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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민생회복 생활안정지원금 신청 이달 말까지 연장
사회전국 2025.02.19 09:35:06경기 파주시는 민생안정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민생회복 생활안정지원금’의 신청 기간을 이달 말까지로 연장한다고 19일 밝혔다. 추가 신청은 기존과 동일하게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해 진행한다. 온라인 신청은 평일, 주말 구분 없이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가능하고, 오프라인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파주페이 카드 보유자의 경우 온라인 신청 또는 카드를 지참해 오프라인 창구를 방문하면 신속한 지급이 가능하다. 이번 민생회복 생활안정지원금은 지난 달 21일부터 파주시민 51만 984명을 대상으로 지급을 시작해 이달 17일 기준 지급 대상자의 91.77%인 46만 8944명에게 지급이 완료됐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지급 대상자임에도 불구하고 생업, 부재 등의 사유로 기한 내 지원금을 신청하지 못하는 사례가 예측됨에 따라 접수 기간 연장을 결정했다”며 “모든 시민들이 빠짐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행정적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민생회복 생활안정지원금 사용기간은 파주페이 카드 사용 승인 알림 수신일로부터 오는 6월까지로, 사용기한 내 미사용액은 자동 소멸된다. -
<유>와이투솔루션, 상한가 진입.. +29.93% ↑
증권News봇 2025.02.19 09:32:30오전 9시 32분 현재 와이투솔루션(011690)이 +29.93% 오른 2,735원(▲630)으로 장중 상한가에 진입했다. 거래대금은 74억9,626만, 거래량은 298만9,087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42(매도):58(매수)의 매수우위를 보이고 있다.와이투솔루션은 전일 하락(2,105원, ▼-55, -2.55%) 마감했으나, 이 시각 현재 장중 상한가를 기록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지난 1개월간 와이투솔루션은 상승 14회, 하락 15회를 기록했고, 주가수익률은 40.98%였다. 이 기간 '전기전자업' 업종 평균 주가수익률은 12.10%를 기록했다.현재 '전기전자업' 총 81개 종목 중 상한가 종목은 1개, 상승 종목은 48개로, 일부 종목만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솔루엠(248070) +7.21%, SK하이닉스(000660) +3.81%, 포스코퓨처엠(003670) +3.47%)[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한화證 신규 MTS 출시…美주식 수수료 무료에 환전우대도
증권국내증시 2025.02.19 09:31:40한화투자증권이 신규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출시를 기념해 미국 주식 거래 수수료를 1년간 받지 않겠다고 19일 밝혔다. 생애 최초로 해외주식 거래를 신청한 고객과 휴면 고객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1년간 미국 주식 MTS 거래수수료 0% 혜택과 달러화 환전 90% 우대 혜택을 제공한다. 단 법인이나 영업점, 제휴·은행 연계 계좌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행사는 다음 달 31일까지 진행된다. 1년간 거래 수수료 0%를 적용받은 고객들은 혜택 기간 내 1달러 이상 거래를 할 경우 0.07%의 우대 수수료 혜택을 1년 더 추가로 받는다. 환전 우대 역시 동일하게 자동 연장 적용된다. 매도 시 발생하는 SEC Fee(증권 거래세)는 별도로 징구한다. 한화투자증권은 신규 고객 지원 차원에서 ‘미국 주식 투자 1만원 받고 시작’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생애 최초 비대면 계좌개설 신규고객을 대상으로 미국 주요 종목 소수점 주식 10종목 중 1개를 추첨해 1만 원 상당의 주식으로 지급한다. 지급 대상 종목은 테슬라, 엔비디아,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알파벳, 코인베이스, 아마존, 버크셔해서웨이(B), 브로드컴, 팔란티어 중 1개이다. 이벤트 신청은 한화투자증권 MTS를 통해 비대면 종합계좌개설 및 해외주식 소수점 거래 신청 후 가능하다. 이대일 한화투자증권 디지털사업본부 본부장은 “새로운 MTS 오픈을 맞아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은 미국 주식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해외 투자에 거래 편의성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김병수 김포시장 "본사업 확정된 5호선 연장, 정부 의지도 강해"
