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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서울고법 ‘10·26 사건’ 관련 김재규 재심 개시 결정
사회사회일반 2025.02.19 14:02:52[속보] 서울고법 ‘10·26 사건’ 관련 김재규 재심 개시 결정 -
고용부, ‘직장 내 괴롭힘 의혹’ 학교법인 첫 특별근로감독
사회사회일반 2025.02.19 14:02:43고용노동부가 학교법인에 대한 직장 내 괴롭힘 의혹으로 첫 특별근로감독에 나선다. 고용부는 19일 강원지방고용노동지청이 특별근로감독팀을 구성해 강원학원에 대해 현장감독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특별근로감독은 작년 국민권익위원회로 신고된 내용이 발단이 됐다. 고용부가 일차적으로 신고 내용을 조사한 결과 강원학원 이사장, 학교 교장 등 사용자들의 부당한 괴롭힘이 파악됐다. 주요 피해를 보면, 교사들이 이사장 주거지에 점심 식사를 배달하고 이사장 개인 용무를 돕기 위해 연가를 사용한 후 운전을 했다. 현재까지 고용부가 파악한 부당한 업무 지시 피해자는 15명이다. 고용부는 특별근로감독을 통해 전 교직원을 대상으로 추가 피해가 없는지 확인하고 조직 문화 전반을 진단한다. 관련 법 위반이 발생하면 엄정하게 조치하겠다는 방침이다. -
경남도, 관광 스타트업 발굴하고 세계시장 진출 돕는다
사회전국 2025.02.19 14:00:58경남도가 올해를 관광산업 도약의 해로 삼고 관광산업 생태계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관광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육성해 세계시장 진출을 돕고 전문인력양성 프로그램도 강화할 방침이다. 도는 19일 올해 경남 관광 스타기업 육성에 나선다고 밝혔다. 지난 5년간 85개의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지원했지만 성장 촉진을 위한 추가 지원 연계 프로그램이 부족했던 만큼 성장 잠재력이 높은 스타 기업을 선정해 성장 지원금과 전문 보육프로그램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타 기업과 협업을 통해 상생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국외박람회 참가를 지원해 해외 판로 개척과 홍보에도 나설 예정이다. 관광 스타트업 지원도 기업에 실질적인 혜택이 갈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한다. 신규기업 20곳을 선정해 성장과 발맞춰 창업 아이디어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고 기업 맞춤형 컨설팅 등 종합적인 기업 성장 전략을 마련해 지원한다. 특히 인공지능(AI) 등 신기술 기반 관광 테크 기업을 중점 발굴해 혁신적인 스마트관광 서비스 개발도 독려할 방침이다. 관광산업 발전을 뒷받침할 전문인력 양성 교육 프로그램도 확대한다. 입주기업과 교육 장소가 창원으로 한정돼 지역 간 지원 불균형이 발생했는데, 전 시군을 대상으로 관광기업을 적극 발굴하고 교육 프로그램 운영 장소도 다변화할 계획이다. 대학생 참여 프로그램을 확대해 지역 인재의 외부 유출을 방지하고, 도내 관광기업의 지역인재 채용 촉진을 위한 인건비 지원도 확대한다. 또 올해 4000만 명의 관광객을 모집하겠다는 목표로 밝혔다. 이는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4020여만 명 수준으로 복귀하겠다는 뜻도 함께 포함됐다. 더불어 도는 남해안 곳곳에 남겨진 이순신 장군의 발자취를 따라 걸을 수 있는 이순신 승전길 조성사업도 본격 추진한다. 이순신 장군의 발자취를 따라 걸을 수 있는 159.8㎞ 길이의 이순신 승전길 12개 테마 노선을 확정했다. 이순신 승전길 조성사업은 이순신 장군이 23전 23승을 거둔 경남·전남·부산지역의 승전지와 주변 관광 콘텐츠를 연계해 걷기 여행 코스를 개발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여기에 이미 개발한 백의종군로를 새롭게 테마화하고 전남도에서 개발한 수군재건로의 경남 노선도 신설할 계획이다. 남해안 3개 시도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광역협력사업으로 이순신 승전길 개발 계획을 정부 계획에 반영시킨다는 전략도 세웠다. 김상원 경남도 관광개발국장은 “그동안 축적해온 관광기업 육성 노하우를 바탕으로, 기업 맞춤형 지원사업을 대폭 확대하고 경쟁력 있는 관광 스타 기업을 집중 육성할 계획”이라며 “승전길 명소화를 위해 필요한 국비 확보와 더불어 기존 관광자원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국민들에게 공감 받을 수 있는 대표 관광자원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오후 2:00 현재 코스피는 49:51으로 매수우위, 매도강세 업종은 통신업(1.34%↑)
