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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DSC인베스트먼트, 상한가 진입.. +29.89% ↑
증권News봇 2025.02.13 09:04:30오전 9시 4분 현재 DSC인베스트먼트(241520)가 +29.89% 오른 4,845원(▲1,115)으로 장중 상한가에 진입했다. 거래대금은 262억3,673만, 거래량은 542만2,757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94(매도):6(매수)의 매도우위를 보이고 있다.DSC인베스트먼트는 전일 상한가(3,730원, ▲860, +29.97%)를 기록한데 이어 이틀 연속 강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지난 1개월간 DSC인베스트먼트는 상한가 1회, 상승 10회, 하락 16회를 기록했고, 주가수익률은 64.52%였다. 이 기간 '금융업' 업종 평균 주가수익률은 0.60%를 기록했다.현재 '금융업' 총 132개 종목 중 상한가 종목은 1개, 상승 종목은 36개로, 일부 종목만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TS인베스트먼트(246690) +20.47%, 에코프로(086520) +3.69%, 대신밸런스제15호스팩(457390) +2.54%)[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눈 높아진 수요자들, 완성형 아파트에 몰린다…흥행 키워드 ‘육각형 아파트’
사회사회이슈 2025.02.13 09:04:00아파트 분양시장에서 육각형 아파트가 인기를 끌고 있다. 육각형 아파트란 상품성, 브랜드, 입지, 교통, 학군 등 수요자들이 중요하게 여기는 요소를 고루 갖춘 완성형 아파트를 이르는 말로, 주택 수요자들이 선호하는 기준을 대부분 충족하고 있는 단지를 가리킨다.예컨대 입지와 인프라는 물론 브랜드와 상품성 측면에서도 만족할 만한 기준을 지니고 있어 실거주는 물론 투자 안정성까지 보유하고 있는 곳을 지칭하는 것으로, 서울대 소비트렌드분석센터가 발간한 《트렌드 코리아 2024》에서 소개된 신조어인 ‘육각형 인간’에서 확장된 표현이다. 육각형 아파트는 청약 경쟁률 측면에서 서울시는 물론 강남 3구 내에서도 상위권에 오르고 있다.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해 7월 분양한 서울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 원펜타스’는 1순위 청약에서 178가구 모집(특별공급 제외)에 총 93,964건이 접수돼 527.3대 1의 높은 청약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같은 달 분양한 서울 강남구 도곡동 ‘래미안 레벤투스’도 1순위 청약에서 71가구 모집(특별공급 제외)에 2만 8,611건이 접수돼 40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또한, 지난해 10월 분양한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일원 ‘디에이치 대치 에델루이’는 1순위 청약에서 37가구 모집(특별공급 제외)에 3만 7,946건이 접수돼 1,025대 1을 경쟁률을 보였다. 이와 함께 육각형 아파트 단지들의 매매 신고가 경신 사례도 잇따르고 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시스템을 살펴보면, 서울 서초구 방배동 일대 ‘방배그랑자이’의 전용 84㎡의 경우 지난해 12월 29억 7,500만원에 거래돼 신고가를 경신했다. 또한 같은 지역에 위치한 ‘방배 서리풀 e편한세상’의 전용 84㎡도 지난해 12월 26억 5,000만원에 거래되면서 신고가를 갈아치웠다.이 단지들은 7호선 내방역과 총신대입구(이수)역(4·7호선)이 가깝고 고속터미널이 위치해 있어 타지역으로 이동이 편리하며, 단지 인근으로 방배초, 방배중, 이수중, 서문여중·고 등 명문 학군이 자리하고 있다. 