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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고 바꾼 CJ올리브영…"해외 영토 확장 모멘텀으로"
산업산업일반 2025.02.11 10:53:11CJ올리브영이 미국 진출 등 글로벌 사업 확장 기조에 맞춰 브랜드 로고를 재단장했다고 11일 밝혔다. 로고 텍스트 가운데 사용하던 올리브(Olive) 심볼을 빼고 워드마크형인 ‘올리브영’(OLIVE YOUNG) 로고를 단독으로 사용해 가시성과 영문 가독성을 높였다. 해외에서 온·오프라인 사업을 강화하는 기조와 외국인 관광객이 급증하는 환경을 고려한 결정이다. 올리브영은 올리브영(All Live Young)이라는 영어 표현을 활용해 ‘건강한 아름다움’이라는 사업 비전을 담고 건강한 식재료인 올리브 심볼을 1999년 사업을 시작할 때부터 사용해왔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이번 브랜드 로고 개편은 글로벌 사업 확장과 함께 올리브영의 성장에 새로운 모멘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유진투자證, ‘제4인터넷은행 사업 추진’ 한국소호은행 컨소시엄 참여
증권국내증시 2025.02.11 10:51:50유진투자증권(001200)이 제4인터넷은행 사업을 추진 중인 한국소호은행 컨소시엄에 참여한다. 유진투자증권은 한국신용데이터(KCD)가 주도하는 한국소호은행 컨소시엄에 투자의향서를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 유진투자증권은 컨소시엄 참여를 통해 신규 비즈니스 분야에서의 시너지 창출과 경쟁력 제고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소상공인 대상 맞춤 금융 상품과 자산 관리 서비스 등 소상공인 특화 서비스 분야에서 긍정적인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유진투자증권은 인터넷은행과 연계한 소상공인 특화 금융 상품 및 프라이빗뱅커(PB) 서비스 출시, 지역 거점 WM센터와 연계한 지역 밀착형 금융 서비스 추진 등을 적극 검토할 예정이다. 유진투자증권의 합류로 한국소호은행 컨소시엄은 총 3곳의 금융사를 확보하게 됐다. 이는 신규 인터넷전문은행 설립을 추진 중인 컨소시엄 가운데 가장 많은 개수다. 지난해 5월과 7월 우리은행과 우리카드가 각각 한국소호은행에 참여 의사를 밝혔으며 비금융사로는 아이티센 등이 있다. 고경모 유진투자증권 대표는 “국가 경제의 기반 역할을 하는 소상공인을 위한 전문은행이 절실한 상황”이라며 “유진투자증권은 컨소시엄 참여 기업과의 적극적인 협업을 바탕으로 소상공인을 위한 밀착형 금융 투자 환경을 만들어 나가는 데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
尹 “여러기관 중구난방 조사…홍장원 등 관계자 조서 내용과 증언 달라”
사회사회일반 2025.02.11 10:49:28윤석열 대통령은 수사기관들 간의 중구난방식 조사가 진행되어 증인들의 탄핵심판 증언과 조서 내용이 상충된다고 지적했다. 윤 대통령은 11일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열린 탄핵심판 7차 변론기일에 출석하여 “검찰이면 검찰, 군검찰이면 군검찰, 경찰이면 경찰 등 일관되게 한 기관이 조사를 진행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 기관이 달라붙어 중구난방으로 조사를 진행했다”고 비판했다. 윤 대통령은 “수사기관들의 조서끼리 상충되는 경우도 있고, 홍장원 전 국가정보원 1차장이나 다른 관계자들이 직접 심판정에서 증인신문을 했지만, 그들의 조서 기재 내용과 실제 증언이 큰 차이가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증거능력에 대한 판단은 재판관들의 몫이지만, 만약 그 증거들이 사실 인정에 반영되는 경우가 많다면 그건 아닌 것 같다”고 강조했다. 전날 헌재는 형사재판과 달리 당사자가 부인하는 검찰 조서를 증거로 채택할 수 있다고 밝혔고, 재판부는 이날도 이러한 입장을 유지했다. 정형식 재판관은 “준비기일에서 밝혔듯이 탄핵심판은 헌법심판이므로 형사재판 전문법칙을 완화하여 적용해왔다”며 “헌법재판의 성질에 반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형사소송법을 준용한다는 재판소법 40조 1항은 개정되지 않았고, 선례 또한 유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형소법 개정 이후에도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탄핵, 안동완 검사 탄핵 사건에 일관되게 적용되었으며, 이 사건 역시 전문법칙을 완화하여 모든 사정을 고려한 후 재판부의 평의를 거쳐 결정되었다”고 덧붙였다. -
