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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매 풀린 ‘포제스 한강’ 프리미엄 기대
사회사회이슈 2025.02.20 09:00:00[포제스 한강 공사현장 실제 한강뷰 사진]오는 9월 입주를 앞둔 ‘포제스 한강’의 분양권에 프리미엄이 형성되며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토지거래허가 해제 소식 이후로 집주인들의 기대감은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인근 공인관계자들에 따르면 ‘포제스 한강’의 전매제한 기간이 풀린 시점을 전후로 분양권 관련 문의가 계속 늘어나고 있다. 집주인들의 호가를 살펴볼 수 있는 네이버 부동산에 ‘집주인’ 마크와 함께 등록된 전용 84㎡ 매물의 호가는 34억 7000만원 ~ 37억원 선으로, 7000만원에서 최대 3억까지 웃돈이 형성됐다. 대형 면적인 전용 126㎡도 프리미엄이 붙은 매물이 나와 있다. 최근에는 토지거래허가 해제로 강남권의 집값이 들썩이자 집주인들은 매도호가를 높이고 있다. 한 공인중개사는 “집주인들이 강남의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 소식에 집값이 더 오를 것을 기대하면서 가격을 올리겠다는 연락이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포제스 한강’은 분양 당시 최고 분양가에도 불구하고 84㎡타입 최고 청약경쟁률 25대 1을 기록하며 시장의 이목을 끌었고, 전매가 풀리자 웃돈이 붙어 다시 주목받고 있다. ‘포제스 한강’에 웃돈이 붙은 배경에는 한강변 아파트로서의 희소성과 우수한 입지, 그리고 ‘똘똘한 한 채’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면서 그 가치가 더욱 부각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또한, 최근 서울 내 초고가 아파트들이 연이어 신고가를 경신하며 상승세를 보이고 있어, ‘포제스 한강’ 역시 추가 상승 여력이 있다는 전망이 우세하다. 실제로 서울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 원베일리’ 전용 133㎡(28층)가 지난해 12월 106억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경신했다. 3.3㎡당 가격은 2억 117만원이었다. 이러한 3.3㎡당 2억을 넘는 서울 고가 아파트 시장 상황이 프리미엄 형성의 주요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포제스 한강은 한정된 수량만 공급되는 ‘프라이빗 단지’이다. 중대형 평형으로만 구성된 단 128가구가 약 1만 1,900㎡의 대저택과 같은 단지를 누릴 수 있으며, 서울에서 흔치 않은 한강뷰와 고급주택으로서의 높은 희소가치를 동시에 지니고 있다. ‘포제스 한강’은 총 3개 동이 서로 간섭 없이 남향으로 한강을 바라보도록 배치되어 128가구 모두가 한강 조망이 가능하도록 설계됐으며 전체 가구의 83%가량은 한강을 남향으로 조망할 수 있다.또 집안 곳곳에서 한강뷰를 누릴 수 있다는 점에서 여타 한강변 단지와 차이를 보인다. 일반적으로 한강조망이 가능한 아파트 일지라도, 한강을 북향으로 보거나 거실과 방의 일부에서만 조망이 가능하다. 반면, ‘포제스 한강’은 거실에서 최대 약 17m의 와이드한 창으로 한강을 남향으로 조망할 수 있다. 마스터룸을 포함한 대부분의 방이 한강 조망이 가능하며, 일부는 욕실까지도 한강 조망이 가능하다.아울러 높은 천장고와 커튼월 설계를 적용해 한강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한강 파노라마뷰를 완성했다. 한강 산책로가 단지에서 바로 연결돼 있는 것도 특징이다.‘포제스 한강’ 주택전시관은 서울특별시 강남구 선릉로에 위치하며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2025년 9월 준공으로 빠른 입주가 가능하다. -
BYN블랙야크·KP글로벌, 조인트벤처 케이스위스코리아 설립
산업생활 2025.02.20 08:56:10BYN블랙야크그룹과 KP글로벌은 19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호텔 서울에서 조인트벤처 ‘케이스위스코리아’ 설립을 위한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케이스위스코리아의 수장은 KP글로벌에서 글로벌 파트너 비즈니스를 총괄했던 박종현 대표가 맡는다. 박 대표는 케이스위스의 역사와 헤리티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며 국내 시장에 캘리포니아 프리미엄 클래식 스포츠 레저 브랜드로의 포지셔닝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강태선 BYN블랙야크그룹 회장은 “양사가 가진 인프라와 글로벌 브랜드 성공 경험을 바탕으로 케이스위스가 국내에서 다시 한번 확고한 브랜드 입지를 다질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이번 조인트벤처 설립을 시작으로 한국, 중국을 넘어 해외 시장에서도 협력 생태계를 구축해 강력한 파트너십과 시너지를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
전남도, 광역 첫 항일독립유산 ‘문화유산’ 지정
