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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오 시황] 코스닥 778.10, 상승세(▲4.45, +0.58%) 지속
증권News봇 2025.02.19 12:00:41코스닥시장이 개인의 매수세에 힘입어 장 중반에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19일 오후 12시 0분 현재 코스닥은 전일 대비 4.45p(+0.58%) 오른 778.10로, 43(매도):57(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이 홀로 매수 포지션을 취하고 있는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동반 매도세를 보이고 있다. 개인은 1,734억을 순매수 중이며, 외국인은 1,472억, 기관은 109억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업종별로는 종이·목재업(+2.99%), 금융업(+2.30%), 화학업(+1.90%)이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기타서비스업(-1.04%), 의료·정밀기기업(-0.76%), 기타 제조업(-0.65%) 등은 내림세다.종목별로는 유진테크놀로지(240600)가 30.00% 오른 5,720원을 기록 중이고, 대화제약(067080)(+28.44%), 클리노믹스(352770)(+25.68%)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제닉스(381620)(-16.01%), 이오플로우(294090)(-12.54%), 인트론바이오(048530)(-11.79%)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상한가 1개 종목을 포함해 907개, 하락종목은 691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정오 시황] 코스피 2676.56, 상승세(▲49.75, +1.89%) 지속
증권News봇 2025.02.19 12:00:23코스피이 외국인과 기관의 '쌍끌이' 매수세에 장 중반에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19일 오후 12시 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49.75p(+1.89%) 오른 2676.56로, 50(매도):50(매수)의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매수세로 상승장을 이끌고 있으며, 개인만 '팔자'에 힘을 실었다. 외국인은 2,057억, 기관은 5,311억을 순매수 중이며, 개인은 7,485억을 순매도하고 있다.업종별로는 전기전자업(+3.31%), 철강금속업(+2.14%), 유통업(+2.11%)이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건설업(-1.08%), 섬유의복업(-0.62%), 의약품업(-0.21%) 등은 내림세다.종목별로는 와이투솔루션(011690)이 29.93% 오른 2,735원을 기록 중이고, 포스코DX(022100)(+27.48%), 덕성우(004835)(+23.82%)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형지엘리트(093240)(-12.35%), 한화(000880)(-6.00%), 범양건영(002410)(-5.99%)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상한가 1개 종목을 포함해 572개, 하락종목은 302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오후 12:00 현재 코스피는 50:50으로 보합세, 매도강세 업종은 전기전자업(3.24%↑)
