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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현대미술관 ‘올해의 작가상 2024’에 양정욱 작가
문화·스포츠문화 2025.02.13 09:34:02국립현대미술관은 SBS문화재단과 공동 주최하는 ‘올해의 작가상 2024’ 최종 수상자로 양정욱 작가를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양 작가는 움직이는 조각에 이야기를 담아 자신이 바라는 삶의 모습을 전하는 작업을 주로 한다.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열리고 있는 후보작가 전시에서는 신작 ‘아는 사람의 모르는 밭에서’, ‘서로 아껴주는 마음’과 함께 ‘일시적인 약도’와 ‘기억하려는 사람의 그림’ 등 작가의 방법론은 담은 작품 등을 선보였다. 각 작품들은 고단한 일상을 견디며 부단히 애쓰는 사람들의 몸짓에 깃든 삶의 의미를 전하고 있다. 작가의 작품에 대해 김해주 싱가포르아트뮤지엄 선임 큐레이터는 “위로를 전하는 예술의 능력을 다시 한 번 상기하게 한다”고 말했고 루바 카트립 뉴욕현대미술관 PS1 큐레이터도 “국제 무대에서 역량을 더 펼쳐나갈 수 있는 작가”라고 호평했다. 김성희 국립현대미술관장은 “양정욱은 지극히 소박한 일상의 모습과 아름다운 꿈의 풍경을 결합해 가장 인간적인 세계를 그린다”고 말했다. ‘올해의 작가상’은 매년 역량 있는 시각예술가 4명을 선발해 신작 제작과 전시 기회를 제공하고 그중 한 명을 최종 수상자로 선정하는 형태로 운영된다. 양 작가의 작품을 비롯해 후보 작가에 오른 윤지영, 권하윤, 제인 진 카이젠의 작품을 소개하는 전시는 다음 달 23일까지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계속된다. -
카카오, 오픈AI와 협업 'AI 에이전트' 연내 공개
산업IT 2025.02.13 09:33:56카카오(035720)가 챗GPT 개발사 오픈AI와 공동으로 개발하고 있는 인공지능(AI) 에이전트(비서)를 연내 출시할 예정이다. 정신아 카카오 대표는 13일 2024년 4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오픈AI와 공동 서비스 개발의 큰 방향성은 카카오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AI 에이전트 개발하는 것”이라며 “연내에는 이용자가 이 서비스를 경험하는 걸 목표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 대표는 “이용자들은 카카오 플랫폼을 활용해 에이전트와 상호작용할 수 있다”며 "AI 에이전트는 단순한 문답수행에 그치지 않고 카카오 생태계 내 다양한 서비스 넘나들며 복합적이고 초개인화된 업무를 수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카카오는 연내 AI 서비스 '카나나'는 상반기 이용자 공개 베타테스트(CBT)를 거쳐 공개할 예정이다. 상반기 중 카카오톡 내에 채널 형태로 'AI 메이트 쇼핑'과 'AI 메이트 로컬'을 출시하고 향후 커머스 지면과 카카오맵에도 적용한다. 카카오의 'AI 메이트'는 AI를 활용해 이용자의 다양한 요청을 분석하고 이에 맞는 콘텐츠를 추천해 주는 서비스다. 정 대표는 "AI 메이트 쇼핑은 이용자의 수요에 맞게 초개인화된 선물과 자기 구매를 위한 상품을 추천해 주는 서비스로, 카카오톡에서 커머스로의 전환을 높이며 거래액 상승에 기여할 것"이라며 "AI 메이트 로컬은 맥락에 맞는 다양한 장소를 이용자 요청에 따라 추천해 주는 서비스"라고 말했다. 카카오톡의 주요 생태계 전반에 생성형 검색 서비스를 도입한다. 정 대표는 "카카오가 가진 압도적인 트래픽 대비 검색 활동성 자체는 크지 않다"며 "기존의 #검색 및 새로운 서비스에 AI를 적용해 이용자들이 카카오 생태계 내에서 정보를 검색하면, 요청한 내용은 물론 문맥까지 추론해 최적의 답변을 요약·정리한 콘텐츠를 생성하는 서비스"라고 설명했다. -
안랩 사우디 합작사 라킨, 사우디판 CES인 ‘리프 2025’ 참가
