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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與, 내란잔당의 마지막 발악…마음껏 짖어라”
정치국회·정당·정책 2025.02.13 10:09:04조국혁신당이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향해 “‘명태균 특검법’에 재의요구권(거부권)을 쓸 엄두도 내지 말라”고 경고했다. 여당을 향해선 “내란 잔당이 마지막 발악을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김선민 조국혁신당 대표 권한대행은 13일 국회 최고위원회의에서 “여당은 스스로 범인이 아니라면 명태균 특검법을 반대할 어떠한 명분도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권한대행은 “명태균 게이트는 윤석열 내란 단행의 비밀을 풀 열쇠”라며 “명태균 게이트 자체가 곧 국정농단”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명태균 씨는 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선 때 유리하게 조작한 여론조사 결과를 윤석열 대통령 부부에게 전달한 혐의를 받는다”며 “2022년 지방선거와 재보궐선거, 2024년 총선 등 불법 허위 여론조사에 관련된 명단도 화려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여권 잠룡으로 꼽히는 오세훈 서울시장, 홍준표 대구시장 등을 거론했다. 김 권한대행은 “여당이 이 특검에 대해 여권 유력 대권 후보자 제거를 운운하는 것은 도둑이 제발 저린 꼴”이라고 직격했다. 황운하 원내대표는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문형배 재판관을 앞장서 공격하면서 극우세력에게 대놓고 좌표를 찍어주고 있다”며 “칩거하던 원희룡 전 국토부장관까지 느닷없이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적법한 체포영장 집행을 두고 ‘공수처의 대통령 사냥이다, 헌법재판소가 헌법도망소다’라고 조롱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그럼에도 헌법재판소의 전원일치 심판 결과는 달라지지 않을 것”이라며 “김영삼 전 대통령은 ‘개가 짖어도 기차는 간다’는 명언을 남겼다. 마음껏 짖어 대길 바란다”고 말했다. -
음식물처리기부터 스마트폰까지…친환경 가전 열풍
산업중기·벤처 2025.02.13 10:08:50가전업계가 지속 가능한 친환경 제품 출시를 확대하고 있다. 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소비 트렌드에 따라 기업들의 에너지 사용 최적화 기능 탑재, 폐가전 부품 재활용 등이 활발한 추세다. 오하임앤컴퍼니가 운영하는 친환경 가전 브랜드 이롭의 미생물 음식물처리기 ‘이롭 더 그레블’은 음식물 투입량에 따라 전력이 차등 적용되는 자동화 시스템을 탑재했다. 제품 사용 전력을 최소화해 에너지 사용 절감 및 음식물 쓰레기가 배출하는 탄소량 감소의 일석이조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이롭은 또 지속 가능한 제품 연구를 통해 반영구적으로 유해 물질을 제거하는 5단계 탈취 시스템을 도입했다. 필터 교체가 필요 없어 환경오염의 주범이 되는 폐기물이 배출되지 않는다. 이롭의 미생물 소멸 방식 또한 친환경적이다. 건조분쇄형 음식물처리기처럼 매번 음식물 투입 시 발생하는 음식물 가루를 별도로 폐기하거나 폐기물 생성으로 오염된 기기 통세척이 필요 없다. 음식물 처리에 사용된 미생물은 100% 퇴비 활용이 가능해 화분이나 토양에 적정량을 섞어 사용할 수 있다. 종합 가전 브랜드 쿠쿠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철학을 공개하는 웹페이지를 개설해 지속가능경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쿠쿠의 친환경 대표 제품 중 ‘제로 100 슬림 얼음 정수기’는 제품 외관의 92.4%를 재생 플라스틱 소재로 제작했다. 이외 제품군인 밥솥이나 인덕션 등 생활가전 분야에도 친환경 원재료 적용을 확대하고 있다. 쿠쿠는 불필요한 폐기물을 줄이기 위해 리퍼브 상품도 판매고 있다. 