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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평화홀딩스, 상한가 진입.. +29.96% ↑
증권News봇 2025.02.20 09:48:30오전 9시 48분 현재 평화홀딩스(010770)가 +29.96% 오른 4,945원(▲1,140)으로 장중 상한가에 진입했다. 거래대금은 72억8,022만, 거래량은 159만7,677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40(매도):60(매수)의 매수우위를 보이고 있다.평화홀딩스는 전일 상승(3,805원, ▲60, +1.60%)한데 이어 이틀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지난 1개월간 평화홀딩스는 상한가 1회, 상승 16회, 하락 11회를 기록했고, 주가수익률은 99.80%였다. 이 기간 '운수장비업' 업종 평균 주가수익률은 13.28%를 기록했다.현재 '운수장비업' 총 63개 종목 중 상한가 종목은 1개, 상승 종목은 19개로, 일부 종목만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평화산업(090080) +19.98%, 명신산업(009900) +1.84%, 핸즈코퍼레이션(143210) +1.45%)[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특수학교 안 가고 왜 우리 학교서"…장애학생 부모에 '모욕감' 준 교장, 결국
사회사회일반 2025.02.20 09:48:28장애 학생의 부모와 면담하던 중 모욕감을 주는 발언을 한 학교 교장이 장애인 차별 행위를 했다는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의 판단이 나왔다. 인권위는 장애 학생의 부모에게 부적절한 발언을 한 경기도 소재 학교 교장 A씨에게 장애인 차별금지 인권교육 등을 수강하라고 권고했다고 19일 밝혔다. 인권위에 따르면 A씨는 학교 수련회를 앞두고 중증 천식을 앓는 학생의 어머니가 수련회 장소 인근에 별도 숙소를 마련하고 자녀의 식사와 잠자리를 챙기겠다고 하자 “난감하고 곤란하다”며 문제의 발언을 한 것으로 조사됐다. 수련회가 끝난 뒤에는 “왜 특수교사와 특수학급이 있는 학교로 가지 않고 우리 학교에 와서 이러는지” “어머니는 이기적이시다”는 등의 발언을 했고, 이에 모욕감을 느낀 장애 학생의 부모는 인권위에 진정을 제기했다. 해당 진정에 대해 A씨는 “문제로 제기된 발언은 특수교육대상자인 학생에 대한 지원체계가 충분히 갖춰지지 않은 학교의 상황에 대한 설명이었다”면서 “수련회 참여 반대는 학생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걱정하는 마음에서 한 것이며, 학생 간 형평성과 전체 학생의 복지, 교사의 교권과 다른 학생들의 학습권도 보호되어야 한다는 취지에서 한 발언”이라고 인권위에 설명했다. 이에 인권위는 해당 학생이 장애가 없는 학생들과 마찬가지로 교내외 학교 활동 참여에 배제되지 않고 교육받을 권리를 보장받아야 한다고 밝혔다. 또 A씨에게 장애 학생의 학교 생활에 어려움이 없도록 교육에 필요한 지원을 할 책무가 있다고 강조했다. -
코인원 설립 11주년…누적거래액 7억→503조원 성장
블록체인블록체인 2025.02.20 09:48:03코인원은 설립 11주년을 맞아 그간의 성장을 돌아보고 향후 계획을 20일 밝혔다. 코인원은 지난 2014년 2월 20일 설립됐다. 설립 첫해인 2015년과 비교하면 누적 회원 가입자 수는 3100명에서 315만 명으로 증가했다. 누적 거래액은 7억 원에서 503조 원으로 약 72만 배 급증했다. 거래 가능한 가상자산도 비트코인(BTC) 단일 종목에서 현재 289종으로 확대됐다. 코인원은 카카오뱅크와의 실명계좌 제휴를 통해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업계 최초로 도입한 앱투앱 방식의 카카오뱅크 인증으로 고객확인·계좌연결 시간을 8분에서 3분 이내로 단축했다. 보안 면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IT 예산의 30%를 정보보호에 투자하고 있다. 설립 이후 단 한 번의 보안 사고도 발생하지 않았다. 이러한 노력을 인정받아 2023년 ‘제22회 정보보호 대상’에서 가상자산사업자 최초로 대상을 수상했다. 또한 업계 유일의 커뮤니티 서비스를 운영하며 건전한 투자 문화 조성에도 앞장서고 있다. 서비스 오픈 6개월 만에 4만 9000여 개의 게시글이 작성됐다. 6만 4000여 개의 댓글과 9만 3000여 개의 좋아요가 기록됐다. 차명훈 대표는 "가상자산 시장의 주요 전환점마다 코인원이 함께 해왔다"며 "올해는 업계 트렌드를 신속히 반영한 서비스로 시장 점유율 확대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
