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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스타트업 40% 인력 감축 vs. 제조업 119조 투자… 취업시장 지각변동 [AI 프리즘*대학생 취준생 뉴스]
산업산업일반 2025.02.13 09:20:00▲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AI 기술 발전과 제조업의 디지털 전환으로 취업 시장도 지각 변동이 예상된다. 글로벌 빅테크와 국내 AI 스타트업간의 기술격차가 커지면서 국내 스타트업들은 눈물의 인력 감축이 진행 중이다. 반면 반도체와 제조업 분야는 대규모 투자를 통해 실무 인재 확보에 나섰다. 대형 AI 모델 대신 여러 개의 AI를 묶어 활용하는 ‘협업 AI’ 기술과 제조업의 디지털 전환에 관심이 쏠린다. 반도체, 자동차 등 10대 제조업이 총 119조 원 규모의 설비 투자를 계획하면서 AI와 빅데이터 기술 활용이 더 확대될 전망이다. 벤처투자 규모는 11.9조 원을 기록해 3년 만에 반등하는 등 스타트업 생태계도 회복세 조짐이 보인다. 정부도 청년 일자리 지원을 강화하면서 새로운 성장 기회를 마련하는 모습이다. ■ AI 취업시장 양극화 국내 AI·딥테크 상위 50개 기업 중 44%가 지난해 인력을 감축한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빅테크의 공세로 국내 AI 스타트업의 차별화가 어려워지면서 투자 유치가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협업 AI와 클라우드 기술을 앞세운 트웰브랩스와 오케스트로는 업계에서 가장 뚜렷한 고용 인원 증가 추이를 보였다. ■ 협업 AI가 새로운 돌파구 대형 AI 모델의 고비용·고전력 문제를 해결할 대안으로 ‘협업 AI’ 기술이 떠올랐다. ‘협업 AI’는 작은 AI 모델 여러 개를 활용하는기술이다. IBM은 이 ‘협업 AI’에 기반한 3차원 연산 칩을 개발했고, 구글도 AI 에이전트 간 협업 기술(CoA)을 공개했다. 정부도 관련 기술 표준화 추진에 대한 의지를 보이면서 향후 협업 AI 분야가 커질 전망이다. [대학생 취업준비생 관심 뉴스] - 핵심 요약: 국내 AI·딥테크 상위 50개 기업 중 44%가 지난해 인력을 감축했다. 특히 AI 기술 기업 중에서는 40%가 인력을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빅테크의 공세로 토종 AI 기업의 차별화가 어려워지면서 투자 유치가 감소한 것이 인력 감소의 주요 원인이다. AI 업계에서는 트웰브랩스와 오케스트로는 각각 협업 AI와 클라우드 시장에서 가장 높은 고용률을 보였다. - 핵심 요약: 여러 개의 작은 AI가 협업하는 ‘협업 AI’가 부상 중이다. ‘협업 AI’는 기존 대형 AI 모델의 비용과 전력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이점이 뚜렷하다. IBM은 전문가혼합(MoE) AI 모델 연산을 위한 3차원 AI칩을 개발했으며, 구글도 AI 에이전트 협업 기술(CoA)을 공개했다. 정부는 AI 간 협업 기술 표준화를 추진하며 연구개발(R&D) 지원 강화에 나설 예정이다. - 핵심 요약: 반도체, 자동차, 디스플레이 등 10대 제조업 기업들이 올해 119조 원 규모의 설비투자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는 전년 대비 7% 증가한 규모다. AI·빅데이터 기반 스마트팩토리 구축과 자동화 기술 도입이 가속화되면서 관련 인력 수요도 확대될 전망이다. 업계는 세제 혜택과 금융 지원 등 정부의 보다 적극적인 지원도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높였다. [대학생 취업준비생 참고 뉴스] - 핵심 요약: 지난해 북미 반도체 매출이 860억 달러를 기록하며 글로벌 1위로 올라섰다. 이는 전년 대비 18.8% 늘어난 수치다. AI에 대한 수요 증가와 리쇼어링에 힘입은 결과로 추정된다. 미국 내 반도체 제조 용량은 2032년까지 3배 확대될 전망이며, 반도체 관세 정책이 도입될 경우 한국·대만·중국 업체들은 직접적인 타격을 받을 가능성이 크다. - 핵심 요약: 2024년 국내 벤처투자 규모가 11조9000억 원을 기록하며 3년 만에 반등했다. 