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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빗 리서치 "가상자산 시장, 기관자금 영향력 확대…트럼프 정책이 변수"
블록체인블록체인 2025.02.20 09:34:26가상자산 시장에 기관 투자자 영향력이 확대되는 가운데, 통화정책 불확실성과 트럼프 정부의 정책 변화가 시장의 주요 변수로 떠올랐다. 20일 코빗 산하 코빗 리서치센터는 ‘기관 자금 동향: 정책 변화가 가져온 시장 재편’ 보고서를 통해 최근 4개월간의 가상자산 시장 기관 투자 동향을 분석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비트코인 래퍼와 CME 비트코인 선물 등 단기성 자금은 비트코인 ETF 옵션 출시와 트럼프 당선 등으로 강한 유입세를 보였다. 다만 지난해 12월 말 금리 인하 지연 우려와 리스크 축소로 일시적 유출이 발생했다. CME 비트코인 선물시장에서는 디레버리징과 차익 실현으로 미체결 계약과 베이시스가 조정 국면을 맞았다. 반면 장기성 자금은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였다. 크립토 펀드 운용 자금은 분석 기간 중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코인베이스의 기관 거래량은 전년 대비 139% 증가했다. 보고서는 또한 트럼프 대통령의 가상자산 관련 행정명령과 예상 발의 법안, 그리고 이들이 시장에 미칠 잠재적 영향을 심층 분석했다. 최윤영 코빗 리서치 센터장은 "기관 자금 유입 증가로 기관 중심의 시장 성숙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면서 "특히 트럼프 행정부의 가상자산 정책 변화가 주요 변수로 부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
中 한한령 해제 기대감에…엔터·화장품株 강세[줍줍리포트]
증권국내증시 2025.02.20 09:34:20중국의 한한령(한류제한령) 해제 가능성에 대해 엔터주와 화장품주가 장초반 줄줄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10분 현재 스튜디오드래곤(253450)은 전 거래일 대비 14.49% 오른 4만 7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와이지엔터테인먼트(122870)(10.34%), CJ ENM(035760)(7.65%) 에스엠(041510)(8.29%), JYP Ent.(035900)(4.07%) 등도 강세다. 전날 중국중앙TV(CCTV)에 따르면 중국 국무원 판공청은 상무부와 국가발전개혁위원회가 마련한 ‘2025년 외국인 투자 안정 행동계획’을 발표했다. 해당 계획에는 지난해 외국인 투자가 급감한 가운데 행동계획은 외국인 투자가 대외 개방 수준을 높이는 데 중요한 요소이며, 신품질 생산력을 발전시키고 중국식 현대화를 실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명시했다. 국회의장실에 따르면 우원식 국회의장은 지난 7일 중국 헤이룽장성 하얼빈에서 시 주석을 접견한 자리에서 "문화 개방을 통해서 청년들이 서로 소통하고 우호 감정을 갖는 것이 매우 필요하다"고 말했고 시 주석도 "(교류) 과정에서 문제가 불거지는 일을 피해야 한다"고 했다. 이에 한한령 해제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엔터주뿐만 아니라 화장품 관련 종목들이 크게 오르고 있다. 같은 시각 LG생활건강(051900)과 토니모리(214420)도 각각 4.12%, 3.78% 상승 중이다. 지인해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한한령에도 불구하고 K팝 앨범 수출 가운데 20%는 중국이 차지했다. 여전히 K팝에 대한 관심이 높은 국가”라며 엔터테인먼트 업종을 한한령 해제의 최대 수혜 섹터로 꼽았다. 아울러 미디어 업종에도 미치는 영향이 클 것으로 봤다. 넷플릭스 쏠림 현상을 뒤엎을 수 있다는 기대감에서다. 지 연구원은 “넷플릭스가 중국에 진입할 수 없어 미디어 업체는 별도의 중국 판권 판매 효과를 누릴 수 있다”며 “지식재산권(IP)을 쌓아왔고, 신규 IP를 기획 중인 스튜디오드래곤, 콘텐트리중앙(036420), 스튜디오S(SBS)의 수혜를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
與김상훈 "野추경안, 탄핵 인용 가정한 포퓰리즘 노림수"
정치국회·정당·정책 2025.02.20 09:32:49김상훈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은 20일 여야정 협의회 ‘4자 회담’을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이 추가경정예산안(추경) 편성에 강력한 드라이브를 거는데 대해 “탄핵 인용을 가정해 ‘국민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포퓰리즘적인 현금 살포성 예산을 반영할 필요가 있다’는 동기가 있다고 본다”고 평가했다. 