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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청 ‘인천스타트업파크 미디어 설치’ 완료
사회전국 2025.02.19 13:26:07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오는 20일 오후 4시 30분 인천스타트업파크에서 미디어 설치사업 준공식을 연다. 인천경제청은 이번 준공식을 시작으로 2월 말까지 시범 운영을 거친 후, 3월부터 일별·월별로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시민과 함께하는 미디어아트 창의도시 조성’을 목표로 추진된 이사업은 인천스타트업파크 외벽에 가로 52.8m, 세로 10m의 총 528㎡ 규모의 대형 미디어 전광판이 설치됐다. 환기구 외벽에는 16.05㎡(가로 3.84m×세로 4.18m)의 서브 미디어가 구축됐다. 미디어 콘텐츠는 총 40종으로 △인천경제청의 비전을 담은 콘텐츠 △사계절의 변화와 지역 축제를 생생하게 표현한 영상 △모바일로 접속 가능한 시민 참여형 콘텐츠 △유명 화가의 화풍으로 인천경제자유구역의 도시경관을 표현한 AI 미디어아트 △날씨 및 기후 변화를 실시간으로 보여주는 기후시계 콘텐츠 등이다. 특히 시민 참여형 콘텐츠는 QR코드에서 모바일로 쉽게 접근할 수 있다. ‘행운의 뽑기’, ‘숨은 그림 찾기’, ‘반려동물 꾸미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시민들이 즐겁게 참여하고 그 결과를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윤원석 인천경제청장은 “이번 사업은 미디어아트 거점을 조성하기 위한 마중물 사업으로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 옥외광고물 자유표시구역 지정 추진 등 디지털 미디어아트로 인천을 대표하는 명소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
연천군, 외국인 계절근로 우수지자체 2년 연속 선정…농가·근로자 혜택↑
사회전국 2025.02.19 13:23:50경기 연천군은 외국인 계절근로 운영 우수지자체에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법무부는 매년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최근 3년간 해외입국 평균 이탈률 5% 미만인 지자체를 대상으로 우수 지자체를 선정하고 있다.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면 농가당 고용할 수 있는 근로자가 2명씩 늘어나는 혜택이 주어진다. 농업경영체등록 재배면적으로 고용인원이 제한되는 농가에 혜택이 돌아가며, 근로자는 본국의 농업종사 입증서류가 면제돼 비자발급에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이 절감된다. 2년 연속 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연천군은 올해 102농가에 약 354명의 근로자를 배치할 예정이다. 오는 3월 159명이 입국한다. 농업인들은 겨울 내내 비어있던 숙소를 다시 한번 정비하고 근로자 맞이 준비에 한창이다. 한편 지난 2022년 연천군을 시작으로 현재 경기도 내 16개의 지자체가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을 운영 중이다. 도 차원에서 지원 사업이 늘어나고 있어 연천군은 외국인 근로자 숙소 리모델링, 사업 운영 지원 등 예산 절감 혜택도 톡톡히 누리고 있다. 김덕현 연천군수는 “증가하는 근로자 수요에 맞춰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되고 근로자들이 안전한 근로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소통 및 관리와 행정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온라인신문협회, 제2 회 디지털저널리즘혁신대상 수상작 선정
