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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들이라더니…" 대낮에 강남 빌라서 불법 도박판 16명 검거
사회사회일반 2025.02.19 14:49:41한낮 강남 주택가에서 도박판을 벌인 일당이 무더기로 경찰에 검거됐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주택가에서 도박판을 개설하거나 방조한 혐의로 40대 집주인 A씨 등 16명을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19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4일 오후 3시께 강남구 논현동 한 빌라에서 불법 도박장을 열거나 여기에 참여한 혐의를 받는다. A씨의 빌라에선 현금 100만원과 포커 게임에 사용된 칩 등이 발견됐다. 이들 중 4명은 경찰 조사에서 “집들이에 왔다”며 혐의를 부인했다. 그러나 경찰이 추궁이 이어지자 도박 사실을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이들을 상대로 정확한 도박 규모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
'범행전 살인 기사 검색했다' 故 김하늘양 살해 교사 흉기도 사전 물색
사회사회일반 2025.02.19 14:47:35대전 서구 관저동 소재의 한 초등학교에서 김하늘(8) 양을 살해한 초등학교 교사가 범행 전 살인과 관련한 기사를 검색하는 등 사전 준비 작업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피의자의 휴대전화 등을 분석하는 한편, 상태가 회복되는 대로 대면조사에 나설 방침이다. 19일 대전경찰청 전담수사팀은 하늘양 살해 사건의 피의자 40대 교사 명 모 씨가 범행을 사전에 준비한 정황을 일부 포착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포렌식 자료 분석결과 피의자는 인터넷 사이트를 방문해 범행도구를 검색하고, 과거 발생했던 살인사건 기사를 살펴본 것으로 확인됐다"며 "수사과정에서 밝혀진 범행도구 준비과정, 관련자 진술, 통화내역 등을 종합해 준비된 계획 범행일 가능성에 무게를 두게 됐다"고 전했다. 경찰은 이달 14일 명 씨가 근무하던 학교와 자택을 압수수색해 확보한 휴대전화와 개인 및 업무용 PC, 인근 CCTV, 차량 블랙박스, 의료기록 등을 분석하고 있다. 살인사건 기사와 범행도구를 검색한 시점은 범행 당일을 포함해 비교적 최근인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자료분석 결과에 따라 기간이 더 늘어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명 씨는 여전히 대면조사가 어려운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범행 직후 목 부위를 자해한 명 씨는 발견 직후 곧바로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수술을 받은 뒤 현재까지도 중환자실에 머물고 있다. 경찰은 명 씨가 산소호흡기를 착용하고 있어 자세한 조사가 불가능 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경찰은 수술 전에 명 씨가 구두진술을 했고, 중환자실에서도 한 차례 단답형으로 대답하는 방법으로 진술을 받아내고 있다. 경찰은 "수사에 필요한 부분은 수시로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은 향후 범행 계획성에 대한 증거를 추가 확보하는 한편 현재까지 확보된 증거를 토대로 범행동기를 밝히는데 수사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또한 병원진료 기록 을 포함해 가정과 직장, 사회생활 등 범행 동기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모든 부분을 광범위하게 확인할 방침이다. 신상 공개 여부도 검토하고 있다. 한편, 명 씨는 이달 10일 오후 5시 50분께 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돌봄교실 수업을 마치고 귀가를 하려던 김하늘 양을 흉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명 씨는 경찰에 “학생들이 수업을 마치고 갈 때 어떤 아이든 상관없이 같이 죽을 생각이었다”고 진술했다. -
부산시, 대규모 개발사업 속도…건설경기 활성화 총력전
