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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쏠림이 뭐죠?' 카이스트 학사 지원 사상 첫 1만 명 넘었다
산업IT 2025.02.19 11:09:51카이스트(KAIST)의 학사과정 지원자가 설립 이래 처음으로 1만 명을 넘었다. 최근 의대 쏠림 현상이 심각한 문제로 대두한 상황에서 많은 인재들이 여전히 카이스트의 문을 두드리는 것으로 보인다. 19일 카이스트에 따르면 최근 3년간 학사 지원자는 1만41명으로 지난해 8250명에 비해 21.7% 늘었다. 3년 전인 2023학년도(6238명)에 비하면 61% 늘어난 수치다. 카이스트는 “지난 3년간 학사 지원자는 61%(연평균 26.9%), 외국인 대학원 지원자는 64.5%(연평균 28.2%) 증가하며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대학원 과정 지원자 수도 2022년 5661명에서 2024년 6783명으로 증가 추세다. 이 중 외국인 대학원 과정 지원자는 1370명으로 2022년 대비 64.5% 증가했다. KAIST는 이날 학사과정 입학생을 대상으로 대전 본원 대강당에서 2025학년도 입학식을 개최했다. 올해는 전체 지원자 중 총 799명이 선발됐으며, 카이스트는 대학원 중심 교육으로 1971년 개교한 이후 1986년부터 학부생을 선발했으며, 올해 신입생은 카이스트의 40번 째 신입생이다. 신입생 대표 연설을 맡은 백서윤씨는 "진정한 과학자는 답이 정해진 문제를 푸는 사람이 아니라 아무도 묻지 않은 질문을 던지는 사람"이라며 "그런 질문을 탐구할 수 있는 곳이 KAIST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민족사관고등학교를 졸업한 그는 이미 시각장애인을 위한 의사소통 보조장치를 개발한 재원이다. 그는 해당 장치를 체험한 학생으로부터 "실제로 도움 됐다"는 말을 들은 뒤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고자 KAIST 진학을 결정했다. 이광형 총장은 “진정으로 창의적이고 독창적인 인재를 양성할 수 있는 KAIST에 지원자가 늘고 있어 매우 기쁘다”며 “신입생 여러분의 입학을 축하하며, 가슴을 뛰게 하는 것이 있다면 도전해야 한다. 5년 후 10년 후 20년 후에 복학해도 좋다. KAIST는 학생들의 모든 도전과 실패를 응원하고 포용하는 곳이다”라고 남다른 KAIST만의 메세지를 전했다. -
[속보] 헌재 "헌법연구관 상대 가짜뉴스 증거 수집중…수사의뢰 논의"
사회사회일반 2025.02.19 11:09:42천재현 헌재 공보관은 "헌법연구관 가짜뉴스 영상, 악성댓글에 대해 증거를 수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천 공보관은 19일 정례브리핑에서 '최근 문형배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에 대한 비난과 시위 등에 관한 헌재 입장'에 대한 질문에 "경찰에 수사 의뢰하는 것을 논의 중"이라며 이 같이 답했다. -
CJ올리브영, 건물주 되나…KDB생명타워 우협 선정 [시그널]
산업생활 2025.02.19 11:09:25CJ올리브영이 KDB생명타워 매각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됐다. 19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KB자산운용과 매각 자문사 NAI코리아·컬리어스코리아 컨소시엄은 CJ올리브영을 우협으로 결정했다. CJ올리브영이 써낸 가격은 6800억 원 수준이다. CJ올리브영은 이미 해당 건물의 40%가량을 임대 중이다. 내년 임대차 계약이 만료되기 전 세빌스코리아를 인수 자문사로 선정하고 본사 사옥 확보에 선제적으로 나선 것으로 보인다. KDB생명타워는 원매자 40곳 이상이 투자설명서(IM)를 수령해 검토했고, 매각 현장 실사 투어에 30곳가량이 참석하는 등 인기를 끌었다. 실제 입찰에는 5곳이 참여했다. KB자산운용이 KDB생명으로부터 2018년 인수해 KB스타오피스일반사모부동산투자신탁 제3호로 보유한 자산이다. KDB생명타워의 현재 가치는 7000억~8000억 원 수준으로 알려졌다. 2013년 9월 준공된 KDB생명타워는 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 372에 있다. 연면적 8만 2116 ㎡로 지하 9층~지상 30층 규모다. 1~30층은 오피스, 지하 1~2층은 리테일로 사용 중이다. 건폐율은 48.23%, 용적률은 987.33%다. 서울역 지하철과 연결돼 있는 데다가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B노선 개통 시 기존 지하철 1·4호선, 공항철도와 더불어 5개 철도 노선을 인프라로 누릴 수 있게 된다. -
경기도교육청, 25개 교육지원청 학폭위 소위원장 역량강화 연수