사회사회일반 2025.02.19 13:18:25한국온라인신문협회(회장 박학용)는 19일 제2 회 디지털저널리즘혁신대상 수상작 2편을 선정해 발표했다. 디지털 콘텐츠 부문 대상 수상작에는 한국일보의 세월호 10주기 특별기획 ‘산 자들의 10년’이 선정됐다. 수상자는 유대근 팀장(특별기획팀장/엑설런스랩), 진달래·원다라·전유진·서현정·오세운 기자(이상 취재), 왕태석·서재훈·박시몬 기자(이상 사진), 박인혜 기획자, 한규민 디자이너, 문찬웅·이정재 개발자(이상 인터랙티브), 박고은·안재용·이수연 PD·전세희 모션그래퍼(이상 영상) 등 17명이다. 디지털 서비스·비즈니스 부문 대상엔 문화예술 부문에서 디지털 혁신을 이끈 ‘한경 아르떼’가 선정됐다. 수상자는 김동윤 부장, 박종서·김보라·임근호·이해원 차장, 구은서·성수영·유승목·신연수·최다은·김수현·구교범·안시욱·조동균 기자(이상 문화부) 등 14명이다. 한국경제신문은 이 사이트의 기획, 플랫폼 제작, 콘텐츠 준비, 전문가 섭외, 유관단체와의 협업 등을 직접 진행하고 있다. 심사위원회는 ‘산 자들의 10년’에 대해 “‘모두가 안다고 생각하지만, 누구도 정확히 모르는 사건인 세월호 사건’을 입체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관련자 93명의 인터뷰를 통해 축적한 언어 데이터와 수사·재판 기록, 세월호 조사위원회의 기록, 피·가해자들의 회고록 등 문자 데이터를 온라인에 최적화한 내러티브 작법으로 풀어내 혁신성이 돋보였다”고 밝혔다. 이어 “영상 및 인터랙티브 콘텐츠를 제작해 다양한 층위의 이야기들이 자연스럽게 독자들에게 스며들 수 있도록 해 참신했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심사위원회는 ‘산 자들의 10년’이 우리나라 언론의 신뢰도를 높이는 데도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했다. 한국경제신문의 문화예술 전문 플랫폼인 ‘한경 아르떼’에 대해선 “순수 문화예술 부문의 고품격 콘텐츠와 지속가능한 수익모델의 병립이 가능하다는 것을 증명해 냄으로써 디지털 전환(DX)에 진력을 다하고 있는 레거시 미디어들에게 영감을 주기에 충분하다”면서 “탄탄한 디지털 플랫폼 구축을 통해 지금은 오히려 역으로 월간지를 발행하고 문학상을 제정하는 등 오프라인 영역까지 확장하고 있어 주목된다”고 평했다. 심사위원장을 맡은 유홍식 중앙대 교수는 “해가 갈수록 수작들이 응모하고 있는 것이 느껴진다”면서 “형식적인 측면뿐만 아니라 내용적인 측면에서도 디지털 전환이 이뤄지는 현장을 생생하게 볼 수 있어 온신협의 ‘디지털저널리즘혁신대상’이 앞으로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각 부문 대상에게는 상패와 상금 500만 원이 수여된다. 시상식은 오는 2월 26일 오전 10시30분 서울 중구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2회째를 맞은 이번 디지털저널리즘혁신대상 공모에는 디지털 콘텐츠 부문에 4편(디지털 서비스·비즈니스 부문에서 1편 이관), 디지털 서비스·비즈니스 부문에 6편이 응모했다. -
중기중앙회, 온·오프라인 백화점·마트 입점 中企 모집
산업중기·벤처 2025.02.19 13:17:39중소기업중앙회는 온오프라인 유통채널 입주업체 선정을 위한 품평회 참가 서류 접수를 다음 달 12일까지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상반기 품평회 참가 유통채널은 5대 백화점(롯데·신세계·현대·갤러리아·AK)과 롯데마트, 홈플러스, 11번가, 롯데쇼핑, 우아한형제들, 우체국쇼핑, 쿠팡, 홈앤쇼핑 등 13개 사다. 품평회 모집 대상은 국내에 소재한 소비재 제조 중소기업, 대상 품목은 대형 가전·가구를 제외한 전 품목이다. 서류심사를 거쳐 유통채널에 입점하는 중소기업은 수수료 우대·중소기업 전용 판매장 입점 등 유통사와 협의된 입점 혜택을 받는다. 서류 접수 기간은 2월 17일부터 3월 12일 오후 6시까지다. 품평회 행사는 4월 23일 중기중앙회 KBIZ홀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 접수 및 서류제출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세부적인 접수 방법과 세부 사항 등은 중기중앙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동화일렉트로라이트, 미국 테네시에 전기차 200만대분 전해액 생산기지 완공
증권국내증시 2025.02.19 13:09:55동화기업(025900)의 배터리 소재 계열사인 동화일렉트로라이트가 미국 테네시에 위치한 신규 전해액 생산기지를 완공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완공된 테네시 생산기지는 동화일렉트로라이트가 미주 대륙에 처음으로 구축한 공장이다. 다수의 완성차와 배터리 기업이 자리 잡은 중남부에 건설돼 향후 북미 배터리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것은 물론 국내외 유수의 기업과 협력할 방침이다. 미국 공장의 연간 생산량은 8만 6000톤으로 전기차 200만대를 생산할 수 있는 분량이다. 동화일렉트로라이트는 테네시 생산기지를 마련하며 아시아와 유럽, 북미 각 대륙에 생산 거점을 완성했다. 미국 외에 한국·중국·말레이시아·헝가리에 생산기지를 두고 있다. 테네시 생산기지가 완공되며 글로벌 생산량은 연간 약 16만톤 규모를 갖추게 됐다. 