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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장임무 초읽기 들어간 다누리…고도하강기동 정상 완료
산업IT 2025.02.20 09:14:12한국항공우주연구원(항우연)은 달 탐사선 다누리의 연장임무 궤도 진입을 위한 고도하강기동을 정상적으로 완료했다고 20일 밝혔다. 고도하강기동은 다누리의 임무 고도를 낮추기 위해 추력기를 사용해 궤도를 수정하는 기동이다. 이번 기동을 통해 다누리의 임무 고도는 평균 100km에서 60km로 낮아졌다. 이번 고도 하강기동은 19일 오전 11시 10분께 시작됐다. 이후 항우연 연구진은 면밀한 궤도 정보 분석을 통해 달 저고도에 안정적으로 진입했음을 확인했다. 항우연 연구진은 “이번 궤도 조정으로 다누리가 기존보다 낮은 궤도에서 약 7개월간 운영되며 달 표면을 더욱 정밀하게 관측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궤도 변경에서는 고도 하강기동과 함께 3월 14일에 발생하는 개기월식에 대비한 위상조정기동도 동시에 수행됐다. 위상조정기동은 다누리의 태양 노출 시간을 최대화 하기 위해 궤도의 위상을 조정하는 것이다. 개기월식 동안 장시간 태양빛이 차단돼 전력 생성이 불가능해지는 상황을 고려, 다누리의 공전궤도를 조정하고 태양 전력 생산이 극대화될 수 있도록 최적화 했다. 이로써 고도하강기동이전 다누리의 공전주기는 1.96시간이었지만 이후 공전주기는 1.90시간으로 줄었다. 이상철 항우연 원장은 “다누리의 임무 연장 기간 동안 과학적 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연구진들이 빈틈없는 관제 업무를 수행하며 안정적인 운영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이번 고도 하강 기동을 성공적으로 완료한 만큼, 새로운 임무 궤도에서도 다누리가 ‘달을 모두 누린다’는 의미처럼 더욱 의미 있는 과학적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태양광 확대, 전기요금 인상 불가피"…설비 확충도 난제[Pick코노미]
경제·금융경제동향 2025.02.20 09:13:43국가 전력 산업의 뼈대가 되는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이 19일 국회 상임위원회 문턱을 넘으면서 국내 신규 원전 건설과 재생에너지 발전 설비 추가 확충이 본격적인 궤도에 오르게 됐다. 에너지 업계에서는 전기본 통과를 환영하면서도 급속한 재생에너지 비중 확대의 부작용을 우려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이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11차 전기본(2024~20238년)을 보고했다. 정부는 이르면 이번 주 안에 전력정책심의회를 열어 11차 전기본을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이번 전기본에는 2037~2038년에 각 1.4기가와트(GW) 설비용량의 신규 원전 2기를 도입하는 방안이 담겼다. 신한울 3·4호기 건설 계획이 반영된 2015년 제7차 전기본 이후 10년 만에 신규 원전 건설 계획이 마련된 것이다. 2035~2036년에는 0.7GW짜리 차세대 미니 원전인 소형모듈원전(SMR)을 도입하는 방안도 처음으로 포함됐다. 신규 원전 부지로는 과거 원전 건설이 추진됐다가 중단된 경북 영덕군 및 강원 삼척시, 신규 원전 건설 계획이 추진됐던 울산 울주군 등이 유력 후보지로 거론된다. 전문가들은 당초 지난해 말까지 확정돼야 했던 전기본이 이제라도 통과된 데 대해 안도의 한숨을 내쉬면서도 신규 원전 건설 계획이 2기로 축소된 데 대해 우려를 표했다. 앞서 정부는 11차 전기본 실무안을 통해 급증하는 전력수요를 충당하려면 2038년까지 원전 3기와 SMR 1기를 새로 지어야 한다고 밝혔으나 야당이 원전 축소를 요구하면서 1기 건설 계획을 유보하고 재생에너지 비중을 늘렸다. 이로써 당초 2038년께 204.4TWh였던 재생에너지 발전량은 206.2TWh로 확대됐다. 전체 발전량 대비 비중도 29.1%에서 29.2%로 늘게 됐다. 문제는 주요 재생에너지원인 태양광 설비를 추가로 확충할 만한 부지가 마땅치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는 점이다. 2023년 기준 태양광 누적 보급 용량이 28GW임을 고려하면 기존 실무안을 기준으로 봐도 2038년까지 서울 여의도의 약 137배 규모인 617.76㎢가 추가로 필요하기 때문이다. 전기요금 인상도 우려된다. 전력거래소에 따르면 전력거래 시장에서 태양 에너지의 정산(구입) 단가는 지난해 기준 1㎾h당 135.6원으로 원전 단가(66.3원)의 2배에 달했다. 이기복 한국원자력학회장은 “재생에너지를 급속도로 늘리는 것은 실현이 어려울 뿐더러 세계적 추세에도 맞지 않는다”며 “(기존 실무안인) 신규 원전 3기도 부족한데 원전을 줄이고 재생에너지 비중을 늘려 전기요금 인상도 불가피해질 것”이라고 지적했다. -
