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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위즈, 美 개발사 '울프아이 스튜디오'와 퍼블리싱 계약 체결
산업IT 2025.02.05 10:07:42네오위즈(095660)가 미국 게임 개발사 ‘울프아이 스튜디오’와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네오위즈는 울프아이스튜디오와 레트로 공상과학 역할수행게임(RPG) 신작에 대한 판권 계약을 맺었다. 해당 게임은 1900년대 미국 콜로라도에서 펼쳐지는 몰입감 있는 1인칭 시뮬레이션과 강한 인터랙션이 특징으로, PC·콘솔 플랫폼으로 개발될 예정이다. 게임을 준비 중인 울프아이 스튜디오는 액션 어드벤처 게임 ‘디스아너드’로 알려진 ‘아케인 스튜디오’의 창립자 라파엘 콜란토니오와 줄리언 로비가 2018년 새롭게 설립한 개발 스튜디오다. 이로써 네오위즈는 폴란드 개발사 ‘블랭크’와 ‘자카자네’에 이어 세 번째 글로벌 파트너사를 확보했다. 네오위즈는 이번 계약으로 해외 시장에서 입지를 확보하고, 개발사와 긴밀히 협업해 지식재산권(IP)의 프랜차이즈화를 꾀한다는 전략이다. 동시에 글로벌 퍼블리셔로서 역량도 강화한다. 김승철 네오위즈 공동대표는 "뛰어난 서사와 개발력을 겸비한 울프아이 스튜디오는 네오위즈 IP 프랜차이즈화에 힘을 실어줄 전략적 파트너사”라며 “울프아이 스튜디오와 함께 글로벌 이용자들을 만족시킬 매력적인 이야기의 PC·콘솔 신작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
올 1월 날씨 오락가락한 이유...기상청 "북극진동 영향"
사회사회일반 2025.02.05 10:07:19지난달 강추위와 포근한 날씨가 번갈아 나타나며 전국 평균기온이 평년수준을 밑돌거나 훨씬 웃돌기를 반복한 것으로 나타났다. 5일 기상청은 지난달 전국 평균기온이 -0.2 도로 평년(-0.9도)보다 0.7 ℃ 높았고 지난해(0.9도) 보다는 1.1도 낮았다고 밝혔다. 단 절기상 소한(5일)이 포함된 둘째 주 한파가 발생한 뒤 기온이 오르면서 대한(20일)이 속한 넷째 주는 평년보다 포근했다. 대한 전후로 닷새(19·22·23·24·25일)동안 이상고온 현상도 나타났다. 이상고온은 해당일 일최고기온이 1월 최고기온 중 상위 10% 안에 든 경우를 말한다. 지난달 일평균기온이 가장 낮았던 날(9일·영하 7.5도)과 제일 높았던 날(26일·영상 3.6도) 간 일평균기온 차는 11.1도에 달했다. 특히 1월 초반엔 기온이 평년 수준을 유지하다가 10일 전후로 대기 상층에 기압골이 자리하고 하층에서 대륙고기압이 발달해 북쪽에서 찬 공기를 불러오면서 기온이 급락했다. 이후 13일부터는 대륙고기압이 약화해 우리나라가 자주 이동성고기압에 영향받으면서 이례적으로 포근했다. 그러다가 설 전날인 28일부터 대륙고기압이 다시 발달하면서 다시 추워졌다. 기상청은 이같은 기압계 변화가 북극진동과 관련이 있다고 설명했다. 북극진동은 북극을 도는 찬 공기 소용돌이가 강해졌다가 약해지기를 반복하는 현상을 말한다. 지난달 상순에는 '음의 북극진동' 상태가 전개되며 고위도 찬 공기가 쏟아져 내려와 대륙고기압이 발달하면서 추위가 나타났다. 중순부터는 '양의 북극진동' 상태로 전환돼 기온이 오름세를 보였다. 한편 우리나라 주변 해역 해수면 온도는 12.1도로 최근 10년(2016∼2025년) 평균(11.9도)을 0.2도 웃돌았으며 최근 10년 1월 해수면 온도 중 4번째로 높았다. 또한 지난달 전국 평균 강수량은 16.8㎜로 평년 강수량(26.2㎜)의 68.2%에 그쳤다. -
셀트리온 항암제 ‘베그젤마’, 유럽 진출 2년만에 처방 1위 등극
