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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구 "미취업 청년 구직활동비 30만 원 지원"
사회전국 2025.02.11 10:14:29부산 해운대구는 미취업 청년에게 최대 30만 원의 구직활동비를 지원한다.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사회 진입을 촉진하려는 취지에서다. 대상은 현재 해운대구에 거주 중인 중위소득 150% 이하인 19~39세 청년이다. 학력은 무관하고 졸업 및 중퇴자, 고용보험 미가입자, 사업자 미등록자에 한한다. 구는 최대 200여 명을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참여를 원하는 청년은 오는 23일까지 구 청년정책 전용 홈페이지 ‘해청이랑’에서 신청하면 된다. 지원대상자는 다음 달 초에 발표한다. 구는 6개월 이내 어학·자격증 응시료, 학원 수강료, 교재 구입비, 면접 비용 등의 영수증과 증빙자료를 제출하면 확인을 거쳐 개인 계좌로 지급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
[단독] 국방부, 계엄 국회 사전동의제에 “위헌 소지" 반대
정치국회·정당·정책 2025.02.11 10:13:2212·3 비상계엄 사태 재발을 막기 위해 계엄 선포 시 국회의 사전 동의를 받도록 한 계엄법 개정안에 대해 국방부가 “헌법에 반할 우려가 있다”며 반대 입장을 밝힌 것으로 확인됐다. 헌법 제77조에서 인정하고 있는 대통령의 계엄선포권을 그대로 둔 채 계엄법만 개정할 경우 헌법재판소 위헌법률심판 제청 등 위헌 논란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11일 국회 국방위원회 등에 따르면 국방부는 계엄 선포에 대한 국회의 사전 동의를 신설하는 내용의 계엄법 개정안에 대해 “헌법에서 부여한 대통령의 계엄선포권을 법률로써 제한하는 것으로 헌법에 반할 우려가 있고 계엄의 특성상 적시에 행사되지 않으면 그 목적 및 기능 등을 상실할 우려 또한 있다”고 반대했다. 헌법 제77조 5항에 따르면 국회는 재적의원 과반수의 찬성으로 ‘계엄의 해제’만 요구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국방부는 또 계엄 선포에 대한 국회의 사후 승인을 신설하는 조항에 대해서도 같은 논리로 반대 입장을 밝혔다. 국방부는 “현 법체계상 개정안과 같이 국회의 사후적 동의에 관한 내용이 신설되어야 한다면 이는 계엄법이 아닌 헌법에 규정하는 것이 타당하다”며 “헌법 개정의 필요성에 대한 논의가 선행될 필요가 있다”고 했다. 계엄 선포 시 국회에 집회를 요구하지 않거나 계엄군의 방해로 국회 집회가 불가능할 때 계엄을 자동 해제하는 조항과 관련해서도 국방부는 “헌법상의 사전적 통제(국무회의 심의를 통한 계엄 및 그 해제) 및 사후적 통제(재적의원 과반수의 계엄 해제 요구)를 모두 거치지 않은 것으로 헌법을 개정할 필요가 있는지에 관한 논의가 선행될 필요가 있다”는 입장을 내놓았다. 계엄 중 포고령 위반을 이유로 국회의원을 체포·구금하지 못하게 하는 조항에 대해서 국방부는 “'계엄 포고령을 위반한 현행범인’만을 예외로 불체포특권을 보장하는 것은 현행범인의 경우 불체포특권 대상에서 제외하고 있는 헌법과 부합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계엄법이 아니라 국회의원 불체포특권을 규정한 헌법 제44조를 수정해야 한다는 것이다. 12·3 비상계엄 직후 야당을 중심으로 대통령의 계엄선포권을 제한하는 내용의 계엄범 개정안이 총 57건 발의됐으나 헌법과 상충한다는 국방부 공식 입장이 나오면서 위헌 논란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만약 야당이 계엄법 개정안을 강행 처리하면 곧장 헌법재판소의 위헌법률심판 절차에 들어갈 수 있어서다. 반면 여당에서는 최근 권력구조 개편을 위한 개헌 논의 착수를 야당에 촉구하고 있는데 가운데 계엄을 규정한 헌법 제77조 개정도 함께 이뤄져야 한다는 목소리에 힘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
[속보] 권성동 “尹정부 3년 적지 않은 성과…물가 안정·한미동맹 복원”
사회사회일반 2025.02.11 10:08:58 -
유니드비티플러스, 목재산업 경쟁력 강화 위해 서울대와 협업