문체부, 5개 국립예술단체 통합 사무처 만든다
문화·스포츠문화 2025.02.20 09:12:48문화체육관광부는 국립오페라단·국립합창단·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국립발레단·국립현대무용단 등 5개 국립예술단체에 대해 올해 상반기 내 이사회 통합 및 통합 사무처 신설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문체부에 따르면 이번 통합 사무처 신설로 5개 국립예술단체는 예산·회계·계약·홍보 등 행정 업무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지닌 경영 조직의 지원을 받게 된다.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에 상주하는 이들 5개 단체 간 협업을 위한 실질적 체계가 구축될 것으로 예상되며, 민간 교류와 해외 진출 등 다양한 사업도 발굴돼 국립예술단체가 더욱 진취적 예술 활동을 펼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각 국립예술단체는 개별 단체의 단체명과 정체성을 유지하며, 각 단체의 단장 겸 예술감독들은 현재의 지위에서 중장기적 시즌 프로그램 선정부터 개별 공연 프로그램 결정을 비롯해, 지휘·연출·안무 등 자율성을 기반에 둔 본연의 예술 활동에 더욱 집중할 수 있게 된다. 문체부 측은 “국립예술단체 통합 사무처와 이사회 조직에 관련한 세부적인 사항은 국립예술단체와 협의해 구체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예술계 일각에서는 이들이 옥상옥 조직으로, 각 단체의 독자적인 예술 활동을 저해할 우려가 있다는 비판도 있다. -
대전, 글로벌 지방정부 협력의 중심으로 부상
사회전국 2025.02.20 09:11:25이장우 대전시장은 19일(현지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세계지방정부연합(UCLG) 회장단 회의에 참석해 대전이 글로벌 지방정부의 한 축임을 알렸다. 이번 회의는 UCLG WORLD 회장단과 사무총장이 한자리에 모여 글로벌 지방정부 협력 강화 및 운영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다. 이 시장은 올해 10월부터 1년간 회장직을 맡게 되며 이번 회의를 통해 차기 회장의 역할을 준비하게 된다. 회의에는 공동 회장단인 마우리시오 주니노 우루과이 몬테비데오 시장, 우르 이브라힘 알타이 튀르키예 콘야 시장, 얀 반 자넨 네덜란드 헤이그 시장과 에밀리아 사이즈 UCLG WORLD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또한 이번 회에서는 2025년 UCLG WORLD 운영을 위한 우선순위 과제와 지방정부의 글로벌 역할 강화를 위한 전략도 함께 논의됐다. 지방정부간 협력 체계 강화, 조직 운영 규정 개선, 선거 절차 개편 등 UCLG의 운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안건을 논의했다. 또한 지방정부의 재정 자율성 확대, 기후 변화 대응, 여성 및 사회적 약자 보호, 글로벌 거버넌스내 지방정부 역할 확대 등 주요 정책들이 논의됐고 관련 국제회의 일정과 연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도 검토했다. 이 시장은 ‘청년과 지방정부’라는 주제에 걸맞게 국제 지방정부 협력 강화와 청년 목소리 반영을 위한 주요 정책 방향을 설정하고 차기 UCLG 회장으로서의 비전과 리더십을 제시했다. 이 시장은 “UCLG WORLD 회장직을 수행하며 글로벌 지방정부 협력 및 지속 가능한 발전 목표(SDGs) 달성을 위해 적극적인 역할을 해나갈 것”이라며 “대전이 세계적인 스마트 도시, 지속가능한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국제적 협력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
농지개량 신고 의무화…전남도 “절토·성토 작업 사전 신고 서둘러야”