사회전국 2025.02.20 08:54:36전남도는 광복 80주년을 맞아 항일독립유산을 체계적으로 보호하고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전국 광역자치단체 중 최초로 도 지정문화유산 지정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항일독립유산의 체계적 보호·활용을 위한 것이다. 해당 유산을 발굴·기록화하며, 지역 주민과의 협력을 강화하는 등 정신적 문화유산을 계승하는 기반을 구축할 방침이다. 특히 광복 80주년을 맞아 민족의 얼이 담긴 항일유산을 지정하고 이를 적극 홍보함으로써 도민이 역사적 자긍심을 느끼도록 할 계획이다. 이에 전남도는 오는 3월 31일까지 시·군, 도민 공모를 통해 대상지를 발굴하고, 내외부 전문가 10명으로 구성된 ‘전남도 항일독립유산 지정가치 검토위원회’를 운영할 예정이다. 검토위원회에서는 항일독립유산을 항일유적, 항일시설, 독립유물로 구분해 조사·발굴하고 이를 도 국가유산위원회에서 지정 검토·심의하게 된다. -
연임 성공한 최진식 중견련 회장 "상속·증여세제 개편 촉구"
산업중기·벤처 2025.02.20 08:53:59최진식 한국중견기업연합회 회장의 연임을 확정짓고 새로운 임기를 시작한다. 중견련은 19일 서울신라호텔에서 개최한 ‘2025년 정기총회’에서 최 회장을 제12대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20일 밝혔다. 임기는 3년으로 2028년 2월까지다. 연임에 성공한 최 회장은 취임 일성으로 지속성장 기반이자 경제 활력 제고를 위한 최선의 해법으로 상속·증여세제 개편을 강조했다. 최 회장은 이날 “기업의 성장이 일자리를 만들고 경제를 발전시키고, 더 나은 경제가 보다 풍요로운 국민 삶의 터전을 이루는 원리에 이견은 있을 수 없다”면서, “상속·증여세제 개선은 물론, 우리 사회 발전의 핵심 과제임에도 쉽게 말하지 못하는 첨예한 이슈에 대해 선제적으로 문제 제기하고, 합리적인 해법을 견인하는 경제단체 본연의 역할을 당당하게 수행해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지난 3년 동안 국가 경제 발전과 중견기업계의 장기적인 성장에 작은 밑돌 하나 더한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하루하루를 보냈다”며 “지난 3년 크고 작은 변화가 없지 않았다면, 회원사 여러분을 비롯한 중견기업 모두의 덕분이라고 말씀 드릴 것”이라고 말했다. 2022년 제11대 회장으로 취임한 최 회장의 최대 업적은 중견기업계의 숙원인 중견기업법의 상시법 전환이다. 법인세 과세표준 구간별 1%포인트 인하, 미환류 소득 법인세 대상에서 중견기업 제외, 상속세 및 증여세 과세 특례 대상·한도 확대, 비수도권 소재 뿌리 중견기업 외국인력 고용 허가, 중견기업 명문장수기업 신청 기준 완화 등 다양한 법·제도 혁신을 이끌며 중견기업 경영 환경 개선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최 회장은 “중견련 수석부회장을 중심으로 운영될 ‘경영자문위원회’를 중심으로 중견기업의 미래를 뒷받침할 법·제도 환경 개선, 경제 성장 패러다임 전환을 모색하는 한편, 중견기업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들이 보다 내실 있게 기획,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면서, “경제 6단체라는 호명에 걸맞은 사회적 기여를 충실히 수행함으로써 공동체의 발전에 기여하는 중요한 거점으로 자리매김될 수 있도록 중견기업계는 물론, 정부, 국회를 비롯한 각계와 긴밀히 소통, 협력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이날 정기총회에는 송언석 국회 기획재정위원장, 오승철 산업통상자원부 산업기반실장 등 정부·국회 관계자 80여 명과 구자관 삼구아이앤씨 책임대표사원, 조시영 대창 회장, 이병구 네패스 회장, 이세용 이랜텍 회장 등 원로 중견기업인을 비롯한 중견기업 대표 및 임직원이 참석했다. -
"세상에서 제일 싼 방산주"…작년 최대 실적 낸 '이 종목' [줍줍리포트]
증권국내증시 2025.02.20 08:53:34NH투자증권은 20일 풍산(103140)이 방위산업 호조로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냈음에도 저평가 상태라며 목표주가를 8만 원에서 8만 6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재광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풍산은 작년 매출 4조 5000억 원, 영업이익 3240억 원을 올렸는데, 방산 부문의 영업이익만 2530억 원에 달했다. 지정학적 리스크 상승에 따라 세계적으로 포탄의 수요가 증가했기 때문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3년 평균 영업이익을 봐도 방산 비중은 74%에 달하며 현 수준의 구리(풍산의 주요 비철 품목) 가격이 지속된다고 볼 때 올해에도 방산이 이익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70∼80% 수준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이어 “한국 포함 글로벌 방산 종목의 평균 선행 PER(주가수익비율)이 약 20배지만 풍산은 7∼8배 수준으로 거래된다”며 “세상에서 가장 싼 방산주라고 볼 수 있고 밸류에이션(기업가치 평가) 부담이 없다”고 짚었다. -
[속보] 트럼프 "車·반도체 관세, 한달 후 또는 그보다 일찍 발표"
