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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선거론' 전한길 직격한 스타강사 강민성 "부끄럽고 자괴감 느껴"
사회사회일반 2025.02.05 11:03:51한국사 유명 강사 전한길씨가 부정선거 의혹을 제기하는 등 극우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전씨와 같은 학원에서 근무했던 유명 한국사 강사 강민성씨가 “부끄럽고 자괴감을 느낀다”며 그를 우회적으로 비판했다. 강씨는 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제 카페 게시판과 댓글을 중심으로 최근 정치·사회적 상황에 대해 불편해하고 분노하는 많은 분이 계시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면서 “제게 수업을 들었던 여러분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선생이 되도록 노력하며 살겠다”라고 썼다. 특히 강씨는 “먼저 수험생을 가르쳤던 사람으로, 부족하나마 우리 역사를 공부했던 사람으로, 한때나마 같은 업체에 근무했던 사람으로, 스스로가 부끄럽고 자괴감을 느낀다”는 심정을 고백했다. 전씨의 이름이 직접 언급되진 않았지만, ‘한때 같은 업체에 근무했던’ 사람은 정황상 다른 한국사 강사인 전씨를 지목한 것으로 해석된다. 강씨와 전씨는 공무원 시험 준비 학원 공단기에서 한국사를 가르친 바 있다. 강씨는 이어 “나 자신이 어떻게 살아야 할지 고민하게 됐다”며 “나는 언제나 가르치는 일이 즐겁고 행복했다. 나에게 그런 기쁨과 행복을 준 여러분에게 ‘내가 저 사람에게 배운 게 부끄러워, 그 강의를 들은 내 이력이 치욕스러워’ 등의 생각을 들게 만들 수는 없다”고 했다. 그러면서 “내가 (선생이 되고 싶은) 강사라는 직업으로 여러분을 만났지만, 여러분에게 자랑스러운 사람이 못 되더라도 최소한 부끄럽지 않은 사람으로 살아가도록 노력하겠다”고 글을 맺었다. 현재 전씨는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에 연사로 나서거나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부정선거 의혹을 키우는 영상을 게재하는 등 극우적인 정치 행보로 뭇매를 맞고 있다. 그는 자신의 정치 활동에 대해 수험생들의 비판 여론이 일자 “나라가 살아야 강의도 할 수 있는 것. 조금만 이해해 달라”며 “사적 이익을 얻고자 하는 것은 아니다”는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 강씨는 전씨와 달리 불법계엄과 윤 대통령을 정면 비판해 왔다. 그는 지난달 3일에도 체포영장 집행에 불응한 윤 대통령을 두고 “인간적으로 구질구질하고 추잡스럽다” “나이 든 지지자와 군대 간 젊은이를 자신의 방어막으로 이용하고, 자신은 법의 심판을 피하기 위해 국가와 민족을 위기로 몰아간다” 등 비판하는 글을 올린 바 있다. -
송미선 하나투어 대표, 지속가능한 봉사여행 참가
문화·스포츠라이프 2025.02.05 11:01:40하나투어(039130)는 송미선 대표가 설 연휴 기간 캄보디아로 지속가능한 여행을 체험했다고 5일 밝혔다. 송 대표가 참여한 상품은 하나투어의 대표 볼런투어인 ‘[1$의 기적] 시엠립 5일’이다. 송 대표는 이 여행에서 현지 저소득층 주민을 위한 식사와 빵을 만들고 전달하는 나눔 활동(밥퍼, 빵퍼)에 참여했다. 볼런투어란 봉사(Volunteer)와 여행(Tour)의 합성어로 고객이 일정 중 지역사회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끄는 봉사활동에 동참하는 여행을 의미한다. 하나투어는 2008년부터 캄보디아 다일공동체와 볼런투어 상품 ‘1$의 기적’을 운영하고 있다. 조선소 건립과 스쿨보트 등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소득 증대와 자립을 위한 지원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쳤다. 지난해에는 2만400여 명의 씨엠립 취약계층 주민을 대상으로 나눔 활동을 지원했다. 캄보디아를 비롯해 스위스, 일본, 호주 등 다양한 지역의 지속가능한 상품도 운영하고 있다. 플로깅, 봉사활동, 자연치유, 지역 재생, 친환경 활동을 통해 환경 보호, 탄소 배출 저감, 지역 사회 공헌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송 대표는 “볼런투어를 직접 경험하면서 여행 중 지역사회에 도움을 주는 값진 체험을 했다”며 “지속가능한 여행 문화가 정착되는데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