사회전국 2025.02.20 09:08:35“올해 1월부터 농지개량 신고 의무화 제도가 시행됨에 따라 농지개량을 위한 절토 및 성토 작업을 계획하는 경우 농지 소재 시·군에 사전 신고해야 합니다,” 김현미 전남도 농업정책과장은 20일 이 같이 밝히고 “올해부터 시행되는 농지개량 제도가 빠르게 정착되도록 홍보에 온 힘을 쏟겠다”며 “모든 농가는 농지 개량 시 기준 위반에 따른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철저를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농지개량행위 신고제는 폐기물 불법 매립 및 무분별한 성토로 인한 환경오염과 농지 훼손 문제를 예방하고, 농지의 효율적 관리와 생산성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도입됐다. 농지 절토나 성토를 원하면 △농지개량 신고서 △사업계획서 △농지 소유권 또는 사용권 입증서류 △농지개량에 적합한 흙임을 증명하는 서류 △피해 방지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농지 소재 시군 농지부서에 제출해야 한다. 단 △개발행위 허가를 받은 경우 △국가나 지자체가 직접 사업을 시행하는 경우 △재해 복구나 재난 수습을 위한 응급조치의 경우 △높이·깊이 50㎝ 이내, 필지 면적 1000㎡ 이하 작은 규모의 절·성토하는 경우 등은 농지개량 신고 대상에서 제외된다. 농지개량 사전 신고 없이 절·성토를 진행하면 최대 3년 이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 벌금이 부과될 수 있으며, 위반 사항이 적발되면 원상회복 명령을 포함한 행정처분이 내려질 수 있다. 또한 이번에 시행된 농지법령에 따라 논란이 많았던 해안가 갯벌흙 등은 부적합한 토석으로 규정돼 성토재로 사용할 수 없게 됐다. -
<코>에이스토리, 상한가 진입.. +30.00% ↑
증권News봇 2025.02.20 09:08:32오전 9시 8분 현재 에이스토리(241840)가 +30.00% 오른 9,360원(▲2,160)으로 장중 상한가에 진입했다. 거래대금은 17억6,563만, 거래량은 19만7,841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68(매도):32(매수)의 매도우위를 보이고 있다.에이스토리는 전일 상승(7,200원, ▲30, +0.42%)한데 이어 이틀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지난 1개월간 에이스토리는 상승 13회, 하락 15회를 기록했고, 주가수익률은 20.00%였다. 이 기간 '오락·문화업' 업종 평균 주가수익률은 18.94%를 기록했다.현재 '오락·문화업' 총 52개 종목 중 상한가 종목은 1개, 상승 종목은 37개로, 일부 종목만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엔에스이엔엠(078860) +20.84%, 스튜디오드래곤(253450) +18.56%, 삼화네트웍스(046390) +14.92%)[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뷰티 이어 건기식까지…코스맥스, 印尼시장 개척 속도
산업생활 2025.02.20 09:08:03글로벌 화장품 ODM(연구·개발·생산) 기업 코스맥스(192820)가 인도네시아 현지 맞춤형 뷰티 제품에 이어 건강기능식품 시장 개척에 나선다. 코스맥스인도네시아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13일 ‘코스맥스 이노베이션 콘퍼런스 2025(COSMAX Innovation Conference 2025)’를 성료했다고 20일 밝혔다. 코스맥스는 매년 이노베이션 콘퍼런스를 통해 글로벌 및 인도네시아 최신 뷰티 트렌드를 소개하고 현지 고객사를 위한 통합 전략을 제안한다. 올해는 타루나 이크라르 인도네시아 식약청장, 다니엘 미나르디 쇼피 인도네시아 신사업 담당 임원을 비롯한 주요 인사와 현지 고객사 80여 곳 약 280여 명이 참석했다. 코스맥스인도네시아는 ‘다양한 피부 고민을 해결할 맞춤형 뷰티 솔루션’을 주제로 기획한 행사에서 △2025-2026년 글로벌 뷰티 트렌드 △코스맥스인도네시아 R&I센터 자체 처방 및 개발 기술 브랜딩 △스킨케어 및 메이크업 부문별 대표 제품 △이커머스 채널 진출 전략 △패키지 동향 등을 소개했다. 행사에는 코스맥스그룹의 건강기능식품 계열사인 코스맥스바이오 관계자도 참석해 웰니스와 뷰티를 연결하는 시장 확장 가능성을 제시했다. 코스맥스바이오는 현재 추진 중인 할랄 인증 취득 후 코스맥스인도네시아와 협력해 할랄 이너뷰티 제품 생산 및 현지 고객사 영업을 확대할 방침이다. 정민경 코스맥스인도네시아 법인장은 “코스맥스는 인도네시아 진출 이후 고객사들과 시너지를 내며 현지 뷰티 시장의 키플레이어로 성장했다”라며 “올해는 한국 본사 및 관계사와 협력을 확대하며 인근 국가를 중심으로 신흥시장 진출을 추진해 적극적인 외형 성장을 도모할 것”이라고 말했다. -