국제국제일반 2025.02.20 08:43:03자동차·반도체 등에 대한 관세 부과를 예고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해당 조치를 다음달 안에 공개할 것이라고 19일(현지시간)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 주최로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열린 '미래투자이니셔티브(FII·Future Investment Initiative) 프라이오리티 서밋' 연설에서 이 같이 언급하며 “이는 미국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기자회견에서도 자동차·반도체에 대한 관세 부과 계획을 확인하며 “25%에 근접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당시 그는 자동차 관세에 대해 “아마도 4월2일”에 발표한다고 예고했는데 자동차와 반도체 등에 대한 관세가 그보다 더 빨리 발표될 가능성을 시사한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들이 미국에서 제품을 만들지 않으면, 간단히 말해 관세를 내야 한다는 것"이라며 "그들이 미국에서 제품을 만들면 그들은 관세를 물 필요가 없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관세가) 우리 재정에 수조 달러를 가져올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또 "균형 예산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그것은 이미 정말로 놀라운 것으로 나타난 관세 수입 때문"이라고 밝힌 뒤 관세가 대미 투자 확대로도 연결되고 있다고도 주장했다. 이와 함께 트럼프 대통령은 전임 조 바이든 전 대통령 시절에 유가 안정을 위해 방출했던 전략 비축유를 신속히 채울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불법 이민자 단속 및 추방에서 거둔 성과를 거론하며 "유럽과 다른 나라들도 그것을 시작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그는 "그들은 이민 문제를 들여다보기 시작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며 "그것(불법 이민자 유입)은 유럽을 정말로 정말로 심하게 해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들은 현명해지는 것이 좋으며, 너무 늦기 전에 강경하게 나가는 편이 좋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
바이오·플랫폼 투자 러시… 게임·대체식품 혁신 가속 [AI 프리즘*스타트업 창업자 뉴스]
산업중기·벤처 2025.02.20 08:40:00▲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바이오·의료 분야의 신규 투자가 1조 원을 돌파하면서 투자 시장에 활기가 돌고 있다. ADC(항체약물접합체)·TPD(표적단백질분해기술) 등 새로운 치료법을 내세운 기업들이 대규모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바이오·의료 분야의 투자는 전년 대비 20.8% 증가하면서 두드러진 회복세를 보인다. 에임드바이오는 400억 원, 유빅스테라퓨틱스는 257억 원을 유치했다. 플랫폼 기업들도 대규모 투자 유치와 해외 진출 성과를 내놓았다. 강남언니는 428억 원 규모의 시리즈C 투자를 마무리했다. 리브스메드는 300억 원 규모의 프리IPO 투자에 성공했다.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 ‘크로쓰’와 대체식품 기업 ‘인테이크’는 글로벌 시장 진출에 본격적으로 뛰어든다. ■ 바이오·의료 투자 회복세 지난해 바이오·의료 분야 신규 투자는 1조 695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20.8% 증가한 수치다. 분기별 투자 규모는 1분기 1563억 원에서 4분기 3171억 원으로 꾸준한 상승세를 보였다. 특히 ADC와 TPD 같은 새로운 치료 접근법을 보유한 기업들이 두드러진 성과를 보였다. 플랫폼 기술을 보유한 진에딧은 473억 원, 파인트리테라퓨틱스는 235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 플랫폼 기업의 성장 강남언니가한국투자파트너스, 신한벤처투자 등으로부터 428억 원 규모의 시리즈C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투자를 바탕으로 해외 시장 진출과 B2B 솔루션 사업 확대를 노린다. 수술기기 제조업체 리브스메드는 매출이 50% 이상 증가하며 성장을 이어가는 중이다. 엔코위더스는 외국인 대상 중장기 임대 플랫폼 사업에 2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 신산업 글로벌 진출 넥써쓰가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 ‘크로쓰’를 통해 100개 이상의 게임을 유치하는 것을 목표로 내걸었다. 코인 발행과 해외 거래소 상장 준비도 속도를 내고 있다. 자체 개발한 게임 ‘던전 스토커즈’도 출시할 계획이다. 대체식품 기업 인테이크는 지난해 230억 원의 매출을 달성했으며 15개국에 제품을 수출했다. 