산업중기·벤처 2025.02.13 09:33:14안랩과 사우디아라비아 사이버 보안 및 클라우드 공급 기업 SITE가 설립한 사이버보안 합작법인(JV) ‘라킨(Rakeen)’이 ‘사우디판 CES’라 불리는 글로벌 IT 전시회 ‘리프(LEAP) 2025’에 참가해 현지 기업 및 보안 관계자에게 다양한 최신 보안 솔루션을 소개했다고 13일 밝혔다. 9일~12일(현지시간)까지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서 라킨은 안랩의 기술력으로 개발된 △클라우드 및 인공지능(AI) 기반 서비스형소프트웨어(SaaS)형 보안위협 분석 플랫폼 ‘라킨 XDR’ △네트워크 통합 보안 솔루션 ‘라킨 NGFW’ △차세대 네트워크 침입방지 솔루션 ‘라킨 IPS’ 등 최신 솔루션을 소개해 참관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사우디판 CES’라고 불리는 ‘LEAP 2025’는 사우디아라비아 정보통신기술부(MCIT)가 주관하는 중동 최대 규모의 기술 전시회로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렸다. 올해는 680개 이상의 스타트업, 1000명의 연사, 1800개의 기술 브랜드가 참가했다. -
권성동 "국민소환제, 개딸 동원해 與·비명 숙청할 것"
정치국회·정당·정책 2025.02.13 09:30:33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3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전격 제안한 '국회의원 국민소환제'에 대해 "직접 민주주의라는 거창한 취지와 달리 이재명의 정적 제거 수단으로 전락할 가능성이 높다"고 비판했다. 권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비명횡사, 공천학살처럼 개딸들을 동원해 국민의힘과 비명계 국회의원들을 숙청하는 도구로 사용할 것이 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국회의원들에 대해서는 헌법상 4년 임기가 딱 명시가 돼 있고 이 임기를 제한하는 단서 규정이 없기 때문에 법률로서 국회의원 소환제를 규정하는 것 자체가 위헌"이라며 "개헌 없는 국민소환제는 불가능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개헌 논의는 하지 말자고 하면서 정작 자신의 개헌 구상을 얘기하고 있는 것은 이 대표의 전매특허인 이율배반, 자기모순이다. 국민을 기만하는 것"이라면서 "이재명 1인에게 권력이 집중되는 개헌을 하겠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권 원내대표는 "개헌이 필요한 이유는 이 대표처럼 겉과 속이 다른 '수박 정치인'에게 권력이 집중되면 나라의 미래가 위험해지기 때문이지 이 대표에게 더 큰 권력을 몰아 주기 위함이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이 대표는 위선적인 국민소환제 언급을 중단하고 본인의 총체적인 개헌 구상을 국민 앞에 솔직히 밝히기 바란다"고 부연했다. -
오전 9:30 현재 코스피는 44:56으로 매수우위, 매도강세 업종은 서비스업(0.10%↓)
증권News봇 2025.02.13 09:30:0613일 오전 9시 3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11.94p(+0.47%) 상승한 2560.33로, 44(매도):56(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강세업종은 기계업(+2.61%), 건설업(+2.61%), 의료정밀업(+1.43%)이며, 약세업종은 음식료품업(-1.00%), 운수창고업(-0.54%), 금융업(-0.39%)이다. 수급측면으로는 서비스업이 53:47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기타업은 27:73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과 기관이 '쌍끌이' 매수세로 상승장을 이끌고 있으며, 외국인만 '팔자'에 힘을 실었다. 