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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만전자’ 탈출 조짐…‘K칩스법’ 통과에 코스피도 꿈틀[줍줍리포트]
증권국내증시 2025.02.19 09:59:19반도체 기업에 세제 혜택을 주는 이른바 'K칩스법'이 국회 상임위를 통과하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기업이 강세다. 대형주들이 주가 상승을 견인하며 코스피 지수도 전반적으로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44분 기준 코스피는 전거래일 대비 39.07포인트(1.49%) 오른 2665.88을 기록 중이다. 코스피가 2660선을 돌파한 건 종가 기준 지난해 9월 26일 2671.57 이후 처음이다. 특히 기관이 1991억 원을 순매수하고 있고, 장 초반 순매도하던 외국인도 802억 원 대 순매수로 돌아서며 장을 끌어올리고 있다. 코스피 상승에는 시가총액이 큰 반도체 기업들 주가가 오른 영향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는 같은 시각 전거래일 대비 1300원(2.28%) 오른 5만8200원을 기록하며 '6만 전자'를 넘보고 있다. SK하이닉스는 3.57%, 한미반도체는 10.37% 올랐다. 반도체주가 급상승한 데는 반도체 기업의 시설투자액에 대한 세액공제를 확대하는 이른바 'K칩스법'의 국회 통과 가능성이 높아진 영향이 큰 것으로 보인다. 전날 국회 기획재정위원회는 반도체 기업이 공장 증설 등에 쓴 투자금에 대한 세제 혜택을 확대하는 등 내용의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 반도체 기업의 시설투자에 대한 세액공제율은 대·중견기업은 15%에서 20%로, 중소기업은 25%에서 30%로 높아진다. 이건재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국내 반도체 기업들이 시설투자와 연구개발에 더욱 적극적으로 나설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것으로 판단된다"며 "국내 반도체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했다. -
3월 2일 롯데월드에 ‘포켓몬 월드’ 열린다
산업기업 2025.02.19 09:59:14롯데월드가 세계적 히트 IP 포켓몬스터와 함께 하는 봄 시즌 축제 ‘포켓몬 월드 어드벤처: 스프링캠프’를 3월 2일 오픈한다. 19일 롯데월드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손님들이 포켓몬 트레이너가 되어 스프링캠프를 탐험하는 스토리로 진행된다. 이에 기반해 파크 전역에 총 10개의 테마 구역이 조성되는데 각 구역은 다양한 포켓몬들의 특징을 심도 있는 디테일로 담아낸다. 먼저, 거대한 포켓몬 월드로 변신한 어드벤처에 ‘몬스터볼’ 콘셉트로 바뀐 풍선비행 어트랙션이 찾아온다. 손님들은 몬스터볼, 마스터볼 등 총 10종의 볼 랩핑으로 단장한 풍선비행에 탑승하고 ‘히든 포켓몬’을 만나볼 수 있다. 콜라보 상품을 만날 수 있는 ‘포켓몬 어드벤처 스토어’도 4층에 오픈한다. 오직 롯데월드 어드벤처에서만 판매되는 한정판 콜라보 상품과 포켓몬 오리지널 캡슐 토이를 포함해 다양한 상품이 준비될 예정이다. 특히 풍선비행 포켓몬 메탈 뱃지, 몬스터볼 히든 키링 등 소장 욕구를 자극하는 랜덤 상품이 순차적으로 출시된다. 다양한 인기 포켓몬의 개성을 느끼며 기념샷을 남길 수 있는 테마 구역도 곳곳에 조성된다. 먼저 회전목마 옆 에스컬레이터 인근의 웰컴 포토존은 파이리, 꼬부기, 이상해씨 등 손님들에게 친숙한 포켓몬들과 피카츄가 등장하는 ‘풍선비행 시그니처 포토존’으로 꾸며진다. 어드벤처의 상징인 ‘더 라이트 오브 더 하트’ 조형물 앞은 카우보이 모자를 쓴 피카츄를 만날 수 있는 ‘피카츄의 모험’ 포토존으로 변신한다. 만남의 광장에는 ‘잠만보의 들판’이 펼쳐진다. 높이 3.5m의 거대한 ‘잠만보 벌룬’이 중심에 자리 잡고 있으며, 푸른 정원 주위로 포켓몬 친구들이 모여들어 근사한 풍경을 연출한다. 또한 위니비니 광장으로 가는 길목에서 만날 수 있는 ‘야돈의 분수’와 불꽃 속에서 강렬한 모습을 자랑하는 리자몽을 만날 수 있는 위니비니 포토존, 어드벤처 4층에 구현된 ‘팬텀의 동굴’ 등 포켓몬 팬이라면 지나칠 수 없는 명소들이 가득하다. 