사회전국 2025.02.19 09:29:44“지하철 5호선 김포 연장은 첫 삽을 뜨는 시기의 문제일뿐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본사업으로 확정됐습니다. 2031년 준공을 목표로 신속 예비타당성 조사를 진행 중인데, 이는 정부의 의지가 강력하다는 것을 반증합니다. 지하철 2호선 신정지선 역시 양천구 입장에서도 차량기지 이전이라는 숙원사업이고, 철도망 사각지대인 풍무동까지 연결하면 내 집에서 10분 이내에 철도를 이용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김병수 경기 김포시장은 최근 서울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모든 기준은 시민의 교통안전과 편의로, 실질적인 체감도 높은 변화가 지속될 것”이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민선 8기 들어 김포시는 지하철 2·5·9호선 김포 연장부터 전 세계적인 관심을 이끌어 낸 애기봉 스타벅스 입점, 서울 통합, 대규모 도시 개발 등 전국 어느 도시 보다 역동적인 모습으로 변화하고 있다. 1970년생인 김 시장은 정치권 등에서 맺은 다양한 인맥과 강한 추진력을 바탕으로 굵직한 현안들을 차분히 풀어내고 있다는 평가다. ○5호선 연장안 확정 후 9호선 본격화…2호선 신정지선 연장 속도 지하철 5호선 김포 연장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가 2031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김 시장은 “기획재정부의 신속 예타가 마무리되면 사업비는 철도 산정 방식에 따라 책정이 되는 만큼 차질 없이 진행해 나갈 방침”이라며 “5호선이 연장안이 확정되면 김포 내에서 선로를 공유하게 될 9호선도 본격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울 양천구 원도심을 통과하는 2호선 신정지선 연장사업도 차량기지 이전이라는 이해관계가 맞고, 서울시도 동의해 속도를 내고 있다. 5호선과는 수요가 겹치지 않아 경제성도 확보했다. 김 시장은 “단순한 차량기지 이전이 아닌 상부에는 공원과 축구장을 조성해 시민들의 정주여건 개선효과도 크다”며 “풍무동까지 연결하는 계획안을 대광위에 건의했고, 5차 국가철도망에 반영되도록 최선을 다해 한강신도시 이남에 철도교통 문제를 해소하겠다”고 다짐했다. ○“북한 삶 보고 싶다면 김포 애기봉 스타벅스로”…지자체 첫 ‘스벅 굿즈’도 제작 김 시장이 취임 직후부터 강조해 온 도시 정체성 확립에도 발걸음을 내딛고 있다. 그동안 접경 지역 수 많은 지자체가 유치를 추진하다 까다로운 심사에 번번히 고배를 마신 스타벅스를 북한과 1.4km 떨어진 애기봉에 입점시키면서 김포를 전 세계에 알렸다. 미국의 CNN은 “북한 삶을 보고 싶다면 김포 애기봉 스타벅스로 가라”고 소개했다. 6·25 최대 격전지 중 한 곳인 애기봉은 북한의 도발을 이유로 중단했던 야간개장을 김 시장이 취임한 이후 군과 협의를 거쳐 재개하면서 변화를 시도했다. 스타벅스 입점 이후 세계적인 관광 명소로 떠오른 애기봉에는 이전과 비교해 국내외 관광객 수가 8배나 늘었다. 김 시장은 “스타벅스 측과 협의 과정에서 남북 대치 상황에 따른 이른바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해소하는데 기여할 수 있다는 명분으로 끊임 없이 설득했다”며 “해외에서도 자본주의의 상징인 스타벅스가 북한과 가까운 애기봉에 입점한 것을 보고 불안감을 떨쳐 낼 수 있지 않겠느냐는 논리가 맞아 떨어졌다”고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 김포시는 스타벅스와 애기봉을 새긴 관광 굿즈(상품) 3000개를 제작하기로 협의했다. 스타벅스가 광역지자체를 제외하고, 일선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굿즈를 제작하는 것은 최초다. 김 시장은 “김포를 상징하는 굿즈에 대한 시민들의 갈망이 있었는데 스타벅스 텀블러에 김포를 알리는 굿즈를 제작한다는 게 알려지면서 물량을 먼저 확보하려는 움직임도 치열하다”고 말했다. 최근에는 애기봉 평화생태공원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올해 ‘계획공모형 지역 관광개발사업’ 공모에 경기도 대표 사업으로 선정됐다. 문체부 사업으로 최종 선정되면 5년간 총 60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된다. 김포시는 최종 사업으로 선정되면 총사업비 120억 원(국비 60억원·도비 30억원·시비 30억원)을 투입해 애기봉만의 역사·문화 콘텐츠와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모노레일, 셔틀버스 확충 등의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서울과 교통부터 생활 속 통합, ‘시 안의 시’ 구상안도 논의” 행정안전부가 특·광역시·도와 시·군 간 구역 변경 등을 골자로 하는 ‘지방행정체제개편 권고안’을 발표하면서 주춤하던 ‘김포서울통합’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 행정구역과 생활권의 불일치를 해소하기 위해 김포서울 통합을 추진해 온 김포시는 올 초 주민 투표를 계획했으나 탄핵 정국 속 모든 일정이 중단됐다. 