김 정책위의장은 이날 KBS라디오에 출연해 “20조 원 내외의 추경 편성보다 673조 원의 본예산을 조기 집행하는 게 훨씬 효과가 크다고 보여 지는데, 마치 추경이 경제를 살릴 수 있는 유일한 카드같이 이야기하는 것은 본말이 잘못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정책위의장은 여당이 주장하는 ‘핀셋 추경’이 절실한 분야에 대해 “내수 경기 진작을 위해서 몇 가지 프로그램 도입에 추경이 적절하게 활용이 됐으면 좋을 것 같다”며 “그다음 AI(인공지능)를 비롯한 미래 산업 지원에 추경이 역할을 할 수 있어야 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당장 현금을 살포하고 없어지는 예산보다 미래를 위한 투자가 중요하다”며 “트럼프 신행정부가 출범하면서 산업 통상 분야의 경쟁력을 강화할 필요도 있고, 최근 어려움을 겪는 760만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에 대한 지원도 추경으로 해법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4자 회담에서) 추경에 대해 전체적인 방향 설정 부분을 논의할 수 있겠지만 세부적인 내용은 아마 오늘 협의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내다봤다. 여야 간 이견이 좁혀지지 않는 반도체특별법의 주 52시간 예외 적용 문제를 두고는 “한국 반도체는 지금 중국의 맹추격도 받고 있고 세계적인 반도체 파운드리 업체 TSMC라는 기업과의 격차도 벌어지고 있다”면서 “TSMC의 경우 엔지니어들에게 특근 수당까지 지불하면서 야근을 장려하고 있는데 우리는 초저녁에 연구소에 불이 꺼진다는 것은 정말 심각한 경제 위기가 될 수 있다”며 야당의 협조를 구했다. 상속세법 합의 가능성에 대해서는 “민주당도 원래 전반적인 상속세 인하에 대해 반대해 왔는데, 이 대표가 최근 여러 가지 세금 문제를 터치하고 있다”며 “모처럼 민주당이 상속 공제 한도 확대에 동의를 할 수 있는 분위기가 형성된 만큼 이 부분이라도 좀 처리를 하는 게 좋지 않겠나라는 생각은 갖고 있다”고 기대했다. 김 정책위의장은 민주당이 연금 개혁안을 단독 처리할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단독 처리를 하지 않아야 된다”며 “일방 처리된다면 당 차원에서 거부권 행사 대상이 될 것인지도 한번 판단을 해봐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 대표가 민주당을 ‘성장을 중시하는 중도 보수 정당’이라고 밝힌데 대해 “대선을 염두에 둔 중도 보수로의 위장 전입”이라고 일축했다. -
수천장 쌓인 입사지원서, 단 4시간 만에 분석평가
산업IT 2025.02.20 09:32:45SK C&C가 생성형 인공지능(AI) 솔루션을 활용해 채용 등 인력자원(HR) 관리 업무의 혁신을 추진한다. 채용 담당자의 업무 부담을 덜어주고, 지원자의 역량을 보다 정밀하게 분석해 인재 선발의 효율성을 높이는 것이 핵심이다. SK C&C는 신입 및 주니어 탤런트(저연차 경력직) 채용 과정에 에이닷 비즈(A.Biz) HR을 전면 도입해 채용 프로세스 효율성을 극대화했다고 20일 밝혔다. SK C&C는 해당 솔루션을 적용한 결과 기존 채용 프로세스 대비 평가 효율성과 평가 정확도가 크게 향상됐음을 확인했다. 이는 에이닷 비즈 HR이 서류전형부터 면접전형까지 채용 전반에서 △지원서 검토·평가 △AI 활용 테스트 △업무 적합성 평가 △AI 면접 △지원자 맞춤형 면접 질의 생성 등 생성형 AI를 기반으로 다양한 기능들을 제공한 덕분이다. AI 기반 시스템을 통해 수천 개가 넘는 지원서를 단 4시간 만에 분석 및 평가할 수 있어, 기존 HR 담당자가 약 일주일 동안 진행하던 서류 심사 기간이 크게 단축됐다. 또 AI가 지원자 이력 및 자기소개서를 분석해 문맥 흐름, 핵심 역량 키워드 등을 추출하고, 직무 적합성과 리스크 포인트를 도출해 보다 공정하고 일관된 평가 기준을 제공했다. 면접 전형에서는 지원자 맞춤형 AI 1:1 면접을 진행했다. 지원자 답변을 음성과 영상으로 분석해 직무 전문성, 의사 표현 능력, 상황 대처 능력 등을 평가하고, 대면 면접에 활용할 수 있는 질문지를 AI가 자동 생성해 면접관에게 제공했다. 면접관들은 지원자 피드백에만 집중할 수 있어, 최적의 인재를 선발하는 데 도움이 됐다고 평가했다. SK C&C는 올해 안에 AI 인재 탐색 및 추천 기능을 새롭게 도입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채용 공고문 작성, 지원자용 챗봇 헬프데스크, 지원자 맞춤형 평가결과 피드백 제공 등 다양한 AI HR서비스를 개발해 에이닷 비즈 HR 활용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김민환 SK C&C Talent담당은 "에이닷 비즈 HR도입으로 HR 실무자 업무 효율성이 크게 향상되었음은 물론, 우수 인재를 빠르게 발굴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SK텔레콤과 함께 에이닷 비즈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디지털 업무 혁신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오전 9:30 현재 코스닥은 37:63으로 매수우위, 매수강세 업종은 비금속업(0.76%↓)
증권News봇 2025.02.20 09:30:0920일 오전 9시 30분 현재 코스닥은 전일 대비 1.78p(-0.23%) 하락한 776.49로, 37(매도):63(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약세업종은 금속업(-1.94%), 운송장비·부품업(-1.49%), 기계·장비업(-1.48%)이며, 강세업종은 오락·문화업(+7.14%), 종이·목재업(+2.26%), 출판·매체복제업(+1.79%)이다. 수급측면으로는 비금속업이 24:76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기타업은 62:38의 매도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매도세를 보이며 지수 하락을 부추기고 있는 가운데, 개인이 홀로 '사자'에 힘을 실어 지수 하락을 방어하는 모양새다. 