또한, 신세계백화점, 롯데마트,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등 다양한 생활 편의시설이 위치하여 수요자들로부터 ‘육각형 아파트’로 불리며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육각형 아파트의 조건을 갖춘 ‘래미안 원페를라’가 분양 중에 있어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삼성물산은 서울특별시 서초구 방배동 일원에 방배6구역 주택재건축 정비사업을 통해 ‘래미안 원페를라’를 분양하고 있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최고 22층, 16개 동, 총 1,097가구 중 전용 59~120㎡ 482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래미안 원페를라’는 전통 부촌 방배동에 들어서는 만큼 우수한 주거환경이 강점이다. 삼성물산의 ‘래미안’이 적용돼 중소형부터 대형까지 다양한 평면과 입주민들의 건강을 위한 스위밍풀, 골프연습장, 피트니스, GX룸 등 블록별 커뮤니티를 갖춘 단지로 우수한 상품성을 갖추고 있다. 또한, 지하철 7호선 내방역과 총신대입구(이수)역(4·7호선)이 가까워 교통 환경 측면에서도 우수하며, ‘래미안 원페를라’가 위치한 방배동은 강남 8학군의 대표지역 중 하나로, 서문여중고, 경문고 세화고, 상문고, 서초고 등 다수의 명문 고등학교에도 배정이 가능하다. 여기에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롯데마트 서초점 등 대형 쇼핑시설을 비롯해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등 상급종합병원도 가까워 생활 편의시설을 누릴 수 있다. -
[코스닥] 3.51포인트(0.47%) 오른 748.69 출발
증권증권일반 2025.02.13 09:03:29코스닥, 3.51포인트(0.47%) 오른 748.69 출발 -
[코스피] 10.56포인트(0.41%) 오른 2,558.95 출발
증권증권일반 2025.02.13 09:02:41코스피, 10.56포인트(0.41%) 오른 2,558.95 출발 -
전남도, 전력망 여유용량 175MW 분배
사회전국 2025.02.13 09:01:16전남도는 산업통상자원부가 발전사업허가를 받아 전력망만 선점하고 실제 발전사업을 하지 않는 허수사업자를 1차 선별해 1.7GW를 해지함에 따라 확보된 전남 여유용량 175MW를 신규 사업자에 분배한다고 13일 밝혔다. 산업부는 이번 점검을 통해 허수사업자의 망 이용계약을 해지하고 정당한 사유가 있는 경우에만 이용개시일을 연장, 원하는 시점으로 변경하거나 신규 순번을 부여했다. 사업자 분배 1순위는 발전사업을 받았으나 망 이용계약 신청을 하지 않는 사업자, 2순위는 발전사업 허가를 신규로 신청한 사업자다. 같은 순위 내 사업자 간 순위는 최초 이용(허가) 신청 접수일이 빠른 순으로 적용한다. 전남도는 누리집에 27일까지 여유용량 175MW에 대한 분배계획을 사전 공지한다. 발전사업 허가는 신청·접수 순으로 28일부터 소진 시까지 분배된다. -
"韓 기업이 日 웹툰 생태계 구축"…만화 종주국에 깃발 꽂은 K-웹툰
산업IT 2025.02.13 09:00:00“라인망가와 같은 한국 웹툰 플랫폼 기업들이 일본의 전자만화 시장 전체를 일으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라인망가를 시작으로 일본에서도 세로 스크롤 형식의 ‘웹툰’이 자리를 잡고 부흥하고 있습니다.” 일본의 전자만화 스튜디오 넘버나인의 고바야시 타쿠마 대표는 12일 일본 도쿄 넘버나인 본사에서 열린 미디어 간담회에서 이 같이 말하며 한국 웹툰에 대한 존중을 드러냈다. 넘버나인은 네이버웹툰의 일본 서비스인 라인망가에서 ‘신혈의 구세주’와 ‘나만 최강 초월자’ 등의 웹툰을 연재 중이다. 그 중 ‘신혈의 구세주’는 지난해 1월 월 거래액이 1억 2000만 엔(약 11억 3457만 원)을 넘어서는 등 ‘1억 엔 클럽’에 가입한 인기 작품이기도 하다. 라인망가에서 일본 작품이 1억 엔 클럽에 가입한 것은 ‘신혈의 구세주’가 처음으로, 일본 현지에서도 웹툰의 성공 사례로 소개된다. 고바야시 대표는 라인망가가 없었다면 ‘신혈의 구세주’ 같은 흥행한 지식재산권(IP)의 탄생도 어려웠을 것이라고 얘기했다. 그는 “라인망가가 단지 작품을 서비스하는 플랫폼에서 나아가 ‘웹툰을 어떻게 독자에게 보여줄 것이냐’와 같은 홍보(PR) 활동도 많이 지원해줬다”며 “전체 이용자 수도 많지만 특히 글로벌 시장에서 강점 있는 라인망가를 통해 전 세계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것이 믿기지 않는다”고 말했다. 