사회전국 2025.02.19 14:47:32부산시는 정부의 지역건설경기 회복 방안에 발맞춰 후속 조치를 신속히 시행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정부는 이날 지역 개발사업 확대, 재정 집행과 부동산 시장 유동성 지원, 건설투자 유도 등 지역 건설 경기 보완 방안을 발표했다. 시는 주요 전략사업인 경부선 철도 지하화, 부산항 북항 재개발 사업 등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경부선 철도 지하화 사업은 총 1조8000억 원을 투입해 37만㎡ 규모로 개발할 예정으로, 올해 상반기 기본계획 수립에 착수한다. 북항재개발 사업은 해양기관 클러스터 조성과 함께 항만, 철도, 원도심을 아우르는 통합 개발 방식으로 진행한다. 북항 2단계 부지에 인접한 55보급창 이전을 추진하고 철도에 단절된 원도심과의 연결축을 조성해 시너지 효과를 낼 예정이다. 지역 내 그린벨트 해제 총량에서 예외로 인정받기 위한 지역전략사업 선정은 이날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와 이번 달 말 차관·국무회의 심의를 거쳐 확정될 예정이다. 시는 4개 사업을 국토교통부 공모에 신청한 상태다. 서부산 행정복합타운, 엄궁대교, 승학터널 등 대규모 개발사업도 올해 순차적으로 착공한다. 이 외에도 역세권 희망더함주택 공급 확대, 주택건설 행정절차 간소화, 주택시장 모니터링 강화 등을 통해 부동산시장 회복을 지원할 방침이다. 박형준 시장은 “부동산시장 회복 지원, 지방건설사의 공사비 등 자금 부담 완화 등 지역건설경기와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위해 지역 실정에 맞는 방안을 구체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
노연홍 제약바이오협회장 재선임 의결… 임기 2027년까지
문화·스포츠헬스 2025.02.19 14:47:13노연홍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회장이 재선임됐다. 협회는 2025년도 제1차 이사회에서 노 회장을 차기 회장으로 재선임하는 안을 의결해 이달 25일 열리는 제80회 정기총회에 보고한다고 19일 밝혔다. 이에 따라 2023년 3월 제22대 회장으로 취임한 노 회장은 다음달부터 2027년 2월까지 연임하게 된다. 앞서 협회 이사장단은 노 회장을 차기 회장 단수 후보로 추천했다. 노 회장은 “우리 제약·바이오 산업과 협회에 부여된 과제가 부엇인지 잘 알기 때문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이뤄낸 산업계의 노력에 발맞춰 끝없는 도전과 혁신을 위해 나아갈 것을 약속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대한민국이 글로벌 제약·바이오 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협회의 역할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
아이폰-갤럭시, 상호 대용량 메시지 전송 가능해진다
산업IT 2025.02.19 14:43:06애플 아이폰에도 차세대 문자 전송 서비스가 도입돼 삼성전자의 갤럭시 스마트폰과 대용량 파일 전송 및 채팅 형식의 메시지 주고받기가 가능해진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아이폰에도 기존 문자 메시지를 대체하는 ‘차세대 메시지 전송 서비스(RCS)’를 도입하도록 조치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해 3월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 간 미디어 파일 전송 시 품질 저하 문제 등에 대한 신고를 접수해 실태점검을 진행한 데 따른 결과다. RCS는 이동통신사의 단문 메시지(SMS)나 장문 메시지(MMS)보다 발전된 것으로 대용량 파일 전송이나 ‘작성중’, ‘읽음’ 표시 등 채팅 기능을 지원하는 문자 서비스다. 방통위는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 이용자 간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이동통신 3사와 애플 간 협의를 중재해 왔다. 이를 통해 애플에 △올 상반기 내 이동통신 3사가 RCS 기능을 점검할 수 있도록 베타 버전의 아이폰용 운영체제(iOS)를 배포할 것 △최대 300MB까지 대용량 파일 전송 기능을 지원할 것 △서비스 도입 과정에서 이동통신 3사와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할 것을 권고하는 행정지도를 실시했다. 방통위에 따르면 애플은 아이폰 이용자들의 편익 증진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권고사항들을 준수해 올 하반기까지 국내 아이폰 이용자들이 차세대 문자 전송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입장이다. 그동안 한국에서는 갤럭시 스마트폰 이용자끼리만 RCS 방식의 문자·데이터 전송이 가능했다. 애플이 아이폰에도 해당 기능을 지원하게 되면 갤럭시 스마트폰과 아이폰 간에도 동일한 기능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또한 기존 아이폰-갤럭시 스마트폰 간 문자메시지를 통한 파일 전송은 최대 용량 1MB인 장문 메시지(MMS)로 구동됐으나 애플이 RCS 기능을 지원하게 되면 최대 300MB의 대용량 파일 전송도 가능해진다. 이진숙 방통위원장은 “앞으로도 모바일 플랫폼 간 호환성 및 상호 운용성을 높여 이동통신서비스의 개방성을 높이고 이용자 편익을 증진시키기 위한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한국건설경영협회 신임 회장에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
