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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균택, 광주 집회 장소 '쓰레기장' 추천하자…국힘 "국민을 극우 쓰레기라 모독"
정치정치일반 2025.02.13 08:46:14친명계 박균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윤석열 대통령 지지자들의 탄핵 반대 집회 장소로 광주의 한 쓰레기장을 추천한 사실이 알려져 여당이 반발하고 있다. 12일 이준우 국민의힘 대변인은 12일 논평을 통해 "박 의원이 전한길 강사 등 평범한 일반 국민들이 참여하는 '광주 집회' 장소로 '광주광역시 광역위생매립장' 주소를 제시했다. 즉 쓰레기 매립장을 제시한 것"이라며 "평범한 국민을 극우, 쓰레기라며 모독하고 폄훼하는 망언을 국민 혈세로 월급 받는 국회의원이 늘어놓은 것"이라고 했다. 이 대변인은 "박 의원은 이재명 대표의 대장동 개발 비리 관련 재판을 변호했던 '대장동 변호사' 출신이다. 형수에게 차마 입에 담지 못할 욕설을 했던 '이재명 피고인'을 변호한 박 의원을 보면서 '의뢰인 수준에 딱 맞는 변호사였다'라는 생각이 든다"며 "사람은 누구나 정확하게 본인과 본인 주변의 수준에 맞는 발언을 한다는 평범한 진리를 다시 한번 깨닫게 된다"고 했다. 또 "국민을 극우, 쓰레기라는 취지로 모독한 국회의원을 보고 '분리수거 되어야 하는 국회의원은 따로 있다'라는 생각을 하고 계시지 않을까 한다"며 "박 의원은 즉각 의원직에서 사퇴하길 바란다"고 주장했다. 앞서 지난 10일 박균택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광주시장님, 극우 집단에게 인정을 베풀어주세요'라는 글을 게시해 논란의 중심에 섰다. 박 의원은 "집회의 자유를 부정할 수 없으니 그들에게 어울리는 적합한 장소를 안내해 주시면 어떻겠나"라며 도로명 주소 '광주광역시 남구 도동길 160'을 공유했다. 이 곳은 광주광역시 광역위생매립장이다. -
SKT, AI사업 성장 vs. 에이닷 유료화… 인도증시 2.4% 하락, PG수수료 상한제 도입 [AI 프리즘*금융상품 투자자 뉴스]
경제·금융경제·금융일반 2025.02.13 08:40:00▲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SK텔레콤(017670)의 AI 사업이 전년 대비 19% 성장했다. AIX 사업 매출은 기업 간 거래(B2B)가 늘면서 32%의 높은 성장률을 보였다. 2024년 말 기준 에이닷 전화 가입자가 800만명을 돌파했다. SKT는 연내 통신 요금제 연계 유료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지난해 국내 벤처투자 규모도 11조9000억원을 기록하며 3년 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가계대출은 성과급 상환 영향으로 10개월 만에 감소세로 전환됐디. 은행권 주담대는 전월 대비 9000억원 가량 증가했다. 한편 인도 증시는 트럼프의 고관세 정책 우려와 경제 부진으로 약세를 벗어나지 못했다. IMF는 올해 인도의 성장률을 6.5%로 전망했다. 2023년 8.2%에서 계속 낮아지는 추세다. ■ AI 사업 수익화 가속 SK텔레콤의 AI 매출이 전년 대비 19% 성장했다. AI클라우드와 AICC 등 B2B 상품 등으로 AIX 매출이 32% 성장했다. AI DC 매출은 가산 데이터센터 등 가동률 상승으로 전년대비 13% 증가했다. 에이닷 전화는 800만 가입자를 확보하고 통신 요금제 결합 형태의 구독 모델 유료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 벤처투자 회복세 뚜렷 국내 벤처투자 규모가 11조9000억원을 기록하며 2021년 이후 감소 추세에서 벗어나 첫 반등을 기록했다. ICT 서비스 투자액이 38% 증가했다. 벤처 투자 유치 기업 수도 4697개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글로벌 벤처투자가 0.1% 감소한 것과 달리 한국 시장에선 뚜렷한 회복세를 보였다. ■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 11일(현지 시간) 인도 뭄바이증권거래소에 따르면 인도 센섹스와 니프티50 지수가 전 거래일 대비 각각 1.32% 하락했다. 트럼프의 관세 정책과 IMF의 성장률 전망 하향이 투자심리를 위축시켰다는 분석이 나온다. 국내 가계대출은 성과급 상환으로 감소했으나 은행 주담대는 9000억원 증가했다. 반면 영세가맹점 보호를 위한 PG수수료 규제 도입을 추진한다. [금융상품 투자자 관심 뉴스] - 핵심 요약: SKT의 AI 관련 매출이 19% 성장했다. AIX 사업 매출이 32% 성장했으며, AI DC 매출도 전년 대비 13.1% 증가했다. SKT에서는 에이닷 전화 가입자가 800만명을 돌파하며 통신 요금제 결합 유료화를 계획하고 있다. - 핵심 요약: 인도 센섹스·니프티 지수가 올해 들어 각각 2.36%, 2.42% 떨어졌다. 현대차 인도법인 주가는 공모가 대비 17.2% 낮은 수준으로 하락했다. 인도 중앙은행(RBI)은 지난 7일 기준금리를 6.50%에서 6.25%로 5년 만에 처음으로 인하했다. - 핵심 요약: 2024년 벤처투자가 11조9000억원을 기록했다. ICT 서비스 투자가 38% 증가했다. 