산업산업일반 2025.02.05 10:04:56셀트리온(068270)의 전이성 직결장암·유방암 치료제 ‘베그젤마’(사진)가 유럽에서 처방 1위에 올라섰다. 5일 의약품 시장조사기관인 아이큐비아(IQVIA)에 따르면 베그젤마는 지난해 3분기 기준 유럽에서 처방 기준 점유율 29%를 기록해 오리지널 약을 포함해 경쟁 제품을 제치고 베바시주맙 성분 시장 처방 1위에 올랐다. 2022년 10월 유럽 시장 출시 후 2년 만에 거둔 성과다. 비약적인 성과는 지난해 6월 프랑스 최대 규모의 의약품 조달기관인 ‘유니하(UniHA, 주요 대학병원 연합 구매단체)' 조달 계약 낙찰이 결정적이었다. 이 계약에 따라 셀트리온은 2027년까지 베그젤마를 공급한다. 셀트리온 유럽 법인의 적극적인 직접판매(직판) 전략도 한 몫했다. 국가별로 설립된 해외 법인에서 입찰 기관과 의사 등 주요 관계자들과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있다. 셀트리온은 유럽 시장 판매 라인업을 꾸준히 확대할 계획이다.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스테키마’를 유럽에 순차적으로 출시하고 있다. 또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앱토즈마’와 안질환 치료제 ‘아이덴젤트’, 골질환 치료제 ‘스토보클로’·‘오센벨트’ 등 제품 4종이 유럽의약품청(EMA) 산하 약물사용자문위원회(CHMP)로부터 승인 권고 의견을 받았다. 회사 관계자는 “출시 지역을 확대 중인 스테키마를 비롯해 신규 출시를 앞둔 제품들까지 11개 상업화 제품 모두 유럽 시장에서 최고의 성과를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노후화 심화되는 지방 중대형 아파트… ‘순천그랜드파크자이’ 50평대 희소성 높아져
사회사회이슈 2025.02.05 10:04:25수도권부터 불어오는 중대형 아파트값 강세가 지방까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순천의 랜드마크 ‘순천그랜드파크자이’ 50평대 문의가 크게 늘어나고 있어 관심이 쏠린다.최근 중대형 아파트 노후화가 심화되면서 신축 위주로 가격 상승세가 뚜렷하고, 중대형 아파트로 갈아타려는 어린 자녀를 둔 중장년 세대 수요자들도 늘어나고 있다는 분석이다.실제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까지 3년간 지방에 공급된 아파트 총 50만9318가구 가운데 전용 84㎡ 초과는 3만6396가구로 전체 중 7.2%의 비율을 차지할 만큼 공급이 부족했다. 노후화가 심화되자 신축 중대형 위주로 아파트값 상승세도 뚜렷했다. 지난해 1년 동안 전국 아파트값 상승률은 전용 85㎡ 초과가 2.69%로 가장 높았고, 전용 60㎡ 초과~85㎡ 이하가 0.72% 오르며, 뒤를 이었다. 전용 60㎡ 이하는 오히려 0.26% 감소했다.부동산 전문가는 “지방은 수도권보다 상대적으로 아파트값이 낮아 대형 평형을 선호하는 경향이 높고, 지역 내에서도 중대형 평형이 포함된 아파트가 상대적으로 대장 아파트를 차지하는 경우가 많다”며 “특히 수요자들이 선호하는 10대 건설사 브랜드와 우수한 입지까지 갖춘 단지는 인접해 있는 그 외 브랜드 단지와 아파트값이 많게는 수억원까지 차이날 만큼 선호도 격차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지역 랜드마크 분양 단지 위주로 수요자들의 문의가 쏟아지고 있다. 단연 관심을 끄는 곳은 전남 순천시 순천만국가정원 부근에 공급되는 ‘순천그랜드파크자이’가 꼽힌다. 전용면적 84~206㎡로 구성됐으며, 특히 대부분의 평형이 분양마감되어 50평대인 전용 130㎡의 일부 잔여세대로 문의가 집중되고 있다는 전언이다. 규모는 총 997가구로 건립된다.입지도 우수하다. 평지로 이어진 순천풍덕지구에 들어서며, 남쪽으로는 제1호 국가정원인 순천만국가정원이 위치해 있고, 동쪽으로 팔마체육공원, 서쪽으로 오천그린장, 북쪽으로 문화시설이 펼쳐지는 수도권 어느 택지지구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만한 탁월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특히 순천만국가정원 인근에 들어서 국가정원 수혜를 누리는 것도 강점이다. 순천만국가정원은 서울숲보다 두 배 가량 큰 92만6992㎡(약 28만평) 규모로 국가에서 지정한 제1호 대규모 정원이다.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관광 명소로 꼽히는 만큼 올해 새해 첫 날에만 1만3000여 명이 방문하는 등 방문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신도시를 축소해 놓은 듯한 인프라를 갖춘 순천풍덕지구 미래가치도 기대가 높다. 