인으로 부상하고 있다. 3. 휴머노이드 이코노미(Humanoid Economy): AI·로봇 기술이 결합된 휴머노이드가 주도하는 새로운 경제 패러다임을 뜻한다. 테슬라의 옵티머스 양산 등으로 본격화되는 조짐을 보이고 있으며, 산업 구조와 노동시장의 근본적 변화를 예고한다. [주간 전략 포인트] 1. AI·로봇 시대 대응 전략: 시장 변화 속도와 기업별 상황을 고려한 단계적 접근이 필요하다. 제조업은 2025년 시범 도입을 시작으로 2026년 양산 라인 적용으로 확대하고, 물류업은 거점 물류부터 라스트마일까지 순차적 도입이 바람직하다. 서비스업의 경우 백오피스 단순 업무부터 시작해 고객 접점까지 확대하는 전략이 요구된다. 이를 위해 기초 인프라 구축과 핵심 인재 확보를 시작으로, 기술 개발과 시범 사업을 거쳐 전사적 확산으로 이어지는 체계적 접근이 중요하다. 2. 글로벌 통상환경 대응 전략: 권역별 차별화된 전략과 리스크 관리가 동시에 필요한 시점이다. 미국은 현지 생산 확대와 기술 협력을 강화하고, EU는 신규 FTA 활용과 친환경 인증 확보에 주력해야 한다. 신흥국의 경우 대체 시장 발굴과 현지화 가속이 핵심이다. 리스크 관리 측면에서는 단기적으로 환헤지 비율을 90%까지 상향하고, 중장기적으로는 생산기지 다변화와 글로벌 가치사슬 재구축을 추진해야 한다. 3. 산업 인프라 혁신 전략: AI 시대에 맞는 인프라 혁신이 기업 생존의 필수 요소로 부상했다. 2025년 상반기 인프라 진단과 설계를 시작으로, 하반기 시범 사업을 거쳐 2026년 전면 구축으로 이어지는 단계적 접근이 바람직하다. 투자는 매출의 5% 수준을 필수 투자로 설정하고, 여유자금의 30% 이내에서 전략적 투자를 병행하되, 시장 상황에 따라 분기별로 조정하는 유연한 접근이 필요하다. [주간 핵심 키워드] AI·로봇 신산업 경쟁, 글로벌 통상질서 재편, 산업별 혁신 전략, 리스크 관리 고도화, 인프라 선제 투자, AI PRISM, AI 프리즘. -
AI 기술 도입 확산, 급증하는 인재 수요… 산업 전반 디지털 전환 본격화 [AI 프리즘*주간 대학생 취준생 뉴스]
산업IT 2025.02.09 10:30:00▲ 주간 AI 프리즘* 맞춤형 주간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로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주간 브리핑으로 제공합니다. [지난 주 대학생 및 취준생 트렌드 분석] 지난 주 산업계에 눈에 띄는 뉴스는 AI 기술 도입과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고 있다는 소식이었다. 카카오는 오픈AI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AI 서비스를 고도화하겠다고 발표했다. 네이버도 전사적 AI 도입을 선언하며 디지털 혁신을 주도하겠다고 공언했다. AI 기술이 검색, 커머스, 콘텐츠 등 다양한 서비스 영역으로 확산되면서 융합형 AI 역량을 갖춘 인재에 대한 수요가 크게 증가할 전망이다. 자동차, 배터리 등 주력 산업에서도 기술 혁신 관련 소식이 전해졌다. 현대자동차그룹은 R&D 투자를 통한 기술 혁신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배터리 산업은 정부의 34조 원 규모 첨단전략산업기금 지원을 바탕으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이런 변화는 연구개발 인력과 첨단기술 전문가에 대한 수요 증가로 이어질 전망이다. 글로벌 기업과의 전략적 제휴도 확대되면서 국제적 감각과 융합적 사고를 갖춘 인재의 중요성이 부각됐다. [지난 주 주목할 트렌드] ■ AI 기술 도입 확산과 인재 수요 카카오와 네이버를 중심으로 한 AI 기술 도입이 전면화되면서 AI 개발자와 서비스 기획자에 대한 수요가 증가할 전망이다. AI를 활용한 서비스 혁신과 사용자 경험 개선이 중요해지면서 AI 기술과 비즈니스를 연계할 수 있는 융합형 인재가 주목받는 중이다. 취업 준비생들은 AI 기초 지식과 활용 능력을 갖추는 것이 중요해졌다. ■ 산업 혁신과 R&D 인재 육성 자동차, 배터리 등 주력산업에서 기술 혁신이 가속화되면서 R&D 인력의 중요성이 커졌다. 