증권News봇 2025.02.19 12:00:1419일 오후 12시 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49.33p(+1.88%) 상승한 2676.14로, 50(매도):50(매수)의 보합세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강세업종은 전기전자업(+3.24%), 철강금속업(+2.16%), 유통업(+2.14%)이며, 약세업종은 건설업(-1.05%), 섬유의복업(-0.55%), 의약품업(-0.22%)이다. 수급측면으로는 전기전자업이 63:37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건설업은 24:76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쌍끌이' 매수세로 상승장을 이끌고 있으며, 개인만 '팔자'에 힘을 실었다. 외국인은 2,057억, 기관은 5,311억을 순매수 중이며, 개인은 7,485억을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와이투솔루션(011690)이 29.93% 오른 2,735원을 기록 중이고, 포스코DX(022100)(+27.22%), 덕성우(004835)(+23.73%)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형지엘리트(093240)(-12.35%), 한화(000880)(-6.00%), 범양건영(002410)(-5.99%)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상한가 1개 종목을 포함해 574개, 하락종목은 296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해외 부동산 투자 실사 체크리스트 신설…연 1회 사후관리 의무화
증권국내증시 2025.02.19 12:00:00해외 부동산에 투자한 국내 증권사·자산운용사들의 부실 우려가 커지자 금융 당국이 금융투자협회와 함께 대체투자 리스크관리 모범규준을 마련했다. 해외 투자 실사 과정에서 필요한 체크리스트를 마련하고, 연 1회 사후관리를 의무화하는 등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대체투자 불확실성을 줄이겠다는 방침이다. 19일 금융감독원과 금융투자협회는 증권사·자산운용사와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대체투자 관련 ‘리스크관리 모범규준’ 개정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해당 모범규준은 3월 중순까지 개정 작업을 마무리하고, 내규 반영 등 기간을 감안해 4월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당국이 모범규준 마련에 나선 것은 해외 대체투자 관련 손실이 발생하면서 리스크 대응 역량을 강화할 필요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리스크관리 모범규준이 이미 시행되고 있었지만 투자심의 위원회가 형식적으로 운영되고, 브로커·딜소싱 검토 절차도 없는 등 리스크 관리 전반에 취약점이 드러나자 이를 보완키로 한 것이다. 먼저 투자심의위원회 등 투자 의사결정기구의 의결정족수 및 구성요건을 합리적으로 마련해 객관성을 확보하기로 했다. 투자형태, 만기 분포, 지역 등을 세분화해 정기적으로 관리하는 등 리스크 관리 체계도 신설했다. 브로커 등 대체투자 거래를 소개해준 자나 투자처 발굴을 검토 및 평가하는 정책과 절차도 신규 마련했다. 현지 실사 점검 항목을 포함한 체크리스트를 만들어 충분하고 적합한 현지 실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내용도 담고 있다. 외부전문가 선정에 대한 기준 및 절차를 신규 마련하고, 이를 문서화해 객관적인 절차를 통해 선정하도록 했다. 투자 심사 단계에서는 다양한 시나리오에 기반한 현금흐름 추정을 위한 민감도 분석을 의무화했다. 당국은 부실 자산을 평가하기 위한 자산건전성 분류 및 손상차손 인식 기준을 신설한다는 내용도 담았다. 연 1회 이상 투자자산의 사후관리를 의무적으로 실시하고, 부실발생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한 자산은 수시 점검해야 한다. 금감원 관계자는 “대체투자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확실성을 줄이고, 투자자 신뢰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