인턴 일당이 20만원…정직원 연봉 3억 내건 '이 기업'
국제경제·마켓 2025.02.05 11:01:25중국 생성형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가 대규모 인력 채용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모색하고 있다. 정직원에 연봉 3억원, 인턴도 일당 20만원 등 최고 대우를 보장하며 인재 확보에 나서는 모습이다. 중국기금보에 따르면 딥시크는 채용 플랫폼에 공고를 올리고 딥러닝 연구자, 핵심 시스템 연구개발(R&D) 엔지니어, 수석 사용자 경험(UI) 디자이너 등의 직군을 채용하고 있다. 이들은 항저우 본사와 베이징 사무소에 근무할 예정이다. 해당 직책은 대부분 초봉이 2만 위안(약 400만원)이 넘고 연봉이 100만위안을 넘는 경우도 많다. 베이징, 상하이, 선전, 광저우 등 4대 1선 도시의 평균 초봉이 월 급여 8000위안에 못 미치는 것에 비하면 2배 이상 높은 수준이다. 연봉이 가장 높은 직책은 AGI(범용 인공지능)-딥러닝 연구자로, 월 8만~11만위안이며 최고 연봉은 154만위안(약 3억700만원)에 달한다. 해당 직군은 머신 러닝(딥 러닝)에 능숙하고 혁신적인 연구 역량, 뛰어난 프로그래밍 기술과 최소 두 가지 이상의 프로그래밍 언어에 대한 능숙함, 풍부한 연구 결과를 보유하고 주요 국제 학회나 저널에 관련 논문을 발표해야 한다. 잘 알려진 대회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둔 사람들에게 우선권이 주어진다. 핵심 시스템 R&D 엔지니어의 급여는 월 6만~9만위안이고, 대형모델 풀스택 엔지니어는 월 5만~8만 위안의 급여가 책정돼 있다. 딥러닝 R&D 엔지니어나 선임 UI 디자이너 등의 월급은 3만~7만위안이다. 데이터 아키텍처 엔지니어, 풀스택 개발 엔지니어, 클라이언트 R&D 엔지니어의 최고 연봉은 각각 91만위안, 84만위안, 56만위안으로 확인됐다. 인턴에 대한 지원도 최고 수준으로 책정했다. 딥시크는 정규직 직원 외에 AGI 대형 모델 인턴에 일당 500위안에서 990위안의 급여를 주고 선발 절차를 진행중이다. 데이터 전문가 인턴의 급여도 일 500~510위안이다. 인턴 지원 자격은 AGI 대형 모델 인턴은 컴퓨터 과학 및 관련 전공을 전공한 대학원생이어야 하며, 역량이 뛰어난 학부생도 지원 가능하다. 이들은 프로그래밍 기술과 딥러닝·머신러닝 기초를 갖춰야 하며, 파이토치(PyTorch)에 능숙해야 한다. -
상업·준주거지역 비주거시설 완화, 서울시가 직접 추진…3개월 내 시행
부동산정책·제도 2025.02.05 11:01:05서울시가 상업·준주거지역 내 비주거시설 비율을 줄여 정비사업의 사업성을 높이기 위한 자치구별 지구단위계획 변경 절차를 직접 입안해 시행한다. 보통 구에서 처리하면 6개월이 걸리지만 서울시가 직접 나서 3개월로 단축해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는 계획이다. 서울시는 5일 오세훈 시장이 지난 1월 발표한 규제철폐안 1호 ‘상업·준주거지역 내 비거주시설 비율 폐지 및 완화’ 후속 대책을 직접 시행한다고 밝혔다. 오 시장은 지난달 5일 상업지역 내 주거복합건축물의 비주거시설 비율을 도시계획조례상 연면적 20% 이상에서 10%로 낮추고, 준주거지역은 지구단위계획 수립 지침으로 정해진 용적률 10% 이상을 폐지하는 규제 완화 방안을 발표한 바 있다. 서울시는 규제 철폐 속도를 높이기 위해 자치구별 재정비가 아닌 서울시 일괄·직접 정비를 통해 신속하고 실효성있게 추진하겠다는 방침이다. 우선 다음 달 중 177개 지구단위계획구역에서 상업·준주거지역 용적률의 10% 이상을 의무적으로 도입하도록 한 비주거용도 기준을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폐지한다. 조남준 서울시 도시공간본부장은 “규제철폐안 1호 본격 가동으로 지구단위계획구역 내 자유롭고 창의적인 계획수립을 유도해 건설경기를 활성화하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서울공간 변화를 시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규제철폐안을 발굴, 추진하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코딧, 홍익표 고문 초청 웨비나…정국 전망과 기업 리스크 대응 제시
