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
경산지식산업지구에 현대백화점 계열 프리미엄 쇼핑몰 들어선다
사회전국 2025.02.20 10:08:57경산지식산업지구 대형 프리미엄 쇼핑몰 사업자가 현대백화점 계열의 한무쇼핑으로 결정됐다. 20일 경북 경산시에 따르면 경산지식산업지구 대형 프리미엄 쇼핑몰 유치를 위한 유통상업시설용지 입찰 결과 한무쇼핑이 신세계사이먼을 제치고 낙찰자로 선정됐다. 앞서 개발사업 시행자인 경산지식산업개발은 지난해 12월 공개경쟁입찰 공고를 하고 이달 18일까지 입찰 신청을 받았다. 대형 프리미엄 쇼핑몰이 입점할 와촌면 소월리 유통 상업시설용지는 10만9228㎡ 면적으로 지난해 4월 산업통상자원부의 개발계획 변경 승인을 얻어 같은 해 12월 실시계획 변경 승인이 이뤄졌다. 2020년 이후 답보상태에 빠져 있던 유통상업시설용지 용도변경을 위해 민선 8기 조현일 시장 취임 이후 중앙정부와 정치권을 상대로 개발계획 변경에 대한 필요성과 대형 프리미엄 쇼핑몰 유치 당위성을 집중 설득, 낙찰까지 이어지는 성과를 냈다. 이 과정에서 범시민 서명 운동을 전개해 시민들의 간절한 염원이 담긴 16만여명 서명부를 산업통상자원부에 전달하는 등 총력을 기울였다. 경산시는 오는 28일 분양계약을 체결하는 한편 2028년 경산 현대 프리미엄 아웃렛(가칭) 개점을 위해 한무쇼핑과 본격적인 협의를 시작할 계획이다. 특히 경산 현대 프리미엄 아웃렛은 타지역 쇼핑몰과 차별화를 위해 쇼핑뿐만 아니라 장시간 체류할 수 있는 연계 프로그램을 개발해 쇼핑관광객들이 즐길 수 있는 문화·복합 공간으로 조성될 계획이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경산의 랜드마크 역할을 할 프리미엄 아웃렛의 성공적인 개점을 위해 한무쇼핑과 긴밀히 협력할 것”이라며 “프리미엄 아웃렛이 지역의 미래 먹거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
명태균 "돼지는 잔칫날 잡는다…오세훈·홍준표 고소할 것"
사회사회일반 2025.02.20 10:08:15'정치 브로커' 명태균 씨가 20일 오세훈 서울시장과 홍준표 대구시장을 조기 대선 확정 시 고소하겠다는 입장을 냈다. 명 씨 측 변호인은 이날 오전 "시골에서는 돼지를 잔칫날에 잡는다. 조기 대선이 확정되면 오세훈, 홍준표를 사기, 정치자금법 위반으로 고소하겠다"고 밝혔다. 입장은 명 씨 명의로 17일자로 작성됐다. 명 씨의 이 같은 엄포성 발언은 최근 오 시장과 홍 시장이 명 씨를 비판하고 관련 의혹을 강하게 부인하면서 나온 것으로 풀이된다. 오 시장은 1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초기에 명태균은 상대할 가치가 없는 인물이라 생각해 끊어냈는데 3자 만남까지 할 이유가 없다"며 "사기꾼의 거짓말은 반드시 대가를 치를 것"이라고 했다. 홍 시장도 18일 "정권교체 후 김건희 여사를 팔며 하도 실세라고 거들먹거리기에 전화 받고 더러워서 '잘하라'고 한마디 건넨 것뿐 일 거다"고 했다. 이어 "(여론조사 대납에 대해서) 대납이 아니라 우리가 시킨 일도 없고, 그건 내 지지자가 자기 돈으로 본납한 것"이라고 반박했다. -
尹측 "증거만 7만장 3주 더 달라"…13분 만에 끝난 尹 형사재판
사회사회일반 2025.02.20 10:07:48'12·3 비상계엄' 사태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구속 기소된 윤석열 대통령의 첫 형사재판이 13분 만에 종료됐다. 해당 재판을 맡은 재판부는 곧바로 윤 대통령 측이 청구한 구속취소 심문을 시작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부장판사 지귀연)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약 13분간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기소된 윤 대통령의 1심 첫 공판준비기일을 진행했다. 현직 대통령이 형사 재판 피고인으로 법정에 출석한 것은 헌정 사상 처음이다. 공판준비기일은 본격적인 심리에 앞서 피고인과 검찰 양측의 입장을 확인하고 입증 계획을 논의하는 절차로 피고인 출석 의무는 없다. 하지만 윤 대통령은 이날 직접 법정에 모습을 드러냈다. 재판 시작 후 윤 대통령 측은 탄핵심판 등으로 재판을 준비할 시간이 부족해 공소사실을 제대로 살펴보지 못했다며 최소 2~3주간의 준비 시간이 더 필요하다고 밝혔다. 김홍일 변호사는 "기록을 전혀 파악 못 했다"며 "공소사실에 대한 피고인 측의 의견을 지금 말하기가 그렇다"고 말했다. 