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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中 무역전쟁 격화 속 AI패권 각축전… 글로벌 경제질서 대변혁 임박 [AI PRISM*글로벌 투자자 뉴스]
증권해외증시 2025.02.05 08:40:00▲ AI PRISM*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글로벌 금융시장이 미중 무역전쟁 격화로 한치 앞을 내다보기 힘든 격변기에 진입했다. 미국이 중국산 수입품에 10% 추가관세를 부과하자 중국은 즉각 미국산 원유·농기계 등에 15%의 보복관세로 맞대응했다. 무역전쟁 속에서도 AI·반도체 패권 경쟁은 더욱 가속화되는 양상이다. 삼성전자(005930)는 범용 메모리 비중을 줄이고 고부가 맞춤형 AI칩 사업 확대로 전략을 선회했다. 이런 가운데 EU를 중심으로 한 ‘미국 없는 무역 질서’ 구축도 주목할 만하다. ■ 미중 무역전쟁 전면전 돌입 중국의 15% 보복관세는 트럼프 정부에 던진 강력한 경고장이다. 텅스텐·텔루륨 등 핵심광물 수출통제와 함께 구글에 대한 반독점 조사까지 예고하며 전방위적 대응에 나섰다. 글로벌 교역 구조의 근본적 재편이 불가피한 가운데 수출 의존도가 높은 아시아 국가들이 직접적인 영향권에 들 것으로 예상된다. ■ 글로벌 무역질서 재편 가속화 EU를 중심으로 ‘미국 없는 무역질서’ 구축이 가시화는 양상이다. EU는 메르코수르와 25년 만에 FTA 협상을 타결했으며, 스위스·멕시코와도 무역협정을 강화하고 있다. 세계 GDP의 25%를 차지하는 새로운 경제블록이 형성되고 있는 것이 확인된다. 전문가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추진하는 무차별적 관세 정책이 오히려 미국을 배제한 새로운 글로벌 공급망 형성이 촉진되고 있다”고 내다봤다. 장기적으로는 동맹국 중심의 새로운 교역 질서가 자리 잡을 것으로 전망된다. [글로벌 투자자 관심 뉴스] - 핵심: 미국의 10% 추가관세에 중국이 15% 보복관세로 즉각 대응했다. 텅스텐 등 핵심광물 수출통제와 구글 반독점 조사까지 예고하며 전방위적 압박에 나섰다. - 전략: G2 무역전쟁 장기화에 대비한 포트폴리오 재조정이 필요하다. 특히 수출의존도가 높은 아시아 기업들의 리스크 관리가 중요하며, 대체 공급망 확보 기업들에 주목해야 한다. - 핵심: 삼성전자가 AI반도체 시장 공략을 위해 맞춤형 칩 사업 비중을 확대한다. HBM과 같은 고성능 메모리 시장 성장세가 두드러질 전망이다. 차세대 제품부터는 경쟁사와의 기술격차를 만회할 계획이다. - 전략: SK하이닉스 등 경쟁사에 뒤처진 HBM3E까지는 어렵지만 HBM4와 HBM4E에서는 삼성이 기술 주도권을 확보할 전망이다. 단, 초기 수율 리스크와 고객사 확보 여부가 관건이다. - 핵심: EU가 메르코수르와 25년 만에 FTA 협상을 타결하는 등 ‘미국 없는 무역협정’이 속속 체결됐다. EU-스위스, EU-멕시코 간 무역협정도 강화되며 새로운 교역 질서가 자리잡는 모양새다. - 전략: EU-아시아, EU-남미 간 새로운 교역 루트 확대에 주목해야 한다. 특히 EU-메르코수르 FTA로 형성되는 GDP 25% 규모의 거대 시장이 투자기회가 될 전망이다. [글로벌 투자자 참고 뉴스] - 핵심: 현대위아가 멕시코 누에보레온주 몬테레이시 공장에서 하이브리드차용 1.6ℓ 감마 엔진을 연간 20만대 생산한다. 트럼프의 관세 압박에도 불구하고 멕시코 생산이 합리적이라고 판단한 것으로 추정된다. - 전략: 북미 하이브리드차 수요가 2022년 42만대에서 2024년 73만대로 급증했다. EREV용 엔진 수주도 예상되나, 멕시코-미국 간 통상마찰 위험은 지속적 모니터링이 필요하다. - 핵심: CJ(001040)올리브영이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에 현지 법인을 설립하고 해외 오프라인 매장 1호점을 열 계획이다. 현재 글로벌몰에서 1만 5000종의 K뷰티 제품을 판매 중이다. - 전략: 글로벌몰 입점 브랜드 위주로 미국 오프라인 매장을 꾸린 후 현지 반응을 살피며 추가 브랜드 입점을 결정하는 것이 올리브영의 계획이다. 현지 유통 규제와 중국산 화장품 관세 영향을 고려한 단계적 확장이 중요하다. - 핵심: 미국 데이터 분석 소프트웨어 기업 팰런티어테크놀로지스가 2024년 4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6% 증가한 8억 28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영업 이익률 45%를 달성하며 시장 기대를 크게 웃돌았다. - 전략: 미국 국방부와 CIA 등 공공 부문을 넘어 민간으로 영역을 확대하고 있는 팰런티어의 행보가 주목된다. 미국 내 민간 부문 매출이 전년 대비 64% 성장했으나, 트럼프 행정부의 AI 규제 강화 가능성은 주의가 필요하다. [오늘의 용어] 1. 커스텀 HBM(Custom High Bandwidth Memory): AI 반도체용 고객 맞춤형 고대역폭 메모리로, 초당 데이터 처리량이 많은 AI 연산에 필수적인 고성능 메모리다. AI 가속기의 성능을 결정하는 핵심 부품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2025년까지 연평균 25% 성장이 전망된다. 2. AI 추론(AI Inference): AI 모델이 학습된 내용을 바탕으로 새로운 데이터에 대해 판단하고 결과를 도출하는 과정이다. 전체 AI 컴퓨팅의 75%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되며, 데이터센터와 엣지 컴퓨팅 시장의 성장을 주도하고 있다. [주목 포인트] 1. 글로벌 무역전쟁과 AI 패권경쟁: 미중 무역전쟁이 AI·반도체 등 첨단기술 분야로 확산되면서 글로벌 공급망 재편이 가속화되는 추세다. 특히 AI 반도체를 둘러싼 기술 패권 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EU를 중심으로 한 새로운 교역 질서 형성에 주목해야 한다. 2. AI 인프라 투자 확대: AI 시장이 학습에서 추론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설계-제조-응용 전 분야에서 새로운 기회가 창출되고 있다. 설계 분야에서는 팰런티어와 같은 소프트웨어 기업이, 제조 분야에서는 삼성전자와 같은 반도체 기업들의 수혜가 예상된다. [키워드 TOP 5] 무역전쟁, AI반도체, 커스텀칩, 대체동맹, 글로벌공급망 -