이와 함께 어드벤처 퍼레이드 코스에서 매주 주말 및 공휴일 오후 3시 30분과 오후 5시, ‘렛츠 고! 포켓몬 스프링 캠프’ 퍼레이드 공연을 진행한다. 포켓몬 스프링 캠프로 떠나는 신나는 모험을 주제로, 카우보이 모자 피카츄가 역동적인 댄스 퍼포먼스를 펼치며 분위기를 끌어올린다. 콜라보를 기념해 어드벤처 종합이용권(1인)을 구매하면 포켓몬스터 한정판 마그넷을 증정하는 티켓 패키지도 선보인다. 자세한 내용은 3월 2일(일) 이후 롯데월드 어드벤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초등학교(예정) 앞 음성 푸르지오 센터피크 단지내상가, 입지 가치 우수해
사회사회이슈 2025.02.19 09:57:35충북 음성군 성본산업단지에 조성되는 음성 푸르지오 센터피크(B2블록) 단지 내 상가가 분양에 나선다. 이 상가는 총 875세대의 대규모 단지 내 입주민을 고정 수요로 확보한 데다, 단지 바로 앞 초등학교(예정) 입지까지 갖춰 교육 중심 상권으로서의 가치를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된다.음성 푸르지오 센터피크는 오는 6월 입주를 앞두고 있어 단지 내 상가 역시 운영 안정성이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이미 입주가 완료된 B3블록(푸르지오 더퍼스트) 1,048세대와 오는 4월 입주 예정인 B1블록(푸르지오 마크베르) 644세대, 그리고 지난해 입주를 마친 B5블록 687세대와 올해 11월 입주 예정인 B4블록 1,019세대까지 포함하면 총 4,273세대의 배후 수요를 확보하게 된다.초등학교 예정 부지 앞에 위치한 단지 내 상가는 학부모, 교직원, 학생들의 유동 인구를 자연스럽게 흡수할 수 있는 강점을 갖춘다. 교육 인프라와 맞닿아 있는 상가는 학원, 독서실, 키즈카페, 문구점, 식음료(F&B) 매장 등 다양한 업종의 입점이 유리하며, 이는 단지 내 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일반적으로 초등학교 주변 상권은 지속적인 수요를 유지할 수 있어 장기적인 투자 가치가 높다는 평가를 받는다. 학부모들의 대기 수요를 활용한 카페, 베이커리, 패스트푸드 매장 등도 안정적인 매출을 기대할 수 있다.음성 푸르지오 센터피크 단지가 위치한 성본산업단지는 충북 지역 내 대규모 산업단지 중 하나로, 기업 유치가 지속적으로 이뤄지고 있는 지역이다. 현재까지 56개 이상의 기업이 입주를 완료했으며, 향후 추가적인 산업단지 개발 및 기업 유입이 예정되어 있어 근로자 수요까지 확보할 수 있다.또한, 인근 중부고속도로(대소IC), 평택제천고속도로(금왕꽃동네IC) 등의 광역 교통망을 통해 외부 유입 인구도 흡수할 수 있어, 단지 내 상가는 상권 형성에 유리한 조건을 갖추고 있다.음성 푸르지오 센터피크 단지 내 상가는 단지 규모 대비 상가 호실 수가 적어 희소성이 높다. 특히, 스트리트형 설계로 도로와 접한 상가가 많아 가시성이 우수하며, 초등학교 예정 부지와도 인접해 접근성이 뛰어나다.상가는 생활 밀착형 업종을 비롯해 유명 프랜차이즈, 편의점, 마트 등 다양한 업종의 입점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또한, 단지 내 조경과 산책로와도 연결되어 있어 입주민들의 자연스러운 방문을 유도할 수 있는 점도 강점으로 꼽힌다.전문가는 "음성 푸르지오 센터피크 단지 내 상가는 875세대의 입주민뿐만 아니라, 인근 산업단지 근로자 수요와 초등학교 예정 부지에서 발생하는 학부모·학생 수요까지 흡수할 수 있는 입지적 장점을 갖췄다"며, "초기 선점 효과를 고려하면 투자 가치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이번 상가는 단순한 상업 공간을 넘어, 배후 주거 및 교육 중심 소비층을 기반으로 한 지속 가능한 상권을 형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입지 희소성이 높고, 상권 형성이 빠르게 이뤄질 가능성이 높아 투자자와 창업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
"다이소 긴장해"…'3000원 화장품' 미는 편의점 GS25