투자 유치 기업수는 4697개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금융상품 투자자 참고 뉴스] - 핵심 요약: 1월 금융권 가계대출이 전월 대비 9000억원 감소했다. 반면 은행 주담대는 1조 7000억원 증가했다. 은행권의 본격적인 영업 개시와 신학기 이사 수요로 2월부터는 가계대출 증가세 전환이 예상된다. - 핵심 요약: 더불어민주당이 PG사 수수료율 상한제 도입을 추진한다. PG사는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금액 이하의 연간 매출을 거두는 영세가맹점에 대해서는 우대수수료율을 적용해야 한다. 현재 PG 이용 가맹점에는 0.5%에서 3.5%까지의 다양한 요율이 적용되고 있다. - 핵심 요약: 캐롯손보가 자동차보험 누적 가입 200만건을 돌파했다. 적자는 2020년 381억원에서 계속 늘면서 2022년 841억까지 커졌다. 경영권 매각에 성공할 경우 한화손보의 재무 여건 회복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키워드 TOP 5] AI 수익화 가속, 벤처투자 차별화, 디지털금융 규제, 신흥국 리스크, 산업별 구조조정, AI PRISM, AI 프리즘 -
정부 100조 산업지원으로 미국 관세폭탄 정면돌파… 대체거래소 출범, 주식시장 경쟁 체제 본격화 [AI 프리즘*주식 투자자 뉴스]
증권증권일반 2025.02.13 08:40:00▲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금융당국이 100조원을 마련해 고율 관세에 노출된 기간 산업을 지원한다. 미국발 관세 전쟁에 대응하는 차원이다. 이를 위해 산업은행에 50조 원 규모의 별도 기금을 마련한 뒤 시중은행들이 50조 원의 투자 금액을 추가로 투입하는 방식이다. 재원은 기업 지분투자와 신디케이트론(공동대출) 형태로 집행한다. 북미 지역 반도체 매출이 지난해 41.4% 급증하면서 글로벌 1위(1860억달러)를 차지했다. 같은 기간 대만·중국은 1819억달러, 한국 등 아태 지역은 1513억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다. ■ 정부 지원 본격화 금융위원회가 ‘첨단전략산업기금 추진 방안’을 마련하고 금융사와 조율 중이다. 산업은행 50조원, 시중은행 50조원 등 총 100조원을 기업 지분투자와 신디케이트론 형태로 지원할 방침이다. 첨단산업 외에도 자동차·철강·석유화학 등 수출 주력 업종 중 고용이 큰 사업도 지원한다. 설비투자와 연구개발(R&D), 인프라 구축 등에 자금을 투입할 계획이다. ■ 배터리 기술 혁신 LG에너지솔루션(373220)이 전고체전지의 충전 속도를 10배 높이는 기술을 개발했다. 세계적 석학인 셜리 멍 시카고대 교수와 공동연구로 진행했다. 전고체전지에 얇은 실리콘 층을 도입하는 방식으로 무음극 전고체전지 개발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유한양행은 국내에서 렉라자 단독 요법으로 품목 허가를 얻었다. 유한양행은 128년 한국 제약 산업 역사상 처음으로 매출 2조 원을 돌파했다. ■ 거래 시장 변화 대체거래소 넥스트레이드가 3월 4일부터 주식 거래 시간을 12시간으로 확대한다. 첫 단계로 10개 종목이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거래되며, 5주차에는 800개 종목으로 확대된다. 수수료는 한국거래소 대비 20~40% 낮고, 4월말까지 면제된다. 한편, MSCI 한국지수에서 롯데케미칼 등 11개 종목이 제외되어 수급 변동이 예상된다. [투자자 관심 뉴스] - 핵심 요약: 산업은행과 시중은행이 각각 50조원씩 투입한다. 기업 지분투자와 신디케이트론으로 재원이 집행된다. 지원 자금은 설비투자, R&D, 인프라 구축에 활용 가능하다. 당국은 기업별 한도 제한이 없이 지원할 방법을 검토할 계획이다. - 핵심 요약: 북미가 1860억달러 매출로 글로벌 반도체 시장 1위를 차지했다. AI 수요와 리쇼어링으로 성장이 가속화 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SIA는 미국 내 반도체 제조 용량이 2032년까지 3배 증가할 전망했다. - 핵심 요약: LG에너지솔루션이 전고체전지 충전 속도를 10배 높이는 기술을 개발했다.전고체전지에 얇은 실리콘 층을 도입해 리튬 금속의 결정 성장 방향을 제어하여 균일한 전착을 유도하는 기술로 알려졌다. [투자자 참고 뉴스] - 핵심 요약: 유한양행이 얀센에 기술수출한 폐암 신약 렉라자가 미국 FDA 승인과 함께 판매 개시로 매출 2조678억원을 기록했다. 존슨앤드존슨(J&J)는 올해 렉라자 매출 50억달러를 전망했다. - 핵심 요약: 대체거래소가 3월 4일부터 10개 종목의 12시간 거래를 시작한다. 수수료는 한국거래소 대비 20~40% 저렴하다. 5주차까지 800개 종목으로 확대된다. - 핵심 요약: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한국 지수 구성 종목에서 롯데케미칼과 한미약품(128940) 등 11개 종목이 제외되고 신규 편입은 없었다. 지수 변경은 이달 28일이며 유효 시작일은 3월 3일부터이다. 자금 유출 영향은 LG화학우(21.7배), 넷마블(14.3배), GS(13.5배)가 가장 클 것으로 예상된다. [키워드 TOP 5] 산업지원확대, 거래시간연장, 기술혁신가속, 미국시장공략, 수급변화대응, AI PRISM, AI 프리즘 -