증권News봇 2025.02.19 14:00:2019일 오후 2시 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48.34p(+1.84%) 상승한 2675.15로, 49(매도):51(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강세업종은 전기전자업(+3.32%), 철강금속업(+2.34%), 서비스업(+2.20%)이며, 약세업종은 건설업(-0.95%), 섬유의복업(-0.84%), 의약품업(-0.84%)이다. 수급측면으로는 통신업이 67:33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오락·문화업은 31:69의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쌍끌이' 매수세로 상승장을 이끌고 있으며, 개인만 '팔자'에 힘을 실었다. 외국인은 3,306억, 기관은 7,405억을 순매수 중이며, 개인은 10,994억을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와이투솔루션(011690)이 29.93% 오른 2,735원을 기록 중이고, 포스코DX(022100)(+27.22%), 덕성우(004835)(+18.76%)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형지엘리트(093240)(-11.28%), 범양건영(002410)(-6.27%), SNT다이내믹스(003570)(-5.49%)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상한가 1개 종목을 포함해 573개, 하락종목은 307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부고] 이영석씨(SK Inc. Brand 관리담당 부사장) 장인상
사회피플 2025.02.19 13:58:21▲김전회씨 별세, 김우식(국립중앙의료원 심장혈관흉부외과 과장)·김리선씨 부친상, 이영석씨(SK Inc. Brand 관리담당 부사장) 장인상, 조수현씨(삼성서울병원) 시부상=18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1일 오전 7시 (02)3410-3151 -
결원 따른 인력 충원 중점…전남도교육청 지방공무원 인사 단행
사회전국 2025.02.19 13:54:46전남도교육청은 19일 ‘2025년 3월 1일자 지방공무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인사규모는 총 161명으로 승진 63명(6급 7명, 7급 16명, 8급 40명), 전보 45명, 명예퇴직 등 25명, 신규임용 28명 등이다. 이번 인사는 신학기를 맞아 휴직, 퇴직 등 결원으로 인해 운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일선기관(학교)에 필요 인력을 배치하는 데 중점을 두고 이뤄졌으며, 하위직급 공무원의 사기 진작을 위한 승진도 포함됐다. 또한 지난해 지방공무원 임용시험에 합격한 신규공무원을 신속하게 배치함에 따라 신규공무원의 안정적 조직 정착에 힘쓰고 결원으로 힘들어하는 교육현장을 지원하는 의미도 담았다. 이선국 전남도교육청 총무과장은 “이번 인사는 결원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각급기관(학교)에 빠른 인력 충원으로 조직의 안정적 운영에 중점을 뒀다”며 “변화하는 교육환경 수요에 선제적이고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인력을 적재적소에 배치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봄 인테리어 공략"…LX하우시스 국내 최대 건축박람회 '코리아빌드위크' 참가
산업중기·벤처 2025.02.19 13:54:22LX하우시스가 19일부터 22일까지 경기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국내 대표 건축박람회 '2025 코리아빌드위크'에 참가해 봄철 이사와 혼수, 신학기를 맞이 인테리어 수요 공략에 나선다. LX하우시스는 이번 이번 박람회에서 창호·중문·바닥재·벽장재·키친·바스 등 인기 제품으로 구성한 모델하우스 전시공간 및 20여개 상담부스 등 대규모 전시관을 마련했다고 19일 밝혔다. 코리아빌드위크는 1986년 시작된 '경향하우징페어'가 2019년부터 명칭을 변경해 39년째 이어오고 있는 건설·건축·인테리어 전문 박람회다. 올해에는 관련 업체 약 950개사가 참가했다. LX하우시스는 박람회가 열리는 시기가 이사와 혼수 등 봄 인테리어 성수기인 점을 고려해 리모델링 수요층을 붙잡기 위한 전략을 세웠다. 회사는 상담부스에 수도권 지역 'LX하우시스 지인스퀘어' 전시장 소속 대리점의 인테리어 전문가 40여명을 배치할 계획이다. 