리퍼부 상품은 철저한 검사를 거쳐 비접촉 부품을 재사용해 엄격한 품질관리 기준 하에 새제품과 동일하게 생산하고 판매한다. 자원의 재순환을 통해 자사 제품 폐기물을 축소하는 동시에 소비자는 새 제품과 동일한 사양의 리퍼브 제품을 저렴하게 살 수 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LG전자는 올해 출시한 2025년형 ‘LG 휘센 오브제컬렉션 타워I’와 ‘LG 휘센 오브제컬렉션 뷰I 프로’에는 인공지능(AI) 에이전트 ‘LG 퓨론’을 탑재했다. 최적의 냉방 환경을 제공하면서 에너지 절약을 돕기 위해서다. 소비자는 외출 시 LG ThinQ 앱으로 외출 절전을 켜면 최대 77% 에너지 소비를 줄일 수 있다. 또 AI 홈모니터링 기능을 활용해 집안의 움직임을 감지해 앱으로 알림이 오면 소비자가 원하는 때에 에어컨을 작동 시킬 수도 있다. 절전모드는 일반 절전모드와 ‘파워절전’모드로 세분화됐으며 앱을 통해 목표 사용량을 설정해 사용자가 직접 생활 패턴에 맞는 절전 모드를 사용해 에너지 절약이 가능하다. 삼성전자의 폐배터리 재활용 노력도 꾸준하다. 삼성전자의 물걸레 일체형 로봇청소기 ‘비스포크 AI 스팀’을 포함한 전자제품들 중 일부는 배터리 분리가 간편하도록 설계해 재활용을 용이하게 했다. 앞서 삼성전자는 다양한 업계와 협력을 통해 ‘배터리 재활용 순환 체계’를 구축해왔다. 지난 7일 정식 출시한 갤럭시 S25의 배터리 또한 갤럭시의 폐배터리에서 추출한 코발트를 재활용해 제작됐다. 이는 소비자로부터 갤럭시 스마트폰을 수거해 재활용하는 ‘트레이드 인 프로그램’을 통해 자원 선순환 체계를 구축한 것이다. 아울러 삼성전자는 갤럭시 주요 부품에 폐어망 재활용 플라스틱 소재를 사용하는 등 재활용 소재 개발과 적용을 위해 지속적으로 연구에 나서고 있다. -
BofA CEO "美소비자 지출 강해…올해 금리인하 없을 것"
국제국제일반 2025.02.13 10:07:52브라이언 모이니한 뱅크오브아메리카(BofA) CEO는 올해 들어 미국 소비자들의 지출이 강해지고 있다며 연방준비제도(Fed)가 기준금리 인하를 보류할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모이니한은 12일(현지 시간) CNBC와의 인터뷰에서 "올해 1월 1일부터 2월 10일까지 소비자들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6% 더 많은 금액을 지출했다"며 "이는 작년 10~12월 소비 증가율보다 더 가파른 추세"라고 분석했다. 이어 "소비가 이처럼 증가하면 가격과 수요가 견고하게 유지된다"며 "현제 경제 상황을 보면 금리가 당분간 현재 수준을 유지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같은날 미국 노동부는 1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동월 대비 3.0% 상승했다고 밝혔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3%대로 다시 올라선 것은 지난해 6월(3.0%) 이후 7개월 만이다. 모이니한은 "금리는 제한적이지만 인플레이션이 충분히 둔화하지 않았다"며 "금리를 인하할 여건이 마련되지 않은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자사의 분석가들 역시 높은 인플레이션을 이유로 당분간 금리인하는 없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
허태수 GS그룹 회장 “AI로 비즈니스 전환해야 진정한 승자”
산업기업 2025.02.13 10:07:03허태수 GS(078930)그룹 회장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비즈니스 전환을 이뤄내면 진정한 승자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GS그룹은 12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에서 ‘AI·디지털 협의체’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허태수 GS그룹 회장과 각 계열사 사장단, 경영진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올해 신년 임원 모임 이후 그룹 경영진이 한 자리에 