권성동 "주52시간 예외 포함 반특법 2월 내 처리해야"
정치국회·정당·정책 2025.02.20 09:46:28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반도체 산업 현장 간담회 후기를 전하며 “현장에서 느끼고 있는 위기감은 생각보다 훨씬 심각하고 절박했다”고 말했다. 권 원내대표는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 회의에서 “중국, 대만, 미국의 경쟁기업들은 지금도 장시간 근무하며 치열하게 연구개발에 몰두하고 있는데, 우리는 규제에 발목 잡혀 있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지금 민주당은 주 52시간 예외를 허용하면 장시간 근무가 강제 돼 근로자 권익을 침해한다고 주장한다”면서 “그런데 정작 현장에서 일하는 분들이 주 52시간 예외를 강력히 요구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조금의 차이가 압도적 격차를 만드는 것이 반도체 산업이다"라며 “우리 경제의 미래를 위해 주 52시간 예외를 포함한 반도체 특별법을 반드시 2월 이내에 처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우원식 국회의장,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등은 국정협의회를 연다. 여야 대표가 정부와 얼굴을 마주하고 한 자리에 모이는 만큼 정치권의 뜨거운 감자인 반도체 특별법 주 52시간 예외 조항에 대한 이견이 좁혀질 지 귀추가 주목된다. -
11번가, 올해 EBITDA 흑자 전환 목표
산업생활 2025.02.20 09:46:00SK스퀘어 자회사 11번가가 올해 연간 EBITDA 흑자를 달성하겠다고 20일 밝혔다. 11번가는 19일 경기도 광명시 11번가 사옥에서 전 구성원을 대상으로 새해 첫 타운홀 미팅을 열고 이같은 2025년 목표를 제시했다. 안정은 11번가 사장은 “커머스의 본원적 경쟁력 강화와 수익성 중심의 내실 경영에 집중한 결과 지난해 주력사업인 오픈마켓 부문에서 100억 원 이상의 연간 EBITDA 흑자를 달성하며 체질 개선에 성공했음을 입증했다”며 “이 같은 견조한 실적 개선 흐름을 타고 2025년에는 오픈마켓 부문과 리테일(직매입) 사업을 포함해 11번가 전체의 EBITDA 흑자 전환에 성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BITDA 흑자는 기업이 영업 활동을 통해 돈을 벌기 시작했음을 보여주는 지표다. 지난해 3월부터 올해 1월까지 11개월 연속 11번가 오픈마켓 부문의 영업이익이 흑자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해 오픈마켓 부문 누적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60억 원 규모 개선됐다. 리테일(직매입) 사업에서도 실적 개선이 이뤄지면서 지난해 11번가 전체 연간 영업손실을 500억 원 이상 줄었다. 이에 11번가는 올해 흑자 달성을 위해 ‘성장 플라이휠의 고도화’를 제시했다. 성장 플라이휠 전략이란 △상품 △가격 △트래픽 △배송 △편의성 등 이커머스의 핵심 요소들이 선순환 효과를 일으키는 것으로 중장기 성장 기반을 안정적으로 확보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11번가는 올해 핵심 카테고리로 마트와 패션을 선정하고 무료 멤버십 프로그램과 강화된 배송 역량을 결합해 고객 락인 효과를 제고한다. 매력적인 가격의 딜과 초저가 상품 라인업을 확대해 고물가 시대의 고객 유입과 구매를 이끌어 낼 예정이다. 셀러의 판매 활동을 활성화하고 매출을 높일 수 있도록 셀러 지원 정책을 개선하고 검색을 고도화하는 등 ‘셀러 지향적 플랫폼’도 강화한다. 안 사장은 “지난해 모든 구성원이 힘을 모아 고객과 셀러를 향한 다양한 서비스를 정교하게 고민하고 빠르게 실행, 오픈마켓 부문에서 릴레이 흑자를 일궈내는 등 놀라운 성과를 만들어냈다”면서 “2025년에도 11번가는 도전을 멈추지 않고 고객과 셀러를 위한 더욱 가치 있는 플랫폼을 만들어 지속가능한 성장을 반드시 이뤄갈 것”이라고 말했다. -
한컴, 네이버클라우드와 맞손…공공 클라우드 시장 공략 나선다