이재명 "반도체 '주52시간 예외' 검토, 주4일제와 양립 가능"
정치정치일반 2025.02.11 10:48:48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1일 “주 52시간제 예외를 검토하는 것은 노동시간 단축, 주 4일제 추진과 얼마든지 양립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흑백논리에 익숙하다 보면 빨강이나 회색이 있는지 잊게 된다”며 이같이 적었다. 이 대표가 전날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주 4일제 추진을 제안한 것이 반도체 R&D 직군의 ‘주 52시간제 예외’ 논의와 상충한다는 지적에 대한 반박으로 풀이된다. 다만 이 대표는 주 52시간제 예외 문제에 대해 △국제 경쟁력 확보가 긴요한 반도체 산업 R&D 연구에 한해 △총노동 시간을 늘리지 않고 △연봉 약 1억 5000만 원 이상의 고액연봉자가 개별 동의하는 경우 △노동시간 변형에 따른 수당(연장, 심야, 주말)을 전부 지급하는 조건 △수년간 한시적으로 △건강을 해치지 않는 범위 내 등 조건이 필요하다고 부연했다. 이 대표는 “총노동 시간 연장이나 노동 시간 변형에 따른 수당 지급을 안 하는 노동 착취, 노동 조건 악화로 국제 경쟁에 나서겠다는 것은 그 자체 논리모순이라 경영계도 원치 않는다고 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악용할 의도로 상대를 속이려 하고, 의심을 하면 대화와 타협이 불가능하다”며 “객관적 사실은 서로 인정하고, 소통을 통해 의심을 거두고, 합리적 절충점을 찾도록 진지하게 대화해야 한다”고 했다. -
경남도교육청 예비 중등교사 10중 4명 남성
사회전국 2025.02.11 10:44:40올해 경남지역 예비 중등교사 10명 중 4명은 남성으로 나타났다. 경남도교육청은 2025학년도 경상남도 공립 중등교사 임용 후보자 선정 경쟁시험 최종 합격자 412명을 11일 발표했다. 이 중 남성 합격자는 164명으로 전체 39.8%를 기록했다. 지난해보다 7.8%p 증가한 수치다. 모집 분야별로 보면 △국어 등 중등교사 24개 과목 325명(장애 1명 포함) △특수(중등)교사 25명(장애 3명 포함) △보건교사 25명 △사서교사 4명 △전문상담교사 11명 △영양교사 22명이다. 이들 합격자는 교육 현장의 적응을 위해 경상남도교육청 교육연수원에서 직무 연수를 이수한 뒤 신규 교사로 임용될 예정이다. -
구자균 "전력 슈퍼사이클 주도"…AI데이터센터 솔루션 공개
산업산업일반 2025.02.11 10:41:41LS(006260)일렉트릭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맞춤형 패키지 솔루션 등 차세대 전력 제품을 대거 공개하며 전력 슈퍼사이클(초호황) 주도권 잡기에 나섰다. LS일렉트릭은 12~1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 스마트 전력·에너지 전시회 ‘일렉스 코리아 2025’와 ‘코리아 스마트그리드 엑스포 2025’에 참가한다고 11일 밝혔다. LS일렉트릭은 이번 전시에서 참가 기업 중 최대 규모(450㎡)의 전시 공간을 마련했다. ‘고객을 향한 무한 혁신과 지속가능한 미래’를 주제로 △AI데이터센터솔루션 △탄소제로에너지 △스마트팩토리 등 5개 존을 구성하고 차세대 스마트 전력 사업을 이끌어 갈 전략 솔루션과 글로벌 사업 전략을 선보인다. 특히 초전도 전류제한기와 스마트배전반, 반도체 변압기(SST), 반도체 차단기(SSCB) 등 차세대 솔루션 기반 데이터센터 맞춤형 패키지를 전면에 배치했다. 아울러 기존 데이터센터는 물론 하이퍼스케일급 AI데이터센터에도 안정적으로 전력 공급이 가능한 LS일렉트릭의 초전도 솔루션 ‘하이퍼그리드 NX’를 소개한다. 