첨단전략산업기금 조성으로 배터리 산업의 투자가 확대될 전망이어서 관련 분야 전문인력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학생 및 취업준비생은 전공 지식을 바탕으로 실무 프로젝트 경험을 쌓아야 한다. ■ 글로벌 협력 확대와 융합 역량 기업들의 글로벌 협력이 확대되면서 국제적 감각과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갖춘 인재의 중요성이 커졌다. AI, 자동차, 배터리 등 첨단산업 분야에서 글로벌 기업과의 협력이 늘어나면서 외국어 능력과 함께 산업에 대한 이해도를 갖춘 인재가 필요하다. [지난 주 대학생·취준생 핵심 뉴스] - 주간 맥락: 챗GPT 기술을 카나나 등 다양한 서비스에 도입하며 AI 서비스 혁신이 본격화됐다. AI 기술 도입이 가속화되며 관련 인재 수요가 증가할 전망이다. - 인사이트: AI 기초 역량과 서비스 기획 능력을 함께 갖춰야 한다. AI 기술을 실제 서비스에 적용할 수 있는 실무 경험이 중요해졌다. - 주간 맥락: 정주영의 R&D 투자가 정몽구의 ‘품질경영’, 정의선의 ‘혁신경영’으로 이어지며 현대차(005380)의 글로벌 3위 도약을 이뤘다. 자동차 산업의 기술 혁신이 가속화되며 R&D 인재 수요가 증가했다. - 인사이트: 전공 지식과 실무 프로젝트 경험을 통한 경쟁력 확보가 필요하다. 자동차 산업의 친환경·디지털 전환에 대응할 수 있는 융합 역량이 중요하다. - 주간 맥락: 배터리 산업 육성을 위한 대규모 투자로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 시중은행들도 공동 출자에 참여하며 투자 규모가 확대될 전망이다. - 인사이트: 첨단산업 분야의 전문성과 기술 역량 강화가 중요하다. 배터리 소재·부품 분야의 전문 인력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 주간 맥락: 네이버의 AI 전면 도입으로 플랫폼 기업의 AI 전환이 가속화됐다. 네이버는 검색, 커머스, 콘텐츠 등 전 서비스에 AI 기술을 접목한다. - 인사이트: AI 기술과 서비스를 연계할 수 있는 융합적 사고가 필요하다. AI 서비스 기획과 개발 분야의 취업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 주 대학생·취준생 참고 뉴스] - 주간 맥락: 대규모 석유화학 프로젝트 진행으로 숙련 엔지니어 채용을 확대했다. TC2C, 스팀크래커 등 첨단 공정 기술 도입이 본격화됐다. - 인사이트: 화학공학,기계공학 등 관련 전공자들의 취업 기회가 확대됐다. 공정 설계와 운영 능력을 갖춘 전문 인력이 각광받는다. - 주간 맥락: 삼성전자(005930)의 경영 불확실성 해소로 대규모 투자와 M&A가 재개될 것으로 전망된다. 반도체, 배터리 등 첨단산업 투자가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 인사이트: 반도체, 디스플레이 등 첨단산업 분야에서 신규 채용이 확대될 전망이다. M&A 관련 법률, 재무, IT 분야의 전문가 수요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주간 핵심 용어] 1. AI 서비스 고도화: AI 기술을 활용해 기존 서비스의 성능과 사용자 경험을 개선하는 것을 칭한다. 최근 플랫폼 기업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핵심 트렌드이다. 2. 첨단전략산업기금: 정부가 배터리, 반도체 등 첨단산업 육성을 위해 조성하는 대규모 지원 기금이다. 관련 산업의 성장과 일자리 창출 촉진을 목표로 사용된다. 3. R&D 기술 혁신: 연구개발을 통해 기업의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는 활동이다. 최근 자동차, 배터리 등 주력산업에서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주간 전략 포인트] 1. AI 역량 강화 전략: AI 기초 지식과 프로그래밍 능력을 확보해야 한다. 데이터 분석과 서비스 기획 역량을 개발하면 취업에 유리하다. AI 관련 프로젝트 경험을 축적해야 한다. 2. 산업별 전문성 확보: 전공 분야의 심층적 지식을 습득해야 한다. 산업 동향과 기술 변화를 이해하는 것 역시 중요하다. 실무 프로젝트 참여를 통해 전문성을 확보할 수 있다. 3. 글로벌 역량 개발: 영어 등 외국어 능력을 강화해야 한다. 글로벌 산업 동향을 파악하고, 국제 프로젝트 경험을 쌓으면 글로벌 기업 취업에 유리하다. [주간 핵심 키워드] AI 기술혁신, R&D 투자, 글로벌 협력, 디지털 전환, 융합형 인재, AI PRISM, AI 프리즘 -