산업IT 2025.02.20 09:42:55한글과컴퓨터(030520)(한컴)가 네이버클라우드와 전략적 파트너십 강화를 통해 공공 클라우드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두 회사는 한컴오피스의 구독형 모델이자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인 한컴독스를 네이버클라우드 플랫폼에 적용하는 등 협력 분야를 확대할 방침이다. 이번 협업은 공공부문의 클라우드 전환 가속화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사는 국가정보원의 보안 인증 체계인 국가망보안체계(N²SF)를 충족하는 네이버클라우드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컴독스를 제공하며 기업과정부간거래(B2G)·기업과기업간거래(B2B) 시장에서 새로운 사업 기회를 모색한다. 특히 공공·교육 분야의 기존 고객에게 안전하고 확장성 높은 웹 기반 SaaS 서비스를 선보이고, 이를 통해 공공기관이 국가 보안 기준을 준수하는 클라우드 환경에서 문서 작성과 협업이 가능한 최적화된 시스템을 구축하도록 지원한다. 인공지능(AI) 분야에서도 손을 맞잡았다. 현재 5개 주요 공공기관에서 네이버클라우드의 차세대 AI 모델인 ‘하이퍼클로바X’의 신규 모델을 한컴의 AI 솔루션인 ‘한컴어시스턴트’와 ‘한컴피디아’에 적용하는 실증사업(PoC)이 진행 중이다. 두 회사는 이를 통해 공공 분야에 특화된 AI 서비스를 선보일 방침이다. 아울러 양사는 네이버웍스와 한컴오피스를 연동해 실시간 문서 공동 편집 기능을 구현하고, 여기에 한컴라이프케어의 재난 대비 솔루션도 통합한다. 이를 통해 안전하고 효율적인 업무 플랫폼을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외에도 AI 음성 기록 관리 서비스인 네이버 ‘클로바노트’와 한컴의 솔루션을 연동하는 기획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김연수 한컴 대표는 “네이버클라우드와의 협력을 통해 공공부문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국내 클라우드 생태계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며 “나아가 두 기업의 핵심 역량을 결합해 글로벌 수준의 혁신 서비스를 선보여 공공·민간 시장을 함께 공략하겠다”라고 밝혔다. -
<코>키이스트, 상한가 진입.. +29.78% ↑
증권News봇 2025.02.20 09:42:38오전 9시 42분 현재 키이스트(054780)가 +29.78% 오른 5,230원(▲1,200)으로 장중 상한가에 진입했다. 거래대금은 157억5,061만, 거래량은 330만5,687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43(매도):57(매수)의 매수우위를 보이고 있다.키이스트는 전일 하락(4,030원, ▼-30, -0.74%) 마감했으나, 이 시각 현재 장중 상한가를 기록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지난 1개월간 키이스트는 상승 9회, 하락 19회를 기록했고, 주가수익률은 8.06%였다. 이 기간 '오락·문화업' 업종 평균 주가수익률은 19.07%를 기록했다.현재 '오락·문화업' 총 52개 종목 중 상한가 종목은 2개, 상승 종목은 36개로, 일부 종목만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에이스토리(241840) +30.00%, 엔에스이엔엠(078860) +24.57%, 스튜디오드래곤(253450) +21.68%)[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대전교통공사, 공공데이터 혁선 선도…3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사회전국 2025.02.20 09:41:47대전교통공사는 행정안전부 ‘2024 공공데이터 제공 평가’와 ‘데이터 기반 행정 평가’에서 각각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데이터 혁신을 선도하는 기관으로 자리매김했다고 20일 밝혔다. 