현재 ‘신혈의 구세주’는 일본어 뿐만 아니라 한국어, 영어, 프랑스어 등으로도 번역돼 각 국가에 서비스되고 있다. 일본에서 전자만화 시장이 개화하고 있는 가운데 한국 웹툰 기업들이 새로운 콘텐츠 문화를 만들었다는 점도 강조했다. 그는 “판면 만화가 기본 형식이었던 일본 만화 시장에 라인망가와 픽코마 등 한국 웹툰 플랫폼들이 경쟁하면서 전자만화 업계 전체를 붐 업 시켰다”며 “10년 전만 하더라도 스마트폰으로 만화를 읽는 문화가 없었지만, 두 플랫폼이 이 문화를 잘 정착시켰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넘버나인 스튜디오는 성공의 배경으로 한국의 웹툰을 벤치마킹한 점을 꼽기도 했다. 에토 슌지 ‘신혈의 작가’ 아티스트는 “일본에서 웹툰 작품을 연재하기 위해 한국 인기 작품을 기절할 때까지 읽었다”며 “일본 독자들에게 한국 웹툰이 어떻게 받아들여지는지 등 독자로서 감각을 잡아보려고 노력했다”고 말했다. 대표적으로 ‘나 혼자만 레벨 업’, ‘전자적 독자 시점’과 같은 작품들이 일본 웹툰 산업을 일깨웠다는 설명이다. 고바야시 대표는 “'나혼랩'이 일본에서 매출 1억 달러를 돌파했다는 기사를 보고 충격 받은 일본 콘텐츠 기업들이 많다”며 “기존에는 일본에서 웹툰을 ‘스낵 콘텐츠’로 낮춰 보는 경우도 있었지만 대작들의 등장으로 완전히 새로운 엔터테인먼트로 생각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앞으로 일본 웹툰 시장의 성장세가 기대되는 가운데 최근 라인망가의 운영사인 라인 디지털 프론티어(LDF)는 넘버나인에 지분을 투자했다. 일본 스튜디오에 투자함으로써 현지의 좋은 IP를 확보하는 ‘현지화’ 전략을 구사하기 위함이다. 고바야시 대표는 “이번 자본 제휴를 통해 넘버나인의 오리지널 콘텐츠에 주력할 것”이라며 “웹툰을 애니메이션 등으로 만드는 미디어 믹스 전략도 구사하며 글로벌 시장도 노려볼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투자를 계기로 웹툰 엔터테인먼트와 넘버나인은 네이버웹툰의 성공적인 글로벌 시장 진출을 이끈 창작 생태계를 일본에서 더욱 확장해 글로벌 스토리텔링 콘텐츠 리더십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앞서 김준구 웹툰엔터테인먼트 및 네이버웹툰 대표는 “일본 창작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노력이 일본 사업의 견고한 성장과 히트작 배출로 이어지고 있다”며 “‘신혈의 구세주’를 글로벌 인기작으로 만든 양사가 파트너십을 확대해 경쟁력 있는 작품들을 전 세계 독자들에게 선보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힌 바 있다. -
‘스페이서 퍼포먼스’…타이틀리스트어패럴 S/S제품 출시[필드소식]
서경골프골프일반 2025.02.13 09:00:00타이틀리스트 어패럴은 ‘스페이서 퍼포먼스(SPACER PERFORMANCE)’를 메인 테마로 2025 봄·여름(S/S) 시즌 신제품을 출시한다. 불필요한 마찰을 줄여주고 골퍼의 움직임을 최적화하는 자유로운 움직임을 지원하고 땀을 빠르게 배출해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시원하고 쾌적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통기성이 강화됐다는 설명이다. 옷으로 인해 스윙 동작이 방해 받지 않도록 스윙 효율성을 극대화했으며 편안한 피팅감으로 체력 소모는 줄이고 지속적인 퍼포먼스를 유지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고 한다. 최상급 슈퍼 프리미엄 퍼포먼스 라인의 투어핏S와 퍼포먼스 헤리티지 라인인 투어핏, 일상에서도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스타일을 갖춘 웨어러블 퍼포먼스 라인인 플레이로 구분된다.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전국 브랜드 스토어에서 70만 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트렁크 백 사은품(사진)을 증정한다. -
김신배 대표 "라인망가, 日 1위 플랫폼은 시작일 뿐…글로벌 생태계 강화"
