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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케미칼, 파키스탄 법인 979억 원에 매각
산업기업 2025.02.19 14:31:36롯데케미칼은 파키스탄 자회사(LCPL)를 979억 원에 매각한다고 19일 전자공시시스템 다트에 공시했다. 매각 대상은 LCPL 보유지분 전체(75.01%)다. 처분금액은 978억6690만 원으로, 시장에서 예상했던 1000억 원에는 못 미친다. 롯데케미칼은 “사업 포트폴리오 전환을 위해 처분한다”고 매각 이유를 밝혔다. 매각 작업은 파키스탄 당국의 기업결합 신고 등 절차를 거쳐 올해 내로 진행될 예정이다. 주식매매계약(SPA) 체결 등 구체적인 실행과 기타 세부사항에 대한 결정은 대표이사가 정하기로 했다. 롯데케미칼은 현지 중앙은행에서 외화반출을 금지해 수령하지 못했던 2022년부터 2024년까지 배당 미수령 금액 약 296억 원도 지난해 6월 수취 완료한 것으로 전해졌다. 롯데케미칼 측은 “이에 따라 이번 거래로 총 1275억원을 확보했다”고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 LCPL은 고순도 테레프탈산(PTA) 생산 등 비핵심 사업을 담당하고 있다. LCPL은 롯데케미칼이 2009년 약 147억원에 인수한 회사다. 폴리에스터 섬유, 산업용 원사, 페트병 등에 쓰이는 PTA를 연간 50만t 생산할 능력을 갖췄다. LCPL을 정리하면 롯데케미칼은 더는 PTA를 생산하지 않는다. 자회사 매수를 타진하고 있는 곳은 파키스탄 투자사인 아시아파크인베스트먼트와 아랍에미리트(UAE) 석유화학업체 몽타주오일 DMCC로 알려졌다. -
3년간 2600억 들여 전국 공항 시설 개선
부동산정책·제도 2025.02.19 14:30:56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를 계기로 항공 안전에 대한 불안이 커지는 가운데 정부가 2027년까지 2600억 원을 들여 전국 공항의 시설을 개선하기로 했다. 정부는 1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국토교통부·기획재정부·금융위원회 등 관계 부처 합동으로 ‘민생경제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항공 안전 투자 확대 계획을 공개했다. 국비 2470억 원, 공항공사 예산 130억 원 등 총 2600억 원을 투입한다. 이번 계획은 국토교통부가 지난달 전국 15개 공항을 대상으로 실시한 특별안전점검 결과가 바탕이 됐다. 먼저 7개 공항의 9개 방위각 시설(로컬라이저)은 230억 원을 들여 지하 구조물로 바꾸거나 부러지기 쉬운 재질로 올해 안에 개선할 예정이다. 방위각 시설은 비행기가 활주로에 진입할 때 방위각 정보를 알려주는 일종의 안테나다.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가 발생한 무안공항의 경우 이 시설이 단단한 콘크리트 둔덕 위에 설치돼 피해를 키웠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정부의 점검 결과 무안·광주·여수·포항경주공항은 둔덕과 콘크리트, 김해·사천공항은 콘크리트, 제주공항은 철골 구조가 활용된 것으로 확인돼 시설 개선에 나서는 것이다. 정부는 또 항공기의 조류 충돌 예방을 위해 15개 모든 공항에 조류 탐지 레이더를 순차적으로 도입할 계획이다. 4월까지 우선적으로 레이더가 필요한 공항을 확정한 후 연내 시범 도입하고 내년에 본격 도입을 추진한다. 올해부터 2027년까지 약 840억 원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공항 내 종단안전구역을 240m까지 확보하지 못하거나 방위각 시설 개선이 어려운 공항은 3년간 1250억 원을 투입해 ‘활주로이탈방지시스템(EMAS)’을 설치한다. 종단안전구역은 비행기가 활주로 앞쪽에 착륙하거나 종단(맨 끝)을 지나치는 경우 장애물과의 충돌로 항공기가 손상되는 것을 막기 위해 착륙대 종단 이후에 설정된 구역을 말한다. 이밖에 공항별 활공각 시설, 기상측정 장비, 항공등화 시설 등은 연내 정비를 완료할 예정이다. -
오후 2:30 현재 코스피는 46:54으로 매수우위, 매도강세 업종은 부동산업(0.73%↑)
