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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무역구조 대전환… 美 25% 관세에 기업 생존전략 시험대 [AI PRISM*기업 CEO 뉴스]
경제·금융경제·금융일반 2025.02.05 09:20:00▲ AI PRISM*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글로벌 무역 구조가 급격히 재편되는 가운데, 미국의 전방위적 관세 공격이 본격화됐다. 트럼프 정부는 캐나다·멕시코·중국에 10~25%의 관세 부과를 결정한 뒤 ‘막판 철회’ 후 EU를 다음 타깃으로 지목했다. 세계 교역량의 30%를 차지하는 EU·미국 간 1조 5000억 유로 규모의 교역이 위험에 처한 것으로 보인다. 국내 기업들은 생산기지 현지화 전략에 속도를 높였다. 현대위아(011210)는 멕시코 누에보레온주에서 내년 초부터 하이브리드차용 감마 엔진을 생산해 북미에 공급하기로 했고, 일부 기업은 현지 생산량을 늘리는 방법 등을 검토 중이다. ■ 글로벌 통상환경 급변 미국의 무차별적 관세 공세로 글로벌 무역 체계가 흔들리는 중이다. EU·캐나다·멕시코 등까지 관세 타깃이 되면서 ‘미국 없는 무역협정’이 확산되는 추세다. EU는 지난해 12월 초 메르코수르와 25년 만에 FTA를 체결해 세계 GDP의 25%를 차지하는 단일 시장을 형성했으며, 브릭스는 지난달 인도네시아를 회원국으로 맞이했다. ■ 기업들의 생존 전략 변화 현대위아는 트럼프의 관세 위협에도 불구하고 멕시코에서 하이브리드차 엔진 생산을 결정했다. 북미 시장의 하이브리드차 수요가 2022년 42만 여대에서 지난해 73만대로 급증한 상황에서 내린 전략적 결단이다. 한세실업은 베트남·인도네시아·미얀마·과테말라·엘살바도르 등 5개국 생산거점을 활용한 유연한 공급망 전략을 구축했다. ■ 디지털·친환경 경쟁 심화 미국에서 47GW 이상의 데이터센터가 개발되는 중이다. AI 추론 작업이 컴퓨팅 수요의 75%를 차지할 전망이며, AI 계산 비용은 향후 6년간 90% 감소할 것으로 예측된다. 특히 재생에너지·원자력·천연가스를 활용한 친환경 데이터 센터 프로젝트가 가속화될 것으로 보인다. [CEO 관심 뉴스] - 핵심 요약: 트럼프의 전방위적 관세 공격으로 서방 동맹의 균열이 커지는 모양새다. EU-미국 간 교역규모는 1조 5000억 유로로 세계 교역량의 30%를 차지한다. EU는 메르코수르와 FTA를 체결하는 등 ‘미국 없는 무역협정’이 확산되는 추세다. - CEO 인사이트: 5월까지 글로벌 공급망 리스크 평가를 완료하고 7월까지 대체 공급망 2개 이상을 확보해야 한다. 특히 EU-메르코수르 FTA 활용을 위해 남미 현지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역내 부가가치 기준 70% 달성을 위한 현지화 전략이 필요하다. - 핵심 요약: 현대위아가 멕시코 누에보레온주에서 하이브리드차용 1.6L 감마 엔진을 내년 초부터 생산한다. 북미 하이브리드차 수요는 지난해 73만대로 급증했다. EREV용 엔진 추가 수주 가능성도 높아졌다. - CEO 인사이트: 3월까지 북미 공급망 재편 전략을 수립하고 6월까지 부품사 동반 진출을 완료해야 한다. 현지 부품 조달률을 높이고, 친환경차 부품 라인업을 확대해야 한다. - 핵심 요약: 일부 기업은 미국의 멕시코·캐나다·중국 대상 관세율 인상 가능성이 높아지자 이외 지역 생산량을 늘려 대응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베트남·인도네시아·미얀마 등으로 생산기지를 분산하는 경우도 보인다. - CEO 인사이트: 8월까지 동남아 2개국 이상에 대체 생산기지를 확보하고, 연말까지 현지 생산비중을 40%까지 높여야 한다. 특히 인도네시아 진출 시 현지 파트너십을 통해 부지 확보부터 인력 채용까지 일괄 지원받을 수 있는 체계 구축이 필요하다. [CEO 참고 뉴스] - 핵심 요약: 카카오(035720)가 오픈AI와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 AI 에이전트 ‘카나나’에 챗GPT 기술을 탑재하고 5000만 사용자 대상 공동 상품을 개발할 예정이다. - CEO 인사이트: AI 기술 내재화와 글로벌 협력을 동시에 추진해야 한다. 연내 AI 전담 조직을 신설하고 글로벌 기업과 최소 2건의 기술제휴를 추진해야 한다. - 핵심 요약: 신한은행이 ESG 대신 SDGs 용어 사용을 결정했다. 글로벌 금융사들도 NZBA 탈퇴 등 ESG 회의론이 확산되는 것으로 보인다. - CEO 인사이트: SDGs 중심의 지속가능경영 체계로 전환하되, 2분기까지 이해관계자별 차별화된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 특히 금융조달 시 SDGs 연계 상품 비중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 - 핵심 요약: 미국 데이터센터 시장이 47GW 규모로 성장중이다. 