전해액은 4대 배터리 소재 중 하나로 리튬이온이 양극과 음극 사이를 잘 이동할 수 있도록 운반하는 역할을 맡는다. 전해액 성능이 좋을수록 2차전지 수명과 안전성이 개선된다. 특히 동화일렉트로라이트는 과거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전해액 첨가제를 국산화하기도 했다. 이 첨가제 ‘PA800’를 적용하면 전해액 분해 시 발생하는 부식성 물질을 제거해 배터리 성능 저하를 방지할 수 있다. 또한 배터리의 고온 안정성과 출력을 개선하는 한편 범용 첨가제에 비해 가격이 저렴하고 적은 함량으로도 동등한 수준의 배터리 성능을 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승지수 동화일렉트로라이트 대표는 “규모의 생산 역량과 고도화된 공정 체제를 갖춘 테네시 생산기지를 구축함으로써 미주 배터리 소재 시장을 선제적으로 점유할 모든 채비를 마쳤다”며 “양적, 질적 성장을 지속 도모해 당사만의 기업 경쟁력을 공고히 다져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미래에셋운용 조선 ETF, 순자산 2000억 돌파
증권국내증시 2025.02.19 13:07:33미래에셋자산운용이 국내 조선 업종에 투자하는 ‘TIGER 조선TOP10’ 상장지수펀드(ETF)의 순자산이 2000억 원을 돌파했다고 19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일 종가 기준 TIGER 조선TOP10 ETF의 순자산은 2074억 원이다. 지난해 말 650억 원 규모였던 순자산은 연초 이후 주요 종목들의 상승세 속에 투심이 쏠리며 50일 여일만에 2000억 원을 넘어섰다. 올 수익률은 26.7%로 같은 기간 9.4% 상승한 코스피200보다 3배 가까이 상승했다. TIGER 조선TOP10 ETF는 국내 조선 산업 대표주들에 집중적으로 투자하는 ETF다. 전날 기준 주요 투자 종목은 ‘한화오션(042660)(29.2%)’, ‘HD현대중공업(329180)(25.3%)', ‘HD한국조선해양(009540)(19.5%)’, ‘삼성중공업(010140)(14.0%)’ 등이다. 특히 최근 조선업의 최대 수혜주로 꼽히는 한화오션과 HD현대중공업의 총투자 비중은 45%로, 현재 국내 상장된 ETF 중 가장 높다. 앞서 지난 11일 미국 공화당이 미국 함정의 해외 건조 허용을 골자로 하는 ‘해군 준비 태세 보장법’과 ‘해안경비대 준비 태세 보장법’을 발의하자 이튿날 두 종목의 주가는 나란히 15% 이상 상승했다. 아울러 조선업은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정책에도 영향을 받지 않을 것으로 전망되면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또한 고부가가치 선박에 대한 수요까지 집중되면서 시장을 점령하고 있는 국내 조선 대형주들의 지속적인 수혜가 예상되는 상황이다. 신승우 미래에셋자산운용 ETF운용본부 매니저는 “미국 입장에서 조선업은 보호 장벽을 쌓고 있는 다른 산업과 달리 우방국의 도움이 절실한 상황”이라며 “TIGER 조선TOP10 ETF를 통해 미국과의 협력이 기대되는 대형 조선주들에 효과적으로 투자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
삼성운용 美 S&P500 ETF, 1년 새 순자산 4배 ‘쑥’
증권국내증시 2025.02.19 13:01:29삼성자산운용이 미국 대표 지수인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을 추종하는 ‘KODEX 미국S&P500’ 상장지수펀드(ETF)의 순자산이 1년 만에 4배 이상 증가했다고 19일 밝혔다. 삼성운용에 따르면 KODEX 미국S&P500 ETF의 순자산은 전날 기준 4조 21억 원으로 1년 전 7926억 원 대비 405% 증가했다. 순자산 1조 원 이상 주식형 ETF 18개 중 가장 높은 성장률이다. 순자산을 기준으로 한 전체 주식형 ETF 내 순위도 1년 전 18위에서 4위로 10계단 넘게 상승했다. 해당 ETF의 순자산 급증은 우수한 성과 덕분으로 풀이된다. KODEX 미국S&P500의 1·3년 수익률(수정 기준가)은 32.7%와 3년 74.5%로 동종 상품 대비 최고 수준이다. 2021년 4월 상장 이후 수익률은 무려 101.9%에 달한다. 우수한 수익률 성과에 개인 투자자들의 매수세도 몰리고 있다. 삼성운용에 따르면 전날 기준으로 지난 1년 동안 개인 투자자들은 KODEX 미국S&P500 9225억 원어치를 순매수했다. 상장 이후 누적 기준으로 순매수 금액은 1조 3000억 원에 달한다. 해당 상품은 지난 달 기획재정부의 ‘2024년 세법개정 후속 시행령 개정안’이 발표되면서 TR형(분배금 자동재투자)에서 분배금 지급형으로 상품 유형을 변경한 바 있다. 이에 따라 4월 마지막 영업일을 기준으로 5월 둘째 영업일에 첫 분배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후 1·4·7·10월을 기준으로 분기 분배를 실시한다. 김도형 삼성자산운용 ETF컨설팅본부장은 “해외 투자형 상품의 경우 고정 비용인 총보수는 물론, 기타비용과 매매수수료 외에도 환전 비용 등이 불규칙적으로 발생하기 때문에 이러한 모든 비용이 반영되어 있는 수익률을 중심으로 투자자 본인의 투자 목적 및 성향 등에 맞춰 적합한 상품을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 -