개인은 1,614억을 순매수 하는 데 반해, 외국인은 1,194억, 기관은 352억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 종목별로는 모티브링크(463480)가 170.17% 오른 16,210원을 기록 중이고, 에이스토리(241840)(+30.00%), 엔에스이엔엠(078860)(+20.97%)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한울소재과학(091440)(-25.90%), 소룩스(290690)(-8.28%), 필옵틱스(161580)(-8.26%)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하락종목은 915개, 상승종목은 상한가 1개 종목을 포함해 650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오전 9:30 현재 코스피는 41:59으로 매수우위, 매수강세 업종은 기계업(2.11%↓)
증권News봇 2025.02.20 09:30:0620일 오전 9시 3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13.94p(-0.52%) 하락한 2657.58로, 41(매도):59(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약세업종은 운수장비업(-3.05%), 서비스업(-2.76%), 건설업(-2.23%)이며, 강세업종은 부동산업(+0.52%), 화학업(+0.51%), 전기가스업(+0.41%)이다. 수급측면으로는 기계업이 26:74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부동산업은 63:37의 매도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매도세를 보이며 지수 하락을 부추기고 있는 가운데, 개인이 홀로 '사자'에 힘을 실어 지수 하락을 방어하는 모양새다. 개인은 3,170억을 순매수 하는 데 반해, 외국인은 1,754억, 기관은 1,477억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 종목별로는 콘텐트리중앙(036420)이 24.60% 오른 10,180원을 기록 중이고, 평화홀딩스(010770)(+18.00%), YG PLUS(037270)(+16.35%)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HD현대마린솔루션(443060)(-9.11%), STX엔진(077970)(-8.29%), HD현대중공업(329180)(-8.07%)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하락종목은 440개, 상승종목은 413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의정부시, 불합리한 도시관리계획 시민 의견 접수
사회전국 2025.02.20 09:26:59경기 의정부시는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과 토지 이용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불합리한 도시관리계획에 대한 시민 의견을 접수한다고 20일 밝혔다. 도시관리계획은 시민 생활과 밀접한 정책으로, 이번 의견 조회는 시민의 불편 사항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전 보다 적극적인 주민 의견 수렴을 위해 시보, 시 누리집, 행복소식지, 홍보 전광판 등을 활용해 폭넓게 홍보할 계획이다. 의견 조회 대상은 △교통시설(도로, 주차장 등) △공간시설(광장, 공원, 녹지 등) △공공문화체육시설(학교, 교육시설 등) △보건 및 복지시설(노인복지시설, 사회복지시설 등)이다. 수집된 의견은 전문 용역 검토와 관계 기관 협의를 거쳐 도시관리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시민 중심의 도시 발전을 도모하고, 불편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계획을 조정할 방침이다. 의견 제출 기간은 이달 20일부터 한달간 도시정책과를 방문하거나 우편, 팩스, 이메일로 제출할 수 있다. 안중현 의정부시 도시정책과장은 “이번 의견 조회는 실효성 있는 도시계획을 위한 중요한 과정”이라며 “많은 시민이 참여해 소중한 의견을 보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KT, 창업도약패키지로 협업할 AICT 스타트업 모집
산업IT 2025.02.20 09:25:48KT가 ‘KT 퓨처웨이브(FutureWave) 창업도약패키지’ 모집을 2월 20일부터 3월 13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KT 퓨처웨이브 창업도약패키지는 창업 3~7년 차 도약기에 있는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해 KT와 최종 공동 서비스·사업화를 목표로 하는 기업 스케일업 프로그램이다. 협업할 사업 과제 선정, 기술검증(POC) 등이 진행된다. 이 프로그램은 KT가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진흥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진행한다. 참가를 원하는 기업은 창업지원포털 ‘K-스타트업’에서 신청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인공지능(AI)·클라우드, 미디어·콘텐츠, ICT 융합 서비스, 기타 등 총 4개다. 참가하는 기업은 KT와 협력 가능한 기술·서비스·콘텐츠를 보유해야 한다. 