사회전국 2025.02.19 11:08:32경기도교육청은 20일 양평블룸비스타에서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소위원장 대상 역량강화 연수를 개최한다. 이번 연수에는 도내 25개 교육지원청의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소위원장 150여 명이 참가해 전문성 향상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수료한다. △학교폭력 관련 법령 및 사안 처리 개정 내용 △가해 학생 조치별 적용 세부 기준 기본 적용 시 유의 사항 등이 주요내용이다. 법률전문가 특강에서는 학교폭력 처리 절차의 법적·제도적 이해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쟁점 파악과 효과적 대응 방안, 피·가해 학생의 합리적인 조치 방안을 안내한다. 이어 분임별 토의 및 사례분석을 통해 지역별 경험과 의견을 나누고, 객관성과 공정성에 기반한 합리적 의사결정 방법도 함께 모색할 예정이다. 이지명 도교육청 생활인성교육과장은 “사안 처리의 공정성과 조치 결과의 신뢰성 강화를 위해 이번 연수를 마련했다”며 “학교폭력 피해 학생 보호를 최우선으로 삼되, 조치 결과의 공정성과 형평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도록 심의위원의 역량 강화에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野5당 원탁회의 출범…“극우 내란세력 헌정파괴 막을 것”
정치국회·정당·정책 2025.02.19 11:08:26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 사회민주당, 진보당 등 야5당이 ‘내란종식 민주헌정수호 새로운 대한민국 원탁회의’를 공식 출범했다. 이들은 내란·명태균 특검을 통한 12·3 계엄사태의 진상 규명과 반헌법행위특별조사위원회 구성 등을 약속했다. 야5당 대표들은 19일 국회에서 원탁회의 출범식을 열고 공동선언문을 발표했다. 이들은 “내란수괴 윤석열과 국민의힘을 포함한 극우 내란세력의 헌정 파괴 행위를 막아낼 것”이라며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뜻을 모아 나가겠다”고 밝혔다. 공동선언문에서 발표한 사안은 크게 △내란 종식 완수 △헌정파괴세력에 맞선 민주헌정질서 수호 △새로운 대한민국 실현 등 3가지다. 내란 종식을 위해 야5당은 내란 특검과 명태균 특검을 통해 내란 사태의 진상을 밝히고 윤석열 대통령 파면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민주헌정질서를 지키기 위해 반헌법행위특별조사위원회를 만들어 극우 내란 세력을 단죄하겠다는 의지도 강조했다. 이와 더불어 정치·사회·권력기관 개혁을 완수해 기후위기, 경제·안보위기, 사회통합 등 위기를 극복하겠다고 제시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이날 출범식에서 “일부 정치 세력들이 자유민주적 기본 질서라고 하는 우리의 헌법 원리를 송두리째 부정하고, 민주공화국의 기본적인 가치와 질서를 파괴했다”며 “헌정 질서 파괴를 획책하는 일부 소수 세력들과 싸워서 헌정 질서를 다시 회복하고 국민들이 희망을 가지는 정상적인 나라로 빨리 돌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선민 조국혁신당 대표 권한대행은 “다시는 극우 세력이 제도권에 발을 붙이지 못하도록 하고 압도적인 정권교체와 확실한 국가 대개혁이 필요하다”며 그 방안으로 △검찰개혁 △불평등 해소 방안 마련 △교섭단체 정상화, 대통령 결선투표제 등을 제시했다. -
셀트리온 "美관세 대응… 상반기까지 현지 생산시설 투자 결정"
산업기업 2025.02.19 11:06:57셀트리온(068270)이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부과에 대응해 올 상반기까지 현지 생산시설 투자 결정을 마무리하기로 했다. 셀트리온은 19일 홈페이지에 공지문을 올려 “최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모든 국가를 대상으로 상호 관세를 부과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하면서 의약품 관세 부과 여부에 대한 일부 주주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대응 전략을 소개했다. 셀트리온은 “약가 인상으로 이어질 수 있는 의약품 관세는 오히려 약가 인하를 위해 눈에 띄는 제도적 노력을 보였던 트럼프 대통령의 과거 기조와 정면으로 배치되는 정책 방향성을 보여주고 있다”며 “이달 12일에는 미국 공화당 소속 마이크 존슨 하원의장이 인터뷰에서 ‘의약품 등 일부 품목은 상호관세 부과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다’는 의견도 밝혀 실제 의약품 관세 시행 여부는 여전히 관망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그럼에도 셀트리온은 “미국의 의약품 관세 부과 가능성에 대해 발생 가능한 상황별로 최적의 대응 체계를 이미 구축해놓고 있다”며 “올해 미국에서 판매 예정인 회사 제품에 대해 1월 말 기준 약 9개월 분의 재고 이전을 이미 완료함에 따라 의약품 관세 부과 여부와 상관없이 올해 미국 내 판매분에 대해서는 그 영향을 최소화시킨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관세 리스크 발생 이전부터 현지 위탁생산(CMO) 업체를 통해 완제의약품(DP)을 생산해오고 있고 이들 제조소와의 협의로 추가 생산 가능 물량도 이미 확보했다”며 “의약품 관세가 부과되는 경우 올해 영향은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대응을 완료했다”고 덧붙였다. 