대전교통공사는 특히 ‘품질’부문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었다. 2024년 11월 실시했던 행정·공공기관 데이터 품질인증 심사에서 100점 만점을 기록해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공공데이터 제공평가’와 ‘데이터 기반 행정 평가’는 행정안전부에서 679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공공데이터 제공 평가’는 공공기관의 정보 △개방·활용 △품질 △관리체계 등 데이터 관리 수준을 평가하며 ‘데이터 기반 행정 평가’는 공공데이터 다양한 활용도를 평가해 데이터 △분석·활용 △공유 △관리체계 부문으로 이루어져 있다. 대전교통공사는 공공데이터 혁신분야에서도 두드러진 성과를 내었다. 지난해에 행안부 통합데이터분석센터 및 한남대학교 협력을 통해 타슈 자전거 재배치 분석과 교통약자이동지원차량 차고지 개선 등 실질적인 데이터 혁신을 이루었다. 대전교통동사 연규양 사장은 “데이터 중심의 행정 혁신이 결국 시민들에게 더 나은 교통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반이 된다”며 “앞으로도 신뢰할 수 있는 고품질 데이터를 적극 개방하고, 데이터 기반 행정을 더욱 강화해 공공데이터 지역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
美 상원의원 마크 켈리, 한화 필리 조선소 방문해 "韓은 美의 가장 강력한 파트너"
산업기업 2025.02.20 09:40:32미국 조선업 강화를 내용으로 하는 ‘선박법’을 발의한 미국 상원의원이 한화오션(042660)이 인수한 미국 필리조선소를 방문해 양국 간 협력을 강조했다. 한화는 마크 켈리 미국 애리조나주 상원의원이 18일(현지 시간)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에 위치한 한화 필리 조선소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에는 같은 애리조나주의 메리 게이 스캔론 하원의원이 동행했다. 켈리 의원은 “미국 조선업의 재건이 단순한 해군 함정 건조에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상선 건조 및 공급망 형성과 반드시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며 “한국, 특히 한화와의 협력이 필수적”이라고 밝혔다. 그는 “현재 미국의 상선 건조 역량은 전체 수요의 절반 수준에 불과하다”며 “반면 한국 조선업은 기술력과 생산성에서 세계적 경쟁력을 갖추고 있어 미국의 가장 강력한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중국의 조선 산업에 대해선 단순한 경제적 경쟁을 넘어 지정학적 위협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했다. 그는 “중국이 전 세계 조선업을 장악할 경우 미국의 경제 안보와 해양 주권이 심각한 도전에 직면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켈리 상원의원은 지난 118대 미국 의회에서 ‘미국의 번영과 안보를 위한 조선업과 항만시설법’(선박법) 발의를 주도했다. 해당 법안은 미국으로 수입되는 재화의 단 2%만이 미국 선적 상선을 이용하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향후 10년 내 전략상선단을 250척으로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또 선박 건조를 위해 한국 등 동맹국과 협력할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해당 법안은 의회 종료로 폐기됐지만 도널드 트럼프 미극 대통령의 협력 발언에 더해 한국 조선업계와의 협력 가능성을 높였다. 한화 필리 조선소의 데이비드 김 사장은 “현재 미국 조선업은 공급망 불안정, 숙련된 인력 부족이라는 구조적 한계를 안고 있다”며 “필리 조선소가 이를 해결하고 미국 조선업을 지속 가능한 방향으로 성장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與 "민주당, 민주노총 연대 끊어야…친기업·중도보수 믿을 수 있겠나"