개인은 328억, 기관은 1,366억을 순매수 중이며, 외국인은 1,626억을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전진건설로봇(079900)이 22.79% 오른 69,500원을 기록 중이고, 대동(000490)(+16.73%), HD현대건설기계(267270)(+15.87%)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한국무브넥스(010100)(-6.70%), 온타이드(005320)(-5.02%), 삼성화재(000810)(-4.55%)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468개, 하락종목은 368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 기술·연구 선도…GIST 'G-STAR 센터' 떴다
사회전국 2025.02.13 09:28:20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기반 우주기술 연구를 선도하고, 우주항공과 첨단 모빌리티 분야의 핵심 연구를 수행하기 위한 광주과학기술원(GIST) ‘G-STAR 센터(미래우주항공 연구센터)’가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13일 광주과학기술원에 따르면 G-STAR 센터는 우주항공 및 첨단 모빌리티 등 12대 국가전략기술을 기반으로 핵심 연구를 수행하며, 특히 전남 고흥 우주발사체 국가산업단지와 긴밀히 협력해 국내 우주산업 발전을 위한 인재 양성과 연구 개발에 앞장설 계획이다. 주요 연구 분야는 △AI·빅데이터 기반 우주기술 △우주 로보틱스 △우주 바이오 △지속가능 디지털 엔지니어링 기반 미래 항공이다. 미래 우주항공 연구의 새로운 허브 구축을 위해 △AI 및 빅데이터 기반 우주기술 연구 선도 △NASA 등 글로벌 연구기관과 우주 로보틱스 및 우주 바이오 연구 강화 △고흥 우주발사체 국가산단과 연계해 맞춤형 인재 양성 추진 등 미래 항공·우주산업 기술의 혁신을 이끌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전날 기계로봇공학과 1층에서는 ‘G-STAR 센터’ 개소식이 열렸다. 정성호 GIST 연구부총장과 최성임 G-STAR 센터장을 비롯한 기계로봇공학과 교수들과 김병성 전남도 신성장산업과장, 조대정 고흥군 부군수, 김덕관 한국항공우주연구원 고흥센터장, 최정열 부산대 항공우주공학과 교수, 우주항공청 관계자, 이동현 광주광역시 미래차산업과장 등 약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최성임 G-STAR 센터장은 “G-STAR 센터는 국가 우주산업 발전과 미래 항공 연구의 새로운 거점으로서 산·학·연·관을 아우르는 협력 모델을 구축하고, 글로벌 연구기관과 연계해 우주항공 산업 발전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라며 “GIST의 강점인 AI와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한 혁신 연구를 통해 글로벌 우주산업 발전을 선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06년 미국 스탠퍼드대에서 항공우주공학 박사학위를 취득한 최성임 G-STAR 센터장은 美 육군 항공 비행역학국과 美 나사 에임스 연구센터 연구원을 거쳐 KAIST 조교수와 버지니아 공대 조교수·부교수를 역임하고 지난 2021년 GIST에 부임했다. -
네이버클라우드·리벨리온, 사우디 소버린 AI 구축
산업IT 2025.02.13 09:27:36네이버클라우드와 리벨리온이 사우디아라비아 인공지능(AI) 사업에 협력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네이버클라우드와 리벨리온은 ‘소버린(주권) AI’라는 기조하에 양사의 AI 기술 역량과 사업 노하우를 바탕으로 아랍어 기반 거대 언어모델(LLM) 개발 사업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한다. 또 사우디아라비아 공공 및 민간 부문 파트너사와 잠재 고객을 발굴하는 데 힘을 모을 예정이다. 아울러 현지 AI 밸류체인(가치사슬) 생태계 구축에도 협력한다. 