산업중기·벤처 2025.02.05 11:00:40법·규제·정책 플랫폼 코딧이 오는 13일(한국시간) ‘2025년 대한민국 정국 전망’ 웨비나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웨비나는 한국과 미국에서 동시 진행되며 한국 정책·규제 변화에 대한 선제적 대응이 필요한 국내외 기업들이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주요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기회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 출범으로 인한 관세 및 빅테크 규제 이슈부터 국내 정치 공백 장기화까지 국내외 정치·경제 변동성이 예상되는 가운데 개최되는 이번 웨비나는 글로벌 시장 진출을 고려하는 국내 기업과 한국 시장에서 전략적 의사결정이 필요한 외국계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웨비나의 기조발제는 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이자 3선 국회의원을 지낸 홍익표 코딧 고문이 맡는다. △헌법재판소의 탄핵심리 진단 △정치·경제 변동성이 기업 경영 환경에 미치는 영향 △2025년 기업들이 직면할 주요 도전과 기회를 분석하고 실질적 방안을 제언할 예정이다. OECD 출신 정책 전문가인 정지은 코딧 대표도 웨비나에 참여해 한국의 규제·입법 환경을 OECD 주요국과 비교 분석하고, 글로벌 기업들이 한국 시장에서 전략적 방향성을 설정하는 데 필요한 핵심 인사이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정지은 대표는 “2025년 한국은 주요 정책 및 규제 변화가 예상되는 만큼, 글로벌 기업뿐만 아니라 해외 진출을 고려하는 국내 기업들도 명확한 정보와 전략적 대응 방안을 필요로 하고 있다”며 “이번 글로벌 웨비나를 계기로 기업들이 한국의 정책 변화를 정확히 이해하고, 안정적인 비즈니스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이번 웨비나는 총 90분 동안 진행되며, 한·영 동시통역을 지원한다. 또한 실시간 Q&A 세션이 포함되며, 사전 등록 시 질문을 미리 제출할 수 있다. 코딧 공식 홈페이지 및 링크드인, 이벤터스 등에서 사전 등록할 수 있으며, 등록 후 줌(Zoom) 링크가 개별 제공된다. 참석자들은 ‘코딧 2025 정국 전망 및 비즈니스 전략 리포트’(2025 Political Outlook & Business Strategy Report)를 받아볼 수 있다. 한편 코딧은 현재 FORTUNE 500대 글로벌 기업과 국내 대기업, 유니콘 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법·규제·정책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올해부터 미국 및 EU 시장으로 본격적인 확장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기업들의 규제 대응을 보다 효율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글로벌 정책 포털을 구축하고, 한국·일본·미국 등 국가별 정책 트렌드를 실시간으로 분석하는 솔루션을 운영 중이다. -
오전 11:00 현재 코스닥은 41:59으로 매수우위, 매도강세 업종은 운송업(0.19%↑)
증권News봇 2025.02.05 11:00:175일 오전 11시 0분 현재 코스닥은 전일 대비 7.24p(+1.01%) 상승한 727.16로, 41(매도):59(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강세업종은 기계·장비업(+1.89%), 금융업(+1.21%), 화학업(+0.95%)이며, 약세업종은 건설업(-0.49%), 출판·매체복제업(-0.34%), 금속업(-0.18%)이다. 수급측면으로는 운송업이 57:43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기타업은 17:83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이 홀로 매수 포지션을 취하고 있는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동반 매도세를 보이고 있다. 개인은 1,013억을 순매수 중이며, 외국인은 773억, 기관은 150억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애드바이오텍(179530)이 29.97% 오른 2,450원을 기록 중이고, SOOP(067160)(+29.52%), 에스에너지(095910)(+26.53%)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애닉(299910)(-89.81%), 이큐셀(160600)(-87.35%), 하이퍼코퍼레이션(065650)(-16.18%)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상한가 1개 종목을 포함해 1068개, 하락종목은 하한가 1개 종목을 포함해 531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오전 11:00 현재 코스피는 43:57으로 매수우위, 매도강세 업종은 전기가스업(2.36%↑)