이런 가운데 행안부가 권고안을 발표하면서 시는 김포서울 통합의 새 국면을 맞아 시민들과 함께 통합의 전기를 이끈다는 계획이다. 김 시장도 최근 오세훈 서울시장을 만나 메가시티 행정 개편을 논의했다. 김포시는 현재 서울동행버스 운행, 기후동행카드 도입, 신규노선개통, 버스전용차로 등 교통분야 통합을 시작으로 생활 속 통합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2023년 11월부터는 서울시와 공동연구반을 꾸려 서울 통합에 따른 행정기구와 재정 변화, 상생 비전 등도 논의 중이다. 서울시 입장에서는 김포시의 부지를 활용한 새로운 산업을 확장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할 수 있는 데다 한강이 바다로 열리면서 물류, 교통,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너지 효과도 기대돼 통합에 적극적인 모양새다. 김 시장은 “지방자치 30년 동안 삶의 불균형, 생활 불일치에 따른 불편함, 지방소멸 등 행정체계 개편을 위한 개헌이 필요하다는 게 서울시장의 구상이자 대선의 화두가 될 것”이라며 “대통령의 권한을 내각제처럼 외교, 국방과 같이 상징적인 의무만 두고 4개 광역 시장들이 내치를 하도록 하는 권력구조 개편이 핵심”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서울시는 김포시뿐 아니라 고양시와의 통합을 원하고 있고, 고양시는 시장 권한을 유지하는 방안을 요구하고 있다”며 “해외 사례처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서울시 안에 시’를 두는 구상안도 논의 중”이라고 설명했다. ○건설 경기 침체 속 2조 훈풍 부는 김포시…"도시개발 이익 시민에게로" 김포시는 지난 14년간 멈췄던 한강시네폴리스를 비롯해 풍무역세권, 감정4지구, 걸포4지구 등 대규모 도시개발사업이 궤도에 오르고 있다. 장기화된 경기침체와 얼어 붙은 국내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시장 속에도 김포시는 지난해 1조 9094억 원 규모의 PF 조달에 성공해 도시개발 기틀은 마련해 뒀다. 세부적으로 보면 김포한강시네폴리스 조성사업에 1조 2300억 원, 한강시테폴리스 공동주택사업 2700억 원, 풍무역세권 도시개발사업 3000억 원 등이다. 감정4지구(894억 원)·걸포4지구(200억 원) 도시개발사업은 브릿지론 만기연장을 통해 안정적인 사업 기반을 확보했다. 개발 프로젝트에서 발생하는 미래 수익을 담보로 자금을 조달하는 금융기법인 부동산 PF 대출을 받지 못해 전국 건설경기가 몸살을 앓고 있는 가운데 이례적인 성과다. 김 시장의 도시개발에 대한 철학은 명확했다. 도시개발법 1조에 명시된 ‘계획적이고 체계적인 도시개발을 도모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의 조성과 공공복리의 증진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한다’는 게 원칙이다. 그는 “지금까지와는 다른 도시개발사업을 접근하다 보니 대규모 개발 사업을 하는 시행사 등은 불만이 많다”면서 “시민들에게 돌아가야 할 혜택을 민간 사업자에게 몰아주는 도시개발로 인해 관리비용은 시민이 떠안아야 한다”며 “누구의이익도, 이해관계도 배제한 도시개발법 1조를 원칙으로 철저한 사업성 검토와 체계적인 사업관리라는 원칙을 지키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시민들이 편안하게 걷도록, 다른 지역으로 떠나지 않도록 정주여건을 쾌적하게 하는 게 우리의 역할”이라며 “그래서 욕을 먹는 시장이 되는 건 관계 없다”고 했다. 이어 그는 “외형만 늘리는 성장이 아닌, 시민들이 김포에 산다는 걸 자랑스러워할 수 있도록 도시 정체성을 재정립하는 데도 행정력을 쏟겠다”고 약속했다. -
“K2, K9 첨단 궤도로 중동 공략”… LS엠트론, 중동 최대 규모 ‘IDEX 2025’ 참가
산업중기·벤처 2025.02.19 09:29:39LS(006260)엠트론이 중동 최대 규모 국제 방산 전시회인 ‘IDEX 2025’에 참가했다고 19일 밝혔다. IDEX 2025는 이달 17일부터 21일까지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 국제전시컨벤션센터(ADNEC)에서 진행된다. 올해는 70개국에서 1400여 개의 방산업체가 참여했다. LS엠트론은 세계에서 유일하게 한국형·미국형·러시아형 궤도를 독자 설계 개발할 수 있는 기술력을 갖추고 있다. 궤도 개발 50년 노하우가 담긴 K2 전차, K9 자주포용 한국형 궤도와 미국형 궤도, 러시아형 궤도 등 총 16종의 궤도를 선보였다. 최근 중동 지역에서 K-방산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만큼 신규 네트워크 확보를 통한 수출 확대가 기대된다. 1974년부터 군용 궤도 사업을 시작한 LS엠트론은 국방부에 K2 전차, K9 자주포 등 주요 전투차량에 궤도를 전량 공급하고 있다. 지난 50년간 한국을 포함한 40여 개국에 공급된 궤도는 700만여 개이다. 신재호 LS엠트론 사장은 “50년간 쌓아온 궤도 개발 노하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리더로 자리매김했다”며 “중동 및 유럽 시장을 확대해 K-방산의 지평을 넓힐 것”이라고 말했다. -