검찰에 따르면 이번 사건의 증거 분량은 230권, 7만페이지에 달한다. 재판부는 이를 받아들여 2차 공판준비기일을 오는 3월 24일 오전 10시로 지정했다. 재판부는 2차 공판준비기일을 지정하면서 주 2~3회 집중 심리로 재판을 진행하겠다고도 밝혔다. 재판부는 첫 공판준비기일을 마친 뒤 곧바로 윤 대통령 측이 청구한 구속취소의 심문기일을 진행했다. 윤 대통령 측은 앞서 4일 재판부에 "구속 기한이 만료된 뒤 기소돼 불법체포·구금 상태"라며 구속 취소 신청서를 제출했다. 형사소송규칙에 따르면 법원은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구속 취소 청구 접수일로부터 7일 이내에 취소 여부를 결정하도록 돼 있으나, 사안의 중대성을 고려해 해당 기한을 넘겨 심문 기일을 별도로 잡았다. 이는 신중한 판단을 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재판부는 다른 내란 혐의 피고인들과의 병합 심리 여부를 검토하고, 윤 대통령의 구속취소 여부에 대한 검찰과 윤 대통령 양측의 입장을 들을 예정이다. -
명태균 "시골에선 돼지를 잔칫날 잡는다…조기 대선 확정되면 오세훈·홍준표 고소"
사회사회일반 2025.02.20 10:07:36정치자금법 위반 등 혐의로 창원교도소에 수감돼 있는 명태균(54)씨가 “시골에서는 돼지를 잔칫날에 잡는다”며 “조기 대선이 확정되면 오세훈 서울특별시장과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을 사기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고소하겠다”고 밝혔다. 명씨를 변호하고 있는 남상권 변호사는 20일 명씨의 이러한 입장을 전했다. 최근 오 시장과 홍 시장이 자신과 연루됐다는 의혹을 부인하자 이를 반박한 것으로 풀이된다. ‘정치 브로커’로 알려진 명씨는 김영선 전 의원, 오 시장, 홍 시장 등 국민의힘 소속 정치인들을 지원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앞서 명씨는 최근 더불어민주장을 비롯한 야6당이 '명태균과 관련한 불법 선거개입 및 국정농단 사건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의 임명 등에 관한 법률(명태균 특검법)'을 발의하자 "내가 진정으로 바라는 바"리며 "오세훈, 홍준표 시장이 고소한 사건까지 명태균과 관련된 모든 의혹을 특검 내용에 꼭 포함시켜달라"라는 환영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 그러나 오 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초기에 명태균은 상대할 가치가 없는 인물이라 생각해 끊어냈는데, 3자 만남까지 할 이유가 없다"며 "사기꾼의 거짓말은 반드시 대가를 치를 것"이라고 주장했다. 2021년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오 시장이 후원회장과 명 씨의 3자 회동을 한 적 있다는 언론 보도에 대한 반박이다. 홍 시장도 페이스북에 "내 기억에는 딱 한 번 명씨와 통화했었다"며 "정권교체 후 김건희 여사를 팔며 하도 실세라고 거들먹거리기에 전화 받고 더러워서 '잘하라'고 한마디 건넨 것 뿐"이라고 밝혔다. 또한 "명태균 같은 여론조작 정치 브로커 따위와는 어울린 일도 없고 관계도 없다"고 선을 그었다. -
네이버, 딥시크 대항마 될 '저비용·고효율' 하이퍼클로바X 신모델 구축
산업IT 2025.02.20 10:07:21네이버가 모델 크기는 작지만 강력한 성능을 자랑하는 새로운 버전의 하이퍼클로바X를 사내에 공개했다고 20일 밝혔다. 네이버는 고도화된 하이퍼클로바X 파운데이션 모델을 활용해 전 사업 영역에 인공지능(AI)을 붙이는 ‘온 서비스 AI’ 전략에도 속도를 낼 방침이다. 하이퍼클로바X는 네이버가 독자적으로 구축한 AI 모델이다. 이번에 네이버가 새롭게 개발한 하이퍼클로바X 신모델은 파라미터 수가 기존 대비 약 40% 수준으로 크기는 작지만 더 강력한 성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주요 학습 데이터인 한국어, 영어, 코딩·수학에 대해 19개 벤치마크로 종합적인 성능을 비교한 결과 모든 분야의 평균 점수가 기존 모델을 앞질렀다. 특히 이들 중 전세계적으로 통용되는 대표적인 벤치마크인 ‘MMLU’에서는 정답률 79.6%를 기록해 유사한 규모의 해외 빅테크 AI 모델에 필적하는 언어이해 능력을 보였다. 텍스트 뿐만 아니라 이미지 데이터 등도 동시에 처리하는 멀티 모달리티 능력도 고도화됐다. 기존 모델의 시각적 질의응답, 차트·도표 이해 등 역량을 글로벌 최고 수준 모델의 성능까지 끌어올렸다. 