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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금융, 역대 최대 실적·대규모 주주환원 타고 신고가 경신[줍줍리포트]
증권국내증시 2025.02.20 11:27:59메리츠금융지주(138040)가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에 힘입어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메리츠금융지주는 오전 11시 현재 전 거래일 대비 2.51% 오른 12만 2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한때 12만 4500원(4.27%)까지 치솟으며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메리츠금융지주는 전날 지난해 연결기준 당기순이익이 전년 대비 9.8% 오른 2조 3334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역대 최대 실적이다. 영업이익은 8.7% 늘어난 3조 1889억 원으로 집계됐으며 자기자본이익률(ROE)는 23.4%로 업계 최고 수준을 달성했다. 호실적과 대규모 주주환원에 힘입어 증권가에서는 메리츠금융지주의 목표가를 줄줄이 상향 조정했다. 신한투자증권은 메리츠금융의 목표주가를 기존 13만 원에서 14만 3000원으로 올렸다. 미래에셋증권과 SK증권도 각각 13만 원에서 13만6000원으로, 11만 4000원에서 14만5000원으로 상향했다. 임희연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 2년간 메리츠금융지주의 손익 부담 요소였던 해외부동산 관련 수익증권 감액이 올해부터 상당 부분 해소돼 증익 기대감이 유효하다”며 “일평균 50억 원 수준의 자사주 매입 수급을 고려할 때 굳이 팔아야 할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 -
6개 교통 서비스 호출·결제 한번에…경기도 플랫폼 '똑타' 100만 돌파
사회전국 2025.02.20 11:20:50경기도 내 어디서나 원하는 교통수단을 이용할 수 있는 경기도형 통합 모빌리티 서비스(Mobility as a Service, MaaS) 플랫폼 ‘똑타’가 누적 다운로드 수 100만 건을 돌파하며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똑타는 별도 앱 다운 필요 없이 다양한 교통수단을 하나의 앱으로 6가지 교통 서비스의 호출 및 결제 등이 가능한 플랫폼이다. 수요응답형 버스인 똑버스 호출과 공유 PM(Personal Mobility) 및 공유 자전거 대여, 택시 호출 서비스, 대중교통 정보 연계, 자율주행 버스 이용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교통약자의 편의를 보장하기 위해 똑버스 전화 호출 및 똑버스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똑버스는 콜택시처럼 부르면 오는 ‘콜버스’ 형태의 서비스로 신도시나 교통 취약지역에서 고정된 운행 계획표와 노선 없이 승객의 호출에 대응, 수송하는 맞춤형 대중교통수단이다. 현재 도내 이천·파주·하남·화성시 등 16개 시·군에서 226대 운행 중이고, 규모가 점차 확대됨에 따라 도민들이 더욱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 인공지능(AI) 알고리즘에 따라 승차지점과 경로를 유동적으로 변경해 최적 경로를 설정하고, 이를 통해 통행시간을 단축한다는 점에서 기술력을 높게 평가받고 있다. 택시도 똑타 앱에서 이용 가능하다. 택시 서비스는 지난해부터 도입돼 1년간 경기도 전체 택시의 약 80%가량을 추가 연계, 호출 가능한 택시 대수는 약 3만 대다. 똑타에서는 택시 호출 시 24시간 호출 수수료가 무료로 적용되고 있으며, 도착 후 직접 결제 방식으로 편리하게 다양한 결제 수단 이용이 가능하다. 공유 자전거 및 전동 킥보드와 같은 개인형 이동 수단도 이용 가능하다. ‘경기도 어린이 청소년 공유 자전거 이용요금 지원’ 사업과도 연계해 경기도에 거주하는 만 13~18세 청소년이 똑타 앱으로 공유 자전거를 이용할 경우 건당 1000원을 즉시 할인받을 수도 있다. 이러한 공유 PM은 현재 도내 22개 시·군에서 약 2만 8000대를 이용할 수 있다. 