산업IT 2025.02.13 09:00:00“라인망가가 올해 1월 애플리케이션(앱) 마켓 기준 시장 점유율 50%를 넘기면서 일본에서 지배적인 망가(만화) 서비스가 되었음을 입증했습니다. 이는 시작에 불과합니다. 앞으로 라인망가는 일본 사업을 발전시키는 한편 글로벌로 생태계를 확장할 것입니다.” 김신배 라인 디지털 프론티어(LDF) 대표이사 겸 최고성장책임자(CGO)가 12일 일본 도쿄 LDF 본사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지난해 5월 라인망가가 경쟁사를 제치고 1위에 오른 뒤 최근 따라올 수 없는 큰 격차를 만들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와 같은 자신감을 드러냈다. 만년 2등에서 1등으로…만화 강국 日 점령한 ‘라인망가’ 라인망가는 네이버웹툰의 일본 서비스로, 2013년 4월 서비스를 론칭했다. 이후 10여 년이 지난 지난해 8월 누적 다운로드 수 5000만 건을 넘어서고 같은 해 3분기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가 2250만 명에 달하는 등 콘텐츠 강국인 일본에서 기록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다. 현재 라인망가는 LDF가 일본 사업을 총괄한다. 그리고 LDF는 네이버웹툰의 미국 본사 웹툰 엔터테인먼트가 지분 100%를 갖고 있다. 라인망가는 ‘일본 1등 웹툰 플랫폼’이라는 입지를 수치를 통해 증명하는 중이다. 센서타워에 따르면 라인망가는 올해 1월 기준 일본 앱 마켓 1위를 기록했다. 동시에 같은 기간 앱 마켓 기준 시장 점유율(매출 기준)도 51%를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20%포인트 증가했다. 김 대표는 “(앱 마켓 순위는) 지난해 1월에는 한 달(31일) 중 5일 정도만 라인망가가 1등을 했다면, 올해 1월에는 25일 이상을 경쟁사를 뛰어넘는 모습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라인망가가 일본에서 언제나 좋은 성적표를 받았던 것은 아니다. 라인망가는 일본 전자만화 시장에서 먼저 자리를 잡은 카카오 ‘픽코마’ 등에 밀려 2020년부터 약 4년간 2등 자리에 머물렀다. 다만 △프로덕트 개편 △콘텐츠 집중 △마케팅 강화의 세 가지 전략을 통해 성장 궤도에 오르기 시작했다. 김 대표는 “일본 사업을 처음으로 맡았던 시기에는 웹툰이라는 서비스를 하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라인망가의 독자들이 웹툰을 잘 읽지 않던 상황”이라며 “프로덕트 개편을 통해 독자들이 연재형 웹툰과 여러 작품들을 병행해 읽을 수 있는 동선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한국에서 독자적으로 작품을 소싱하는 한편 네이버웹툰 밖에 있는 다양한 작품들도 가져오는 등 본업인 콘텐츠에 집중했다”며 “작품의 본질적인 재미에 집중해 사용자에게 작품을 추천하고, 또 읽도록 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마케팅도 강화했다”고 말했다. 김 대표가 라인망가를 이끈 지난 4년동안 주요 캐시카우(현금 창출원)인 △유료 콘텐츠 △광고 △지식재산권(IP) 비즈니스 사업 영역도 고르게 성장했다. 라인망가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세 영역의 매출 성장률은 25%에 달한다. 김 대표는 “특히 유료 콘텐츠의 경우 외부에서 유입되는 신규 결제자 수를 늘리면서 동시에 내부에서의 구독 활동을 늘린 덕분에 이용자 한 명의 월평균 결제액(ARPPU)까지 증가했다”고 밝혔다. “日은 아직 블루오션…글로벌 공략에도 속도” 라인망가는 향후 5조 원에 달하는 일본 디지털 만화 시장을 넘어 외연 확대에도 나선다. 특히 일본의 ‘라인망가’, 한국의 ‘네이버웹툰’, 미국의 ‘웹툰 엔터테인먼트’로 대표되는 주요 시장의 연결 회사들을 활용해 자체 웹툰 생태계 구축에 힘을 쏟는다. 이를 위한 미래 성장 전략으로 김 대표는 △글로벌 생태계 구축 △로컬(일본) 생태계 확장 △영상 시너지 극대화 세 가지를 제시했다. 우선 아직 성장기인 일본 웹툰 시장을 거점으로 삼아 도약에 나선다. 