메타, 퓨리오사AI 인수에 속도… 글로벌 테크기업 기술 패권 각축전 본격화 [AI PRISM*글로벌 투자자 뉴스]
증권해외증시 2025.02.13 08:40:00▲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메타가 한국의 AI 반도체 기업 퓨리오사AI 인수를 추진한다. 메타의 퓨리오사AI M&A 추진에 반도체 기술 유출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온다. 또 테슬라는 오픈AI 인수를 제안하고, 소프트뱅크는 AI에 대규모 투자를 하겠다고 발표하는 등 AI 기술 패권을 차지하기 위한 경쟁이 가열되는 양상이다. 한편 인도 증시는 트럼프의 관세 정책 여파로 하락세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모습이다. 국내 방산 기업들은 K2 전차, K9 자주포 수출 확대와 글로벌 국방비 증액 기조에 힘입어 올해 3조3000억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 ■ AI 기업 인수합병 속도전 메타가 퓨리오사AI 인수에 나섰다. 거래 규모는 수조 원대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AI 반도체 기업들의 기업가치가 재평가되면서 M&A 프리미엄도 높아지는 추세다. 퓨리오사AI는 지난해 8월 차세대 AI 반도체 ‘레니게이드’는 선보였다. 해당 제품은 지난해 TSMC를 통해 공개된 후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인정 받았다. 메타로 넘어갈 경우, 국내 AI 반도체 설계 기술 경쟁력이 약화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 인도 증시, 관세 충격 속 반등 가능성 인도 증시가 트럼프의 관세 정책 우려로 올해 2% 넘게 하락했다. 인도 중앙은행이 5년 만에 금리 인하를 단행했지만, 시장 반응은 미미하다. IMF는 올해 인도의 경제 성장률을 6.5%로 전망하면서 둔화 가능성을 시사했다. 김근아 하나증권 연구원은 “인도의 경제 효과가 가시화되기까지 시간이 다소 소요될 것”으로 내다봤다. ■ 방산 산업 성장세 지속 국내 방산 산업의 호황이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K2 전차와 K9 자주포 수출이 실적 개선이 주된 이유다. 국내 5대 방산 기업들의 올해 영업이익이 3조3000억 원을 넘어설 것으로 추정됐다. 특히 글로벌 국방비 증액 기조 속에서 K-방산의 입지가 탄탄해지는 분위기다. AI 기반 방산 기술이 접목되면서, AI 방산 스타트업들에 대한 평가도 좋아졌다. [글로벌 투자자 관심 뉴스] - 핵심 요약: 메타가 퓨리오사AI 경영권 인수를 추진한다. 거래 규모는 수조 원대로 추정되고, 이르면 이달 중 마무리될 것으로 보인다. 퓨리오사AI는 글로벌 시장에서 높은 경쟁력을 지닌 반도체 모델 ‘레니게이드’를 선보였던 AI 스타트업이다. - 핵심 요약: 인도 증시가 올해 2% 이상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트럼프의 관세 정책과 경제 성장 둔화 우려 때문이다. 이에 인도 중앙은행이 5년 만에 금리 인하에 나섰지만 시장엔 큰 영향을 주지 못하는 모습이다. IIMF는 인도의 경제 성장률이 2023년 8.2%, 2024년 7.0%, 2025년 6.5% 등 점차 둔화할 것으로 전망했다. - 핵심 요약: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 현대로템(064350) 등 국내 5대 방산기업의 올해 영업이익이 3조 원을 넘을 전망이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등으로 글로벌 방산 수요가 증가했기 때문이다. 특히 K9 자주포, K2 전차 등의 매출이 호조를 보인다. [글로벌 투자자 참고 뉴스] - 핵심 요약: 중국 전기차 배터리 기업 CATL이 홍콩 증시 상장을 추진한다. IPO 규모는 50억 달러로 예상되며, 이는 홍콩 증시 최대 IPO 중 하나가 될 전망이다. CATL는 전기차 배터리 시장 점유율 38%에 이르는 세계 최대 전기차 배터리 생산업체다. CATL은 상장을 통해 확보한 자금을 해외 사업 확장에 쏟는다는 계획이다. - 핵심 요약: 소프트뱅크가 미국과 일본에서 대규모 투자에 나선다. AI 합작사 ‘스타게이트’를 통해 데이터센터 및 전력 인프라 구축 등에 총 581조 원(4000억 달러)의 장기 투자 계획을 발표했다. 다만 비전펀드 투자 손실로 인해 재무 리스크는 확대되는 모습이다. - 핵심 요약: AI 보안·데이터 관리 기업들의 주가가 상승했다. 액손은 최근 3개월간 33.85%, 스노우플레이크는 22.37% 오르며 성장성을 입증했다. 특히 B2B 기반의 AI 기업들이 수익 모델을 확립하면서 기관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렸다. [키워드 TOP 5] M&A 프리미엄, 기술 패권, AI 인프라, 기업가치 재평가, 산업 재편, AI PRISM, AI 프리즘 -
국내 반도체 유니콘, 메타行 현실화… 벤처투자 11.9조원 vs ICT 투자 38% 급증 [AI 프리즘*스타트업 창업자 뉴스]