증권News봇 2025.02.19 14:30:2119일 오후 2시 3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46.05p(+1.75%) 상승한 2672.86로, 46(매도):54(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강세업종은 전기전자업(+3.23%), 철강금속업(+2.69%), 서비스업(+1.99%)이며, 약세업종은 섬유의복업(-1.10%), 건설업(-1.04%), 의약품업(-0.82%)이다. 수급측면으로는 부동산업이 65:35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건설업은 27:73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쌍끌이' 매수세로 상승장을 이끌고 있으며, 개인만 '팔자'에 힘을 실었다. 외국인은 3,402억, 기관은 7,635억을 순매수 중이며, 개인은 11,365억을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와이투솔루션(011690)이 29.93% 오른 2,735원을 기록 중이고, 포스코DX(022100)(+28.24%), 덕성우(004835)(+19.46%)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형지엘리트(093240)(-11.50%), 범양건영(002410)(-5.85%), SNT다이내믹스(003570)(-5.82%)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상한가 1개 종목을 포함해 564개, 하락종목은 317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임기근 조달청장, 마스협회 정기총회서 우수기업 표창
사회전국 2025.02.19 14:26:53임기근 조달청장은 19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열린 ‘정부조달마스협회 2025년 정기총회’에 참석해 “마스협회가 조달청과 기업간 연결고리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임 청장은 이날 다수공급자계약제도 개선 및 발전에 기여한 우수기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
이복현 “임종룡 회장 임기 채워야…우리금융 흔들릴 수 있어”
경제·금융은행 2025.02.19 14:19:25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우리금융그룹의 내부 상황을 고려하면 임종룡 회장이 임기를 채우는 것이 좋다고 밝혔다. 친인척 부당 대출 같은 사태로 잃어버린 신뢰를 회복하고 조직을 추스르기 위해서는 임 회장 중심으로 조직을 운영해나가야 한다는 의미다. 이 원장은 19일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에서 열린 ‘금감원장-은행장’ 간담회 직후 기자들과 만나 “우리은행 내 현실적으로 파벌이 존재하고 내부통제가 흐트러진 상황에서 임 회장이 갑자기 빠지게 되면 거버넌스와 관련해 큰 문제가 생길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임 회장의 임기는 2026년 3월까지다. 이 원장은 “금융 당국 입장에서는 임 회장이 임기를 지키고 거버넌스가 흔들리지 않는 게 좋겠다고 생각하지만 거꾸로 회장과 행장 입장에서는 직을 걸고 체질 개선 및 환골탈태를 이끌어야 한다”며 “1000억 원 단위의 금융 사고들이 뉴노멀이 될 정도로 되풀이되고 있다는 점에서 당국은 이 사안을 굉장히 심각하게 보고 있다. 부당 대출 문제는 임 회장이 직접 정리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다만 이 원장은 우리금융 경영실태평가 결과는 다른 문제라고 밝혔다. 우리금융은 동양생명과 ABL생명 등 보험사 인수를 추진하고 있는데 경영실태평가 결과가 3등급 이하로 나올 경우 인수에 빨간불이 켜질 수 있다. 금융계에서는 우리금융이 3등급을 받을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이 원장은 논란이 일고 있는 애플페이 수수료와 관련해 “소비자와 가맹점에 피해가 전가되지 않도록 업계 현황을 점검하면서 필요하다면 태스크포스(TF)를 만들어 논의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
강원 찾은 외국인 관광객 수 20% 급증…글로벌 마케팅 통했다