커스텀칩 전환 가속화… G2 무역갈등·금융주 실적 주목 [AI PRISM*주식 투자자 뉴스]
경제·금융경제·금융일반 2025.02.05 08:40:00▲ AI PRISM*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맞춤형 AI 칩 개발에 주력하는 가운데, 삼성전자(005930)는 범용 메모리 비중을 축소하고 커스텀 칩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테슬라 등은 자사 서비스에 최적화된 AI 가속기를 자체 개발하고 있으며, 특히 구글은 엔비디아 공급망에서 벗어나 브로드컴에 AI 칩 설계를 맡기는 등 AI 반도체 분야에서의 변화가 가속화되는 중이다 트럼프 대통령이 대중 추가 관세를 발표하자 중국은 즉각 보복 관세로 맞대응하며 미·중 무역 갈등이 심화되는 양상이다. 피터슨국제경제연구소(PIIE)는 양국 간 관세 충돌이 지속될 경우 향후 4년간 미국의 국내총생산(GDP)이 550억 달러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중국이 관세 발효 시점을 10일로 설정한 것은 협상 가능성을 열어둔 조치로 해석된다. ■ 반도체 전략 전환 가속 삼성전자가 HBM4와 HBM4E 기반 커스텀칩 개발에 주력한다. 학습보다 추론 중심의 AI 모델이 확산되며 맞춤형 칩 수요가 급증하는 중이다. 이에 발맞춰 레거시 D램 매출 비중을 축소하고 고부가 맞춤형 제품으로 전환할 예정이다. 글로벌 빅테크들과의 협력 강화로 기술 격차도 빠르게 좁혀갈 전망이다. ■ 무역갈등 심화 트럼프의 추가관세에 중국은 보복관세로 맞대응했다. 중국은 텅스텐 등의 수출도 통제하며 압박 수위를 높였다. 무역전쟁이 본격화 될 시 미국과 중국의 물가상승률이 각각 4년에 걸쳐 0.2%포인트, 0.3%포인트 상승할 것으로 예측됐다. 경제 리스크에 양국 모두 극단적 대립은 피하고 협상 여지를 남겼다는 평가다. ■ 금융주 실적 개선 하나금융이 지난해 3.7조원의 역대 최대 순익을 달성했다. 하나금융의 NIM은 4분기 1.69%로 반등했다. 연간 이자이익은 8조 7610억 원을 기록했고 수수료 이익은 같은 기간 15.2% 증가했다. 하나금융 이사회는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자사주 매입과 소각 계획을 결의했다. 대규모 일회성 비용 발생에도 불구하고 퇴직연금 적립금 증가와 IB 수수료 확대 등으로 견조한 영업력을 유지한 것으로 보인다. [투자자 관심 뉴스] - 핵심: 삼성전자가 범용 메모리 비중을 축소하고 맞춤형 칩 사업을 강화한다. HBM4와 HBM4E 기반 커스텀칩 개발에 주력하며 글로벌 빅테크와 협력을 확대할 것으로 보인다. 추론 AI 모델이 전체 컴퓨팅 수요가 늘어 전망이다. - 투자전략: 하반기 HBM4 양산으로 실적 개선이 기대되는 가운데, 수율 안정화가 관건이다. 장비·소재 업체 중 글로벌 고객사를 확보한 기업 중심으로 접근이 유효하다. 단기 변동성을 고려해 시장 조정시 저가 매수 전략이 바람직하다. - 핵심: 트럼프의 10% 추가관세에 중국이 보복관세로 맞대응했다. 이러한 관세 전쟁이 이어질 시 4년간 미국 GDP 80조원, 중국 187조원 감소가 예상된다. 중국이 관세 발효를 10일로 설정하며 협상 여지를 남겼다. - 투자전략: 내수주와 신흥국 수혜주 비중을 확대해야 한다. 환율 상승 수혜가 예상되는 수출주는 단계적 매수가 적절하다. 미중 갈등 심화에 대비해 안전자산 비중도 20% 이상 유지가 필요하다. - 핵심: 이달 3일, 투자자 예탁금은 58조 2317억 원으로 6개월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개인들이 시장 불확실성으로 인해 당분간 적극적인 투자는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 한동안은 장세의 변동성이 확대될 것으로 분석된다. - 투자전략: 시장 조정시 우량주 중심의 저가 매수 기회로 활용해야 한다. 실적 개선과 배당 매력이 있는 기업 위주로 분할 매수가 바람직하다. 변동성 대비 현금 비중 유지가 필요하다. [투자자 참고 뉴스] - 핵심: 해외주식ETF 이중과세 문제 해결을 위해 연금소득세 환급을 추진한다. 기획재정부는 IRP·연금저축계좌 투자자들에게 해외 주식형 펀드에 투자한 뒤 받는 분배금에 대한 연금소득세를 추후 환급해주는 방법을 물색하는 중이다. 제도 개선에는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 투자전략: 월배당ETF 등 안정적 수익형 상품 비중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 해외 우량기업과 신흥국 성장주에 분산투자하는 ETF 선별이 중요하다. 장기 복리효과를 고려해 정기적립식 투자가 바람직하다. - 핵심: AI 계산 비용이 6년간 90% 감소할 전망이다. 미국에서 총 47GW 이상의 데이터센터가 개발되는 중이다. 데이터센터 프로젝트는 재생에너지·원자력 중심의 전력을 활용할 것으로 보여진다. - 투자전략: 전기·원자력·신재생에너지 인프라 기업들의 중장기 성장이 예상된다. ESG 경쟁력을 갖춘 기업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해야 한다. 데이터센터 확장 수혜주는 실적 가시성이 높은 기업 위주로 접근이 필요하다. - 핵심: 하나금융이 견고한 이자이익과 수수료이익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NIM 역시 1.69%로 반등했다. 이사회는 자사주 4000억원 매입·소각과 주당 1800원 배당을 결정했다. - 투자전략: PBR 0.4배 수준으로 저평가된 상황에서 배당수익률 7% 이상 기대된다. 