선발된 스타트업은 기업당 최대 2억 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받으며 신사업 추진을 위해 KT 전담 사업부서(KT 그룹)와 매칭되고 멘토링도 제공받는다. KT는 선정된 기업을 대상으로 해외 전시회와 빅테크 컨퍼런스 참여, 글로벌 어워즈 등 글로벌 진출 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국내외 벤처캐피털(VC)의 투자 유치 기회와 KT 투자부서 및 기업형 벤처캐피털(CVC) 자회사인 KT인베스트먼트를 통한 투자 검토 기회도 제공한다. 이 밖에 KT가 운영하는 판교 오픈 이노베이션 센터의 입주 공간을 별도 심사를 거쳐 제공받고, KT가 보유한 특허의 무상 양도 기회도 얻는다. KT에서 운영하는 신성장 분야 파트너와의 소통 및 사업 협력을 위한 플랫폼인 ‘에코온’에 등록돼 KT 사업 정보, 제휴·협력 기회 등 다양한 혜택을 지속적으로 공유 받게 된다. 이원준 KT 구매실장(전무)은 “도약기 창업 기업과 AICT 분야의 차별화된 AX 혁신 서비스를 공동으로 개발하고, 사업화 성공 가능성을 높여 스타트업과의 상생 모델을 만들어갈 예정”이라며,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진흥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와의 협력으로 창업 생태계 확산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기혁 기자 coldmetal@@sedaily.com -
"공공기여 50% 줄여줄게"…서울시, 20년 방치 국립보건원 부지 매각 시도
부동산정책·제도 2025.02.20 09:24:45서울시가 20여년 간 유휴부지였던 은평구 옛 국립보건원 부지 매각 절차에 돌입했다. 부지 매각을 통해 디지털미디어 특화 거점인 '서울창조타운'을 조성해 서울의 글로벌 경쟁력을 이끌 핵심 동력으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 급등한 토지 가격에 눌린 수요를 끌어올리기 위해 공공기여분을 최대 50%까지 감면해 사업성을 높이기로 했다. 서울시는 20일 옛 국립보건원 부지 매각을 위한 공고를 냈다. 매각 대상지는 4만8000.1㎡ 규모로 매각 예정가는 4545억원이다. 4월 10일까지 입찰서 접수, 11일 낙찰자 결정 뒤 4월 중 계약을 체결해 2027년 착공하는 게 목표다. 시는 매각 수요를 끌어올리기 위해 이곳을 제1호 균형발전형 사전협상 대상지로 선정했다. 균형발전형 사전협상제란 일자리 창출 시설 비중에 따라 공공기여분을 최대 50%까지 감면해주고 용적률 인센티브를 추가로 제공해주는 제도다. 지역 경제 활성화 차원에서다. 반면 제재 조항도 담았다. 시는 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하기 위해 계약일로부터 3년 이내 개발 계획 제출, 환매권 설정, 잔존 건물 철거 등의 조건을 붙였다. 또 매수자가 소유권 이전 등기 후 1년 이내에 착공하지 않거나 사업을 포기하는 경우 소유권을 환수할 수 있는 환매권을 설정했다. 사업 시행자가 서울창조타운의 비전, 사업 취지, 목적 등에 부합하는 개발 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오는 27일 설명회도 연다. 매각 공고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온비드 시스템과 서울시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 김창규 서울시 균형발전본부장은 "옛 국립보건원 부지에 미래 일자리 기업을 유치하고, 개발 과정에서 발생한 공공기여는 기업 활동 지원에 재투자해 기업 하기 좋은 서북권을 새롭게 탄생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
KCC, 폴리우레아 방수·바닥재 시공 시스템 환경표지 인증 획득
산업중기·벤처 2025.02.20 09:21:41KCC가 폴리우레아 방수·바닥재 '시공 시스템'에 대해 환경표지 인증을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 환경표지 인증은 '환경기술 및 환경산업 지원법'에 근거한다. 동일 용도의 제품 중 제품의 생산, 유통, 사용, 폐기 등 전 과정과 각 단계에 걸쳐 에너지 및 자원의 소비를 줄이고 오염물질의 발생을 최소화할 수 있는 '친환경' 제품을 선정해 환경표지를 인증하는 국가 공인제도다. 인증기관은 환경부, 운영기관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다. KCC는 폴리우레아 방수·바닥재 시공 단계별로 사용되는 모든 제품에 대해 친환경 인증을 취득했다. 특히 폴리우레아 도료는 건축물의 옥외 및 철재 주차장의 바닥재·방수재로 사용되고 내구성이 우수하다. 또 경화 속도가 빨라 수직면이나 경사면에도 작업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어 광범위하게 활용된다. 폴리우레아 방수·바닥재 시스템은 하도, 실러, 폴리우레아 중도, 상도 순서로 도장된다. 하도는 소재와 도료의 부착성을 높여주는 역할을 한다. 실러는 크랙과 균열을 방지하고 이음새 없이 마감해 누수를 방지한다. 중도는 바닥재의 탄성과 내구성을 향상시키는 역할을 한다. 상도는 내후성과 내마모성을 높여 지속성을 강화한다. KCC가 이번에 출시한 친환경 폴리우레아 시스템에서 도장 단계별로 사용되는 △ 수니탄 하도 △ 스포탄 노출방수재 △ 하이퍼우레아 △ 수니탄 상도 제품 모두 환경표지인증을 취득했다. 특히 이번 친환경 시스템은 냄새 문제 없이 공사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어 병원, 백화점, 대형쇼핑몰 등 민간 공사 현장에서의 수요가 점차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 학교와 어린이집, 관공서 등 친환경 자재가 필요한 관급 공사 현장에서도 해당 시스템에 대한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함성수 KCC 유통도료 사업부장은 "이 시스템은 도료의 우수한 성능을 유지하면서 시공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환경 부담을 최소화하여 친환경 건축이 요구되는 다양한 현장에서 활발하게 사용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손바닥만한 칩에 100만 큐비트 담는다…MS, 양자칩 '마요라나' 공개