그는 “일본 사업은 계속해 성장을 할 수 있다고 확신한다”며 “미국으로 대표되는 웹툰 엔터테인먼트가 구축해 놓은 압도적인 글로벌 생태계는 전 세계의 작품이 일본에 들어올 수 있도록 하고, 또 일본의 작품들이 해외로 나가서 우리의 생태계를 굳건히 해주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과정에서 라인망가는 현지화 전략도 강화한다. 일본 전국출판협회·출판과학연구소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일본 전자만화 시장은 5122억 엔(약 4조 8459억 원)에 달한다. 전 세계에서 가장 큰 전자만화 시장으로 꼽히는 일본에서의 성장도 집중하겠다는 설명이다. 최근 지분을 투자한 넘버나인 스튜디오가 그 예시다. 김 대표는 “일본 창작 생태계 속에서 아마추어 작가, 프로 작가를 계속해 발굴하며 그들과 다양한 작품을 만들어나가는 중”이라며 “넘버나인 스튜디오를 비롯해 협업하고 있는 다양한 스튜디오들과 함께 일본에서 작품을 만들어나가며 로컬 생태계를 확장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확보한 좋은 IP를 애니메이션, 드라마, 팝업 스토어 등으로 확대하는 것 역시 주요 전략 중 하나다. 라인망가는 올해 중 20개의 애니메이션 프로젝트를 가동해 파이프라인을 확대할 방침이다. 현재 공개된 애니메이션 프로젝트로는 ‘크레바테스’, ‘다크문’, ‘전지적 독자 시점’ 등이 있다. 동시에 이달 중 웹툰으로 흥행했던 ‘선배는 남자아이’도 극장판 애니메이션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라인망가가 IP 확대에 힘을 쏟으면서 지난 2022년 1개에 불과했던 영상화 사례는 지난해 12개로 급증했다. 이 외에도 최근 도쿄 시부야 라인 프렌즈 스퀘어에서 처음 열린 ‘입학용병’ 팝업 스토어도 IP 확대 전략의 일환이다. 김 대표는 “끊임없이 드라마, 애니메이션, MD 등 IP 비즈니스 사례들을 만들어내면서 외부에서 팬덤이 안으로 들어오고 생태계를 강화시키는 역할을 하고 있다”며 “라인망가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인 다양한 장르의 콘텐츠를 중심으로 독자적인 밸류체인(가치사슬)을 확장해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日 1위 웹툰 플랫폼은 시작에 불과…생태계 구축 강화” 라인망가는 ‘망가의 미래를 만든다’는 LDF의 비전의 실현을 위한 도전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김 대표는 “여기서의 망가는 단순히 기존 만화 작품이 웹툰화되는 것을 넘어 콘텐츠로서의 망가가 디지털되는 것을 뜻한다”며 “인공지능(AI) 추천을 기반으로 폭 넓은 장르를 소화하면서 더 많은 사용자에게 재미있는 작품을 추천하는 콘텐츠로서의 미래, 그리고 IP 비즈니스를 글로벌 단위로 전개하는 것 등을 포함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김 대표는 “일본에서의 매출 1위는 시작에 불과하다”며 “독자적인 플라이휠을 구축해 일본 망가를 더 발전시키고, 더 지배적이고 경쟁자가 따라올 수 없는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
[인사] 국립중앙도서관
문화·스포츠문화 2025.02.13 08:59:08◇국립중앙도서관 <과장급 임용> △국립중앙도서관 지식정보관리부 고문헌과장 현혜원 -
롯데웰푸드, 내수부진·원가상승에 목표가 하향
증권증권일반 2025.02.13 08:54:49IBK투자증권이 13일 롯데웰푸드(280360)에 대해 비우호적 사업환경이 지속되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15만 원에서 14만 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다만 투자의견 ‘매수’는 유지했다. 김태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내수 소비 둔화 및 코코아 등 원가 부담이 장기화하고 있다”며 “17일부터 국내 건빙과 제품 26종 가격을 9.5% 인상하기로 했지만 원가 부담을 온전히 해소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분석했다. 