부동산건설업계 2025.02.19 14:42:19한국건설경영협회 신임 회장으로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이 선출됐다. 한국건설경영협회는 19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2025회계년도 정기총회'를 열고 회원사 대표 만장일치로 정 회장을 신임 협회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정 회장은 "국내외 건설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기에 중책을 맡게 되어 책임이 무겁다"면서 "건설 업계가 직면한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고 새로운 도약을 이뤄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 회장의 임기는 2028년 2월까지다. 한국건설경영협회는 국내 대형 건설사 26곳을 회원으로 두고 있으며, 1992년 출범했다. -
"초장기 복리효과 누려볼까"…디딤펀드 유입액 1000억 돌파
증권정책 2025.02.19 14:41:45지난해 9월 출시된 자산운용업계 공동 자산배분펀드 브랜드 ‘디딤펀드’의 신규 유입액이 이달 중순 기준 1000억 원을 넘은 것으로 집계됐다. 19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이달 17일 기준 디딤펀드 신규유입액은 1004억 원으로 나타났다. 일평균 유입액도 △24년 9.1억 원 △25년 1월 11.4억 원 △25년 2월 18.2억 원으로 꾸준히 늘고 있다. 수익률도 견조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9월 25일 출시 이후 지난달 말까지 전체 디딤펀드 평균수익률은 4.55%, 상위 10개 디딤펀드 평균수익률은 7.82%로 집계됐다. 이를 국내외 주요 지표와 비교하면 밸런스드펀드(BF)의 자산 효과를 입증하고 있단 분석이 나온다. 같은 기간 주요 지수 수익률은 △MSCI ACWI(선진시장·신흥시장 포괄 전세계 주가지수를 추종하는 글로벌 지수) 2.90, △S&P500 5.37 △NASDAQ 8.59, △KOSPI 4.34 등으로 나타났다. 이환태 금융투자협회 산업시장본부 본부장은 “디딤펀드는 초장기 운용을 지향하는 BF형 연금특화펀드로 복리효과를 누리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생애주기형 TDF와 더불어 연금가입자에게 기본적인 투자 옵션으로 역할하게끔 업계와 함께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
[속보] 헌재 '한덕수 탄핵심판' 한동훈 증인신청 기각
사회사회일반 2025.02.19 14:39:22[속보] 헌재 '한덕수 탄핵심판' 한동훈 증인신청 기각 -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청년 일자리 체험 수기집 발간
사회전국 2025.02.19 14:39:09대전시와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은 청년 일자리 지원사업에 참여한 청년들의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체험 수기 공모를 진행, 응모작 중 21편을 선정해 ‘청년 일자리 체험수기집’을 발간했다고 19일 밝혔다. 청년들이 취업 과정에서 겪은 현실적인 고민과 도전, 그리고 성장의 과정을 생생하게 담았다.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백운교 원장은 “청년들이 자신의 경험을 공유하는 것은 동료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스스로 더 나은 미래를 위한 발판을 마련하는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에게 필요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속보] 헌재, '한덕수 탄핵심판' 한동훈 증인신청 기각
사회사회일반 2025.02.19 14:38:52헌재, '한덕수 탄핵심판' 한동훈 증인신청 기각 -
에쓰오일, LG CNS와 울산공장 지능화 MOU 체결
산업기업 2025.02.19 14:36:22에쓰오일(S-Oil(010950))이 울산공장의 인공지능(AI) 기반 지능형 정유공장 구축 가속화를 위해 LG CNS(LG씨엔에스(064400))와 협력에 나선다. 에쓰오일과 LG CNS는 AI·빅데이터 등 신기술을 기반으로 한 디지털 정유공장 구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AI 기반 플레어스택(가스연소 굴뚝) 최적화 시스템, 공정안전관리(PSM) 일상화 시스템, 그리고 인공지능 전환(AX) 플랫폼 개발에 협력한다. 에쓰오일은 이를 통해 울산공장의 운영 효율성과 안전 관리 수준을 더욱 향상시킬 계획이다. 플레어스택은 정유·석유화학 공장에서 발생하는 가연성 가스를 연소시켜 대기로 안전하게 배출하는 설비다. 가스가 완전히 연소되지 않으면 매연과 불꽃이 발생할 수 있어 실시간 모니터링과 신속한 대응이 필수적이다. 에쓰오일과 LG CNS가 도입을 검토 중인 AI 기반 플레어스택 최적화 시스템은 영상 분석 AI 기술을 활용하여 CCTV로 24시간 연기의 색상과 불꽃 영상을 실시간 분석하는 기술이다. 