산업생활 2025.02.19 09:51:04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고품질 소용량 기초화장품·목욕용품 3종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더마비 모이스처 바디워시 30㎖, 더마비 모이스처 바디로션 30㎖, 리얼베리어 크림 라이트 10㎖로 가격은 3000원이다. 안전한 성분에 보습력과 휴대성이 뛰어나 일상생활에선 물론 야외에서도 활용도가 높은 점이 특징이다. 지난달 GS25의 화장품 카테고리 매출은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29.2%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기초 화장품이 지속해 인기를 끄는 가운데 화장품 구매 연령대가 점차 낮아지는 추세가 반영됐다. GS25는 편의점 화장품이 신규 고객 유입과 매출 활성화에도 도움을 주는 것으로 분석한다. 이에 GS25는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가성비 뛰어난 화장품 수요가 지속해 증가하는 점을 고려해 다양한 브랜드와의 협업을 진행 중이다. 아크네스, 듀이트리, 메디힐 등 스킨케어 전문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가성비와 제품력을 모두 만족시키는 상품군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류주희 GS리테일 라이프리빙팀 MD(상품기획자)는 “피부 면역의 중요성을 인식한 MZ세대(1980년대 초∼2000년대 초 출생자)가 건강한 피부 관리의 시작인 기초화장품에 관심을 쏟고 있다”며 “앞으로 이들을 겨냥한 상품을 지속해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
<코>탑머티리얼, 상한가 진입.. +29.97% ↑
증권News봇 2025.02.19 09:48:39오전 9시 48분 현재 탑머티리얼(360070)이 +29.97% 오른 46,400원(▲10,700)으로 장중 상한가에 진입했다. 거래대금은 287억8,234만, 거래량은 68만3,843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43(매도):57(매수)의 매수우위를 보이고 있다.탑머티리얼은 전일 상승(35,700원, ▲3,400, +10.53%)한데 이어 이틀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지난 1개월간 탑머티리얼은 상한가 1회, 상승 11회, 하락 15회를 기록했고, 주가수익률은 72.49%였다. 이 기간 '일반전기전자업' 업종 평균 주가수익률은 14.63%를 기록했다.현재 '일반전기전자업' 총 306개 종목 중 상한가 종목은 1개, 상승 종목은 177개로, 일부 종목만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메가터치(446540) +22.64%, 파두(440110) +13.83%, 심텍(222800) +13.23%)[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BTS·이민호 좋아한다고 '왕따'"…멕시코 여중생 투신사건의 전말
국제인물·화제 2025.02.19 09:48:03K팝 등 한류를 좋아한다는 이유로 따돌림을 당한 멕시코 여중생이 학교에서 투신해 충격을 주고 있다 17일(현지 시간) 엘솔드멕시코, 에스타도액추얼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지난 4일 멕시코시티 이스타팔라파 지역에 있는 한 중학교에서 파티마 사발라라는 이름의 13세 여학생이 3층 높이에서 급우들의 강요에 못 이겨 1층으로 몸을 던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파티마는 생명에 지장이 없으며 현재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멕시코시티 검찰은 추락 경위가 불분명하다며 학교 관계자를 상대로 조사를 진행 중이다. 이번 사건은 파티마가 평소 K팝을 즐겨 듣고 한국 문화를 좋아해 동급생들에게 따돌림을 당했다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파문이 일고 있다. 