사회전국 2025.02.19 14:18:26강원특별자치도가 관광객 2억 명을 목표로 한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를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 강원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 수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강원자치도에 따르면 지난해 도를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 수는 총 318만 명으로 전년 대비 54만 명(20%)이 증가했다. 이는 국제 관광 시장의 본격적인 회복과 함께 인바운드 관광 수요가 활성화된 결과로 분석된다. 도는 ‘2024 강원 동계 청소년올림픽’과 연계한 △눈, 스키, 겨울 축제및 한류 콘텐츠를 활용한 ‘강원 스노우 페스타’ 프로그램 운영 △전국 최다 우수 웰니스 시설(13개소)과 연계한 ‘웰니스 위크 숙박대전(봄, 가을) △35개 해외 전담 여행사와의 공동 마케팅을 통한 해외 단체 시장 선점 △글로벌 온라인 여행사인 트립닷컴, 쿨룩과의 공동 협업 캠페인 △외국인 개별 관광객 대상 한류 체험 상품 운영 등 공격적 마케팅이 관광객 유치 효과로 이어지고 있다. 앞으로 도와 관광재단은 강원 방문의 해를 맞아 시군과 공동으로 ‘이달의 추천 여행지’ 상품을 개발하고,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한국관광공사, 해외전담 여행사, 글로벌 OTA 여행사 등과 협력해 온·오프라인 이벤트 연계 홍보‧마케팅을 강화하는 한편, 셔틀, 테마 관광 콘텐츠 공동 발굴 등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해외 공동 프로모션을 집중 추진할 예정이다. 정광열 강원자치도 경제부지사는 “지난해 강원특별자치도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 수가 크게 증가한 것은 강원 관광의 매력을 입증하는 중요한 지표”라며 “강원 방문의 해 출범 원년인 올해를 강원 관광 발전과 재도약의 기회로 삼아, 사계절 내내 다시 찾고 머물고 싶은 강원특별자치도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美프로야구, 시범경기 일부 구장에 ABS 챌린지 제도 도입
문화·스포츠스포츠 2025.02.19 14:16:512025시즌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시범경기에서 자동투구판정시스템(ABS) 챌린지 제도가 일부 구장에 도입돼 사용될 예정이다.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은 19일 "올해 캑터스리그(애리조나주)와 그레이프푸르트리그(플로리다주) 경기장 13곳에 ABS 챌린지 시스템이 도입된다"며 "이는 캑터스리그와 그레이프푸르트 리그 경기 60% 이상에 해당한다"고 전했다. 또 시범경기가 아닌 리그 경기에는 일러야 2026년에나 해당 시스템이 도입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MLB 시범경기에 도입되는 ABS 챌린지 제도는 심판이 판정하고 선수가 이의를 제기하면 ABS 시스템으로 판정하는 방식이다. ABS 시스템을 통해 모든 투구의 카운트를 세는 한국 KBO 리그와는 큰 차이가 있다. ESPN에 따르면 팀당 두 번씩 챌린지 기회가 있고, 판정이 번복되면 챌린지 기회가 유지된다. ESPN은 "리그 사무국은 모든 투구에 대해 ABS 판정을 하기보다 챌린지 제도에 대한 선수나 팬들의 선호도가 더 높다고 판단하고 있다"며 "포수의 프레이밍과 같은 인간적인 요소를 유지하며 경기 흐름에 대한 방해도 줄어들 것"이라고 예측했다. ABS 챌린지 시스템이 설치된 구장의 경우 올 시즌 마이너리그 트리플A 정규시즌 경기에서도 해당 시스템을 이용해 판정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
관세전쟁에 미국인 5명 중 1명 '파멸 소비'
국제국제일반 2025.02.19 14:16:49미국인 5명 중 1명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정책에 따른 물가 상승 우려로 평소보다 더 많은 물건을 구매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이른바 ‘둠 스펜딩(Doom Spending)’의 확산이다. 미국 신용카드 정보 업체 크레디트카드닷컴은 미국 거주자 2000명을 대상으로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정책이 구매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8일(현지 시간) 밝혔다. 19%는 평소보다 더 많은(훨씬 많은 5%, 약간 많은 14%) 품목을 구매하고 있다고 답했다. 