이외에도 버스 실시간 도착 정보 등 대중교통 정보 연계를 위한 서비스와 안양시 자율주행 버스인 ‘주야로’도 똑타로 이용 가능하다. 이런 기술력을 인정 받아 똑타는 ‘앱 어워드 코리아’와 ‘모바일 어워드 코리아’에서 3차례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도내 31개 시·군, 187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시행되는 2024년 경기도 적극행정우수사례 및 경기도 공공기관 우수정책사례발표에서 각각 우수상과 장려상을 수상해 공공성을 입증했다. 공사는 똑타 교통 서비스를 이용하는 회원을 대상으로 커피 쿠폰 등 경품을 제공하는 봄 시즌 프로모션도 준비 중이다. 똑타를 사용해 교통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이벤트에 응모 및 색다른 혜택을 제공할 수 있게 할 예정이다. 공사는 앱 내 최적경로 탐색 및 통합결제와 수단별 규모 확장을 구축 중에 있고, 공동 운영사인 현대차와 함께 이를 위한 협의 및 기술 개발에 힘쓰고 있다. 민경선 경기교통공사 사장은 “도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100만 다운로드 결과를 이뤄낸 것은 의미가 깊다”며 "향후 진행할 똑타 봄 시즌 이벤트 외에도 다양한 고객 경험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전북교육청 22,23일 AI 디지털교과서 체험 박람회 개최
사회사회이슈 2025.02.20 11:19:48올해 도입을 앞둔 AI 디지털교과서에 대한 교육계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서거석, 이하 전북교육청)이 S H I F T사업단(주관 전주교육대학교 산학협력단, ㈜SLI평생교육원, 테크빌교육㈜)과 함께 AI 디지털교과서 체험 박람회를 개최하기로 해 기대를 모은다. 오는 2월 22일 새만큼 컨벤션센터와 23일 전주 라한호텔 온고을홀에서 양일간 개최되는 ‘2025년 AI 디지털교과서 체험 박람회’는 AI 디지털교과서 도입 등 디지털 대전환을 맞고 있는 교육현장에 대한 학부모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교사 및 학부모들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우리 아이들에게 디지털 길잡이가 되어줄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자리다. 박람회는 ‘2025년 개정 교육과정과 디지털 교육 대전환을 통한 학교?교실?수업의 변화’를 주제로 한 기조 강연을 시작으로 인공지능 활용 수업 나눔, 디지털 체험 부스, MKYU 김미경 대표의 ‘AI시대, 우리 아이의 미래와 인재의 탄생’ 등 다양한 주제로 진행된다. 또한 다양한 체험관도 운영되는데, 향후 AI 디지털교과서 활용 사례를 체험할 수 있는 AI 디지털교과서 체험관을 비롯해 아이와 학부모의 지문을 이용해 자신에게 잘 어울리는 직업 및 직무를 탐색해보는 FingerMAP 지문적성검사, 성격의 강약점 파악에 기반하는 체크온 성격/적성 진단검사 체험관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박람회 참석자들을 위한 인생네컷도 마련돼 즐거운 추억도 만들 수 있다. 이처럼 AI 디지털교과서 관련 실질적인 정보 제공 외에 다양한 체험관 운영으로 참석자들이 보다 쉽고 친근하게 박람회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오선화 미래교육과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디지털 기반의 교실현장을 미리 느껴볼 수 있을 것”이라면서 “더불어 참석하신 부모님들께는 우리 자녀들을 잘 이해하고, 더 소통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
"237만원 내고 '삽질'하실 분?"…日 여행사가 내놓은 대박 '여행상품' 정체는