한화에어로·한화시스템, UAE 방위사업청과 품질 강화 '맞손'
산업기업 2025.02.19 09:27:21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와 한화시스템(272210)이 아랍에미리트(UAE)의 방위사업청에 해당하는 타와준 경제위원회 산하 기관과 방산 협력을 강화한다. 한화 방산 계열사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한화시스템은 UAE 아부다비에서 열린 중동 최대 규모 방위 전시회인 ‘IDEX 2025’에서 타와준 산하 품질검수 기관 TQC와 군수품 품질 관리 및 인증 역량 강화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에 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한화와 TQC는 상호 기술 교류를 바탕으로 UAE 방산제품들이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시험평가를 수행할 수 있도록 프로세스를 개발하는 데 협력할 예정이다. 한화는 UAE 무기체계 및 방산물자 품질 검수와 신뢰성 인증에 대한 협력을 바탕으로 UAE 시장에서 사업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TQC는 UAE 방산물자 조달을 담당하는 타와준 경제위원회 산하의 국내 ‘국방기술품질원(기품원)’과 같은 기관이다. UAE 내 방산물자의 운용·유통 관리와 품질보증 등의 업무를 맡고 있으며 현재 UAE 국가표준 시험평가 시설 및 품질·인증 절차를 구축 중이다. 한화는 “지상, 유도무기, 감시정찰 등 다수의 분야 시스템의 시험 및 인증 기술을 TQC와 교류하며 향후 효율적인 현지 생산과 운용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화는 TQC와 협력을 토대로 UAE에서 K-방산 첨단기술을 현지화∙고도화할 방침이다. 한화시스템 관계자는 “이번 MOU를 통해 K-방산의 첨단 기술력이 입증된 중동 시장에서 중장기적인 공동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며 “UAE 무기체계 품질관리에 기여하며 수출국 국방력 강화에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
'200억 자사주 매입' 주인 바뀐 남양유업, 신고가 경신 [줍줍리포트]
증권국내증시 2025.02.19 09:25:58남양유업이 200억 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에 나선다는 소식에 52주 신고가를 갱신했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남양유업 주가는 오전 9시13분 전 거래일 대비 3.04% 오른 7만4500원을 기록 중이다. 개장 직후에는 7만7000원까지 올라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전날 장 마감 후 남양유업은 총 200억 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최대주주 변경 이후 추진해 온 주주가치 제고와 책임 경영 강화 전략의 일환이다. 남양유업은 지난해 두 차례에 걸쳐 자사주를 매입, 432억 원 어치를 소각했다. 또 같은 해 10월에는 주주 유동성 확대를 위해 액면가를 5000원에서 500원으로 분할하는 액면분할을 단행했다. 매출도 호조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 7324만원을 기록하며, 2019년 3분기 이후 지속된 적자를 끝내고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남양유업은 지난해 1월 최대 주주가 한앤컴퍼니로 변경된 이후 기존 사업 운영 방식을 재정비하고 경쟁력 강화를 중심으로 한 경영 체계를 구축했다. 내부 경영 투명성 강화 차원에서 전 오너가인 홍원식 전 회장과 법적 분쟁도 이어지고 있다. 남양유업은 이달 15일 홍 전 회장의 부인인 이운경 전 고문과 두 아들인 홍진석·범석 전 상무 등 세 명이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 위반(배임) 혐의로 추가 기소됐다고 밝혔다.이들의 혐의 금액은 약 37억원이다. 이에 따라 홍 전 회장을 비롯한 관련자 8명의 횡령·배임 관련 금액은 모두 256억원으로 늘었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경영권 변경 이후 책임 경영 원칙 아래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지속해왔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며 주주 친화적 정책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부산시, 기업규제 걷어내기 총력전…기업규제혁신 추진계획 마련