이미지를 넘어 영상까지 이해할 수 있는 기능도 새롭게 추가됐다. 성능이 개선된 반면 운영 비용이 절감된 것 역시 또 다른 특징이다. 네이버에 따르면 하이퍼클로바X 신모델의 운영 비용은 기존 모델 대비 50% 이상 개선됐다. 네이버는 다음 달 중으로 새로운 하이퍼클로바X 파운데이션 모델을 대화형 AI 서비스 ‘클로바X’에 탑재할 예정이다. 또한 향후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의 하이퍼스케일 AI 개발 도구 ‘클로바 스튜디오’에 출시해 기업 고객에도 선보일 계획이다. 네이버는 검색·커머스 등 주요 서비스에 생성형 AI를 접목하는 온 서비스 AI 전략의 실현을 위해 이번 저비용·고성능의 하이퍼클로바X 모델을 이용할 방침이다. 동시에 자체 AI 모델 강화를 통한 경쟁력 확보에도 집중한다. 네이버는 현재 계획 수립, 추론 능력을 고도화해 사용자가 요청한 작업을 체계적·종합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고 있으며, 하반기에는 자연스러운 음성 대화가 가능한 하이퍼클로바X 모델을 공개할 예정이다. 성낙호 네이버클라우드 하이퍼스케일 AI 기술 총괄은 “최근 적은 비용으로 고성능의 AI 모델을 운영하는 기술이 주목받고 있으며, 매일 수천만 명이 사용하는 서비스에 안정적으로 AI를 접목해야 하는 네이버 역시 이러한 기술을 꾸준히 연구·개발해왔다”며 “새로운 하이퍼클로바X 모델이 더 많은 사용자에게 차별화된 AI 서비스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엔진이 되길 기대하며, 향후 추론 능력 향상, 모달리티의 확장 등 주력 모델의 능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며 글로벌에서 경쟁할 수 있는 수준의 AI 기술을 구축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아침브리핑] EU,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10곳 승인…테더 제외
블록체인블록체인 2025.02.20 10:03:38주요 가상자산이 상승세다. 20일 오전 9시 38분 빗썸 기준 비트코인(BTC)은 전일 대비 0.53% 상승한 1억 4390만 2000원이다. 이더리움(ETH)은 0.75% 오른 405만 원, 엑스알피(XRP)는 4.4% 오른 4034원, 바이낸스코인(BNB)은 0.05% 상승한 97만 2500원, 솔라나(SOL)는 0.67% 내린 25만 200원을 기록했다. 국제 시장도 하락세다. 같은 시간 코인마켓캡에서 BTC는 전일 대비 0.96% 상승한 9만 6457.42달러를 기록했다. ETH는 전일 대비 1.66% 오른 2717.78달러, XRP는 5.94% 오른 2.71달러, BNB는 0.82% 상승한 652.81달러, SOL은 1.06% 내린 167.89달러에 거래됐다. 가상자산 전체 시가총액은 전일 대비 1.38% 늘어난 약 3조 1800억 달러(약 4581조 4260억 원)로 집계됐다. 가상자산 데이터 기업 알터너티브닷미의 크립토 공포탐욕지수는 전일 대비 5포인트 오른 49포인트로, ‘중립’ 상태다. 유럽연합(EU)이 지난해 발효된 미카법(MiCA)에 따라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10곳을 공식 승인했다. 최대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테더는 명단에서 제외됐다. 20일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패트릭 한센 서클 EU 정책 수석 디렉터는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뱅킹 서클 △서클 △크립토닷컴 △피앗 리퍼블릭 △멤브레인 파이낸스 △콴토즈 페이먼츠 △슈만 파이낸셜 △소시에테 제네랄 △스탭IR △스테이블 민트 등 10곳이 EU의 공식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해당 기업들은 총 10개의 유로화 연동 스테이블코인과 5개의 미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을 발행하고 있다. 이번 승인 목록에 세계 최대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테더는 포함되지 않았다. EU의 스테이블코인 규제 압박 속에서 테더는 유럽 지역에서의 스테이블코인 발행 라이선스를 확보하지 못하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코인베이스 등 주요 가상자산 거래소는 미카법 시행에 앞서 테더사 달러화 연동 스테이블코인 USDT의 유럽 내 거래 지원을 중단한 바 있다. -