단지가 들어서는 순천풍덕지구는 단독주택 부지(계획)와 상업시설(계획) 등이 들어설 예정으로 순천그랜드파크자이를 시작으로 개발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상품성 역시 각 지역을 압도한다. 먼저 전 세대 남향 위주 및 4베이(Bay), 5베이 구조 등으로 배치해 채광을 극대화했다. 넓은 동간 거리로 입주민의 프라이버시와 탁 트인 시야도 확보했다. 타입별로 팬트리, 드레스룸 등도 설계해 실내 공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단지 내 입주민 편의를 위한 커뮤니티센터 ‘클럽 자이안’에는 순천 최초로 스카이라운지가 조성돼 순천만국가정원 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 ‘클럽 자이안’에는 교보문고 북 큐레이션 서비스를 제공하는 작은 도서관을 비롯해 GDR골프연습장, 사우나, 피트니스클럽 등 커뮤니티시설도 들어설 계획이다. 더불어 카페테리아·라운지를 갖춘 오픈커피스테이션(OCS)이 들어서 차와 커피를 마시며 여유로운 일상을 만끽할 수 있다.한편, 견본주택은 사업지 주변인 순천시 풍덕동 풍덕중학교 인근에 위치해 있다. -
이재명 “윤석열, 내란사태를 장난으로 만들려 하나”
정치정치일반 2025.02.05 10:03:31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헌법재판소 탄핵심판에 임하는 윤석열 대통령의 태도에 대해 “국민의힘이나 윤석열 내란 피고인이나 관련자들이 내란 사태, 친위 군사 쿠데타 사건을 희화화하고 장난으로 만들려는 것 같다”며 작심 비판을 쏟아냈다. 이 대표는 이날 국회 최고위원회의에서 “분명한 것은 이들은 명확한 의도를 갖고 이 나라 민주주의를 완벽하게 파괴하고, 군정에 의한 영구집권을 획책했다. 그 과정에서 국민들의 인권은 파괴됐을 것이고, 이 나라 경제는 폭망 했을 것이고, 이 나라는 군인들이 통치하는 후진국으로 전락했을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표는 “노상원이라는 자가 준비했던 게 무엇인가. 야구방망이다. 누구를 때리려고 했던 것이냐. 저는 칼에 찔리고 총에 맞아 죽는 것은 두렵지 않지만, 야구방망이는 두렵다”면서 “뺀찌·니퍼로 도대체 무엇을 뽑으려 한 것이냐. 백령도 수장 운운하고, 수백미터 지하 벙커에 주요 언론인·야당 정치인 주요 인사들 잡아 가둬서 뭐 하려고 했느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한 “모든 행정을 군인들이 장악해 이래라저래라 하면 행정이 되겠느냐, 경제가 되겠느나, 외교가 되겠느나”며 “이 나라를 군인들이 모든 걸 결정하는 완벽한 후진 군사정치 국가로 만들려 했던 것인데, 인권이 살아있겠느냐. 누구를 위해서 그랬느냐”고 몰아붙였다. 이 대표는 “김건희·윤석열 부부가 영구집권하면서 영화를 누리겠지만. 그리고 거기 빌붙고 그들을 옹호하는 국민의힘은 권력을 누리겠지만, 5000만 우리 국민들은 참혹한 삶을 살게 됐을 것”이라며 “그런데 이게 장난이냐. 실실 웃으면서 ‘아무 일도 없었다’고 말할 사안이냐. 환율이 폭등해 국민 재산이 7%씩 날아가도 아무 일도 없던 것이냐”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어 “(윤 대통령도) 법을 전공했으니 물어보겠다. 그럼 협박죄와 미수죄는 뭐하려고 있는 것이냐”며 “아무 일도 없지 않았다고 하는데 심각한 일이 있었다. 나라가 완전히 망할 뻔 했다. 온 국민이 고통스러워할 뻔 했다. 나라가 완전히 후진국으로 전락할 뻔 했다”고 짚었다. 그러면서 “내란을 획책한 세력들이 너무나 부실하고 현명하지 않아서 다행이었다. 국민들이 위대해서 다행이었다. 현장에 파견된 일선 지휘관들이 사실상 항명하고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버텨줘서 다행이었다”며 “이중 단 한 발의 총성이라도 들렸다면, 단 한 번의 주먹질이라도 시작됐다면 이 나라 완벽한 암흑 사회로 전락했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아울러 “국민의힘도 정말로 정치를 그렇게 하면 안 된다. 대체 무엇 때문에 정치를 하는 것이냐. 온 국민이 고통에 절망하고 나라의 미래가 완전히 사라져서 세상이 암흑이 돼도 당신들만 권력을 유지하면 되는 것이냐”며 “아무 일도 없었던 것이 아니라 심각한 일이 있었고 지금도 그 심각한 일은 계속 중이다. 정신 차리길 바란다”고 경고했다. -