이상 징후가 감지될 경우 증기 밸브를 자동으로 최적화 제어해 공정 안정성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다. 에쓰오일과 LG CNS는 PSM 시스템 고도화에도 협력한다. PSM는 고위험 화학물질을 취급하는 사업장에서 필수적인 안전관리 제도로 공정 안전 자료, 작업 허가, 공정 위험성 평가, 변경 관리, 비상 조치 계획, 설비 관리 등 12개 항목을 포함한 방대한 보고서를 정기적으로 제출해야 한다. 이 과정은 최소 3~6개월이 소요되며 체계적인 문서 관리가 필수적이다. 에쓰오일은 최적화된 생성형 AI 및 음성인식 기술 도입을 통해 PSM 업무가 효율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에쓰오일 울산공장의 AX 플랫폼 구축도 공동 추진할 예정이다. 여기에는 LG CNS의 기업용 생성형 AI 플랫폼과 머신러닝·딥러닝 기반 AI·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등 자체 솔루션이 활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박봉수 에쓰오일 운영총괄 사장은 “에쓰오일은 최근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적극 도입하며 현장의 안전성과 운영 효율성을 크게 향상시키고 있다”며 “앞으로도 장기적인 관점에서 체계적인 디지털 정유공장 구축을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투자유치' 지방 떠나 수도권서 승부수 건 윤병태 나주시장 '일' 냈다
사회전국 2025.02.19 14:33:46민선 8기 들어 지역을 벗어나 수도권에서 공격적인 투자유치를 펼친 전남 나주시의 승부수가 결실을 맺고 있다. 나주시는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한 2025년 수도권 투자유치로드쇼를 통해 3076억 원 규모 분산에너지 분야 투자협약과 기업 투자유치 결실을 이뤘다고 19일 밝혔다. 투자유치 로드쇼는 나주시가 수도권에서 2023년부터 이어져온 대표적인 에너지밸리 홍보 행사로 올해로 3년 차를 맞이했다. 지난 12일 투자유치로드쇼 본 행사를 시작으로 14일까지 국내 최대 전력망 박람회인 코리아 스마트그리드 엑스포 2025와 연계해 수도권 에너지기업 투자 유치와 에너지밸리 입주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홍보관을 운영했다. 지난 12일 서울 코엑스 스튜디오159에서 열린 투자유치로드쇼는 윤병태 나주시장의 에너지밸리 성과와 비전 발표, 에너지밸리 투자 협약, 협약형 특성화고교 인력양성 협약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에너지밸리와 에너지 4대 특구를 중심으로 미래 에너지산업 전반에 걸쳐 추진하는 864억 원 규모 기업 지원사업과 우수한 교통과 산·학·연 인프라 여건, 37만 평 규모 에너지국가산단, 38만 평 규모 노안일반산단 조성 현황에 대해 설명하며 나주의 투자 매력을 어필했다. 또 나주시가 역점 추진 중인 분산에너지특화지역·기회발전특구 지정과 직류·2차전지 산업 활성화, 인공태양공학연구소, 국립에너지전문과학관 유치 계획 등 에너지밸리 미래비전을 제시하며 기업인들의 이목을 끌었다. 그 결과 나주시는 이날 한국쓰리엠, 리커런트에너지, 영산에너지개발과 3000억 원 규모 ‘탄소중립·분산에너지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RE100을 실천하려는 한국쓰리엠 공장에 동강면에 들어설 예정인 주민상생형 신재생에너지를 공급해 나주형 분산에너지 생산·소비 체인을 구축하고 이에 따른 주민의 경제적 이익 증대, 사회적 가치 창출, 에너지전환 대응 및 탄소중립 실천에 중점을 뒀다. 에너지밸리 투자협약엔 에이케이파워, 메타에너지프런티어, 그리네플, 배터플라이 등 4개 기업이 참여해 공장 설립, 고용창출 등 총 76억 원 규모 투자유치 협약을 나주시와 체결했다. 기업 인력난 해소와 에너지 특화 인력양성을 위한 협약도 이어졌다. 나주시는 나주공업고등학교, 전라남도교육청, 지역기업과 ‘협약형 특성화고 육성’ 협약을 체결했다. 각 기관은 협약에 따라 지역 산단에 정착할 에너지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취업-성장-정주지원’으로 이어지는 교육 플랜 수립과 지속가능한 거버넌스 구축, 특화 인력양성에 상호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투자유치로드쇼 본행사장엔 윤병태 시장, 신정훈 국회 행정안전위원장, 구자균 한국스마트그리드협회장, 정동희 한국전력거래소 이사장, 이준호 한국전력 부사장, 강상구 전남도 에너지산업국장, 황성한 전남도교육청 부교육감, 이정한 한국쓰리엠 대표이사, 박진호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총장 직무대행, 이상찬 목포대학교 부총장, 이동휘 동신대학교 단장 등이 참석했다. 코리아 스마트그리드 엑스포 현장에서 운영한 나주 에너지밸리 홍보관에서는 기업 유치 상담 및 컨설팅, 투자 여건 문의 등이 활발하게 이뤄졌다. 윤병태 시장은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김동철 한전 사장, 구자균 협회장 등과 함께 홍보관을 찾아 나주 에너지밸리 활성화를 위한 정부의 적극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나주는 에너지기업을 위해 모든 인프라를 갖춘 투자의 최적지”라며 “수도권 투자유치로드쇼가 기관, 기업인들의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투자 결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