롯데웰푸드는 지난해 4분기 연결 매출액 9705억 원, 영업손실 196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0.9%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적자로 전환했다. 김 연구원은 “판매가 부진한 가운데 일회성 인건비 이슈와 함께 투입 원가 상승 영향이 예상보다 컸다”고 설명했다. 다만 해외사업은 성장세를 보였다. 인도(11.4%), 카자흐스탄(13.7%), 러시아(6.6%) 등에서 매출이 증가했다. 특히 인도의 경우 최근 신공장 가동을 개시했으며, 1분기 중 현지 법인 합병을 완료할 예정이다. -
'대장동 50억 클럽 의혹' 박영수 전 특검, 오늘 1심 판결
사회사회일반 2025.02.13 08:54:44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으로 이어진 이른바 ‘국정농단’ 사건의 수사를 이끌며 주목 받았던 박영수 전 특별검사의 '대장동 50억 클럽' 의혹에 대한 1심 판결이 13일 나온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김동현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 위반(수재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박 전 특검의 1심 판결을 선고한다. 박 전 특검과 함께 기소된 양재식 전 특검보에 대한 선고도 이뤄진다. 검찰은 지난해 11월 결심 공판에서 박 전 특검에게 징역 12년과 벌금 16억 원, 추징금 17억 5000만 원을, 양 전 특검보에게는 징역 7년과 벌금 6억원 및 추징금 1억 5000만 원을 각각 구형했다. 박 전 특검은 대장동 민간업자들로부터 모두 19억 원을 수수한 혐의로 2023년 8월 구속기소됐다. 박 전 특검은 2014~2015년 우리은행 사외이사 겸 이사회 의장, 감사위원으로 재직하면서 양 전 특검보와 공모해 대장동 민간업자들이 우리은행으로부터 대출용 여신의향서를 발급받는 데 도움을 준 대가로 5억 원을 받고, 50억 원을 약정받았다는 혐의를 받는다. 검찰은 박 전 특검이 당초 우리은행의 대장동 개발사업 관련 컨소시엄 참여 청탁 등으로 200억 원을 약속받았으나 우리은행의 참여가 불발되자 약정 금액이 50억 원으로 줄어들었다고 보고 있다. 박 전 특검은 대한변호사협회 회장 선거 자금 명목으로 현금 3억 원을 수수한 혐의도 받는다. 특검으로 임명되면서 약속 받은 50억 원을 직접 받기 어려워지자 2019~2021년 대장동 업자 김만배씨의 화천대유자산관리에 근무하던 딸을 통해 11억 원을 받은 혐의도 있다. 박 전 특검은 지난해 1월 보석으로 풀려난 뒤 불구속 상태로 재판을 받아왔다. 50억 클럽 의혹은 법조계, 언론계, 정계 인사들이 대장동 사업이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소송을 돕는 대가로 민간업자 김만배 씨로부터 거액을 약속 받았다는 내용으로 윤석열 대통령이 이 대표에게 승리를 거두고 당선된 22대 대선을 앞둔 2021년부터 논란이 됐다. 박 전 특검은 지난 2020년 12월 자신을 수산업자로 내세운 김모씨로부터 포르쉐 렌터카 등을 무상으로 지원 받아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기소돼 지난해 7월 1심에서 징역 4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 받기도 했다. -
증권사들 “한화 매력도 업”…목표가 일제히 상향
증권증권일반 2025.02.13 08:51:49대신증권과 KB증권, 다올투자증권은 13일 한화(000880)그룹 주요 계열사들의 실적 개선세가 뚜렷하다며 목표주가를 일제히 상향 조정했다. 대신증권은 이날 한화의 목표주가를 기존 4만 3000원에서 5만 2000원으로 20% 상향 조정했다. KB증권 역시 목표가를 4만 4000원으로 22.2% 올렸다. 투자의견은 모두 ‘매수’를 유지했다. 양지환 대신증권 연구원은 “한화는 지난해 4분기 매출 약 18조 원, 영업이익 1조 1000억 원으로 예상을 크게 상회하는 깜짝 실적을 시현했다”며 “올해도 자회사 실적 호전과 별도 건설 부문 턴어라운드로 기업가치 증가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다올투자증권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 대해서도 목표주가를 50만 원에서 70만 원으로 40% 상향했다. 