향후 6년간 AI 계산 비용이 90% 감소하고, 재생에너지 중심의 전력 인프라 투자가 확대될 전망이다. - CEO 인사이트: 상반기 중 데이터센터 관련 투자전략을 수립하고, 친환경 에너지 인프라 구축에 연간 예산의 25% 이상을 배정해야 한다. [오늘의 용어] 1. 대안 동맹(Alternative Alliance): 미국의 일방적 통상 압박에 대응하기 위해 형성되는 새로운 형태의 경제 블록이다. EU-메르코수르 FTA(교역규모 1조 5000억 유로)와 브릭스 확대가 대표적이며, 역내 가치사슬 강화를 통해 미국 의존도를 낮추는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2. SDGs 경영(SDGs Management): UN이 채택한 지속가능발전목표를 기업 경영에 접목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이다. ESG보다 포괄적이고 실행 가능한 17개 목표를 제시하며, 특히 기후변화 대응과 함께 빈곤 해결, 교육, 보건 등 사회적 가치 창출을 강조한다. [주목 포인트] 1. 글로벌 공급망 재편 가속화: 미국의 높은 관세 공세로 글로벌 공급망이 크게 재편될 전망이다. 중국 중심의 생산 네트워크가 동남아·멕시코·인도 등으로 분산되는 추세다. 2분기까지 생산기지 다변화 전략을 수립하고, 현지화율 향상을 위한 로드맵이 필요하다. 2. 신기술·친환경 투자 확대: AI 인프라 투자가 가속화되며 47GW 규모의 데이터센터 시장이 형성될 것으로 예측된다. 글로벌 기술기업과의 협력이 필수적이며, 재생에너지 기반의 친환경 인프라 구축도 시급하다. SDGs 체계로의 전환을 통해 지속가능경영의 실행력을 높여야 한다. [키워드 TOP 5] 무역블록 재편, 동남아 거점화, 친환경 인프라, AI 기술협력, SDGs 전환 -
국민 10명중 4명 산림휴양 경험
사회전국 2025.02.05 09:19:40국민 10명중 4명이 산림휴양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산림청은 2024년도 자연휴양림 이용자가 1998만 명에 달했다고 5일 밝혔다. 이는 국민 10명 중 4명이 자연휴양림을 방문한 것과 같은 수준이다. 자연휴양림 이용자 수는 2022년 1910만명, 2023년 1924만명, 2024년 1998만명으로 지속적으로 증가하며 산림휴양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시설별로 보면 국립자연휴양림 이용자수는 429만3000명, 공립자연휴양림은 1513만9000명, 사립자연휴양림은 54만7000명으로 집계됐다. 국립자연휴양림 중 가장 방문객이 많은 곳은 절물(제주시), 유명산(경기), 대관령(강원) 등이었고 공립자연휴양림 중에서는 만인산·장태산(대전), 조령산(충북), 안면도(충남) 휴양림의 이용객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전국적으로 자연휴양림은 국립 46개소, 공립 129개소, 사립 24개소 등 총 199개소가 운영 중이다. 자연휴양림 이용자 수가 매년 증가함에 따라 시설 확충에 대한 수요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산림청이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국민의 약 94%가 자연휴양림을 알고 있고 약 57%가 향후 이용할 의사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자연휴양림 이용객을 대상으로 한 설문 결과 응답자의 약 73%가 휴양림 시설의 추가 조성이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송준호 산림청 산림복지국장은 “휴양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보완해 모든 국민이 쾌적하고 건강하게 숲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코>에스에너지, 상한가 진입.. +29.94% ↑
증권News봇 2025.02.05 09:18:33오전 9시 18분 현재 에스에너지(095910)가 +29.94% 오른 1,597원(▲368)으로 장중 상한가에 진입했다. 거래대금은 11억2,974만, 거래량은 73만5,643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25(매도):75(매수)의 매수우위를 보이고 있다.에스에너지는 전일 하락(1,229원, ▼-58, -4.51%) 마감했으나, 이 시각 현재 장중 상한가를 기록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지난 1개월간 에스에너지는 상승 11회, 하락 19회를 기록했고, 주가수익률은 13.42%였다. 이 기간 '일반전기전자업' 업종 평균 주가수익률은 4.45%를 기록했다.현재 '일반전기전자업' 총 305개 종목 중 상승 종목은 219개로, 일부 종목만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코스텍시스(355150) +9.94%, 엠케이전자(033160) +8.72%, 웨이비스(289930) +8.37%)[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일본 여행 그냥 취소할까"…한국인 가고 또 가는 '이곳' 숙박비 폭탄 터졌다