미·일 정상회담 공동성명에 동맹강화·대만해협 안정 명기 조율
국제국제일반 2025.02.05 10:02:57일본 정부가 7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릴 예정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의 정상회담 이후 미일 동맹 강화 등의 내용을 담은 공동성명 발표를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5일 NHK에 따르면 양국은 미일 동맹을 인도·태평양 지역 평화와 안정의 기초로 규정하고, 안보 분야 협력을 지속해 동맹의 억지력과 대처력을 더욱 강화한다고 공동성명에 명기하는 방안을 조율하고 있다. 또한 미국이 일본 방위에 흔들림 없이 관여하고, 일본은 방위력을 근본적으로 강화한다는 방침을 확인하는 내용을 담는 것도 검토 중이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과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는 2017년 2월 발표한 공동성명에서 “일본 방위에 대한 미국의 관여는 흔들리지 않는다”고 강조한 바 있다. NHK는 미일 양국이 이번 회담에서 외교·국방부 장관이 함께 만나는 ‘2+2 회의’ 조기 개최, 미군과 자위대 지휘·통제 체제 향상, 방위장비 기술 협력 촉진, 오키나와현 후텐마 기지의 착실한 이전 등을 공동성명에 기재할 것으로 전망했다. 중국에 대한 대응도 공동성명에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 일본과 중국이 영유권 분쟁 중인 센카쿠(중국명 댜오위다오) 열도가 미일 안전보장 조약 제5조의 적용 대상이라는 점을 확인하고, 힘에 의한 현상 변경 시도 반대, 대만해협의 평화·안정 중요성을 강조하는 내용이 명시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도 미일이 2021년 4월 공동성명에서 “대만해협의 평화와 안정을 강조한다”고 언급했다고 소개하고, 양국이 트럼프 2기 행정부에서도 중국과 대치하는 자세를 보이는 방안을 조율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 밖에도 양국 간 투자와 고용의 대폭 확대, 인공지능(AI)과 반도체 분야 협력 등 경제 분야 공조도 공동성명에 담는 방안이 논의되고 있다. 이시바 총리는 이번 회담에 대해 지난 4일 국회에서 “관세와 안보 등 의제가 산적해 있다”며 “우선순위를 정해가며 제한된 시간 안에 성과를 내고 싶다”고 밝혔다. -
[특징주] 이해진 복귀 소식에 네이버 52주 신고가
증권국내증시 2025.02.05 10:01:14네이버(NAVER(035420))가 이해진 창업자의 복귀 소식이 전해지면서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네이버는 최근 ‘딥시크’ 수혜주로 주목을 받는 가운데 인공지능(AI) 사업에 집중할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된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50분 네이버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4.58% 오른 22만 85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장중 한 때 23만 원까지 오르면서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정보통신(IT)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는 7일 주주총회를 통해 이해진 글로벌투자책임자(GIO)의 사내이사 복귀 안건을 의결할 예정이다. 네이버는 2021년 거대언어모델(LLM)인 ‘하이퍼클로바’를 출시한 이후 2023년 ‘하이퍼클로바X’를 공개하는 등 AI 사업에 진행해 왔다. -