모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허 회장은 AI를 활용한 데이터 관리와 비즈니스 전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AI 반도체 같은 제품을 개발하는 사업을 하지 않지만, 우리가 가진 데이터를 자산으로 삼아 제대로 관리하고 AI를 활용해 비즈니스 전환을 이뤄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한다면 기술을 넘어선 진정한 승자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AI·디지털 협의체는 그룹의 변화를 공유하고 내·외부 강사의 강연을 들으며 미래 전략을 세우는 협의체다. 이날 협의체에서 GS 경영진은 AI와 디지털 기술로 일하는 방식을 개선하고 사업적 발전을 꾀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양자컴퓨터 등 혁신 기술 시대에 대비할 방안의 중요성에도 공감하며 미래 사업 생태계를 선도할 방안을 강구해나가기로 했다. GS그룹의 발전 자회사인 GS파워와 GS E&R은 AI 현장 적용 사례를 발표했다. GS파워는 발전소에서 나오는 데이터를 한 번에 볼 수 있는 플랫폼을 구축했다. 수집한 데이터는 추후 머신러닝 등에 활용된다. GS E&R은 AI를 활용한 풍력발전량 예측솔루션을 자체 개발해 친환경 에너지 사업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다. 풍력발전량 예측솔루션은 산악 지형의 풍속 등 다양한 기상변수를 반영해 발전량을 예측하는 시스템이다. GS E&R은 업계 최초로 풍력 발전량 예측 오차율을 10% 미만으로 낮추는 데 성공했다. GS그룹은 양자컴퓨터 기술에도 주목했다. 이번 협의체에도 양자 표준기술 전문 스타트업인 SDT의 윤지원 대표를 강연자로 초청했다. 윤 대표는 양자컴퓨터의 기술적 진전과 미래에 대해 강연했고 GS그룹은 이를 활용할 수 있는 사업 영역을 찾기 위한 전략을 논의했다. 양자컴퓨터는 양자역학의 원리를 이용한 컴퓨터로, 연산 속도가 비약적으로 빨라 ‘꿈의 기술’로 불린다. -
국내 최대 규모 해양레저 전시회 '경기국제보트쇼'…28일 킨텍스서 개최
사회전국 2025.02.13 10:06:42국내 최대 규모의 해양레저 종합 전시회 ‘2025 경기국제보트쇼’가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 오는 28일부터 3월 2일까지 킨텍스 1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18주년을 맞은 경기국제보트쇼는 명실공히 대한민국 해양레저산업을 이끌어 가고 있다. 특히 요트와 보트, 서핑, 카라반 등 해양레저 장비와 해양관광⋅스포츠 분야까지 다양한 국내외 제품을 선보이며 산업 관계자와 일반 관람객 모두를 위한 전시회로 성장해 아시아 3대 보트쇼로 자리매김했다. 올해 전시회에서는 해양 안전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했다. 우선 ‘경기해양안전체험관’에서는 수중 안전과 재난 대처법과 구명뗏목 탑승 체험 등을 통해 비상 상황 대응능력을 키울 수 있다. 또 심폐소생술 훈련존에서는 흉부 압박 교육 등으로 어린 자녀를 포함한 가족 단위 관람객이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안전 지식과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업사이클링 체험 등 친환경 프로그램들도 가족 관람객이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진행된다. 폐요트 돛을 활용한 ‘캔버스 드로잉 체험’, 해변에서 수거한 폐플라스틱을 재활용하는 ‘폐플라스틱 키링 만들기’ 등이 있으며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다. 한편 동시 개최하는 ‘한국국제낚시박람회’에서도 인플루언서와 함께하는 프로그램들이 준비돼있다. 유튜버 ‘타이니보트피싱’과 함께하는 캐스팅 게임, ‘최운정 낚시 프로와 함께하는 도슨트 투어’ 등 초보자도 쉽게 참여할 수 있어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경기국제보트쇼 관계자는 “경기국제보트쇼는 산업전시회로서 플랫폼을 뛰어넘어 가족 관람객들이 부담없이 방문해 즐길 수 있는 문화 행사로 발전했다”며 “트레일러 체험과 경품 추첨 등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되는 만큼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 경기국제보트쇼는 오는 23일까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무료 입장이 가능한 사전등록이 진행된다. -