김유원 네이버클라우드 대표는 "다양한 국내 기업들과의 협력을 통해 사우디의 소버린 AI 구현을 빠르게 주도하겠다”며 “AI 혁신을 위한 한-사우디 간 협력과 교류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성현 대표는 "리벨리온은 아람코 등 사우디 주요 기업과 정부기관으로부터 기술력을 인정받았고, 네이버클라우드는 현지 디지털 사업 분야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거둔 바 있다"며 "사우디에서 AI 분야에 대한 투자 규모를 키워가는 만큼 양사가 AI 인프라부터 모델까지 아우르는 사업 영역에서 시너지를 낼 것"이라고 전했다. -
경남도, 18개 시군에 현수막 청정거리 운영
사회전국 2025.02.13 09:27:14경남도가 올해 신규 시책으로 이달부터 도내 18개 시군 주요 교차로와 유동인구 밀집 지역 등에 불법 현수막을 전면 금지하고 정비하는 ‘현수막 청정거리’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도는 도시 미관 개선과 보행자 안전을 확보하고자 창원 성산구 가로수길 일원, 김해 경원교 사거리~봉황교 사거리, 함안 가야읍 가야로 일원 등 18곳을 현수막 청정거리로 지정했다. 지정된 청정거리 구역은 상업용 현수막 철거, 이동형 불법 광고물 단속, 정당 현수막을 지정게시시설로 이동 유도하는 집중 정비가 이뤄진다. 도는 불법 현수막 문제를 해결하고, 도민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연말께 현수막 청정거리 사업 성과를 분석한 뒤 운영 구역을 점진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
권영세 "홍장원·곽종근, 민주당과 검은 커넥션 기획 의심"
정치정치일반 2025.02.13 09:27:09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13일 홍장원 전 국가정보원 제1차장과 곽종근 전 육군특수전사령관을 향해 “민주당과의 검은 커넥션 기획이 의심된다”며 “헌재가 반드시 확인해야 할 사항을 확인하지 않고 속도전을 벌인다면 국민이 납득하지 않을 것”이라고 비판했다. 권 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대통령 탄핵 심판은 나라의 미래가 걸린 중차대한 재판인만큼 객관적으로 증명된 사실과 법리에 따라 공정하게 판단을 해야 한다”며 “현재 헌법재판소는 탄핵 심판의 법적 정당성을 스스로 훼손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헌재는 헌법학자와 국민 반대에도 불구하고 검찰 조서를 증거로 채택하겠다고 한다”며 “개정된 형소법에 따르면 피의자가 인정하지 않을 경우 검찰조사를 증거로 채택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권 위원장은 12·3 비상계엄 사태 당시 계엄군의 국회 투입을 증언한 곽 전 사령관이 민주당에서 사전 진술 유도를 받았으며, 홍 전 차장 역시 박선원 민주당 의원과 문자를 주고받았다는 사실이 드러났다고 꼬집었다. 권 위원장은 “내란 주장의 핵심인 홍장원, 곽종근 두 증인이 민주당과 이렇게 끈끈한 관계를 맺고 있는데 어떻게 두 사람의 증언을 객관적 사실로 볼 수 있겠나”라며 “먼저 민주당과의 검은 커넥션 기획을 의심하는 것이 더 합리적인 판단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권 위원장은 “비상계엄 선포와 그 진행 과정에 있었던 일들을 부정하는 것이 아니다”라며 “국민의힘은 실체적 진실을 찾으며 탄핵 심판의 절차적 부당성을 고발하고 바로잡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대전TP, 기업 맞춤형 실증 참여기업 모집