산업중기·벤처 2025.02.13 08:40:00▲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국내 AI반도체 유니콘 기업이 곧 해외에 넘어갈 전망이다. 퓨리오사AI가 메타와의 경영권 매각 협상을 곧 마무리할 것으로 보인다. 퓨리오사AI는 지난해 2000억 원 규모의 투자 유치에 나섰다가 실패하면서 매각으로 방향을 튼 것으로 추정된다. 국내 AI 스타트업들은 안정적 수요처 확보에 어려움이 많아 기술 경쟁력을 높이기 힘들다고 지적한다. 한편 2024년 벤처투자 규모는 11조9000억 원으로 3년 만에 반등했다. 특히 ICT 서비스 분야 투자가 전년 대비 38% 증가하며 두드러진 성장세를 보였다. 투자 유치를 성공한 기업 또한 4697개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재능거래 플랫폼들은 무료 정책과 리워드 프로그램을 도입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며 시장 확대에 나섰다. ■ AI반도체 기술 유출 vs. 글로벌 시장 진출 퓨리오사AI의 2세대 NPU ‘레니게이드’는 고급 생성형 AI 모델 구동에 최적화된 성능을 인정받았다. 또 국내 NPU 팹리스(반도체 설계 전문 회사)로는 최초로 HBM3 메모리를 탑재해 기술 경쟁력을 입증한 바 있다. 퓨리오사AI 매각을 두고 의견이 엇갈린다. 일부에서는 국내 반도체 기술의 유출을 우려한다. 반면 글로벌 시장 진출의 발판이 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유회준 KAIST 전기전자공학부 석좌교수는 “매각되더라도 한국 AI 반도체 기업이라는 점은 달라지지 않고, 관련 기술도 우리나라에서 지속적으로 활용할 것” 으로 예상했다. ■ 벤처투자 시장의 질적 성장 2024년 벤처투자가 코로나19 이전 대비 47.5% 증가했다. 이는 3년 만에 처음으로 반등한 결과다. 특히 AI 및 ICT 서비스 분야의 성장이 두드러지며 전년 대비 38% 증가를 기록했다. 글로벌 벤처투자 시장이 같은 기간 0.1% 감소한 것과 대조적이다. 투자 유치를 성공한 기업 수도 4697개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중소벤처기업부는 선진 벤처투자 시장으로 도약하기 위해 규제 완화 및 투자 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스타트업 창업자 관심 뉴스] - 핵심 요약: 퓨리오사AI가 메타와 경영권 매각 협상을 진행 중이다. 퓨리오사AI의 2세대 NPU ‘레니게이드’는 메타의 라마3 최적화 반도체로 평가 받았다. 엔비디아 의존도를 줄이려는 메타의 전략과 맞아 떨어졌다. 국내 AI 반도체 산업을 대표하는 기업의 해외 매각이 국내 AI 기술력을 크게 약화시킬 것이란 우려와 글로벌 시장 진출 기회라는 엇갈린 해석이 나온다. - 핵심 요약: 2024년 벤처투자 규모가 11조9000억 원에 달하며 3년 만에 반등했다. 특히 ICT 서비스 분야 투자가 전년 대비 38% 증가했고, 투자 유치 기업 수는 4697개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반면 같은 기간 글로벌 벤처투자는 소폭 감소하면서 대조적인 흐름을 보였다. - 핵심 요약: 아임웹이 중개 수수료 ‘0원’ 정책으로 4000명의 전문가를 확보했다. 크몽은 상위 5% 전문가 풀을 활용해 기업 맞춤 서비스를 강화했고, 탤런트뱅크는 1만8000명의 전문가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긱 이코노미의 질적 성장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플랫폼 간 차별화 경쟁이 심화되는 양상이다. [스타트업 창업자 참고 뉴스] - 핵심 요약: 국내 AI 스타트업 중 40%가 인력을 감축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AI 스타트업과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과 기술격차가 커지면서 경쟁력도 떨어지고 투자 유치도 쉽지 않기 때문이다. 상대적으로 고용 인원이 늘어난 곳은 로보틱스·자율주행·반도체 분야다. - 핵심 요약: 국회가 PG사(전자결제대행)의 높은 수수료 부담 감소를 골자로 하는 수수료율 상한제를 추진한다. 연 매출 기준 우대 수수료율을 적용하고, 불투명한 요율 문제를 해결하는 법안이 발의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소상공인의 결제 수수료 부담이 완화될 거란 기대가 모아지는 한편, 직접 규제에는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기된다. - 핵심 요약: 이랜드그룹이 자회사 ‘이랜드팜앤푸드’를 통해 수직 계열화를 실현했다. 수직 계열화란 기업이 특정 산업의 생산 및 유통 과정에서 여러 단계를 직접 운영하는 방식을 말한다. 이랜드는 대량 구매와 통합 물류망을 구축하면서 원가를 절감하고 3990원 균일가 전략을 유지할 수 있었다. 매출은 연간 3200억 원을 기록했다. [키워드 TOP 5] 글로벌 기술경쟁, ICT 투자 확대, 플랫폼 혁신, 인력 구조조정, 수익모델 다각화, AI PRISM, AI 프리즘 -
울산시, 시공품질 강화 위해 공동주택 평가제 도입