하이퍼그리드NX는 LS일렉트릭의 초전도 전류제한기와 LS전선의 초전도 케이블을 결합한 데이터센터 전력공급 시스템이다. 초전도 전류제한기는 전력계통 사고 시 발생하는 고장전류를 즉각적으로 줄여 전력설비 손상과 전기적 화재, 정전 확산을 예방하는 장치로 대용량 첨단산업설비를 보호하는 데 필수적이다. LS일렉트릭은 최근 미국 정보기술(IT) 기업 데이터센터에 전력기기를 공급하는 등 데이터센터 시장 공략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글로벌 컨설팅기업 맥킨지앤컴퍼니에 따르면 전 세계 데이터 센터 수요는 지난해 60기가와트(GW) 수준에서 연평균 22% 증가해 2030년 171GW까지 확대될 전망이다. 특히 AI 데이터센터 용량 수요는 2030년까지 연평균 33% 성장해 전체 데이터센터 수요의 약 70%를 차지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아마존웹서비스(AWS)와 마이크로소프트(MS)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을 중심으로 데이터센터 구축에 대규모 투자가 이어지고 있다. 올해 투자 규모만 500조 원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구자균 LS일렉트릭 회장은 “해외 시장을 겨냥한 차세대 스마트 솔루션 개발에 선도적으로 나선 결과 미국 시장을 중심으로 가시적 성과가 창출되고 있다”며 “세계 최고 수준의 제품에 AI·디지털 기술을 더해 세계적 전력 슈퍼사이클 시대에 확실히 주도권을 잡을 것” 이라고 밝혔다. -
[속보]권성동 "내수회복·AI 추경 편성해야… 민주당 사과·예산안 원복 우선"
정치정치일반 2025.02.11 10:38:20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1일 추경 논의에 앞서 “더불어민주당이 일방적으로 삭감 처리한 올해 예산안을 원상 복원하고 보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권 원내대표는 이날 본회의에서 열린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서 “지역화폐와 같은 정쟁의 소지가 있는 추경은 배제하고 내수회복, 취약계층 지원, AI를 비롯한 산업·통상경쟁력 강화를 위한 추경으로 편성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권 원내대표는 “민주당은 불과 한달 전에 금년도 예산을 4조 원 넘게 삭감하여 일방적으로 처리했다”며 “그런데 이제 와서 추경을 하자고 한다”고 비판했다. 그는 “국가 예산을 당리당략으로 분탕질하면 안된다”며 “추경을 입에 담기 전에 국민들과 모든 공직자들께 사과부터 하라”고 직격했다. 권 원내대표는 “이번 2월 국회에서 반도체특별법을 반드시 처리해야 한다”며 “주 52시간 규제에 집착하는 민주당은 글로벌 스탠다드에서 뒤떨어진 정치세력”이라고 꼬집었다. 그는 “반도체에는 이념도 없고 정파도 없다”며 “경제 전쟁의 시대에 이기는 방법만 고민해야 한다”고 밝혔다. -
[속보]권성동 "연금개혁 특위 구성시 모수개혁 우선 논의 수용"
정치정치일반 2025.02.11 10:36:39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1일 연금개혁 특별위원회 구성시 모수개혁 우선 논의를 수용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권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본회의에서 열린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서 “여야가 연금개혁 특위 구성에 합의한다면 국민의힘은 모수개혁부터 논의하는 것을 수용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반드시 구조개혁과 수익률 개혁 논의가 이어지는 장치가 마련되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권 원내대표는 “더불어민주당이 보건복지위원회에서 모수개혁부터 하자고 주장한다”며 “민주당 주장대로 구조개혁을 빼고 자동 안정화 장치도 없이 소득대체율을 45%까지 올리는 모수개혁만 한다면 국민연금기금 고갈 시점이 고작 8년 정도 늦춰질 뿐”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그렇게 되면 미래세대에게 엄청난 재정부담을 떠넘기게 된다”며 “우리 세대가 좀 더 혜택을 누리자고 우리 청년들에게 빚더미와 암울한 미래를 물려주면 되겠나”라고 꼬집었다. 