회복세와 위기 공존… 입지·자산별 선별 투자가 핵심 [AI PRISM*주간 부동산 투자자 뉴스]
부동산부동산일반 2025.02.09 10:30:00▲ 주간 AI PRISM* 맞춤형 주간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로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주간 브리핑으로 제공합니다. [지난 주(2025.2.3~2.8) 부동산 시장 분석] 지난주 부동산 시장은 자산별로 차별화 현상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서울 빌라 시장의 매매거래량은 전년 동기 대비 8% 증가하면서 저점 인식이 확산됐다. 공장·창고 시장도 대형 거래를 중심으로 거래액이 전월 대비 70% 급증하며 투자 시장의 회복 신호가 관찰됐다. 특히 업무지구 인근 도심권과 동남권의 빌라 시장에서 뚜렷한 가격 상승세가 나타났다. 반면 공공 및 소규모 재건축·재개발 사업은 높은 공사비로 시공사 선정에 난항을 겪으면서 공급 차질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건설사들의 수주 기피가 심화되면서 도심 공공주택과 공공재개발 사업이 유찰을 반복되는 형국이다. 향후 공급 부족으로 이어져 기존 우량 물건의 가치 상승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 투자자들은 입지와 자산 유형에 따른 선별적 접근이 필요한 시점이다. [지난 주 주목할 트렌드] ■ 빌라·오피스텔 시장의 차별화 서울 빌라 매매수급지수가 97.1을 기록하며 전세사기 사태 이전 수준으로 돌아왔다. 월세 가격 상승으로 임대 수익성이 개선되고 재개발 기대감이 더해지며 매수세가 붙은 것으로 보여진다. 특히 교통·업무 인프라가 우수한 도심권과 동남권의 상승세가 두드러졌고, 입지에 따른 투자 가치 차별화가 진행되는 듯하다. ■ 산업용 부동산의 도약 전국 공장·창고 시장이 대형 거래를 중심으로 강한 회복세를 보였다. 수도권, 특히 인천 지역의 거래액이 전월 대비 228.6% 급증하며 시장을 주도했지만, 물류센터의 공급과잉 우려는 여전하다. 향후 입지와 규모에 따른 면밀한 선별이 투자 성공의 관건이 될 전망이다. ■ 공급 시장의 불확실성 공공 및 소규모 재건축·재개발 사업이 시공사 선정에 난항을 겪고 있다. 급등한 공사비로 인해 원가율이 90%를 상회하면서 건설사들의 수주 기피가 심화됐고, 이는 중장기 공급 부족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우량 입지의 기존 주택 가치 상승이 예상되는 시점이다. [지난 주 부동산 투자자 핵심 뉴스] - 주간 맥락: 전세사기와 고금리 여파로 침체됐던 서울 빌라·오피스텔 시장이 월세 상승과 재개발 기대감으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업무지구 인근 중심의 상승세가 두드러진다. - 투자자 인사이트: 교통·업무 인프라가 우수한 도심권과 동남권 중심의 선별적 투자가 유효하다. 월세 수익률과 재개발 가능성을 동시에 고려한 접근이 필요하다. - 주간 맥락: 급등한 공사비로 인해 공공 및 소규모 재건축·재개발 사업의 시공사 선정이 어렵다. 이는 향후 공급 부족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 투자자 인사이트: 신규 공급 제한으로 인한 기존 우량 주택의 희소가치 상승이 예상된다. 특히 재건축·재개발 지연 지역의 입지 우수 물건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 주간 맥락: 지난해 12월 전국 공장·창고 거래액이 전월 대비 70.1% 증가하며 뚜렷한 회복세를 보였다. 