사회전국 2025.02.13 08:36:15울산시는 올해부터 사용검사 예정인 공동주택 건설사업장을 대상으로 품질평가제도를 실시한다. 평가는 총 3단계로 진행된다. 1차 평가는 울산시가 품질점검단이 실시한 시공품질 평가결과와 시공·감리자의 품질향상 노력도 등을 종합해 평가한다. 2차 평가는 구·군에서 품질 향상과 민원 해결 노력도, 현장안전관리 등을 평가한다. 3차 평가는 민간전문가들로 구성된 합동평가단이 분야별 시공품질과 친한경 건축물 등 저탄소 녹색성장 기여도 등을 평가해 우수 시공·감리 업체 및 기술인을 선정해 시상하게 된다. 울산시는 공동주택 평가제 도입으로 업체 스스로가 품질향상을 위해 노력하는 분위기가 조성돼 하자와 층간소음으로 인한 분쟁이 감소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우울증' 여교사 충격 범행 또 있었다…부친 살인미수 후 3살 아들 살해
사회사회일반 2025.02.13 08:35:25대전 초등학생 피살 사건으로 정신 질환 교사 문제가 주목 받고 있는 가운데 경북에서도 우울증을 앓던 교사가 휴직 중 부친을 살해하려다 미수에 그친 데 이어 자신의 3세 아들을 살해하고 자살을 기도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각 지역 교육청 및 정부의 정신 질환 교사에 대한 대책 마련이 이어질 전망이다. 12일 경북도교육청과 경찰 등에 따르면 오는 3월 대구지법 김천지원에서 존속살해·존속살해미수 혐의로 기소된 30대 A씨에 대한 첫 재판이 열린다. 지난해 3월 경북의 한 중학교에서 근무하던 A씨는 육아 휴직에 들어간 지 한달여 뒤 자신의 부친을 살해하려다가 미수에 그쳤다. 이에 경찰 수사가 진행 중이던 지난해 6월 A씨는 교육당국에 질병 휴직을 추가로 신청했다. 그러나 경북교육청은 존속살해미수 사건 후 8개월이 지난 지난해 10월에서야 수사기관에서 불구속 기소 통보를 받았다는 이유로 A씨에 대한 징계 조치에 나섰다. 경북교육청은 뒤늦게 A씨 징계가 이뤄진 이유에 대해 "기소 전에 징계가 이뤄질 경우 당사자가 법적 대응에 나설 수 있기 때문에 통상적으로 수사 단계에서는 징계위원회를 열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경북교육청의 징계 심의 절차가 진행 중이던 지난해 12월 24일 A씨는 자신의 집에서 3세 아들을 살해하는 범행도 저질렀다. A씨는 아들을 살해한 뒤 자신의 차량에서 극단적인 선택을 시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사 결과 A씨는 존속살해미수 사건으로 경북도교육청 징계위원회에 회부되고 재판도 받게 되자 평소 앓고 있던 정신 질환이 심해진 것으로 드러났다. 경북교육청은 살해 사건 발생 이틀 뒤 A씨를 직위해제하고 이후 징계위원회를 개최해 해임했다. 만약 A씨가 존속살해 미수 범행을 저질러 수사를 받고 있던 지난해 6월 질병 휴직을 추가로 사용하지 않았다면 대전 초등학생 피살 사건의 피의자처럼 교사 신분으로 교단에 복직했을 가능성도 있었다는 지적이 나온다. 대전 초등학생 피살 사건을 계기로 경북도교육청은 교사가 질병 휴직을 신청할 경우 공식 진단서를, 복직 시에는 완치 진단서 제출을 의무화하는 내용을 담은 교원 관리 방안을 이날 발표했다. 또한 학생 귀가 관리 시스템을 강화해 학부모 동반 귀가를 원칙으로 하되 부득이한 경우 지정한 보호자가 동행하는 대리인 사전 지정제를 운영하기로 했다. -
카카오 작년 영업이익 4915억 원…"카카오톡·AI 집중한 성장 본격 추진"
산업IT 2025.02.13 08:34:57카카오(035720)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4915억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3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보다 6.6% 증가한 수치다. 매출은 7조 8738억 원으로 전년 대비 4.2% 늘었다. 연간 플랫폼 부문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0% 증가한 3930억 원으로 집계됐다. 반면 콘텐츠 부문은 1% 감소한 3조 9710억 원으로 나타났다. 순손실은 436억 원으로 적자 폭이 축소됐다. 카카오에 따르면 티메프(티몬·위메프) 사태로 발생한 카카오페이의 일회성 대손상각비를 조정하면 연간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3.5% 증가한 5230억 원이다. 4분기 실적은 악화됐다. 4분기 영업이익은 1067억 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33.7% 줄었다. 매출은 1조 9591억 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2.0% 감소했다. 순손실은 2769억 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콘텐츠 부문이 실적 악화에 영향을 끼쳤다. 4분기 콘텐츠 부문 매출액은 카카오게임즈, 카카오픽코마, 카카오엔터테인먼트 등 주요 자회사 매출이 동반 하락세를 보이며 전년 동기 대비 13% 감소한 9101억 원으로 집계됐다. 뮤직 매출액은 전년 동기보다 6% 감소한 4702억 원, 스토리 매출액은 5% 줄어든 2030억 원, 미디어 매출액은 25% 줄어든 739억 원으로 나타났다. 콘텐츠 부문의 매출 하향세는 지식재산권(IP) 라인업의 공백 심화가 주된 원인으로 꼽힌다. 