셀트리온은 올 상반기 중 투자 결정도 마무리해 관세 영향을 최소화하기로 했다. 셀트리온은 “이미 관세 부과 시 완제의약품보다 세 부담이 훨씬 낮은 원료의약품(DS) 수출에 집중하고 있고 충분한 제조 역량을 갖춘 현재 CMO 업체들과 제품 생산 협력 방안을 협의하고 있다”며 “의약품 관세 부과 여부 추이에 따라 필요 시 현지 완제의약품 생산을 지금보다 더욱 확대하는 전략으로 상황 변화에 대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따라서 2026년 이후에도 관세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는 전략들을 이미 갖추었으나 지난해부터 구체적 검토를 진행해온 미국 현지 원료의약품 생산시설 확보도 올해 상반기 중 투자 결정을 마무리해 근본적이고 지속 가능한 보호무역 리스크 대책을 빠르게 마련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
‘케어푸드 선도’ 현대그린푸드, 연세대에 1억 기부·공동임상연구 진행
산업기업 2025.02.19 11:06:23현대그린푸드가 연세대학교 치과대학병원에 발전기부금 1억 원을 전달하고 공동 임상연구를 진행하는 등 전문성 강화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오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의료원 의료원장실에서 열린 전달식에 김해곤 현대그린푸드 전략기획실장과 안형준 연세대 치과대학병원장 등 양측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기부금은 연세대 치과대학병원 의료장비 확충과 스마트 진료 환경 구축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한편 현대그린푸드는 지난해 1월 연세대 치과대학과 체결한 시니어 특화 케어푸드 개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치의학 전문 연구 기술을 활용한 공동 임상연구도 진행한다. 현대그린푸드는 국내에 케어푸드라는 개념이 생소했던 지난 2020년 국내 최초로 전문 제조시설을 건립하고 이후 케어푸드 관련 주요 정부 과제에 적극 참여해 연구 개발을 진행하는 등 국내 케어푸드 발전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지속해왔다. 국내 최대 규모의 종합병원인 서울아산병원을 비롯해 국립중앙의료원·아주대학교병원 등 여러 대형 병원에 환자식을 제공하며 여러 유형의 질환자를 위한 최적 식단 데이터를 쌓아왔다는 설명이다. 현대그린푸드는 그간의 노력과 이번 임상연구를 바탕으로 섭취자의 영양상태는 물론 치아·구강 상태 등에 따라 최적의 케어푸드 식단을 설계해 표준화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기존 주력인 연화식뿐 아니라 완전발치 환자 등을 위한 유동식 제품도 개발해 병원이나 고령자를 위한 요양시설 등에 공급할 예정이다. 현대그린푸드 관계자는 “소비자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하는 국내 케어푸드 리딩기업 자리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
트럼프, "규제 만드려면 백악관 보고부터 하라"
국제국제일반 2025.02.19 11:05:30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가 미국의 각종 규제를 대폭 완화할 것이라는 기대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이 규제 신설 가능성을 차단하고 나섰다. 18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 연방거래위원회(FTC) 등 연방기관들의 권한을 제한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이 행정명령에는 지금까지 독립적으로 각 분야의 규제 업무를 담당한 연방기관들에 대해 향후 규제를 신설할 경우 미리 백악관에 초안을 제출하고 협의하도록 의무화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전 행정부는 이른바 '독립 규제기관'들에 대해 최소한의 대통령 감독만 받고 운영하도록 허용했다"며 "이에 따라 이 기관들은 미국 대통령과 국민에게 충분한 책임을 지지 않고 많은 행정권한을 행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독립적인 기구에 대해서도 백악관이 적극적으로 규제에 대한 영향력을 행사하겠다는 의미다. 