올해에는 800억 원의 매출과 시리즈C 단계에서 150억 원 규모의 투자 유치에 주력한다. [스타트업 창업자 관심 뉴스] - 핵심 요약: 바이오·의료 분야의 신규 투자액이 지난해 1조 695억 원으로 전년 대비 20.8% 증가하며 회복세를 보였다. ADC(항체약물접합체) 및 TPD(표적단백질분해기술) 등 혁신적인 치료법을 제공하는 기업들이 많은 투자를 유치하며 시장의 관심을 끌었다. 플랫폼 기술에 대한 관심도 여전했다. AI 기반 유전자 치료제 개발 기업인 진에딧은 473억 원, 암 치료를 목표로 하는 파인트리테라퓨틱스는 235억 원의 투자금을 확보했다. - 핵심 요약: 강남언니가 428억 원 규모의 시리즈C 투자를 유치하며 해외 시장 확장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일본을 시작으로 글로벌 진출을 이어온 강남언니는 한국과 일본을 잇는 병원 예약 서비스 외에도 B2B 솔루션 사업을 확장한다. 주요 투자사인 한국투자파트너스와 신한벤처투자는 강남언니의 매출 성장 및 해외 진출 가능성을 높게 평가했다. - 핵심 요약: 넥써쓰가 블록체인 기반 게임 플랫폼인 ‘크로쓰’를 통해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을 준비 중이다. 이 플랫폼은 공용 코인으로 게임 아이템을 거래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크로쓰는 100개 이상의 게임 유치와 해외 대형 거래소 상장을 목표로 내걸었다. [스타트업 창업자 참고 뉴스] - 핵심 요약: 풀필먼트 서비스 ‘품고’를 운영하는 두핸즈가 일본에서 빠른 배송 서비스를 내세워 괄목할 만한 성적표를 냈다. 2023년 282억원의 매출을 기록해 흑자 전환한 데 이어 지난해 매출은 53% 성장한 433억으로 집계됐다. 아마존·쿠팡을 거친 양수영 대표가 설립한 ‘테크타카’는 미국 시애틀과 로스앤젤레스에 현지 법인을 세우면서 현지 풀필먼트 인프라를 확장했다. - 핵심 요약: K뷰티 이커머스 플랫폼 ‘마카롱’이 인도 시장에서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 120만 명을 기록하며 인도 최대 K뷰티 플랫폼에 올랐다. 마카롱은 중동 6개국에서 서비스를 론칭하며 글로벌 사업 확장에 나설 계획이다. 중동 시장의 피부 타입과 메이크업 트렌드를 반영한 2000개 이상의 제품도 선보인다, - 핵심 요약: 인테이크가 해조류를 이용한 대체육을 개발하면서 푸드테크 시장을 선도하는 중이다. 인테이크의 지난해 매출은 230억 원에 달한다. 효모 배양 단백질 기술을 활용해 생산단가를 줄이고 있는데 내년까지 대체식품의 생산 단가를 절반으로 낮출 계획이다. [키워드 TOP 5] 바이오 투자, 플랫폼 성장, 신산업 혁신, 글로벌 진출, 기술 경쟁력, AI 프리즘, AI 프리즘 -
코스피 7일 연속 상승 2671선… 연기금 33거래일 순매수 신기록 [AI 프리즘*주식 투자자 뉴스]
증권국내증시 2025.02.20 08:40:00▲ AI 프리즘*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국내 증시가 연기금과 외국인의 매수세에 힘입어 7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코스피 3000 시대 재진입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19일 코스피지수는 2671.52로 마감했다. 이는 지난해 9월 2일(2681.00) 이후 약 5개월 만의 최고치다. 조선·방산·원전에 이어 반도체까지 업종별 순환매가 이어지고 있고 ‘K칩스법’ 통과 효과로 삼성전자(005930)·SK하이닉스(000660)의 주가도 상승했다. 연기금은 33거래일 연속 3조 1292억 원을 순매수하며 역대 최장 기록을 이어갔다. 일평균 거래대금도 20조 8380억 원을 기록하며 지난해 6월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원·달러 환율이 1440원대에서 안정되자 외국인의 순매수 규모도 늘었다. 한화투자증권(003530)은 연간 전망치를 2800에서 3000으로 상향 조정했으며 실적 개선 기업 중심의 상승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 증시 모멘텀 강화 연기금의 33거래일 연속 순매수와 외국인 매수세 유입으로 상승 동력이 강화됐다. 신용거래 융자도 3개월 만에 17조 원을 돌파하며 4거래일 연속 늘었다. 업종별 순환매가 이어지며 ‘K칩스법’ 통과 효과로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주가도 각각 3.16%, 4.05% 상승했다. 2차전지주도 포스코DX(25.44%), 포스코엠텍(15.72%) 등이 강세를 보이며 순환매가 이어지고 있다. ■ 반도체 경쟁력 부각 JP모건이 한미반도체에 대해 목표 주가를 15만 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SK하이닉스·마이크론 등 HBM 제조기업에 90% 이상의 TC본더장비(TCB·열압착) 장비 점유율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미반도체는 지난해 사상 최대의 매출을 달성했다. ■ 메리츠금융, 2~3년 당기순익 3조 목표 메리츠금융지주가 2~3년 내 당기순이익 3조 원 달성을 선언했다. 지난해 2조 3334억 원의 순이익을 기록하며 2023년 대비 9.8% 성장한 결과다. 보험계약마진(CMS)이 연초 대비 증가하고 해외투자 감액 상각 부담이 감소했다. 