카카오는 "콘텐츠 부문의 경우 올해도 사업적 불확실성이 예상되는 만큼 재무 건전성 개선뿐 아니라 선택과 집중 차원의 모색에도 힘을 기울일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플랫폼 부문의 매출은 1조 490억 원으로 직전연도 동기 대비 10% 늘었다. 커머스의 지난 4분기 통합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3% 증가한 2조 7000억 원을 기록했다. 카카오모빌리티·카카오페이가 포함된 플랫폼 기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2% 증가한 4031억 원으로 집계됐다. 카카오는 연내 카카오 생태계를 통해 다양한 형태의 인공지능(AI)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오픈AI와의 협업을 통한 AI 서비스 '카나나'는 상반기 이용자 공개 베타테스트(CBT)를 거쳐 공개될 예정이다. 또 카카오톡 내 AI 메이트도 상반기에 정식 출시된다. 정신아 카카오 대표는 "올해 카카오는 새로운 서비스들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며 "카카오톡과 AI라는 핵심에 집중한 성장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남선관위, 4·2 재보선 경선운동 금품 거제시장 예비후보 고발
사회사회일반 2025.02.13 08:29:48경남도선거관리위원회가 오는 4월 2일 치르는 거제시장 재선거를 앞두고 경선운동원에게 돈을 준 혐의(공직선거법·정치자금법 위반)로 예비후보 A 씨를 창원지검 통영지청에 고발했다. A 씨는 거제시장 재선거 후보를 뽑는 당내 경선을 준비하면서 올해 초 문자메시지 전송, SNS 홍보 등을 해주는 경선운동원 B 씨에게 정치자금 계좌를 통해 40만 원을 제공한 혐의를 받는다. 공직선거법은 당내 경선과 관련해 후보자, 경선운동 관계자, 경선선거인(경선 선거인명부에 오른 자), 참관인에게 금품이나 향응 제공을 금지하고, 정치자금법은 정치자금의 사적 사용이나 부정한 지출을 금지한다. 공직선거법은 당내경선과 관련해 경선후보자, 경선운동관계자, 경선 선거인, 참관인에게 금품·향응이나 그 밖의 재산상이 이익 제공을 금지한다. 정치자금법은 정치자금의 사적 사용이나 부정한 용도 지출을 할 수 없다고 명시하고 있다. -
울산시, 투자 중소기업 현장지원 강화
사회전국 2025.02.13 08:23:29울산시는 중소 투자기업에도 권역별 기업투자 지원을 통해 체계적 지원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울산시는 그동안 지역 내 대규모 기업투자 사업장에 대해 투자 컨설팅, 애로사항 해결 등 현장지원으로 인·허가 단축 및 사업비 절감 등의 성과를 이뤘다. 시는 이러한 비법과 경험을 바탕으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중소 기업체를 대상으로 권역별 현장지원 책임관을 확대 운영한다. 이를 위해 울산시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기업에 대해 투자 실태조사를 실시했으며, 조사 결과 정상 추진되고 있는 20개 기업에 대해 권역별 책임관을 지정해 사업 완료 시까지 사업장을 관리할 예정이다. 권역별 책임관은 온산국가산업단지와 에너지융합산단 등의 남부권, 울산미포국가산단(남구)과 울산테크노산단 등의 중부권, 하이테크밸리와 길천·반천산단 등의 서부권, 울산미포국가산단(북구)과 이화·매곡 산단 등의 북구권, 울산미포국가산단(동구)의 동구권 등 총 5개 권역으로 구성돼 있다. 역할은 권역별 위치한 투자사업의 사전 컨설팅을 통해 사업별 초기 투자 위험을 점검한다. 또한 기업의 투자 애로사항에 대한 관련 부서 협의, 정부 규제개선 건의 등을 통한 해결방안 모색과 신속한 인허가 지원을 통한 투자사업 원활한 추진의 조력자 역할을 수행한다. 울산시는 투자기업에 대한 애로사항 접수와 권역별 책임관 지정, 관련 부서 협의 및 안내, 각종 인허가 지원, 투자사업 완료 시까지 지속적 점검을 실시하는 등 권역별 현장지원 책임관 운영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권역별 현장 지원 책임관제를 통해 타 지역과 차별화된 기업투자 인허가 및 규제개선 지원을 제공해 기업에 실질적 도움을 줄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업과 소통하며 기업지원 체계를 더욱더 강화해 지역 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스텔란티스코리아, 2025년 다채로운 브랜드 전략 및 신규 차량 예고해