'명합관리앱' 리멤버, 누적 회원 수 500만 돌파
산업IT 2025.02.20 09:07:11명합관리앱 서비스 ‘리멤버’를 운영하는 리멤버앤컴퍼니는 누적 회원 수가 500만 명을 돌파했다고 20일 밝혔다. 2014년 1월 앱 출시 이후 약 11년 만이다. 올해 1월 통계청 발표 기준으로 국내에서 화이트칼라로 분류되는 사무 종사자·관리자·전문가 및 관련 종사자 직장인은 약 1200만명 수준이다. 절반에 가까운 직장인이 리멤버를 이용하고 있는 셈이다. 리멤버는 명함관리 서비스를 넘어 채용·커뮤니티·리서치·광고 등으로 서비스를 확장해 이제는 다수의 직장인 회원을 보유한 대표 비즈니스 서비스로 자리 잡았다. 명함관리로 서비스 기반을 다진 덕분에 전문직 및 고연차 경력직, 임원급 등 타 서비스나 플랫폼에서 찾기 힘든 직장인 회원 풀을 확보해 차별화된 서비스 경쟁력을 구축했다. 리멤버는 서비스 출시 초반 정확도가 떨어졌던 광학문자인식(OCR) 기술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사람이 직접 명함 정보를 입력해 정확도를 높이는 ‘수기 방식’을 채택하기도 했다. 또 수백 장의 명함을 직접 수거해 대신 입력해 주는 ‘명함 수거’ 서비스까지 제공해 시장에 깊은 인상을 남겼다. 직장인 회원 기반을 다지며 채용 사업으로도 지평을 넓혔다. 특히 리멤버는 신입 공채에서 경력직 수시 채용 중심으로 변화한 시장 트렌드에 발 빠르게 움직였다. 경력직 핵심인재에게 기업이 직접 스카웃 제안을 보낼 수 있는 서비스를 선보였고, 서비스 출시 5년 만에 리멤버에서만 누적 스카웃 제안이 800만 건을 돌파했다. 향후 리멤버는 개인 회원들을 위해서는 취준생, 직장인, 시니어, 은퇴자 등까지 커리어 생애주기를 아울러 커리어 성장을 돕는 서비스들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최재호 리멤버 대표는 “앞으로 리멤버는 모든 직장인의 필수 서비스로 자리매김해 대한민국 비즈니스 생태계에 큰 가치를 더할 수 있도록 사명감을 갖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현대 테라타워 DMC' 입주 순항 중 "입주 업종 확대 등 각종 호재 즐비"
사회사회이슈 2025.02.20 09:05:57기준금리가 인하와 동결을 반복하면서 금리 인하 기조가 우세해지고 있다. 오는 25일, 기준금리 추가 인하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면서, 수익률이 떨어지는 안전자산 대신 유동자금을 활용한 수익형 부동산에 관심을 갖는 수요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중에서도 지식산업센터에 눈을 돌리는 수요자들이 많아지고 있다는 소식이다. 지식산업센터 투자시 대출이 쉽지 않다는 세간에 알려진 내용과는 다르게, 매수자의 실입주 여부와 신용도, 재무 상태에 따라 최대 80~90%까지도 대출이 나올 수 있다는 점에서 지식산업센터의 거래량이 늘며 해당 업종에 대한 시장 회복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는 소식이다. 실제로 상업용 부동산 데이터 전문기업 알스퀘어의 '2024년 3분기 서울 지식산업센터 매매 지표'에 따르면, 3분기 거래액은 1천975억 원으로 전분기(1,036억 원) 대비 90.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리 인하가 지식산업센터 거래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여기에 정부 차원의 지식산업센터 지원책이 발표되면서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고양특례시는 전국 최초로 지식산업센터 업종 규제 완화를 발표했는데 지난 5월, 기존 제조업, 지식산업, 정보통신산업 등에 국한되었던 입주 업종을 97개에서 114개로 확대한 것이다. 특히 방송-영상-오디오업과 스마트팜, OEM 제조업 등이 포함되어 지역 내 첨단 산업단지와의 시너지를 도모할 수 있게 되었다는 분석이 이어졌다. 그리고 이번 2월 12일, 종합·전문건설업, 전기 및 정보통신 공사업, 소방시설 공사업을 비롯해 고양시가 집중 육성 중인 방송·영상 제작 배급업과 제공 서비스업, 건물·산업시설에 필요한 청소·방제업, 컴퓨터 및 사무용기계 장비 임대업 등 12개 업종이 추가되면서 지식산업센터의 입주 업종은 총 126개로 늘어났다. 