관세는 수입품 가격을 끌어올려 물가 상승을 유발하는 경향이 있다. ‘트럼프의 관세정책이 대규모 구매에 영향을 줬느냐’는 질문에 22%가 ‘큰 영향을 미쳤다’고 답했고 ‘일부 영향을 받았다’는 소비자도 30%였다. 이처럼 경제적 불안정, 지정학적 긴장 등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이나 불안감으로 인해 과도하거나 충동적인 구매를 하는 행동을 ‘둠 스펜딩’이라고 한다. 일종의 사재기 현상으로 파멸·종말·재앙을 의미하는 단어 ‘둠(Doom)’에 지출·소비를 뜻하는 ‘스펜딩(Spending)’이 붙은 표현이다. 조사 결과 18%가 자신의 최근 지출 습관을 ‘둠 스펜딩’이라고 규정했고 23%는 이로 인해 올해 신용카드 부채 상황이 악화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미국 대선 이후부터 비축품을 늘리는 양상도 두드러졌다. 응답자의 22%가 지난해 11월 이후 물품을 구매해 쌓아두고 있다고 했고 또 다른 20%는 아직 비축하지는 않았지만 조만간 사재기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많이 사두는 품목은 부패가 덜한 식품(76%)과 화장지(72%) 등 생필품이 주를 이뤘다. 이 밖에 의료용품 및 의약품, 정수 시스템, 개인 위생용품 등이 높은 응답률을 보였다. 한편 월가에서는 관세가 미국의 인플레이션을 가속화하고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하를 막아 경제성장을 둔화시킬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미국 캐피털이코노믹스의 북미 수석 이코노미스트인 폴 애시워스는 트럼프 대통령이 예고한 상호 관세가 전면 실행되면 올해 말 미국 소비자물가 상승 폭이 약 2%포인트 급등할 것이라고 추정했다. 지난해 12월 미국 연간 소비자물가 상승률(개인소비지출 가격지수)이 2.6%였던 점을 고려하면 올해 말 이 수치가 4.6%까지 오를 수 있다는 얘기다. 이는 연준의 물가 상승률 목표(2%)를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
분양가 상승에…고양창릉 사전청약자 30% 포기
부동산분양 2025.02.19 14:15:49올해 들어 처음으로 공급되는 3기 신도시인 고양창릉 사전청약자 10명 중 3명은 본청약을 포기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 매매시장이 침체한 데다 공사비 상승 등 여파에 분양가가 약 3년 새 최대 1억가량 오른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19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따르면 이달 17~18일 고양창릉 A4·S5·S6블록 사전청약자를 대상으로 본청약을 접수한 결과, 총 1401명 중 1028명이 신청한 것으로 집계됐다. 나머지 373명(27%)은 본청약을 포기한 것이다. 블록 및 주택 유형별로 보면 면적이 가장 작은 S5블록의 전용면적 51㎡ 타입의 본청약 접수율은 약 69%로 가장 낮았다. 반면 인기가 높은 전용 84㎡ 타입은 본청약 접수율이 약 84%로 가장 높았다. 고양창릉 공공택지지구는 경기 고양시 덕양구 원흥동·동산동 등 일원에 789만㎡ 규모로 조성되는 3기 신도시다. 이번에 공급하는 A4·S5·S6블록은 고양창릉지구 내에서도 우수한 입지로 평가받는다. 지난 사전청약 당시 각각 평균 6대1, 43대1, 26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S5블록 전용 84㎡의 경우 최고 16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본청약 접수율이 저조한 요인으로는 분양가 상승이 꼽힌다. 고양창릉의 주택 유형별 평균 분양가는 △51㎡ 4억 8000만 원 △59㎡ 5억 5000만 원 △74㎡ 6억 8000만 원 △84㎡ 7억 7000만 원이다. 사전청약 당시 추정 분양가보다 실제 분양가가 가장 많이 오른 주택형은 전용 84㎡로 1억 원가량 뛰었다. 인근 아파트 동일 주택형이 지난달 7억 8000만 원에 매매 거래된 것을 고려하면 시세차익이 거의 없다. 다만 단지 인근에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창릉역과 고양선 개통이 예정돼있는 만큼 먼저 공급한 3기 신도시보다는 양호한 성적을 거둔 것으로 평가된다. 인천계양 A3블록의 경우 사전청약 당첨자 236명 중 106명(45%)이 본청약을 포기한 바 있다. 한편 사전청약 당첨자 포기 물량이 나오면서 고양창릉 A4·S5·S6블록의 일반분양 물량은 기존 391가구에서 764가구로 늘었다. A4블록은 오는 21일까지 일반공급에 나서며, S5·S6블록은 이날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0~21일 일반공급 청약을 받는다. -