정치국회·정당·정책 2025.02.20 09:38:51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민주당이 민주노총의 극력세력의 눈치 살피기에 급급하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권 비대위원장은 20일 여의도 국회에서 비상대책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민주당이 반도체특별법에 주 52시간 예외 조항을 넣는 것조차 민주노총의 뜻을 받드느라 대한민국의 미래를 외면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전날 검찰이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전직 간부를 재판에 넘긴 것과 관련해 “민주노총 간첩단 사건은 현재까지 드러난 실체만으로도 매우 충격적”이라며 “김정일을 아버지 장군님이라 부르며 김정은에게 바친 충성 맹세를 보면 이들이 대한민국의 구성원인지 의심이 들 정도”라고 말했다. 이어 “민주노총 조합원 중 극렬 간첩세력이 노동시장을 망가뜨리고 더 나아가 대한민국을 무너뜨리려 하고 있다”면서 “결코 좌시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재명 민주당 대표를 향해서는 “성장을 운운하며 친기업 행보를 한들, 민주당이 진보 아닌 중도보수를 외친들 이런 마당에 국민이 이재명과 민주당을 믿을 수 있겠나”라며 “진정 국민과 나라를 위해 일하겠다면 민주노총과의 비굴한 연대를 끊어내야 한다”고 촉구했다. -
영산대, 고립·은둔 ‘위기청년’ 지원전문가 교육 실시
사회전국 2025.02.20 09:38:00영산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최근 고립·은둔 청년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전문가 양성 교육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경남 양산시 청년사회안전망협의체 운영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날 교육은 위기 청년에 대한 해결책, 종합적이고 효율적인 청년의 진로취업지원 체계 구축 등을 모색했다. 이번 행사에는 영산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양산시 청년센터, 동원과학기술대, 청년 멘토 등 60여명의 지역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강연은 최진오 창원대 교수가 ‘위기 청년의 인지행동적 상담 기법’을 주제로, 청년의 정서적 어려움과 행동패턴을 이해하고 효과적으로 상담하고 멘토링하는 기법에 대해 설명했다. 정순정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사회적 고립과 은둔을 경험하는 청년들이 점차 증가하는 상황에서 컨설턴트와 관련기관 관계자들의 역량을 강화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협력을 통해 지역의 위기 청년들이 사회에 건강하게 복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
‘때 이른 특수’ 롯데온, 앞당긴 할인행사에 거래액 급증
산업생활 2025.02.20 09:37:05롯데쇼핑 이커머스플랫폼 롯데온이 예년보다 이른 대규모 할인행사을 실시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롯데온에 따르면, 지난 17일부터 시작된 온세상 쇼핑 페스타의 이틀간(17~18일)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두 자릿수대 신장률을 기록했다. 특히 신학기를 앞두고 유아동패션 상품은 큰 호응을 얻어 전년 대비 신장률이 두 배에 육박했다는 설명이다. 실제 4만 원대 특가로 판매한 ‘네파 키즈 유아동 경량 구스 다운자켓’은 반나절 만에 전량 품절됐다. 롯데온은 이후 행사일정을 통해서도 다양한 유아동 브랜드 의류잡화의 봄 신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봄 이사 시즌을 맞아 가구 카테고리 신장세도 두드러졌다. 지난 17일 진행한 ‘한샘’ 브랜드 판타지 행사 역시 큰 고객 호응을 얻었다. 유우정 롯데온 리빙팀 MD는 “2~3월은 새학기와 이사 시즌이 맞물려 집안 분위기를 바꾸려는 소비자들이 증가하는 시기”라며 “한샘 리클라이너 소파와, 키즈용 수납침대가 높은 판매량을 기록하며 매출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롯데온은 온세상 쇼핑 페스타 종료일인 23일까지 프리미엄 천연면피 소가죽을 사용한 자코모의 ‘아르테’ 및 ‘제이드’ 소파를 최대 혜택가에 판매하고, 20만 원 상당의 스툴 증정 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온세상 쇼핑 페스타에서는 1만 원 대 이하 상품의 약진이 돋보였다. 1만 원의 디아도라 남성 드로즈는 하루 동안 1만 2000여 장이 판매됐고 4만 개 이상 판매된 ‘유러피안 샐러드(1kg)’ 역시 8800원에 좋은 호응을 얻었다. 