퇴직연금과 IB 등 수수료 사업 확대로 실적 성장이 예상되어 중장기 투자가 유효하다. 금리 인하기에도 가산금리 인상으로 수익성 방어가 가능할 전망이다. [오늘의 용어] 1. 커스텀 HBM(Custom High Bandwidth Memory): 고객사의 요구사항에 맞춰 설계된 고대역폭 메모리로, AI 가속기에 특화된 성능을 제공한다. 일반 HBM 대비 처리속도와 전력효율이 20~30% 높으며, 글로벌 빅테크들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특히 추론 AI 모델 확산으로 맞춤형 설계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고부가가치 시장으로 부상하고 있다. 2. 예탁금: 투자자가 주식을 사기 위해 증권사 계좌에 예치한 자금으로, 시장 대기자금을 의미한다. 현재 58.2조원으로 6개월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으며, 시장 불확실성이 높을 때 증가하는 경향을 보인다. 향후 매수 여력을 보여주는 중요한 지표로 활용된다. [주목 포인트] 1. 반도체 사업구조 전환: 맞춤형 칩 수요가 AI 시장의 75%를 차지하며 산업 구조가 변화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범용메모리 비중을 10% 미만으로 축소하고 커스텀칩으로 전환한다. 글로벌 빅테크와의 협력 강화로 하반기부터 실적 개선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2. 무역갈등 대응: 미중 관세전쟁으로 양국 GDP 267조원 감소가 우려된다. 내수주와 신흥국 진출 기업들의 경쟁력이 부각될 전망이다. 10일간의 협상 시간을 확보한 만큼 단계적 매수 전략이 유효하다. 3. 시장 대기자금 증가: 예탁금 58.2조원으로 6개월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개인투자자들의 관망세가 이어지고 있으나 시장 조정시 매수 여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우량주 중심의 순차적 매수 전략이 필요한 시점이다. [키워드 TOP 5] 커스텀칩, 무역갈등, 예탁금, 연금ETF, 금융실적 -
비수도권 DSR 40% 한도 완화 vs. 연금 ETF 세제혜택 확대… 투자환경 변화 [AI PRISM*금융상품 투자자 뉴스]
부동산정책·제도 2025.02.05 08:40:00▲ AI PRISM*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당정이 비수도권 미분양 문제 해소를 위해 DSR 규제 완화 검토에 나섰다. 준공 후 미분양 2만1000가구 중 비수도권이 1만7000가구(80%)를 차지하는 가운데, 미분양 해소를 위해 CR리츠 출시 등 다각적 지원책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 한국은행은 정치 불확실성 고려해 기준금리를 동결했다. 기획재정부는 연금계좌 해외주식ETF 투자의 이중과세 부담 해소를 위해 연금소득세 환급을 추진한다. 개인투자자들은 시장 불확실성으로 예탁금과 MMF 등 단기상품에 자금을 쌓아 두는 추세다. ■ 부동산 시장 대책 본격화 비수도권 미분양이 1만7000가 달해 DSR 40% 한도의 한시 완화가 추진된다. CR리츠 출시와 원시 취득세 50% 감면도 함께 지원될 계획이다. 7월 ‘스트레스 DSR’ 3단계가 시행되면 대출 문턱이 더 높아질 것이라는 우려가 고려됐다. ■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 한은이 정치적 불안정성과 환율 변동으로 기준금리를 동결했다. 원·달러 환율이 1400원대 후반을 기록하며 물가 상 압력이 우려된다. 환율 상승으로 인한 물가 상방 리스크를 경계해 내린 결정으로 풀이된다. ■ 투자자 세제 부담 완화 연금계좌 해외ETF 투자 시 해외 배당소득세(미국 15%)와 국내 연금소득세(3~5%) 이중 부담이 발생한다. 기재부는 연금소득세 환급을 통해 실질 세부담을 낮출 계획이다. [금융상품 투자자 관심 뉴스] - 핵심 요약: 당정이 비수도권 미분양 해소를 위해 DSR 규제를 한시적으로 완화한다. 비수도권의 미분양 아파트가 쌓여가면서 부도 위기에 직면한 지방 건설사가 속출하고 있기 때문이다. 상반기 CR리츠 출시와 원시취득세 감면이 병행된다. - 투자 전략: CR리츠는 수익성과 안정성 확인 후 참여를 검토한다. 공급과잉 우려가 있는 지역은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 세제 혜택과 연계한 단계적 투자를 고려한다. - 핵심 요약: 한은이 정치적 불확실성과 환율 리스크로 금리를 동결했다. 금통위원들은 경제 심리 급락을 우려했다. 환율 상승으로 인한 물가 압력도 경계 요인이다. - 투자 전략: 금리연계상품은 6개월물 이하로 접근한다. 해외자산은 환헤지 비중 70% 이상 유지가 필요하다. 안전자산 비중도 40% 이상으로 관리한다. - 핵심 요약: 기재부가 연금계좌 해외ETF 투자의 이중과세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연금소득세 환급을 추진한다.특히 월배당 ETF 투자자들은 이중과세로 피해를 본 것으로 알려졌다. - 투자 전략: 제도 시행 전까지는 국내 대체상품 활용을 검토한다. 환급 제도 시행 후에는 해외ETF 비중을 20% 이상으로 확대한다. 배당수익률 4% 이상의 우량 ETF를 선별한다. [금융상품 투자자 참고 뉴스] - 핵심 요약: 개인투자자 예탁금이 58조 2317억 원으로 증가했다. MMF 설정액도 18.5조원대를 기록했다. 시장 불확실성으로 개인투자자들의 단기상품 선호가 강화됐다. - 투자 시사점: 변동성 장세에 대비해 현금성 자산을 확보한다. 우량 대형주 중심의 순차적 매수를 준비한다. 원·달러 환율 1500원 가능성에도 대비해야 한다. - 핵심 요약: 신한은행이 ESG를 SDGs로 전환한다. 글로벌 금융사 내 ESG 퇴조 현상이 확산되는 것으로 보인다. 