신한證 '글로벌 비상장 주식 자문 서비스' 시작
증권정책 2025.02.19 14:15:39신한투자증권은 ‘글로벌 비상장 주식 자문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주식인수·매각을 위한 자문 서비스로 국내 기업, 운용사, 금융기관 및 사모·벤처 캐피털을 대상으로 한다. 해당 서비스는 국내투자자들이 Anthropic, xAI, Figure AI, Perplexity AI 등과 같은 글로벌 대형 유니콘 기업에 투자를 원할 경우 해당 회사의 구주 물량 확보 및 투자 주선 등의 인수자문서비스를 제공한다. 신한투자증권은 고객이 보유한 해외 비상장 주식의 매각 자문의 경우 글로벌 세컨더리 투자자 네트워크를 통해 맞춤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최근 몇 년간 국내 기업 및 기관투자자들의 해외 비상장 주식 투자는 확대된 반면 미국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세컨더리 시장(기 발행된 금융상품의 거래 시장)에 대한 접근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제기돼왔다. 미국은 국내와 달리 비상장 주식도 세컨더리 시장을 통해 활발하게 거래 되고 있다. 국내 투자자들이 글로벌 세컨더리 시장에 참여하게 될 경우 투자금 회수를 위한 유동성과 자본 회전율을 대폭 개선할 수 있다. 박신화 신한투자증권 글로벌투자금융부서장은 “신한금융그룹 내 해외 법인 네트워크와 신한투자증권의 미국 법인 및 실리콘밸리 사무소를 통해 현지화된 커버리지 기반을 구축해 왔다”며 “이번 서비스 역시 미국 법인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운영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
“삼겹살 100g에 890원”…롯데마트, 역대 최저가 할인
산업생활 2025.02.19 14:14:09롯데마트가 20일부터 26일까지 일주일간 엘포인트 회원을 대상으로 수입산 삼겹살·목심을 100g당 890원에 특가 판매한다고 19일 밝혔다. 캐나다산·미국산 삼겹살과 목심을 800원 대에 선보이는 것은 롯데마트 창사 이래 최초다. 롯데마트는 이번 행사를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캐나다와 미국 현지 파트너사와 사전 협의를 진행해 총 100톤 가량의 원물을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롯데슈퍼에서는 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 전 점에서 한정으로 판매하며 행사 카드(롯데·신한·NH농협)로 결제시 특가가 적용된다. 요리에 많이 활용되는 앞다리살과 한우도 특가에 판매한다. 국내산 돼지고기 앞다리살(100g)을 22일부터 23일까지 2일간 990원에 주말 특가로 내놓는다. 스테이크로 많이 활용되는 호주청정우 척아이롤(100g)과 팔도 우수 한우 참품 전품목에 대해 엘포인트 회원 대상으로 4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과일, 채소, 수산 등 대표 신선 식품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겨울 대표 과일인 딸기 전 품목에 대해 2팩 이상 구매 시 팩당 3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인공지능(AI) 선별 제주 황토밭 감귤(1kg/팩)은 엘포인트 회원 대상으로 9990원에 판매한다. 밤고구마(1.5kg/박스/국산)는 행사 카드 결제 시 1000원 할인한 4990원에 선보이며 양상추(봉/국산)의 경우 롯데마트GO 앱을 통해 2봉 이상 결제 시 봉당 1000원 할인한 1990원에 판매한다. 롯데마트는 올해 초부터 3000원대 연어 행사, ‘더 핫’ 프로모션 등 초저가 행사 마케팅을 공격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고물가 기조가 연일 지속되는 상황에서 저렴한 가격이 소비자들의 상품 구매를 결정하는 최우선 요소로 작용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지난 1월 대형마트 최저가로 선보인 3990원 연어회 행사기간 롯데마트 연어회 상품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2배 상승했다. 하동균 롯데마트 슈퍼 축산팀 MD(상품기획자)는 “3월 3일 삼겹살데이를 앞두고 890원 삼겹살과 목심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장바구니 부담 완화를 위해 다양한 축산 할인 행사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