정성호 "DJ도 민주당이 ‘중도우파’라 했다"
정치정치일반 2025.02.20 10:02:46“김대중 전 대통령(DJ)도 1997년 대선 출마전 민주당은 중도우파정당이라고 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중도보수’ 발언으로 당내에서 이른바 정체성 논란이 폭발하는 가운데 DJ역시 민주당을 중도우파라고 칭했다는 발언이 나와 주목된다. 정성호 민주당 의원은 20일 한 라디오에 출연해 “당의 노선과 이념, 가치를 규정하는 정체성 논쟁은 아니다”며 “기본적으로 진보적 가치를 우리가 지향하면서도 중도보수적인 입장에 있는 정책과 노선도 합리적인 것이라면 수용해야 한다는 입장에서 얘기한 것”이라고 이 대표 발언을 엄호했다. 정 의원은 "현재 민주당은 중도보수 정당이 맞다"며 김 전 대통령 일화를 소개했다. 그는 "자유시장경제를 우리가 지지하고 옹호하기 때문에 우파이고 서민을 위한 서민의 이익을 대변하는 정당이기 때문에 중도정당이라고 얘기했다. 그 입장이 지금까지 오고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 대표가 그걸 얘기한 가장 큰 이유는 보수정당이라고 자칭해온 국민의힘이 보수 가치의 핵심인 법치주의, 헌정질서 존중과 정반대로 가고 있지 않느냐"며 "이런 상황에서 민주당이 합리적인 보수까지 껴안고 국민들을 통합하는 데 앞장서 가야 된다는 입장에서 얘기한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정 의원은 또 "진보의 가치를 우리가 수용하면서 중도적이고 또 합리적인 보수의 목소리도 담아내는 그런 입장을 취해왔다"며 "이 대표는 얘기한 실용주의는 진보적이다, 보수적이다 이렇게 평가하지 말고 가장 유용한 수단들을 선택하자는, 그런 입장"이라고 덧붙엿다. 김부겸 전 총리가 '민주당의 정체성을 혼자 규정하는 것은 월권', '비민주적이고 몰역사적' 등으로 비판한 데 대해서는 "김 전 총리가 우리 한국의 정당사를 한번 쭉 보셨으면 좋겠다"며 "소위 말하는 민주진보 개혁진영으로서 처음으로 대통령이 된 김대중 전 대통령은 어떤 입장을 취했는지를 보면 알 것"이라고 반박했다. 특히 정 의원은 '계엄에 반대하고 대통령 탄핵에 찬성하는 국민의힘 내 일부 세력, 개혁신당 등과 중도보수연대를 추진할 계획이 있느냐'는 물음에는 "할 수 있다면 그렇게 했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
경기도, 수출 중소기업 환변동보험 가입 보험료 최대 2000만원 지원
사회전국 2025.02.20 10:01:14경기도가 수출 중소기업의 환변동보험 가입 보험료를 최대 2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경기도는 경제 불확실성 증가와 환율 변동성 확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경영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이런 내용을 담은 ‘2025년 경기 중소기업 환변동보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12월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주재한 경기 비상민생경제회의에서 나온 기업 건의를 반영한 것이다. 환변동보험은 환율 변동으로 발생할 수 있는 손실을 방지할 수 있도록 환율 차이를 보전해 주는 금융상품이다. 수출 거래 시 환율 리스크를 관리할 수 있는 주요 수단 중 하나다. 도는 옵션형 환변동보험 가입을 지원해 수출 중소기업이 보험에 가입할 경우 2000만 원 한도 내에서 보험료 전액을 예산 소진시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일반 환변동보험은 가입 시점의 보장환율과 만기 때 환율을 비교해 차액만큼 손실을 보상하거나 이익을 회수하는 구조로 기업 부담이 발생할 수 있다. 옵션형 환변동보험은 환율하락시 환차손 발생에 따른 보험금 지급으로 손실을 보장받게 되며, 환율상승에 따른 이익금을 납부할 의무는 없어 기업 부담이 없다. 지원대상은 경기도에 사업장, 공장 등이 있는 중소기업으로 기업당 최대 2000만 원의 보험료를 지원하고, 지원한도 내에서 여러번 신청도 가능하다. 신청은 한국무역보험공사 고객센터를 통해 수출자용 옵션형 환변동보험 가입 상담을 진행한 후 보험 청약에 따른 보험료를 우선 납부하고, 납부영수증 등 구비서류를 첨부해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 보험료 지급 신청을 해야 한다. 