환경 분야 사업은 지속 추진된다. - 투자 시사점: ESG 펀드는 SDGs 전환 여부를 점검한다. 지속가능성 투자는 실질적 성과를 중시한다. 금융주 투자시 정책 변화 영향을 고려한다. - 핵심 요약: KB금융이 부코핀은행 부실률을 연말까지 15%로 낮춘다. 대출 증가율은 20~25%를 목표로 한다. 생산성 20% 개선과 함께 디지털 금융 서비스도 강화할 계획이다. - 투자 시사점: KB금융의 해외사업 리스크 감소로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 PBR 0.4배 수준으로 저평가 매력이 있다. 부실자산 감축과 디지털 혁신으로 기업가치 상승이 기대된다. [오늘의 용어] 1. 해외납부세액공제: 해외 투자 소득에 대해 현지에서 납부한 세금을 국내 세금에서 공제하는 제도다. 올해부터는 해외 세율이 높을 경우 현지 과세만 하는 방식으로 변경됐다. 연금계좌는 이중과세 문제가 발생해 환급 제도 도입이 추진되는 중이다. 2. 스트레스 DSR: 금리 상승에 따른 원리금 상환 부담을 고려해 가산금리를 적용하는 제도다. 7월부터 시행되는 3단계에서는 가산금리가 1.5%p로 높아지고 제2금융권까지 규제가 확대된다. 비수도권 미분양 해소를 위해 한시적 완화가 적용될 예정이다. [주목 포인트] 1. 연금자산 투자전략 조정: 연금계좌 해외ETF 투자의 이중과세 부담이 해소될 전망이다. 환급 제도 시행 전까지는 국내 대체상품을 활용하되, 시행 후에는 해외자산 비중을 확대한다. 특히 배당수익률과 변동성을 고려한 종목 선별이 중요하며, 환헤지 전략도 병행해야 한다. 2. 시장 변동성 대응 방안: 정치적 불확실성과 환율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다. 단기적으로는 현금성 자산 비중을 높이고 시장 대응력을 확보한다. 업종별 차별화가 심화될 수 있어 우량 대형주 중심의 순차적 매수 전략이 유효하다. [키워드 TOP 5] DSR 규제완화, 해외ETF 세제혜택, 금리정책 동결, 시장 불확실성, SDGs 전환 -
전국 아침 -10도 이하 강추위…전라·제주 중심 눈 쏟아진다
사회사회일반 2025.02.05 08:38:00수요일인 5일에도 전날에 이어 전국 대부분 지역 최저 기온이 영하 10도를 밑도는 강추위가 예고됐다. 이날 오전 5시 기준 아침 기온은 서울 -11.6도, 인천 -9.9도, 수원 -12.3도, 춘천 -15.2도, 강릉 -9.4도, 청주 -9.5도, 대전 -9.7도, 전주 -7.9도, 광주 -5.4도, 제주 2.2도, 대구 -6.5도, 부산 -5.4도, 울산 -5.9도, 창원 -6.2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7∼4도로 예상되며 평년 수준(2.2 ~ 9.2도)을 크게 밑돌았다.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매우 춥겠으니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겠다. 특히 이날 오후부터 밤 사이 대설 특보가 내려진 전라권과 제주, 울릉도·독도에서 시간당 3∼5㎝의 강하고 많은 눈이 내리겠다. 충남 서해안에도 1∼3㎝의 눈이 오겠다. 6일 오전까지 이틀간 예상 적설량은 제주 산지 5∼15㎝(많은 곳 20㎝ 이상), 충남 서해안 등 충청권과 전라권 3∼10㎝, 대전·세종, 전북 북부 내륙, 전남 동부 1∼5㎝ 등이다. 찬 바람이 상대적으로 따뜻한 서해 위를 지나면서 구름대가 만들어져 눈비가 내리는 것으로 적설량이 꽤 많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서해 앞바다에서 1.0∼3.5m, 남해 앞바다에서 0.5∼2.5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2.0∼5.0m, 서해 1.0∼4.0m, 남해 1.5∼4.0m로 예측된다. -
키움證 “오픈AI 제휴한 카카오, 목표주가 4.5만원→5.2만원 상향”
증권국내증시 2025.02.05 08:37:42키움증권이 오픈AI와 제휴를 맺은 카카오(035720) 목표주가를 4만 5000원에서 5만 2000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인터넷·게임 업종 최선호주로 격상했다. 5일 김진구 키움증권 연구원은 “이번 목표주가 상향은 밸류에이션 중심 조정”이라며 “범용인공지능(AGI)을 목표로 하는 글로벌 빅테크와의 제휴는 경쟁사 대비 사업적 우위를 가져갈 수 있는 중요한 의사결정이었다”고 밝혔다. 카카오 목표주가는 본사 및 기타 사업부문의 적정가지 4조 9000억 원, 커머스 사업부문 적정가치 6조 4000억 원, 페이 지분가치 1조 5000억 원, 뱅크 지분가치 1조 4000억 원, 모빌리티 지분가치 3조 3000억 원, 엔터테인먼트 지분가치 4조 1000억 원, 카카오 피코마 지분가치 1조 1000억 원, 게임즈 지분가치 5000억 원 등을 합산해 평가했다. 김 연구원은 “일차적으로 오픈AI와의 제휴는 동사 카나나의 모델 제휴 및 주요 서비스에서의 API 연계로 나타나나 기본적으로 사용자들이 오픈 AI 서비스를 이미 사용한다는 점에서 공격적인 의미를 부여하기 어렵다”면서도 “이번 제휴가 이뤄지게 된 함의가 중요하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향후 AGI에 도달하기 위한 목표 아래 구독경제 기반으로 실질적인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모델 및 서비스 개발에 양사가 포괄적으로 협력할 가능성이 높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
부산시, 창의 팬 상품으로 도시브랜드 힘 더한다