다양한 산업의 기업이 입주할 수 있게 되면서, 지식산업센터가 기업 유치의 핵심 시설로 부각되고 있다는 평가이다. 입주업종 확대 이후, 향동지구의 입주율은 기존 30%에서 58.8%로 28%가량 증가하며 공실율이 빠르게 감소하고 있다. 입주 업종 확대와 더불어 2029년 개통 목표인 경의중앙선 향동역과 고양선 건설은 향동지구의 교통 편리성을 제고시켜 투자가치를 높일 예정이다. 더불어 고양특례시 차원의 지역 내 주요 도로망 개선 및 광역교통 개선대책 추진은 도심과의 접근성을 높여 호재로 작용할 예정이다. 고일로~대곡 연장노선과, 주교~장항 연결 도로망 구축을 본격화하였고, 통일로 우회도로 건설과 장항로 확장 등 광역교통개선사업이 추진에 속도를 붙이고 있다. 이 밖에도 버스전용차로 정류장 4개소의 양방향 구간 공사를 비롯하여 노후화된 도로의 재표장을 진행 중이다. 이를 통해 서울 접근성이 더욱 높아질 예정이다. 이처럼 입지적으로 각종 호재가 즐비하고, 금리인하에 따른 투자 수요가 커짐에 따라 수요자들 중심으로 '현대 테라타워 DMC'로의 투자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현대 테라타워 DMC는 경기 고양시 향동지구에 지하 2층~지상 15층, 연면적 약 13만8000㎡ 규모로, 지식산업센터와 근린생활시설이 복합 조성되었다. 은평구와 마포구 경계선에 위치해 서울 접근성이 우수하며, 상암 DMC와 덕은지구를 비롯해 마곡지구, 여의도, 종로권역에 접근성이 뛰어나 향후 수도권 업무지구를 연결하는 ‘대규모 비즈니스 벨트’로 자리잡을 것이란 분석이다. 상암 DMC 바로 옆에 위치하여 입지적 수혜가 있음에도 서울의 반값으로 이용할 수 있어 관련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는 소식이다. 약 5만 명 이상이 근무하는 미디어 벨트 DMC의 배후수요와 인근의 창릉 신도시와 수색역세권의 입지 수혜도 기대할 수 있다. 해당 상품의 일부 호실에서는 계단식 구조의 테라스가 제공되는 '스텝업 오피스'와 드라이브인 시스템 등이 제공되며, 카페테리아와 공유 라운지, 피트니스 센터와 같은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누릴 수 있다. 해당 상품은 현재 입주 순항 중으로, 현장에 마련된 입주지원센터로 문의 가능하다. -
[개장 시황] 코스닥 777.78.. 외국인과 기관의 '팔자' 기조에 하락 출발 (▼0.49, -0.06%)
증권News봇 2025.02.20 09:05:06전일 상승세를 보였던 코스닥이 외국인과 기관의 '팔자' 기조에 하락 전환했다.20일 오전 9시 5분 현재 코스닥은 전일 대비 0.49p(-0.06%) 내린 777.78로, 39(매도):61(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매도세를 보이며 지수 하락을 부추기고 있는 가운데, 개인이 홀로 '사자'에 힘을 실어 지수 하락을 방어하는 모양새다. 개인은 715억을 순매수 하는 데 반해, 외국인은 414억, 기관은 277억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기타서비스업(-0.79%), 비금속업(-0.73%), 기계·장비업(-0.57%) 등 대부분의 업종이 내림세를 보이고 있으며, 오락·문화업(+3.18%), 종이·목재업(+1.68%), 출판·매체복제업(+1.68%) 등 일부 업종만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시가총액 상위 20개 종목 중 8개 종목이 내림세로 출발한 가운데, 한울소재과학(091440)(-24.38%), 피아이이(452450)(-5.95%), 삼양엔씨켐(482630)(-4.47%)도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모티브링크(463480)(+175.00%), 엔에스이엔엠(078860)(+29.95%), 에이스토리(241840)(+17.50%) 등은 상승 출발했다.현재 하락종목은 733개, 상승종목은 727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개장 시황] 코스피 2661.72.. 외국인과 기관의 '팔자' 기조에 하락 출발 (▼9.80, -0.37%)