이달 24일부터 온라인 경기기업비서에서도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서류 확인 후 납입한 보험료를 돌려 받게 된다. 올해 이미 가입한 기업도 소급 신청 할 수 있다. 예산소진 여부 등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수출마케팅팀 또는 기업애로원스톱종합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정두석 경기도 경제실장은 “최근 환율 변동성 확대가 중소기업의 경영환경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이번 사업이 환율 변동리스크를 완화하고, 수출 경쟁력 강화를 통해 도내 중소기업이 안정적인 경영활동을 이어가는 데 실질적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오전 10:00 현재 코스닥은 38:62으로 매수우위, 매수강세 업종은 비금속업(0.95%↓)
증권News봇 2025.02.20 10:00:1720일 오전 10시 0분 현재 코스닥은 전일 대비 4.90p(-0.63%) 하락한 773.37로, 38(매도):62(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약세업종은 기계·장비업(-2.20%), 운송장비·부품업(-2.11%), 금속업(-1.60%)이며, 강세업종은 오락·문화업(+6.77%), 출판·매체복제업(+1.88%), 종이·목재업(+1.24%)이다. 수급측면으로는 비금속업이 19:81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기타업은 58:42의 매도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매도세를 보이며 지수 하락을 부추기고 있는 가운데, 개인이 홀로 '사자'에 힘을 실어 지수 하락을 방어하는 모양새다. 개인은 1,968억을 순매수 하는 데 반해, 외국인은 1,412억, 기관은 459억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 종목별로는 모티브링크(463480)가 175.50% 오른 16,530원을 기록 중이고, 에이스토리(241840)(+30.00%), 키이스트(054780)(+29.78%)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한울소재과학(091440)(-24.24%), 하이젠알앤엠(160190)(-12.18%), 바이온(032980)(-10.74%)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하락종목은 977개, 상승종목은 상한가 2개 종목을 포함해 615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오전 10:00 현재 코스피는 42:58으로 매수우위, 매수강세 업종은 의료정밀업(0.41%↓)
증권News봇 2025.02.20 10:00:1020일 오전 10시 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17.23p(-0.64%) 하락한 2654.29로, 42(매도):58(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약세업종은 운수장비업(-3.53%), 기계업(-3.21%), 건설업(-2.42%)이며, 강세업종은 전기가스업(+1.33%), 섬유의복업(+1.19%), 통신업(+0.76%)이다. 수급측면으로는 의료정밀업이 27:73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부동산업은 62:38의 매도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매도세를 보이며 지수 하락을 부추기고 있는 가운데, 개인이 홀로 '사자'에 힘을 실어 지수 하락을 방어하는 모양새다. 개인은 3,098억을 순매수 하는 데 반해, 외국인은 1,722억, 기관은 1,497억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 종목별로는 평화홀딩스(010770)가 29.96% 오른 4,945원을 기록 중이고, 콘텐트리중앙(036420)(+25.09%), YG PLUS(037270)(+18.48%)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HD현대중공업(329180)(-9.08%), HD현대마린솔루션(443060)(-8.86%), 인바이오젠(101140)(-8.82%)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하락종목은 444개, 상승종목은 상한가 1개 종목을 포함해 427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이복현 “세계 최초 공매도 전산화, 시장 신뢰도 높일 것”