한투운용, 美 빅테크 ETF에 '스페이스X의 파트너사' T모바일 편입
증권국내증시 2025.02.05 10:00:30한국투자신탁운용이 오는 6일 ‘ACE 미국빅테크TOP7 Plus’ 상장지수펀드(ETF)의 투자 포트폴리오를 재조정한다고 5일 밝혔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이번 리밸런싱으로 ACE 미국빅테크TOP7 Plus 내 미국 반도체 기업 AMD를 편출하고 미국 통신사 T모바일을 편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ACE 미국빅테크TOP7 Plus ETF의 기초지수는 연 4회 리밸런싱을 통해 미국 나스닥 거래소 상장 종목 중 시가총액이 큰 거대 기술 기업(빅테크)을 편출입하고 있다. 이번 리밸런싱은 지난달 7일 종가 기준으로 이뤄졌다. 편입 예정인 T모바일은 무선 통신업을 영위하는 기업으로 지난 2022년 스페이스X와 파트너십 계약을 맺으며 투자자들에게 주목받았다. 최근에는 후불요금제를 내세우며 기업 체질 개선에 성공하는 모습을 보였다. T모바일은 지난달 29일(현지시각) 실적 발표에서 지난해 4분기 동안 218억 7200만 달러(약 32조 원)의 매출액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년 대비 6.8% 늘어난 규모다. 같은 기간 경쟁사인 AT&T와 버라이즌은 1%대 매출 증가율을 올리는 데 그쳤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시장 트렌드를 반영한 리밸런싱이 해당 ETF의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기준 ACE 미국빅테크TOP7 Plus ETF의 최근 1년 수익률은 59.39%로 레버리지를 제외한 국내 상장된 빅테크 ETF 중 가장 높다. 남용수 한국투자신탁운용 ETF운용본부장은 “미국 주식시장에서 단기간 반짝하는 테마형 종목들이 많지만 장기적으로 볼 때 빅테크 기업들이 미국 증시를 이끌 게 자명하다”며 “기술개발(R&D) 비용과 설비 투자로 해자를 구축한 빅테크 종목들을 지속해서 주목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
오전 10:00 현재 코스피는 46:54으로 매수우위, 매도강세 업종은 통신업(1.66%↑)
증권News봇 2025.02.05 10:00:095일 오전 10시 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26.43p(+1.07%) 상승한 2508.12로, 46(매도):54(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강세업종은 섬유의복업(+1.89%), 통신업(+1.66%), 전기전자업(+1.65%)이며, 약세업종은 기계업(-0.78%), 건설업(-0.60%), 의약품업(-0.38%)이다. 수급측면으로는 통신업이 63:37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비금속광물업은 24:76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쌍끌이' 매수세로 상승장을 이끌고 있으며, 개인만 '팔자'에 힘을 실었다. 외국인은 789억, 기관은 107억을 순매수 중이며, 개인은 932억을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인스코비(006490)가 15.89% 오른 1,677원을 기록 중이고, 인지컨트롤스(023800)(+13.15%), 카카오페이(377300)(+11.11%)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HJ중공업(097230)(-5.89%),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161390)(-5.74%), 한국앤컴퍼니(000240)(-4.43%)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585개, 하락종목은 289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이복현 “회계법인이 자본시장 ‘파수꾼’…신규 상장사 회계감독 강화”