파티마의 부모와 친구들은 "파티마가 평소 K팝을 즐겨 들으며 한국 문화를 좋아해서 따돌림을 받았다”라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멕시코시티 검찰청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7일 피해 학생의 아버지가 정식으로 학교폭력 등 의혹 사건을 접수했고 수사가 개시됐다"며 "특히 학교폭력의 경우 그 결과가 심각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철저한 조사를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멕시코시티 교육부는 6일 해당 학교에서 전 구성원을 대상으로 또래 간 폭력 예방 워크숍을 수차례 진행했다. 파티마 사건이 사회연결망서비스(SNS)를 통해 알려지면서 멕시코 안팎에서 분노와 연대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한류 팬들을 중심으로 '파티마를 위한 정의’ 해시태그를 달아 가해자의 엄벌을 촉구하는 운동이 확산되고 있다. 주멕시코 한국대사관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러한 학교폭력 반대 움직임에 동참하겠다는 뜻을 표명했다. -
[아침브리핑] 비트코인 47만 개 보유한 스트래티지, 2조 원 어치 더 산다
블록체인블록체인 2025.02.19 09:43:14주요 가상자산이 하락세다. 19일 오전 9시 23분 코인마켓캡 기준 비트코인(BTC)은 전일 대비 0.28% 내린 9만 5495.54달러를 기록했다. 같은 시간 이더리움(ETH)은 전일 대비 2.19% 떨어진 2673.92달러, 엑스알피(XRP)는 3.01% 내린 2.569달러, 바이낸스코인(BNB)은 2.68% 떨어진 647.53달러, 솔라나(SOL)는 3.85% 내린 169.9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국내 시장도 하락세다. 같은 시간 빗썸 기준 BTC는 전일 대비 0.20% 내린 1억 4370만 8000원이다. ETH는 0.64% 내린 402만 300원, XRP는 0.52% 떨어진 3862원을 기록했다. SOL은 1.71% 소폭 상승해 25만 5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가상자산 전체 시가총액은 전일 대비 1.18% 줄어든 3조 1400억 달러(약 4527조 5660억 원)로 집계됐다. 가상자산 데이터 제공기업 알터너티브닷미에 따르면 크립토공포탐욕지수는 전일 대비 3포인트 떨어진 44포인트로, ‘공포’ 상태다. 스트래티지는 전환사채로 20억 달러(2조 8842억 원)를 조달해 BTC를 추가 매입하겠다고 18일(현지시간 )밝혔다. 현재 47만 8740 BTC를 보유한 스트래티지는 세계 최대 기업 BTC 보유사다. 이번에 발행하는 전환사채는 스트래티지가 이자를 지급하지 않는 대신 투자자들이 미래에 채권을 스트래티지 주식으로 전환할 수 있는 권리를 받는 형태다. 지난 12개월간 스트래티지 주가가 약 372% 상승한 점을 고려하면, 투자자들은 이자 수익 대신 주가 상승에 따른 수익을 기대할 것으로 보인다. 스트래티지는 첫 번째 채권 매입자들에게 채권 발행 후 5 영업일 이내에 3억 달러 규모의 추가 채권을 매입할 수 있는 옵션을 제공하기로 했다. 이번에 제안된 채권은 중도 매입·상환 또는 전환되지 않는 한 오는 2030년 3월 1일에 만기가 도래한다. 이번 자금 조달은 스트래티지의 '21/21 플랜'의 일환이다. 이 플랜은 향후 3년간 420억 달러의 자본을 목표로 하는 계획이다. 마이클 세일러 스트래티지 의장이 주도한 이 계획은 지난해 10월 30일 발표된 이후 이미 절반 이상이 진행됐다. 이 같은 소식에도 스트래티지 주가는 오히려 하락했다. 18일 스트래티지 주가는 전일 대비 1.11% 내린 333.97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
NC, 베스킨라빈스서 '저니 오브 모나크' 아이스크림 출시