사회전국 2025.02.05 08:36:24부산시와 부산디자인진흥원은 5일부터 28일까지 ‘부산 도시브랜드 파트너스’ 기업을 모집한다. 시는 우수한 제품을 가졌지만 브랜드 인지도가 낮은 기업에 도시브랜드의 힘을 더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시민들에게 부산의 가치를 공유한다는 취지로 이 사업을 기획했다. 참여 기업들은 시 도시브랜드를 활용해 단순한 상품 판매를 위한 팬 상품 제작뿐 아니라 상호 협업을 통해 특화 콘텐츠를 개발·협찬하는 역할을 한다. 시 관계자는 “팬 상품 등은 부산 브랜드숍과 공공기관 매장을 비롯한 다양한 유통 플랫폼에서 판매된다”며 “대규모 행사에서는 시를 대표하는 방문 기념품으로 활용된다”고 설명했다. 시·진흥원과 파트너십 맺기를 원하는 기업이나 단체는 부산 디자인진흥원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참여 신청서를 내려받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지난해에는 세정그룹이 도시브랜드를 적용한 의류를 기탁했고 옹골찬사람들은 도시브랜드를 기반으로 가상 모형(디지털 트윈) 콘텐츠를 제작하는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이 참여해 시 도시브랜드 확산에 기여한 바 있다. -
성남시, '현장노동자 휴게시설 개선해드려요'
사회전국 2025.02.05 08:33:33성남시는 추위나 무더위에 취약한 민간 분야 현장노동자들을 위한 휴게시설 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시 소재의 비영리법인이 운영하는 사회복지시설과 노동자 100명 미만의 중소제조업체 및 요양병원이다. 기존 휴게실의 물리적인 개보수와 냉·난방시설 및 환기시설 교체·구입 비용 등 1개소 당 최대 2000만원까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다만 보조금의 20%(사회복지시설의 경우 5~10%)는 참여 기관이 부담해야 한다. 유사 사업과 중복 지원이거나 시설 상태가 양호한 경우, 신규로 사업장을 신축하거나 이전하는 경우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을 희망하는 기관(기업)은 10일부터 28일까지 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확인해 시청 고용과에 방문 또는 우편신청하면 된다. -
“시간 더 필요” vs “더 나빠지기 어렵다”…엇갈리는 LG생활건강 전망
증권국내증시 2025.02.05 08:26:20LG생활건강(051900)이 지난해 연결기준 당기순이익이 2039억 원으로 전년 대비 24.7% 증가했으나 4분기 실적은 시장 컨센서스(평균 전망치)를 하회하자 증권가 주가 전망이 엇갈리고 있다. 하나증권은 더 나빠지기 어렵다며 투자 의견을 ‘매수’로 상향 조정한 반면 대신증권은 실적이 본격적으로 개선되기까지 시간이 더 필요하다며 목표 주가를 내렸다. 5일 박은정 하나증권 연구원은 “LG생활건강은 지난 2년 동안 중국 경기 부진, 면세 사업 위축, 북미 구조조정 등으로 수익성이 급감했다”며 “더 나빠지기 어려운 만큼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한다”고 밝혔다. 목표 주가도 35만 원에서 40만 원으로 높였다. 지난해 4분기 LG생활건강 영업이익은 434억 원으로 시장 컨센서스(562억 원)를 밑돌았다. 이에 박 연구원은 “음료 사업 효율화 관련 희망 퇴직 비용과 장기 근속 관련 충당금으로 약 200억 원의 일회성 비용을 반영한 것을 감안하면 우려 대비 양혼 실적”이라며 “중국을 중심으로 해외 사업이 전사 외형 성장을 견인했으며 수익성이 개선되고 있는 점이 특징적”이라고 했다. 올해 중국은 ‘더후’로 집중하면서 북미는 전략 브랜드의 성장이 기대되는 만큼 올해가 변곡점이 될 것이라는 진단이다. 박 연구원은 “상반기는 면세 감소로 이익 감소가 불가피하지만, 지난해 4분기 부진의 정점을 찍은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반면 정한솔 대신증권 연구원은 “주가 상승을 위해선 유의미한 중국 개선이 필요할 것으로 보이나 면세 채널 위축과 더후 리브랜딩 투자자 지속되면서 유의미한 실적 개선까지 시간이 소요될 것”이라며 “실적 추정치를 하향 조정해 목표주가를 36만 원에서 32만 원으로 조정한다”고 했다. 지난해부터 높은 중국 시장 의존도를 줄이기 위해 북미 중심의 해외사업 다각화 노력을 지속한 결과 중장기 성장 동력 가능성은 확인했으나 매출 비중이 낮아 주가 모멘텀으로 작용하기엔 제한적이라는 평가다. -
카카오뱅크 지난해 순익 4401억…"비이자수익 성장 덕분"
경제·금융은행 2025.02.05 08:25:25카카오뱅크(323410)가 견고한 이자이익과 수수료·플랫폼 부문 성장세를 바탕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거뒀다. 카카오뱅크는 5일 지난해 4분기 845억 원을 포함해 연간 순이익 4401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3549억 원) 대비 24%나 증가했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비이자수익이 전체 영업수익 중 30%의 비중을 차지했다"며 "고객 유입 및 트래픽 확대를 기반으로 수신과 여신, 수수료·플랫폼 수익 등 등 전 부문의 고른 성장을 이뤄낸 결과"라고 설명했다. 연간 이자이익은 전년 대비 15.1% 성장한 2조 565억 원을 기록했고 비이자수이익은 같은 기간 25.6% 증가한 8891억 원을 나타냈다. 카카오뱅크는 비이자수익 증가의 배경으로 대출 비교 서비스·투자 서비스의 성장을 꼽았다. 지난해 4분기 카카오뱅크 애플리케이션에서 신용대출을 비교하고 제휴 금융사의 대출을 실행한 금액은 1조 112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배 이상 증가했다. 지급결제, 펌뱅킹·오픈뱅킹 수익 및 광고 비즈니스 등 수수료·플랫폼 사업이 고르게 성장하며 카카오뱅크의 지난해 수수료·플랫폼 수익은 3017억 원을 달성했다. 자금 운용 부문에서도 효율적인 자산 배분 전략을 통해 5307억 원의 투자금융자산 수익을 기록하며 비이자이익 성장을 이끌었다. 안정적인 가계대출 관리로 주택담보대출 증가 폭은 최소화했다. 