오후 1:00 현재 코스피는 47:53으로 매수우위, 매도강세 업종은 부동산업(0.72%↑)
증권News봇 2025.02.19 13:00:1819일 오후 1시 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49.02p(+1.87%) 상승한 2675.83로, 47(매도):53(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강세업종은 전기전자업(+3.27%), 철강금속업(+2.18%), 유통업(+2.02%)이며, 약세업종은 건설업(-0.93%), 섬유의복업(-0.63%), 의약품업(-0.43%)이다. 수급측면으로는 부동산업이 62:38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건설업은 25:75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쌍끌이' 매수세로 상승장을 이끌고 있으며, 개인만 '팔자'에 힘을 실었다. 외국인은 3,026억, 기관은 6,476억을 순매수 중이며, 개인은 9,717억을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와이투솔루션(011690)이 29.93% 오른 2,735원을 기록 중이고, 포스코DX(022100)(+28.24%), 덕성우(004835)(+22.25%)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형지엘리트(093240)(-11.28%), SNT다이내믹스(003570)(-6.62%), 범양건영(002410)(-6.13%)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상한가 1개 종목을 포함해 572개, 하락종목은 306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모빌리티 플랫폼 '라이드', 40억원 규모 시리즈A 투자 유치
산업IT 2025.02.19 12:57:16모빌리티 기업 라이드가 IMM인베스트먼트, 인포뱅크 등 주요 벤처캐피털(VC)로부터 총 40억 원 규모의 시리즈 A 투자 유치를 확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IMM인베스트먼트가 주도했으며 기존 투자사인 인포뱅크는 후속 투자사로 함께 참여했다. 전반적인 투자 시장 침체 속에서도 라이드의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과 성장 가능성을 높이 평가받은 결과다. 라이드는 비대면 신차 시승 플랫폼 ‘라이드나우(RideNow)’를 운영하며, 차량정비기업 스카이오토서비스와 자동차교육업체 GMC를 잇달아 인수하며 사업영역을 확장해왔다. KGM과 폴스타코리아 등 국내외 자동차 업체와 신차 판매 계약을 체결한 상태다. 이번 투자 유치를 바탕으로 △전국 서비스 지역 확대 △플랫폼 기술 고도화 △B2B 사업 확장 등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신차 시승부터 구매, 방문 정비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새로운 서비스 플랫폼도 선보일 예정이다. 전국 어디서나 동일한 정찰가로 차량을 구매할 수 있으며 자동차 보험 등 금융 서비스와 연계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인공지능(AI) 기반 차량 추천 시스템을 도입해 소비자 맞춤형 차량 추천 및 최적의 구매 방법을 제안하는 서비스를 개발 중이다. 라이드는 차량 관리 서비스 ‘라이드케어(RideCare)’, 전기차 충전기 운영 및 관리 서비스 ‘라이드온(RideOn)’, 자동차 브랜드 교육·컨설팅 서비스 ‘라이드콘텐츠(RideContents)’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자동차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종합 모빌리티 솔루션을 구축하며 경쟁력을 확대하고 있다. 이번 투자로 누적 투자유치 금액이 65억 원을 넘어선 라이드는 2024년 230억 원의 매출과 첫 영업이익 흑자 전환을 기록했다. 이를 기반으로 2027년 기업공개(IPO)를 목표로 올해 내 상장 주관사를 선정하고, 서비스 다각화 및 수익성 강화와 시장 점유율 확대에 집중할 방침이다. 이민철 라이드 대표는 “디지털 시대의 소비자들은 더 이상 전통적인 자동차 구매 방식에 얽매이지 않는다”며 “자동차 구매의 모든 과정을 혁신하고, 궁극적으로는 국내 자동차 유통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해 글로벌 모빌리티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갖출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