산업IT 2025.02.19 09:41:43엔씨소프트(036570)는 SPC 배스킨라빈스와 방치형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저니 오브 모나크’ 컬래버레이션 상품을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엔씨소프트와 베스킨라빈스는 이날부터 국내 배스킨라빈스 매장에서 저니 오브 모나크 컨셉의 신제품 ‘저니 오브 모나크 아이스크림’을 판매한다. 이 아이스크림을 구매하면 전설 등급 영웅 및 마법인형 확정 소환권 등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는 쿠폰코드가 담긴 포토카드도 증정한다. 저니 오브 모나크의 인게임 카드 문양이 담긴 다이어리도 NC미니게임, 배스킨라빈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이벤트, 해피포인트 애플리케이션 이벤트, 케이크 구매 이벤트 등을 통해 제공한다. -
삼성전자, 스마트 모니터 판매 80%는 '무빙스타일'…이동형 제품 인기
산업기업 2025.02.19 09:41:20삼성전자(005930)는 스마트 모니터 전체 판매량 5대 중 4대는 '무빙스타일' 제품이라고 19일 밝혔다. 작년 4분기 기준으로 무빙스타일이 출시된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판매 비중이 약 5배 이상으로 급증했다. 무빙스타일은 별도 기기 없이 인터넷만 연결되면 모니터에서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삼성전자 스마트 모니터에 무빙스탠드를 결합한 제품이다. 삼성전자는 무빙스타일의 인기 요인으로 편리한 이동성뿐 아니라 다양한 소비자 취향에 맞게 조합해 구매할 수 있는 점을 꼽았다. 무빙스타일은 4K 해상도의 M8·M7·M1부터 FHD 해상도의 M5까지 4개 라인업을 갖췄다. 또 43·32·27형 등 다양한 화면 크기로 제품을 조합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제품을 선택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이 증가하면서 무빙스타일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취향과 사용성에 맞는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구리시 서울 편입 추진에 경기도 '부글부글'…GH 이전 재검토 논의
사회전국 2025.02.19 09:40:40경기 구리시가 서울 통합에 속도를 내면서 경기도가 도내 균형 발전을 목표로 추진한 산하기관 이전에도 빨간불이 켜졌다. 도는 구리시가 서울 편입을 중단하지 않을 경우 내년 이전을 앞둔 경기주택도시공사(GH) 이전을 원점에서 재검토한다는 카드를 꺼내들었다. 여기에 남양주시로 GH 이전을 검토해 달라는 정치권 목소리까지 나오면서 지자체간 갈등으로 번지는 양상이다. 19일 경기도에 따르면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지난해 9월 '경기북부 대개조 프로젝트'를 발표하면서 북부 지역으로 이전하기로 한 8개 기관을 오는 2028년까지 완료한다고 밝혔다. 도는 이전 과정에서 부지 문제 등으로 원할하지 못할 경우 임차를 해서라도 기관장과 경영본부 등 주요 핵심 부서를 우선 이전한다는 강력한 의지도 내비쳤다. 이 가운데 도는 GH 구리시 이전을 위해 도시계획위원회가 용도 지역 결정안을 최근 통과시켰다. 총 4325억 원을 투입해 토평근린공원 일부에 1만 644㎡ 규모로 업무시설과 기숙사를 포함한 ‘GH 구리캠퍼스’를 짓는다는 방침이다. 도는 내년까지 공사를 마치고 임직원 650명을 배치한다는 세부 계획안도 마련했다. 경기도의 도시주택 정책을 도맡아 수행하는 GH는 규모면에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신용보증재단과 함께 이른 바 도 산하기관 ‘Big3’로 꼽힌다. 하지만 지난 달 백경현 구리시장이 구리-서울 통합추진위원회 발대식에서 “제 임기 내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구리시가 서울로 편입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천명하면서 도 내부에서는 이전을 재검토 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경기도 고위 관계자는 “경기도 산하기관 이전을 요구하면서 서울 편입을 동시에 추진한다는 구리시의 이기적인 태도에 부글부글하고 있다”며 “막대한 예산을 들여 이전을 추진하고 있는데 구리시가 서울 편입이 된다면 도 균형발전은커녕 예산 낭비가 불가피한 만큼 이전도 원점에서 재검토할 수 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반면 주민들의 요구가 큰 두 사업 모두 포기하기 어렵다는 게 구리시의 입장이다. 