美의회, 동맹국 군함 건조 허용 법안…1600조 시장 한국 진출 가능할까
산업산업일반 2025.02.13 10:05:50미국 의회가 미 해군 함정 건조와 부품 조달 사업을 동맹국에 맡기는 것을 허용하는 법안을 발의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한미 조선 협력에 대한 의지를 드러낸 가운데 우리나라가 미 함정 건조 사업을 수주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12일 미 의회에 따르면 마이크 리(공화·유타)·존 커티스(공화·유타) 상원의원은 5일 '해군 준비태세 보장법'과 '해안경비대 준비태세 보장법'을 공동발의했다. '해군 준비태세 보장법'은 미국과 상호 방위조약을 맺은 인도태평양 국가나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회원국이 미 해군 함정을 건조하거나 부품을 만들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해안경비대 준비태세 보장법'은 해안경비대가 동맹 조선소와 협력해 신속하고 비용면에서 효율적으로 선박을 조달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다. 중국 등 적대 세력의 영향을 받지 않는 외국 조선소에서 주요 선박 부품을 건조할 수 있도록 허용한다. 리 의원은 "두 법안 모두 미국이 해양 안보의 최전선에 서도록 외교 관계와 동맹국의 비교 우위를 활용하도록 한다"며 "선박 건조 및 수리에 대한 접근 방식을 현대화해 재정적 책임을 보장하면서 군의 준비태세를 강화하고 군사적 우위를 유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미국은 번스-톨리프슨법에 의해 해군 함정을 외국 조선소에서 건조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다. 하지만 미국의 조선업 역량이 점차 낮아져 군함 수 유지조차 힘든 상황이다. 미 해군은 준비 태세를 유지하려면 355척의 함대를 보유해야 하는데 현재 291척의 함정만 운용하고 있다. 이에 따라 미국이 조선업 재건을 위해 동맹국의 도움이 필수적이란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미 상원에서 자국 조선소에 한정돼 있던 군함 건조를 풀어주려는 것도 이런 연유 때문이다. 현재 함정 건조가 가능한 동맹국은 한국과 일본 정도가 꼽힌다. 특히 한국은 군함 건조에 경험이 많은 HD현대중공업(329180)과 한화오션(042660)이 버티고 있다. 이 해군은 미국 내에서 신형 함선을 건조하려 할 때 건조 비용이 너무 비싸고 수리 예상 소요 시간과 비용도 두세 배 높다고 파악하고 있다. 이미 보수·수리·정비(MRO) 사업은 지난해 한화오션이 두 차례 수주를 따내며 진출한 상황이다. 이제 남은 것은 미 군함 건조 사업이다. 미 의회예산국(CBO)이 미 해군의 '2025 건조 계획'을 분석해 공개한 보고서에 따르면 미 해군은 291척인 군함을 2054년 390척으로 늘릴 계획이다. 향후 30년간 구매 비용만 1조750억 달러(1600조원)에 달하는 새로운 시장이 열리는 것이다. HD현대중공업과 한화오션은 이지스 구축함을 비롯해 초계함, 호위함, 잠수함까지 건조 가능한 기술을 갖췄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11월 대선 승리 후 윤석열 대통령과 통화에서 조선업 분야에서 한국의 도움과 협력을 요청한 바 있다. 최근 라디오 인터뷰에서도 "선박 건조에 동맹국들 또한 이용해야 할 수도 있다"며 협력 의사를 드러냈다. -
오세훈 서울시장, 구의역 일대 방문…"디자인 살아나야 상권도"