"치킨집 사장님 이제 웃을까" 갸우뚱…배민 이어 쿠팡이츠도 배달수수료 내린다
산업생활 2025.02.19 12:33:34자영업자의 배달앱 수수료 부담 목소리가 커지는 가운데 배달의 민족에 이어 쿠팡이츠도 매출에 따라 중개 수수료를 2.0%~7.8%로 인하한 상생요금제를 18일 발표했다. 오는 4월부터 3년간 도입될 예정이다. 지난해 배달플랫폼 상생협의체에서 타결한 상생안에 따라 차등 수수료를 적용하기로 했다는 설명이다. 다만 일부 자영업자 사이에선 상생안이 오히려 업주 부담을 키운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배달 매출이 적을수록 업주가 더 낮은 수수료를 내는 구조로, 매출 하위 20% 업주의 수수료는 7.8%포인트 낮아진다. 매출 규모별 수수료를 보면 △매출 상위 35% 이내는 7.8%(부가세 별도) △상위 35% 초과∼80%는 6.8% △80% 초과∼100%는 2.0%를 각각 적용한다. 매출 구간 설정은 매달 실제 매출을 반영해 적용한다. 매달 1일부터 말일까지 실제 월매출액을 기준으로 상생 요금제 구간을 산정하고, 기본 중개 수수료 7.8%를 기준으로 이미 정산된 금액과 차액을 환급해주는 방식이다. 쿠팡이츠 관계자는 "계절 등의 요인으로 매출이 적은 달에 그에 맞는 요금제 구간 반영이 가능해 어려운 시기에 있는 업주들의 부담을 덜 수 있는 방안"이라고 설명했다. 배달비는 1900∼3400원을 적용한다. 매출 상위 35% 이내는 배달비가 현재보다 높은 2400∼3400원이다. 상위 35% 초과∼50%는 2100∼3100원, 상위 50% 초과∼100%는 1900∼2900원이다. 쿠팡이츠에 따르면 상생 요금제를 시행 시 업계 평균 주문 금액인 2만5000원의 주문을 수행할 때 하위 3개 구간에서 최대 1950원의 비용이 절감된다. 구체적으로 상위 80% 초과∼100% 구간에선 1950원을 절감할 수 있고, 35% 초과∼80%는 550∼750원을 절감할 수 있다. 최상위 구간인 상위 35% 이내 구간에선 기존과 비용이 동일하다. 한편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은 오는 26일부터 상생 요금제를 시행할 예정이다. 배민은 이전 3개월 매출을 기준으로 차등수수료 구간을 정하고 현재 매출에 반영하는 방식이다. 3개월 단위로 구간을 산정하며 산정 종료일로부터 1개월(시스템 반영 기간) 뒤부터 3개월 단위로 적용한다. 배민은 자체 배달 서비스인 ‘배민1플러스’ 이용 업주를 대상으로 상생안을 이행한다. 업주들은 매출 규모에 따라 구간이 나뉘어 차등 중개수수료를 적용 받는다. △매출 상위 35% 이내 7.8% △35~80%는 6.8% △80∼100%는 2.0%를 수수료로 내게 된다. 배달비 역시 매출 규모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매출 상위 35% 이내는 배달비가 현재보다 높은 2400∼3400원이다. 매출 상위 35∼50%는 2100∼3100원, 50%∼100%는 기존과 같은 1900∼2900원이다. 자영업자들은 매장 운영에 있어 배달앱 수수료가 가장 큰 벽이라고 입을 모은다. 소비자공익네트워크가 외식업 점주 50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 사업장 운영에서 가장 큰 부담을 느끼는 요인은 ‘배달앱 수수료(7점 만점에 5.68점)’였다. 그러나 차등 요금제가 부담을 줄여줄 것으로 보는 점주는 26%에 불과해 이번 상생안에 대한 기대감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자영업자단체는 "해당 안은 배달 매출이 상대적으로 낮은 50%의 매장에 수수료 부담이 완화되는 듯 보이지만 실제 혜택을 보는 구간은 하위 20% 매장에 불과하다"며 "정상적인 수수료 협의를 위해 새로운 상생협의를 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
"다단계 20억 빚 때문에" 자녀 둘과 목숨 끊으려 한 엄마…경찰, 살인미수 검토