증권국내증시 2025.02.05 10:00:00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5일 신규 상장기업에 대한 사전·사후 회계감독을 강화하고 회계분식이 적발된 기업을 신속하게 퇴출하는 등 회계감독 방향을 제시했다. 자본시장 선진화를 흔들림 없이 추진하는 과정에서 회계법인의 역할을 강조했다. 이날 이 원장은 한국공인회계사회관에서 국내 9개 회계법인 최고경영자(CEO)들을 만나 자본시장 선진화를 위한 회계감독 방향을 공유하고 회계법인 역할을 논의하는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 참여한 회계법인은 삼일·삼정·안진·한영·대주·신한·성현·한울·정진세림 등이다. 이 원장은 먼저 증시 상장 과정에서 매출 급감 사실을 숨기고 상장했다가 검찰 고발한 파두 사례를 언급하면서 신규 상장기업에 대한 회계감독 강화를 요구했다. 이 원장은 “상장 예정 기업에 대한 사전 심사·감리를 확대하는 한편 상장 직후 주가가 공모가를 크게 하회하고 매출 등 영업실적이 급감한 기업에 대해선 사후 심사·감리를 강화할 것”이라고 했다. 한계기업 회계처리에 대한 조기 심사 필요성도 강조했다. 최근 상장폐지를 피하기 위해 허위·가공매출 인식으로 회계분식을 하는 한계기업이 적발되고 있기 때문이다. 한계기업 징후가 있는 기업에 대해서는 선제적으로 심사·감리를 실시해 회계분식이 적발됐을 때 신속하게 퇴출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방침이다. 합병가액 등에 대한 외부평가 과정에서 객관성과 공정성을 확보할 것을 주문했다. 지난해 11월부터 비계열사 간 합병가액 산정이 자율화하면서 공정한 외부평가가 더욱 중요해진 만큼 객관적이고 독립적인 관점에서 외부평가업무를 공정하게 수행할 수 있어야 한다는 지적이다. 이 원장은 회계법인에 감사품질을 최우선하는 문화가 정착되도록 하겠다는 계획도 내놓았다. 금감원은 등록회계법인에 대한 감리 주기를 품질관리 수준에 따라 합리적으로 차등화하는 동시에 통합관리체계 등 특정 취약부문에 대해선 집중적인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회계법인 품질관리 수준을 평가할 때 디지털 감사역량 강화에 대해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등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감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이 원장은 “회계는 자본시장의 기본 인프라로 회계법인은 회계정보 신뢰성을 제공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대내외 불확실성이 높지만 ‘자본시장 파수꾼’으로서 선진화된 자본시장을 조성하기 위해 현장 최일선에서 본연의 역할을 흔들림 없이 수행해주길 바란다”고 했다. -
소음·친환경 시장 잡자…하이엠솔루텍, 무급유 칠러 유지보수 상품 출시
산업산업일반 2025.02.05 09:59:01LG전자 냉난방공조설비(HVAC) 유지보수 자회사 하이엠솔루텍이 LG무급유 칠러 유지보수 상품을 출시하고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고 5일 밝혔다. LG무급유 칠러는 압축기의 윤활유 사용 없이 무급유 자기베어링 기술이 적용된 첨단 제품이다. 소음과 에너지 손실을 최소화하고 효율성과 친환경성을 만족해 꾸준히 설치 현장이 늘고 있다. 칠러 사업을 확장하는 LG전자의 차세대 전략 품목이기도 하다. LG베스트케어 칠러 무급유 터보 유지보수 상품은 이 같은 시장 상황에 발맞춰 출시됐다. 하이엠솔루텍은 LG전자의 칠러 사업 확장에 따라 고객 설비의 효율성과 안정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맞춤형 상품으로 늘어나는 유지보수 고객을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상품은 LG전용 장비와 기술력이 필수적인 제품으로 성능진단 및 유지보수 서비스가 오직 하이엠솔루텍에서만 가능한 특화 상품이다. 