국제국제일반 2025.02.05 09:18:05일본 지자체들이 약 10만 원대의 숙박세를 도입하면서 우리 국민들의 일본 여행 부담이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3일 일본 아사히신문은 관광진흥을 명분으로 숙박세를 도입하는 지방자치단체가 크게 늘면서 이를 둘러싼 논란이 커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홋카이도 니세코정이 지난해 11월, 아이치현 도코나메시가 지난달 숙박세 징수를 시작했다. 히로시마현, 삿포로시, 센다이시 등 14개 도현시촌은 올해 도입한다. 2023년 기준 숙박세를 매기는 지자체는 9곳이었다. 아사히 신문은 “오키나와현, 구마모토시 등 43개 지자체가 도입을 위한 구체적인 검토에 돌입했다”고 확산 분위기를 전했다. 최근에는 숙박세 인상 지자체도 있다. 일본의 대표적인 관광지로 오버투어리즘에 고민이 깊은 교토시가 주인공이다. 현행 200∼1000엔(약 1800∼9400원) 수준인 숙박세를 대폭 인상한다는 계획이다. 숙박요금이 1박에 10만엔(94만원) 이상일 경우 1만엔(9만4000원)까지 매긴다는 구상이다. 내년 시행이 목표로, 만약 현실화하면 가장 고액의 숙박세를 받는 지자체가 된다. 교토는 우리 국민들의 선호도도 높은 편이다. 옛날 일본 분위기가 고스란히 남아있어, 대부분 데이투어 버스를 타고 투어를 떠나는 핫플레이스다. 물론 각 지자체 별로 인상과 도입에 대한 이유는 있다. 숙박세 징수로 확보한 재정을 셔틀버스 확대, 관광객용 무선랜 설치, 안내지도 제작 등 관광 인프라 확충에 투입한다는 설명이다. 아사히 신문이 우려하는 점은 관광객 감소다. 미야기현이 대표적이다. 작년 9월 숙박세 도입을 결정했으나 현 의회에서 찬반이 엇갈리고 있다. 이 신문은 “지역 관광의 청사진을 그려 주민들과 공유하고, 사용처와 효과에 대한 정보 공개를 철저히 해 정기적으로 체크해야 한다”는 전문가 견해를 소개했다. -
美 증시 호조에 코스피 2500선 재돌파…외국인도 순매수 [오전 시황]
증권국내증시 2025.02.05 09:17:14미국과 중국의 관세 협상 기대감과 함께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SW)업체인 팔란티어 실적 호조 등으로 미국 증시가 반등하자 국내 증시도 호조세를 보이고 있다. 5일 한국거래소에서 오전 9시 10분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4.05포인트(0.97%) 오른 2505.74로 거래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2.25포인트(0.90%) 오른 2503.94로 출발해 상승세를 이어가는 중이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기관은 385억 원 순매도 중인 가운데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52억 원, 348억 원을 순매수 하고 있다. 이날 국내 증시가 1%에 가까운 상승세를 보이는 건 관세 부과 우려가 한풀 꺾였기 때문이다. 미국이 대중 관세를 10% 추가 부과하고, 중국도 보복 조치를 발표했으나 협상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에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이 전날 대비 0.72% 상승해 지난 1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관세부과 행정명령에 서명하기 전 수준으로 회복했다. 팔란티어가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하면서 주가가 24% 상승하자 엔비디아(1.7%) 등 AI 빅테크 주가도 상승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여전히 국내 증시는 밸류에이션상 저평가 영역에 머물러 있다”며 “트럼프 관세, 딥시크 사태 등 최근 순매도를 만든 유인들도 시간이 지날수록 학습효과, 과잉 불안 반응 인식 등으로 약화될 전망”이라고 했다. 이날 국내 증시에서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서는 삼성전자(1.14%), SK하이닉스(2.04%), LG에너지솔루션(2.25%), 삼성바이오로직스(0.37%), 현대차(1.00%), 기아(1.55%) 등이 일제히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코스닥 지수도 전 거래일보다 7.11포인트(0.99%) 내린 727.03을 기록 중이다. 4.68포인트(0.65%) 오른 724.60로 출발해 상승 폭이 확대되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이 115억 원, 255억 원 순매도 중인 가운데 개인이 389억 원 순매수하고 있다. -