산업IT 2025.02.20 09:21:39마이크로소프트(MS)가 손바닥 안에 들어오는 사이즈의 칩에 100만 개 이상의 큐비트(Qubit·양자 컴퓨터의 연산 단위)를 탑재할 수 있는 자체 개발 양자 컴퓨팅 칩을 공개했다. MS는 자체 개발한 위상초전도체를 사용한 양자 컴퓨터 칩 ‘마요라나(Majorana) 1’을 공개했다고 20일 밝혔다. 손바닥 크기의 마요라나 1은 MS가 개발한 ‘토폴로지 코어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설계됐다. 지금까지 개발된 양자컴퓨터 칩이 초전도 큐비트를 이용한 반면, 마요나라는 ‘위상적(topological)’ 큐비트를 사용했다는 점이 가장 큰 차별점이다. 이 큐비트는 모양이 변해도 본질이 변하지 않는 특성을 갖추고 있어 차세대 초전도 큐비트로 꼽혀 왔다. 기존 양자컴퓨터는 온도 등 외부 환경 변화에 쉽게 반응해 오류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았다. 이 칩은 양자 컴퓨터의 연산 단위인 큐비트를 단일 프로세서에서 100만 개 이상 집적할 수 있는 확장성을 가졌다. 일반 컴퓨터가 0, 1을 조합한 ‘비트’ 단위로 정보를 처리하는 것과 달리 양자컴퓨터는 0, 1 조합 외에 둘이 동시에 존재하는 ‘중첩’ 상태인 큐비트를 활용할 수 있다. 큐비트가 많을수록 더 강력한 연산 성능을 발휘한다. 이 같은 특성을 활용한 양자컴퓨터는 일반 컴퓨터로는 불가능한 막대한 양의 정보를 빠르게 처리할 수 있다. 기존에 해결하지 못한 신약 개발, 기후 예측 등 난제를 풀 핵심 기술로 평가받는다. 마요라나 1에는 8개의 큐비트가 탑재됐다. 100만 개 이상의 큐비트까지 탑재할 수 있도록 설계돼 비약적인 성능 개선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체탄 나약(Chetan Nayak) MS 퀀텀 하드웨어 부사장은 “100만 큐비트 규모로 확장 가능한 양자컴퓨터는 단순한 기술적 성취가 아니라 전 세계가 직면한 가장 복잡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열쇠”라며 “이 기술이 실현되면 자가 치유 소재, 지속 가능한 농업, 더 안전한 화학 물질 개발 등 다양한 혁신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MS는 반도체인 인듐비소와 초전도체인 알루미늄을 원자 단위에서 정밀하게 결합해 토포컨덕터라는 완전히 새로운 물질을 만들었다. 토포컨덕터는 극저온에서 위상적 초전도성을 유지하면서 고체·액체·기체와 다른 성격을 갖는다. MS는 “이 물질은 새로운 양자 입자인 마요라나 입자(Majorana particle)를 관찰하고 제어함으로써 초소형·초고속·고안정 큐비트를 생성하는 데 활용할 수 있는 혁신적인 재료”라고 설명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글로벌 과학 저널인 네이처에 게재됐다. 이와 함께 MS는 미국 국방고등연구계획국(DARPA)의 산업 규모 양자 컴퓨팅을 위한 미개척 시스템(US2QC) 프로그램에 선정됐다. US2QC는 실용적이고 내결함성이 높은 양자 기술 개발을 목표로 하는 연구 프로젝트다. -
삼성 파운드리 점유율 20%→8% 하락… 주52시간제로 납기·수율 차질[AI 프리즘*신입 직장인 뉴스]
산업산업일반 2025.02.20 09:20:00▲ AI 프리즘*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R&D 부문 주52시간제 예외 적용 법안이 무산되면서 반도체 업계의 위기가 다시 대두되었다. 생산 스케줄이 늘어나면서 납기와 수율에 차질을 빚는 모양새다. 특히 파운드리 사업에서는 고객 신뢰도 하락 문제도 우려된다. CJ제일제당(097950)이 B2B 사업 확대를 위해 ‘트레이푸드’ 상표권을 출원했다. 기존의 단체급식과 기내식 등에서 쌓은 성과를 바탕으로 영화관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는 모습이다.한편 원·달러 환율 급등으로 면세점 명품 가격이 백화점보다 비싸지는 현상이 나타났다. 주요 럭셔리 브랜드 22곳의 지난해 12월 매출은 9357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2.4% 감소했다. ■ 반도체 업계 경쟁력 우려 반도체 업계가 이틀 전 국회에서 반도체 연구개발(R&D) 부문 주52시간제 예외 적용 법안이 무산된 것에 격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반도체 업계에서 주52시간제 예외를 주장하는 것은 산업 특수성 때문이다. 특히 파운드리(반도체 위탁 생산)의 경우 ‘선주문 후생산’ 구조인 만큼 고객사 요구에 얼마나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지가 신뢰도로 연결된다. 