사회사회일반 2025.02.19 12:33:0640대 여성이 지인과 함께 초등학생 자녀 2명을 데리고 목숨을 끊으려고 한 사건이 발생했다. 17일 경찰과 소방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16분께 충북 보은군 내북면의 한 공터에서 “지인이 부채 문제로 목숨을 끊으려 한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다. 경찰은 신고 접수 약 12분 만인 오후 5시28분께 50대 여성 B씨의 휴대전화 신호가 잡힌 공터로 출동했고, 공터에 있던 차 안에서 의식을 잃은 B씨와 40대 여성 A씨, A씨의 쌍둥이 자녀(7세)를 발견했다. 이들은 충북 청주와 충남 홍성, 인천과 경기 부천의 병원으로 각각 이송됐다. 이들은 의식을 되찾고 생명에도 지장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이송 과정에서 33곳의 병원이 인력 부족 등을 이유로 이송 불가 통보하면서 B씨는 발견 1시간4분 만에, A씨와 두 자녀는 3시간40여 분 만에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들 모두 병원 이송 과정에서 의식을 되찾았으며 생명에 지장이 없는 상태라고 경찰은 전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지인인 B씨와 함께 다단계 화장품 판매업을 하면서 20억 원이 넘는 빚을 지고 있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거액의 빚을 지게 되자 신변을 비관하고 함께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A씨와 B씨는 지인 사이인 것으로 확인된 한편, 경찰은 A씨가 자녀들의 의사와 무관하게 자살 시도를 했을 가능성을 두고 수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B씨도 퇴원하는 대로 체포할 방침이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 또는 자살예방 SNS상담 “마들랜”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
'기부 천사' 아내 폭행·스토킹 50대 공무원, 징역 2년에…"형량 무거워" 항소
사회사회일반 2025.02.19 12:32:38오랜 기간 양말 기부 활동을 한 아내를 폭행하고 스토킹한 50대 공무원이 실형을 선고한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 18일 법조계에 따르면 상해와 스토킹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최근 징역 2년을 선고받은 공무원 A(58)씨는 전날 변호인을 통해 인천지법에 항소장을 제출했다. A씨는 1심 양형이 지나치게 무거워 부당하다는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아직 항소하지 않았지만, 피고인이 1심 판결에 불복함에 따라 2심 재판도 인천지법에서 열릴 예정이다. 1심 법원이 소송 기록을 정리해 넘기면 항소심을 담당할 재판부가 결정된다. A씨는 지난해 50대 아내 B씨를 때려 다치게 하거나 협박한 혐의 등으로 구속 기소됐다. 그는 B씨의 신고로 주변 접근과 연락을 금지하는 조치 명령을 받고도 계속해서 B씨를 찾아가는 등 스토킹하거나 ‘살해하겠다’고 협박한 것으로 파악됐다. B씨는 오랜 기간 A씨로부터 폭행과 협박을 당했고, 뼈가 부러지거나 고막이 파열된 적도 있다고 주장했다. B씨는 형편이 어려운 이웃에게 매년 수천 켤레의 양말을 나눠줘 언론에 여러 차례 보도됐으며 ‘양말 기부 천사’로 알려진 바 있다. -
<코>아이에스티이, 상한가 진입.. +29.91% ↑
증권News봇 2025.02.19 12:30:57오후 12시 30분 현재 아이에스티이(212710)가 +29.91% 오른 23,150원(▲5,330)으로 장중 상한가에 진입했다. 거래대금은 2,963억4,233만, 거래량은 1,457만4,817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48(매도):52(매수)의 매수우위를 보이고 있다.아이에스티이는 전일 하락(17,820원, ▼-560, -3.05%) 마감했으나, 이 시각 현재 장중 상한가를 기록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지난 1개월간 아이에스티이는 상승 2회, 하락 3회를 기록했고, 주가수익률은 0%였다. 이 기간 '일반전기전자업' 업종 평균 주가수익률은 14.86%를 기록했다.현재 '일반전기전자업' 총 306개 종목 중 상승 종목은 175개로, 일부 종목만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티에프이(425420) +12.81%, 비씨엔씨(146320) +12.62%, 센서뷰(321370) +12.54%)[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전투 참가할 줄 몰랐다"는 북한군 포로, 한국 가고 싶다는데…귀순 가능성은?