지난해 4분기 가계대출 잔액은 전분기 대비 840억 원 증가하는 데 그쳤다. 직전 분기 가계대출 증가 폭(800억 원)과 비슷한 수준이다. 지난해 2분기 가계대출 잔액이 1분기 대비 9530억 원 늘었던 것에 비해 대폭 줄었다. 고객도 빠른 속도로 늘어나고 있다. 지난해 말 고객 수는 2488만 명으로 1년 만에 204만 명의 신규 고객이 유입됐다. 지난해 말 월간활성이용자수(MAU)는 1890만 명, 주간활성이용자수(WAU)는 1360만 명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트래픽을 달성했다. 4분기 순이자마진(NIM)은 2.15%를 기록하며 직전 분기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영업이익경비율(CIR)은 36.4%로 개선됐다. 카카오뱅크는 올해 대화형 인공지능(AI) 금융계산기, PLCC 카드, 모바일신분증 서비스 등 다양한 혁신적인 서비스를 선보이며 종합 금융 플랫폼으로서의 역량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밸류업 전략 목표인 △2027년 고객 수 3000만 명, 자산 100조 원, 수수료·플랫폼 수익 연평균성장률(CAGR) 20% △2030년 ROE(자기자본이익률) 15% 달성을 추진할 예정이다. 카카오뱅크는 이사회 결의를 통해 2024년 회계연도 이익에 대한 주당 배당금을 360원으로 결정했다. 총 배당 규모는 전년 대비 2배 이상 늘어난 1715억 원으로, 총 주주환원율은 39%로 증가했다. -
울산시, 층간소음 방지 설계 등 용적률 최대 10% 완화
사회전국 2025.02.05 08:23:36울산에서 공동주택 건립 시 전선 지중화, 층간소음 방지 설계 등의 조건을 갖추면 최대 10%의 용적률 완화 혜택이 주어진다. 울산시는 5일 열리는 ‘공동주택 용적률 우대 개선 용역 2차 중간보고회’에서 이러한 내용의 지역 맞춤형 용적률 완화 항목, 세부 적용 기준, 사후 관리 방안 등을 확정한다. 주요 공동주택 용적률 우대 제공 항목은 주변 전선 지중화, 층간소음 방지 설계 강화, 주변 안전한 통학로·보행로 설치 및 확보, 전기자동차 주차장 지상 설치 및 기준 강화, 부설주차장 확보 강화 등이다. 또 특별건축구역 내 지역 특화 디자인 적용 및 특색있는 건축 혁신 설계, 공공보행통로 설치 및 단지 내 공동이용시설 개방, 인근 재해·재난 방지시설 설치 및 공동체 범죄예방 환경디자인(CPTED) 설계 시에도 용적률 우대 혜택을 줄 방침이다. 이 항목들을 공동주택 계획수립 및 건립 시 반영하게 되면 반영 항목별 가중치에 따라 해당 용도지역의 기준 용적률의 10%범위 내에서 사업주에게 우대가 제공된다. 공동주택 용적률 우대 항목 및 적용 요율 등 최종 개선 용역안은 법률검토 및 울산시 건축주택공동위원회의 자문을 거쳐 확정될 예정이다. 울산시는 오는 4월 최종보고회를 거친 후 울산시 지구단위계획수립지침이 개정되면 올해 하반기부터 적용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개선된 제도가 시행되면 주택공급이 활성화되는 것은 물론, 시민 삶의 질도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부산 관광 신생기업 찾습니다" 내달 4일까지 공모전
사회전국 2025.02.05 08:23:13부산시는 다음 달 4일 오후 6시까지 ‘제7회 부산관광스타트업 공모전’을 개최한다. 관광 관련 직접 수익과 일자리 창출이 가능한 예비 창업자부터 사업자(기업)까지 응모할 수 있다. 응모 자격에 따라 예비·초기·성장·지역상생 4개 분야로 모집한다. 시는 이번 공모를 통해 30여 개사를 선정할 계획이다. 이들 기업에는 사업화 자금 최대 3000만 원 지원, 역량 강화 교육 및 자문, 투자 유치 시연행사, 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 시설 무료 이용 및 입주기업 임대료 면제 등을 지원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개인과 기업은 한국관광산업포털 공식 누리집을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
부산시, 전기자동차 구매 출산가정 지원…전국 최초
사회전국 2025.02.05 08:14:30부산시가 전기자동차를 구매하는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는 등 전기자동차 구매 지원을 확대하고 나섰다. 5일 부산시에 따르면 시는 출산가정을 대상으로 한 전기자동차 구매보조금 지원사업 ‘아이조아 부산조아’를 전국 최초로 시행한다. 이 제도는 지난해 1월 이후 출산한 가정이 승용 전기차를 구매하면 첫째 출산 시 100만 원, 둘째 이상 출산 시 150만 원을 추가 지원한다. 지역할인제도 확대한다. 참여 업체의 전기차를 구매하는 경우, 전기자동차 제작·수입사가 최대 50만 원을 할인하고 시가 최대 50만 원 추가 지원하는 방식으로, 올해는 지원 차량을 2000대로 늘렸다. 현재 현대자동차·이브이케이엠씨·파츠몰에이투지가 참여 중이다. 아울러 전기 택시에 국비 250만 원을, 택배 차량 등에는 국비 10%를 추가 지원한다. 화물차 구매 소상공인에게 국비 지원액의 30%를, 차상위 이하 계층 및 생애 최초 전기승용차를 구매하는 경우 국비 지원액의 20%를 추가 지원한다. 올해 상반기 지원 대상은 총 5122대로, 승용차 3770대, 화물차 1200대, 버스 140대, 어린이통학차 12대다. 차량 유형에 따라 승용차는 최대 810만 원, 화물차는 최대 1380만 원, 어린이통학차는 최대 1억 2000만 원의 보조금을 받을 수 있다. 차량 가격에 따라 보조금은 차등 적용된다. 시 관계자는 “만 18세 이상 시민과 법인, 공공기관 등이라면 이날부터 보조금 지원을 신청할 수 있다”며 “구매자가 전기자동차를 구매하면 제작사와 판매점에서 ‘환경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을 통해 대상 차량에 대한 보조금을 신청하는 방식”이라고 말했다. -
[속보] 1월 소비자물가 2.2% 상승…5개월만에 2%대 재진입