사회사회일반 2025.02.13 10:01:07서울시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12일 저녁 맞춤형 경관조명을 새롭게 설치한 지하철 2호선 구의역 일대를 방문했다고 13일 밝혔다. 오 시장은 역사 하부와 교각에 설치된 야간 경관조명을 점검했다. 지난 달 서울시는 지상 구간에 위치한 ‘구의역’ 역사 하부에 다양한 색상 연출이 가능한 LED 라인바와 스포트라이트 조명을 설치했다. 어두운 야관 경관을 개선하고, 보행자와 차량의 이동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서였다. 이날 오 시장은 “도시 디자인은 단순히 공간을 꾸미는 데 그치는 게 아니라 도시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데 의미가 있다”며 “이 지역 일대를 시민들이 활발히 오간다면 주변 상권도 살아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울시는 구의역을 시작으로 건대입구역, 돌곶이역 등 공간에 맞는 야간 경관조명 개선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
오전 10:00 현재 코스피는 45:55으로 매수우위, 매도강세 업종은 건설업(2.32%↑)
증권News봇 2025.02.13 10:00:1113일 오전 10시 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13.93p(+0.55%) 상승한 2562.32로, 45(매도):55(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강세업종은 의료정밀업(+3.44%), 건설업(+2.32%), 기계업(+2.28%)이며, 약세업종은 음식료품업(-1.29%), 운수창고업(-0.50%), 의약품업(-0.47%)이다. 수급측면으로는 건설업이 60:40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의료정밀업은 19:81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과 기관이 '쌍끌이' 매수세로 상승장을 이끌고 있으며, 외국인만 '팔자'에 힘을 실었다. 개인은 403억, 기관은 1,905억을 순매수 중이며, 외국인은 2,247억을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금호건설우(002995)가 24.20% 오른 15,500원을 기록 중이고, 전진건설로봇(079900)(+19.43%), HD현대건설기계(267270)(+15.08%)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한국무브넥스(010100)(-6.61%), 평화산업(090080)(-4.38%),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4.23%)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489개, 하락종목은 365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금감원 “부동산신탁사 리스크 관리 만전…불건전 영업 엄정 대응”
경제·금융금융정책 2025.02.13 10:00:00정부가 토지신탁 제도 개편을 통한 부동산신탁사 건전성 제고에 고삐를 죄고 있는 가운데 금융감독원이 부동산신탁사들을 향해 사업장별 리스크를 철저하게 관리해 달라고 당부했다. 13일 금감원은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국내 13개 부동산신탁사 영업총괄·내부통제 담당 임원들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서재완 금융투자 담당 부원장보는 간담회에서 부동산신탁사 관계자들에게 “건전성 및 유동성 관리, 토지신탁 내실화를 위한 제도개편 사항 준비, 불건전 영업행위 차단을 위한 내부통제 마련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말했다. 서 부원장보는 “부동산신탁사의 건전성 악화는 대주단과 여타 사업장 등으로 전이되는 등 부동산 시장 전반의 경색으로 이어질 수 있어 사업장별 엄정한 점검이 필요하다”며 “저조한 분양률로 신탁사 손실 확대가 우려되거나, 시공사의 책임준공 기일이 도과한 사업장에 대해 철저히 관리해 달라”고 강조했다. 구체적으로 차입형 토지신탁의 경우 대손충당금 적립시 분양 저조에 따른 부실 가능성 등을 적절히 반영하는 등 최대한 보수적으로 운용해 위험에 대비하고, 책임준공형 토지신탁은 최악의 상황을 가정해 충분한 대응 여력을 확보해 달라는 요청이다. 