반면 건설사들은 회사채 시장 강세에도 불구하고 업황 부진으로 차환 발행에 부담을 느끼며 보유 현금으로 만기 채권을 상환하고 있다. [투자자 관심 뉴스] - 핵심 요약: 코스피지수가 7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2671.52을 나타내며 5개월 만의 최고치를 기록했다. 19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4.71포인트(1.70%) 상승한 2671.52로 마감했다. 연기금이 33거래일 연속 3조 1292억 원을 순매수했다. 원·달러 환율이 1440원대에서 안정되며 외국인도 3954억 원을 순매수했다. - 핵심 요약: JP모건이 한미반도체의 목표가를 15만 원으로 제시했다. TCB장비 시장에서 90% 이상의 점유율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지난해 한미반도체는 매출 5589억 원, 영업이익 2554억 원을 달성했는데 이는 전년 대비 각각 251%, 639% 증가한 것이다. - 핵심 요약: 건설사들이 회사채 시장이 서서히 살아나는 분위기에도 불구하고 보유 현금으로 만기 채권을 상환하고 있다. 업황 부진으로 차환 발행 부담이 높기 때문이다. BBB급 이하 건설사의 경우 연 8% 안팎의 이자 비용을 감당해야 한다. [투자자 참고 뉴스] - 핵심 요약: 메리츠금융지주가 2~3년 내 연결 당기순이익 3조 원 달성을 목표로 제시했다. 지난해 2조 3334억 원의 순이익을 기록하며 9.8% 성장했다. 보험계약마진이 7200억 원 증가하고 해외투자 감액 상각 부담이 감소했다. - 핵심 요약: 유럽 증시가 연일 신고가를 경신하고 있으나 실질적인 경기 회복이나 기업 실적 개선이 뒷받침되지 않고 있다. 특히 제조업 구매자관리지수(PMI)가 46.6으로 8개월 만에 최대치지만 미국(50.9)보다 낮은 수준이다. 트럼프의 25% 관세 부과 위협도 리스크다. - 핵심 요약: 다음 달 4일 대체거래소 출범을 앞두고 당국이 초단타 매매 불공정거래 감시를 강화하고 있다. 외국계 증권사들이 시장 조성 명목으로 수수료 할인을 요구했으나 거절됐다. 넥스트레이드는 한국거래소 대비 20~40% 낮은 체결 수수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키워드 TOP 5] 순환매 확산, K칩스법, TCB장비, 실적차별화, 공매도재개, AI PRISM, AI 프리즘 -
트럼프 관세폭탄 25% 임박… 유럽증시 최고치 속 글로벌 금융시장 3대 변수 부상 [AI 프리즘*글로벌 투자자 뉴스]
증권해외증시 2025.02.20 08:40:00▲ AI 프리즘*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글로벌 금융시장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고강도 관세 압박과 신제국주의적 외교정책으로 출렁이는 모양새다. 한국의 대미 수출 1위 품목인 자동차, 반도체, 의약품 등은 25% 이상의 관세 폭탄이 예고된 상태다. 글로벌 투자은행들은 한국 주요 수출기업들의 실적 전망을 하향 조정하기 시작했다. 미국의 보호주의 정책으로 투자 환경도 급변하는 모양새다. 전문가들은 4월의 관세 발표와 독일 총선 결과를 기점으로 글로벌 자산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될 것으로 내다봤다. ■ 고강도 관세 압박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의 주요 수출품에 대한 고율 관세를 예고했다. 4월 2일에 자동차·반도체·의약품에도 25% 이상의 관세를 매길 것이라고 발표한 상황이다. 자동차는 한국 전체 수출의 10.4%를 차지하는 핵심 산업이다. 철강과 배터리 등 연관 산업까지 고려하면 파급력은 더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씨티는 미국의 25% 관세 부과로 한국 GDP가 0.203%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블룸버그는 “전 세계에서 트럼프의 관세 발표에 가장 큰 영향을 받는 국가는 멕시코와 한국”이라고 지적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기업들에게 미국 내 공장을 설립하면 관세를 면제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열어두며 협상의 여지를 남겼다. ■ 유럽증시 불안한 상승 유럽 증시가 최근 연일 신고가를 경신하며 고공행진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2월 18일 기준 독일 DAX와 유로스톡스50은 각각 2만 2844.50, 5533.84를 기록했다. 유럽중앙은행(ECB)의 기준금리 인하 영향은 미미한 모양새다. 1월 기준 유럽의 제조업 PMI는 46.6으로, 미국(50.9)과 큰 차이를 보이며 경기 회복이 더디다는 신호를 보였다. 독일, 프랑스, 영국 등 주요국의 12개월 선행 주당순이익(EPS) 개선도 불투명하다. ■ 미국 중심 신질서 재편 트럼프 행정부가 러시아와 극적인 관계 개선을 통해 새로운 국제 질서 구축에 나섰다. 2월 18일 미러 양국은 4시간 30분 동안 장관급 회담을 진행하며 우크라이나 종전을 논의했다. 푸틴 대통령과의 정상 회담도 2월 내에 성사될 것으로 점쳐진다.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과의 관계 개선도 추진 중이다. 북러 밀착 관계의 해체도 겨냥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에 맞서 중국은 유럽과의 관계를 공고히 하는데 힘쓰는 모습이다. 