롯데온은 오는 23일 행사 종료일까지 LG전자, 빈폴패밀리, 매일유업, 랑콤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인기 브랜드 제품을 최대 혜택가에 선보이며 고객의 구매 부담을 줄이는데 주력할 예정이다. 남지형 롯데온 온사이트마케팅팀장은 “이른 시기에 열린 온세상 쇼핑 페스타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만큼 상반기 내 또 한 번의 대규모 할인 행사를 통해 풍성한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조폐공사, ‘부(富)’ 부르는 화폐 굿즈 판매 개시
사회전국 2025.02.20 09:35:58한국조폐공사가 최근 버려지는 돈을 재활용 한 ‘화폐 굿즈’ 제품을 처음 선보였다. 조폐공사는 매년 500톤가량 발생하는 화폐 부산물을 소각하는 대신 이를 활용한 화폐 굿즈 사업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조폐공사는 우선 세계 최초로 ‘머니메이드(MONEYMADE)’ 브랜드를 론칭하고 ‘돈을 부르는 행운’의 의미를 담은 다양한 굿즈 상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첫 번째 출시 제품은 ‘부(富)를 부르는 펜’이라는 의미를 담은 돈볼펜(moneypen)이다. 돈볼펜에는 실제 지폐 1장의 화폐 부산물이 들어가 있고 5만원권, 1만원권, 5천원권, 1천원권 등 4가지 종류로 구성돼 있다. 현재 기업 및 기관을 대상으로 하는 B2B 맞춤형 주문 제작 방식으로 제공되고 있다. 가장 선호도가 높은 돈볼펜 2종 세트(일반형+슬림형)의 경우 최소주문수량 500개 기준 세트당 1만6000원에 판매되고 있다. 조폐공사는 돈볼펜을 시작으로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돈방석, 돈쿠션, 돈달력 등 ‘부(富)를 부르는 행운’ 이라는 스토리텔링이 가능한 제품군을 계속 상품화할 계획이다. 각 제품에는 화폐 부산물을 원형 그대로 포함해 버려지는 자원을 새로운 가치로 재탄생시키는 점이 특징이다. 특히 지난 연말 무료 배포한 돈달력은 조폐공사의 정체성과 ‘행운의 돈’이라는 이미지를 결합해 큰 인기를 끌었다. 올해부터는 화폐 부산물이 실제 포함된 새로운 버전의 돈달력을 출시할 계획으로 소비자들에게 더욱 특별한 의미로 다가갈 것으로 기대된다. 돈볼펜은 B2B방식으로 출시되고 있지만 오는 3월부터는 국민 누구나 돈볼펜을 포함한 다양한 화폐 굿즈를 구매할 수 있도록 조폐공사 쇼핑몰에서도 판매할 예정이다. 조폐공사는 국내 유일 화폐 제조 기관으로 화폐 제조 과정에서 발생하는 인쇄 불량품 등 부산물을 처리해왔다. 그동안 대부분 소각해왔던 화폐부산물을 굿즈 사업을 통해 온전히 재활용함으로써 비용절감, 탄소 배출 감소, 자원순환 등 친환경 정책을 실천하는데 큰 의미가 있다. 조폐공사 성창훈 사장은 “화폐 굿즈 사업은 친환경 문화사업을 통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화폐 부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제품을 출시해 친환경 선순환 구조의 경제활동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
네이버, AI 자율주행 '웨어러블AI'에 신규 투자
산업IT 2025.02.20 09:35:40네이버가 스타트업 투자 조직인 D2SF를 통해 인공지능(AI) 기반 자율주행 스타트업인 ‘웨어러블에이아이’에 신규 투자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시드 라운드는 쿼드벤처스가 리드하고 네이버 D2SF와 포스텍홀딩스가 참여하는 형태로 진행됐다. 웨어러블에이아이는 지난해 1월 창업 후 첫 투자를 유치했다. 웨어러블에이아이는 자기 지도 학습을 활용해 실시간 도로 환경을 스스로 인식하고 환경 변화 또한 스스로 학습·최적화하는 AI 기반의 자율주행 솔루션을 개발한다. 데이터를 클라우드가 아닌 디바이스에서 직접 처리하는 온디바이스 시스템을 활용한다. 이용자 수요에 맞춰 주행 지역과 경로를 유연하게 변경할 수 있다. 고정밀 지도 같은 인프라 도움 없이도 즉시 주행 가능한 ‘플러그 앤 플레이’ 방식인 점이 특징이다. 웨어러블에이아이는 국내 1세대 자율주행 스타트업인 ‘토르드라이브’의 공동창업진이 재창업했다. 한국과 미국에서 자율주행 기술 상용화 및 현장 적용 경험을 갖췄다. 