증권거래위의 경우 5명의 위원 중 3명 이상 같은 정당 소속 임명이 금지되는 등 최대한 정치권의 영향력에서 벗어나 운영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기준금리 문제로 트럼프 대통령과 이견을 보이는 연방준비제도(Fed·연준)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는 이번 행정명령의 적용을 받지 않도록 예외가 인정됐다. 다만 통화정책을 제외한 금융감독 및 규제 업무의 경우 연준은 앞으로 백악관에 미리 보고하고, 협의하도록 명시됐다. 일각에선 이날 행정명령에 대해 권한쟁의심판 등 해당 기관의 법적인 도전이 있을 수 있다는 전망도 제기된다. 연준 이사와 의장은 대통령이 임명하지만, 정부의 간섭을 받지 않고 독립적으로 권한을 행사해왔다. 특히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트럼프 대통령이 금리 인하와 사퇴를 요구해도 내년 5월 임기 종료 전 물러나지 않겠다는 뜻을 밝힌 상태다. -
산림청, 정책자문위원회 개최…산림정책 발전방향 논의
사회전국 2025.02.19 11:04:53산림청은 19일 서울 산림스마트워크센터에서 ‘2025년 제8기 산림청 정책자문위원회’를 개최, 산림정책의 발전 방향과 핵심 추진 과제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정책자문위원회는 산업계, 학계, 언론계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각 분야의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산림정책 방향을 점검하고 효과적인 정책 대안을 제시하기 위해 구성됐다. 이날 위원회는 △기획조정 △국제산림협력 △산림산업정책 △산림복지 △산림보호 △산림재난 등 6개 분과위원회를 중심으로 주요 정책과제의 추진 현황을 점검했고 지난 회의에서 제안된 의견에 대한 이행 결과를 공유했다. 특히, 산림을 지역소멸 대응의 핵심 경제자원으로 활용하는 방안,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탄소흡수원으로써의 역할 강화, 그리고 산림재난의 통합관리를 통한 국민 안전 확보 방안 등 산림의 공익적 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는 정책 대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산림청은 이번 정책자문위원회에서 논의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실행 방안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임상섭 산림청장은 “공공‧민간 협력을 통한 적극행정으로 정책 실행력을 높이고 산림이 국가 경제와 국민 삶의 질을 높이는 핵심 자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금호건설 ‘아테라(ARTERA)’ 시대 개막, ‘왕길역 아테라’ 입주 개시
부동산분양 2025.02.19 11:03:30금호건설(002990)은 19일 신규 주거 브랜드 ‘아테라(ARTERA)’의 첫 단지인 ‘왕길역 아테라’의 입주가 시작됐다고 밝혔다. ‘왕길역 아테라’는 인천 서구 오류동에 위치한 단지로 기존의 ‘왕길역 금호어울림 에듀그린’을 금호건설의 신규 주거 브랜드 ‘아테라’를 적용해 새롭게 단장했다. 단지명 변경은 입주를 앞둔 일부 입주민의 요청으로 추진됐으며, 전체 입주민의 90%가 넘는 동의를 얻어 단지명 변경이 확정됐다. 이번 입주는 아테라 브랜드가 적용된 첫 사례로, 향후 아테라 브랜드가 전국적으로 확산될 중요한 전환점이 될 예정이다. 입주는 이달 3일부터 시작됐으며, 4월 3일까지 60일간 진행된다. 금호건설은 단지명 변경과 함께 아테라만의 정체성을 느낄 수 있는 조경을 선보였다. 잔디광장과 소나무원, 초화원 등의 공간에서 자연의 녹음을 느낄 수 있고, 단지 중앙의 잔디광장에는 화이트톤의 티하우스로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더했다. 또 주요 공간에 감각적인 조명을 배치해 야간에도 우아하고 품격 있는 경관을 연출했다 이사 중인 한 입주자는 “금호건설의 새로운 브랜드 ‘아테라’의 첫 단지에 입주하게 돼 기대가 크다”며 “단지내 조경이 더욱 세련되고 고급스러워져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왕길역 아테라는 인천광역시 서구 오류동에 지하 2층~지상 20층, 4개동, 전용면적 59·84㎡, 243가구 규모로 들어선다. 전가구 남향위주의 단지 배치와 4베이(일부세대 제외) 설계로 채광 및 일조권을 극대화했으며 넓은 서비스면적을 제공한다. 우수한 교통 접근성과 생활 인프라를 갖춘 입지로 입주자들의 만족도도 높다. 