증권News봇 2025.02.05 11:00:095일 오전 11시 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22.71p(+0.92%) 상승한 2504.40로, 43(매도):57(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강세업종은 전기가스업(+2.36%), 섬유의복업(+2.04%), 전기전자업(+1.52%)이며, 약세업종은 기계업(-0.88%), 운수장비업(-0.50%), 서비스업(-0.20%)이다. 수급측면으로는 전기가스업이 57:43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종이목재업은 28:72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쌍끌이' 매수세로 상승장을 이끌고 있으며, 개인만 '팔자'에 힘을 실었다. 외국인은 969억, 기관은 424억을 순매수 중이며, 개인은 1,582억을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인스코비(006490)가 24.12% 오른 1,796원을 기록 중이고, 카카오페이(377300)(+12.14%), HS효성첨단소재(298050)(+11.10%)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HJ중공업(097230)(-6.04%),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161390)(-5.99%), LG씨엔에스(064400)(-5.33%)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572개, 하락종목은 294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트럼프, 관타나모 수용소로 불법 체류자 첫 압송
국제국제일반 2025.02.05 10:59:08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불법 이민자들을 쿠바 관타나모 해군기지에 수용하는 했다. 4일(현지 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트리샤 매클로플린 국토안보부 대변인은 이날 구금돼 있던 불법 이민자를 태운 첫 번째 미군 항공기가 관타나모로 출발했다고 밝혔다. 항공기에는 불법 이민자 9~10명이 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매클로플린 대변인은 이들에 대해 "매우 위험한 외국인 범죄자"라고 설명했다. 관타나모 해군기지에는 이미 외국인 테러 용의자를 수용하는 교도소와는 별개로 이주민 시설이 마련돼 있다. 해당 시설은 지난 수십년 동안 해상 불법 이민자 아이티인과 쿠바인을 수용하는데 사용돼왔다. 크리스티 놈 국토안보부 장관은 "관타나모 수용소에 사람들을 무기한 구금하지 않을 계획이며, 미국 법을 따라 이들을 관리할 것"이라고 전했다. 미국은 9.11 테러 이듬해인 2002년 쿠바와의 조약을 통해 영구 임대한 관타나모만의 해군기지에 테러 용의자 구금·수용 시설을 만들었다. 관타나모 수용소에는 한때 780명 이상이 수감돼 있었는데, 미 당국에서 기소 절차도 진행하지 않은 채 용의자를 장기간 가둬두거나 물고문을 자행하는 등 인권 침해를 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국제사회의 비난을 받았다.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과 조 바이든 전 대통령은 재임시절 관타나모 수용소를 폐쇄하려고 노력해지만 수감자를 줄이는데 실패하기도 했다. 반면, 트럼프 대통령은 미 국방부와 국토안보부가 3만 명 이상의 이주민을 수용할 수 있도록 기지 내 이주민 수용 시설을 확장하길 원한다고 밝히고 있다. 이와는 별도로 미 국방부는 텍사스주 엘패소와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에 억류된 불법 이민자 5000명 이상을 추방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군용기를 동원해 과테말라와 페루, 온두라스, 인도로 이들을 추방하고 있다. 군용기를 동원할 경우 민항기 1등석보다 비싼 이주민 1인당 최소 4675달러가 소요되는 상황에도 트럼프 대통령은 군을 동원한 이민자 퇴출을 강행하고 있다. 한편 멕시코는 이날 트럼프 행정부가 멕시코 출신 불법 이민자들을 관타나모 해군 기지로 보내는 것을 허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후안 라몬 데라 푸엔테 멕시코 외무장관은 자국 주재 미국 대사관에 서한을 보내 이민자를 관타나모 해군 기지를 통해서가 아니라 직접 받는 것을 선호한다는 뜻을 전달했다. -