경제·금융금융정책 2025.02.20 10:00:00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다음 달 31일 공매도 전면 재개를 앞두고 “공매도 전산화는 전 세계에서 최초로 시도되는 글로벌 민관협력 체계로 우리 자본시장의 신뢰도를 한층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 원장은 20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증시 인프라 개선 관련 한국거래소·금융투자협회·넥스트레이드 공동 토론회 모두발언을 통해 “금융당국은 공매도 전산화와 대체거래소 출범을 중심으로 증시 인프라 혁신과 성공적 정착을 위해 감독 역량을 집중해 공정하고 투명한 금융 패러다임을 구축해 나가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원장은 다음 달 4일부터 공식 출범하는 대체거래소(ATS) 넥스트레이드와 관련해서는 “대체거래소 출범으로 투자자의 선택이 큰 폭으로 확대되고 거래 편의성 또한 획기적으로 증대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이 원장은 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해 자본시장 선진화 과제를 확고하고 일관되게 추진해 나가겠다는 의지도 재확인했다. 그는 “특히 주주 이익 보호를 위한 법 개정은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의견 수렴과 공감대 형성을 통해 실효성과 균형을 고려한 최적의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며 “시장의 공정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시장구조 개편 논의도 조속히 시작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우량 기업이 정당한 가치를 평가받고 경쟁력이 낮은 기업은 자연스럽게 퇴출될 수 있는 시장 시스템이 구축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금융당국은 불법 공매도를 막기 위해 모든 공매도 거래 법인에 대해 등록번호를 발급했다. 공매도 중앙점검시스템(NSDS)이 공매도 등록번호를 발급받은 투자자의 모든 주문을 집계하고, 여러 증권사나 계좌를 이용하는 경우에도 거래 정보를 취합해 무차입 공매도 여부를 상시 탐지한다. 기관투자자는 매 영업일의 종목별 잔고 정보와 대차거래정보 등을 2영업일 이내에 한국거래소에 제출해야 한다. 이는 세계 최초로 도입되는 공매도 검증 전산화 시스템이다. 금감원은 등록번호를 발급함으로써 실체성 있는 투자자만 대규모 공매도 거래를 할 수 있도록 하고 규정에 입각한 독립 거래 단위 운영을 확인할 수 있는 만큼 거래 투명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NSDS가 등록번호를 기초로 독립 거래 단위까지 모든 매매잔액과 거래 내역을 구분 집계하는 만큼 빈틈없는 불법 공매도 감시체계를 구축했다는 설명이다. -
울주군, 간절곶에 대규모 반려동물 놀이터 조성
사회전국 2025.02.20 09:59:36울산시 울주군이 간절곶 해맞이 공원 일대에 대규모 반려동물 놀이터를 조성한다. 울주군 서생면 대송리 간절곶 근린공원 내에 면적 2900㎡로 조성된다. 이곳에는 반려동물 놀이시설과 운동장, 견주 쉼터, 관리사무소 등이 들어선다. 울주군은 올해 상반기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연내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순걸 군수는 “군민과 반려동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최적의 공간을 만들 수 있도록 반려동물 놀이터 조성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주군은 이 일대에 식물원 건립도 추진하고 있다. 공원 내 5만 2952㎡ 규모로 940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2028년 개장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