왕이 외교부장은 영국과 독일을 방문해 7년 만에 양국과 전략 대화를 재개하는 등 미국을 향한 견제구를 던졌다. [글로벌 투자자 관심 뉴스] - 핵심 요약: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의 대미 수출 1위 품목인 자동차에 25% 관세 부과를 예고했다. 반도체와 의약품에도 25% 이상의 관세를 부과할 거라고 밝혔다. 자동차는 국내 전체 수출의 10.4%를 차지하고 있어 철강, 배터리 등 연관 산업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다만 트럼프 대통령은 기업들에게 미국 내 공장 설립을 제안하며 협상 여지도 남겼다. - 핵심 요약: 유럽 증시가 올해 들어 13% 이상 급등했으나 기업 실적과 경제 펀더멘털 개선은 따라주지 않는 양상이다. ECB 기준금리 인하에도 시장 금리 하락폭은 제한적인 모습을 보였다. 유럽의 제조업 PMI도 여전히 미국에 미치지 못하는 상황이다.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장기적으로 상승세가 유지되기 힘들 것이란 의견이 지배적이다. - 핵심 요약: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신제국주의’ 구축에 나서는 모습이다. 특히 러시아와 북한과의 관계 개선을 꾀하려는 전략이 눈에 띈다. 18일 진행된 미러 장관급 회담에서는 우크라이나 종전을 논의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기자회견에서 북한군 문제를 언급하면서 북미 관계에 대한 개선 의지도 드러냈다. 조 바이든 전 미국 대통령이 약속했던 자유주의 진영 동맹이 흔들리며 전통 우방국들은 전전긍긍하는 분위기다. [글로벌 투자자 참고 뉴스] - 핵심 요약: 미국이 TSMC에 인텔과 협력할 것을 압박하고 나섰다. 이를 거부할 경우 반독점 조사를 진행할수 있다며 압력의 수위를 높이고 있다. 미국 내 첨단 반도체 제조 공정을 강화하려는 의도다. TSMC와 미국의 관계가 끈끈해질수록 삼성전자에는 불리한 상황으로 흘러갈 가능성이 높다. - 핵심 요약: 코스피지수가 연일 강세를 나타내면서 3년 만에 3000 선을 돌파할 수 있다는 장밋빛 전망이 나오고 있다. 조선·방산·원전에 이어 반도체까지 순환매 양상이 나타나며 거래 대금도 증가하는 모양새다. 코스피지수는 2023년 12월 말에 비해 7거래일 연속 상승하면서 2670선을 넘은 상태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업종의 상승이 강세장을 이끌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 핵심 요약: 최근 행동주의 펀드의 영향력이 커지면서 경영권 분쟁이 크게 증가하는 모양새다. 2023년 경영권 분쟁 건수는 320건으로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했다. 특히 소액주주들이 주도하는 경영권 분쟁이 활발하다. 행동주의 펀드와 소액주주 플랫폼들이 연대하면서 주주 제안이 늘어나고 표 대결도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키워드 TOP 5] 관세 폭탄, 신제국주의, 유럽증시, 공급망 재편, 지정학적 리스크, AI PRISM, AI 프리즘 -
트럼프, 車·반도체에 25% 이상 관세…韓 GDP 0.2% 감소 우려 [AI 프리즘*금융상품 투자자 뉴스]
경제·금융금융정책 2025.02.20 08:40:00▲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미국발 통상 리스크와 금융당국의 전방위 규제 강화로 금융시장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동차와 반도체에 25% 이상의 관세를 부과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이 경우 한국 GDP 감소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금융당국은 가계대출 증가율을 경상성장률(3.8%) 이내로 제한하고 카드론 관리목표 도입과 빅테크 정기검사 시행을 예고했다. 반면 바이오·의료 분야는 지난해 신규 투자가 1조 695억원으로 증가하며 새로운 시장 개척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 수출 리스크 급증 트럼프 대통령이 4월 2일 자동차에 25% 관세를 부과할 예정이다. 반도체와 의약품도 25% 이상의 관세가 적용된다. 자동차는 전체 수출의 10.4%를 차지하는 핵심 품목이다. 현지 생산 시설이 없는 중소 수출기업의 타격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 금융규제 강화 가계대출과 카드론에 대한 총량규제가 본격화된다. 은행의 월평균 가계대출 증가 한도는 2조원으로 축소된다. 카드사도 카드론 관리목표가 도입된다. 금감원은 빅테크 기업에 대한 정기검사를 시작하고 온라인 금융플랫폼 감독도 강화한다. ■ 신약 개발사, 대규모 투자 유치 바이오·의료 분야가 새로운 투자처로 부각되고 있다. 항체약물접합체(ADC)·표적단백질분해기술(TPD) 등 차세대 신약 개발사들이 대규모 투자를 유치했다. AI 투자를 확대하는 빅테크 기업들도 성장이 기대되지만 금융 규제 리스크에 대한 고려가 필요하다. [금융상품 투자자 관심 뉴스] - 핵심 요약: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산 자동차와 반도체에 25% 이상 관세를 부과한다. 수출 주력 산업이 직격탄을 맞을 전망이다. 한국 국내총생산(GDP)는 0.203% 감소가 예상된다. - 핵심 요약: 금융당국이 카드사에 카드론 관리목표 제출을 요구했다. 