이들은 고객들과 일대일 상담을 통해 고객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인테리어를 추천해 준다. 특히 국내 창호업계 최초로 창틀이 거의 안 보이는 베젤리스 디자인을 도입한 창호 '뷰프레임'과 대리석 룩(Look) 연출 '에디톤' 바닥재 및 벽장재 등으로 꾸며진 거실과 주방 공간이 업계에서 큰 관심을 끌고있다. 회사는 또 방문객들이 벽지와 바닥재, 인테리어필름 등 다양한 제품 샘플을 조합해보며 나만의 인테리어를 체험해 볼 수 있는 '마감재 셀프 매칭 라운지존', 반려동물 제품 인증을 받은 '엑스컴포트' 바닥재와 '디아망' 벽지로 꾸민 '펫테리어 테마존'도 구성했다. 최근 선보인 특화 상품 '전·월세 인테리어 패키지(바닥재+벽지)'도 박람회 참관객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LX하우시스는 이번 코리아빌드위크 기간 동안 전시관을 방문해 상담을 받고 인테리어 공사를 계약한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1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생활용품 선물세트 등 추가 사은품도 제공한다. LX하우시스 관계자는 "이사와 혼수, 신학기를 준비하기 위해 인테리어 리모델링 수요가 증가하는 봄 시즌을 맞아 뷰프레임 창호 등 인기 제품과 공격적인 할인 혜택을 앞세워 신규 고객 발굴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
2030 "챗GPT 등 생성형 AI 구독 희망"…4060은 건강·가전 관심
경제·금융경제동향 2025.02.19 13:51:052030 세대가 새롭게 구독하고 싶은 서비스로 챗GPT나 제미니 같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꼽았다. 대한상공회의소는 19일 글로벌 시장조사기업 마크로밀 엠브레인과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소비자 구독 서비스 이용 실태’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세대별로 신규 구독하고 싶은 서비스(복수 응답)를 묻자 20대는 생성형 AI(23.0%)와 건강·생활가전(18.0%)을 꼽았고 30대는 가사 서비스(20.5%)와 생성형 AI(19.5%)를 선택했다. 2030 세대를 합산하면 생성형 AI(21.3%)를 신규 구독하고 싶다는 응답이 가장 많았다. 40~60대에서는 모두 ‘건강·생활가전’이 1위를 차지했다. 학습과 자기계발에 관심이 높은 20~30대와 건강을 중시하는 40~60대의 생활 방식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응답자 중 구독 서비스를 경험한 비율은 94.8%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가장 많이 경험한 구독 서비스는 넷플릭스 같은 동영상 스트리밍(60.8%)이었고 쇼핑 멤버십(52.4%)과 인터넷·TV 결합 상품(45.8%), 음원·도서(35.5%), 정수기(33.8%), 외식 배달(32.5%) 등이 뒤를 이었다. 구독 개수는 1인당 3~4개(39.8%)가 가장 많았고 1~2개(33.9%), 5~6개(17.2%), 7개 이상(9.1%) 순이었다. 월간 구독료는 3만 원 미만(30.5%)이 가장 많았고 15만 원이 넘는다는 응답도 14.9%를 차지했다. 구독 서비스의 장점으로는 최신 제품과 서비스 이용(69.9%), 개인 맞춤형 서비스 제공(64.9%), 초기 저렴한 비용(58.8%) 등이 꼽혔다. 단점은 월정액 관리 부족으로 인한 낭비(77.4%), 해지 어려움(47.2%) 등의 응답 비중이 높았다. 글로벌 조사기관 가트너에 따르면 세계 구독경제 시장은 2020년 804조 원에서 2025년 1200조 원 수준으로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은철 상의 디지털혁신팀장은 “구독경제 모델은 합리적인 비용으로 개인 맞춤형 서비스와 최신 상품을 경험할 수 있어 최근 소비 트렌드에 맞다”며 “기업들은 소비자 니즈(요구)에 최적화된 구독 모델을 개발해야 한다”고 말했다. -
"한국은 도둑국, 절대 믿지마"…미국인 세뇌시키는 '중국판 인스타' 살펴보니