증권News봇 2025.02.20 09:05:05전일 상승세를 보였던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팔자' 기조에 하락 전환했다.20일 오전 9시 5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9.80p(-0.37%) 내린 2661.72로, 42(매도):58(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매도세를 보이며 지수 하락을 부추기고 있는 가운데, 개인이 홀로 '사자'에 힘을 실어 지수 하락을 방어하는 모양새다. 개인은 1,194억을 순매수 하는 데 반해, 외국인은 304억, 기관은 880억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서비스업(-1.93%), 운수장비업(-1.72%), 기계업(-0.91%) 등 대부분의 업종이 내림세를 보이고 있으며, 섬유의복업(+0.87%), 화학업(+0.51%), 부동산업(+0.02%) 등 일부 업종만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시가총액 상위 20개 종목 중 13개 종목이 내림세로 출발한 가운데, HD현대마린솔루션(443060)(-5.85%), HD현대중공업(329180)(-4.90%), 덕성우(004835)(-3.63%)도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와이투솔루션(011690)(+18.10%), YG PLUS(037270)(+15.64%), 한국화장품제조(003350)(+13.16%) 등은 상승 출발했다.현재 하락종목은 393개, 상승종목은 420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코>엔에스이엔엠, 상한가 진입.. +29.95% ↑
증권News봇 2025.02.20 09:04:30오전 9시 4분 현재 엔에스이엔엠(078860)이 +29.95% 오른 1,983원(▲457)으로 장중 상한가에 진입했다. 거래대금은 55억5,590만, 거래량은 280만1,770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100(매도):0(매수)의 매도우위를 보이고 있다.엔에스이엔엠은 전일 보합권에 머물렀으나, 이 시각 현재 장중 상한가를 기록하며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지난 1개월간 엔에스이엔엠은 상승 7회, 하락 6회를 기록했고, 주가수익률은 -74.58%였다. 이 기간 '오락·문화업' 업종 평균 주가수익률은 18.54%를 기록했다.현재 '오락·문화업' 총 52개 종목 중 상한가 종목은 1개, 상승 종목은 35개로, 일부 종목만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에이스토리(241840) +16.11%, 스튜디오드래곤(253450) +12.57%, M83(476080) +9.87%)[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친환경 경영 강화 나서는 한세실업, 글로벌 탄소중립 기구 ‘SBTi’ 가입
산업생활 2025.02.20 09:02:57글로벌 패션 ODM 기업 한세실업(105630)은 글로벌 탄소중립 연합기구인 ‘과학 기반 감축 목표 이니셔티브(SBTi)’에 가입하며 친환경 경영을 강화한다고 20일 밝혔다. SBTi는 기업이 과학적 근거에 기반해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설정하고 기후 대응을 강화하도록 지침과 방법론을 제공하는 이니셔티브다. 2015년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와 유엔글로벌콤팩트(UNGC), 세계자원연구소(WRI), 세계자연기금(WWF) 등이 공동 설립했다. 2023년 기준 전 세계에서 4000개 이상의 기업 및 금융 기관이 배출량 감소 목표를 설정하고, SBTi의 검증을 받아 단기 목표(Near-Term Target) 달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세실업은 앞으로 SBTi 목표 선언 절차에 따라 단기 목표 계획을 수립, ‘온실가스 감축 및 단기 목표’에 대한 승인을 받을 예정이다. 한세실업은 2023년 탄소중립을 선언한 후 2050년까지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해 전사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글로벌 환경 컨설팅사를 통해 기후 시나리오를 분석해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있으며, 2022년부터 주요 해외 봉제법인을 중심으로 △태양광 패널 설치 △REC(Renewable Energy Certificate) 구매 △바이오 연료 사용 등을 통해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있다. 