최광식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대규모 지상방산 수출과 마진으로 이번 깜짝 실적을 시현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지난해 4분기 실적이 전년 동기 대비 크게 개선됐다. 매출은 56% 증가한 4조 8311억 원을 기록했고, 영업이익은 222% 늘어난 8925억 원을 달성했다. 특히 지상방산 부문이 실적을 견인했는데, 매출 3조 3647억 원에 영업이익 8698억 원을 기록했다. 수출 비중은 55%에 달했다. 최 연구원은 “당분간 K9, 천무, 종속사의 M-SAM 레이다, 유도탄의 절반을 담당할 L-SAM 등 다양한 수주가 예상된다”며 “지상방산을 기반으로 실적 서프라이즈가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
판소리 뮤지컬 ‘적벽’ 3월 국립정동극장서 개막
문화·스포츠문화 2025.02.13 08:50:00국립정동극장은 판소리 뮤지컬 ‘적벽’이 오는 3월 개막한다고 13일 밝혔다. 2017년 초연 후 올해 6연을 맞이해 더욱 새로워진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역사상 가장 위대한 전쟁으로 불리는 적벽대전을 소재로 하는 ‘적벽’은 박진감 넘치는 안무와 강렬한 에너지의 판소리 합창을 펼치는 ‘판소리 뮤지컬’이다. 3세기 한나라 말엽, 위·한·오나라가 부패와 혼란의 정세 속 치열한 세력 다툼을 벌이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1368년경 발간된 나관중의 소설 『삼국지연의』, 500여년 후 그를 바탕으로 조선에서 불렸던 판소리 ‘적벽가’를 원전으로 현대적 감각을 더해 무대화된 작품이다. 판소리 뮤지컬 ‘적벽’은 2017년 국립정동극장에서 초연 후, 2018년, 2019년, 2020년, 2022년 공연됐다. 화려한 퍼포먼스를 절제된 무대 위에 올리는 ‘적벽’만의 매력은 그대로 만날 수 있다. 이번 시즌 공연에서는 업그레이드 된 의상과 음악이 새로움을 더할 예정이다. 의상은 6연을 맞아 간결한 현대적 미감을 보여온 기본 의상에 갑옷의 형상화와 부분적 해체를 통한 디자인 요소를 추가했다. 또한, 양면 주름치마 등 의상의 움직임과 공간감을 개선한 구성으로 배우들이 표현하는 움직임의 역동성 연출을 강화했다. 음악은 장면의 성격을 명확화하는데 집중했으며, 완급 조절과 이질적인 일부 넘버들을 다듬는 과정을 거쳤다. 정호붕 연출가는 “역사 속 영웅들의 이야기로서만이 아닌 민중들의 문학이자 공연으로서도 감상해 주시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작품의 발전에 있어서 지속적으로 수용하고 변화해 나갈 ‘적벽’을 기대해달라"고 말했다. 성별과 나이를 초월해 공연되는 판소리의 특성에 따라 젠더프리 캐스트로 진행되는 것 또한 ‘적벽’의 특징이다. 자신의 목적을 위해서는 물불을 가리지 않는 위나라의 ‘조조’ 역에는 이승희, 추현종이, 한나라의 인자한 군주였던 ‘유비’는 정지혜, 이건희가 분한다. 그리고 한나라의 의협심 높은 장수 ‘관우’는 이재박, 호탕한 성격을 가진 유비 휘하의 장수 ‘장비’는 김의환이 이름을 올렸다. 적벽대전을 한나라의 승리로 이끄는 ‘공명’ 역에는 임지수, 뛰어난 무예 실력과 용맹함을 지닌 ‘자룡’ 역에는 김하연이 초연부터 이번 6연까지 같은 역할로 함께한다. 그 외에도 작품을 전개하고 해설하는 ‘도창’으로 박자희, 김소진 등 총 23명의 소리꾼이 무대 위 폭발적인 에너지를 완성 시킬 예정이다. 국립정동극장 정성숙 대표이사는 “국립정동극장을 대표하는 레퍼토리로서 판소리 뮤지컬 ‘적벽’이 확실하게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개관 30주년을 맞이해 적극적으로 준비하고 추진했다. 전통 콘텐츠의 확장이라는 키워드로 꾸준하게 사랑받은 작품인 만큼,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온 ‘적벽’이 이번 무대에서 더욱 많은 분께 알려지기를 기대한다.”라고 공연을 올리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판소리 뮤지컬 ‘적벽’은 3월 13일부터 4월 20일까지 국립정동극장에서 공연된다. 2월 13일부터 국립정동극장 공식 홈페이지와 인터파크 티켓에서 예매할 수 있다. 티켓은 전석 7만원이다. -