사회전국 2025.02.13 09:25:33실증 테스트베드 도시 대전의 올해 실증사업이 본격 시작된다. 대전테크노파크(대전TP)는 오는 20일부터 내달 5일까지 기업수요 맞춤형 실증 테스트베드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사업은 대전 기업의 혁신 기술 제품 및 서비스 상용화를 위해 공공 인프라를 테스트베드로 활용해 기업이 실제 환경에서 검증․테스트할 수 있도록 기업 맞춤형 실증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주요 골자다. 올해는 혁신 기술 및 제품을 보유한 대전 소재 중소․벤처 5개 기업을 대상으로 1년 6개월 동안 기업당 1억 3000만원 규모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기업은 대전시의 실증확인서와 ‘K-테스트베드’의 성능확인서를 발급받아 향후 공공 조달사업 진입지원 및 판로개척 지원에 활용할 수 있다. K-테스트베드는 중소, 벤처기업의 신기술, 시제품의 실증기반 지원, 공공조달 연계, 해외 판로개척 등을 지원하는 통합 플랫폼으로 지난 2021년 기획재정부 주최로 출범했다. 현재 운영기관인 한국수자원공사를 비롯해 65개 공공·민간기관이 참여하고 있고 지자체로는 대전시가 유일하다. 앞서 대전시는 민선 8기 공약 사항으로 ‘4차 산업혁명 과학기술 실증 상용화를 통한 기술 상용화 실증 허브 대전’를 내세우며 지난해 ‘대전형 실증플랫폼’을 구축하는 등 실증 관련 사업을 적극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김우연 대전TP 원장은 “기업수요 맞춤형 실증지원으로 지원기업의 매출과 신규 고용율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라며 “기업 주도의 적극적인 실증으로 대전이 신기술 검증의 장, 실증테스트베드의 도시로 자리매김하고 기업의 매출 확대 및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현대차·에코프로, 美 관세 면제 기대감에 강세 [특징주]
증권증권일반 2025.02.13 09:25:10현대차(005380)와 기아(000270)가 미국의 관세 면제 가능성이 제기되며 13일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9분 현대차는 전 거래일보다 3.74% 오른 20만 5500원이다. 장중 한때 20만 6000원까지 치솟으며 3.99%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기아도 같은 시각 3.05% 상승한 9만 4500원이다. 기아는 개장 직후 2.29% 오름세를 보인 뒤 시간이 갈수록 상승폭을 키웠다. 이날 주가 상승은 마이크 존슨 미국 하원의장의 발언이 직접적 계기가 됐다. 존슨 의장은 12일(현지시간) “자동차와 의약품을 상호 관세 부과 대상에서 제외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는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최근 발언과도 맥을 같이한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지난 6일 공화당 하원의원들과의 회동에서 자동차를 포함한 4개 분야의 관세 면제를 검토 중이라고 언급했다. 증권가는 이번 발언이 한국 자동차 업계의 불확실성을 해소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현대차와 기아는 최근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부과 우려로 주가 하락을 겪어왔다. 현대차는 연초 대비 약 8%, 기아는 약 6% 하락한 상태다. 2차전지 관련주도 동반 강세다. 자동차 상호관세 부과는 전기차 판매에도 악재로 작용하며 2차전지 관련 업종의 주가도 억눌러왔다. LG에너지솔루션은 전 거래일 대비 1.77% 오른 34만 4500원에 거래 중이다. 코스닥에서는 에코프로비엠(4.13%), 에코프로(2.85%) 등도 상승 중이다. -
유상임 과기장관 EU 방문…“호라이즌유럽 계기 공동연구 확대”