특히 수도권의 대형 거래가 두드러졌다. - 투자자 인사이트: 물류 인프라가 우수한 수도권 중심의 대형 물건 위주로 투자 검토가 필요하며, 임차인의 신용도와 장기 임대차 계약 가능성을 중점적으로 살펴봐야 한다. - 주간 맥락: 시세차익이 기대되는 세종시 분양 물건에 청약자가 대거 몰리며 과열 양상을 보였다. 무순위 청약 규제 강화가 예고된 상황이다. - 투자자 인사이트: 청약 제도 변화에 따른 투자 기회 제한이 예상된다. 기존 주택 시장에서의 투자 기회 발굴이 더욱 중요해질 전망이다. [지난 주 부동산 투자자 참고 뉴스] - 주간 맥락: LH 매입임대주택 관리용역 업체 선정이 지연되며 관리 공백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낮은 수익성으로 인한 사업자 기피가 주요 원인이다. - 투자자 인사이트: 공공임대 관리의 어려움은 민간 임대주택의 수요 증가로 이어질 수 있어, 우량 임대주택에 대한 투자 가치가 높아질 전망이다. - 주간 맥락: 고금리 장기화로 오피스텔 분양권 시장의 침체가 지속되는 추세다. 특히 마이너스 프리미엄이 심화되는 상황이다. - 투자자 인사이트: 분양권 투자는 당분간 신중한 접근이 필요다. 대신 준공 후 안정적인 임대수익이 기대되는 우량 오피스텔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주간 핵심 용어] 1. 매매수급지수: 부동산 시장의 수요와 공급 상황을 나타내는 지표로, 0에 가까울수록 공급우위, 200에 가까울수록 수요우위를 의미한다. 현재 서울 빌라 시장의 지수가 97.1을 기록하며 시장 회복을 시사하고 있다. 2.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도심 내 입지에서 LH나 SH가 참여하는 정비사업 방식으로, 최고 700%까지 용적률을 올릴 수 있으나 공급 물량의 70~80%를 공공분양해야 한다. 현재 시공사 선정 난항으로 사업 지연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3. 원가율: 전체 공사비가 도급액에서 차지하는 비율을 의미하며, 현재 90% 이상으로 상승해 건설사들의 수주 기피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 이는 향후 공급 부족으로 이어질 수 있어 주목이 필요하다. [주간 전략 포인트] 1. 입지 우수 빌라 선별 투자: 업무지구 인근 도심권과 동남권을 중심으로 매매가격 상승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역세권, 직주근접성, 생활 인프라를 고려한 선별적 투자가 필요하며, 특히 재개발 가능성과 월세 수익성이 높은 물건 중심의 접근이 유효하다. 2. 산업용 부동산 포트폴리오 구성: 수도권, 특히 인천 지역 중심으로 대형 거래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물류 인프라와의 접근성, 임차인의 신용도, 장기 임대차 계약 가능성을 중점적으로 검토하되, 물류센터 공급과잉 우려를 고려한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 3. 공급 제한 지역 투자 기회 발굴: 공공재개발 사업 지연으로 인한 공급 부족이 예상되는 만큼, 해당 지역의 우량 기존 주택에 대한 투자 기회를 모색해야 한다. 특히 입지가 우수하고 관리상태가 양호한 소형 물건 중심의 접근이 바람직하다 [주간 핵심 키워드] 입지 차별화, 산업용 부동산 회복, 공급 불확실성, 월세 시장 강세, 선별적 투자, AI PRISM, AI 프리즘. -
AI·모빌리티·로봇이 이끄는 혁신 물결… 글로벌 도약과 리스크 관리가 성공의 열쇠 [AI 프리즘*주간 스타트업 창업자 뉴스]