국제국제일반 2025.02.19 13:46:11미국 내에서 틱톡이 금지된 이후로 기존 틱톡 이용자들이 중국판 인스타그램 ‘샤오훙수’(영문명 레드노트)로 몰리고 있다. 이런 가운데 “한국인들이 중국 문화를 훔쳐가고 있다”는 궤변이 난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최근 중국, 미국에 거주하는 누리꾼의 제보를 받고 샤오훙수를 살펴본 결과 이 같은 게시물들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서 교수는 “일부는 ‘한국은 도둑국’이라는 식의 억지 주장을 펼치고 있었다”며 “'한국을 믿지 말라', ‘김치의 원조는 중국’ 같은 내용의 글과 영상이 퍼지고 있어 꽤 심각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샤오훙수는 지금까지 중국 내에서 주로 이용됐고 사용자도 대부분이 중국인이었지만, 미국 누리꾼이 대거 갈아타면서 자칫 이러한 억측에 세뇌될 우려가 있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한국 문화가 전 세계의 주목을 받다 보니 중국 누리꾼의 심한 열등감에서 비롯한 행위라 볼 수 있다"며 "이처럼 삐뚤어진 중화사상은 중국을 고립국으로 만든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고 꼬집었다. 샤오훙수는 미국의 틱톡 금지법 이후로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북미지역 애플 앱스토어 무료 앱 다운로드 순위에서 응용 프로그램 1위도 차지했다. 틱톡을 생활화하던 미국 MZ세대(밀레니얼+Z세대)들이 반려동물을 자랑하고 옷차림새를 평가하고 맛있는 음식을 공유하며 중국 누리꾼들과 뜨겁게 교류하면서 미국 누리꾼들은 샤오훙수에서 자기들만의 즐거음을 만끽한다. 전문가들은 미국 이용자들이 틱톡 대안으로 샤오훙수를 선택한 것은 미국 정부에 대한 반발 심리로 해석한다. 갑작스러운 틱톡 금지에 항의하는 의미로 중국 플랫폼을 찾고 있다는 설명이다. -
한국 女골프가 한번도 1위를 빼앗기지 않은 기록…누구도 범접하지 못할 세계랭킹 ‘톱100’ [오태식의 골프이야기]
서경골프골프일반 2025.02.19 13:36:08지난주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 PIF 사우디 레이디스 인터내셔널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이소미의 세계랭킹이 101위에서 84위로 올랐다. 이소미가 세계랭킹 100위 이내에 진입하면서 ‘세계 톱100’에 한국 선수는 지난주 29명에서 이번 주 30명으로 늘었다. 유해란이 세계랭킹 7위로 한국 선수 중 가장 높고 정확히 100위에 최예림 이름이 올라 있다. 한국 여자골프에 ‘30명’은 아주 중요한 숫자다. 연말 기준으로 세계랭킹이 발표된 2006년을 제외하고 그 후 18년 동안 단 한 번도 30명 밑으로 내려간 적이 없기 때문이다. 한국을 제외하고 세계랭킹 100위 이내에 30명 이상을 올려놓은 국가는 아직 없다. 현재 세계 ‘톱5’에 한 명도 없고 ‘톱10’ 숫자도 2명으로 줄었지만 ‘톱100’ 숫자에서는 어떤 나라도 범접하지 못하는 숫자가 바로 ‘30’인 것이다. 세계랭킹이 시작된 2006년 말 100위 이내에 든 선수는 국가별로 한국이 26명으로 가장 많았고 일본이 24명으로 두 번째 그리고 미국이 23명으로 세 번째였다. 한국은 첫 해부터 한 번도 100위 이내 숫자에서 1위를 놓친 적이 없지만 당시만 해도 세 국가 선수 숫자가 무척 비슷했다. 하지만 한국 여자골프의 상승세가 시작됐다. 2013년과 2017년에는 역대 최다인 41명을 찍기도 했다. 2013년부터 2019년까지 39명에서 41명을 오고갔다. 대한민국 여자골프의 전성기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코로나19가 할퀴기 시작한 2020년 35명으로 줄더니 2021년 30명, 2022년 31명, 2023년 32명 그리고 작년에도 연말 기준으로 100위 이내 숫자가 30명으로 줄었다. 그리고 미국이 18명으로 뒤를 이었고 일본 16명, 태국 8명 순이었다. 미국과 일본이 세계랭킹 100위 이내 역대 최다 숫자는 24명으로 같다. 일본은 세계랭킹 데뷔 첫 해인 2006년 24명으로 가장 많았고 미국 선수 최다는 2018년 24명이다. 최근 가장 눈에 띄게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국가는 태국이다. 2006년부터 5년 간 100위 이내에 한 명도 없었고 2011년 처음으로 100위 이내에 1명이 진입했다. 하지만 최근 3년간 2022년 5명, 2023년 6명 그리고 작년 8명으로 꾸준히 늘고 있다. 일본의 기세가 좋다고 하지만 최근 3년을 보면 2022년 20명, 2023년 21명으로 늘었다가 오히려 작년 16명으로 줄었다. 작년 말 기준 세계랭킹 100위 이내에 한 명이라도 배출한 나라는 모두 21개 국가다. 러시아 선수가 처음으로 100위 이내에 진입한 것이 흥미롭다. 세계랭킹 70위에 오른 나탈리야 구세바가 주인공이다. 작년 3승에 그쳤던 한국 여자골프의 기세가 올해 시즌 초반부터 무섭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개막전에서 김아림이 우승했고 두 번째 대회인 파운더스 컵에서는 고진영이 준우승을 차지했다. 현재 상금랭킹 1위는 고진영이다. 비록 올해 LPGA 투어 한국 선수 신인은 윤이나 혼자지만 신인왕을 기대할 수 있을 정도의 잠재력을 갖췄다. 어떤 나라도 넘보지 못할 숫자가 세계랭킹 톱100 ‘30명’이기도 하지만 더 이상 밀려서도 안 될 마지노선 숫자 역시 ‘30명’이다. 최강 한국 여자골프가 다시 뛰기 시작했다. -