경제·금융경제·금융일반 2025.02.05 08:09:12올해 1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2.2%를 기록해 5개월 만에 2%대에 다시 진입했다. 5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5년 1월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115.71(2020=100)로 전년 동월 대비 2.2% 상승했다. 지난해 연간 물가상승률은 2.3%였다. 특히 9월(1.6%), 10월(1.3%), 11월(1.5%), 12월(1.9%)에는 모두 1%대 상승률을 기록하며 안정세를 보였다. 그러나 지난달 물가상승률이 2%대에 재진입하며, 다시 상승폭이 확대됐다. 품목성질별로 상품은 전년 동월 대비 2.2% 상승했다. 농축수산물은 1.9%, 공업제품은 2.2%, 전기·가스·수도는 3.1% 각각 올랐다. 서비스 물가는 전년 동월 대비 2.3% 올랐다. 집세는 0.6%, 공공서비스는 0.8%, 외식은 2.9%, 외식을 제외한 개인서비스는 3.5% 각각 상승했다. 생활물가지수는 118.52(2020=100)로 2.5% 올랐고 이중 식품은 2.7%, 식품 이외는 2.5% 각각 상승했다. 전월세를 포함한 생활물가지수는 2.3% 올랐다. 계절 및 기상조건에 따라 가격 변동이 큰 55개 품목으로 구성된 신선식품지수는 131.59(2020=100)로 전년 동월 대비 0.7% 상승했다. 이중 신선어개는 0.9%, 신선채소는 4.4% 각각 올랐지만, 신선과실은 2.6% 하락했다. -
한국형 구축함(KDDX) 공은 다시 방사청…결국 3척씩 나눠먹기? 산업부, 방산업체 이례적 복수 지정[이현호 기자의 밀리터리!톡]
정치통일·외교·안보 2025.02.05 08:00:00산업통상자원부가 8조 규모의 한국형 차기 구축함(KDDX) 사업의 방산업체로 한화오션과 HD현대중공업을 모두 지정하는 이례적 판단을 내렸다. 양사 모두 한국형 차기 구축함(KDDX) 완제품의 생산능력을 보유했다는 이유다. 산업부 결정으로 KDDX 최종 사업자 선정은 이르면 내달 결정될 전망이다. 늦어도 4월 초에는 발표돼 사업 추진이 시작된다. 해군의 한국형 차기 구축함 전력화 계획이 더 늦춰질 수 없기 때문이다. KDDX 사업은 배 선체부터 전투 체계, 레이더 등 무장을 국내 기술로 만드는 한국형 차기 구축함 사업이다. 6000t급 미니 이지스함 6척을 건조하는 것으로, 사업비만 총 7조8000억 원에 달한다. 사업은 총 개념설계 → 기본설계 → 상세설계 및 선도함 건조 → 후속함 건조 순으로 이뤄진다. 개념설계는 2012년 당시 대우조선해양(현 한화오션)이 수주했고, 기본설계는 2020년 현대중공업(현 HD현대중공업)이 수주했다. 그러나 한화오션과 HD현대중공업은 상세설계 및 선도함 건조를 두고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고소·고발의 법정 다툼까지 벌어지는 진흙탕 싸움이 이어졌다. 지난해 말 방위사업청이 출입기자단을 초청해 설명회를 갖고 그 동안 사업 과정에서 오해를 해소하려고 노력했고, 산업부의 방산업체 지정이 나오면 2025년 상반기 중에는 최종 사업자를 선정해 전력화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고 강력한 의지를 밝혔다. 그러나 예상치 못한 문제가 또 발생했다. 산업부가 이례적으로 한화오션과 HD현대중공업을 방산업체로 복수 지정하면서 최종 사업자가 되기 위한 두 업체 간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수 밖에 없는 상황에 놓였다. 오히려 KDDX 수주 관련해 공은 결국엔 방사청으로 다시 넘어왔다는 우스갯소리가 나오는 지경이다. 산업부는 △신규 업체 지정 타당성 검토 △합동 현장 실사단 구성 및 생산 능력 판단 기준서 마련 △합동 현장 실사 등 절차를 거쳐 두 업체를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현장 실사단의 실사와 방사청의 보안 측정 결과를 토대로 방사청과 최종 협의해 두 업체를 방산 업체로 지정했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산업부의 방산업체 지정이 마무리되면서 지난해 연말 산업부 결정을 보고 결정하겠다며 방사청이 배턴을 다시 이어받아 KDDX의 최종 사업자를 결정하게 되는 모든 책임을 떠안게 된 것이다. 관건은 이례적으로 복수 지정이 되면서 최종 사업자 선정까지는 혼란이 불가피할 수 밖에 없다는 점이다. 관례에 따르면 군함은 상세설계와 선도함(1번함)을 건조하고, 나머지 양산함은 3차례에 걸쳐 건조업체가 별도로 지정된다. 특히 상세설계와 선도함의 경우 건조 직전 단계인 기본설계를 가져간 업체가 수의계약으로 건조를 맡는다. 나머지 양산함은 경쟁입찰 등으로 건조업체가 결정된다. 이 때문에 HD현대중공업은 KDDX 기본설계를 담당한 자사가 관행대로 선도함의 수의계약을 해야 한다는 입장을 꾸준히 주장했다. 반면 한화오션은 군사기밀 관련 사고를 일으킨 HD현대중공업의 과거 전력을 감안해 수의계약이 아닌 경쟁입찰로 진행해야 한다고 반박해왔다. 게다가 이번 산업부 결정에 대해 두 업체는 다른 해석을 내리고 있다. HD현대중공업 측은 복수 지정에 따라 상세설계와 선도함 건조는 기본설계 업체인 자사가 맡고, 양산함 물량은 두 업체가 배분하는 형태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하지만 한화오션 측은 이례적으로 복수업체가 지정된 것은 선도함을 비롯한 모든 선정 절차가 경쟁입찰로 갈 가능성이 크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해석을 내놓았다. HD현대중공업 관계자는 “KDDX 관련 법적 의혹이 모두 해소된 만큼 방위사업법령의 규정 및 절차에 따라 (사업자 선정이) 추진돼야 한다”고 밝혔고, 한화오션 관계자는 “한화오션이 KDDX 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역량을 확인받았다며 KDDX 사업 추진방안이 합리적인 방식으로 결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처럼 이례적 복수업체 지정이라는 산업부의 판단을 놓고 양사 모두 자산 이익에 부합하는 제각각 해석을 하는 모양새다. 