작년 3분기 일자리 증가, 4년 만에 최저…"20대·건설업, 가장 큰 타격"
경제·금융경제·금융일반 2025.02.19 12:00:002024년 3분기 임금근로 일자리 증가폭이 코로나19가 한창이던 2020년 2분기 이후 4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부동산 업황 악화와 건설경기 부진으로 건설업 분야 일자리 감소폭이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4년 3분기 임금근로 일자리 동향’에 따르면 올해 3분기 전체 임금근로 일자리는 2078만 8000개로, 1년 전보다 24만 6000개 증가했다. 이는 직전 분기(25.4만개)보다도 줄어든 수치이다. 특히 코로나19 팬데믹이 한창이던 2020년 2분기(21.1만 증가) 이후 4년 만에 가장 낮은 증가폭을 기록했다. 통계청에 따르면 근로자가 점유한 지속 일자리는 1495만 9000개(72.0%), 퇴직·이직으로 근로자가 대체된 일자리는 335만 4000개(16.1%)였다. 기업체 생성 또는 사업 확장으로 생긴 신규 일자리는 247만 5000개(11.9%)인 반면에 기업체 소멸 또는 사업 축소로 사라진 소멸 일자리는 222만 9000개로 나타났다 산업별로 살펴보면 일자리가 가장 많이 늘어난 분야는 보건·사회복지 분야로, 전년 대비 13만8000개 증가하며 전체 일자리는 260만 6000개로 집계됐다. 반면 건설업 분야(188만 2000개)는 1년 전보다 4만 7000개 감소하며 산업별 감소폭이 가장 컸다. 또한 부동산업(-0.8만 개)과 일부 제조업 부문에서도 감소세가 관찰됐다. 연령대별로는 60대 이상 근로자의 일자리가 27.4만 개 증가하며 가장 큰 증가폭을 기록한 반면, 20대 이하의 일자리는 14.6만 개 감소했다. 40대(-6.7만 개) 역시 일자리 감소를 보이며, 젊은층과 중년층의 고용 불안정성이 높아진 것으로 분석된다. -
"韓, 성장률 높이는 탄소경제 이루려면 녹색금융 활성화 필요"
경제·금융경제동향 2025.02.19 12:00:00한국 경제가 생산성과 수익성을 확보하는 저탄소 경제를 이루기 위해 선진국 대비 더 많은 비용과 시간을 투자해야 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근본적인 산업 구조 변화가 없다면 탄소 감축 비용으로 성장률을 갉아먹을 수 있다는 지적이다. 한국은행은 경제 성장을 지속하면서 탄소배출도 줄이는 ‘탈동조화’를 가속하려면 저탄소 부문으로의 자금흐름 전환이 필요하다고 짚었다. 한은이 19일 BOK 이슈노트에서 59개국을 패널분석한 결과 평균적으로 1인당 국내총생산(GDP) 2만 3000달러 안팎 수준에서 탈동조화가 시작됐다. 이미 미국·일본·독일 등 고소득 국가들은 탈동조화가 진행 중이다. 한국은 이 시점이 59개국 평균보다 7000달러 더 높은 3만 달러로 나타났다. 한국이 주요 국가와 비교해 탈동조화가 늦다는 뜻으로, 수익성도 확보하는 저탄소 경제를 이루기 위해 더 많은 비용과 시간을 투자해야 한다는 것을 시사한다. 한은은 “2023년 기준 한국의 1인당 GDP가 3만 4000달러를 넘어서며 소득전환점을 지났다"면서 "그러나 저탄소 경제가 생산성도 확보하는 완전한 탈동조화 단계인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한다”고 말했다. 한은은 한국의 탈동조화 전환을 가로 막는 요소로 노동집약적·저부가가치 중심의 산업 구조와 상대적으로 높은 화석연료 의존도 등을 들었다. 한국의 서비스업 1인당 탄소배출은 2021년 1.87톤으로 2000년 대비 0.4톤 늘었다. 반면 주요 7개국(G7)의 경우 2020년 1.14톤으로 2000년 대비 되레 줄었다. 제조업 1인당 탄소배출량 역시 한국은 2021년 4.38톤으로 2000년 대비 0.51톤 늘었는데 G7의 경우 2021년 1.71톤으로 2000년 대비 1.27톤이나 감소됐다. 또 2022년 기준 한국의 재생에너지 발전비중(7.4%)은 G7(36.8%)보다 크게 낮고, 화석연료 발전 비중(62.9%)은 G7 평균(44.7%)을 상당 폭 상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저탄소 경제 전환으로의 자금공급이 제약된 점도 꼽혔다. 