SK이노베이션 E&S, 수소버스 활성화 위해 신한은행‧위즈돔과 맞손
산업기업 2025.02.19 14:10:07SK이노베이션(096770) E&S가 신한은행 및 통근버스 플랫폼 기업인 위즈돔과 손잡고 전세버스 운수사업자의 수소버스 전환 금융지원에 나섰다. SK이노베이션 E&S는 19일 신한은행, 위즈돔과 ‘지속가능한 수소 모빌리티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3사는 전세버스 사업자를 대상으로 △수소버스 구매금융 지원 △탄소저감 컨설팅 △수소충전 지원 △연료대금 외상결제 지원 등에 협력해 수소버스 전환 확산을 유도해 나가기로 했다. SK이노베이션 E&S는 수소버스 전환을 원하는 운수업자를 상대로 탄소저감 컨설팅을 지원하고 수소 연료의 원활한 공급과 연료대금의 외상결제 등을 지원한다. 신한은행은 위즈돔과 계약한 운수업자에 대해 수소버스와 신용보증기금 보증서 등을 담보로 버스 구매자금 대출을 실행하는 체계를 구축한다. 전세버스와 운행기사 관리 스마트 버스 플랫폼을 운영하는 위즈돔은 200개 기업, 10만 명의 직장인을 대상으로 일 3300회 운행 규모의 통근버스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어 SK이노베이션 E&S의 수소 밸류체인과 연계해 수소버스 전환 조기 확산을 이끌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SK이노베이션 E&S는 지난해 준공한 인천 액화수소플랜트에서 액화수소를 생산하고 있으며 자회사인 SK플러그하이버스 및 운수사와 협력해 전국에 구축한 액화수소 충전소를 통해 수소버스에 연료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있다. 소유섭 SK이노베이션 E&S 수소마케팅실장은 “수소버스는 충전속도와 주행거리 측면에서 강점이 있고 통근 전세버스를 수소버스로 전환하면 탄소 감축은 물론 시민들의 삶의 질 개선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전세버스 업계의 원활한 수소 통근버스 전환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토허제 해제됐으니 30억 언더로 팔지 맙시다”.…서울시, 부동산 불법행위 점검
부동산정책·제도 2025.02.19 14:08:55서울시가 토지거래허가구역 재조정으로 인해 집값 담합, 투기세력 유입 등의 우려가 커지자 부동산 불법행위 집중 점검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조남준 서울시 도시공간본부장은 “시민들의 삶을 위협하는 전세 사기를 사전에 차단하는 한편 토지거래허가구역 재조정으로 인한 투기세력의 유입을 엄격히 차단함으로써 시민의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점검을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짐중 점검 항목에는 토허제 해제로 인한 집값 담합 행위가 포함됐다. 예를들어 서울시는 SNS 오픈채팅방에서 특정 아파트 단지의 가격을 일정 수준 이하로 중개 의뢰하지 못하도록 유도한 정황을 포착하면 이를 집값 담합 행위로 의심해 수사기관에 추가 조사를 요청하겠다고 설명했다. 이 외에도 주요 점검내용으로 △무자격·무등록 불법 중개 △허위매물·가격담합 등 부동산 거래 질서 교란 행위 △인터넷 중개대상물 표시·광고 위반 △계약서 및 중개대상물 확인·설명서 작성 위반 △중개보수 초과 수수 등이다. 시는 이 같은 항목에 대해 면밀한 점검을 실시하고 위법 사항이 확인될 경우 행정처분 및 수사 의뢰 등의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조 서울시 본부장은 “투명하고 안전한 부동산 거래 문화를 확립하고 시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해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추진할 것”이라며, “주거 안정을 위협하는 불법 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으로 강력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진우스님 "중도의 마음이 사회혼란 막아…나라 탓 이전에 스스로 돌아봐야"[이사람]