이런 탓에 방산업계 안팎에서는 KDDX 사업이 어떻게 결론 나게 될 지를 놓고 의견이 분분하다. 다만 방산업계에서 나오는 얘기를 종합하면 한화오션과 HD현대중공업이 △상세설계 및 초도함 건조 △2번함 건조 △3·4번함 건조 △5·6번함 건조 순으로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럴 경우 상세설계 및 초도함 건조 사업을 어느 업체가 수행하든 총 6대의 물량을 HD현대중공업과 한화오션이 각각 3척씩 나눠서 수주하는 기존 방식의 ‘나눠먹기’가 될 것이라는 얘기에 무게 중심이 쏠리는 분위기다. 만약이지만 최악의 시나리오도 있다. 추후 방추위 결과에 불만을 품은 한쪽이 이의 제기나 법적 대응에 나선다면 KDDX 전력화 지연이 불가피하다는 것이다. 사실 함정 사업은 개념설계→기본설계→상세설계 및 선도함 건조→후속함 건조로 나눠 진행된다. 결격 사유가 없는 한 기본설계를 수행한 업체가 양산을 위한 상세설계와 1번함 건조를 담당하는 구조다. 방사청 개청 이후 그간 18번의 함정 연구개발 모두 수의계약을 통해 기본설계 업체가 상세설계 및 선도함을 건조해 왔다. 이에 방사청은 오는 3월까지 사업추진방안을 방위사업추진위원회(방추위)에 상정하고, 방추위는 심의를 거쳐 최종 사업자와 사업방식 등을 결정할 예정이다. 이러한 절차에 따라 KDDX 최종 사업자는 이르면 3월, 늦어도 4월 초에는 선정될 것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변수는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판결로 조기 대선이 이뤄질 경우 방사청의 결정은 또다시 미뤄질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일각에서는 이런 모든 경우를 감안해 양사가 3척씩 나눠먹기 방식이라면, 미국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에서 부각되는 K조선과 커져가는 K방산의 세계적 위상을 고려해 상세설계부터 다시 공동개발한 이후에 1번함인 선도함과 2~6번함까지 후속함을 각각 3척씩 나눠서 수주하자는 의견도 제기되고 있다. 최근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유용원 국민의힘 의원실이 개최한 ‘국내외 함정 사업 발전적 추진 방향 모색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에서 이 같은 의견이 제시됐다. 한국형 구축함 사업은 2024년 진행될 예정이었지만, 아직 미착수 상태로 자칫 전력화에 차질이 불거질 수 있어 조속히 사업이 진행돼야 한다며 “건조가 가능한 두 개 업체가 분할 건조하는 등 공동 개발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왔다. 방산업계 한 소식통은 “방사청이 이르면 다음달에 열린 방추위에서 KDDX 상세설계 및 선도함만 수의계약으로 할지 경쟁입찰로 할지, 아니면 상세설계 및 선도함과 2번함 사업자 선정방식(수의계약 또는 경쟁입찰)만 경정할지, 이 두가지도 아니면 선도함부터 2~6번함까지 모두 사업자 선정방식을 결정할 지를 놓고 검토하는 것으로 안다”며 “기존 방사청 개청 이후에 한번도 가보지 않는 방식의 결정이라 한화오션이나 HD현대중공업 측이 반발할 가능성이 크다는 점에서 방사청의 고심이 클 수 밖에 없다”고 했다. -
[속보]1월 소비자물가 2.2% 올랐다…배추 66.8% 폭등
경제·금융경제동향 2025.02.05 08:00:00올해 1월 소비자물가지수가 전년 동월 대비 2.2% 상승하며 5개월 만에 2%대 상승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12월(1.9%)보다 상승폭이 확대된 수치로, 석유류와 농축수산물 가격 인상이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 통계청이 5일 발표한 ‘2025년 1월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1월 소비자물가는 1년 전보다 2.2% 상승했다. 품목별로 보면 무(79.5%), 배추(66.8%), 귤(27.8%) 등 농산물 가격이 전년 대비 큰 폭으로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또 전월 대비 1월 소비자물가지수는 0.7% 상승했다. 이와 함께 1월 석유류 가격은 전년 동월 대비 7.3% 상승하며 물가 상승폭을 키웠다. 생활물가지수는 전년 대비 2.5%, 전월 대비 1.0% 상승하며 국민 체감 물가도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특히 신선식품지수는 전월 대비 3.5% 상승했으나, 전년 대비로는 0.7% 상승에 그쳤다. 신선식품 중 신선과실(배, 사과 등)의 가격은 2.6% 하락해 대조를 보였다. 이와 함께 서비스 물가도 2.3% 상승하면서 물가 상승을 견인했다. 외식비(2.9%), 보험서비스료(14.7%), 공동주택관리비(4.0%) 등이 주요 상승 품목으로 꼽혔다. 특히 해외 단체 여행비(5.7%)와 콘도 이용료(18.0%)가 급등하면서 여행 관련 소비자 부담이 늘어난 것으로 분석된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세종(2.7%), 경기·강원·인천(2.4%) 등의 상승률이 높았다. 반면 제주(1.8%)는 전국 평균보다 낮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이번 소비자물가 상승은 국제 유가 변동과 농산물 공급 감소 등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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