산업산업일반 2025.02.11 10:08:48중밀도섬유판(MDF) 기업 유니드비티플러스는 지난 7일 서울대학교와 목재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서울대학교 융합관에서 열린 이번 협약은 탄소중립 실현과 함께 국산 목재 활용 확대, 목재 제품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연구개발 등을 추진하는 게 주요 내용이다. 양측은 국내는 물론 전 세계적인 탄소중립 정책에 초점을 맞춰 지속 가능한 목재산업을 위한 다양한 협력을 모색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국내외 탄소 감축 사업 연구 △국산 목재를 이용한 MDF 탄소 저감 방안 연구 △MDF 제품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제품 개발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유니드비티플러스는 서울대와의 협력을 통해 국내 목재산업의 반전을 이끌 돌파구를 모색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모델의 기반을 다진다는 목표다. 유니드비티플러스 관계자는 “2050 탄소중립 달성과 미래 환경을 위한 노력에 서울대와의 산학협력이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목재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고 세계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다각도에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유니드비티플러스는 자체 MDF 마루 브랜드인 ‘올고다’를 선보이며 마루 시장에서 인지도를 높이고 목재 사업 경쟁력 향상에 주력하고 있다. 수소 누출 감지 제품인 ‘HyFinder’ 개발과 함께 수소 안전 사업에 진출했다. 최근에는 방열 소재 기업에 투자하고 합작법인인 ‘웨일브릭’을 설립하는 등 사업 다각화에 힘쓰고 있다. -
"연평균 신규주택 최대 46만가구 필요…정부 예상치보다 17% 많아"
부동산분양 2025.02.11 10:07:22오는 2033년까지 연평균 전국에 필요한 신규 주택이 정부 예측치보다 17% 많은 최대 46만 가구에 달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 토지주택연구원이 지난 10일 발간한 ‘사회·경제적 변화를 고려한 주택수요 분석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오는 2033년까지 전국에 필요한 신규 주택 수는 연평균 41만~46만 가구다. 수도권에서는 연평균 24만 9000~27만 1500가구의 신규 주택이 필요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는 연령대와 가구원 수, 가구소득과 함께 주택재고량 대비 정비사업 등을 통해 사라지는 주택 비율을 뜻하는 멸실률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수치다. 앞서 정부는 지난해 ‘제3차 장기 주거종합계획’(2023~2032년)을 발표하면서 전국에 연평균 39만 3500가구의 신규 주택이 필요한 것으로 제시했다. 수도권은 24만 8400가구다. 이를 LH 연구 결과와 비교하면 많게는 6만 8000여 가구의 차이가 난다. 아울러 보고서에 따르면 정부는 2013년 ‘제2차 장기 주거종합계획’ 발표 당시 2022년까지 주택 수요를 연평균 39만 1000가구로 예측한 바 있다. 그러나 결과적으로는 정부 예측보다 9만 2000가구 적은 주택이 공급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연구원 측은 밝혔다. 정부와 LH 연구원 간 필요한 신규 주택 수 예측치가 다른 이유는 모형 추정과 전제 차이, 멸실량 추정 방식 등에서 차이가 나기 때문이라는 게 연구원 측의 설명이다. 연구원은 “주택수요 예측량과 실제 공급량의 괴리는 주거안정과 주택시장에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다”며 “인구 구조 변화 시나리오와 소득 및 주거비 추세 등 최근 사회·경제적 변화를 반영하는 수요 분석 및 추정 방법론을 개발할 필요가 있다”고 제언했다. -
<코>나인테크, 상한가 진입.. +29.96% ↑