회사는 창업 4개월 만에 hy모빌리티, 에이텍모빌리티와 컨소시엄울 구축해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출국장 대상의 자율주행 운송차량(AM) 도입 사업을 수행하는 등 성과를 내고 있다. 양상환 네이버 D2SF 센터장은 “자율주행 기술이 점차 다양한 공간과 산업으로 확장되고 있는 가운데 기술의 유연성과 확장성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웨어러블에이아이는 뛰어난 기술력과 풍부한 현장 경험을 갖춘 팀으로 실내 및 저속이동차량(LSV) 주행 시장을 빠르게 선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日 경제산업상 3월 방미 조율…"관세 제외" 요청 예정
국제국제일반 2025.02.20 09:35:17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전 세계를 상대로 무차별 관세 폭탄을 쏟아내는 가운데 일본 경제산업 수장이 3월 미국을 찾아 '관세 부과 대상에서 일본을 제외해 줄 것'을 요청할 예정이다. 대미 수출의 3분의 1 가까이를 자동차가 차지하고 있는 일본은 트럼프 대통령이 공언한 '25% 관세 부과'가 현실화할 경우 경제에 미칠 타격이 상당하다고 판단해 대응 마련에 분주한 모습이다. 아사히신문은 복수의 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무토 요지 경제산업상이 3월 방미해 트럼프 행정부의 무역 정책을 이끌 상무장관으로 상원에서 인준된 하워드 러트닉 등 미 정부 핵심 관계자와 회담하는 방향으로 조정에 들어갔다고 20일 보도했다. 러트닉 외에도 크리스 라이트 에너지부 장관 등 복수의 관료와도 회담을 조율 중이다. 철강·알루미늄 제품에 대한 25% 관세가 적용되는 3월 12일 전까지 미국 방문을 목표로 하고 있지만 일정이 뒤로 밀릴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다. 아사히신문은 "일련의 회담을 통해 일본 기업의 대미 투자와 미국 경제에 대한 공헌을 어필해 일본 제품에 대한 (관세) 적용 제외를 촉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지난 7일 미일정상회담에서 합의한 미국산 액화천연가스(LNG) 수입 확대에 대해서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시간으로 18일 철강·알루미늄에 이어 자동차, 의약품에도 25% 이상의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밝히고 자동차 관세는 4월 2일께 발표하겠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그리고 하루 뒤인 19일 마이애미에서 열린 한 행사 연설에서 "다음 한 달 안에 자동차, 반도체, 의약품, 목재 등에 대해 관세를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존의 4월 2일 전후에서 발표 시점이 더 빨라질 수 있음을 시사한 것이다. 일본 정부가 가장 우려하는 품목은 자동차다. 지난해 일본의 대미 자동차 수출액은 6조 261억 엔으로 전체 대미 수출 총액의 28.3%를 차지한다. 일본 최대 수출품인 자동차가 관세 대상이 되면 전체 경제가 타격을 입을 수밖에 없다. 노무라종합연구소는 25%의 자동차 관세 부과 시 일본의 실질 국내총생산(GDP)이 2년간 약 0.2% 감소할 것으로 추산했다. 아사히신문은 "트럼프 대통령은 1기 때도 대일 무역적자를 문제 삼아 일본차에 대한 관세 인상을 언급한 바 있다"며 "(이를 구실로) 일본이 미국산 농산물 관세 인하를 수용하게 한 전례가 있는 만큼 이번에도 상황을 예단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일본의 요청을 트럼프 행정부가 실제로 받아들일지도 전망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무토 경산상의 방미에서는 이 밖에도 일본제철의 미국 철강 대기업 US스틸 인수 계획을 둘러싼 의견 교환도 이뤄질 전망이다. 미일 정상은 이달 회담 직후 일본제철이 US스틸을 인수하는 방식이 아닌 거액을 투자하는 방식으로 의견을 모았다고 발표한 바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후 "일본제철이 US스틸 주식 과반을 취득하는 것은 인정할 수 없다"며 분명하게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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