문화·스포츠자동차 2025.02.13 08:23:19스텔란티스코리아 '2025년 신년 기자간담회' 개최스텔란티스코리아가 2025년 신년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다양한 SUV 라인업을 자랑하는 지프(Jeep) 브랜드와 프랑스 감성을 제시하는 푸조(Peugeot) 브랜드의 핵심 전략과 사업 방향에 대한 다양한 내용을 공개했다.스텔란티스코리아의 방실 대표는 2024년, ‘랭글러’와 ‘408 GT’를 두 브랜드의 스타 모델로 성장시킨 것을 강조하고 다채로운 스페셜 모델, 그리고 다채로운 고객 이벤트 등을 통해 고객과의 소통에 많은 노력을 했다고 밝혔다.이러한 노력을 통해 2024년, 지프 브랜드는 브랜드의 정체성을 더욱 강조했다. 여기에 푸조는 차량 포트폴리오 개선은 물론이고 푸조의 경우 A/S 부문 순고객추천지수(NPS) 등의 성장이 이어지며 눈길을 끌었다.스텔란티스코리아 '2025년 신년 기자간담회' 개최2025년, 스텔란티스코리아의 핵심은 바로 더욱 풍부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한다는 점이다. 스텔란티스코리아는 이를 ‘360도 브랜드 경험’으로 정의했고, 통합 전시 공간인 ‘스텔란티스 브랜드 하우스’ 및 네트워크 강화에 힘쓴다.이를 통해 스텔란티스 브랜드 하우스 통합 전환을 통해 고객들은 두 브랜드를 한곳에서 경험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접근성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더욱 높은 수준의 서비스 경험까지 가능해진다.여기에 수리비를 경감하여 공식 서비스센터의 문턱을 낮추는 ‘대체 부품’ 도입을 적극 추진한다. ‘유로레파(EUROREPAR, 푸조)와 ‘비프로 오토(BPROAUTO, 지프)를 통해 더욱 저렴하고 합리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스텔란티스코리아 '2025년 신년 기자간담회' 개최이외에도 사고 차 서비스나 오일 교환 등 공식 서비스센터에서도 합리적인 비용으로 차량 정비가 가능하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실질적인 고객 만족도를 높여 나가는데 집중할 방침이다.여기에 신차 계획도 이어진다. 먼저 4월 출시를 앞둔 브랜드의 픽업트럭인 ‘뉴 글래디에이터(NEW GLADIATOR)’는 물론이고 ‘그랜드 체로키’의 부분변경 모델을 연내 투입, 소비자 선택권을 넓힐 예정이다.이외에도 다양한 스페셜 에디션도 출시될 예정이다. 랭글러 스페셜 에디션 3종을 비롯해 다양한 차량들이 선보일 예정이며, 행사에서 전시된 랭글러 41 에디션은 오는 2월 중 국내 시장에 공식 출시를 예고했다.푸조 308. 사진 김학수 기자푸조는 마일드 하이브리드 파워 유닛을 탑재한 308 MHEV를 출시하고 408MHEV 그리고 SUV 모델인 3008 MHEV 등을 출시한다.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더욱 효율적이고 친환경적인 매력을 더할 예정이다.특히 푸조는 신규 차량들 선보이는 것 외에도 ‘브랜드 마케팅의 방향성’을 새롭게 다듬을 에정이다.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키워드로 ‘예술적 혁명(Artistic Revolution)’로 정의되었으며, 이를 기반으로 해 다양한 변화를 예고한다.이에 따라 고객들이 브랜드를 보다 깊이 경험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감각적 경험을 중시하는 브랜드들과의 컬래버레이션을 확대 및 문화?예술을 접목한 홍보·마케팅 활동 등 통해 브랜드 가치를 더할 것이라 밝혔다. -
전한길도 저격한 전광훈 "역사 어디서 배웠냐…삼일절 광화문 안나오면 종북 세력"
사회사회일반 2025.02.13 08:14:44광화문에서 보수단체 집회를 주도해온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최근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 편에서 부정선거 의혹을 제기해 주목 받는 한국사 강사 전한길씨를 겨냥해 "역사를 어디서 배웠냐"고 비판했다. 전 목사는 지난 1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전광훈TV'에서 "자꾸 전한길 강사 얘기가 나온다"며 전씨의 최근 연설 중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을 존경한다는 내용과 5·18 민주화운동 언급을 거론하며 "역사를 어디서 배웠는지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내 옆에 있다가 떠난 사람들이 지금 전한길 강사를 중심으로 새 조직을 만들어 뭘 한다더라"며 "1945년부터 1948년까지가 건국사인데, 건국사를 모르면 역사 교수일지라도 뻥"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자신이 주도할 3·1절 광화문 집회에 전씨가 참석해야 한다는 입장을 나타냈다. 전 목사는 "3·1절에 광화문 (집회) 나와주시면 감사하겠다"며 "제가 (전씨와) 10분 동안 통화했다. 제 방송을 다 본다고 하고, 저한테 아주 좋은 말도 했다. 그런데 손현보 목사한테 묶여서 (광화문 집회에) 못 오는 것 같다"고 했다. 앞서 전씨는 손현보 부산세계로교회 목사가 주축이 된 개신교계 단체 세이브코리아가 주최한 서울 여의도, 부산, 대구 집회 등에 참석해 연설을 하면서 화제가 됐다. 전 목사는 "전한길 강사와는 다시 통화해보겠다. 3.1절에는 광화문에 꼭 나오도록 설득할 것"이라며 "만약 거부하면 (전씨는) 자유통일주의자라고 볼 수 없다. 우리는 자유통일을 하는 게 목표"라고 강조했다. 또 "손현보는 광화문을 갈라치기 하려고 한다"며 "삼일절에 광화문에 안 나오는 사람은 친북, 종북, 친중 세력"이라고 주장했다. -
금값 사상 최고치에 금 ETF 순자산 3.7배 급증