최근 5년간(2018~2022년) 한국의 녹색채권 발행량(570억 달러)은 G7 평균(1128억 달러)에 비해 크게 부족한 실정이다. 한국이 2050 탄소중립에 필요한 투자규모는 최대 3조 달러로 파악된다. 한국의 완전한 탈동조화를 이루기 위해 한은은 △노동집약적 서비스업 축소 유도 △저탄소·고부가가치 서비스업의 경쟁력 확보 지원책 강화 △한국형 전환금융 도입 등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때 전환금융이란 고탄소 산업의 저탄소 전환에 필요한 자금을 조달하는 수단을 말한다. 현행 녹색분류체계에 따른 엄격한 녹색금융 인정 기준에는 못 미치더라도 배출량 감축에 이바지할 수 있는 과도기적 활동까지 지원할 수 있다. 한은은 “일본, 중국, 싱가포르, EU 등은 전환금융을 도입하거나 준비 중”이라며 "제도적인 노력으로는 현재 재생에너지 설비나 입지에 있어서 여러 규제들이 있는데 이를 완화하는 방향을 생각해볼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연구에서 탈동조화 분석은 소득수준과 환경오염물질 배출량 간의 역U자형 관계를 가정하는 ’환경쿠즈네츠곡선(EKC)‘ 가설을 이용했다. 이는 이산화황(SO2), 부유먼지(SPM) 등의 농도가 1인당 GDP와 함께 증가하다가 특정 소득수준 이후 다시 감소하는 현상에 대한 경험적 가설이다. -
중기 10곳 중 9곳…'온실가스 감축 목표 달성 어렵다’
산업중기·벤처 2025.02.19 12:00:00중소기업중앙회는 지난해 제조 중소기업 500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탄소중립 관련 중소기업 실태조사 결과를 19일 발표했다. 조사에 따르면 응답기업의 92.8%는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수준에 대해 ‘기한내 달성이 불가능하다(감축은 가능하나 목표 기한 내 달성은 불가능하다 50.2% + 감축과 달성 시기 모두 불가능한 수준이다 42.6%)’라고 응답했다. 특히 온실가스 의무감축 대상기업임에도 ‘기한 내 목표 달성이 불가능하다’고 응답한 기업도 86.0%(감축은 가능하나 목표 기한 내 달성은 불가능하다 46.5% + 감축과 달성 시기 모두 불가능한 수준이다 39.5%)로 나타났다. 대부분의 중소기업이 온실가스 감축에 대해 상당한 어려움을 느끼는 것으로 조사된 셈이다. 탄소중립 대응계획을 수립하지 못한 이유로는 △탄소중립에 대해 이해하고 검토할 시간적 여유 부족(51.2%) △자금·인력 부족(31.2%) △검증된 기술 또는 설비의 부재(23.2%) 순으로 나타났다. 탄소중립으로 인해 추가적으로 소요되는 비용의 부담 정도에 대해서는 응답기업의 84.8%가 부담(매우 부담 22.2% + 대체로 부담 62.6%)을 느끼는 것으로 조사됐다. 탄소중립 이행에 가장 필요한 지원정책으로는 △노후시설 교체비용 지원(50.4%) △에너지효율 향상기기 도입지원(26.2%) △중소기업 차등 전기요금제 마련(22.6%) 등을 꼽았다. 다만 온실가스 의무감축 대상기업의 경우 △중소기업 차등 전기요금제 마련(28.0%) △배출권 무상할당 비율 동결(24.0%)을 가장 필요로 했다. 온실가스 의무감축 비대상기업은 △노후시설 교체비용 지원(68.7%) △에너지효율 향상기기 도입지원(30.7%)을 가장 필요한 정책이라 응답했다. 양찬회 중소기업중앙회 혁신성장본부장은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에 대한 중소기업의 인식은 확대됐으나 이를 이행할 수 있는 재정적 여력이 부족한 것이 현실”이라며 “중소기업이 노후화된 시설을 교체하거나 에너지효율을 높이는 설비를 도입하는데 있어 정부의 보조율 상향 등 직접지원 확대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 “업종별 온실가스 배출현황과 탄소중립 대응 수준이 상이한 만큼, 업종별 협동조합 등을 중심으로 맞춤형 지원이 필요하며 개별 중소기업 차원에서의 대응이 현실적으로 어렵기 때문에 민간차원에서도 대·중기 상생을 통한 공급망 전반의 탄소중립을 목표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