한세실업은 2022~2023년 REC 구매를 통해 4210톤 CO2eq에 달하는 탄소를 절감했으며, 태양광 패널을 설치해 탄소 배출량을 519톤 CO2eq 가량 줄였다. 특히 한세실업의 최대 생산기지인 베트남 법인은 2023년 글로벌 재생에너지 인증 기관 ‘GCC(The Green Certificate Company)’로부터 전체 에너지 사용량의 30%에 달하는 5600 REC를 구매해 탄소배출량을 총 2660톤 CO2eq 절감했다. 이 밖에도 자체개발한 스마트팩토리 시스템 ‘햄스(HAMS·Hansae Advanced Management System)’를 기반으로 생산공정을 디지털화해 불필요한 탄소 배출 및 에너지 사용을 획기적으로 줄이고 있으며, 자동화 설비를 적극 도입해 폐기물도 대폭 감소시키고 있다. 김익환 한세실업 부회장은 “한세실업은 SBTi 가입으로 친환경 경영 방침을 더욱 공고히 한 것”이라며 “향후 SBTi 승인을 획득한 후 온실가스 감축과 단기 목표를 달성해 지속가능한 미래에 기여하는 글로벌 패션 ODM 기업으로서 국제적 신뢰를 탄탄하게 구축할 것이다”고 말했다. -
대전시·대전하나시티즌, 콜라보 꿈돌이 굿즈 출시
사회전국 2025.02.20 09:00:44대전시는 대전하나시티즌과 협업한 제작한 ‘꿈돌이 굿즈’ 상품을 오는 23일 열리는 대전하나시티즌 홈경기 개막전에서 선보인다. 이번 굿즈는 대전시, 하나금융축구단, 대전관광공사, 대전디자인진흥원이 올초 체결한 공동 브랜딩 업무협약의 첫 번째 성과로 지역 대표 캐릭터인 꿈돌이를 활용해 도시브랜드를 강화하고자 하는 전략적 시도다. 홈 개막전 경기장을 찾은 대전 시민과 축구 팬들은 가장 먼저 타월, 펜 케이스, 키링 등 3종의 꿈돌이 굿즈를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출시를 시작으로 양말, 미니볼, 문구류 등 총 10종의 굿즈가 2025시즌에 걸쳐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시는 대전시 대표 브랜드 꿈돌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관광·문화·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하는 ‘꿈씨 패밀리’브랜드를 구축하고 있다. -
iM증권 "SK가스 트럼프 LNG 수출 확대 수혜…목표가↑"[줍줍리포트]
증권국내증시 2025.02.20 09:00:28iM증권은 20일 SK가스(018670)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액화천연가스(LNG) 수출 확대에 따라 수혜를 볼 것이라며 목표가를 25만 원에서 30만 원으로 올렸다. 전유진 iM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트럼프 시대에서 미국 천연가스 생산량 확대와 신규 수출 터미널 건설이 재개됨에 따라 미국의 LNG 수출 증가를 전망한다”며 “이는 일본·한국가격 지표(JKM) 측면에서는 신규 공급 증가 및 카타르·호주산과의 경쟁 심화에 따른 가격 하향 안정화로 이어질 것이라고 본다”고 말했다. 이어 “미국산은 호주 및 카타르와 다르게 목적지를 제한하지 않는 계약의 비중이 크다”며 “SK가스와 같이 현물시장에서 미국산 LNG 물량을 직접 조달해 투입하는 민자 발전사들의 운영비 측면에서 훨씬 더 유리한 대외적 여건이 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또 “당초 올해부터 전력시장 도매 부문에 지역별 차등요금제 도입이 예정돼 있었으나 현재 국정 운영 상황을 감안했을 때 단기에 실행될 가능성은 작다”며 “(추후 해당 정책이 시행되더라도) 꾸준한 신사업 확대와 미국산 LNG 하락에 따른 원가 경쟁력 우위 확보라는 투자 포인트 자체는 훼손되지 않는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지난해 4분기 실적에 대해서는 “울산GPS 발전소가 초기 트러블이나 특별한 이슈 없이 정상적으로 가동되며 기대치에 부합하는 이익을 창출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올해는 그 효과가 더 반영되며 지난해 대비 SK가스의 기본 이익 체력을 30% 이상 개선해줄 수 있다는 시장 기대에 한 번 더 신뢰를 실어준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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