산업중기·벤처 2025.02.09 10:30:00▲ 주간 AI PRISM* 맞춤형 주간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로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주간 브리핑으로 제공합니다. [지난 주 창업 생태계 분석] 지난 주 창업 생태계는 AI 기술 혁신을 중심으로 굵직굵직한 뉴스들이 쏟아졌다. 딥시크의 R1 모델이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의 인정을 받으며 개방형 혁신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LG(003550) AI연구원은 엑사원 3.5 모델이 70억 원이라는 효율적 투자로 글로벌 수준의 기술력 확보가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줬다고 강조했다. 특히 AI 모델 개발에서 비용 효율성이 새로운 경쟁력으로 부상하며, 스타트업들의 시장 진입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동시에 시장의 불확실성과 리스크도 크게 증가했다. 글로벌 기업들과의 기술 격차, 데이터 보안 이슈, 규제 리스크 등이 더 큰 도전 과제가 됐다. 특히 AI와 로봇 분야에서는 초기 투자 부담과 시장 검증의 어려움이 넘어야 할 높은 산으로 존재한다. 스타트업에게는 리스크 관리 능력과 차별화 전략의 더 중요해 졌고, 협력을 통한 위험 분산과 시장 확대 방안을 더 깊이 있게 고민해야 한다. [지난 주 주목할 트렌드] ■ 개방형 AI 모델의 부상과 기회 글로벌 빅테크들이 딥시크의 R1 모델을 채택하며 개방형 AI의 가능성이 입증됐다. LG AI연구원의 사례는 효율적 투자로도 경쟁력 있는 AI 모델 개발이 가능함을 보여줬다. 다만 데이터 보안과 기술 종속성 등 리스크 관리가 관건이며, 자체 기술력 확보와 파트너십 전략의 균형이 필요하다. ■ 플랫폼 비즈니스의 혁신과 도전 네이버와 우버의 협력은 플랫폼 간 시너지를 통한 새로운 가치 창출의 가능성을 보여준다. 2650만 네이버 지도 사용자와 우버의 글로벌 서비스가 결합하며 시장 확장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 그러나 경쟁 심화와 규제 리스크에 대비한 차별화 전략과 컴플라이언스 체계 구축이 필수적이다. ■ AI 기반 실용적 혁신의 확산과 검증 의료·로봇 분야에서 AI 기술의 실용적 적용이 확대되는 중이다. 뷰노(338220)의 95% 매출 성장과 테슬라의 휴머노이드 로봇 양산 계획은 시장의 가능성을 보여준다. 그러나 초기 투자 부담과 시장 검증의 어려움이 존재하며, 단계적 확장과 파트너십을 통한 리스크 관리가 중요하다. [지난 주 스타트업 창업자 핵심 뉴스] - 주간 맥락: 엔비디아, MS, AWS 등이 딥시크의 R1 모델을 채택하며 개방형 AI의 경쟁력과 시장성을 입증했다. 특히100만 토큰당 2.19달러의 비용 효율성이 주목받았다. - 인사이트: 기술력과 비용 효율성의 균형을 통해 글로벌 시장 진출 기회를 모색할 수 있다. - 주간 맥락: 네이버의 강력한 사용자 기반과 우버의 글로벌 서비스가 결합해 새로운 시너지를 창출한다. 특히 외국인 대상 서비스 강화로 시장 확대가 기대된다. - 인사이트: 차별화된 강점을 가진 파트너와의 전략적 협력이 시장 확장의 핵심 전략이다. - 주간 맥락: AI 의료솔루션 기업 뷰노가 구독형 서비스 모델로 95% 성장을 달성했다. 현재 110여개 병원, 4.5만 병상에서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 인사이트: 안정적 수익 창출이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 설계가 스케일업의 기반이다. - 주간 맥락: 테슬라가 옵티머스 로봇의 연간 1만대 생산을 목표로 미국 제조 인력을 채용한다. 향후 대량 생산을 통해 2만 달러 이하의 가격으로 노동 대체 효과를 노린다. - 인사이트: 명확한 시장 수요와 구체적 사업 계획이 대규모 투자 유치의 전제조건이다. [지난 주 스타트업 창업자 참고 뉴스] - 주간 맥락: LG AI 연구원이 ‘엑사원 3.5’ 개발 사례는 70억 원의 효율적 투자로 글로벌 수준의 AI 모델 개발이 가능함을 입증했다. 전문가 혼합(MoE) 기법 적용이 핵심이다. - 인사이트: 효율적 기술 개발 전략과 명확한 목표 설정이 제한된 자원의 효과적 활용 방안이다. - 주간 맥락: 삼성의 이재용 회장이 오픈AI CEO와 회동하며 글로벌 네트워크를 강화한다. AI와 로봇 분야의 협력 기회를 모색할 것으로 보인다. - 인사이트: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과 전략적 파트너십이 기술 격차 극복의 열쇠다. [주간 핵심 용어] 1. 