"내가 잘 못 본 건가?"…분리수거하러 갔다 마주친 뿔 달린 사슴떼에 '깜짝'
사회사회일반 2025.02.20 09:56:32전남 순천 한 도심 아파트 단지에 사슴떼가 출몰하면서 주민들이 불안감을 호소하고 있다. 19일 순천시에 따르면 용당동 봉화산 아래에 자리잡은 한 아파트 단지 인근에서 커다란 뿔이 달린 사슴들이 무리 지어 다니는 모습이 자주 목격되고 있다. 순천에서 사슴이 목격되는 아파트는 용담피오레 아파트, 순천한양수자인디에스티지, 조례5차현대등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아파트 단지 모두 봉화산 산기슭에 위치해있다. 인터넷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도 ‘순천 어느 아파트단지 근황’이라는 제목으로 아파트에서 사슴이 뛰오는 사진과 영상이 화제되고 있다. 해당 게시글에는 많은 누리꾼들이 찬·반 댓글을 남기며 높은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역시 생태수도 순천’이라는 글부터 ‘수원·광교 꽃사슴 사건 잊었냐’ ‘아이들 하굣길에 사슴 무리 만났다고 생각하면 아찔’ 등의 반응도 쏟아지고 있다. 순천시 관계자는 “사슴 무리는 봉화산 둘레길 주변을 한가롭게 돌아다니거나 인근 동천까지 내려오기도 한다”며 “일부 시민 사이에선 둘레길을 걷다 사슴과 마주친다”고 말했다. 이에 시민들은 사슴이 차도까지 내려와 로드킬(자동차에 받혀 죽은 동물)이 되고 시민 안전에도 위협이 된다며 대책을 요구하고 있다. 꽃사슴은 평소 온순하지만 짝짓기 시기(10~1월)에는 공격적인 행동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앞서 지난해 11월 경기 수원에서는 사슴이 시민 2명을 습격해 중경상을 입혔다. 순천에서도 2023년 4월 봉화산 인근에서 사슴이 난동을 부려 출동한 소방대원이 어깨 등에 부상을 입었다. 봉화산 일대 사슴은 2010년대 초반 조례동 사슴농장에서 탈출한 4마리가 번식하면서 무리를 이루게 됐다. 사슴들은 조례동과 용당동 일대를 중심으로 개체 수를 늘려 현재는 60∼70마리(추정)가 서식 중이다. 순천시는 울타리 설치나 사슴 먹이 주기, 중성화 수술 등 대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다. 사슴은 축산물위생관리법상 야생동물이 아닌 가축으로 분류돼 심각한 농작물 피해 등을 주지 않으면 사실상 포획과 살상이 어렵다. 가축은 정해진 도축 절차를 따라야 하고, 동물보호법에 따라 사냥도 할 수 없다. 순천시 관계자는 “현행법상 사슴으로 인한 민원이 접수되더라도 구조한 뒤 다시 방생하는 방법 외에는 뚜렷한 대책이 없는 상황”이라며 “혹시 모를 사고에 대비해 환경부 등과의 협의를 통해 정확한 개체 수 파악과 관리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고 말했다. -
SK케미칼, CDP 기후변화·수자원보호 평가서 최고 등급 획득
산업기업 2025.02.20 09:54:36SK케미칼(285130)이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평가 기관으로부터 기후변화·수자원 보호 분야에서 가장 높은 등급을 획득했다. SK케미칼은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가 실시하는 기후변화와 수자원 보호 두 분야 평가에서 지난해 대비 한 단계 상승한 A등급을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 CDP는 D- 등급부터 A등급까지 8단계로 평가하며 A 등급은 가장 높은 등급이다. CDP는 매년 전 세계 주요 기업들을 대상으로 기후변화, 산림, 물 등 환경 관련 주요 이슈에 대해 정보공개를 요구하고 평가결과를 공개하는 글로벌 프로젝트로 가장 신뢰성 높은 지속가능성 평가로 꼽힌다. SK케미칼은 글로벌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관련 공시 기준에 기반해 리스크와 기회 평가 절차를 세분화하고 재무적 영향 분석을 다각화한 것이 긍정적인 평가를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또 기후변화 섹터에서는 과학기반감축목표이니셔티브(SBTi)에 따라 지속적으로 감축을 이행한 점이, 수자원 보호 섹터에서는 취수량, 용수 재활용량, 수질오염 지표 등 수자원 관리 실적을 공개하고 수자원의 효율적 사용을 위해 노력한 점이 높은 평가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한편 SK케미칼은 지난해 DJSI 코리아 지수에 4년 연속 편입됐다. 