인천지하철 2호선 왕길역을 도보 10분 내에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아파트로, 검단양촌IC를 통해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와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를 이용할 수 있어 서울 및 수도권으로의 접근성이 뛰어나다. 단지 바로 앞에는 단봉초가 위치한 초품아 단지로, 오류중(가칭)이 인근에 2026년 개교를 앞두고 있어 우수한 교육 환경을 제공한다. 또 오류택지지구 내 중심상업시설이 단지 남쪽에 위치해 있어 편리한 생활이 가능하며, 동쪽으로는 검단신도시, 남쪽으로는 청라국제도시가 인접해 있어 생활 인프라가 풍부하다.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마트도 가까워 쇼핑 편의성도 높다. 금호건설 관계자는 “아테라는 차별화된 디자인과 공간 설계를 통해 주거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브랜드”라며 “왕길역 아테라가 금호건설의 새로운 주거 브랜드의 시작을 알리는 만큼, 입주민들이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단지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아테라’는 금호건설이 지난해 5월 출시한 신규 주거브랜드로 ‘예술(ART)’과 ‘대지(TERRA)’, 그리고 ‘시대(ERA)’의 합성어로, 삶의 공간인 집을 ‘대지 위의 예술’로 만들겠다는 뜻을 담고 있다. 자연과 사람, 공간의 조화로움은 물론, 일상의 여유로움이 깃든 주거 공간을 선보여 고객들 삶에 진정한 아름다움을 선사한다는 계획이다. -
오전 11:00 현재 코스피는 50:50으로 보합세, 매도강세 업종은 부동산업(0.69%↑)
증권News봇 2025.02.19 11:00:1019일 오전 11시 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45.61p(+1.74%) 상승한 2672.42로, 50(매도):50(매수)의 보합세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강세업종은 전기전자업(+3.13%), 유통업(+2.20%), 철강금속업(+2.04%)이며, 약세업종은 건설업(-1.24%), 섬유의복업(-0.79%), 비금속광물업(-0.01%)이다. 수급측면으로는 부동산업이 64:36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건설업은 26:74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쌍끌이' 매수세로 상승장을 이끌고 있으며, 개인만 '팔자'에 힘을 실었다. 외국인은 1,592억, 기관은 3,923억을 순매수 중이며, 개인은 5,636억을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와이투솔루션(011690)이 29.93% 오른 2,735원을 기록 중이고, 포스코DX(022100)(+29.76%), TCC스틸(002710)(+17.98%)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형지엘리트(093240)(-11.77%), 범양건영(002410)(-5.99%), 전진건설로봇(079900)(-4.47%)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상한가 2개 종목을 포함해 547개, 하락종목은 328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김동명 "美관세 예상된 시나리오…재투자보다 리밸런싱에 집중"
산업산업일반 2025.02.19 10:56:54김동명 LG에너지솔루션(373220) 대표이사 사장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자동차 관세 부과는 예견했던 시나리오 중 하나"라고 밝혔다. 19일 김 사장은 서울 서초 JW메리어트 호텔 서울에서 열린 한국배터리협회 이사회에 참석하기 전 “(관세 부과) 영향은 계속 보고 있다. 4월 달에 관세 부과를 확정한다고 한 만큼 그 때가 되면 자세하게 말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대미 투자에 대해서는 기존 시나리오대로 준비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김 사장은 “큰 기조는 리밸런싱, 그러니까 효율을 높이는 쪽으로 진행하고 있다”며 “선투자를 많이 했었고, 그 투자한 것들의 투자 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해서 재투자보다는 투자된 거를 활용하는 방안을 열심히 찾고 있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전기차 보조금 축소·폐지에도 캐즘(일시적 수요 둔화)은 2026년 종료될 것이라고 기대를 내비쳤다. 김 사장은 "(캐즘이 끝나는 시기를) 계속 봐야 될 것 같다"면서도 "트럼프 대통령이 (관세 정책에 대해) 많이 이야기를 하고 있다"고 했다. 