앞서 금융당국은 부동산신탁사의 건전성 관리를 위한 제도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 지난해부터 부동산 경기 침체 장기화로 책준형 토지신탁 사업을 중심으로 한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우실 전이 우려가 지속 제기된 때문이다. 필수 사업비의 100% 사전 확보, 책준 의무 이행기간 합리화 등을 담은 ‘책임준공확약 토지신탁 업무처리 모범규준’이 지난달 2일부터 시행됐고, 7월부터는 영업용순자본비율(NCR) 산정방식 개편 및 토지신탁 한도 제도 시행도 이뤄질 예정이다. 금감원은 제도 개편에 따라 개별 부동산신탁사 차원에서 발생 가능한 효과를 사전에 분석해 필요시 추가 자본 확충을 진행하는 등의 준비가 이뤄져야 한다고 당부했다. 금감원은 또 불건전 영업행위 차단을 위한 내부통제 강화가 필요하다고도 강조했다. 금감원은 향후 부동산신탁사의 자기자본 규모와 자체관리 능력(분양률, 대손충당금 등)에 부합하는 내실 있는 사업 추진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부동산신탁사 임원들은 간담회에서 “대내외적으로 불확실한 경제상황 등으로 영업활동에 어려움이 있으나 NCR 제도개선 및 토지수탁한도 규제에 따른 영향을 면밀히 분석하는 등 제도 개편에 대해 철저히 준비할 예정”이라며 “내부통제 강화를 통해 불건전 영업행위를 방지하고 시장신뢰를 회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금감원은 향후 개편된 제도 시행에 따른 리스크 관리 등을 위해 시장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업계와도 지속적으로 소통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특히 사익 추구를 비롯한 부동산신탁사의 불건전 영업행위에 대해서는 원칙에 따라 엄정 대응할 방침이며, 내부통제가 양호한 회사에 대해서는 그에 상응하는 감독·검사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
120만명 거주 상권 '정조준'…트레이더스 마곡점 14일 오픈
산업생활 2025.02.13 09:59:14이마트는 창고형 할인점인 트레이더스가 14일 23번째 매장인 서울 강서 지역 마곡점을 오픈한다고 13일 밝혔다. 서울 강서 지역의 첫 창고형 할인점이자 마곡 신도시의 첫 대형마트다. 현 트레이더스 중 최대 규모(면적 1만 1636㎥, 약 3520평)인 마곡점은 ‘로드쇼’를 강화했다. 트레이더스 로드쇼는 일반 대형마트처럼 한 점포에서 연중 판매하는 것이 아닌 약 2~3주 동안 특색 있는 아이템으로 전국 트레이더스 점포를 순회하면서 진행하는 포맷이다. 마곡점에는 13군데의 로드쇼 공간을 마련해 젤리, 와규 등 식품부터 반다이 남코 토이류, 로지텍 게이밍 등 다양한 로드쇼를 준비했다. 마곡점 단독 상품 행사도 준비했다. ‘김창수 위스키’에서 트레이더스를 위해 단독 생산한 김창수 위스키 싱글캐스크 51.8 (700ml)을 23만 9800원에 한정판매한다. 히비키, 맥켈란 등 프리미엄 위스키 역시 마곡점 오픈 행사를 위해 단일 매장 기준 최대 물량을 확보했다. 역대 최대 규모의 오픈 행사도 준비했다. 14~22일 신세계포인트 적립시 한우 등심(1+등급, 리테일팩)을 1만 원 할인, 호주산 냉동 차돌박이(3.2kg, 냉동)을 1만3000원 할인, 호주산 냉장와규 구이 모둠(1.2kg)를 1만 5000원 할인한다. 다음달 2일까지 TV, 냉장고, 워시콤보 등 대형가전을 최대 30만 원 할인은 물론 최대 125만 원 신세계상품권을 추가로 증정한다. 트레이더스 마곡점 주변 6km 반경에는 약 120만 여명이 거주하고 있다. 주요 소비층인 3~4인 가구 비중(31.5%)과 대형마트의 주 고객인 40~50대 인구 비율(32.3%)이 서울시 평균(각 29.2%, 30.8%)보다 높다. 오피스 상권도 발달해 거주민과 유동인구 모두가 많은 상권으로 손꼽힌다. -
한미반도체, 1300억 규모 자사주 소각 결정