LG유플러스 "중고폰 개인정보 A4용지 148억장 분량 삭제"
산업IT 2025.02.05 09:15:37LG유플러스는 ‘우리동네 중고폰 진단센터’를 통해 A4용지 148억 장 분량의 고객 개인정보 데이터를 삭제했다고 5일 밝혔다. LG유플러스가 지난해 5월부터 운영하고 있는 유플러스 진단센터는 글로벌 1위 데이터 삭제 진단 서비스 업체인 '블랑코 테크놀러지 그룹’의 솔루션을 활용해 중고폰에 저장된 데이터를 안전하고 완벽하게 삭제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전국에 설치된 진단센터는 총 100곳이다. 진단센터 서비스는 통신사 관계없이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LG유플러스에 따르면 최근 9개월 간 삭제한 고객의 불필요한 개인정보 데이터는 207.5테라바이트(TB) 규모다. A4 한 장이 약 15KB인 점을 미루어보면 207.5TB는 약 148억 5342만 장의 분량에 달한다. 진단센터를 통해 거래된 중고폰의 개인정보 데이터를 삭제하고 재사용하면 약 137kg 규모의 전자기기 폐기물이 발생하지 않아 총 34톤의 이산화탄소가 감축 되는 효과가 나타났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빠르게 성장하는 중고폰 시장에서 개인정보 보안을 강화하고, 고객이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
<코>애드바이오텍, 상한가 진입.. +29.97% ↑
증권News봇 2025.02.05 09:14:32오전 9시 14분 현재 애드바이오텍(179530)이 +29.97% 오른 2,450원(▲565)으로 장중 상한가에 진입했다. 거래대금은 7억5,829만, 거래량은 32만4,854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47(매도):53(매수)의 매수우위를 보이고 있다.애드바이오텍은 전일 상승(1,885원, ▲21, +1.13%)한데 이어 이틀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지난 1개월간 애드바이오텍은 상승 15회, 하락 15회를 기록했고, 주가수익률은 -9.93%였다. 이 기간 '제약업' 업종 평균 주가수익률은 2.82%를 기록했다.현재 '제약업' 총 127개 종목 중 상한가 종목은 1개, 상승 종목은 81개로, 일부 종목만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옵투스제약(131030) +21.06%, 올리패스(244460) +14.19%, 삼천당제약(000250) +12.71%)[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키움증권, 지난해 영업이익 1조 982억…3년 만에 '1조 클럽' 복귀
증권국내증시 2025.02.05 09:13:54키움증권(039490)의 연결 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1조 982억 원을 기록하면서 3년 만에 ‘1조 클럽’에 복귀했다. 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키움증권의 연결 기준 지난해 매출은 전년 대비 18.18% 증가한 11조 2803억 원, 영업이익은 94.50% 늘어난 1조 982억 원으로 집계됐다. 순이익은 8349억 원으로 전년 대비 89.43% 성장했다. 연결 기준 연간 영업이익 1조 원이 넘는 ‘1조 클럽’ 복귀는 2021년 이후 3년 만이다. 별도 기준으로 연간 영업이익 1조원을 넘은 건 올해가 처음이다. 4분기 영업이익은 1802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영업손실 2770억 원)과 비교해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매출과 순이익은 각각 3조 6416억 원, 1463억 원을 기록했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4분기 해외주식 약정이 전분기 대비 32.6% 증가하면서 수수료 수익이 794억 원으로 국내 주식 부문(656억 원)을 넘어섰다”며 “맘스터치 인수금융 리파이낸싱, 에코비트·비앤비코리아 인수금융 등을 주선하며 인수합병(M&A) 수수료 수익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
스마트농업 현장 속으로…159개 신기술 보급하는 전남도농업기술원