투자 유치 기업 수도 4697개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특히 AI·ICT 서비스 분야 투자가 전년 대비 38% 증가했다. 정부는 규제 완화와 투자 생태계 조성을 통해 벤처 시장 활성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 핵심 요약: 서울청년기지개센터가 고립·은둔 청년 지원책을 본격화한 지 5개월 만에 성과를 보였다. 참여 청년 870여 명 중 160여 명이 취업·진학에 성공한 것이다. 센터에서는 심리 상담부터 관계 형성, 직업훈련까지 단계별 맞춤형 프로그램 50개를 진행 중이다. [키워드 TOP 5] 협업 AI 채용 확대, 제조업 디지털 전환, 실무 인재 수요, 청년 지원 강화, 벤처창업 기회, AI PRISM, AI 프리즘 -
충전속도 10배, 안전성 높인 차세대 배터리 기술 vs. 협업 AI 시대 도래 [AI 프리즘*신입 직장인 뉴스]
산업산업일반 2025.02.13 09:20:00▲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첨단 기술 분야에서 새로운 혁신이 이어지면서 채용 기회 확대로 연결될지 관심이다. LG에너지솔루션(373220)은 전고체전지의 충전 속도를 10배 향상 시키는 기술을 선보였다. SK텔레콤(017670)은 AI 사업 매출이 19% 늘면서 관련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반면 AI 스타트업의 44%는 지난해 인력을 감축했다. 특히 AI 기반 풀필먼트 기업은 46%나 인력을 줄이면서 어려운 시장 상황을 보여줬다. 한편 협업 AI가 새로운 트렌드로 떠올랐다. 대형 AI 모델 대신 여러 개의 작은 AI가 협력하는 방식이다. IBM과 구글 등 글로벌 기업들은 관련 기술과 전용 반도체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 차세대 배터리 기술 혁신 LG에너지솔루션이 전고체전지의 충전 속도를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시카고대 및 UC샌디에고 연구팀과 협력하여 리튬 금속의 결정 성장을 제어하는 기술 개발에 성공했다. 충전 속도를 10배 향상 시키는 동시에 배터리 안전성을 대폭 높이는데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 AI 서비스 수익화 본격화 SK텔레콤 AI 사업의 가파른 성장세가 눈에 띈다. AI 전화 서비스 ‘에이닷’은 가입자 수가 800만 명을 돌파하면서 연내 유료화로 전환될 예정이다. B2B AI 상품 매출도 32% 증가했다. AI 데이터센터 매출도 13.1% 늘어나 3974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 협업 AI 시대 도래 IBM과 구글 등 글로벌 IT 기업들이 협업 AI 기술 개발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기존의 대형 AI 모델 대신 작은 AI 여러 개를 협업시켜 고성능을 구현하는 ‘협업 AI’ 방식이 부상 중이다. 일례로 IBM은 MoE(전문가혼합) AI 전용 반도체를 개발했고 구글은 AI 에이전트 체인(CoA) 기술을 공개했다. 국내에서도 관련 기술의 표준화가 추진되며 연구개발(R&D) 지원이 본격화할 것으로 보인다. [신입 직장인 관심 뉴스] - 핵심 요약: LG에너지솔루션이 전고체전지의 충전 속도를 10배 높이는 기술을 개발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전고체전지 셜리 멍 시카고대 교수와 공동으로 연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리튬 금속의 결정 성장을 제어하는 방식을 도입한 것이 기술 개발 성공의 핵심 요인이다. LG에너지솔루션은 국내외 대학 및 기관들과 공동 연구센터 FRL을 설립해 차세대 배터리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방침이다. - 핵심 요약: SK텔레콤의 AI 사업 매출이 전년 대비 19% 증가했다. AI 클라우드와 B2B AI 서비스 상품의 성장에 힘입은 결과다. AI 데이터센터 사업도 13.1% 성장했다. AI 전화 비서 서비스 ‘에이닷’ 또한 가입자가 800만 명을 돌파하면서 SK텔레콤은 연내 에이닷의 유료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 핵심 요약: IBM, 구글 등 글로벌 기업들이 협업 AI 기술 개발에 나섰다. 