전문가 혼합(MoE) 기법: AI 모델 개발의 비용 효율성을 높이는 핵심 기술이다. 다수의 전문가 네트워크를 효과적으로 조합해 성능을 최적화한다. LG AI연구원의 엑사원 3.5 개발에 적용되어 효율성이 입증됐다. 2. 구독형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소프트웨어를 구독 형태로 제공하는 수익 모델이다. 안정적인 수익 창출과 고객 관계 유지가 가능하다. 뷰노의 성공 사례처럼 의료 분야에서도 효과적으로 적용 가능하다. 3. 플랫폼 시너지 전략: 서로 다른 플랫폼의 강점을 결합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한다. 네이버-우버 사례처럼 사용자 기반과 서비스 역량의 결합이 핵심이다. 글로벌 시장 진출과 서비스 확장의 효과적인 전략이다. [주간 전략 포인트] 1. AI 모델 개발 전략: 전문가 혼합 기법 등 효율적 기술 개발 방식을 적극 도입한다. 개방형 모델과 자체 개발의 균형을 통해 경쟁력을 확보한다. 데이터 보안과 기술 자립성 확보에 중점을 둔다. 2. 플랫폼 협력 전략: 차별화된 강점을 가진 파트너와 전략적 협력을 추진한다. 규제 리스크에 대비한 컴플라이언스 체계를 구축한다. 단계적 시장 확대와 사용자 경험 최적화에 집중한다. 3. 글로벌 진출 전략: 현지 시장 특성과 규제 환경을 철저히 분석한다. 글로벌 파트너십을 통해 진입 리스크를 최소화한다. 차별화된 기술력과 비용 효율성을 경쟁력으로 활용한다. [주간 핵심 키워드] AI 혁신, 플랫폼 협력, 비용 효율성, 리스크 관리, 글로벌 확장, AI PRISM, AI 프리즘 -
우원식, 中랴오닝성 당 서기 면담…“韓기업 적극 지원해 달라”
정치정치일반 2025.02.09 10:14:11중국 방문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우원식 국회의장은 8일(현지시간) 하오 펑 랴오닝성 당 서기를 만나 한중 지방교류 확대 및 현지에 진출한 한국 기업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우 의장은 이 자리에서 “지방교류는 한중관계 발전에 매우 중요한 부분으로 특히 랴오닝성을 비롯한 동북3성은 우리 독립운동의 거점으로서, 한국과 역사·문화·정서면에서 유대가 깊은 지역”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우리 국회도 한중간 ‘전략적 협력동반자 관계’에 대해서는 초당적으로 지지하고 있기 때문에 한중 지사성장회의 등 다양한 계기를 통해 우리 지자체와의 협력이 계속 확대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한 “2022년 한국의 대 랴오닝성 투자금액은 50억불을 넘어 중국 전체 31개 성·시 중 1위”라며 “현지 경제에도 기여하는 호혜적 협력이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우리 진출 기업을 적극 지원해 달라”고 요청했다. 아울러 랴오닝성에서 생업에 종사하는 우리 국민과 관광객의 안전한 활동에 대해서도 관심을 당부했다. 안중근 의사 관련 유적지 등 다수의 독립운동 사적지 관리·보존을 위한 협조 요청도 했다. 우 의장은 “올해 순국 115년이 된 안중근 의사 유해봉환은 한국 국민의 염원”이라며 “랴오닝성에서도 잘 살펴 달라”고 말했다. 이에 하오 서기는 “랴오닝성과 한국은 경제구조의 보완성으로 협력 가능성이 크고, 비즈니스 환경도 많이 개선되고 있어 더 많은 한국 기업과 협력하기 바란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안 의사가 민족의 영웅이라는 점을 충분히 이해한다”며 “유해발굴과 독립운동 사적지 보존에 대해 중국 중앙정부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
건설업계, 올해 매출목표 작년 실적보다 낮춰