한국판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관련해서는 "지금 논의되고 있는 것들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평가했다. 그는 "세액 공제를 직접 환급 받거나 아니면 제3자한테 양도하는, 미국에서 하고 있는 형태의 그런 방식이 되면 우리 업체들한테 좀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지 않을까 보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 국회는 정부가 국내에 배터리 생산시설을 짓는 기업에 세액공제 대신 직접 현금으로 보상해주는 ‘한국판 IRA’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 -
DB손보, 한국건강관리협회와 '디지털 기반 건강검진' 업무협약
경제·금융금융가 2025.02.19 10:53:40DB손해보험은 17일 DB금융센터에서 한국건강관리협회와 고객 건강증진 확대와 사회공헌활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한국건강관리협회는 1964년 설립된 사단법인으로 전국에 17개 지부를 운영 중이다. 연 수검자수 280만 명으로 건강검진병원 업계 1위이다. 이번 업무 협약에 따라 DB손보는 한국건강관리협회의 첨단 디지털 기술 기반의 검진프로그램과 고객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바탕으로 고객들에게 전문적인 건강검진 서비스를 확대한다. DB손보는 디지털 기반 질병예측과 건강관리 솔루션을 개발할 예정이다. 또 전국 단위의 공동 마케팅 활동으로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사업도 함께 실천할 예정이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한국건강관리협회와 함께 양사가 가진 전문성과 경험을 활용하여 고객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 협력하여 유의미한 프로그램들을 진행해 나갈 것” 이라고 밝혔다. -
오늘의 메모[2월 20일]
증권종목·투자전략 2025.02.19 10:53:23<코스피> ▲일반공모유상청약=미래산업(025560) ▲보통주추가상장=엑시큐어하이트론(019490)(국내CB) 미래산업(유상) ▲주권변경상장=현대그린푸드(453340)(주식소각) <코스닥> ▲공모주청약=대진첨단소재(주관사 미래에셋) ▲실권주청약=태성(323280)(주관사 iM) ▲보통주추가상장=이미지스(115610)·HLB파나진·투비소프트(079970)(국내CB) SG(255220)(국내BW) 바이오솔루션(086820)(주식매수선택권행사) 아시아종묘(154030)(우선주의 보통주전환) ▲신규상장=모티브링크(463480) -
대한항공 기내 와인, '세계 항공사 와인 경연대회’ 5개 부문 수상
산업기업 2025.02.19 10:52:44대한항공(003490)이 기내에서 서비스하는 와인이 세계 항공사 와인 경연대회에서 5개 부문을 휩쓸었다. 대한항공은 ‘셀러스 인 더 스카이 어워즈 2024’에서 금메달 2개를 포함해 총 5개 부문에서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비즈니스 클래스 레드 와인 부문에서 ‘단델리온 빈야즈 라이온하트 바로사 쉬라즈 2021’이 1위, 비즈니스 클래스 스파클링 와인 부문에서 ‘찰스 하이직 브뤼 밀레짐 2013’이 1위를 차지해 각각 금메달을 받았다. 비즈니스 클래스 화이트 와인 부문에서는 ‘장-마크 브로카 샤블리 프리미에 크뤼 몽 드 밀리유 2022’가 2위, 퍼스트 클래스 디저트 와인 부문에서는 ‘샤또 기로 2002’가 2위에 올라 각각 은메달을 받았다. 대한항공이 출품한 비즈니스 클래스 와인 점수 총합이 전체 2위를 차지해 비즈니스 클래스 셀러 부문 은메달도 수상했다. 대한항공은 “상위 클래스 기내 와인이 전 세계적으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면서 “특히 최근 고객들의 다양한 취향을 반영해 리스트에 포함한 비건 와인 2종도 수상했다”고 전했다. 셀러스 인 더 스카이 어워즈는 영국 여행 전문지 ‘비즈니스 트래블러’가 주최하는 세계 최고 수준의 항공사 와인 경연대회다. 매년 10월 각국 항공사가 퍼스트 클래스와 비즈니스 클래스에서 서비스하는 각종 와인을 출품한다. 와인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의 심사를 거쳐 이듬해 2월 결과를 발표한다. 2024년에는 대한항공을 비롯해 델타항공·ANA·에어프랑스 등 총 32개 항공사가 와인을 출품해 경쟁을 벌였다. 현재 대한항공은 퍼스트 클래스에서 제공하는 와인 20종을 포함해 전 객실 클래스에서 총 53종의 와인을 서비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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