롯데케미칼, 파키스탄 법인 979억에 매각…리밸런싱 속도
산업기업 2025.02.19 14:33:09롯데케미칼(011170)이 파키스탄 법인 지분을 전량 매각하며 리밸런싱을 본격화했다. 롯데케미칼은 고부가 화학제품(스페셜티) 확대라는 비전에 맞춰 사업구조 전환에 속도를 가할 방침이다. 롯데케미칼은 파키스탄 법인(LCPL) 보유 지분 75.01%를 파키스탄 투자사인 아시아파크인베스트먼트와 아랍에미리트(UAE) 석유화학업체인 몽타주오일 DMCC 컨소시엄에 매각하는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매각 대금은 979억 원이다. 롯데케미칼은 상반기 내 거래를 마쳐 파키스탄 내부의 구제 금융과 환율 변동성 등 리스크를 최소화할 예정이다. 롯데케미칼은 현지 중앙은행이 외화반출을 금지해 수령하지 못했던 2022~2024년 배당 미수령액 296억 원도 지난해 6월 수령했다. LCPL은 롯데케미칼이 2009년 147억 원에 인수한 회사다. LCPL은 폴리에스테르 섬유와 산업용 원사의 원료인 고순도 테레프탈산(PTA)을 생산해왔다. 롯데케미칼은 LCPL에서 생산하는 제품이 고부가 제품 확대라는 회사의 중장기 비전에 맞지 않다고 판단해 2023년 지분을 매각하기로 결정했다. 당시 파키스탄 화학회사와 매각 계약까지 체결했지만 경쟁 당국의 기업 결합 승인 지연 등으로 계약이 해지됐다. 롯데케미칼은 중국산 저가 범용 화학제품의 범람 등의 여파로 기초화학 부문의 수익성이 크게 낮아지자 범용 산업의 비중을 줄여나가는 에셋 라이트(자산 경량화) 전략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 10월에는 미국 루이지애나 법인(LCLA) 지분 40%를 담보로 6600억 원의 현금을 확보했고 인도네시아 법인(LCI) 지분도 같은 방식으로 활용해 7000억 원 규모의 자금 조달을 추진하고 있다. 이영준 롯데그룹 화학군 총괄대표는 “현재 진행 중인 사업구조 전환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현금흐름 중심의 경영환경을 지속적으로 유지할 것”이라며 “실효성 있는 가시적인 비즈니스 전환을 실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
<코>클리노믹스, 상한가 진입.. +30.00% ↑
증권News봇 2025.02.19 14:33:07오후 2시 33분 현재 클리노믹스(352770)가 +30.00% 오른 481원(▲111)으로 장중 상한가에 진입했다. 거래대금은 97억9,774만, 거래량은 2,189만8,408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51(매도):49(매수)의 매도우위를 보이고 있다.클리노믹스는 전일 상한가(370원, ▲85, +29.82%)를 기록한데 이어 이틀 연속 강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지난 1개월간 클리노믹스는 상한가 1회, 상승 12회, 하락 16회를 기록했고, 주가수익률은 -9.59%였다. 이 기간 '기타서비스업' 업종 평균 주가수익률은 16.59%를 기록했다.현재 '기타서비스업' 총 127개 종목 중 상한가 종목은 1개, 상승 종목은 61개로, 일부 종목만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큐리언트(115180) +15.44%, 카이노스메드(284620) +10.57%, 큐라클(365270) +9.41%)[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코>한국맥널티, 상한가 진입.. +29.89% ↑
증권News봇 2025.02.19 14:33:07오후 2시 33분 현재 한국맥널티(222980)가 +29.89% 오른 4,520원(▲1,040)으로 장중 상한가에 진입했다. 거래대금은 67억2,633만, 거래량은 166만2,846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45(매도):55(매수)의 매수우위를 보이고 있다.한국맥널티는 전일 하락(3,480원, ▼-35, -1.00%) 마감했으나, 이 시각 현재 장중 상한가를 기록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지난 1개월간 한국맥널티는 상승 16회, 하락 11회를 기록했고, 주가수익률은 36.14%였다. 이 기간 '음식료·담배업' 업종 평균 주가수익률은 5.41%를 기록했다.현재 '음식료·담배업' 총 44개 종목 중 상승 종목은 21개로, 일부 종목만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우듬지팜(403490) +2.47%, 매일유업(267980) +2.08%, 이지홀딩스(035810) +1.62%)[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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