케이뱅크, 부산 소상공인 대상 최저 연 3.97% 보증서대출 판매
경제·금융경제·금융일반 2025.02.19 13:35:17케이뱅크는 부산 지역 소상공인을 위한 이자지원 보증서대출 상품인 ‘사장님 보증서대출’을 앵콜 판매한다고 19일 밝혔다. 사장님 보증서대출은 지역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대출이자의 일부를 지방자치단체 등이 부담하는 이차보전 대출상품이다. 케이뱅크가 지역신용보증재단 특별출연을 통해 100% 비대면으로 제공한다. 이번에 다시 판매하는 부산 지역 사장님 보증서대출은 부산시 소재 사업장을 운영 중인 개인사업자 고객을 대상으로 5년간 연 1.0%포인트의 이자를 보전하는 상품이다. 최저금리는 이날 기준 최저 연 3.97%이며 대출한도는 최대 1억 원이다. 대출기간은 5년(1년 거치 4년 원금균등분할상환 방식)이다. 작년 10월 출시해 1차로 판매한 부산 사장님 보증서대출은 중저신용(KCB 신용점수 하위 50% 이하) 소상공인을 포용하며 지역 상생금융을 지원하는 효과를 톡톡히 봤다. 전체 취급건수의 절반이 넘는 58%가 중저신용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제공된 것으로 집계됐다. 전체 취급건수의 68%는 지역경제의 허리인 4050세대에게 제공됐으며, 대출을 취급한 사업장도 음식점과 편의점을 비롯해 PC방, 헬스장, 주차장 등 골목상권이 주를 이뤘다. 한편 은행연합회 대출금리비교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10~12월) 신규취급한 전체 개인사업자 보증서담보대출 평균금리는 케이뱅크가 4.54%로 인터넷은행 중 가장 낮았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지역 상생금융을 위해 선보인 보증서대출이 효과를 톡톡히 보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일조하고 있다”며 “향후 보증서대출 취급지역을 확대하고 저렴한 대출금리로 공급하며 지역 상생금융을 지속 실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코>동화기업, 상한가 진입.. +29.89% ↑
증권News봇 2025.02.19 13:35:02오후 1시 35분 현재 동화기업(025900)이 +29.89% 오른 10,820원(▲2,490)으로 장중 상한가에 진입했다. 거래대금은 185억3,189만, 거래량은 186만3,566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47(매도):53(매수)의 매수우위를 보이고 있다.동화기업은 전일 하락(8,330원, ▼-140, -1.65%) 마감했으나, 이 시각 현재 장중 상한가를 기록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지난 1개월간 동화기업은 상승 14회, 하락 16회를 기록했고, 주가수익률은 31.79%였다. 이 기간 '종이·목재업' 업종 평균 주가수익률은 4.93%를 기록했다.현재 '종이·목재업' 총 10개 종목 중 상한가 종목은 1개, 상승 종목은 3개로, 일부 종목만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무림SP(001810) +2.99%, 삼륭물산(014970) +0.84%, 삼보판지(023600) +0.25%)[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오후 1:30 현재 코스피는 49:51으로 매수우위, 매도강세 업종은 통신업(1.52%↑)
증권News봇 2025.02.19 13:30:1619일 오후 1시 3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51.35p(+1.95%) 상승한 2678.16로, 49(매도):51(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강세업종은 전기전자업(+3.36%), 철강금속업(+2.48%), 운수장비업(+2.37%)이며, 약세업종은 섬유의복업(-0.74%), 의약품업(-0.72%), 건설업(-0.57%)이다. 수급측면으로는 통신업이 68:32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비금속광물업은 29:71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쌍끌이' 매수세로 상승장을 이끌고 있으며, 개인만 '팔자'에 힘을 실었다. 외국인은 3,201억, 기관은 6,963억을 순매수 중이며, 개인은 10,416억을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와이투솔루션(011690)이 29.93% 오른 2,735원을 기록 중이고, 포스코DX(022100)(+28.24%), 덕성우(004835)(+22.43%)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형지엘리트(093240)(-11.50%), 범양건영(002410)(-6.69%), 전진건설로봇(079900)(-5.58%)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상한가 1개 종목을 포함해 583개, 하락종목은 304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최상목 대행 “딥시크 젊은 연구자가 주도…우리도 지원 아끼지 않겠다”