증권News봇 2025.02.11 10:06:40오전 10시 6분 현재 나인테크(267320)가 +29.96% 오른 3,015원(▲695)으로 장중 상한가에 진입했다. 거래대금은 189억5,718만, 거래량은 690만5,032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40(매도):60(매수)의 매수우위를 보이고 있다.나인테크는 전일 하락(2,320원, ▼-5, -0.22%) 마감했으나, 이 시각 현재 장중 상한가를 기록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지난 1개월간 나인테크는 상승 11회, 하락 17회를 기록했고, 주가수익률은 55.09%였다. 이 기간 '기계·장비업' 업종 평균 주가수익률은 38.27%를 기록했다.현재 '기계·장비업' 총 180개 종목 중 상한가 종목은 1개, 상승 종목은 91개로, 일부 종목만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큐셀(160600) +33.06%, 유일에너테크(340930) +25.32%, 한빛레이저(452190) +24.31%)[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권성동 "헌정질서 파괴자는 민주당 이재명 세력…정치 위기 근본 해결책은 개헌"
정치국회·정당·정책 2025.02.11 10:05:06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1일 국회 교섭단체대표 연설에서 내수 회복 등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안(추경) 편성과 대통령 및 국회 권한 분산을 골자로 하는 개헌을 주장했다. 지난해 ‘12·3 비상계엄’ 사태를 계기로 본격화된 국정 혼란의 책임은 더불어민주당에 돌리면서 “헌정질서 파괴자는 민주당 이재명 세력”이라고 비판했다. 이날 연설에서 권 원내대표는 "우리가 겪고 있는 정치 위기의 근본적인 해결책은 개헌이라고 확신한다"면서 "이제는 제왕적 대통령의 권력을 분산하고 제왕적 의회의 권력 남용도 제한할 수 있는 구조를 고민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준연동형 비례대표제 폐기 및 선거구제 개편 등을 골자로 하는 선거법 개정, 대선·총선·지방선거 일정 통합 등을 제안하고 "우리 자신의 임기조차 단축할 각오로 최선의 제도를 찾아보자"고 강조했다. 권 원내대표는 추경 편성에 대해 "추경 논의를 반대하지 않지만, 분명한 원칙과 방향이 필요하다"며 "민주당이 일방적으로 삭감 처리한 올해 예산안을 원상 복원하고 보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지역화폐와 같은 정쟁의 소지가 있는 추경은 배제하고 내수 회복, 취약계층 지원, AI를 비롯한 산업·통상경쟁력 강화를 위한 추경으로 편성해야 한다"며 민생 추경을 거듭 강조했다. 또 이달 안에 '반도체 특별법'을 반드시 처리해야 한다면서 의정 대화 재개를 통한 의료 개혁 추진도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연금 개혁과 관련해서는 "여야가 특위 구성에 합의한다면 국민의힘은 모수 개혁부터 논의하는 것을 수용하겠다"면서도 "그러나 반드시 구조개혁과 수익률 개혁 논의가 이어지는 장치가 마련돼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권 원내대표는 "첨단기업에 충분한 에너지를 공급할 수 있도록 에너지, 교통, 통신 인프라를 통합적으로 고려한 '국토 종합 인프라 개발 로드맵'을 구축하겠다"고 제시했다. 이어 "막대한 전력이 소요되는 첨단 산업을 에너지원과 송·배전 기반 시설을 갖춘 지방으로 이전하도록 유도하고 그에 따른 세제, 보조금, 교육·의료·문화 인프라와 같은 다양한 인센티브를 파격적으로 제공하겠다"고 설명했다. 권 원내대표는 '12·3 비상계엄 선포'에 대해서는 "21세기 대한민국에서 납득할 수 없는 조치였다"면서도 "그런데 왜 비상조치가 내려졌는지 한 번쯤 따져 봐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민주당의) 29번의 연쇄 탄핵, 23번의 특검법 발의, 38번의 재의요구권 유도, 셀 수도 없는 갑질 청문회 강행, 삭감 예산안 단독 통과, 이 모두가 대한민국 건국 이후 단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적이 없는 처음 있는 일"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단언컨대 지금 우리가 겪고 있는 국정 혼란의 주범, 국가 위기의 유발자, 헌정질서 파괴자는 바로 민주당 이재명 세력"이라며 "이 대표의 형이 확정되기 이전에 국정을 파국으로 몰아 조기 대선을 유도하고 이를 통해 대통령직을 차지하려는 정치적 모반"이라고 강조했다. -
부산진해경자청, 올 상반기 165억 원 신속집행 추진