삼성전자의 파운드리 시장점유율은 2010년대 말 20%에서 지난해 말 8%대까지 하락했다. ■ CJ제일제당, B2B 시장 확대 CJ제일제당이 B2B 시장 확대를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최근 ‘트레이푸드’ 상표권을 출원한 데 이어 CGV와 협력해 ‘씨네밀’ 서비스를 론칭했다. 단체급식, 기내식 등에서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사업 다각화를 추진하는 전략이 눈에 띈다. ■ 면세점 명품 가격이 백화점보다 비싸 환율 상승으로 면세점 명품 가격이 백화점보다 비싸지는 가격 역전이 일어났다. 구찌(-51%), 프라다(-21%), 셀린느(-23%), 디올(-10%) 등 주요 브랜드의 매출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주요 면세점 4개사의 영업손실이 3000억 원에 육박했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원·달러 환율이 급등한 영향으로 보인다. [신입 직장인 관심 뉴스] - 핵심 요약: 반도체 연구개발(R&D) 부문 주52시간제 예외 적용 법안이 무산되면서 반도체 업계의 생산성 차질에 대한 우려가 번지는 양상이다. 업계 관계자는 주52시간제 도입으로 생산 스케줄이 늘어지면서 납기 지연과 수율 문제가 커졌다고 지적한다. 다른 국가의 경쟁 업체들은 비교적 제약이 적은 근로 시간을 발판으로 시장에서 우위를 점하는 모습이다. - 핵심 요약: CJ제일제당은 B2B 사업 확장을 위해 ‘트레이푸드’ 상표권을 출원했다. 지난해 9월에는 CGV와 협력하여 ‘씨네밀’ 서비스를 출시한 바 있다. 그동안 쌓아 온 기내식 개발과 서비스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영화관 등 새로운 시장으로 사업 확장을 모색하는 모양새다. - 핵심 요약: 국내 면세점 제품가격이 국내 백화점보다 비싸지면서 면세점 명품 소비에 경고등이 켜졌다. 원·달러 환율 상승 영향이 면세점에까지 미치고 있는 것이다. 22개 주요 럭셔리 브랜드의 12월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2.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구찌와 프라다는 두 자릿수 감소폭을 기록했다. 면세점 업계의 영업손실은 3000억 원에 육박한다. 가격 경쟁력 약화로 인해 소비자들의 구매 패턴에 변화가 나타나고 있는 양상이다. [신입 직장인 참고 뉴스] - 핵심 요약: 2024년 3분기 임금 근로 일자리가 전년 동기 대비 24만 6000개 증가한 반면 증가폭은 4년 3개월 만에 가장 적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20대 이하 일자리는 14만 6000개 감소했지만 60대 이상의 일자리는 27만 4000개 증가했다. 고용 둔화의 지속세와 더불어 건설업과 제조업을 중심으로 양질의 일자리가 눈에 띄게 줄어들었다. - 핵심 요약: 경북행복재단이 다양한 유연근무제를 도입하며 가족친화경영을 시작했다. 저출산 극복을 위해 직원들의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겠다는 취지에서다. 재택근무제 등을 통해 근로자들의 경력 단절을 방지하는 데 힘쓴다. 결과적으로는 ‘인재 유출’을 막는 것이 최우선 목표다. - 핵심 요약: 메타 주가가 20거래일 연속 상승 후 하락했다. 메타는 광고 수익 증가와 AI 기술 투자 확대가 주가 상승을 이끌어 왔다. 올해는 650억 달러를 AI와 데이터 센터에 투자할 예정이다. 그러나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 및 지정학적 이슈로 인해 주식 시장은 여전히 불안정한 상황이다. [키워드 TOP 5] 산업 경쟁력, B2B 확대, 환율 영향, 비즈니스 모델 변화, 시장 트렌드, AI PRISM, AI 프리즘 -
20대 일자리 14.6만개 감소… 통신사 AI 기업 전환 가속 [AI 프리즘*대학생 취준생 뉴스]
산업산업일반 2025.02.20 09:20:00▲ AI 프리즘*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내수 경기 침체가 장기화되면서 20대 일자리가 통계 작성 이후 최대 폭으로 감소했다. 건설업과 제조업 중심으로 일자리 감소가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반면 보건·사회복지와 운수·창고 분야는 증가세를 보였다. 산업 구조 재편이 가속화되는 흐름이다. 통신사들은 AI 기업으로 전환을 선언하면서 서비스 경쟁에 뛰어들었다. K풀필먼트 기업들은 해외 시장에서 빠른 배송으로 성과를 내놓는 중이다. 가족친화경영이 확산되면서 근무 형태도 변화하는 추세다. ■ 청년 일자리 감소세 심화 20대 이하 일자리가 14만 6000개 급감하며 통계 작성 이후 최대 감소폭을 기록했다. 건설업(-4만 7000개)과 제조업을 중심으로 일자리가 줄어들었다. 반면 보건·사회복지(13만 8000개)와 운수·창고(3만 1000개) 분야는 증가세를 보였다. 젊은층과 중년층의 고용 불안정성이 모두 높아진 것으로 보인다. 통계청 관계자는 “전체 인구 감소와 함께 경기 둔화가 겹치며 20대 이하와 40대 일자리가 큰 폭으로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 통신사 AI 전환 본격화 SK텔레콤이 북미용 AI비서 ‘에스터’ 출시를 앞두고 도이치텔레콤, 소프트뱅크 등과 AI 동맹을 추진한다. KT는 마이크로소프트와 AI 전환 솔루션을 개발할 예정이다. LG유플러스도 AI비서 ‘익시오’ 출시로 글로벌 파트너 확보를 꾀한다. 이통 3사가 AI 기업으로 전환에 박차를 가하는 양상이다. ■ K풀필먼트 글로벌 성과 국내 풀필먼트 기업들이 해외 시장에서 괄목할 만한 성적표를 내놓았다. 