부동산부동산일반 2025.02.09 10:05:59부동산 시장 침체가 이어지면서 국내 주요 건설사들이 올해 연간 매출 목표를 작년 실적보다 많게는 수조원까지 낮춰 잡은 것으로 나타났다. 건설 경기 부진으로 2023~2024년 착공 물량이 줄어든 것이 올해 실적에 본격적으로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9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삼성물산과 현대건설, 대우건설, DL이앤씨, GS건설 등 주요 건설사들의 올해 매출 목표는 작년 매출보다 적게는 수천억 원에서 많게는 수조 원까지 적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의 경우 올해 매출 목표를 15조 9000억원으로, 지난해 매출액 18조 6550억 원보다 2조 7550억 원이나 적다. 현대건설 역시 지난해 32조 6944억 원의 매출을 달성했으나 올해 매출 목표치는 이보다 2조 3000억 원가량 적은 30조 3837억 원으로 제시했다. 대우건설의 올해 매출 목표는 8조 4000억 원으로, 작년 매출(10조 5036억 원)보다 2조 원 이상 적은 규모다. DL이앤씨도 매출 목표(7조 8000억 원)가 작년 매출(8조 3184억 원)보다 5000억 원 이상 적다. 지난해 영업이익 흑자 전환을 달성한 GS건설도 작년 매출(12조 8638억 원)보다 2638억 원 적은 12조 6000억 원을 달성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이처럼 대형 건설사들이 줄줄이 작년 실적보다 낮은 목표치를 제시한 것은 건설 경기 불황으로 매출과 직결되는 사업장 수가 크게 줄었기 때문이다. 건설사 매출은 일반 제조업체와 달리 수주 후 착공이 시작되면 이후 공사 진행률에 따라 수주액이 매출로 반영되는 구조다. 한 건설사 관계자는 "보통 매출은 당해연도를 포함해 최근 3년치 누적 공사가 반영되는데 재작년과 작년에 착공 물량이 많이 줄어든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부동산 시장 침체로 주택 착공 물량이 급감한 영향이 크다고 또 다른 건설사 관계자는 밝혔다. DL이앤씨의 경우 지난해 착공 가구수가 9119가구였지만 올해는 7940가구로 13%가량 줄었다. GS건설의 아파트 분양 규모는 2021~2023년 2만 가구를 웃돌았지만 2024년 1만 6000가구로 급감했으며 올해도 비슷한 수준으로 예상된다. 현대건설도 지난해 1월 기준 국내외 현장 수가 200여곳을 상회했으나 올해 1월 기준으로는 170여개로 줄어든 상황이다. 대우건설도 국내 사업장 수가 약 10% 감소했다고 밝혔다. 주택 사업 비중이 적은 삼성물산의 경우 하이테크 등 대형 프로젝트가 준공된 영향이 크다. 건설사 관계자는 "국내외 경기나 건설 업황을 볼 때 올해는 조금 쉬어가는 해라고 보는 분위기가 있다"며 "사업 리스크 관리가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이어서 매출 증대보다는 수익성 관리에 신경 쓰고 있다"고 전했다. -
경기도, '경기기후위성' 개발·운용사 내달 10일까지 모집
사회전국 2025.02.09 10:05:21경기도는 ‘경기기후위성’을 개발·발사하고 이를 운용할 국내 산업체 또는 연구기관 등을 3월 10일까지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기후 데이터 확보를 통한 기후위기 대응 역량 강화, 우주 신산업 육성을 위해 지난해 경기기후위성 발사를 예고한 도는 국가 주도의 연구&개발(R&D) 방식이 아닌 민간 주도로 위성을 운용한다는 방침이다. 이미 개발되거나 입증된 기술을 사용하는 민간 주도 방식의 위성 개발은 적은 비용과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고 도는 설명했다. 도는 기후 데이터 수집을 위한 초소형 인공위성을 도입하는 만큼 실용적이고 경제적인 사업을 위한 공공-민간 협력사업을 제시했다. 