사회전국 2025.02.19 09:24:30부산시가 기업 규제 혁신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적극적으로 나선다. 부산시는 기업규제 해소 전략을 담은 ‘기업규제혁신 추진계획’을 마련해 본격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기업 경영의 걸림돌이 되는 각종 규제를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계획에는 규제 집중 발굴, 혁신안 마련, 규제 혁신 결정 및 해결, 사후관리 및 성과 확산 등 4단계 14개 추진과제를 담았다. 특히 민관합동 기업규제 발굴단 운영, 현장 소통 실무 간담회, 사전 컨설팅 감사 등을 통해 기업의 애로사항을 적극적으로 청취하고 해결할 예정이다. 시는 3월까지 규제 집중 발굴 기간을 운영하고 6월에 핵심 규제혁신안을 발표한다. 규제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은 시 누리집 기업규제애로 신고센터 또는 원스톱기업지원단을 통해 규제사항을 제출할 수 있다. 박형준 시장은 “민관협력을 바탕으로 선제적으로 규제를 발굴하고 해소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직접 현장을 발로 뛰며 해결책을 찾는 데 앞장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 시장은 지난 1월 LS일렉트릭 부산공장 증축 현장을 찾아 완충녹지 점용 문제를 해결하며 기업 친화적인 행보를 보였다. -
원자력연, 국내 최초 원자력·핵융합 재료 철 이온빔 조사 서비스 개시
사회전국 2025.02.19 09:23:18한국원자력연구원이 국내 최초로 원자력 및 핵융합 재료 연구를 위한 철(Fe) 이온빔 조사 서비스를 3월부터 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원자로 및 핵융합로에서 방출되는 고에너지 중성자는 핵연료 피복관과 구조재료 등 핵심 부품에 손상을 초래할 수 있어 관련 연구가 필수적이다. 재료의 손상 정도를 평가하기 위한 연구가 필요하지만, 연구용 원자로나 중성자발생장치 등으로 중성자를 직접 조사하는 시험은 상당한 시간과 비용이 소요된다. 이러한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해외에서는 중성자와 유사한 물리적 특성을 가진 이온을 조사하는 연구가 활발하다. 이온은 원자가 전자를 잃거나 얻어 전하를 띠는 입자로, 고온에서 원자를 기체화한 후 전기장을 이용해 생성된다. 가속된 이온을 재료에 조사하면 중성자 조사손상과 유사한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원자력은 무거운 이온일수록 더 큰 손상을 빠르게 유발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2019년 중이온빔조사시설(KAERI Heavy-ion Irradiation Facility, KAHIF)을 구축했다. 이후 2022년부터 아르곤(Ar), 헬륨(He) 등의 중이온 빔 조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철 이온빔 조사는 가동 중 원전과 차세대 원자로, 핵융합로 및 응용산업에서 널리 사용되는 철강 재료의 손상을 신속하고 정밀하게 평가할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이다. 철강 재료에 동일한 철 이온빔을 조사하면 다른 이온빔을 조사할 때 나타나는 불필요한 물리·화학적 반응이 없어 순수한 조사 손상 영향 평가가 가능하다. 이런 장점으로 원자력 및 핵융합 분야에서 철 이온빔 수요는 꾸준히 증가해 왔지만, 철은 기체로 변화시키기 어렵고 이온 추출이 까다로워 기술 구현이 쉽지 않았다. 이 같은 요구를 충족하기 위해 원자력연은 금속 원소를 이온화해 가속할 수 있는 금속이온원 장비를 구축해 국내 최초로 철 이온빔 가속 및 조사 기술을 확보했다. 고체 상태인 철 화합물을 기체 상태로 이온화한 후, 전자기장으로 원하는 이온만 선별할 수 있는 이극전자석을 활용해 철 이온(Fe13+)을 초당 1,000억 개 추출해 조사하는 데 성공했다. 또한 가속된 철 이온의 에너지와 재료를 손상시킨 정도를 확인한 결과, 경수형 원자로가 전 주기 운전했을 때 발생하는 손상 수준인 3 dpa(Displacement per atom)를 하루 만에 실험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 이는 여타의 중성자조사시설과 비교했을 때 국내 최고 수준이다. dpa는 방사선 손상 표시 단위이다. 철 이온빔 조사서비스 신청은 3월부터 한국원자력연구원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원자력연은 확보된 철 이온빔 조사 기술을 바탕으로 중성자 조사와 이온빔 조사의 비교 데이터베이스(DB)를 구축해 가동 중 원전은 물론, SMR, MSR, SFR 등 차세대 원자로와 핵융합로 주요 재료 개발에 기여할 계획이다. 이동원 원자력연 핵물리응용연구부장은 “이번 연구는 해외 시설에만 의존하던 국내 연구자들을 위한 오아시스가 될 것”이라며 “철 이온에서 나아가 니켈 등 고난이도 이온원 추가 구축과 고온 시험 환경 확보 등 세계적 수준의 이온빔 조사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기아 니로·BMW 528i 등 37개 차종 7만 6382대 자발적 리콜