사회전국 2025.02.11 10:04:03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은 지역경제의 활력과 재정운용의 효율성 제고를 위한 2025년 상반기 신속집행을 추진한다. 상반기 예산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0% 증가한 165억 원이다. 경자청은 우선 신속집행추진단을 꾸려 집행상황을 점검하고 사업부서와 지출부서의 긴밀한 협조 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 특히 대규모 투자사업에 대한 관리 체계를 도입해 공정 및 집행 상황을 들여다보고 부진한 사업이 발생하면 즉각 원인을 분석해 집중관리 할 예정이다. 선금·기성금 지급 등 한시적 특례도 적극 활용한다. 이를 위해 모든 부서가 정기적인 회의를 통해 집행률을 확인하고 추진성과를 지속적으로 점검하는 등 체계적이고 철저한 관리를 추진할 예정이다. 박성호 청장은 “예산이 적기에 효과적으로 집행될 수 있도록 면밀히 점검하고 사업 추진에 있어 차질이 없도록 철저히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LH, 신축매입임대 주택 설명회…올해 5만가구 목표
부동산분양 2025.02.11 10:03:59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오는 13일 경기 성남시 LH 경기남부지역본부에서 ‘제7회 주택매입 사업설명회’를 연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신축매입임대 사업설명과 수도권 본부별 올해 신축매입 추진 계획, 금융지원, 공사비 연동형 제도 등이 다뤄질 예정이다. 지역별·금융권 상담 부스도 마련해 1대 1 맞춤형 상담도 지원한다. 신축매입임대 사업은 LH가 민간에서 건축 예정이거나 건축 중인 주택을 매입 약정한 뒤 준공 후 매입하는 방식이다. 올해 전국에서 5만 가구 매입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중 수도권 비중은 84%다. LH는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해보다 사업착수 시기를 2개월 앞당긴 지난달 신축매입임대 공고를 냈다. 아울러 수도권 50가구 이상 주택의 건물가격은 외부 원가계산 용역기관에서 산정한 금액을 활용하는 공사비 연동형 방식을 병행하기로 하는 등 유인책을 강화했다. 유병용 LH 주거복지본부장 직무대리는 “건설·지역 경기 활성화 및 보강을 위해 주택공급 확대가 절실한 시점”이라며 “우수한 기술력을 가진 민간 건설사 및 주택 소유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
유인촌, 광주·세종 잇따라 방문…지역 문화·관광 활성화 논의
문화·스포츠문화 2025.02.11 10:02:46문화체육관광부는 유인촌 장관이 11~12일 광주광역시와 세종시의 문화·관광 현장을 찾아간다고 밝혔다. 먼저 광주에서 제주항공여객기 참사 이후 침체된 관광산업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 옛 전남도청 복원 공사 안전관리를 점검한다. 이후 세종으로 이동해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과 ‘로컬 100’ 등에 대한 정책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듣는다. 유 장관은 11일 오후 광주 동구 금남로 전일빌딩 1층에 마련된 제주항공여객기 사고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찾아 추모한다. 이 건물 4층 소회의실에서 옛전남도청 복원지킴이 어머니들을 만난다. 유 장관은 지난 1월 4일에 발생한 옛 전남도청 복원 공사 현장 화재로 인해 심려를 끼친 것에 대해 유감의 뜻을 표하고 어머니들의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이어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 국제회의실에서 광주·전남 지역 여행업계 관계자들과의 간담회를 진행한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한국여행업협회장, 한국관광협회중앙회장, 광주·전남관광협회장, 광주·전남 여행사 대표, 한국관광공사 사장 직무대행 등 관광과 지역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체부와 광주시, 전라남도가 마련한 지역 여행업계 지원 현황과 향후 계획, 한국관광공사의 지역 관광 홍보 방안을 공유한다. 여행업협회와 관광협회중앙회가 제시한 지역 여행업계와의 상생 방안과 함께 업계 의견과 건의 사항 등도 청취한다. 