정치통일·외교·안보 2025.02.19 12:18:03“내 꿈을 이뤄보고 싶습니다. 나는 아직 나이가 젊거든요.” 우크라이나군에 붙잡힌 북한군 포로가 한국으로 가고 싶다는 의사를 밝히면서 그의 귀순이 실현될지 이목이 쏠린다. 지난달 우크라이나군이 생포한 북한군 리모 씨는 19일 공개된 조선일보와의 인터뷰에서 "80%는 결심했다"면서 "우선 난민 신청을 해 대한민국에 갈 생각"이라고 밝혔다. 북한군 포로가 한국으로 가겠다는 의지를 공개적으로 밝힌 건 이번이 처음이다. 자신을 "정찰총국 소속 병사"라고 밝힌 리씨는 파병 기간 "무인기 조종사가 몽땅 다 대한민국 군인"이라는 보위부(북한 정보기관) 요원 말에 속아 대한민국 군인과 싸운다는 생각으로 전투에 임했다고 설명했다. 약 500명 규모의 대대마다 보위부 요원이 1∼2명씩 배치돼 북한군의 사상을 통제했다고 한다. 그는 10월 초 북한을 떠나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훈련하다 12월 중순 우크라이나군과 치열한 전투가 펼쳐지는 쿠르스크에 이송됐다. 러시아에 오기 3개월 전부터 집과 연락할 수 없어 부모님도 파병 사실을 모른다고 했다. 자신이 포로가 된 게 북한에 알려지면 그의 아버지와 어머니는 평양에 있지 못할 것이라고도 말했다. 리씨는 '무슨 이야기를 듣고 러시아에 왔느냐'는 질문에 "유학생으로 훈련한다고, 전투에 참가할 줄은 몰랐다"며 쿠르스크에 도착한 뒤에야 전투 참여 사실을 알게 됐고 지난 달 5일부터 전장에 투입됐다고 말했다. 턱과 팔을 심하게 다친 리씨는 무인기와 포 사격으로 파병 온 부대 전우가 거의 다 희생됐다고 밝혔다. 그는 "무인기가 공격해와서 날 구해준 사람 한명 두명 죽고, 그러면서 나 하나 살아남았다'며 "다섯명이 있던 상태에서 다섯명이 몽땅 다 희생됐다"고 말했다. 자폭하라는 지시를 받았느냐는 질문에는 "인민군대 안에서 포로는 변절이나 같다"며 자신도 수류탄이 있었으면 자폭했을지도 모르겠다고 답했다. 리씨는 ‘지금 북으로 돌아가더라도 여러 가지 고난이 있지 않겠느냐’는 질문에 "당연하다"고 답했다. 리씨는 “북에 있을 때 한국에 대한 얘기는 많이 못 들어봤다. 한국 음악은 좀 들어봤다고”도 말했다. 그의 본래 꿈은 공부를 해서 대학에 가는 것이었다. 아버지 쪽 친척들이 몽땅 다 과학자 집안이라는 리씨는 “이제 내 꿈을 이뤄보고 싶다. 내 꿈을 꽃피워 보고 싶다. 나는 아직 나이가 젊다”며 한숨을 쉬었다. 북한군 포로, 귀순 가능성은? 북한군 포로가 직접 귀순 의사를 표하면서 정부가 우크라이나 측과 그의 귀순을 위한 협의에 착수할지 주목된다. 이재웅 외교부 대변인은 지난달 14일 정례브리핑에서 "북한군은 헌법상 우리 국민인 만큼 귀순 요청 시 우크라이나와 협의할 계획"이라고 말한 바 있다. 국가정보원도 지난달 13일 정보위 국회 보고에서 "북한군도 헌법 가치에 의해 우리 국민이기 때문에 포로가 된 북한군의 의사가 가장 중요하다는 관점"이라며 귀순 의사를 밝히면 우크라이나 측과 적극적으로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정부는 리씨의 귀순 의사가 언론을 통해 공개되기는 했지만 직접 그의 진의를 확인한 뒤에 우크라이나 측과 협의에 나선다는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전쟁 포로에 관한 국제법 규정상 북한군 포로를 국내로 데려오는 작업이 순조롭지만은 않을 수 있다. 