권 원내대표는 “국민의힘은 줄곧 모수개혁과 구조개혁을 함께 하자고 주장해왔다”며 구조개혁 동시 논의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연금개혁은 기초연금, 퇴직연금, 개인보험과 연계되어 있다. 따라서 보건복지위 단일 상임위 차원이 아니라 특별위원회라는 큰 그릇을 만들어 논의해야 한다”는 기존 입장을 고수했다. -
안랩, 지난해 영업이익 277억…전년대비 5%↑
산업중기·벤처 2025.02.11 10:34:29안랩(053800)은 연결재무제표 기준 지난해 매출액(잠정)이 전년 대비 9% 증가한 2606억 원, 영업이익은 5% 상승한 277억 원이라고 11일 밝혔다. 별도 기준으로는 매출액은 6% 증가한 2330억 원, 영업이익은 12% 증가한 360억 원을 기록했다. 안랩은 지난해 각 솔루션과 서비스 영역이 전반적으로 성장한 가운데, 차세대 엔드포인트 위협 탐지·대응 솔루션 ‘안랩 EDR’과 차세대 위협 인텔리전스 플랫폼 '안랩 TIP(티아이피)' 등이 상대적으로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고 분석했다. 특히, 사우디아라비아 합작법인 ‘라킨(Rakeen)’의 초기 인프라 구축 등으로 매출이 발생하며 해외 매출 비중이 전년 대비 증가한 것으로 분석했다. 강석균 안랩 대표는 “창립 30주년을 맞은 올해에는 국내는 물론, 글로벌 매출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달성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나타냈다. -
[속보]권성동 "분권형 개헌 추진하자… 권력 견제·균형 회복해야"
정치국회·정당·정책 2025.02.11 10:33:35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0일 대통령·의회에 과도한 권력 집중을 막기 위한 분권형 개헌을 추진하자고 제안했다. 권 대표는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지금 우리가 겪고 있는 정치 위기의 근본적인 해결책은 개헌이라고 확신한다”라며 “문제 해결의 핵심은 권력의 분산을 통한 건강한 견제와 균형의 회복”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지금처럼 야당이 의회 권력을 장악하면 대통령의 실패가 야당 집권의 길이 된다”며 “이런 권력 구조에서 정상적 국정운영이 불가하다”고 덧붙였다. 권 원내대표는 권력 집중을 막는 해결책으로 국회의원 선거법 개정의 검토도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는 “민심을 왜곡하는 준연동형 비례대표제를 폐기해야 한다”면서 “승자 독식과 지역편의 선거구제 역시 개편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
KT, 스팸 최초 발송자, 핀셋처럼 '콕' 집어 차단한다
산업IT 2025.02.11 10:31:27KT가 스팸문자 최초 발송자를 찾아내 차단하는 ‘핀셋 제재정책’을 시행한다. 휴대전화 이용자에게 스팸 문자가 왔을 때 일반적인 제재 정책은 KT를 비롯한 문자중계사업자와 계약 관계에 있는 문자 재판매사업자의 스팸 유통량을 관리하는 형태로 이뤄진다. 스팸문자 발송은 여러 단계의 문자재판매사업자를 통해 이뤄지기 때문에 최초 스팸문자 발송자를 추적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이러한 한계를 개선하기 위해 지난해 1월부터 ‘거짓으로 표시된 전화번호로 인한 이용자의 피해 예방 등에 관한 고시’를 일부 개정해, 대량문자를 최초로 발송하는 사업자에게 고유 코드를 부여, 해당 고유 코드를 삽입해 문자를 발송하도록 하는 정책을 시행해 왔다. 모든 문자재판매사업자는 최초 문자를 발송할 때 부여받은 고유 코드를 넣어 발송해야 한다. KT는 고유식별코드를 통해 여러 재판매사를 통해 배포되는 문자의 최초 발신자 고유 코드를 식별하고, 이를 핀셋 제재할 계획이다. 