특히 문체부는 기금 특별융자와 배상책임보험 한시 지원 등 여행업계의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강화하고 지역 관광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다각적 협력을 모색할 방침이다. 12일 오전에는 옛 전남도청 복원 공사 현장의 안전을 점검한다. 공사 진행 상황과 현장 안전관리 체계를 보고받고, 화재 사고가 발생했던 경찰국 본관을 포함한 6개 건물의 사고 예방 대책 등을 살핀다. 유 장관은 느슨함과 사소한 부주의에서 사고가 시작되는 만큼 관계자들에게 경각심을 갖고 철저히 안전관리에 임할 것을 당부할 계획이다. 문체부는 옛 전남도청 6개 건물을 1980년 5·18 민주화운동 당시의 모습으로 복원하기 위한 공사를 추진하고 있다. 옛 전남도청을 성공적으로 복원해 5·18민주화운동의 숭고한 정신과 광주시민의 민주주의에 대한 열망을 세계에 널리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이어 유 장관은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도 찾아 ‘ACC 미래상 2024’ 수상자 김아영 작가의 전시 ‘딜리버리 댄서의 선:인버스’와 기획전시(ACC 포커스) ‘구본창: 사물의 초상’을 관람한다. ACC은 혁신적인 미래가치와 가능성을 확장한 융·복합 예술 분야의 창조적 예술가를 발굴하기 위해 ‘ACC 미래상’을 제정했으며, 첫 번째 수상자로 김아영 작가를 선정했다. 2월 16일까지 열리는 ‘딜리버리 댄서의 선: 인버스’는 게임엔진 기반의 컴퓨터 그래픽 영상과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작품을 가로 길이 11m의 대형 스크린 3개를 사용한 대규모 미디어와 공간을 선보였다. 두 번째 ‘ACC 미래상’ 주인공은 2026년에 선정할 예정이다. ACC는 지난해 말부터 인류 문화예술의 틀을 바꾼 세계적인 아시아 현대미술 거장을 소개하는 기획전(ACC 포커스)을 개인전 형식으로 선보이고 있다. 그 첫 시작을 한국 현대사진의 선구자인 구본창 사진작가의 전시로 마련했다. 구 작가의 주요 사물 연작을 통해 그 안에 존재하는 한국성과 아시아적 정서에 주목한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이 전시는 3월 30일까지 열린다. 12일 오후 유인촌 장관은 세종시의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 현장과 ‘로컬 100’인 금강보행교(이응다리)를 방문한다. 세종시는 2024년 말 한글을 주제로 ‘대한민국 문화도시’에 선정된 이후, 세종시 문화관광재단에 ‘한글문화도시센터’를 설치하는 등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한글 문화도시’를 조성하고 있다. 유인촌 장관은 전문가들과 함께 세종시 조치원읍에 있는 사업 현장을 찾아 ‘한글 문화도시’ 조성계획을 듣고 성공적인 사업 추진 방안을 논의한다. ‘로컬 100’으로 선정된 금강보행교는 금강 북측의 중앙녹지공간과 남측의 수변공원을 잇는 국내 최장 보행 전용 교량이다. 세종대왕이 한글을 반포한 연도인 1446년을 기념해 1446m의 길이로 만들어졌으며, 모양이 둥글어 ‘이응다리’라는 별칭을 가지고 있다. 복층구조의 다리 위층은 보행 전용, 아래층은 자전거 전용으로 운영되며 전망대와 야간 경관 조명 등이 어우러져 있다. -
최상목 "연금 개혁 시급…'더 내고 덜 받는' 사회적 합의 필요"
경제·금융경제동향 2025.02.11 10:02:08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더 내고 덜 받는' 연금개혁 필요성을 강조했다. 최 대통령 권한대행은 1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무엇보다 시급한 것은 연금 개혁"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최 대행은 "국민연금이 지금처럼 운영된다면 2041년에 적자로 전환되고, 2056년에는 기금이 완전히 소진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국회에서 하루속히 합의안을 도출해 주길 바란다. 정부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특히 최 대행은 “누구도 과도한 부담을 지지 않으면서 국민연금이 안정적으로 운영되기 위해서는 '더 내고 덜 받는' 사회적 합의가 필수적이다”고 강조했다. 최 대행은 조만간 인구 비상대책회의를 개최해 관련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현장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는 조치를 신속히 강구할 방침이다. 최 대행은 “2025년이 저출생 반전의 모멘텀을 확실히 살려 나가고 국민연금 개혁 등 초고령사회에 적극 대응하며 인구 위기 대응의 전환점이 되는 해가 될 수 있도록 정부는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