'트럼프 나비효과' 한국카본 순매수 1위 [주식 초고수는 지금]
증권국내증시 2025.02.19 11:47:11미래에셋증권에서 거래하는 고수익 투자자들이 19일 오전 가장 많이 순매수한 종목은 한국카본(017960)이다. 그 뒤로는 케이씨텍(281820)과 온코크로스(382150)가 상위 종목에 자리했다. 이날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 주식 거래 고객 중 최근 1개월 간 투자수익률 상위 1%에 해당하는 ‘주식 초고수’들이 오전 11시까지 가장 많이 사들인 종목은 한국카본이다. 한국카본은 이날 오전 11시30분 기준 코스피 시장에서 전거래일 대비 2.86% 오른 1만5130원에 거래중이다. 한국카본은 '트럼프 효과' 수혜를 입고 강세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행정부는 루이지애나주 커먼웰스 액화천연가스(LNG) 프로젝트의 수출 허가를 승인했는데, 미국이 LNG 수출을 확대하려면 K-조선사에 LNG선박을 수주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한국카본은 LNG운반선에 들어가는 보냉재를 만드는 기업이다. 2위는 케이씨텍이다. 반도체 장비회사 케이씨텍도 같은 시각 3.10% 오른 3만9950원을 기록했다. 이날 반도체 기업에 세제 혜택을 주는 이른바 'K칩스법'이 국회 상임위를 통과하면서 반도체주가 전반적으로 강세다. 삼성전자(005930)와 SK하이닉스 등도 동반상승하고 있다. 특히 케이씨텍은 최근 자사주 소각과 현금배당 등을 발표하면서 주가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3위는 온코크로스다. 온코크로스는 인공지능(AI) 플랫폼 기반 신약개발 용역업체다. 온코크로스 주가는 같은 시각 4.18% 떨어지고 있다. 최근 주가가 급등했다가 조정기로 접어드는 모습인데, '초고수'들은 더 오를 기회가 있는 것으로 보고 저가매수에 들어간 것으로 분석된다. 이날 순매도 1위는 LS ELECTRIC(010120)(일렉트릭)으로 나타났다. 다음으로 한화오션(042660)과 삼성전자 등 순이었다. 전거래일 순매수는 LS ELECTRIC과 현대건설(000720), 비에이치아이(083650) 순으로 나타났다. 순매도 상위는 루닛(328130)과 한화시스템(272210), 한화엔진(082740) 등이었다. 미래에셋증권은 자사 고객 중에서 지난 1개월간 수익률 상위 1% 투자자들의 매매 종목을 집계해 실시간·전일·최근 5일 기준으로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상에서 공개하고 있다. 이 통계 데이터는 미래에셋증권의 의견과 무관한 단순 정보 안내이며 각각의 투자자 개인에게 맞는 투자 또는 수익 달성을 보장하지 않는다. 또 테마주 관련종목은 이상 급등락 가능성이 있으므로 유의해야 한다. -
[속보]에너지3법, 국회 산자위 전체회의 통과
정치국회·정당·정책 2025.02.19 11:45:05‘에너지3법(전력망·고준위 방폐물·해상풍력 특별법)’이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를 통과했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는 19일 전체회의를 열고 3개 법안을 의결했다. 앞서 여야는 지난 17일 산업통상자원특허소위원회에서 에너지3법을 합의 처리했다. -
與안상훈 "국민연금, 하루 885억 적자… 보험료율 13% 인상안 통과해야"