예컨대 A사가 최초로 도박 관련 불법 스팸을 여러 단계의 재판매사를 통해 발송하면 문자중계사업자인 KT는 A사 고유 코드가 포함된 메시지를 확인, 타 문자재판매사업자를 통해 발송되는 건도 모두 차단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스팸문자 최초 발송자가 다수의 문자재판매사업자를 통해 스팸문자를 분산 발송해 제재를 회피하는 것을 원척적으로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도박·불법대출·의약품(마약 등)·성인과 관련된 4대 악성 등 불법 스팸을 다량으로 유통하는 경우 해당 고유 코드를 기준으로 모든 문자 발송을 차단한다. -
오전 10:30 현재 코스닥은 41:59으로 매수우위, 매도강세 업종은 출판·매체복제업(0.63%↑)
증권News봇 2025.02.11 10:30:1711일 오전 10시 30분 현재 코스닥은 전일 대비 4.11p(+0.55%) 상승한 753.78로, 41(매도):59(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강세업종은 기계·장비업(+1.22%), 운송장비·부품업(+1.16%), 오락·문화업(+1.15%)이며, 약세업종은 운송업(-0.19%), 기타 제조업(-0.15%), 금융업(-0.13%)이다. 수급측면으로는 출판·매체복제업이 70:30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기타업은 21:79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과 기관이 '쌍끌이' 매수세로 상승장을 이끌고 있으며, 외국인만 '팔자'에 힘을 실었다. 개인은 486억, 기관은 48억을 순매수 중이며, 외국인은 495억을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이큐셀(160600)이 33.06% 오른 479원을 기록 중이고, 레이저옵텍(199550)(+30.00%), 올릭스(226950)(+29.96%)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퀀타피아(078940)(-28.57%), 클리노믹스(352770)(-25.30%), 애닉(299910)(-18.42%)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상한가 3개 종목을 포함해 834개, 하락종목은 하한가 1개 종목을 포함해 754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오전 10:30 현재 코스피는 44:56으로 매수우위, 매도강세 업종은 기계업(1.14%↑)
증권News봇 2025.02.11 10:30:0911일 오전 10시 3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19.80p(+0.79%) 상승한 2541.07로, 44(매도):56(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강세업종은 의약품업(+2.85%), 운수장비업(+1.74%), 철강금속업(+1.65%)이며, 약세업종은 종이목재업(-0.65%), 음식료품업(-0.54%), 비금속광물업(-0.52%)이다. 수급측면으로는 기계업이 55:45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종이목재업은 34:66의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기관이 홀로 매수 포지션을 취하고 있는 반면, 개인과 외국인은 동반 매도세를 보이고 있다. 기관은 1,451억을 순매수 중이며, 개인은 1,563억, 외국인은 87억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참엔지니어링(009310)이 18.08% 오른 405원을 기록 중이고, SK디앤디(210980)(+13.00%), SK이터닉스(475150)(+10.68%)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인스코비(006490)(-8.66%), 서울식품우(004415)(-7.06%), 엑시큐어하이트론(019490)(-6.45%)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473개, 하락종목은 400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지난해 서울 오피스빌딩 거래금액 7조 8000억 원