사회전국 2025.02.05 09:10:31전남도농업기술원은 기후변화에 대응해 농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올해 농업 신기술보급 159개 사업에 469억 원을 투입한다고 5일 밝혔다. 급변하는 농업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기상재해와 병해충 피해 예방에 111억 원을 투입하고, 첨단기술을 도입한 스마트농업 확산을 도모한다. 최근 이상기상과 병해충 발생에 따른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상습 피해지역을 대상으로 수시 예찰을 강화하고, 병해충 방제비로 75억 원을 투입한다. 이를 통해 벼멸구, 과수화상병 등 주요 병해충 적기 방제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기상재해 정보서비스’ 시스템 개선을 통해 농가의 활용도를 높이고, 이용자 수를 지난해 8000 명에서 올해 1만 명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영농부산물 안전처리사업에 19억 원을 투입해 미세먼지 저감과 산불 예방을 위한 파쇄지원단 운영을 원활히 추진한다. 전남도농업기술원은 첨단기술을 활용한 농업 혁신에도 앞장서고 있다. 농업용 운반 로봇과 방제 로봇의 시범 운영, ICT·데이터 기반의 작물 생산환경 모니터링 사업에 30억 원을 투입해 농업 노동력을 절감하고 생산 효율을 증대하기 위한 노력도 함께하고 있다. 올해 신기술 보급사업은 식량작물 자급률 향상 기술보급 70개소 72억 원, 원예작물 지역 소득작목 육성과 우수품종 보급 134개소 169억 원, 축산기술 분야 106개소 85억 원, 전남 치유농업 센터 건립 및 농산물 가공 창업 활성화 83개소 32억 원 등으로 농가 소득 증대와 농업 경쟁력 강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박용철 전남도농업기술원 기술지원국장은 “기상재해와 병해충에 적극 대응할 예찰·방제 체계를 구축하고, 스마트농업의 현장 실용화를 통해 지속 가능한 농업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속보] 트럼프 "미국이 가자지구 점령해 소유할 것"
국제국제일반 2025.02.05 09:07:11트럼프 "미국이 가자지구 점령해 소유할 것" -
[특징주] LG CNS, 상장 첫날 주가 약세…시초가도 공모가 하회
증권국내증시 2025.02.05 09:06:28올 기업공개(IPO) 시장 ‘최대어’ LG CNS(LG씨엔에스(064400))가 상장일 주가 약세를 보이고 있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분 LG CNS 주식은 공모가(6만 1900원) 대비 5.65% 떨어진 5만 8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초가도 6만 500원으로 공모가 보다 낮았다. 앞서 LG CNS는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공모가를 희망 가격 범위(5만 3700~6만 1900원) 최상단인 6만 1900원으로 확정했다. 2021년 LG에너지솔루션 상장 이후 최대 규모 공모주인 만큼 이날 LG CNS의 주가 약세가 이어질 경우 IPO 시장 투자 심리가 더욱 얼어붙을 것이란 우려가 나온다. -
[개장 시황] 코스닥 724.60.. 개인의 순매수에 상승 출발 (▲4.68, +0.65%)
증권News봇 2025.02.05 09:05:05코스닥이 개인의 매수세에 힘입어 전일의 상승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5일 오전 9시 5분 현재 코스닥은 전일 대비 4.68p(+0.65%) 오른 724.60로, 43(매도):57(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이 홀로 매수 포지션을 취하고 있는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동반 매도세를 보이고 있다. 개인은 424억을 순매수 중이며, 외국인은 364억, 기관은 47억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업종별로는 기계·장비업(+1.26%), 금융업(+0.97%), 일반전기전자업(+0.87%)이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출판·매체복제업(-0.63%), 운송업(-0.21%), 건설업(-0.09%) 등은 내림세다.종목별로는 싸이맥스(160980)가 29.92% 오른 13,720원을 기록 중이고, 삼천당제약(000250)(+16.20%), 엠케이전자(033160)(+11.86%)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애닉(299910)(-85.47%), 이큐셀(160600)(-83.90%), 하이퍼코퍼레이션(065650)(-10.50%)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상한가 1개 종목을 포함해 1114개, 하락종목은 360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개장 시황] 코스피 2503.94.. 개인의 순매수에 상승 출발 (▲22.25, +0.90%)