대형 AI 모델 대신 작은 AI 모델을 협력시키는 MoE(전문가혼합) 방식과 CoA(에이전트 체인) 기술이 주목받는 추세다. AI 반도체 및 연구 협업 플랫폼이 발전하며, 과학 연구·비즈니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AI 협업이 확대될 전망이다. [신입 직장인 참고 뉴스] - 핵심 요약: AI 기반 진단기기 기업 노을(376930)이 2027년까지 ‘마이랩’ 2000대 판매라는 목표를 제시했다. ‘마이랩’은 혈액 분석, 말라리아, 자궁경부암 등 질환을 진단할 수 있는 기기다. 글로벌 기업들과의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ODM·OEM 전략을 구사할 방침이다. - 핵심 요약: 한국이 초고령사회에 진입하면서 2034년 이후 자본시장 자산이 감소할 전망이다. 고령층의 안전자산 선호와 젊은 세대의 낮은 자본시장 참여율이 맞물리면서 제기되는 관측이다. 이렇게 되면 앞으로 주식·펀드 수요가 위축될 가능성이 크다. 자본시장연구원은 ‘고령화와 가계 자산 및 소비’ 보고서에서 AI 기반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 구축을 새로운 과제로 꼽았다. - 핵심 요약: 국내 AI 스타트업의 44%가 지난해 인력을 감축했다. 글로벌 빅테크의 강력한 공세 속에서 스타트업의 투자 유치가 점점 어려워지기 때문이다. 특히 AI 기반 풀필먼트·에듀테크·산업용 AI 기업이 큰 타격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로보틱스·자율주행·반도체 등 하드웨어 연계 산업에서는 고용 인원이 늘어나는 추세지만, 업계는 이들 분야에 대해서도 조심스럽다는 입장이다. [키워드 TOP 5] 차세대 배터리 기술, 협업 AI 시스템, B2B AI 서비스, 산업 특화 AI, 글로벌 협업 역량, AI PRISM, AI 프리즘 -
컴투스, 지난해 흑자전환…"신작 확장·AI 강화 추진"
산업IT 2025.02.13 09:18:51컴투스(078340)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66억 원으로 전년(영업손실 332억 원)과 비교해 흑자전환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3일 공시했다. 매출은 6927억 원으로 전년 대비 6.3% 감소했다. 순손실은 1318억 원으로 적자로 돌아섰다. 4분기 영업이익은 26억 원으로 전년 동기(영업손실 145억 원) 대비 흑자전환했다. 매출은 1891억 원으로 17.9% 증가했다. 순손실은 1373억 원이다. 컴투스는 지난해 10주년을 맞은 대표작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와 야구 게임 라인업의 지속적인 성장이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한국야구위원회(KBO) 및 미국프로야구(MLB) 공식 라이선스 기반 야구 게임 라인업이 3년 연속 최대 매출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30% 이상 성장했다. 컴투스 게임사업의 해외 매출 비중은 70%에 육박했으며, 4분기에만 1000억 원 이상의 해외 매출을 거뒀다. 컴투스는 2025년 자체 개발 프로젝트를 더욱 강화하고 퍼블리싱 사업을 확대해 글로벌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컴투스는 야구 게임 개발 노하우를 집대성한 신작 '프로야구 라이징(RISING)'을 올해 3월 시즌 개막에 맞춰 일본 시장에 출시하고, 이달 12일 태국에 선 발매한 키우기 장르 게임 '서머너즈 워: 러쉬'도 상반기 중 글로벌 시장에 출시할 예정이다. 또 게임테일즈가 개발하는 대형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더 스타라이트', 에이지소프트의 캐주얼 크래프팅 역할수행게임(RPG) '프로젝트M'(가칭) 등 퍼블리싱 타이틀도 연내 출시 계획이다. 아울러 에이버튼의 대작 MMORPG '프로젝트 ES'(가칭), 브이에이게임즈의 육성 시뮬레이션 게임 '프로젝트 MAIDEN'(가칭), 자회사 티키타카스튜디오에서 개발하는 '데스티니 차일드' 지식재산권(IP) 기반 키우기 RPG 등 다채로운 장르의 신규 프로젝트도 준비 중이라고 설명했다. 컴투스는 또 올해 인공지능(AI) 연구 개발을 강화, 게임 개발 및 서비스를 고도화한다. 게임 콘텐츠의 본질적 재미를 높일 수 있도록 게임에 특화된 반응형 AI를 구현하고, 아트, 품질보증(QA) 등에 AI 기술을 적용해 제작 효율성과 퀄리티를 확보한다. 아울러 게임 내의 시나리오 및 텍스트 관련 부분의 번역, 음성 등에 AI 기술을 적용하고, 이용자 패턴 분류 모델 AI로 서비스·운영 안정성을 더욱 높일 예정이다. -