산업IT 2025.02.13 09:22:10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유상임 장관이 벨기에 브뤼셀에서 유럽연합(EU) 측과 만나 ‘호라이즌유럽’ 등 과학기술 분야 국제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13일 밝혔다. 유 장관은 10~11일(현지 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파리 AI 행동 정상회의’에 참석한 후 브뤼셀에서 예카테리나 자하리에바 EU 집행위원회 스타트업·연구혁신 집행위원과 마리아 렙틴 유럽연구이사회(이하 'ERC') 회장을 만났다. 유 장관은 자하리에바 집행위원에게 “올해부터 한국이 호라이즌유럽 준회원국으로 참여해 EU와의 연구혁신 분야 협력을 본격화한다”며 “한-EU 연구혁신의 날, 과학기술공동위 등을 통해 연구 협력이 더 긴밀해지고 확대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호라이즌유럽은 EU 주도의 세계 최대 다자 간 연구협력 프로그램으로 한국도 지난달부터 준회원국으로 가입해 국내 연구자들의 사업 참여가 가능해졌다. 유 장관은 또 렙틴 회장과는 한국의 ERC 참여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그는 “호라이즌유럽 참여가 ERC 참여로 이어진다면 한국과 EU 간 협력이 더욱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다. ERC는 EU의 기초연구 지원프로그램이다. 그중 하나인 ‘ERC 시너지 그랜트’에 구본경 기초과학연구원(IBS) 유전체교정연구단장이 국내 연구자 최초로 선정된 바 있다. 유 장관은 “호라이즌 유럽 준회원국 가입은 과학기술 선진국인 유럽과의 연구 협력을 강화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만남을 계기로 글로벌 연구협력이 더 굳건해지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
KCC글라스, 서초구와 손잡고 사각지대 청년 자립 돕는다
산업중기·벤처 2025.02.13 09:20:04건축자재 기업인 KCC글라스가 서울 서초구와 손잡고 자립준비청년과 복지사각지대 청년들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위한 지원에 나선다. KCC글라스(정몽익 대표)는 12일 서울 서초구청에서 서초구 등과 함께 자립준비청년 및 복지사각지대 청년의 자립역량 강화를 위한 ‘Dream 홈씨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KCC글라스가 2023년부터 운영해 온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서초구 내 자립준비청년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청년의 자립을 돕는다. 학업 및 자격증 취득을 돕는 교육 프로그램인 ‘케어(Care) 프로젝트’와 창업 컨설팅 등을 통해 경제적 독립을 지원하는 교육 프로그램인 ‘크리에이티브(Creative) 프로젝트’가 주요 지원 내용이다. 특히 양기관은 올해부터 기존 교육 프로그램에 심화 과정을 추가로 운영하고 서초구 내 기업과의 연계 활동을 도입해 교육 과정이 실제 일자리로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KCC글라스 관계자는 “어려움에 처한 청년들이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고자 서초구와 함께 Dream홈씨씨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실효성 있는 지원체계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글로벌 AI 기술 주도권 경쟁 격화… 국내 기업 생존 전략 시급 [AI 프리즘*기업 CEO 뉴스]