부동산정책·제도 2025.02.19 09:23:18국토교통부는 기아·BMW코리아·르노코리아·테슬라코리아·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에서 제작하거나 수입·판매한 37개 차종 7만 6382대에서 제작 결함이 발견돼 자발적 시정조치(리콜)를 한다고 19일 밝혔다. 기아 니로, 니로EV 등 2개 차종 3만 5571대는 동승석 하부의 전기 배선 설계 오류로 에어백이 펼쳐지지 않거나, 펼쳐지지 않아야 할 때 펼쳐질 우려로 탑승자가 다칠 가능성이 있다. 오는 26일부터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BMW 528i 등 28개 차종 2만 4371대는 냉각수 펌프 배선 커넥터 안에 수분이 유입돼 단락으로 인한 화재가 발생할 위험이 발견됐다. 오는 20일부터 시정조치를 한다. 르노 아르카나 하이브리드, XM3 하이브리드 등 2개 차종 8056대는 하이브리드 시스템 제어 장치 및 변압기 소프트웨어에 오류가 있어 저속 운행 중 차량이 동력을 잃을 위험성이 나타나 오는 20일부터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테슬라 모델Y 7781대는 전자식 파워 어시스트 스티어링(EPAS) 소프트웨어 오류에 따른 조향 보조 기능 저하·상실로 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는 가능성이 드러나 오는 21일부터 시정조치를 한다. 재규어랜드로버 디펜더 110 P300·D250, 디펜더 90 D250, 디스커버리 스포츠P250 등 4개 차종 603대는 터치스크린 관련 소프트웨어 오류로 후방카메라 화면이 스크린에 표시되지 않을 경우 후진 시 사고 가능성이 있어 오는 26일부터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차량의 리콜 대상 여부와 구체적인 결함 사항은 자동차리콜센터에서 차량번호 및 차대번호를 입력하고 확인할 수 있다. -
국립광주과학관 "학부모와 함께 과학문화 확산"…사이언스맘 클럽 모집
사회전국 2025.02.19 09:22:28국립광주과학관은 유아·청소년 자녀를 둔 학보무를 대상으로 한 ‘사이언스맘 클럽 제8기’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총 25명의 회원을 모집하는 이번 사이언스맘 클럽 제8기는 오는 3월 18일까지 신청·접수하면 된다. 활동기간은 4~12월까지 9개월 간이다. 사이언스맘 클럽은 2018년에 시작, 과학관 프로그램 개선과 쾌적하고 안전한 관람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개진하며 명실상부 호남권역 대표 학부모 모니터링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주요활동으로 과학관 전시, 행사 및 교육 프로그램과 간담회에 참여해 모니터링을 통한 개선의견·아이디어 제안, 과학관에서 제시하는 미션 수행을 통해 과학문화 프로그램을 홍보하는 활동이다. 이를 통해 과학문화 확산과 과학 대중화에 기여하게 된다. 사이언스맘 클럽 회원에게는 국립광주과학관 상설전시관·특별기획전 무료 이용(월1회, 동반 3인까지), 1일 교육프로그램 무료 이용(월 1회, 단원 한정)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특히 올해에는 매월 미션 수행 시 지급되는 활동비와 연말 우수회원 선정 시상(국립광주과학관장상 6명)과 함께 제공되는 부상 금액을 증액하는 등 더욱 확대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유아 국립광주과학관 연구원은 “사이언스맘 클럽은 단순한 모니터링과 아이디어 제안 활동을 넘어, 과학관과 학부모가 함께 소통하며 과학문화를 만들어가는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작년에 이어 올해도 관람객과 학부모의 관점에서 작성하는 체험 후기와 고객 중심의 관람환경 조성에 기여할 수 있는 적극적인 모니터링 활동에 함께해 주시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신중년 ‘인생 2막’ 설계 돕는 부산시…50+생애재설계대학 확대
사회전국 2025.02.19 09:21:56부산시가 신중년 세대의 성공적인 ‘인생 2막’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부산시는 50~64세 시민들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와 사회 참여를 지원하는 ‘50+생애재설계대학’을 확대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확대 운영은 지난해 발표된 ‘시민행복부산회의’의 핵심 과제인 ‘하하(HAHA) 365 프로젝트’의 하나로, 기존 10개 대학에 더해 총 12개 대학에서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오는 26일까지 신규 운영기관 2곳을 모집 중으로, 평생교육원을 운영하는 대학이라면 지원 가능하다. 50+생애재설계대학은 은퇴 또는 은퇴를 앞둔 신중년 세대에게 맞춤형 생애재설계 교육과정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2017년 부산대와 동의대에서 시작해 꾸준히 늘려 왔으며 참여자들의 재취업, 창업, 사회공헌활동 등 활발한 사회 참여를 돕고 있다. 