경기도는 경기기후위성을 통해 민간의 우주산업 도전 기회를 제공하고 기후·환경·도시 관리 등 도민 생활 밀접 분야에서 위성 정보를 활용한 공공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참가 자격은 인공위성 관련한 개발 및 납품 실적이 공고일 기준 5년 이내 1건 이상, 인공위성 개발 관련 인력 10인 이상인 우주 개발 기관으로 단독 또는 컨소시엄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경기도는 총사업비 150억 원의 최대 30%인 45억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공개모집 내용은 경기도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을 참고하거나 경기도 기후환경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도는 관련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의 심사 절차를 통해 사업이해도, 위성개발 기술력, 위성개발 및 발사 계획, 위성운영 계획, 재원조달 방안 등을 객관적으로 평가해 오는 3월 중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차성수 경기도 기후환경에너지국장은 “경기기후위성 도입을 통해 과학적 데이터 확보로 기후정책 고도화, 글로벌 탄소규제 대응 강화, 기후테크 분야 스타트업 신사업 발굴 및 육성, 글로벌 협력체계 구축 등 1석 4조의 정책효과 창출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
장유빈 LIV 데뷔전 49위…우승 메롱크엔 58억
서경골프골프일반 2025.02.09 10:01:54장유빈(23)이 LIV 골프 2025시즌 개막전을 공동 49위로 마쳤다. 장유빈은 8일(현지 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의 리야드GC(파72)에서 열린 LIV 골프 리야드(총상금 2500만 달러) 대회 마지막 날 3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5개로 1오버파 73타를 쳤다. 최종 합계 이븐파 216타를 기록한 장유빈은 교포 선수 앤서니 김(미국) 등과 함께 출전 선수 54명 가운데 공동 49위가 됐다. 2024시즌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에서 상금, 대상 포인트, 평균 타수 등 주요 부문을 석권하고 올해 LIV 골프에 진출한 장유빈은 개막전에 다소 부진한 성적에 그쳤다. 개막전 우승은 최종 합계 17언더파 199타를 친 아드리안 메롱크(폴란드)가 차지했다. DP월드 투어 통산 4승을 거두고 지난해 LIV 골프로 이적한 메롱크는 이번에 LIV 골프 첫 승을 달성했다. 이 대회 개인전 우승 상금은 400만 달러(약 58억 2000만 원)다. 욘 람(스페인)과 세바스티안 무뇨스(콜롬비아)가 나란히 2타 차 공동 2위에 올랐다. 람은 주장을 맡고 있는 소속팀 리전13이 단체전 우승을 차지해 개인전 공동 2위 상금 187만 5000 달러와 단체전 우승 상금 75만 달러 등 262만 5000 달러를 받았다. LIV 골프는 장소를 호주 애들레이드로 옮겨 14일부터 시즌 두 번째 대회를 진행한다. -
여수 어선 실종자 1명 추가 발견…60대 한국인
사회사회일반 2025.02.09 09:59:43전남 해상에서 침몰한 것으로 추정되는 제22서경호의 실종 선원 1명이 추가로 발견됐으나 결국 숨졌다. 9일 여수해경에 따르면 여수시 삼산면 하백도 동쪽 약 17km 해상에서 구조작업에 참여한 민간 어선이 표류 중이던 선원을 발견했다. 발견 당시 선원은 의식이 없는 상태였으며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치료 도중 숨졌다. 현재까지 제22서경호 승선원 14명 중 8명이 구조됐다. 구조된 선원 중 4명은 의식을 회복했으나 4명은 사망했다. 발견 지점은 앞서 7명의 선원을 구조했던 위치와 인접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경은 수색 구조 작업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으며 잔여 실종자 6명에 대한 해상·수중 수색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사고 원인과 정확한 침몰 경위에 대해서는 조사가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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