정치정치일반 2025.02.19 11:40:53안상훈 국민의힘 의원이 19일 “하루에 885억원씩 적자가 쌓이는 국민연금, 모수개혁부터 하루빨리 처리하자”며 “보험료율 13% 인상, 내일이라도 통과 시키자”고 촉구했다. 안 의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연금개혁의 요체는 대한민국 청년과 미래세대를 위한 개혁에서 찾아야 한다”며 “부디 18년 만에 찾아온 연금개혁의 기회가 청년, 미래세대를 위한 진정한 개혁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안 의원은 “국민연금 기금은 16년 후부터 소진되기 시작해서 31년 후에는 완전히 고갈된다”며 “기금이 고갈된 후 우리 미래세대는 월급의 30%가 훌쩍 넘는 보험료를 감당할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그는 “청년들에게 ‘걱정말고 국민연금 가입하라’고 말하려면 연금개혁에 성공한 선진국들처럼 기금이 적어도 70년은 유지되게끔 만들어줘야 한다”며 “연금기금을 70년 유지하기 위해서는 소득대체율을 현재 설계된 대로 40%에 묶어 놓는다고 하더라도 보험료율을 18.1%로 인상하는 일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안 의원은 “현재 여야 법안에서 공통적으로 제시하고 있는 보험료율 13% 인상안도 국민 수용성을 감안해서 타협한 ‘반쪽짜리 개혁안’에 불과하다”며 “이런 상황에서 이재명 대표와 야당은 국민연금 소득대체율을 45%, 50% 까지 올리자는 포퓰리즘적인 주장을 반복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안 의원은 기초·퇴직 연금을 포함한 구조개혁의 필요성도 재차 강조했다. 그는 “노후소득보장은 국민연금 하나만으로는 해결 할 수가 없습니다. 국민연금은 보험료 인상으로 ‘재정적 지속가능성’을 확보해야 한다”며 “노후소득보장은 ‘퇴직연금의 제도화’로 풀어야 할 문제이며 노인빈곤 문제는 어려운 분들에게 더 드리는 ‘기초연금’ 개혁이 답”이라고 밝혔다. 안 의원은 “우리 세대 연금만 챙기자고, 미래세대에게 빚 폭탄을 물려주는 일, 선배세대로서 절대로 해서는 안 되는 일일 것”이라고 당부했다. -
LG이노텍, 차량용 AP모듈 시장 진출…하반기 양산 목표
경제·금융경제동향 2025.02.19 11:40:33LG이노텍(011070)은 신제품인 차량용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 모듈을 앞세워 전장부품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차량용 AP 모듈은 차량 내부에 장착돼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 디지털 콕핏 같은 자동차 전자 시스템을 통합 제어하는 반도체 부품이다. 컴퓨터 중앙처리장치(CPU)처럼 차량의 두뇌 역할을 한다. 자율주행 등 커넥티드카 발전으로 AP 모듈 수요는 매년 급증하고 있다. 기존 전자회로기판(PCB) 기반 반도체 칩만으로는 방대한 데이터 처리에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LG이노텍이 선보이는 차량용 AP 모듈은 작은 크기에 많은 기능을 집어넣은 것이 최대 장점이다. 6.5×6.5㎝ 크기 모듈 하나에 데이터와 다양한 시스템을 제어하는 통합 칩셋(SoC), 메모리 반도체, 전력관리반도체(PMIC) 등 400개 이상의 부품이 내장됐다. 이 제품을 적용하면 기존 대비 메인보드 크기를 줄일 수 있어 완성차 고객들의 설계 자유도가 높아진다. 모듈 내부의 부품들이 고집적돼 부품 간 신호 거리가 짧아져 모듈의 제어 성능도 한층 끌어올릴 수 있다. LG이노텍은 차량용 AP 모듈 사업 진출을 계기로 기존 전장부품 사업을 차량용 반도체 분야로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차량 AP 모듈 제품은 올해 안으로 최대 95℃ 환경에서도 작동할 수 있도록 방열 성능을 높이고, 가상 시뮬레이션을 통한 휨 예측으로 AP 모듈 개발 기간을 대폭 단축할 계획이다. LG이노텍은 하반기 첫 양산을 목표로 북미 등 글로벌 반도체 기업을 대상으로 프로모션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문혁수 LG이노텍 대표는 "차량용 AP 모듈 개발을 계기로 반도체용 부품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며 "차별적 고객가치를 제공하는 제품을 지속해 선보이며 글로벌 고객들의 신뢰를 받는 혁신 파트너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
최수연 네이버 대표, 국회에 "절박한 시기…규제보다는 AI 진흥을"