지난해 9개 카드사 카드론 잔액이 42조 3873억 원으로 전년 동기에 비해 9.4%나 증가했다. 서민금융 기능을 고려해 탄력적으로 운영된다. - 핵심 요약: 메타가 17일부터 연속 상승 후 20거래일로 마쳤다. 뉴욕 증시에서 메타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2.76% 하락해 716.37 달러에 거래가 종료됐다. AI 투자 확대가 상승을 견인했다. S&P 500지수는 17일 만에 역대 최고가를 다시 기록했다. [금융상품 투자자 참고 뉴스] - 핵심 요약: 바이오·의료 분야 신규 투자가 1조 695억원으로 전년 대비 20.8% 증가했다. ADC, TPD 등 차세대 치료제 개발사들이 대규모 투자를 유치했다. 플랫폼 기술 보유 기업이 부각되고 있다. - 핵심 요약: 금감원이 빅테크 기업 정기검사를 시작한다. PG 정산대금 관리체계를 점검한다. 온라인 금융플랫폼 감독이 강화된다. - 핵심 요약: 시중은행 가계대출 증가 한도가 월 2조원으로 제한된다. 정부가 최소 60조 원 규모의 정책 대출을 풀기로 하면서 은행이 취급하는 주택담보대출이 크게 줄어든다는 분석도 나온다. 경상성장률은 3.8%로 지난해(5.9%)보다 크게 낮아졌다. [키워드 TOP 5] 수출 리스크 관리, 금융규제 강화, 바이오 성장성, 플랫폼 규제, 포트폴리오 조정, AI PRISM, AI 프리즘 -
경기도, 올해 사회주택 1131호 공급 추진
사회전국 2025.02.20 08:31:30경기도는 올해 사회주택 1131호 공급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사회주택이란 무주택자에게 사회적 가치 구현 등을 목적으로 공급 또는 운영하는 임대주택의 일종이다. 도는 무주택자에게 장기임대주택을 공급해 입주자들의 안정적 거주기간 보장, 사회적 경제주체 주도로 공동체 활성화 등의 효과를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올해 목표 물량 △경기주택도시공사(GH)를 통한 특화형 매입임대주택 100호, 약정형 매입임대주택 72호 △한국토지주택공사(LH)를 통한 특화형 매입임대주택 959호로 구성됐다. 특화형 매입임대주택은 비영리법인, 공익법인, 사회적협동조합 등 민간이 입주자 특성에 맞는 공간과 서비스 등을 제안 후 시공하면 공공이 이를 매입하고 그 제안자에게 입주자 선발 및 임대 운영권을 부여하는 사업이다. 사회적 경제주체 등 임대 운영권자는 입주자들의 다양한 커뮤니티 활동이 가능하도록 프로그램을 운영·지원하는 등 차별화된 주거서비스를 제공한다. 도와 GH는 올해 하반기에 임대주택 운영권을 부여할 사회주택 사업자를 모집 공고하고, 사업제안서 접수 및 매입심의 절차를 진행한다. 사회적 경제주체의 사업 참여율과 매입약정체결률을 높이기 위해 ‘건물 매입가격 산정방식’ 개선안을 검토하고 있으며, 올해 사업공모 전까지 확정한다. 도민, 시군 공무원, 사회적 경제주체,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한 사회주택 아카데미도 올해 상반기 중 개최해 사회주택 활성화를 위한 교육 및 홍보를 추진한다. 이은선 경기도 주택정책과장은 “사회주택은 주거 공동체 복원 등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꼭 필요한 주거 모델인 만큼 사회주택 공급과 공공임대주택 커뮤니티 활성화 등 사회주택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추진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창업·연구개발 활성화…진해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개소
사회전국 2025.02.20 08:24:22경남지역 창업과 연구개발 활성화를 이끌 진해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가 개소했다. 경남 창원시는 진해구 여좌동에서 지식산업센터 개소식을 열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2022년 4월 착공해 지난해 준공된 지식산업센터는 창업·중소기업에 저렴한 임대료로 사무·연구개발 공간을 제공하고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돕는 시설이다. 진해첨단산업연구단지 내 9628㎡ 터에 전체면적 1만 2074㎡, 지하 1층·지상 6층 규모로 조성되는 센터는 총 283억 원(국비 160억 원·시비 123억 원)을 들여 기업입주시설 68실과 근린생활시설 2실, 컨벤션홀 등으로 구성했다. 현재까지 40여 개 기업이 입주시설 68실 중 59실에 대한 입주 계약(입주율 87%)을 마쳤다. 시는 지식산업센터 3층에서 인공지능(AI)·빅데이터 기반 의료기기 산업 육성을 위한 ‘창원 지능형 의료기기 지원센터’ 현판 제막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나섰다. 의료기기 지원센터는 의료바이오 핵심 기술과 지역의 제조 기술을 접목해 산업화에 근접한 제품군을 집중적으로 지원하고 시장성과 파급력이 큰 제품 개발에 앞장설 계획이다. 홍남표 창원시장은 “지식산업센터 입주기업이 함께 발전해 지역산업을 선도할 수 있는 기업으로 성장해주길 바란다”며 “시에서도 급변하는 산업 여건에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는 산업 생태계 조성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
"MZ세대 때문"…30년전 '지하철 가스 테러' 다시 알리는 日, 무슨 일