파나마, 운하 운영 홍콩계 업체와 계약 해지 검토
국제경제·마켓 2025.02.05 10:58:57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으로부터 파나마 운하 통제권 환수 위협을 받고 있는 파나마 정부가 홍콩계 업체와의 항구 운영 계약을 해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블룸버그통신은 4일(현지 시간)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호세 라울 물리노 파나마 정부가 파나마 운하의 5개 항구 중 2곳에 대한 운영권을 보유한 홍콩계 CK허치슨홀딩스의 자회사인 허치슨포트PPC와 계약을 끊을 수 있는지를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소식통은 “파나마 측은 결정을 아직 내리진 않았지만 소송 없이 적법한 절차를 통해 계약을 중단할 방안을 살피고 있다”고 전했다. 파나마 정부의 이 같은 움직임은 최근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의 영향력 증대를 이유로 파나마 운하 통제권 환수를 주장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CK허치슨홀딩스 자회사는 현재 파나마 운하 양 끝단에 있는 발보아와 크리스토발 등 2개 항구를 운영 중이다. 업체는 2021년 파나마 정부와 계약을 연장하면서 2047년까지 운영권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이 파나마 운하를 통제하고 있으며 이는 미국과 파나마 간 체결한 운하의 영구적 중립 보장 조약에 어긋난다”며 지난달 20일 취임 전후로 여러 차례 파나마 운하 통제권을 되찾겠다고 주장해왔다. 이달 2일에는 마코 루비오 미 국무부 장관이 첫 해외 방문지로 파나마를 찾아 중국 영향력을 줄이지 않을 경우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전 세계 해상 무역의 핵심 동맥인 파나마 운하는 미국 동부와 아시아를 잇는 주요 항로이기도 하다. 미국 컨테이너 물동량의 40%가 파나마 운하를 통과한다. 중국에게는 서반구로 진출하는 핵심 통로라는 의미를 지닌다. 파나마 운하는 1914년 처음 개통됐다. 미국이 파나마와 조약을 맺어 건설한 뒤 80년 넘게 관리 및 통제하다가 영구적 중립성 보장 준수 등을 조건으로 내걸어 1999년 파나마에 운영권을 넘겼다. -
오늘의 메모[2월 6일]
증권종목·투자전략 2025.02.05 10:58:36<코스피> ▲주권변경상장=에이피알(278470)(주식소각) <코스닥> ▲공모주청약=동국생명과학(주관사 NH) ▲신주배정기준일=이에이트(418620)(유상) ▲구주주유상청약=현대바이오(048410) ▲보통주추가상장=넥스턴바이오(089140)(유상) 엔켐(348370)·레이저옵텍(국내CB) 오픈엣지테크놀로지(주식매수선택권행사) 시노펙스(025320)(무상) 액션스퀘어(205500)(국내CB·주식매수선택권행사 ▲상호변경=지오릿에너지(270520)→앱트뉴로사이언스 쌍용정보통신(010280)→아이티센엑텍 ▲매매거래정지=키움제6호스팩(스팩소멸합병) -
법무법인 지평, 채남기 전 거래소 부이사장 고문으로 영입
사회사회일반 2025.02.05 10:57:43법무법인 지평이 자본시장 분야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채남기 전 한국거래소 부이사장을 고문으로 영입했다고 5일 밝혔다. 채 고문은 32년간 거래소에 재직하며 풍부한 자본시장 업무 경험을 쌓은 전문가이다. 1990년대 거래소에 입사한 이후 유가증권시장본부 부서장, 코스닥시장본부 상무, 경영지원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거래소 퇴임 이후에는 2022년부터 지난해까지 한국IR협의회 회장을 맡았다. 채 고문은 그동안 쌓아온 경험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기업의 기업공개(IPO) 전략과 상장유지 컨설팅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채 고문이 합류하는 지평자본시장그룹은 IPO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기업에 성공적인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채 고문 영입을 통해 자본시장 분야에서 더욱 전문적이고 포괄적인 원스톱 컨설팅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