증권News봇 2025.02.05 09:05:04코스피가 개인의 매수세에 힘입어 전일의 상승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5일 오전 9시 5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22.25p(+0.90%) 오른 2503.94로, 48(매도):52(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이 홀로 매수 포지션을 취하고 있는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동반 매도세를 보이고 있다. 개인은 559억을 순매수 중이며, 외국인은 112억, 기관은 434억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업종별로는 전기전자업(+1.29%), 금융업(+1.04%), 화학업(+0.87%)이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종이목재업(-0.11%), 건설업(-0.06%), 비금속광물업(-0.04%) 등은 내림세다.종목별로는 대상(001680)이 9.33% 오른 20,500원을 기록 중이고, HL D&I(014790)(+6.48%), 에이엔피(015260)(+5.93%)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유니온(000910)(-3.43%), 유니온머티리얼(047400)(-2.58%), 고려산업(002140)(-2.53%)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588개, 하락종목은 211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코>싸이맥스, 상한가 진입.. +29.92% ↑
증권News봇 2025.02.05 09:04:31오전 9시 4분 현재 싸이맥스(160980)가 +29.92% 오른 13,720원(▲3,160)으로 장중 상한가에 진입했다. 거래대금은 27억2,374만, 거래량은 19만8,524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100(매도):0(매수)의 매도우위를 보이고 있다.싸이맥스는 전일 상승(10,560원, ▲1,220, +13.06%)한데 이어 이틀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지난 1개월간 싸이맥스는 상승 14회, 하락 15회를 기록했고, 주가수익률은 55.91%였다. 이 기간 '기계·장비업' 업종 평균 주가수익률은 23.59%를 기록했다.현재 '기계·장비업' 총 180개 종목 중 상한가 종목은 1개, 상승 종목은 132개로, 일부 종목만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HPSP(403870) +7.38%, 고영(098460) +5.62%, 대동기어(008830) +5.11%)[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경기도, ‘광명시 도시재생 전략계획 변경안’을 최종 승인
사회전국 2025.02.05 09:01:52경기도는 광명시가 신청한 ‘광명시 도시재생 전략계획 변경안’을 최종 승인했다고 5일 밝혔다. 도시재생전략계획은 건축물 노후화, 상권 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원도심 지역을 활성화하기 위해 도시재생 활성화지역을 지정하는 등 도시재생 추진전략을 수립하기 위한 계획이다. 관련법에 따라 각 시군이 수립하고 경기도가 승인한다. 광명시 도시재생 전략계획은 2019년 6월 12일 최초로 승인 고시됐다. 이번 변경 계획 수립을 통해 시 여건변화를 고려한 전략과 목표를 보완하고 계획의 실행력을 증대시킬 수 있도록 기본방향을 수정했다. 변경안에서는 재생권역을 기존 5개권역에서 8개권역으로 확대해 행정동 중심의 권역구분을 보완하고 상위계획, 실제 생활권, 지형지물 및 간선가로 등을 반영했다. 또한 소하2동을 활성화 지역으로 신규 지정해 남북간 도시재생 역량이 균형있게 배분되도록 했다. 아울러 도시재생지원센터를 확대해 도시재생 거버넌스 구축․운영 지원 등 활성화를 통한 실행력을 확보토록 했다. 이번 승인으로 광명시는 도시 균형발전과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게 됐으며 지역경제 활성화, 정주 여건 개선 등 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계획이다. 김태수 경기도 도시재생과장은 “광명시 전략계획 변경으로 지역별 맞춤형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지역 특성을 반영한 도시재생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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