국제정치·사회 2025.02.20 08:20:02일본 당국이 옴진리교의 지하철 사린가스 테러 사건 발생 30주년을 앞두고 일본 당국이 당시 사건을 알리기 위한 특설 홈페이지를 개설할 계획이라고 요미우리 신문이 17일 보도했다. 공안조사청은 이르면 오는 21일 특설 홈페이지를 마련해 사건 당시의 현장 사진 등을 공개할 계획이다. 앞서 1995년 3월 20일 도쿄 도심 지하철 3개 노선 5개 차량에 ‘사린’ 가스가 살포됐다. 이 가스는 인체에 치명적인 신경가스로, 이날 13명의 목숨을 앗아가고 6000여 명의 부상자를 낳았다. 경찰 조사 결과, 가스를 살포한 범인은 일본의 광신도 집단인 옴진리교 신도들로 밝혀졌다. 이들은 앞서 몇 차례 저지른 살인사건에 대해 경찰의 수사망이 좁혀져 오자 수사의 눈길을 돌리기 위해 교주 아사하라 쇼코(본명 마쓰모토 지즈오)의 지시로 이런 테러를 벌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 사건으로 교주 아사하라 쇼코 등은 사형됐고 교단은 해산됐다. 그러나 ‘알레프(Aleph·アレフ, 아레후)’ 등 후계 성격의 단체가 여전히 신규 회원 모집 활동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보도에 따르면 공안조사청은 시간이 흐르면서 이 사건을 모르는 젊은 층이 옴진리교 후계 성격의 조직에 새로 합류하는 등 우려되는 흐름이 나타나자 이 같은 판단을 내렸다. 공인조사청은 사건을 목격한 지하철 직원의 수기나 유족 증언 등을 모아 디지털 아카이브로 만드는 사업에도 착수했다고 한다. 공인조사청 관계자는 “젊은 층은 옴진리교 교단을 모른다”면서 “특설 홈페이지를 통해 당시 사건과 교단의 실태를 널리 알리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일본 당국에 따르면 후대 성격 교단의 구성 인원은 지난 1월 현재 1600명으로, 새로 합류한 인원의 절반 이상은 10대나 20대의 젊은 층이다. -
우양수산, 민간기업 부산형 착한결제 캠페인 6호로 동참
사회전국 2025.02.20 08:13:14조영준 우양수산 대표가 ‘부산형 착한결제 캠페인’ 민간기업 6호로 동참했다. 20일 부산시에 따르면 조 대표는 전날 서구청장과 함께 충무동골목시장을 방문해 식당, 가게 5곳에서 직원 식비를 선결제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우양수산은 1982년 설립된 중견 수산업체로 대형선망어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자회사인 우양산업개발과 거래소 상장법인인 세기상사를 통해 경주 힐튼호텔, 충무로 대한극장, 우양미술관 등을 소유·운영하고 있다. 조 대표는 “착한결제 캠페인이 지역 경제에 온기를 불어넣길 바라며 좋은 취지에 공감해 참여했다”며 “지역 소비 촉진을 통해 지역 상권이 활력을 되찾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 대표는 다음 참여자로 천일여객그룹 박보현 사장을 지목하며 캠페인의 지속적인 확산을 당부했다. 민간기업의 ‘부산형 착한결제 캠페인’은 지역 단골 식당, 카페 등 소상공인 점포에서 미리 결제하고 재방문을 약속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달 말 7호 기업을 마지막으로 종료될 예정이다. -
애스턴마틴, 배출가스 규제에 V12 엔진 존폐 위기 언급
문화·스포츠자동차 2025.02.20 08:08:41애스턴마틴 뱅퀴시영국의 스포츠카 브랜드, 애스턴마틴(Aston Martin)은 말 그대로 ‘럭셔리 GT’를 추구하는 강력한 성능의 매력과 매혹적인 디자인을 품고 있는 여러 차량들을 선보여왔다.특히 수 많은 애스턴마틴들의 경우 뛰어난 주행 성능을 확보하기 위해 V12 엔진을 적극적으로 탑하기도 했다. 그리고 시간이 흐른 지금, 애스턴마틴에게 V12 엔진은 빼놓을 수 없는 존재가 되었다.실제 애스턴마틴의 최신 차량이자 ‘아이콘’이라 할 수 있는 뱅퀴시의 경우에도 V12 5.2L 트윈터보 엔진을 통해 835마력과 강렬한 사운드를 완성하며 ‘자동차 마니아’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애스턴마틴 뱅퀴시의 V12 엔진그러나 이러한 애스턴마틴 역시 ‘V12 엔진의 미래’에 대해 불안한 눈빛을 지우지 못하고 있다. 최근 업계에 따르면 애스턴마틴 측에서 V12 엔진에 대한 ‘미래’를 부정적으로 언급한 것으로 알려졌다.애스턴마틴 고위 임원이 언급한 것으로 알려진 해당 내용은 ‘오는 2030년 이후로는 V12 엔진 차량을 선보이기 어려울 것 같다’는 내용이다. 그리고 이러한 배경에는 업격한 배출가스 규제가 있다.이는 애스턴마틴만의 일은 아니다. 실제 전세계적으로 V12 엔진을 탑재하고 있는 브랜드들이 ‘V12 엔진에 대한 불투명한 미래’를 인정하면서도 V12 엔진을 최대한 지속하려는 모습이다.올해 FIA WEC에 출전하는 애스턴마틴의 발키리한편 애스턴마틴은 1959년 이후, 다시 한 번 르망 24시간 내구 레이스 정상을 향한 도전에 나서며 ‘브랜드를 대표하는 V12 엔진’을 탑재한다고 밝혀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최근 FIA WEC 하이퍼카 클래스에 투입할 두 대의 하이퍼카 ‘발할라’를 공개한 애스턴마틴은 V12 엔진을 기반으로 한 하이브리드 구동계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내며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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