구리시 관계자는 “시민 60%가 찬성하는 서울 편입 요구를 묵살하기 어렵고 현재로서는 확정된 것도 아닌데 GH 이전에 대한 명확한 입장을 밝히기는 쉽지 않다”며 “합의안에 따라 이전을 추진하고 있는 만큼 경기도 역시 파기는 어려울 것으로 판단되고, 향후 시민들의 의견에 따라 정책 방향을 결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러는 사이 남양주시의회는 GH를 남양주시로 이전하는 방안을 검토해달라는 건의안을 채택했다. 건의안을 대표발의한 이진환 남양주시의원은 “구리시가 서울 편입을 공식화할 경우 GH의 사업안정성과 효율성이 훼손될 수 있다”면서 “남양주시가 GH와 다산신도시를 성공적으로 조성했고, 경의중앙선 철도 복개 입체화 사업 등 GH와 관련성이 큰 만큼 남양주 이전을 희망한다”고 설명했다. 논란이 커지자 백경현 구리시장은 전날 보도자료를 내고 “GH의 구리시 이전에 대해 차질 없이 준비하고 추진해 왔다”며 “남양주시의회 건의안 등 남양주시 일각에서 제기하는 사항은 그동안의 상호 협력적 관계인 구리시와의 관계를 소원하게 만들고 경기도 균형발전을 위해 추진하는 기존 협약에 따른 계획을 존중하지 않는 것”이라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이어 “남양주시의회 등 일각에서 제기하고 있는 GH 재검토는 시민을 무시하는 처사로, 더 이상 논의가 필요하지 않은 사항”이라고 일축했다. -
삼양에코테크 재활용 페트칩, 식품용기용 인증 획득
산업기업 2025.02.19 09:39:50삼양그룹의 페트 재활용 소재 계열사인 삼양에코테크는 자체 생산한 재활용 페트칩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식품 용기용 재생원료 인증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삼양에코테크는 재활용 페트칩의 용도를 식품 용기로 확대하기 위해 인증 절차를 밟기 시작했고 지난해 11월 환경부로부터 페트 플레이크의 적합성을 인증 받았다. 식약처로부터 재활용 페트칩까지 인증을 획득하며 삼양에코테크는 재생 원료를 식품 용기에 사용하기 위한 모든 인증을 갖추게 됐다. 페트 플레이크는 폐페트병을 잘게 분쇄한 것으로 이를 추가로 가공하면 작은 알갱이 형태의 재활용 페트칩이 된다. 삼양에코테크는 페트병 재활용을 촉진하고 있는 정부의 정책에 발 맞춰 관련 사업을 확대해나갈 방침이다. 환경부는 재생 원료 생산과 사용을 늘리기 위해 지난해부터 식품 용기용 재생원료의 기준을 투명 폐페트병에서 혼합 폐페트병으로 확대했다. 기존에는 별도로 수거된 투명 폐페트병만 재활용에 사용할 수 있어 한계가 있었다. 이건호 삼양에코테크 대표는 “전 세계적으로 플라스틱 재활용 문제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되며 재활용 소재의 의무 사용을 법제화하는 등 국내외에서 재활용 소재의 사용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번 인증을 통해 삼양에코테크의 재활용 페트칩의 사용 범위를 더욱 확대하고 생산과 판매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삼양에코테크는 삼양그룹의 페트용기 및 음료생산 계열사인 삼양패키징(272550)의 자회사로 2022년 설립됐다. 물리적 방식으로 연간 폐페트병 연 5만 톤을 처리해 2만 7600톤의 페트 플레이크과 2만 2000톤의 재활용 페트칩을 생산할 수 있다. -
17살인데 147cm에 27kg…'채소'만 먹던 딸 안 막은 부모 '아동학대 징역형'