가평군, 24년 만에 CI 변경…변화·성장 중심지 도약 담아
사회전국 2025.02.05 10:56:03경기 가평군은 24년 만에 군을 대표하는 새로운 CI(상징물)를 공식 선포했다. 5일 가평군에 따르면 지난 2001년 이후 새롭게 변경된 CI는 약 7개월간 국민 선호도 조사와 전문가 자문을 거쳐 확정했다. 도시명 ‘가평’과 이니셜 ‘G’를 결합해 가평이 지닌 에너지와 역동성을 표현하고, 유려한 곡선 디자인으로 사람과 자연, 자연과 경제가 조화를 이루는 가평의 정체성을 담아냈다. 군은 기존 CI는 2000년대 초반 다수의 지자체에서 유행했던 휘장형 심볼마크로, 가평군의 개성을 살리기에는 한계가 있어 브랜드 차별화를 위해 새로운 대표 상징물 개발이 필수적이라고 판단해 CI 변경에 나섰다고 설명했다. 새로운 CI는 파동이 일듯 리듬감 있는 선을 통해 가평의 활력과 역동성을 강조했다. 이를 통해 가평군이 변화와 성장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는 잠재력을 표현했다. 가평군은 새로운 CI 선포와 함께 군기 및 공식 문서에 즉시 적용하고, 각종 시설물에도 단계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 서태원 가평군수는 “새로운 CI는 가평의 변화와 도약을 본격화하는 시발점이 될 것”이라며 “이번 CI 교체를 계기로 가평이 더욱 활기차고 역동적인 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리조트 최다 방문객 기념… 강원랜드, 고객감사 패키지 판매
문화·스포츠라이프 2025.02.05 10:56:01강원랜드(035250)가 비카지노 영업 부문에서 지난 한해 동안 역대 최다인 452만여 명의 방문객을 기록한 점을 기념해 고객 감사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강원랜드는 ‘2024년 아듀! 감사의 여정 2박 특가’ 패키지를 3월 28일까지 한정 판매한다. 이 패키지는 콘도 2박, 식음 20% 할인권, 워터월드 50% 할인권 등 혜택이 포함돼 있다. 패키지 구매 고객에게는 3월과 4월 동안 하이원 콘도를 최대 80%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는 모바일 쿠폰을 제공한다. 리워즈 포인트를 기존 3%에서 6%로 두 배 적립해 주는 ‘하이원 리워즈 더블로 쏜다!’ 프로모션도 2월 한 달 간 진행한다. 신규 리조트 회원 가입자를 대상으로는 하이원 운탄고도케이블카 무료 이용권, 식음, 사우나, 워터월드 할인권 등 다양한 혜택도 마련했다. 최근 강원랜드는 지난해 4월 ‘K-HIT 프로젝트 1.0’ 발표 이후 비카지노 부문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백두대간 산림 자원을 활용한 웰니스 프로그램을 강화했다. 구름담은 카페, 동물농장 등 해발 1340m에 위치한 하이원탑 콘텐츠를 업그레이드했다. 이민호 마케팅기획실장은 “이번 고객 감사 프로모션은 하이원리조트를 찾아주신 고객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더 나은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서비스의 품질과 콘텐츠의 다양성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
따뜻한동행, 강남구 자원봉사센터 사업자 선정…3년간 운영
부동산정책·제도 2025.02.05 10:55:11PM(건설사업관리) 기업 한미글로벌이 후원하는 사회복지법인 따뜻한동행은 서울 강남구 자원봉사센터 운영의 민간위탁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따뜻한동행은 3월부터 3년간 강남구 자원봉사센터를 운영하게 된다. 이번 협약을 통해 따뜻한동행과 강남구는 △AI 등 신기술을 반영한 창의적 자원봉사 프로그램 개발 △연령∙계층별 맞춤형 자원봉사 활성화 △동별 자원단체 발굴 및 지역 특화 자원봉사 추진 △기업∙기관과의 협력 강화를 추진한다. 특히 따뜻한동행의 대표 사업인 공간복지 지원사업을 강남구 자원봉사센터의 특화 사업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따뜻한동행은 그동안 축적한 노하우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강남구 자원봉사센터의 운영과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따뜻한동행은 ‘장애 없는 따뜻한 세상’을 만든다는 슬로건을 내걸고 지난 2010년에 설립됐다. 장애인을 대상으로 주거 및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공간복지 지원사업, 첨단보조기구 지원, 일자리 창출 및 자원봉사 활동 지원, 북한이탈주민 지원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순수 비영리단체다. 