경제·금융경제동향 2025.02.13 09:58:56한미반도체(042700)는 보유 중인 자사주 130만 2059주(1300억 원)를 소각하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창사 이래 최대 규모의 자사주 소각이다. 한미반도체는 지난해 취득한 2000억 원 규모의 자사주 중 573억 원(72만 5043주)을 이미 소각했다. 이번 1300억 원 규모까지 소각하면 취득한 자사주의 94%를 소각하게 된다. 앞서 한미반도체는 지난 10일 곽동신 회장이 20억원의 자사주를 취득한다고 공시했다. 2023년부터 이번 공시까지 포함한 곽 회장의 자사주 취득 규모는 약 393억 원이다. 한미반도체 측은 "기업가치 제고 및 주주 환원과 인공지능(AI) 반도체 시장 성장에 따른 회사의 미래 가치에 대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내린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
"광안대교 달리면서 기부한다"…벤츠 '기브앤레이스' 2만명 참가 접수
산업기업 2025.02.13 09:58:35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가 기부 문화 확산을 위한 달리기 행사 ‘제12회 기브앤 레이스’를 4월 6일 부산에서 개최한다. 참가자 접수는 19일 오전 10시부터 기브앤 레이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만 명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참가비는 5만 원으로 전액 아동 학대 예방사업과 취약계층 체육 유망주 장학사업 등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올 해 기브앤 레이스에는 총 2만 명이 참가한다. 참가자는 3㎞, 8㎞, 10㎞ 등 코스를 신청할 수 있다. 벡스코 또는 광안리 해수욕장에서 출발해 광안대교와 광안리 해안도로 등 부산주요 명소를 달리게 된다. 참가자는 완주 기념 메달과 개인 성적을 확인할 수 있는 모바일 기록증을 받을 수 있다. 기브앤 레이스 참가자 전원에게는 공식 파트너사인 언더아머의 기능성 티셔츠와 기브앤 레이스 스포츠 백 등이 제공된다. 행사 종료 후에는 인기 뮤지션들의 축하공연, 최고령 및 최연소 참가자 선물 증정식 등 다양한 행사가 이어진다. 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2017년부터 기브앤 레이스를 개최해 참가자 기부금 약 66억 원을 조성했다. 지난해에는 기브앤 레이스 행사 역대 최대인 10억 원의 기부금이 조성돼 부산시와 인천시에 각각 5억 원씩 전달해 아동보호전문기관 설립 및 아동 학대 예방 사업을 지원한 바 있다. -
브릿지바이오, 'BBT-207' 폐암 임상서 유효 용량 확인 기대감↑
산업산업일반 2025.02.13 09:58:09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288330)는 최근 5차 안전성 모니터링 위원회(SMC) 회의를 개최해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물질 'BBT-207'의 임상 1상 다섯 번째 용량군의 환자 투약 데이터 검토를 마쳤다고 13일 밝혔다. 브릿지바이오는 BBT-207의 임상 1상 용량상승시험에서 투약 용량을 단계적으로 증량하며 약물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탐색하고 있다. 각 용량군의 환자 투약 절차 완료 후, 임상시험의 주요 연구 책임자들로 구성된 SMC 회의를 개최해 약물의 안전성 및 유효성을 평가한다. 이번 SMC 회의에서 다섯 번째 용량군에 등록된 환자 6명 데이터를 분석했더니, 약물 관련 중대한 부작용은 없었으며 누적 3건의 부분관해(PR) 및 다수의 안정병변(SD) 사례가 관찰됐다고 회사는 밝혔다. 반복적인 약효 신호가 확인된 용량에서 투약 환자수를 늘려 추가 데이터 확보에 나서기로 했다. 임상 1a상의 용량상승시험에서 최종적으로 두 가지 권장 용량을 선별해, 오는 하반기 중 임상 1b상에 착수할 계획이다. 오는 3월에는 미국 임상시험기관에서 BBT-207 임상시험을 본격 개시해 다인종 데이터 확보에 나서게 된다. 이정규 브릿지바이오 대표는 "반복적인 약효 신호를 관찰함에 따라 BBT-207의 개발 가속화를 위한 유효 용량 확정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면서 "내달 미국에서도 임상시험 참여 환자 모집이 시작되는 만큼, 국내와 글로벌 시장에서 4세대 EGFR 저해제 개발 선두를 지킬 수 있도록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
광양시, 18홀 규모 선샤인파크골프장 임시 운영…4월 정식 개장