<코>대동기어, 상한가 진입.. +29.80% ↑
증권News봇 2025.02.13 09:18:34오전 9시 18분 현재 대동기어(008830)가 +29.80% 오른 26,350원(▲6,050)으로 장중 상한가에 진입했다. 거래대금은 1,234억8,457만, 거래량은 518만6,388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43(매도):57(매수)의 매수우위를 보이고 있다.대동기어는 전일 상승(20,300원, ▲700, +3.57%)한데 이어 이틀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지난 1개월간 대동기어는 상승 16회, 하락 14회를 기록했고, 주가수익률은 95.04%였다. 이 기간 '기계·장비업' 업종 평균 주가수익률은 31.45%를 기록했다.현재 '기계·장비업' 총 180개 종목 중 상한가 종목은 1개, 상승 종목은 114개로, 일부 종목만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현대에버다임(041440) +16.59%, 대모(317850) +8.21%, 코미코(183300) +7.24%)[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이마트 밸류업 발표에 액트 “자사주 소각 긍정적…거버넌스 개선은 미진” [시그널]
증권증권일반 2025.02.13 09:14:09소액주주 주주행동 플랫폼 액트가 이마트(139480)의 밸류업 프로그램에 조건부 환영 입장을 밝혔다. 13일 액트는 “이마트가 발표한 자사주 절반 소각과 배당확대 정책은 긍정적”이라면서도 “정용진 이마트 회장 등 임원 보수와 거버넌스 개선이 여전히 미흡하다”고 지적했다. 액트는 올 초 경제개혁연대와 함께 이마트에 1차 주주서한을 보내 △자사주 전량 소각 △밸류업 프로그램 수립·공개 △집중투표제 도입 △임원 보수 정책 승인 △권고적 주주제안 허용 등을 요구한 바 있다. 윤태준 액트 소장은 “이마트의 밸류업 발표는 고무적이나 미소각 자사주가 여전히 많이 남아있다”며 “다수 소액주주들과 함께 전략적 대응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액트는 14일 이마트에 2차 주주서한을 발송할 예정이다. 주주서한에는 △실질적 이행안 발표 △자기주식 전체 소각 △집중투표제 도입 △주주총회 보수심의제 신설 △권고적 주주제안을 위한 정관 변경 등의 내용이 담길 것으로 알려졌다. -
물 마시는 권영세 비대위원장
정치국회·정당·정책 2025.02.13 09:12:39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물을 마시고 있다. -
모두발언하는 권영세 비대위원장
정치국회·정당·정책 2025.02.13 09:11:14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
대화 나누는 권영세-김상훈
정치국회·정당·정책 2025.02.13 09:10:41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김상훈 정책위의장이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대화를 하고 있다. -
경기도, 입양동물 행동교정 민간 사업자 모집…입양가정 적응 돕는다