산업IT 2025.02.19 13:30:00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인공지능(AI) 등 첨단기술 분야의 젊은 과학자들을 만나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했다. 최근 중국 AI 스타트업 딥시크가 40세의 량원평 창업자 주도로 기술 혁신을 이뤄냈듯 우리 정부도 젊은 과학자의 창의적 성과 창출을 지원하겠다는 방침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최 권한대행이 19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서민준 한국과학기술원(KAIST) 교수, 고아라 포스텍 교수, 문종철 한국표준과학연구원 책임연구원, 박성준 서울대 교수, 김근수 연세대 교수, 김세희 한국화학연구원 선임연구원, 송성혁 한국기계연구원 책임연구원 등 젊은 과학자 7명과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유상임 과기정통부 장관이 동석했다. 최 권한대행은 딥시크 쇼크를 계기로 AI 등 신기술 분야에서 젊은 과학자의 역할이 더 중요해졌다고 강조했다. 그는 “최근 고성능·저비용 AI모델 출시로 큰 파장을 가져온 딥시크 개발을 젊은 연구자가 주도한 점은 큰 의미가 있다”며 “젊은 과학자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도전이 대한민국 미래를 이끄는 힘이 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최 권한대행은 “젊은 과학자들이 마음껏 연구에 몰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혁신적 아이디어가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정책 제안들은 향후 정책 수립 과정에서 적극 검토하겠다”고 했다. 유 장관은 이와 관련해 AI 분야 대형 연구개발(R&D) 신사업으로 1조 원 규모의 범용AI(AGI) 개발 사업의 예비타당성 조사에 최근 착수했다고 소개했다. 로봇과 자율주행차 등 복잡한 기능을 수행하는 디바이스들에 폭넓게 쓰일 피지컬(물리적) AI를 포함한 신기술 분야를 개척해 젊은 과학자들의 기회를 넓히겠다는 것이다. 피지컬 AI는 지난달 미국 소비자가전쇼(CES) 기조연설에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도 차세대 AI로 점찍은 기술이다. 유 장관은 또 양자대학원, 글로벌 R&D 법률 지원 서비스, 기술사업화 생태계 확대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
골드만삭스 "한은, 2월 금리 25bp↓…연내 3회 인하"
경제·금융경제동향 2025.02.19 13:30:00글로벌 투자은행 골드만삭스는 한국은행이 25일 예정된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내릴 것이라고 전망했다. 내수 부진과 미국 무역 정책 불확실성이 감소하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골드만삭스는 19일 발간한 '한국 전망: 2월 금통위 미리보기-내수 부진과 단기 관세 리스크 감소에 따른 추가 완화 가능성' 보고서에서 이같이 밝혔다. 물가상승률이 원화 약세 등으로 반등세를 보이고 있지만, 성장률이 잠재 수준에 미치지 못하면서 추가 달러 강세가 없는 한 인플레이션이 완화할 것으로 골드만삭스는 내다봤다. 이에 한은이 분기당 25bp(1bp=0.01%포인트)씩 금리를 인하해 기준금리가 최종적으로 올해 3분기 연 2.25%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골드만삭스는 "국민연금의 전략적인 외환 헤지 시행이 한은의 통화 정책(금리 인하)에 대한 제약을 감소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고 말했다. 다만 추가경정예산(추경) 가까운 시일 내에 통과되면 한은이 금리인하 속도를 늦출 수 있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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