산업기업 2025.02.13 09:20:00▲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글로벌 빅테크인 메타가 국내 AI 반도체 팹리스 스타트업 퓨리오사AI의 인수를 추진한다. 일각에서는 국내 AI 산업의 기술 유출이 우려의 목소리가 나온다. 퓨리오사AI는 지난해 약 2000억 원 규모의 투자 유치를 시도했으나 실패한 후 경영권 매각을 선택했다. 특히 차세대 제품 ‘레니게이드’는 엔비디아의 최신 그래픽처리장치(GPU)인 ‘H100’ 대비 전력 사용량과 공급가격이 낮아 경쟁력이 높다는 평가를 받는다. AI·딥테크·블록체인 비상장사 중 누적 투자 금액 상위 50개 기업의 44%인 22개의 기업이 인력을 감축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 중 AI 기술 기업은 9곳으로 40%를 차지했다. 파스토는 직원이 1년 새 46%, 원프레딕트는 45.7%, 뤼이드는 45.1%의 감소세를 보였다. 반면 트웰브랩스는 전년대비 39%, 오케스트로는 35% 증가했다. 트럼프 행정부의 고율 관세에 노출된 산업 지원에 산업은행과 시중은행이 나섰다. 금융 당국은 기금을 활용한 총지원 규모를 100조 원 이상으로 책정했다. 트럼프 행정부는 3월 12일부터 한미 무관세 쿼터 협정을 폐기하고 25%의 관세를 부과와 함께 자동차와 반도체에도 추가로 관세를 적용하겠다고 밝혔다. ■ AI 기술격차 심화와 국내 기업 위기 퓨리오사AI의 기술력은 AI 반도체 설계 단계를 기준으로 했을 때 가장 앞선 것으로 평가된다. 2021년 1세대 AI 반도체 ‘워보이’를 출시했으며, 지난해 8월 TSMC를 통해 ‘레니게이드’를 공개했다. 메타와의 거래는 이르면 이달 중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된다. ■ 글로벌 협업 AI 기술 혁신 가속화 IBM 리서치 유럽 연구진은 전문가혼합(MoE) AI 모델 연산에 특화된 AI칩 ‘3차원 비휘발성 아나로그인메모리’(3D NVM AIMC) 기술을 발표했다. 구글은 에이전트 체인(CoA) 기술을, 오픈AI는 '스웜(군단)'을 선보이며 빅테크들의 관련 기술 경쟁이 계속된다. ■ 산업 경쟁력 강화 위한 투자 확대 10대 제조업은 올 119조 원 규모의 설비 투자를 계획했다. 이는 2024년 투자 계획 110조 원 대비 7% 증가한 수준이며, 지난해 실제 투자 114조 원보다도 4.4% 늘어난 규모다. 특히 AI 분야 경쟁력 확보를 위한 반도체와 자동차 업계에 대한 투자는 지속 상승세를 보일 전망이다. [CEO 관심 뉴스] - 핵심 요약: 메타가 퓨리오사AI 경영권 인수를 추진 중이며 수조 원대 거래가 예상된다. 퓨리오사AI는 지난해 2000억 원 투자 유치 실패 후 매각을 선택했다. 특히 차세대 제품 ‘레니게이드’는 엔비디아의 제품과 비교해 경쟁력이 높다는 평가를 받는다. - 핵심 요약: AI·딥테크 기업 50개사 중 44%가 인력을 감축했으며, 이 중 AI 기업이 9곳으로 나타났다. 직원 수는 파스토에서 46%, 원프레딕트와 뤼이드에서 각각 45.7% 그리고 45.1% 감소했다. 반면 트웰브랩스 오케스트로에서는 직원수가 증가했다. - 핵심 요약: IBM이 MoE AI 전용 3D NVM AIMC 반도체를 개발했다. 구글은 CoA 기술을, 오픈AI는 스웜 솔루션을 공개했다.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는 최근 ‘지능형 에이전트 협업 학습을 위한 참조 모델’의 표준을 제정했다. [CEO 참고 뉴스] - 핵심 요약: 10대 제조업에서 올해 119조 원 투자 계획을 발표했다. 투자 금액은 2024년 계획된 110조 원보다 7% 증가한 값이다, 이번 10대 제조업 기업의 설비 투자 규모는 전체 설비투자의 42%를 차지하며, 2023년 기준 명목 국내총생산(GDP)의 4% 규모다. - 핵심 요약: 산은과 시중은행이 각각 50조 원씩 출자해 첨단전략산업기금을 조성한다. 3월 12일부터 시작되는 미국의 25% 관세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로 해석된다. 기업별 한도를 따로 두지 않고 지원하는 방법도 검토된다. - 핵심 요약: 임찬양 노을 대표는 2027년까지 마이랩의 2000대 판매 목표는 가능하다고 전망했다. 임 대표는 마이랩이 최근 3년간 135대가 판매됐으며, 현재 글로벌 기업 9곳과 협업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키워드 TOP 5] AI기술경쟁, 산업방어기금, 투자확대, 글로벌경쟁, 인재확보, AI PRISM, AI 프리즘 -
토허제 해제로 강남권 투자문턱 낮아져… 산업단지 개발 호재도 [AI 프리즘*부동산 투자자 뉴스]