사회전국 2025.02.13 09:10:13경기도는 입양동물의 원활한 가정 내 적응을 돕고, 유기동물 예방 및 파양율 감소를 목표로 ‘2025년 경기도 입양동물 행동교정 지원’ 사업 보조사업자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입양동물 행동교정 지원 사업은 동물보호센터에서 입양된 유기견을 대상으로, 입양된 동물이 새로운 가정에 잘 적응하도록 돕기 위해 추진한다. 도 내 동물보호센터는 20개가 있으며 이 센터를 통해 매년 유실·유기동물 2만 마리 이상의 동물을 구조·보호하고 있다. 입양동물 행동교정 지원 사업의 교육방식은 반려동물 행동 전문가에 의한 1:1 개인별 문제 행동 교정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으로, 입양된 반려견에게 필요한 기본 복종 훈련, 사회화 교육, 문제 행동 교정, 긍정적 강화 훈련 등을 포함한다. 사업은 총예산 1억 원으로 운영되며, 신청자 중 200가구를 선정해 진행할 예정이다. 사업 신청 자격은 해당 전문 인력을 보유한 업체에 해당하며, 보조사업자로 선정된 업체는 동물의 분리불안, 과민반응 등 문제행동에 대해 성향·습관·감정상태 등을 진단한 후 문제행동을 교정하고 맞춤형 솔류션을 제공해야 한다. 훈련 과정에서의 문제행동 진전을 평가하고 보호자에게 피드백을 제공해 지속적인 개선을 도모, 유실·유기동물이 입양가정에서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지난해 동물복지에 대한 국민의식 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반려동물 양육 포기 또는 파양 고려 경험의 이유로 ‘물건훼손·짖음’ 등 동물의 행동 문제가 47.8%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향후 1년 이내에 반려동물 입양 계획이 있는 국민의 유실·유기동물 입양 의향은 전년에 비해 감소했다.(’23년 84.4%, ’24년 80.9%) 이연숙 경기도 동물복지과장은 “입양동물 행동교정 지원 사업을 통해 입양된 반려견이 새로운 가정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보호자와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라며 “반려견 교육 관련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전문가들이 많이 참여해 입양율 향상과 올바른 반려동물 돌봄 문화 형성에 이바지하고 동물복지 향상에 큰 기여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청은 이달 27일까지로,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
해외 나가는 '신라면 툼바'…호주·일본 1등 유통업체에서도 팔린다
산업생활 2025.02.13 09:08:55농심(004370) ‘신라면 툼바’가 해외시장에서 인기몰이에 나서고 있다. 농심은 신라면 툼바가 호주 최대 슈퍼마켓 체인 ‘울워스(Woolworths)’, 일본의 CVS 1위 유통업체 ‘세븐일레븐’ 입점이 확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신라면 툼바는 호주 울워스에서는 3월부터, 일본 세븐일레븐에서는 4월부터 동시 출시된다. 울워스는 호주 전역에서 약 1100여 개 매장을 운영, 유통시장 점유율 약 40%를 차지하고 있으며, 세븐일레븐은 일본에 2만 1000여 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신라면 툼바는 지난해 9월 출시한 이후 4개월 만에 국내에서 2500만 개 판매됐으며, 농심은 글로벌시장 공략을 위한 전략제품으로 선정해 해외 유통망 확보에 나서고 있다. 호주 울워스 바이어는 “최근 한국 라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지난해 울워스에 입점된 농심 제품 판매량이 약 두 배 늘었다”며 “최근 호주에서도 K푸드에 대한 관심이 늘어난 점과 한국내 신라면 툼바의 인기를 감안해 전 점포 입점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농심 관계자는 “최근 글로벌 소비자들은 한국 히트제품에 대해 현지 출시전부터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크림과 치즈를 활용한 음식에 친숙하고, 매운 맛을 선호하는 국가 중심으로 적극적인 신라면 툼바 마케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농심은 미국, 호주, 일본 외에도 중국, 동남아, 영국 및 유럽연합(EU) 등에 신라면 툼바 입점을 추진중이다. 지난해 11월 신라면 툼바 현지 생산에 들어간 미국은 아시안마켓 중심으로 성과를 거두고 있다. 미국 최대 유통체인 월마트에서는 6월부터 판매에 돌입할 예정이며, 농심은 미국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사각용기면 타입의 신라면 툼바를 3월 말에 출시해 시장 확대에 본격 나선다는 계획이다. 