박찬대 “尹 내란 전모 밝히려면 ‘명태균 특검법’ 불가피”
정치정치일반 2025.02.11 10:01:34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11일 “12·3 내란 사태의 진상을 온전히 밝히려면 ‘명태균 특검법’이 불가피하다”며 “2월 안에 처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민주당은 이날 중 ‘명태균 특검법’을 당론으로 발의할 예정이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원내대책회의에서 “윤석열·김건희 부부가 가담한 여론조작과 선거조작, 비선개입, 국정농단 의혹의 진원지인 명태균 게이트는 윤석열이 12·3 비상계엄을 자행한 직접적 원인이자 배경으로 지목받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 원내대표는 “명태균 ‘황금폰’에는 윤석열 부부의 갖가지 공천개입·국정농단 의혹의 증거가 담긴 걸로 알려져 있다”며 “겉으로는 야당의 폭거를 막으려 했다는 터무니없는 거짓말로 둘러대지만 결국 윤석열 부부의 범죄 사실이 만천하에 폭로되는 것을 막으려고 내란사태를 일으켰다는 게 더 실체적 진실에 부합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실제 검찰이 지난해 11월 작성한 명태균 수사보고서를 보면 명태균과 윤석열 부부가 대선 기간 여론조사를 매개로 긴밀하게 유착돼 있다는 사실이 극명히 드러난다”면서 “그러나 검찰은 그 이후 핵심 증거인 황금폰을 확보하고도 수사를 제대로 하지 않고 있다”고 짚었다. 또한 “국민의힘의 대선 경선 시기 여론조작과 정치자금법 위반, 보궐선거와 총선·지선 시기 불법 공천개입 의혹에 대해서도 뭐 하나 시원하게 밝혀낸 게 없다”며 “공천개입 의혹에 연루된 정치인 소환도 일절 없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내란수괴 윤석열은 도대체 왜 12·3 내란사태를 일으켰는가. 명태균 게이트의 진실이 드러날 경우 처벌 피하지 못할 것을 잘 알고 있었기 때문 아니겠느냐”며 “세상에 드러나면 안 될 어떤 불법과 잘못이 있어서 내란까지 일으켰는지 밝혀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 임명 지연과 관련해선 “애초 3일로 예정됐던 선고가 이미 일주일 이상 늦어진 만큼 헌재가 빠르게 결정하고 선고해주길 기대한다”며 “최상목 권한대행은 헌재 결정에 즉시 따라야 마땅하다”고 말했다. 진성준 정책위의장은 전날(10일) 이재명 대표의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언급하며 “더 크게 성장해야 더 잘 나눌 수 있고, 또 잘 나눠야 더 큰 성장도 가능하다고 믿는다”며 “정책위는 이 대표가 제시한 비전과 당면과제의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여당을 향해선 “대외경제에 대응할 국회 차원의 통상대책특위도 즉각 구성해야 한다”며 “이런 것을 논의할 국정협의회마저 국민의힘이 미루고 있으니 참으로 답답하다. 즉각 조건 없이 국정협의회에 나서 달라”고 촉구했다. -
오전 10:00 현재 코스닥은 41:59으로 매수우위, 매도강세 업종은 출판·매체복제업(0.18%↑)
증권News봇 2025.02.11 10:00:1511일 오전 10시 0분 현재 코스닥은 전일 대비 4.07p(+0.54%) 상승한 753.74로, 41(매도):59(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강세업종은 운송장비·부품업(+1.32%), 오락·문화업(+1.05%), 금속업(+0.95%)이다. 수급측면으로는 출판·매체복제업이 71:29의 강한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기타업은 20:80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이 홀로 매수 포지션을 취하고 있는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동반 매도세를 보이고 있다. 개인은 604억을 순매수 중이며, 외국인은 577억, 기관은 2억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레이저옵텍(199550)이 30.00% 오른 8,320원을 기록 중이고, 올릭스(226950)(+29.96%), 기산텔레콤(035460)(+29.78%)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휴림네트웍스(192410)(-29.82%), 퀀타피아(078940)(-28.57%), 클리노믹스(352770)(-22.47%)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상한가 3개 종목을 포함해 848개, 하락종목은 728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오전 10:00 현재 코스피는 45:55으로 매수우위, 매도강세 업종은 기계업(1.37%↑)