사회전국 2025.02.13 09:57:27전남 광양시는 2월 한 달간 선샤인파크골프장을 임시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6월부터 12월까지 총사업비 10억 원을 투입해 도이동 846 일원에 18홀 규모의 선샤인파크골프장을 조성했다. 해당 사업은 동부권파크골프장이라는 이름으로 추진됐지만 지난달 광양시의 브랜드 슬로건인 ‘선샤인’을 반영해 선샤인파크골프장으로 구장 명칭을 확정했다. 선샤인파크골프장은 정식 개장에 앞서 광양시민들이 먼저 이용할 수 있도록 2월 한 달간 임시 운영 중이다. 광양시는 임시 운영 기간에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보완 사항을 점검·정비하고, 향후 정식 개장 시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현재 광양시는 동천파크골프장과 섬진강둔치파크골프장을 운영 중이다. 이번 선샤인파크골프장 개장으로 지역 내 파크골프 인프라가 더욱 확충될 전망이다. 박순옥 광양시 체육과장은 “선샤인파크골프장이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임시 운영 기간 동안 이용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부족한 점을 보완하고, 정식 개장에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덧붙였다. 선샤인파크골프장의 임시 운영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광양시청 체육시설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
한투운용 ETF모으기펀드 2종, 설정액 200억 돌파
증권정책 2025.02.13 09:55:39한국투자신탁운용은 지난해 6월 출시한 한국투자ETF모으기 펀드 2종이 설정액 200억을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펀드명 변경 이후 일주일 만이다. 해당 펀드 2종은 연초 이후 유입액이 약 50% 이상 늘어나며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12일 종가 기준 2종 합산 설정액은 200억4000만 원이다. 펀드 수익률이 자금 유입에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한국투자글로벌신성장ETF모으기 펀드(C-Re 클래스)와 한국투자미국나스닥+ETF모으기 펀드(C-Re 클래스)는 각각 6개월 수익률 17.28%, 24.30%을 기록했다. 이는 미국 나스닥100 지수가 기록한 수익률 17.14%를 상회한 것이다. 해당 2종 펀드는 최근 펀드명을 변경했다. 기존 펀드명인 한국투자ACE+글로벌신성장 펀드, 한국투자ACE+미국나스닥 펀드에서 ‘ACE+’ 대신 ‘ETF모으기’를 사용해 EMP(ETF Managed Portfolio) 펀드의 특성을 직관적으로 명시했다. 한국투자글로벌신성장ETF모으기 펀드는 ACE ETF를 비롯한 국내외 다양한 ETF에 분산투자하는 초분산투자 상품이다. 한투운용에서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AI)과 담당 운용역이 ETF를 선별해 운용한다. 특히 AI와 반도체 등 미래 신성장 테마 관련 ETF에 집중 투자한다. △퍼포먼스 △AI 스코어 △빅데이터 스코어 △추천강도 △펀드 플로우 등 5가지 요인을 감안해 투자 대상 ETF를 선정한다. 편입되는 ETF는 매월 시장 상황을 반영해 리밸런싱된다. 두 펀드 모두 AI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신성장 동력과 연관된 ETF를 선별하는 과정에서 AI와 빅데이터 스코어를 활용하며, 한국투자미국나스닥+ETF모으기 펀드는 빅데이터 분석과 자체 AI 모델을 활용한 테마 ETF 투자 전략을 추가적으로 활용해 나스닥100 지수 이상의 수익률을 목표로 한다. 해당 펀드 2종을 운용하는 제민정 한국투자신탁운용 글로벌퀀트운용부 책임과 김현태 책임은 “운용역의 전문성과 자체 개발한 AI 간의 시너지를 통해 지속적으로 성과를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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