특히 한미글로벌과 함께 장애인 복지 시설과 가정을 대상으로 주거 및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공간복지 지원사업을 꾸준히 진행해오고 있으며 지금까지 국내 1433개, 해외 100개의 공간을 개선했다. 또한 서울시와 포스코1%나눔재단, 우미희망재단 등과 함께 사업을 확대하고 있으며 해외에서는 베트남 저소득 장애인 가정과 6.25전쟁에 참여한 에티오피아, 튀르키예 참전용사 가정의 주거환경 개선을 진행하고 있다. 김종훈 따뜻한동행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자원봉사 문화를 더욱 확산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속 가능한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자원봉사자들이 의미 있는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김문수, 한달새 '10%p' 급등…이재명 41.4%·김문수 20.3%[에이스리서치]
정치국회·정당·정책 2025.02.05 10:53:48차기 대통령 후보 적합도를 묻는 여론조사에서 야권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여권은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이 각각 우세하다는 결과가 5일 나왔다. 이 대표와 김 장관 모두 전주 대비 오름세를 보였다. 아울러 '정권 교체론'은 '정권 재창출'을 웃돈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 회사 에이스리서치가 뉴시스 의뢰로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이틀 동안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차기 대통령 후보 적합도 조사 결과, 이 대표가 41.4%, 김 장관이 20.3%로 나타났다. 김 장관은 직전 조사인 12월 5주 차 대비 10.3%포인트(p) 급등했다. 이 대표도 전주 대비 1.3%p 상승했다. 이어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6.7%)·오세훈 서울시장(6.4%)·홍준표 대구시장(6.3%)·이준석 개혁신당 의원(2.6%)·김동연 경기지사(1.9%)·안철수 국민의힘 의원(1.6%)·유승민 전 의원(1.5%)·우원식 국회의장(1.3%) 순으로 나타났다.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과 이낙연 전 국무총리는 각각 1.1%를 기록했고, 김경수 전 경남지사(0.8%)와 김부겸 전 국무총리(0.5%)는 1%대를 넘지 못했다. 범여권 후보 8인(김문수·한동훈·오세훈·홍준표·이준석·안철수·유승민·원희룡)에 대해서는 46.5%가, 범야권 후보 6인(이재명·김동연·우원식·이낙연·김경수·김부겸)에 대해서는 47.0%가 지지한다고 응답해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였다. 정당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국민의힘(43.7%)이 더불어민주당(39.7%)을 오차범위 내에서 앞섰다. 양당 간 격차는 4.0%포인트로 오차범위(±3.1%포인트) 내에서 접전 양상을 보였다. 12월 5주 차에 실시된 직전 조사보다국민의힘은 8%포인트 상승했고, 민주당은 0.7%포인트 하락하면서 국민의힘 지지율이 민주당 지지율을 역전했다. 이밖에 조국혁신당 3.0%, 개혁신당 1.9%, 진보당 0.4% 순이었다. 지지하는 정당이 없거나 잘 모르겠다고 응답한 무당층이 8.7%, 기타 정당이 2.6%를 기록했다. 직전 조사 대비 조국혁신당은 1.3%포인트, 개혁신당은 1.4%포인트 하락했다. 차기 대선 관련 전망에 대해서는 '정권 교체를 위해 야권 후보가 당선돼야 한다'는 응답이 49.3%로 나타났다. '정권 재창출을 위해 여권 후보가 당선돼야 한다'는 답변은 42.3%로,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8.4%다. 이번 조사는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해 무선 RDD(임의 전화 걸기) 표집틀에 ARS(무선 100%) 방식으로 실시됐다. 응답률은 4.5%로,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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