스탠더드앤스푸어스(S&P)글로벌이 매년 발표하는 DJSI는 기업의 경제 성과와 ESG 측면의 성과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산출된다. 이 평가에서 SK케미칼은 글로벌 화학 산업군에서 두 번째로 높은 점수를 획득하며 2년 연속 S&P글로벌 지속가능성 연감 회원으로도 선정됐다. 안재현 SK케미칼 사장은 “순환 재활용 기술을 활용해 폐플라스틱을 감축하는 등 비즈니스와 연계한 ESG 경영을 실행하고 현장에서 탄소 배출을 줄이고 수자원을 보호하려는 구성원들의 노력이 더해져 높은 평가를 받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
"내수·수출 이중고" 국내기업 경기전망, 3년 연속 최장 '부정적'
산업기업 2025.02.20 09:52:17국내 기업들의 부정적인 경기 전망이 3년째 이어지고 있다. 경기 침체와 탄핵 정국 속 내수 부진이 지속되는 가운데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부과로 수출 불확실성까지 커지면서 전망치는 금융위기 당시인 2009년 1분기 이후 최저치로 나타났다.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는 매출액 기준 600대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경기실사지수(BSI)를 조사한 결과 올해 3월 BSI 전망치는 90.8을 기록했다고 20일 밝혔다. BSI는 기준치인 100보다 높으면 전월 대비 경기 전망이 긍정적이고, 낮으면 부정적인 것을 의미한다. BSI는 2022년 4월(99.1)100 아래로 떨어진 뒤 3년 연속 기준치를 밑돌았다. 한경협이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 시절인 1975년 1월 BSI 조사를 시작한 이후 역대 최장 기간 부정적인 경기 전망이 이어지고 있다. 올해 1~3월 BSI 전망치를 1분기 기준으로 전환하면 87.5로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인 2009년 1분기(64.7) 이후 가장 낮다. 업종별로 3월 경기 전망은 제조업(95.1)과 비제조업(86.3)의 동반 부진이 예상된다. 제조업 BSI(95.1)는 지난해 4월(98.4)부터 1년 연속, 비제조업 BSI(86.3)는 올해 1월(84.9)부터 3개월 연속 기준선 아래에 머물렀다. 한경협은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부과가 예상되는 업종을 중심으로 부정적인 심리가 우세하게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구체적으로 금속 및 금속가공 제품(89.7)과 자동차 및 기타운송장비(88.2%)는 평균치(90.8%)보다 낮은 전망치로 위축된 심리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철강을 포함한 금속 및 금속가공 제품은 지난해 6월부터 10개월 연속 기준선을 하회했다. 반면 반도체 장비 등이 포함된 일반·정밀기계 및 장비(110.5)와 반도체가 포함된 전자 및 통신장비(105.6)가 긍정 전망을 보였다. 반도체 경기의 호조로 비금속 소재 및 제품(108.3)도 업황 개선이 전망된다. 비제조업 7개 업종 중에선 정보통신(66.7)과 전기·가스·수도(70.6), 운수 및 창고(73.9), 건설(81.0) 등에서 업황 악화가 전망된다. 건설 BSI는 2022년 9월(102.7) 이후 2년 6개월 연속 부진했다. 조사 부문별로는 내수(94.2)와 투자(90), 고용(93.3), 수출(95.8), 자금 사정(93.6), 채산성(93.6), 재고(101.9) 등 모든 부문에서 부정적으로 전망됐다. 재고는 기준선 100을 넘으면 재고 과잉으로 부정적이라는 의미다. 이상호 한경협 경제산업본부장은 “소비·투자 부진이 장기화되는 가운데 물가 불안, 대외 불확실성 고조로 내수·수출의 이중고가 우려되는 상황”이라며 “임시투자세액공제 대상범위 확대(대기업 포함) 등 국내 투자를 촉진하는 내수 진작책과 함께 관세 등 통상 리스크를 줄이기 위한 민관 공동 협력 체계를 긴밀히 구축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시간 주요 뉴스
영상 뉴스
서경스페셜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