국제국제일반 2025.02.19 09:38:20채식주의를 유지했던 딸을 내버려둔 부모에게 아동학대 혐의로 징역형이 선고됐다. 지난 15일(현지시간) 미 CNN방송에 따르면 지난달 호주 퍼스 지방법원은 아동학대 혐의로 기소된 피해자 아버지에게 징역 6년 6개월, 어머니에게 징역 5년을 선고했다. 딸인 A양은 홈스쿨링으로 집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며 성장했다. A양은 8살부터 채식 식단을 시작했고 10대 초반이 되자 유제품과 계란 등을 먹지 않은 완전한 채식주의자가 됐다. 제대로 영양을 섭취하지 못한 A양은 점차 말라가기 시작했다. 제대로 먹지 않아 점점 성장이 멈췄다. 17살이 된 A양은 당시 키 147.5cm에 몸무게 27kg으로 9세 아이처럼 보였다고 알려졌다. A양이 다니던 발레 학원에서는 담당 선생님들이 부모에게 ‘영양사를 만나 보라’고 권유하기까지 했다. 하지만 이들 부부는 이러한 권유를 받아들이지 않았고 결국 선생님은 당국에 신고를 했다. A양이 입원 치료를 받을 당시 2차 성장 징후는 전혀 보이지 않았고 피부는 건조하고 머리카락은 쉽게 부서졌다. 그러나 A양의 부모는 의사들이 음모를 꾸미고 있다며 딸의 치료를 거부했다. 결국 A양의 치료는 당국이 개입해 강제적으로 시작됐다. 이 일로 재판에 넘겨진 A양의 부모는 변호인을 통해 “딸을 굶기지 않았다. 딸을 사랑했고 딸은 원하는 만큼 먹을 수 있었다”며 “이 사건은 비건 식단으로 인해 영양부족이 된 것이다. 아이가 비건을 선택한다면 어쩌겠느냐"고 따졌다. 하지만 재판부는 “A양이 심각한 영양실조라는 점은 부모 두 사람을 제외하고 모두가 알고 있었다”라며 “이것을 몰랐다는 주장은 받아들일 수 없다”고 지적했다. 또 A양의 부모가 딸이 영양실조로 정상적으로 자라나지 않아 그의 출생 증명서를 위조해 두 살 어리게 만들었다는 점을 짚어내기도 했다. 또한 재판부는 부모가 딸을 실제 나이보다 더 어린 아이처럼 대하며 몸을 씻겨주고, 코를 풀어주고, 어린이 만화를 보여주며 머리를 빗겨줬다는 증언에 집중했다. 재판부는 “부모들은 딸을 고립시키고 자라는 것을 막았고 딸이 마땅히 박아야 할 방식으로 발달하는 것을 막았다”며 “딸이 제 나이보다 더 어린 소녀로 두었다”고 지적했다. 한편, 올해 20살이 된 A양은 부모의 선처를 바라는 탄원서를 썼다. 그는 판사에 보낸 편지에 자신 스스로가 얼마나 먹을지 선택했다면서 “나는 부모님을 정말 사랑한다. 부모님은 제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분들”이라며 “부모님이 감옥에 가면 저는 감당할 수 없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
김기현 "헌재 갑질 극에 달해…尹 변론기일 변경하라"
정치국회·정당·정책 2025.02.19 09:36:44김기현 국민의힘 의원이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심판 10차 변론기일을 앞두고 헌법재판소에 대한 비판을 쏟아냈다. 김 의원은 19일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우이독경, 마이웨이만을 고집하는 헌법재판소의 오만한 갑질이 극에 달했다”면서 “절차적 정의를 무시한 헌법재판소의 난폭한 과속운전은 헌정사에 대형참사로 남을 것임을 엄중 경고한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특히 오는 20일 윤 대통령의 탄핵심판과 내란죄 혐의에 대한 형사재판이 같은 날 이뤄지는 것에 대한 강한 비판을 이어갔다. 그는 “지난 17일 헌재에 항의 방문해 오는 20일 변론기일 지정의 부당성을 지적했다”면서 “헌재 사무처장은 ‘대통령에 대한 형사재판 기일이 20일로 지정돼있다는 사실을 모른 채 탄핵심판 변론기일을 지정한 것’이라고 설명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황당하기 짝이 없는 거짓 변명”이라며 “대통령의 방어권을 사실상 봉쇄하기 위한 ‘정치 테러’와 다름없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정쟁을 넘어 국민 통합을 지향해야 할 중대한 시점에 헌재가 그와는 정반대로 특정 정파와 특정 이념에 충성하며 휘둘리고 있다"라며 지금이라도 당장 내일로 지정된 변론기일을 변경해 실질적 방어권을 보장해 줄 것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
에이블리 남성 패션 앱 사구일공(4910), 거래액 6배 성장