올해는 각 대학의 특성을 살린 다채로운 교육과정이 돋보인다. 부산대는 ‘50+신중년을 위한 인공지능(AI) & 데이터 라벨링 교육 과정’을 통해 미래 시대에 발맞춘 기술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다. 동의대는 ‘무인항공기(드론)종합기술교육-전문가양성과정’을 통해 드론 전문가를 꿈꾸는 이들에게 전문적인 교육을 제공한다. 이 외에도 신라대의 도시농업실용교육, 부산가톨릭대의 웰니스 케어 전문가 양성과정 등 다양한 분야의 교육을 선보인다. 교육은 주 2회 수업 1년 과정으로 꾸려진다. 참여자 1인당 연간 10만 원(대학별 상이)의 저렴한 비용으로 전문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다. 신청은 각 대학 접수처에서 가능하다. 다만 연간 1개 대학에서만 수강 가능하며 중도 포기 시 다음 연도 참여가 제한되므로 신중하게 선택해야 한다. 정태기 시 사회복지국장은 “50+생애재설계대학은 신중년 세대가 잠재력을 개발하고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예방적 복지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퇴직 후 사회적 관계망을 넓히고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
부산형 워케이션 W-DAY 3월 일정 공개…누구나 참여 가능
사회전국 2025.02.19 09:21:15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가 부산형 워케이션 네트워킹 프로그램 ‘W-DAY’의 3월 일정을 공개했다. W-DAY는 부산 외 기업 임직원들에게 일과 휴식의 조화를 체험하게 하고 다양한 직군 간 네트워킹을 통해 워케이션 문화를 확산하는 행사다. 내달 행사는 ‘AI도입을 위한 데이터 바우처 수요기업 합격 전략’ ‘스타트업 사장을 위한 박숙자 김앤장 노무사의 강연’ ‘스타트업 119레오 이승우 대표의 소방관 이야기와 기업 협업 사례 강연'으로 진행된다. W-DAY는 아스티호텔 24층에서 매주 수요일에 진행되며 워케이션 참가자뿐만 아니라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부산 워케이션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올해부터 부산창경은 기존의 IT, 마케팅, 로컬 3개 주제에 스타트업을 추가해 비즈니스형 워케이션을 강화한다. 지난 5일 열린 행사(W-스타트업 WEEK)에서는 ‘센서블 컴퍼니의 사업계획서 작성 팁 세미나’가 많은 예비 창업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W-DAY를 담당하는 문경륜 PM은 “W-DAY는 타 워케이션과 차별화된 부산만의 네트워킹 행사로 거듭날 것”이라며 “스타트업 위크를 통해 워케이션 참가자와 부산 시민들 간의 활발한 비즈니스 교류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국립부산과학관·빌라쥬 드 아난티, 오시리아 관광단지 활성화 협력
사회전국 2025.02.19 09:20:48국립부산과학관은 빌라쥬 드 아난티와 함께 18일 빌라쥬 드 아난티 아르센홀에서 오시리아 관광단지 활성화 및 과학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양 측은 오시리아 관광단지 내 대표 문화관광시설로서 지역 경제 발전과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양측은 마케팅 제휴와 이벤트를 통한 기관 홍보 및 고객 유치, 공동 추진사업에 대한 대외 홍보 등에 협력한다. 이에 따라 과학관 이용객과 아난티 숙박객을 대상으로 한 특별 프로모션을 기획해 과학과 관광이 결합된 새로운 문화 경험을 선보일 계획이다. 송삼종 과학관장은 “과학관과 리조트가 협력해 지역관광과 과학문화가 함께 발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과학 관광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기관과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홍모 빌라쥬 드 아난티 총괄본부장은 “과학과 관광의 융합을 통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경험할 수 있는 관광단지를 만들기 위해 함께 고민하며 발전해가겠다”고 말했다. 국립부산과학관은 2015년 12월 개관해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동남권 거점 과학기술체험관으로 과학 전시, 교육, 과학문화 행사를 통해 과학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빌라쥬 드 아난티는 2023년 7월 개장한 리조트로 부산의 대표적인 휴양지로 자리 잡고 있다. -
美기업 30%, 탈중국 고려…AI·반도체 인재 확보 경쟁 심화 [AI 프리*신입 직장인 뉴스]