증권증권일반 2025.02.13 08:07:09금융 시장 불확실성이 고조되면서 대표적 안전자산인 금 투자가 급부상하고 있다. 특히 금 상장지수펀드(ETF)가 두각을 나타내며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국내 상장 금 ETF 6종의 순자산 총액이 1조 2605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1년 전 3452억 원 대비 3.7배 증가한 규모다. 한 달 전과 비교해도 35.3% 늘어난 수치다. 순자산 규모는 한국투자신탁운용의 'ACE KRX금현물'이 9613억 원으로 선두를 달리고 있다. 이어 삼성자산운용 'KODEX 골드선물'(2058억 원), 미래에셋자산운용 'TIGER 골드 선물'(740억 원) 순이다. 수익성도 돋보인다. 'ACE KRX 금현물'의 연초 이후 수익률은 24.51%로, 같은 기간 코스피 수익률(6.21%)의 4배에 달했다. 해외시장에서도 국내 금융기관의 금 ETF가 약진하고 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의 'Global X Physical Gold'는 순자산이 25억 2200만 달러(약 3조 6633억 원)로, 1년 전 대비 40% 성장했다. 최근 1년 수익률은 48.79%를 기록했다. 글로벌 금값은 미국발 '관세 전쟁'과 인플레이션 우려로 11일 온스당 2942.70달러까지 치솟았다. 전문가들은 3000달러 돌파도 시간문제로 보고 있다. 금 ETF는 현물형과 선물형으로 구분된다. 선물형은 수익률이 더 높은 반면, 롤오버 비용 등 투자 장벽이 있다. 업계 관계자는 "포트폴리오 다변화 목적이라면 현물형을, 고수익을 노린다면 선물형을 권장한다"고 조언했다. -
'아내 4명' 日 백수남 "월 1200만원 번다…5번째 아내도 모집 중"
국제국제일반 2025.02.13 07:57:31직업이 없으나 ‘일부다처제’로 살고 있는 일본 남성이 인플루언서로 데뷔해 한 달에 약 1200만 원의 수입을 내고 있다는 사연이 화제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일본에서 4명의 아내와 11명의 자녀를 둔 와나타베가 인플루언서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고 지난 8일 보도했다. 그는 지난해 일본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혼인신고를 하지 않은 3명의 아내, 자녀 4명과 함께 훗카이도에 살고 있다고 말했다. 세 번째 아내는 쌍둥이를 임신 중이다. 따로 살고 있는 네 번째 아내와도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한다. 와타나베에게는 함께 살고 있는 자녀 4명 외에 다른 7명의 자녀가 있다. 그와 사귀다 헤어진 여성들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들이다. 중학교를 중퇴한 와나타베는 이삿짐센터, 청소부, 웨이터 등 다양한 아르바이트를 했지만 모두 한 달 이상을 넘기지 못했다. 와타나베는 지난해 2월 다양한 SNS 플랫폼에서 개인 계정을 개설하며 인플루언서로 데뷔했다. 그는 첫 영상에서 “세 명의 아내가 각각 계정에 대한 책임을 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 결과 와타나베는 SNS 채널을 통해 125만 엔(한화 약 1200만 원)의 수입을 기록했다. 인플루언서 데뷔가 성공하자 그는 같은 해 5월 회사를 설립하고 의류 및 헤어 케어 제품 판매 계획을 세우기도 했다. 한편, 와타나베는 최근 다섯 번째 아내가 될 지원자들과 온라인 면접을 진행하기도 했다고 한다. 그는 54명의 자녀를 낳는 것이 목표라며 그 이유로 에도 시대 도쿠가와 이에나리 쇼군이 자녀 53명을 가졌다는 기록을 뛰어넘기 위해서라고 밝혔다. -
'탁구 레전드' 현정화·유남규, 탁구협회 새 집행부 합류
문화·스포츠스포츠 2025.02.13 07:56:26한국 탁구의 레전드 현정화(56) 한국마사회 감독과 유남규(57) 한국거래소 감독이 탁구협회 새 집행부로 합류한다. 탁구협회는 신임 임원진으로 현 감독과 유 감독을 각각 수석부회장, 실무부회장으로 내정한 것으로 13일 전해졌다. 두 레전드의 집행부 합류는 14일 열리는 협회 대의원총회 인준을 거쳐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 현 수석부회장 내정자는 홍보를 비롯한 대외 업무를 맡고, 유 실무부회장 내정자가 기존 전무 역할까지 하며 협회 행정을 총괄할 것으로 보인다. 현 수석부회장 내정자는 1988년 서울올림픽 때 양영자와 함께 여자복식에서 금메달을 따냈고 1993년 예테보리 세계선수권 때 여자단식 정상에 올랐던 ‘탁구 여왕’이었다. 유 실무부회장 내정자는 1988년 서울올림픽에서 남자단식 금메달을 딴 '탁구 영웅'이다. 앞서 두 사람은 유승민 대한체육회 당선인이 탁구협회 회장으로 재임할 때도 부회장 직을 맡아 협회를 위해 일한 바 있다. 최근 탁구협회는 이태성(47) 세아홀딩스 대표이사가 회장으로 취임하며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두 ‘레전드’ 출신 부회장이 협회에 합류하면 이 회장이 시도하는 개혁 행보에 더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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