산업생활 2025.02.19 09:36:21에이블리가 운영하는 남성 패션 플랫폼 4910(사구일공)이 신학기를 맞아 2월 거래액이 급증했다고 19일 밝혔다. ‘4910(사구일공)’은 지난해 3월 공식 론칭한 남성 전문 스타일 커머스다. 전문몰 1위 규모 사용자(MAU)를 보유한 에이블리의 고도화된 ‘AI 개인화 추천 기술’을 그대로 적용한 점이 특징이다. 서비스명은 ‘10세부터 49세까지 폭넓은 남성 패션 취향을 반영한다’라는 의미와 합리적인 가격으로 다양한 상품을 '사고 싶은(4910) 플랫폼'이라는 뜻을 동시에 담았다. 에이블리에 따르면 2월 1일부터 16일까지 4910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6배가량(490%) 증가했으며, 구매 고객 수는 9배(800%) 늘었다. 다가오는 3월 새 학기를 앞두고 활용하기 좋은 다양한 의류, 잡화 상품이 인기를 끌었다. 동기간 후드, 맨투맨, 셔츠 등의 인기에 ‘상의’ 카테고리 거래액은 9배(800%), 바시티 자켓, 트랙탑 등 봄 자켓 수요가 늘며 ‘아우터’는 5배 가까이(390%) 성장했다. ‘신발’(365%), ‘가방’(75%) 등 신학기 대표 잡화 품목 거래액도 급증했다. 브랜드 판매 성과도 돋보였다. 같은 기간 캐주얼 브랜드 ‘소라노’의 4910 내 거래액은 949배가량(94,787%) 크게 늘었으며, ‘베이직 로고 후드’ 상품은 후드 카테고리 랭킹 1위를 차지했다. ‘1989스탠다드’의 ‘기모 후드’ 상품 거래액도 11배 이상(1,008%) 늘며 인기를 끌었다. 새 학기 패션의 완성으로 꼽히는 스니커즈 인기에 ‘아디다스’는 9배 이상(805%)의 거래액 성장세를 기록했으며, ‘슈퍼스타’ 스니커즈 상품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53배 이상(5,210%) 늘며 4910 전 카테고리 랭킹 1위를 달성했다. 4910은 신학기 시즌에 맞춰 맨즈웨어부터 캐주얼∙스트리트, 스포츠 등 다양한 브랜드 상품까지 폭 넓은 상품 구색을 갖춘 점을 성과 원동력으로 분석했다. 원하는 스타일, 가격대에 맞춰 다양한 새 학기 룩, 봄나들이 룩을 추천받고 구매할 수 있다는 점이 1030대 남성 고객 유입을 이끌었다. 실제로 지난달 앱·리테일 분석 서비스 와이즈앱·리테일·굿즈에 따르면 4910 월간활성사용자(MAU) 중 10대부터 30대가 차지하는 비중은 80%에 달했다. -
부산시, 외국인 관광객 300만 시대 눈앞…293만 명 기록
사회전국 2025.02.19 09:35:36부산시는 지난해 부산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 수가 292만 9192명을 기록해 최근 10년 중 최고 수준을 달성했다고 19일 발표했다. 이는 2016년의 296만 명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많은 수치로,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을 크게 웃돌고 2023년 대비 60% 가량 증가한 수치다. 국가별로는 중화 타이베이, 일본, 중국, 미국, 필리핀 순으로 많은 관광객이 방문했으며 다른 아시아 국가들의 방문객도 크게 늘어 관광객 다변화 추세가 뚜렷해졌다. 시는 이 같은 성과의 주요 요인으로 관광 브랜드 가치 상승,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 육성, 적극적인 관광 홍보마케팅을 꼽았다. 뉴욕타임스의 ‘아름다운 해변도시 5곳’ 선정, 트립닷컴의 ‘글로벌 여행지 100선’ 선정 및 ‘글로벌 파트너 어워즈’ 수상, 트립어드바이저의 ‘2024 여행자들이 선택한 베스트 해변 선정’ 등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관광 도시로 발돋움한 점이 주효했다. 또한 ‘태양의 서커스’ ‘아르떼 뮤지엄’ 등 글로벌 IP를 활용한 콘텐츠 확장, 미쉐린 가이드 부산편 최초 발간을 통한 미식 관광 활성화, 워케이션 및 야간관광과 같은 특화 콘텐츠 개발도 큰 몫을 했다. 시는 앞으로도 부산관광포털 ‘비짓부산’ 고도화, 외국인 전용 ‘비짓부산패스’ 활성화, 국가별 맞춤형 관광세일즈 추진, 유엔세계관광기구(UN Tourism)와의 협력 체계 구축 등 적극적인 마케팅을 통해 해외관광객 300만 명 시대를 열 계획이다. 김현재 시 관광마이스국장은 “올해를 부산 관광의 새로운 원년으로 삼아 지난해 발표한 5대 전략과 15대 과제를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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