아울러 이 상품은 고객의 칠러 설비 상태와 관리 범위에 따라 다양한 옵션으로 상품을 구성할 수 있다. 주요 서비스는 인버터 점검, 압축기 점검 및 전열관 세척 등 칠러 설비의 안정성과 성능을 최적화하도록 구성됐다. 하이엠솔루텍은 칠러의 유지보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칠러 전용 ‘TMS(Total Maintenance Service)’ 시스템도 도입했다. TMS는 냉동기의 디스플레이 정보를 사무실 컴퓨터나 모바일 기기를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 관리 시스템이다. 유광열 하이엠솔루텍 대표는 “글로벌 친환경 규제 강화와 데이터센터 수요 증가로 LG칠러 시장이 확대되면서 이에 따른 유지보수 및 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이번 LG베스트케어 칠러 무급유 유지보수 상품은 이러한 시장 요구를 반영한 솔루션으로 앞으로도 공조 설비의 안정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친환경 공조 시스템을 제공하는데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
유니코, LPGA 윤이나 홍보대사로 선정[필드소식]
서경골프골프일반 2025.02.05 09:57:37골프 테크놀로지 기업 크리에이츠의 통합 브랜드 유니코가 미국프로골프(LPGA) 투어에 진출한 윤이나(사진)를 앰버서더(홍보대사)로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유니코는 LPGA 투어 김효주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황유민도 작년에 이어 올해도 앰배서더로 선정했다. 유니코는 윤이나, 김효주, 황유민의 투어 활동과 연습 환경에 필요한 론치 모니터와 인공지능(AI) 기반의 스윙 분석 등을 지원한다. 윤이나는 지난달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열린 PGA 머천다이즈 쇼의 유니코 부스를 방문해 유니코의 기술과 제품을 직접 체험했다. -
삼성전자, 양자컴도 못 뚫는 암호 갤럭시 S25에 첫 탑재
산업IT 2025.02.05 09:54:42삼성전자(005930)가 양자 내성 암호(PQC) 기능을 갤럭시 S25 시리즈에 처음으로 탑재한다고 5일 밝혔다. 양자 컴퓨팅 기술 발전으로 기존 암호 체계가 위협받을 것에 대비해 사용자 데이터를 더 안전하기 보호하기 위한 취지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양자 컴퓨팅이 전면 상용화되기까지는 아직 좀 더 시간이 걸리겠지만 현 시점에 암호화된 정보를 미리 수집해 놓았다가 양자 컴퓨팅이 개발되면 이를 해독해 악용하는 공격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지금부터 예방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양자 컴퓨팅을 이용한 공격으로부터 사용자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필요한 기술 중 하나는 ML-KEM 알고리즘이다. ML-KEM은 격자 기반 수학을 활용해 다차원 구조의 복잡성을 통해 양자 컴퓨터로도 암호화를 풀기 어렵게 만든다. 이 알고리즘은 강력한 보안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제공하며 연결된 기기에 최적화된 솔루션으로 평가받는다. 미국 국립표준기술연구소(NIST)에 따르면 PQC 표준 기술은 이메일부터 전자상거래 거래까지 광범위한 사용자 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사용자의 클라우드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이 PQC 표준 기술을 활용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보안 솔루션인 녹스 매트릭스에 PQ EDP 기능을 도입했다. 향상된 데이터 보호(EDP) 기능은 사용자가 기기에 저장된 개인 정보를 삼성 클라우드를 통해 백업, 복원, 동기화 하는 과정에서 암호화해 보호한다. 녹스 매트릭스는 PQC 기술을 통합해 보안성을 강화했다. PQ EDP 기능은 One UI 7이 탑재된 첫 기기인 갤럭시 S25 시리즈에 처음으로 적용됐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갤럭시 S25 시리즈를 시작으로 업계 최초로 PQC 기반의 클라우드 데이터 보호를 지원해 양자 내성 디지털 환경을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