트럼프 상호관세 임박…美 하원의장 "자동차·의약품 제외될 수도"
경제·금융경제동향 2025.02.13 08:49:41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조만간 상호 관세 조치를 발표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자동차 및 의약품은 상호 관세 부과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다고 공화당 소속 마이크 존슨 하원의장이 12일(현지시간) 밝혔다. 로이터통신은 존슨 의장이 이날 상호 관세와 관련해 "백악관이 다르게 대응할 일부 분야가 있으며 그중에는 이 두 분야도 포함될 것으로 예상한다"라면서 이같이 말했다고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6일 공화당 하원의원들과 회동하는 자리에서 자동차와 의약품을 비롯해 4가지 분야에서 상호 관세를 면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고 소식통들이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제품에 관세를 부과하는 국가에 대해 그에 상응하는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밝힌 상태다. -
자소설닷컴 흡수한 리멤버, "경력, 신입 커리어 관리 이곳 찾으면 고민 끝"
산업IT 2025.02.13 08:47:10리멤버’ 운영사인 리멤버앤컴퍼니가 신입 채용 특화 플랫폼 ‘자소설닷컴’ 운영 자회사 앵커리어를 흡수합병했다. 이번 합병으로 리멤버앤컴퍼니는 경력과 신입 채용 특화 플랫폼을 모두 보유한 채용 전문 기업이 됐다. 13일 리멤버앤컴퍼니에 따르면 양사의 합병을 통해 제품개발, 마케팅, 영업 등의 영역에서 조직 운영의 상호 시너지는 창출하되, 각 서비스는 독자적으로 유지하겠다며 이 같이 밝혔다. 자소설닷컴은 누적 130만 명의 회원을 보유한 국내 최대 규모의 신입 채용 특화 플랫폼이다. 기업별 채용 일정 및 공고를 확인하는 것부터 자기소개서를 작성하고, 다른 지원자들과 소통까지 할 수 있다. 취업·이직·채용 관련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브랜드 만족도와 인지도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하며 이른바 요즘 취준생들의 필수 서비스로 자리매김했다. 자소설닷컴의 가장 큰 무기는 우수한 인재풀으로 알려져있다. 국내 상위권 대학 취준생의 60% 이상이 자소설닷컴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어 성장 잠재력이 높은 신입 인재풀을 보유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우수한 경력직 핵심인재가 집약되어 있는 리멤버와 맞닿아 있는 지점이기도 하다. 이에 따라 리멤버앤컴퍼니는 구인 기업에 경력직뿐 아니라 자소설닷컴의 우수한 신입까지 전 연차를 아우른 핵심인재 채용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자소설닷컴은 이번 합병을 기점으로 단순 구인·구직 플랫폼을 넘어 커리어 관리 플랫폼으로서 서비스를 진화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자소설닷컴 회원들이 리멤버의 경력직 선배들에게 커리어 고민을 털어놓고, 조언을 얻을 수 있도록 서비스 간 연계를 강화해 나가고자 한다. 또한, 두 서비스 간 데이터 연동을 통해 신입 회원이 경력직으로 전환되는 과정에서 커리어 관리의 연속성도 가져갈 예정이다. 최재호 리멤버앤컴퍼니 대표는 “이번 합병을 통해 조직 운영의 시너지 극대화로 리멤버와 자소설닷컴 각각의 서비스 성장을 가속화할 수 있다는 기대와 자신감이 있다”며 “앞으로 자소설닷컴으로 첫 취업에 성공하고, 리멤버에서도 자연스럽게 커리어 관리를 이어 나갈 수 있도록 연결해 커리어 생애주기 전체를 아우르는 서비스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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