테크타카는 미국 시애틀과 LA에 현지 법인을 설립했고, 품고는 일본에서 5일 내 배송 서비스로 매출이 53% 증가했다. 주문량은 전년 대비 341% 급증했다. 모두 네이버 풀필먼트 얼라이언스(NFA)로 시작했지만 최근 들어 K뷰티 업체들의 해외 매출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덩달아 덩치를 키우는 모습이다. [대학생 취업준비생 관심 뉴스] - 핵심 요약: 지난해 3분기 동안 20대 이하 일자리가 14만 6000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 작성 이후 최대 감소폭이다. 이 기간 동안 청년층의 일자리 감소는 주로 건설업(-4만 7000개)과 제조업(-2만 1000개)에서 특히 두드러졌다. 경기 침체와 산업 구조 변화가 맞물린 결과로 보인다. 반면 보건·사회복지와 운수·창고 분야는 각각 13만 8000개, 3만 1000개 증가하며 일부 분야에서는 일자리 증가가 이어졌다. - 핵심 요약: 통신사들이 AI 기업으로의 전환을 본격화하면서 글로벌 AI 인재 확보 경쟁에 나섰다. SK텔레콤은 북미용 AI 비서 ‘에스터’ 를 출시할 계획이다. KT와 LG유플러스도 AI 서비스 확대를 위해 다양한 협력 사업을 강화하는 양상이다. 통신사들이 AI를 기반으로 한 사업 역량을 증명하려는 것은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높이기위해서다. - 핵심 요약: 풀필먼트 기업들이 해외 진출을 본격화하며 빠른 배송 서비스로 성장하는 모습이다. 풀필먼트 서비스 ‘품고’는 일본에서 주문부터 배송까지 5일 이내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법으로 2023년 매출 53% 성장률을 보였다. 테크타카는 미국 시애틀과 로스앤젤레스에 현지 법인을 설립해 물류 인프라와 파트너십 확장에 나섰다. [대학생 취업준비생 참고 뉴스] - 핵심 요약: 지난해 하반기부터 상승한 원·달러 환율이 면세점 명품의 가격에도 타격을 입혔다. 일부 브랜드의 경우 면세점 가격이 백화점보다 더 높은 역전 현상이 벌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면세점 매출은 12월 한 달 동안 12.4% 감소했다. 당분간 고환율 기조가 지속될 가능성이 높아 면세점 업계의 불황도 불가피할 전망이다. - 핵심 요약: 경북행복재단이 ‘가족 행복 경영’을 도입했다. 3가4사와 4.5일 근무 등 다양한 근무형태를 시험 중이다. 출산·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유연근무제, 재택근무 등이 주로 포함된다. 여성의 경력 단절을 방지하고 육아와 직장 생활의 균형을 맞추는 것이 목표다. - 핵심 요약: 금융감독원이 올해부터 네이버, 카카오(035720), 토스 등 빅테크 기업에 대한 정기검사를 강화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대고객 서비스의 안정성, 지급결제 대행업무의 관리 체계, 사용자 보호 체계 등이다. 가상자산 거래소와 온라인 플랫폼에서의 소비자 피해를 방지하기 위한 조치도 함께 이루어질 예정이다. [키워드 TOP 5] 청년 일자리 감소, AI 채용 확대, 글로벌 물류 성장, 가족친화경영, 디지털 전환, AI PRISM, AI 프리즘 -
LH 지방 미분양 3000가구 매입… 투자자 차별화 전략 필요 [AI 프리즘*부동산 투자자 뉴스]
부동산정책·제도 2025.02.20 09:20:00▲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부동산 시장이 구조적 변화를 맞고 있다. 정부가 지방 미분양 해소를 위해 LH를 통한 직접 매입에 나서고 건설업계에 13조원 규모의 자금이 지원된다. 11년 만에 최대 수준인 2만1000여 가구를 넘어선 전국 악성 미분양 해소가 시급한 과제로 부상했다. 금융권의 가계대출 총량 관리는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올해 정책대출은 최소 60조원 규모로 예정된다. 시중은행의 주택담보대출 한도는 연간 23조원 수준으로 제한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투자자들의 신중한 시장 접근과 지역별 차별화된 전략 수립이 요구되는 상황이다. ■ LH, 지방 미분양 직접 매입 나서 전국 준공 후 미분양이 2만1480가구로 2013년 이후 11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이 중 80%가 지방에 집중됨에 따라 LH가 3000가구를 직접 매입하기로 했다. 매입 물량은 분양가보다 낮은 가격에 매입해 세입자가 시세의 90% 수준에서 전세비를 내는 '든든전세주택'으로 활용된다. 향후 6개월간 지방 미분양 시장의 하방 압력이 완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 정부, 건설사에 유동성 수혈 정부는 시장안정프로그램을 통해 건설사에 최대 5조원의 유동성을 지원하기로 했다. 산업은행·기업은행·신용보증기금도 중소·중견 건설사를 대상으로 대출 4조원과 보증 4조원을 공급한다. 책임준공 기간 연장 및 채무인수 비율 차등화 방안은 3월에 발표될 예정이다. 시공사 신용위험 완화로 분양시장 안정화가 기대된다. ■ 가계대출 총량 규제 강화 올해 은행권 가계대출 증가 한도가 68조6700억원으로 제한된다. 정책대출도 최소 60조원 예정되어 있어 시중은행의 자체 주택담보대출 여력은 월 2조원 수준에 그칠 전망이다. 특히 하반기부터는 스트레스 DSR 3단계 규제가 시행되어 대출 문턱이 더욱 높아질 수 있는 만큼 상반기 중 자금조달 계획 수립이 중요해졌다. [부동산 투자자 관심 뉴스] - 핵심 요약: LH가 지방 준공 후 비수도권 미분양 3000가구를 직접 매입한다. 