증권News봇 2025.02.11 10:00:0911일 오전 10시 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25.63p(+1.02%) 상승한 2546.90로, 45(매도):55(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강세업종은 의약품업(+2.32%), 운수장비업(+1.64%), 철강금속업(+1.46%)이며, 약세업종은 종이목재업(-0.47%), 비금속광물업(-0.28%), 섬유의복업(-0.15%)이다. 수급측면으로는 기계업이 56:44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건설업은 33:67의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쌍끌이' 매수세로 상승장을 이끌고 있으며, 개인만 '팔자'에 힘을 실었다. 외국인은 18억, 기관은 1,436억을 순매수 중이며, 개인은 1,585억을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SK디앤디(210980)가 14.37% 오른 7,480원을 기록 중이고, SK이터닉스(475150)(+11.88%), 남양유업우(003925)(+10.04%)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서울식품우(004415)(-6.48%), 인스코비(006490)(-5.92%), 경방(000050)(-5.87%)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488개, 하락종목은 374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국토부, 항공안전 강화 결의대회 개최…"자원 총동원"
부동산정책·제도 2025.02.11 10:00:00국토교통부가 11일 ‘항공안전 강화 결의대회’를 열고 항공안전 강화 정책 방향을 제시한다.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한국항공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결의대회는 이날 한국공항공사에서 열린다. 대형 항공사고가 잇달아 발생하는 상황에서 정부와 항공업계가 항공안전 강화에 총력을 다할 것을 다짐하고자 마련됐다. 박상우 국토부 장관뿐 아니라 한국공항공사와 인천국제공항공사, 11개 국적항공사 대표, 항공업계 종사자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결의문에는 안전한 항공사와 공항으로 변모하기 위해 모든 인적·물적 자원을 총동원하고, 조종사·정비사 등 전문인력의 신규충원을 속도감 있게 추진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운항 전 지상에서 충분한 정비시간을 확보하고 비정상 상황에 대비한 교육훈련을 대폭 강화한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국토교통부는 결의문 채택에 앞서 항공안전 강화 정책방향을 공유하고 기관별 자체 안전대책을 발표할 계획이다. 종합점검 결과에서 확인된 부적절한 정비절차 적용, 점검주기 미준수, 정비기록 부실 등의 위규 사례는 엄중한 처분과 즉각적인 시정조치를 시행할 예정이다. 비행전후 충분한 정비시간 확보, 항공기별 운항스케줄 관리 등 가동률 관리 강화, 정비점검 완료 후 승객탑승 등 정비기준을 강화해 과도한 운항을 방지한다. 위험물 운송관리 강화를 위해 기내 승객용 보조배터리 반입수량·보관방법 등에 대한 대국민 홍보, 보조배터리 기내 반입규제 강화, 항공사에 대한 관련 정책·기준 이행실태 점검 등도 실시할 계획이다. 향후 국토교통부는 앞서 4일 구성된 항공안전 혁신위원회와 분과별 회의 결과를 바탕으로 항공 전 분야에 걸친 항공안전 혁신방향도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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