문화·스포츠문화 2025.02.19 14:06:53“108배와 참선은 늘 변함없이 했죠. 힘든 것은 사실이에요. 그렇다고 마음이 불편하냐, 그건 아니에요. 무심코 하려고 해요.” 제37대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64·사진)은 4일 서울 종로구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집무실에서 진행한 서울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무심코’라는 단어를 꺼냈다. 그는 “수행을 많이 한 사람들을 보면 몸은 아플 수 있어도 마음이 괴롭지는 않다”며 “결국 나의 인과(因果) 감정이 어려움을 만드는 것이라고 깨닫고 상기하면서 극복하기에 달렸다”고 밝혔다. ‘아무런 뜻이나 생각이 없이’를 뜻하는 이 말이 불교에서 분별망념을 일으키고 번뇌와 고통을 경험하게 해 경계해야 할 것으로 삼는 ‘유정(有情)’과 대척점에 있는 미덕처럼 들렸다. 무심코 하려고 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즐거움과 성취감을 느끼고 만족을 하게 되면 반드시 대가가 생긴다는 점을 들었다. 그는 “만족이 생긴 만큼 불만족이, 기쁨이 생긴 만큼 슬픔이 생기는 것은 불변의 법칙”이라며 “어떤 일이 생겨도 평안함을 추구하는 자세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진우스님이 걸어온 50년 출가의 삶은 ‘깨침’과 ‘무심코’로 요약된다. 어릴 적 할머니 손에 이끌려 강제로 출가를 한 이유는 단 하나였다. 어릴 때 절에 보내지 않으면 단명할 수 있다는 것. 태백산 정암사에 있던 동헌스님에게서 들은 한 마디는 강원도 일대에 이름난 대보살로 꼽혔던 할머니에게는 귀애하던 삼대독자를 잃을 수도 있다는 청천벽력이었다. 국민학교를 졸업하자마자 할머니 손에 이끌려 행자 생활을 시작한 절은 스님의 품에 안겨 달콤한 미제 사탕을 문 채 자장가처럼 소참법문을 듣던 따뜻한 기억과는 딴판이었다. 강릉 포교당에 맡겨진 진우스님은 영하 20도의 추위에도 새벽 3~4시에 일어나 새벽 예불을 해야 했다. 석 달을 하루도 빠짐없이 울었다. “자초지종을 모르니 친할머니가 아닐 것이라고 생각했죠. 내가 어른이 되면 복수를 해야겠다는 생각까지 하며 버텼어요.” 스무 살이 되기만을 손꼽아 기다리던 그에게 변화는 불행의 얼굴로 찾아왔다. “평행봉 운동을 하다가 손목을 심하게 다쳤어요. 고1 때 한창 공부를 해야 하는데 글씨 쓰기가 영 힘든 거예요. 하늘이 무너졌죠. 공부를 곧잘 했었는데 뜻대로 안 되다 보니 포기할 정도가 됐어요.” 공부에서 손을 떼고 우울감과 자포자기 사이를 오갔다. 그때 집어든 춘원 이광수의 ‘원효대사’는 깨침의 계기가 됐다. ‘꼭 좋은 환경이 있는 곳에서만 인간이 행복한 것은 아니구나.’ 지금까지의 경험이 새롭게 보이기 시작했다. “사실 어릴 적에 할머니·할아버지가 귀애하시고 행복하게 지내봤으니 절에 맡겨진 것을 불행이라고 생각하는 것이죠. 행복한 시간이 있는 만큼 언젠가 똑같은 질량의 불행이 올 수 있다는 것을 알아채면서 ‘분별’을 깨쳤죠.” 그가 설명하는 분별은 삶과 죽음, 기쁨과 슬픔 등 동전의 양면 같은 것이다. 분별하는 마음 자체가 없어져야 ‘중도’의 상태에 이르게 된다. 이후 고구마 줄기 캐듯이 궁금증에 따라 불교 공부를 이어가던 진우스님은 황산덕 법사의 ‘중론송’과 신소천 스님의 ‘금강경 강의’를 파고들었다. 그리고 스무 살이 되자 이제 집으로 돌아오라는 할머니·할아버지에게 폭탄 선언을 한다. 출가를 하겠다는 것. “출가(出家)가 집을 떠나는 것이라 생각하는데 출가의 ‘가’가 사실은 집보다는 집착을 뜻하는 말이에요. 집착과 욕심에서 벗어나라는 게 출가의 의미죠. 원하는 게 생기는 순간 대가가 따라오고 괴로움이 생기니까 일체의 집착에서 벗어나겠다는 거죠. 그때 진짜 출가를 했어요.” 전남 완도 신흥사에서 첫 주지 소임을 맡아 13년간 재직했고 담양 용흥사 주지 시절에 본격적으로 두각을 나타냈다. 진우스님은 2000년 주지로 부임한 직후 대웅전과 중화당·회성당·미타전·적묵당·보제루 등을 건립하며 용흥사를 탈바꿈했다. 