산업IT 2025.02.19 11:39:19"글로벌 경쟁에서 앞서갈 수 있도록 국내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규제보다는 인공지능(AI) 산업 진흥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요청드립니다.” 최수연 네이버 대표는 19일 오전 경기 성남 본사에서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 위원들과의 간담회에서 “절박하고 중차대한 시기에 서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미국의 오픈AI ·구글과 중국의 딥시크 등이 AI 패권 전쟁을 벌이고 있는 상황에서 한국이 AI 3대 강국(G3)으로 도약하기 위해 정부와 국회가 규제를 강화하는 대신 산업 진흥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것이다. 최 대표는 "국가적으로 그리고 정부와 국회 주도로 큰 결단이 세워진다면 산업적으로, 기술적으로 리더십을 잘 지켜갈 수 있는 중요한 때"라며 "네이버도 기술과 리더십, 인재에 적극적으로 투자해 글로벌 시장에서도 사명감을 가지고 경제를 일으킬 수 있는, 책임 있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과방위는 AI 산업 육성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여야 합의 성명서를 발표했다. 과방위는 △AI 대규모 투자·인프라 조성 △소통 강화 △AI 법·제도 정비와 국제협력 확대 △예산 투입 등 조치를 신속히 추진한다. 최민희 과방위 위원장은 국회가 AI 해외 인재 유치, AI 반도체 인력에 대한 병역 특례, 기업 세액공제 등 여러 인센티브를 고민하고 있다며 "국회는 기업 활동을 하는 데 민폐 끼치지 않고 과학기술 발전을 제도가 막아서는 안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 위원장은 "과방위가 앞장서서 정부, 기업과 협력해 AI 3대 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대한민국이 늦었다고 하지만 발 빠르게 따라잡을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과방위 여당 간사인 최형두 국민의힘 의원은 화상으로 "AI 관련 추가경정예산을 늘리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네이버를 중심으로 우리나라의 AI 기술력이 오픈AI , 딥시크 못지않게 확장하길 기원한다"고 강조했다. -
한미약품·GC녹십자, 파브리병 신약 비임상 美 학회 발표
문화·스포츠헬스 2025.02.19 11:36:30한미약품(128940)과 GC녹십자(006280)가 '세계 최초 월 1회 피하투여 용법'으로 공동 개발 중인 파브리병 치료 신약이 기존 치료제 대비 효능이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한미약품은 이달 3~7일(현지 시간)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리소좀 질환 관련 '월드심포지엄 2025'에서 파브리병 치료제 'LA-GLA'가 기존 치료제 대비 신장기능, 혈관병 및 말초신경장애 개선 효능이 우수한 것으로 확인된 비임상 연구 결과 3건을 포스터로 발표했다고 밝혔다. 발표에 따르면 중증 파브리병 동물 모델에서 LA-GLA를 반복 투약한 결과 기존 치료제인 아갈시다제 베타, 페구니갈시다제 알파 대비 신장 기능 개선 효능을 나타냈다. 말초 감각 기능 장애 및 이를 관장하는 신경세포의 조직학적 병변이 유의미하게 개선됐다. 기존 치료제인 페구니갈시다제 알파에서 LA-GLA로 투약 전환 시 신경세포의 조직학적 병변, 심장 조직의 당지질 축적, 심부전 관련 지표 상승, 대동맥벽 두께 증가 등이 개선되는 결과가 나타났다. 파브리병은 성염색체로 유전되는 진행성 희귀난치 질환이다. 리소좀 축적질환(LSD)의 일종이다. 불필요한 물질을 제거하는 세포 내 소기관 리소좀에서 당지질을 분해하는 효소 '알파-갈락토시다아제 A'가 결핍되면 발생한다. 현재 많이 쓰이는 치료제는 2주에 한번씩 정맥주사를 맞아야 하는 불편함이 있지만 LA-GLA는 월 1회 피하투여 방식으로 편의성을 높였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세계 최초로 월 1회 피하투여 용법으로 개발되는 등 투약 편의성이 높아 기존 치료제를 대체할 새로운 치료 옵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부고] 이상혁(문화일보 편집부 차장)씨 부친상