글로벌 콘텐츠 연계 마케팅도 강화한다. 현재 국내 신라면 툼바 모델로 활약하고 있는 에드워드 리 셰프를 미국 등 글로벌 광고에 활용하고, 말레이시아에서는 현지에서 인기를 얻는 ‘틱톡 드라마’ 형식으로 마케팅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농심 관계자는 “세계 각국 1위 유통사들이 신라면의 맛있게 매운맛과 부드럽고 고소함이 결합된 ‘신라면 툼바’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일본과 호주의 성과를 기반으로, 미국 · 중국 등 글로벌 유통시장을 선도하는 기업들과 함께 신라면 툼바를 전 세계에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
전남도, 청소년부모 자녀 1인당 월 25만원 지원
사회전국 2025.02.13 09:06:51전남도는 부모 모두 24세 이하인 청소년부모의 자녀양육 부담을 줄이기 위해 여성가족부와 함께 청소년부모 아동양육비를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자녀양육과 학업·취업을 병행하는 청소년부모 가구에 자녀 1인당 월 25만 원을 지원하며, 기준중위소득 63% 이하(3인 가구 월 317만 원·4인 가구 384만 원 등)인 청소년부모로 자녀를 양육하는 가구라면 신청할 수 있다. 양국진 전남도 희망인재육성과장은 “청소년부모 아동양육비 지원사업을 통해 청소년부모의 양육부담을 줄이고, 아동이 경제적 부담 없이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도움을 주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부모 가정의 삶의 질 향상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도는 지난해 청소년부모 아동양육비로 93가구(아동 112명), 1억 4000만 원을 지원했다. -
온난화 때문에 뎅기열 환자 늘었다고?
산업IT 2025.02.13 09:06:27지난해 뎅기열 감염자 수는 2000년 50만 명에서 2019년 520만 명으로 20년 만에 10배 가까이 급증했다. 주로 모기를 통해 전파되는 바이러스성 감염병인 뎅기열 환자가 최근 급증한 이유로 기후 변화가 지목된다. 고온다습한 환경에서는 모기가 번식하기 쉽기 때문이다. 하지만 학계에서는 강우량이 많으면 뎅기열을 억제한다는 주장도 제기돼 오래도록 논쟁이 있었다. 기초과학연구원(IBS) 수리·계산과학연구단 김재경 의생명수학그룹장(KAIST 수리과학과 교수) 연구팀은 자체 개발한 수학 모델을 이용해 이상고온과 뎅기열의 밀접한 관계를 보여주는 연구 결과를 내놨다. 연구팀은 자체 개발한 인과관계 추정 방법론인 'GOBI'(General ODE-Based Inference)'를 이용, 2015년부터 2019년까지 필리핀 16개 지역의 기후와 뎅기열 데이터를 분석했다.분석 결과 모든 지역에서 기온 상승은 뎅기열 발병을 가속했지만 강우량의 경우 지역별로 다른 양상이 나타났다. 동부 지역에서는 강우량이 늘어나면 뎅기열 발병도 늘어났지만 서부 지역에서는 오히려 감소한 것. 연구팀은 이 과정에서 ‘건기의 규칙성’이 강우와 뎅기열 발병 간 관계를 결정하는 중요한 요인임을 확인했다. 건기가 규칙적으로 유지되는 서부 지역에서는 물이 고여 있는 모기 서식지가 비에 쓸려가 뎅기열 발생을 억제하는 것이다. 반면 산발적으로 비가 오는 지역에서는 모기 번식지가 형성돼 뎅기열 발생을 촉진한다. 연구팀은 푸에르토리코 등 다른 지역에서도 비슷한 패턴이 나타남을 확인했다. 김재경 교수는 "기후 변화가 뎅기열 발병에 미치는 복잡한 영향을 이해하고, 지역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공중보건 전략을 설계하는 데 중요한 과학적 근거가 될 것"이라고 연구 의의를 밝혔다. 이번 연구 성과는 국제 학술지 '사이언스 어드밴시스' (Science Advances) 13일자 온라인판에 실렸다. -
대전시, 성심당 이은 지역 대표 브랜드 육성