분양가보다 낮은 가격으로 매입해 든든전세주택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CR리츠도 5000가구 이상의 직접 매입을 검토 중이다. - 핵심 요약: 시장안정프로그램으로 건설사에 최대 5조원이 지원될 예정이다. 정책금융기관에서도 중소와 중견 건설사를 대상으로 8조원의 자금을 공급한다. 책임준공 개선안이 3월 발표될 예정이다. - 핵심: 고양창릉 A4·S5·S6블록 사전청약자의 27%가 본청약을 포기했다. 분양가가 3년새 최대 1억 원 가량 상승했다. 전용 84㎡의 경우 1억 가량 뛰었으나 지난달 7억 8000만원으로 거래돼 시세차익이 거의 없는 상황이다. [시장 참고 뉴스] - 핵심 요약: 부산·대전·안산 철도 지하화에 4조원 이상이 투입될 예정이다. 기본계획 수립부터 실제 집행까지 3~4년이 소요될 것으로 분석된다. 세제·금융 혜택이 없어 효과가 제한적일 수 있다. - 핵심 요약: 은행 자체 주담대 상품이 전년 대비 20% 이상 감소할 전망이다. 하반기부터 스트레스 DSR 규제가 강화된다. 올 7월부터 모든 지역에 1.5%포인트의 가산금리가 적용된다. - 핵심 요약: 시중은행의 가계대출 증가 한도가 월 평균 2조원으로 제한된다. 정책대출 최소 60조원 이상 공급 예정으로 은행 자체 주담대가 크게 줄어든다는 분석이다. 작년 대비 올 2금융권 대출도 증가세로 전환된다. [키워드 TOP 5] 미분양 매입정책, 건설업계 유동성, 신도시 분양시장, 역세권 개발계획, 스트레스 DSR, AI PRISM, AI 프리즘 -
주52시간제로 반도체 R&D 경쟁력 약화… 삼성 파운드리 점유율 8%대로 하락 [AI 프리즘*기업 CEO 뉴스]
산업산업일반 2025.02.20 09:20:00▲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국내 반도체 업계가 주52시간제로 인한 R&D 경쟁력 약화에 직면했다. TSMC는 미국의 반독점 압박에 대응해야 한다. 삼성전자는 2022년 업계 최초로 3나노 게이트올어라운드(GAA) 공정을 도입했으나 현장 대응력 약화로 파운드리 시장점유율이 20%대에서 8%대까지 하락했다. 임종훈 한미약품그룹 전 대표의 지분 2.81% 매각으로 4자 연합 측 지분율이 54.20%에 달했다. 셀트리온은 미국 의약품 관세 정책에 대비해 9개월분 재고를 확보했다. 통신업계는 다음달 MWC 2025를 앞두고 AI 비서 서비스를 출시한다. 아랍에미리트(UAE) 바라카 원전 10억 달러 공사비 정산을 둘러싼 한전과 한수원의 갈등 해소를 위해 정부가 거버넌스 개편 검토에 착수했다. ■ 반도체 산업 규제 대응 시급 주52시간제로 인해 반도체 생산 납기와 수율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TSMC는 2023년 3나노 발열 문제 발생 시 인력을 총동원해 신속 대응한 반면 국내 업체들은 근로시간 제약으로 대응이 지연되고 있다. 첨단 공정 R&D도 30분 추가 실험이 필요한 상황에서도 근무시간 제약으로 다음 날 재실험해야 하는 등 비효율이 발생하고 있다. ■ 제약산업 구조 개편 가속화 한미약품그룹의 4자 연합이 특수관계인 포함 54.20% 지분을 확보하며 안정적 경영 체제를 구축했다. 셀트리온은 미국 시장 9개월분 재고를 미리 마련했고 CMO 생산 물량도 추가 확보했다. 상반기 중 미국 현지 원료의약품 생산시설 투자를 결정하고, 1000억 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도 진행한다. ■ MWC2025서 AI서비스 경쟁 미국이 TSMC를 압박하는 가운데, MWC 2025에서는 SK텔레콤(017670)의 에스터, KT의 AI 솔루션, LG유플러스(032640)의 익시오 등 AI 서비스 경쟁이 본격화된다. 정부는 UAE 바라카 원전 10억 달러 공사비 정산 문제 해결을 위해 원전 수출 거버넌스 개편에 대한 연구용역을 진행한다. [CEO 관심 뉴스] - 핵심 요약: 근로시간 제약으로 생산 스케줄과 납기에 차질이 발생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파운드리 점유율이 8%대까지 하락했다. 숙련 인력 양성에도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 - 핵심 요약: 미국이 TSMC에 인텔 협력을 압박하고 있다. 트럼프 정부의 대대적 관세 공세가 이뤄지는 4월 대미 투자 확대 발표가 예상된다. 미국과 TSMC의 협력 강화로 삼성전자 입지가 좁아질 수 있다. - 핵심 요약: 4자 연합이 54.20% 지분을 확보했다. 송영숙 회장이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전문경영인 체제로 전환될 전망이다. [CEO 참고 뉴스] - 핵심 요약: 미국 판매용 9개월분 재고를 확보했다. 현지 위탁생산(CMO) 업체를 통해 완제의약품을 생산한다. 셀트리온 측은 상반기 중 현지 원료의약품 생산시설 투자를 결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핵심 요약: MWC 2025가 AI 외교 거점으로 부상했다. SK텔레콤은 에스터, KT는 AI 솔루션, LG유플러스는 익시오 출시를 준비 중이다. 정부도 연방통신위원회(FCC)위원장과의 미팅을 추진한다. - 핵심 요약: 정부가 원전 수출 거버넌스 개편을 검토한다. UAE 바라카 원전 10억 달러 공사비 정산이 쟁점이다. 한수원으로의 일원화가 검토된다. [키워드 TOP 5] 기술경쟁력, 현지화전략, 산업재편, 규제대응, 글로벌협력, AI PRISM, AI 프리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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