산업산업일반 2025.02.19 09:20:00▲ AI 프리즘*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미중 무역 갈등의 격화로 글로벌 기술 기업들이 ‘탈중국’을 본격화하는 중이다. 주중 미국상공회의소 조사에 따르면 미국 기업의 30%가 중국 이전을 고려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개발(R&D) 기업의 41%는 중국을 떠날 계획이라고 응답했다. 가계부채가 전분기 대비 13조 원이 증가하면서 총 1927조 원을 기록했다. 반면 증가폭은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퇴직연금 디폴트옵션 적립금은 전년 대비 219% 증가한 40조 원에 달했지만 이중 88.2%가 초저위험 상품에 집중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글로벌 기업 재편 가속화 다국적 기업들의 ‘중국 엑소더스’가 속도를 내고 있다. 기업들이 ‘중국 말고 어디든(Anything But China)’ 전략을 내세우며 속속 중국을 벗어나고 있다. 특히 센서, PCB, 전력 전자장치와 같은 첨단 부품 생산 공장이 베트남과 태국 등으로 이전하는 중이다. ■ 사전 구조조정 제도 정준영 서울회생법원장이 기업이 재기할 수 있는 골든타임은 회생절차 신청 전 6개월로, 사전 구조조정이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회생 절차를 신청한 기업은 법적 절차로 인해 경영이 더욱 어려워지는 경우가 많아 이를 방지하기 위해 미국의 ‘챕터11’과 유사한 사전 구조조정 제도를 도입해야 한다고 밝혔다. 서울회생법원은 이를 통해 중소기업의 회생 성공률을 높일 수 있도록 금융기관들과 협력하고 있다. ■ 자산관리 중요성 부각 가계부채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지만 증가폭은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퇴직연금 디폴트옵션 적립금은 40조 원을 돌파했지만 여전히 초저위험 상품에 집중돼 있다. 초저위험 상품 쏠림으로 수익률 제고에도 한계를 보였다. [신입 직장인 관심 뉴스] - 핵심 요약: 미중 갈등의 심화와 코로나19를 거치면서 글로벌 기업들의 ‘탈중국’ 움직임이 확산되는 모양새다. 기술 산업 전반에서 중국의 생산 점유율이 떨어지고 있으며 그 자리는 베트남, 태국 등 아시아 국가들이 대체했다. 미국의 중국에 대한 규제 강화가 기업들의‘중국 말고 어디든(Anything But China)’ 전략을 부추긴 것으로 보인다. - 핵심 요약: 정준영 서울회생법원장이 기업 회생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으로 ‘사전 구조조정’을 강조했다. 많은 중소기업들이 위기 초기에는 대응하지 않다가 회생절차를 신청한 뒤 기업의 경영 환경이 더욱 악화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정 법원장은 회생 절차를 시작하기 전 6개월이 ‘골든타임’인 만큼 사전 구조조정을 통해 기업의 재정적 어려움을 미리 파악하고 해결책을 모색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 핵심 요약: 퇴직연금 디폴트옵션 제도가 도입된 이후 적립금은 세 배 이상 증가했다. 반면 은행 예금과 같은 원리금 보장형 초저위험 상품 비중이 90%에 가까운 것으로 나타나면서 제도 도입 취지가 무색해졌다는 지적이 나온다. 전문가들은 퇴직연금 운용방식에 대한 재검토와 함께 보다 적극적인 자산 배분을 통해 수익률을 높여야 한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신입 직장인 참고 뉴스] - 핵심 요약: 지난해 가계부채가 전분기 대비 13조원 증가한 1927조원으로 최대치를 기록했다. 주택 시장 거래 대출 규제가 강화된 영향이다.하지만 수도권의 주택 거래량은 두드러진 하락세를 보이면서 가계부채 증가세를 억제하는 효과를 냈다. 향후 가계부채 증가율은 계속해서 둔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 핵심 요약: 정부와 여당이 AI 연구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내년 상반기까지 GPU를 2만장으로 확충하기로 했다. 첨단 산업 분야의 대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제도 및 무상 교육도 도입할 예정이다. 여야는 추경 편성에 대한 공감대는 형성하고 있으나 추경의 내용과 규모에 대해서는 엇갈린 입장을 보였다. - 핵심 요약: 한국씨티은행이 5500억 원 이상의 배당금을 미국 본사로 송금할 예정이다. 예상 순이익을 웃도는 금액인 만큼 일부에서는 ‘이자장사’라는 비판이 나온다. 씨티은행은 2021년 국내 소매금융을 철수한 이후 뚜렷한 실적 개선세를 보여왔다. 씨티은행 측은 “국내외 규제 기준과 재무적 안정성 등을 충분히 고려해 배당 성향을 전년 수준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키워드 TOP 5] 글로벌 기업 이전, 첨단산업 인재, 자산관리 전략, 기업 건전성, 정부 지원책, AI PRISM, AI 프리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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