<코>아이윈플러스, 상한가 진입.. +29.94% ↑
증권News봇 2025.02.05 09:54:37오전 9시 54분 현재 아이윈플러스(123010)가 +29.94% 오른 2,105원(▲485)으로 장중 상한가에 진입했다. 거래대금은 232억6,842만, 거래량은 1,228만358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45(매도):55(매수)의 매수우위를 보이고 있다.아이윈플러스는 전일 상승(1,620원, ▲178, +12.34%)한데 이어 이틀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지난 1개월간 아이윈플러스는 상한가 4회, 상승 11회, 하락 15회를 기록했고, 주가수익률은 184.08%였다. 이 기간 '일반전기전자업' 업종 평균 주가수익률은 4.34%를 기록했다.현재 '일반전기전자업' 총 305개 종목 중 상승 종목은 205개로, 일부 종목만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에스에너지(095910) +25.55%, 엠케이전자(033160) +8.39%, 웨이비스(289930) +7.09%)[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아직은 조 편성 ‘이름값 차이’…윤이나 첫 상대 ‘세계 144위 요시다’, 고진영은 ‘세계 1위 코르다’와 맞대결
서경골프골프일반 2025.02.05 09:53:46전 세계 어느 투어나 조 편성의 법칙은 비슷하다. 톱랭커는 주요 시간에 이름 값 있는 선수들끼리 같은 조로 묶이고 이름 없는 선수들은 오전 일찍 또는 오후 늦게 출발하게 된다. 국내 골프팬들에게는 윤이나의 데뷔 라운드 첫 상대에 대한 관심이 높을 수 있지만 현지에서는 그저 검증 안 된 신인 중 한 명일뿐이다. 6일(현지시간) 플로리다 주 브래든턴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리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파운더스 컵 1라운드에서 윤이나는 요시다 유리(일본)와 케이트 스미스 스트로(미국)와 동반 라운드를 펼친다. 지난해 LPGA 투어에 진출했던 요시다는 상금랭킹 99위에 머물러 카드를 잃었지만 다시 Q시리즈를 통해 복귀한 선수다. 세계랭킹은 144위다. 올해 윤이나와 함께 데뷔하는 스트로는 세계랭킹 518위다. 세 선수는 현지 시간 오전 8시 54분 1번 홀로 출발한다. 윤이나로서는 맞대결 상대는 편안하고 시간도 나쁘지 않은 편이다. 이번 대회 최고 관심 선수는 단연 세계랭킹 1위 넬리 코르다(미국)다. 브래든턴은 코르다가 태어나고 자란 고향일 뿐 아니라 작년 코르다가 7승 중 첫 승을 거둔 드라이브 온 챔피언십의 무대가 바로 브래든턴이었다. 코르다의 첫 날 같은 조 상대는 고진영과 호주 동포 이민지다. 고진영은 이 대회에서 개인 최다인 3승을 거둔 ‘파운더스컵의 여인’이다. 또 세 선수는 시즌 개막전에서 코르다가 2위, 고진영과 이민지는 공동 4위를 차지한 바 있다. 당시 못 다한 경쟁을 이번 대회에서 이어갈 수 있게 된 셈이다. 일본 선수들과 한국 선수들이 많이 출전하다 보니 조 편성에서도 ‘한일전’이 많다. ‘윤이나 대 요시다’ 뿐 아니라 ‘이소미 대 다케다 리오’, ‘김효주 대 니시무라 유나’ ‘주수빈 대 이와이 아키에’ 대결이 성사됐고 이미향은 사소 유카와 시부노 히나코 일본 선수 2명과 같은 조로 동반 라운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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