사회전국 2025.02.13 09:05:11대전시는 성장 잠재력이 높은 소상공인을 발굴해 지역 대표 브랜드로 육성하기 위해 ‘2025년 유망 소상공인 사업화 지원사업’에 참여할 소상공인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모집 기간은 3월 12일까지이며 대전에서 3년 이상 사업장을 운영중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서류심사, 현장 확인, 발표심사 등을 거쳐 4개 업체를 최종 선정한다. 선정된 업체는 2차례에 걸쳐 최대 4500만 원의 지원금을 받을 수 있고 상품개발, 기술 개발, 설비 대여, 마케팅 등에 자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대전시 중소기업지원 포털 ‘대전비즈’서 공고문을 확인할 수 있다. 권경민 시 경제국장은 “성공한 브랜드뒤에는 꾸준한 성장과 혁신이 있는 만큼 유망 소상공인이 지역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실질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개장 시황] 코스닥 748.69.. 개인과 외국인의 순매수에 상승 출발 (▲3.51, +0.47%)
증권News봇 2025.02.13 09:05:06전일 하락세를 보였던 코스닥이 개인과 외국인의 매수세에 힘입어 상승 반전했다.13일 오전 9시 5분 현재 코스닥은 전일 대비 3.51p(+0.47%) 오른 748.69로, 41(매도):59(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과 외국인이 '쌍끌이' 매수세로 상승장을 이끌고 있으며, 기관만 '팔자'에 힘을 실었다. 개인은 145억, 외국인은 38억을 순매수 중이며, 기관은 157억을 순매도하고 있다.업종별로는 비금속업(+1.33%), 화학업(+1.23%), 금융업(+0.86%)이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출판·매체복제업(-1.38%), 섬유·의류업(-0.08%) 등은 내림세다.종목별로는 동방메디컬(240550)이 40.29% 오른 14,730원을 기록 중이고, DSC인베스트먼트(241520)(+29.89%), TS인베스트먼트(246690)(+20.38%)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이큐셀(160600)(-31.04%), 퀀타피아(078940)(-21.43%), 애닉(299910)(-21.13%)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상한가 1개 종목을 포함해 922개, 하락종목은 550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개장 시황] 코스피 2558.95.. 개인과 기관의 순매수에 상승 출발 (▲10.56, +0.41%)
증권News봇 2025.02.13 09:05:05코스피가 개인과 기관의 매수세에 힘입어 전일의 상승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13일 오전 9시 5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10.56p(+0.41%) 오른 2558.95로, 46(매도):54(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과 기관이 '쌍끌이' 매수세로 상승장을 이끌고 있으며, 외국인만 '팔자'에 힘을 실었다. 개인은 464억, 기관은 441억을 순매수 중이며, 외국인은 896억을 순매도하고 있다.업종별로는 기계업(+1.38%), 건설업(+1.29%), 의료정밀업(+1.16%)이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운수창고업(-0.11%), 종이목재업(-0.09%), 금융업(-0.03%) 등은 내림세다.종목별로는 범양건영(002410)이 17.56% 오른 4,050원을 기록 중이고, 전진건설로봇(079900)(+11.31%), 삼부토건(001470)(+9.80%)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유니온(000910)(-3.17%), 교촌에프앤비(339770)(-2.99%), 한국무브넥스(010100)(-2.87%)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496개, 하락종목은 303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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