부동산부동산일반 2025.02.13 09:20:00▲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서울시가 잠실·삼성·대치·청담 등 ‘잠삼대청’ 지역의 토지거래허가제를 5년여 만에 해제했다. 부동산 시장에 큰 변화를 가져올지 관심이다. 지난해 말부터 올해 2월까지 강남 3구의 아파트는 상승세를 이어왔다. 토허제 검토 발표와 함께 송파구는 2월 첫째 주 아파트 가격 상승률이 0.13%를 기록했다. 반면 압구정·여의도·목동·성수 지역은 토허제가 유지된다. 조남준 서울시 도시공간본부장은 “압구정·여의도·목동·성수 지역은 재건축 기대감과 투자 수요가 있어 규제를 유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서울시의 토지거래허가구역 조정안에 따르면 중구 신당동, 중랑구 면목동, 양천구 신정동 등 6곳은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 해제된다. 올해 말 4곳, 2026년 39곳, 2027년 10곳의 사업자가 조합설립 인가를 받아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 풀릴 것으로 보인다. ■ 강남권 갭투자 재개 기회 토허제 해제로 실거주 2년 의무가 사라지며 갭투자가 가능해졌다. 함영진 우리은행 부동산 리서치 랩장은 “이미 해제 기대감으로 호가가 상승하고 신고가도 나오고 있다”고 전했다. 대치동과 삼성동 대장주의 갭투자 비용은 약 20억원 수준이다. ■ 규제 유지 지역은 실거주 중심으로 박원갑 KB국민은행 부동산 수석전문위원은 토해제가 유지되는 지역의 아파트 매매 거래에 대해 “실거주 2년 요건과 대출규제로 거래량이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학군 등 실거주 위주의 수요가 탄탄해 가격 하락 효과는 제한적이라고 분석했다. 목동신시가지 10단지는 최근 21억 7000만원, 압구정동 현대2차 아파트는 89억5000만원에 신고가를 기록했다. ■ 신규 개발호재 확대 서울 도심 내 군부대 이전을 추진하는 지자체가 늘어난다. 서대문구는 군부대를 이전하고 반도체 바이오 연구단지 조성, 유스호스텔 건립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금천구는 공군 제3 미사일방어여단 부지를 주거·상업시설로 개발한다. [부동산 투자자 관심 뉴스] - 핵심 요약: 서울시가 ‘잠삼대청’ 지역 토허제를 해제했다. 이로 인해 실거주 의무가 사라지며 갭투자가 가능해졌다. 지난해 말부터 올해 2월까지 강남 3구의 아파트는 상승세를 유지했다. - 핵심 요약: 압구정·여의도·목동·성수동은 토허제가 유지된다. 실거주 의무와 대출규제로 거래량 감소를 예상하는 분석도 나왔다. 학군 등 실거주 수요는 여전히 탄탄해 가격 하락 효과는 미미할 전망이다. - 핵심 요약: 신통기획 정비사업장 중 6곳이 토허제에서 해제됐다. 중구 신당동, 중랑구 면목동, 양천구 신정동 등이 선정됐다. 서울시는 올해 말 4곳 정도에서 사업자가 조합설립 인가를 받아 해제될 것을 예상했다. [부동산 투자자 참고 뉴스] - 핵심 요약: 서울 도심 군부대 이전이 본격화되고 있다. 천연동은 연구단지, 금천구는 주거·상업시설 개발이 추진된다. 국회에서도 군부대 이전 촉진을 위한 ‘국방·군사시설 사업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발의됐다. - 핵심 요약: 10대 제조업체의 올 투자 계획이 119조원으로 증가했다. 기업들의 반도체·자동차 업계 분야에서의 투자는 지속 상승세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된다. - 핵심 요약: 정부가 AI G3 전략으로 65조원의 민간투자 유치를 계획했다. AI 기본법 하위 법령 구체화도 시급하다. 여러 국가에서 AI 규제 완화 기조를 표현했다. [키워드 TOP 5] 토허제 차별화, 갭투자 비용, 신통기획 단계, 군부대 개발, 산업단지 배후, AI PRISM, AI 프리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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