많은 이들이 큰 업적으로 삼는 용흥사 재건에 대해서도 “여러 조건들이 모여진 것이지 특별한 무언가를 애써서 한 게 아니다”라며 “변함없이 한 것은 108배와 참선·염불”이라고 했다. 2012년 전남 장성의 백양사에서 주지로 활동하며 조계종 중앙에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2015년 조계종 재심호계위원으로 중앙에 진출한 후 본격적으로 주지로서의 소임과 조계종 중앙의 보직을 맡아 하게 됐다. 달라진 위치에 따라 얻게 된 희로애락에 대해 묻자 진우스님은 이 같이 답했다. “어떤 때는 굉장히 힘들고 고통스러운 순간도 있어요. 하지만 ‘산에 내가 혼자 편안히 있다고 해서 그런 감정이 없겠느냐’ 물으면 그건 아니에요. ‘유정(有情)’한 상태에 있는 한 시공간에 상관없이 벌어지는 일이죠.” 일로 엮였을 때 지적을 하거나 싫은 소리를 해야 될 때도 있다. 진우스님은 “잘못한 일이 있을 때는 잘못했다고 쓴소리를 한다”면서도 “다만 미운 감정을 넣지 않으려 한다”고 말했다. 내가 느끼는 감정은 오로지 나의 몫이라는 것이다. 리더로 일하는 것은 목표를 세우는 일이다. 진우스님은 일상의 5분 선명상을 강조해 불교를 대중과 가까이 하는 한편 30년 만에 조계종 조직 개편을 시행해 총무원과 교육원·포교원의 통합을 시행한다. 리더로서 목표를 세우고 성과를 내는 것은 언뜻 스님의 삶과는 차이가 있어 보인다. 원하는 게 있어도 그게 안 됐다고 해서 실패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일정한 조건이 되고 연결이 되다 보면 하나의 현상이 되고 결과가 나오다 보니 ‘이런 조건이 돼서 이렇게 되는구나’ 하면서 마음을 크게 상하지 않으려 해요. 그래서 실패 자체를 생각한 적이 없어요.” 최근 청년층 사이에서 ‘소확행(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넘어 ‘아보하(아주 보통의 하루)’를 지향하는 것과도 닮은 점이 있어 보였다. 동시에 많은 이들이 ‘꿈을 높게 꿔라’ ‘꿈은 이뤄진다’ 등의 말을 입버릇처럼 달고 사는 것에 대해서는 스스로 족쇄를 채우는 것 같아 안타까운 마음도 있다. 그는 “내가 원하는 것이 이뤄진다는 마음은 그곳에서 내가 행복을 느낀다는 말”이라며 “행복으로 인해 불행이라는 대가를 치르는 것보다 지금 이 순간 평안하고 편안한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사회적 혼란 역시 개개인이 편안함을 추구하는 만큼 그게 다시 대가로 돌아오고 욕심에 의한 결과물이 혼란을 만들어낸다는 것이다. 진우스님은 “각자가 중도의 자세를 갖춰야 지나친 행동으로 가지 않는다”며 “사회 탓, 국가 탓을 하기 전에 스스로 마음을 돌아보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
한투운용, 'TDF알아서ETF포커스펀드' 시리즈 순자산액 5000억 돌파
증권정책 2025.02.19 14:04:55한국투자신탁운용의 타깃데이트펀드(TDF) 시리즈 순자산이 5000억 원을 돌파했다. 19일 펀드평가사 KG제로인에 따르면 ‘한국투자TDF알아서ETF포커스’ 시리즈의 순자산액은 전날 기준 5345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654.94% 성장한 수치다. 설정액도 3729억 원으로 연초 이후 1000억 원 이상 늘었다. 시리즈 중 ‘한국투자TDF알아서ETF포커스펀드2060의’ 설정액은 1206억 원으로 연초 이후 363억 원 증가해 국내 전체 TDF 2060 빈티지(목표 은퇴연도)중 가장 높은 유입액을 기록했다. 이 시리즈는 40년 이상 글로벌 경기 사이클을 분석한 장기자본시장가정(LTCMA)을 바탕으로 최적의 자산배분 포트폴리오 구성에 필요한 자산군별 기대수익률과 변동성, 자산군 간 상관계수를 결정하고 투자하는 상품이다. 전날 기준 해당 펀드 시리즈(퇴직연금 온라인 클래스 기준)의 1년 수익률은 17.68% ~ 24.33%로 전체 빈티지에서 1위로 집계됐다. 6개월 수익률은 8.96% ~ 13.07%이다. 투자 위험 대비 수익률인 샤프지수는 1년 기준 2.00~2.17로 나타나며 전 빈티지에서 1위에 올랐다. 해당 지표는 수치가 높을수록 변동성이 낮다는 의미다. 박희운 한투운용 솔루션본부 전무는 “TDF는 연금투자에 적합한 투자 상품으로 장기 투자 시 복리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며 “그만큼 수익률과 샤프지수를 비교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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