부동산분양 2025.02.11 10:28:40지난해 서울 오피스 빌딩 거래 금액이 2014년 이후 10년 만에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부동산 프롭테크 기업 부동산플래닛은 지난해 서울 오피스 거래 규모가 전년(3조 6306억 원) 대비 115.2% 증가한 7조 8128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2014년 약 12조 원을 기록한 이후 10년 만에 최대 금액이다. 지난해 서울 오피스 거래량은 105건으로 전년(80건)보다 31.3% 늘었다. 연간 거래량이 100건을 넘은 것은 2021년 이후 3년 만이다. 권역별로는 강남·서초구(GBD)에서 총 53건이 3조 8915억 원 규모로 거래됐으며, 거래량과 거래 금액은 전년과 비교해 각각 120.8%, 360.1% 증가했다. 종로·중구(CBD)는 거래 금액(2조 3925억 원)이 212.5% 증가한 가운데 거래량(15건)은 전년과 같았다. 영등포·마포구(YBD)는 거래금액이 270.4% 증가한 1조 1455억 원으로 집계됐다. 거래량(9건)은 30.8% 감소했다. 지난해 서울 사무실 거래량은 전년 대비 53.3% 오른 1607건, 거래 금액은 37.6% 증가한 3조 1739억 원으로 집계됐다. 거래가 가장 활발했던 권역은 GBD로 거래량(574건)이 185.6% 증가했고 거래 금액도 8481억 원으로 43.5% 상승했다. YBD는 거래량이 259건으로 21.6% 늘었고, 거래 금액은 4046억 원으로 204.9% 증가했다. CBD는 거래 금액(1조3893억 원)은 30.3% 증가했지만, 거래량(99건)은 9.2% 줄었다. 서울 오피스 빌딩 공실률은 지난해 12월 기준 2.92%로 전월(2.75%) 대비 0.17%포인트 상승했다. 오피스 전용 면적당 임대 비용(NOC)은 전월보다 34원 증가한 19만 9594원으로 집계됐다. GBD 20만 8732원, CBD 19만 6192원, YBD 18만 9434원으로 나타났다. -
현대백화점, AI로 취향 저격 마케팅 강화
산업생활 2025.02.11 10:28:36현대백화점(069960)이 인공지능(AI) 기술에 기반한 고객 데이터 분석을 통해 개인별 맞춤형 마케팅을 강화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데이터 마케팅 2.5’로 내부 직원용 판매 데이터 시각화 및 분석(데이터 마케팅 1.0), 생일 등 단순 데이터를 활용한 매스 마케팅(데이터 마케팅 2.0)에서 업그레이드됐다. 점포별로 고객 구매 패턴을 구체화해 개인화 마케팅의 효율을 끌어올리는 게 핵심이다. 이번 프로젝트 로드맵에 따라 현대백화점은 전국 점포를 이용하는 수많은 고객의 가지각색 소비패턴을 분석 후 타깃 마케팅을 구현할 예정이다. AI 기계학습(머신러닝) 과정을 통해 고객군별로 공통적인 특징을 도출 및 분류하고 각 분류에 맞는 ‘취향 저격’ 콘텐츠로 마케팅을 펼치는 방식이다. 앞서 현대백화점은 지난해 신촌점에 데이터 마케팅 2.5를 시범 적용했다. 신촌점 방문객 중 뷰티 상품을 주로 구매하는 고객은 연계 구매로 SPA나 스포츠 브랜드 구매율이 높다는 분석에 기반해 최근 6개월 내 뷰티 카테고리만 구매 후 점포를 나간 고객이 재방문 시 ‘SPA 및 스포츠 브랜드를 구매하면 추가 포인트 적립이 가능하다’는 안내 메시지를 발송하는 등 다양한 타깃 마케팅을 전개했다. 그 결과 10~11월 두 달간 뷰티 카테고리 구매객의 객단가가 전년 동기 대비 13% 상승했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신촌점의 경우 뷰티 매출 비중이 높아 해당 카테고리 고객에 대한 세부 분석에 들어간 뒤 타깃 마케팅을 펼친 것”이라며 “다양한 점포로 데이터 마케팅 2.5를 확대 적용해 오프라인 리테일에서도 개인별로 맞춤화된 마케팅을 제공하는 ‘딥리테일’을 적극적으로 구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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