제네바 협약은 '교전 중에 붙잡힌 포로는 전쟁이 끝나면 지체 없이 석방해 본국으로 송환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이에 따라 북한이 자국군 참전을 인정하지 않은 상황에서 러시아로 일단 송환된 뒤 북한으로 향하게 될 가능성도 있다. 다만 공개적으로 한국행을 원한다고 밝힌 그가 북한으로 돌아가면 심각한 인권침해 위협에 직면할 수 있기 때문에 '제네바 제3협약에 관한 국제적십자위원회(ICRC) 주석서'에 따라 포로 송환 의무의 예외에 해당할 수 있다는 시각도 있다. -
태국 하늘 아래 ‘女골프 한일전’…‘고진영 vs 사소 유카’ ‘최혜진 vs 이와이 아키에’ ‘이소미 vs 사토 미유’
서경골프골프일반 2025.02.19 12:10:05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아시안 스윙’ 첫 무대인 혼다 LPGA 타일랜드는 태국에서 열리는 대회지만 일본 기업이 타이틀 스폰서로 나서고 있어 초청 선수 중에는 일본 선수가 무척 많다. 초청 선수 12명 중 4명이 일본 선수다. 올해 윤이나와 신인 왕 경쟁을 벌일 루키도 3명 출전하는 데 모두 일본 선수다. 신인인 다케다 리오, 이와이 아키에, 이와이 치사토 3명과 사토 미유가 초청 선수로 이번 대회에 출전한다. 20일 태국 촌부리 파타야의 시암 컨트리클럽 올드코스(파72)에서 열리는 올해 혼다 LPGA 타일랜드에 출전하는 선수는 국가별로 미국이 15명으로 가장 많고 한국과 태국이 나란히 12명 그리고 일본이 9명으로 뒤를 잇고 있다. 한국과 일본 선수들이 많이 참가하다 보니 같은 조에서 여자골프 한일전을 펼칠 선수들도 많다. 일단 대한민국 여자골프의 ‘에이스’ 고진영이 일본의 사소 유카 그리고 미국의 릴리아 부와 1라운드 같은 조로 편성됐다. 고진영은 올해 개막전 공동 4위에 이어 파운더스 컵 단독 2위에 오르는 상승세를 타고 있다. 상금랭킹도 선두를 달리고 있다. 반면 세계랭킹 19위인 사소 유카는 올해 2개 대회에서 공동 30위와 공동 59위로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지난해는 상금랭킹 4위에 오르는 맹활약을 펼쳤다. 세계랭킹 5위 릴리아 부는 이번이 올해 첫 출전이다. 지난 주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 사우디 레이디스 인터내셔널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이소미는 일본의 사토 미유, 호주의 스테파니 키리아코와 같은 조로 묶였고 김세영은 일본의 니시무라 유나와 중국의 류루우신과 같은 조로 경기한다. 최혜진과 한 조로 맞대결을 펼칠 이와이 아키에와 사이고 마오는 모두 일본 선수들이다. 현지에서는 LET 사우디 레이디스에서 우승하면서 세계랭킹 2위에 오른 지노 티띠꾼(태국)과 작년 우승자 패티 타와타나낏(태국), 그리고 세계랭킹 4위 인뤄닝(중국)을 한 조로 묶어 흥행을 도모하고 있다. 시즌 개막전인 힐튼 그랜드 베케이션스 챔피언스 오브 토너먼트에서 우승한 김아림은 알렉스 파노(미국), 나나 마센(덴마크)과 같은 조로 시즌 2승에 도전한다. 또 이 대회에서 세 차례 우승을 차지한 양희영을 비롯해 김효주, 유해란 등도 출전해 한국 여자골프 상승세를 잇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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