사회사회일반 2025.02.19 11:36:25▲이진영씨 별세, 박갑출씨 남편상, 이상혁 문화일보 편집부 차장·이상극씨 부친상=19일 연세대 원주장례식장 발인 21일 9시 (033)744-3970 -
[단독]AI업계 만나는 안철수…대권 행보 본격 '시동'
정치국회·정당·정책 2025.02.19 11:35:58국민의힘 AI(인공지능) 특별위원회 위원장인 안철수 의원이 나날이 격화하는 AI 기술패권 경쟁에 대응하기 위해 연구·개발(R&D) 현장을 찾아 애로 및 건의사항을 수렴하고 대책마련에 나선다. 여의도에서의 탁상공론이 아닌 실무진들의 목소리를 반영한 입법과 제도적 지원 방안을 모색하겠다는 구상이다. 대선 후보군 중 유일한 이공계 출신으로 ‘IT전문가’로서의 장점 부각에 주력하며 차별화 전략을 펴는 것으로 풀이된다. 19일 정치권에 따르면 안 의원은 다음 날 서울 양재동 AI 허브에 위치한 ‘국가 AI 연구거점’을 찾아 연구진들과 현장 간담회를 갖는다. 안 의원은 서울경제신문과의 통화에서 “지금까지 정치권에서의 AI산업과 관련한 논의는 정부 보고로 진행됐지만, 이제는 실제 수요자를 중심으로 바뀌어야 한다”며 “정말 필요하거나 철폐돼야 할 법안은 무엇인지, 이른바 데이터센터 등 인프라는 어느 규모로 충족하면 좋을지 현장의 목소리를 들으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김기응 국가 AI 연구거점 센터장, 정송 카이스트 김재철AI대학원장, 심현정 카이스트 AI 대학원 교수 등과 면담이 예정돼 있다. 지난해 10월 문을 연 연구거점은 국내외 연구진의 AI 국제공동연구 수행, 인재양성, 산학협력 플랫폼 등 우리나라 AI 연구의 구심점 역할을 수행 중이다. 안 의원은 또 내달 11일 특위 차원에서 AI 기업들을 찾아 업계 의견을 들을 예정이다. 지역구인 판교테크노밸리에 입주한 AI 기반 반도체 기업 리벨리온 사옥에서 실무 관계들에게 기업이 처한 도전 과제와 정부의 대응 방향 등 의견을 구한다는 방침이다. 국회 내에서도 대표적인 ‘AI 예찬론자’로 통하는 안 의원은 “경부고속도로를 깔아서 산업화에 성공한 것처럼 AI 고속도로를 깔아야 한다”며 연일 전폭적인 지원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안 의원은 전날 ‘AI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당정협의회’에서도 AI 인프라 확충을 위해 여당이 정부에 건의한 2조원을 훌쩍 넘는 5~10조원 규모의 추경 편성을 제안하기도 했다. 안 의원의 이러한 행보는 가시화한 조기 대선 국면과도 무관치 않은 것으로 보인다. 여야 잠룡들이 사법리스크와 각종 논란에 휘말린 가운데 미래 먹거리인 과학기술 발전을 이끌어낼 지도자라는 점을 부각하겠다는 계산이 깔려있다는 분석이다. 그동안 대권 도전에 선을 그어왔던 안 의원도 기류 변화를 보이고 있다. 안 의원은 이날 SBS와의 인터뷰에서 대선 준비 여부를 묻는 질문에 “(윤석열 대통령 탄핵 인용 시) 플랜 B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조기 대선이 열린다면 대선 후보군 중에서 유일한 현역 의원”이라며 “조기 대선이 열린다면 대통령직 인수위원회를 못 만드는데, 저는 그 일을 해본 사람이기 때문에 인수위 없이 시작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탄핵 정국을 수습할 적임자라는 임을 내세우며 사실상 대권 도전 의지를 드러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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