국제국제일반 2025.02.20 11:19:11일본의 한 여행사가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내놓은 ‘눈 치우기 체험’ 여행 상품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19일(현지시각)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의 보도에 따르면 일본 북부 홋카이도현에 있는 삿포로의 한 현지 여행사는 눈 치우기 투어를 지역 특산품으로 소개했다. 200만 명의 주민이 거주하는 삿포로는 세계에서 가장 눈이 많이 내리는 도시 중 하나다. 1년 중 3분의 1은 영하 기온으로 매년 겨울 평균 5m의 강설량을 기록해 지역 주민들이 눈 치우기를 매우 힘든 일로 여긴다. 그런 가운데 한 여행사가 이를 외국인을 위한 수익성 관광 사업을 발전시킨 것이다. 도부 탑 투어가 제공하는 이 여행은 고객에게 특수 제설 차를 타고 제설 작업을 관찰할 기회를 제공한다. 직접 제설을 체허해 볼 수도 있으며 제설이 없을 때는 제설차의 차내에서 구경할 수도 있다. 체험은 1~6인 기준으로 25만엔(237만원)에 제공되며 식사 1회가 포함되어 있다. 1월부터 3월 초까지 체험 할 수 있다. 눈 치우기 체험은 중국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입소문을 타며 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체험을 마친 이들은 “춥고 힘들었지만 또 오고 싶다” “새로운 여행을 원하는 사람에게 강력 추천” 등 긍정적인 후기를 남겼다. 이에 '눈 치우기'가 쇼핑보다 체험을 우선시하는 젊은 중국 여행객들 사이에서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고 SCMP는 보도했다. 한편, 일본을 찾은 월간 외국인 관광객 수는 2025년 시작과 동시에 사상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 일본정부관광국에 따르면 방일 외국인 관광객 수가 지난 1월 378만1200명으로 집계돼 전년 동월 대비 40.6% 증가했다. 지난달 일본을 찾은 중국인 관광객은 98만300명으로 가장 많았다. 지난해 1월 41만6088명보다 135.6%나 급증한 숫자다. -
애플, AI 탑재된 보급형 모델 '아이폰16e' 공개…가격 599달러
경제·금융경제동향 2025.02.20 11:17:23애플이 주력 아이폰 모델보다 저렴한 새 모델인 ‘아이폰 16e'를 19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신모델로 최근 몇 분기 동안 부진했던 아이폰 판매량을 다시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애플은 보급형 모델인 '아이폰 16e'를 오는 28일 출시한다고 이날 밝혔다. 보급형 모델은 2016년 처음 선보인 이후 2020년과 2022년에 이어 이번이 4세대다. 애플은 그동안 보급형 모델을 '아이폰 SE'라고 불렀으나, 이번에는 명칭을 '아이폰 16e'로 바꿨다. 애플은 "아이폰 16 제품군의 강력한 새 멤버"라고 소개했다. 가격은 599달러로 책정됐다. 지난해 9월 출시된 주력 모델인 아이폰 16 시리즈 기본 모델(799달러)보다는 200달러 저렴하지만 3년 전 출시했던 보급형 모델(429달러)과 비교하면 170달러 비싸다. 신제품은 기존의 홈 버튼을 없애고 페이스 ID를 지원하는 더 큰 화면을 적용하는 등 디자인이 개선됐다. 프로세서는 아이폰 16 시리즈에 장착된 애플이 자체 개발한 A18 칩이 탑재돼 주력 모델과 같은 앱과 게임을 실행할 수 있다. 모뎀 칩으로는 처음 자체 개발한 C1이 적용됐다. 애플은 그동안 퀄컴의 모뎀 칩을 사용해 왔다. 유럽연합(EU) 규정에 맞춰 USB-C 충전 포트도 도입됐다. 애플의 인공지능(AI) 시스템인 애플 인텔리전스를 지원해 이미지 생성 및 알림 요약과 같은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다만 실시간 정보가 표시되는 다이내믹 아일랜드가 없고 최대 3개 카메라가 지원되는 고급 모델과 달리 후면 카메라는 하나만 탑재됐다. 애플이 3년 만에 보급형 모델을 출시한 것은 전체 매출의 절반을 차지하는 아이폰 판매량을 상승 반전 시키기 위한 전략이다. 지난해 4분기 12월 아이폰 판매량은 전년 대비 1% 감소했고 중국에서는 현지 업체의 공세에 밀려 매출이 11% 줄었다. 애플의 글로벌 아이폰 제품 마케팅 부사장인 카이안 드랜스는 "아이폰 16e는 아이폰 16시리즈에서 이용자들이 좋아하는 기능을 담았다"며 "강력하면서도 더 합리적인 가격의 모델로 라인업을 완성해 더 많은 사람이 아이폰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
넥슨, '메이플스토리2' 10년 만에 서비스 종료
산업IT 2025.02.20 11:17:04넥슨이 ‘메이플스토리’의 후속작으로 야심차게 선보였던 ‘메이플스토리2’의 서비스를 10여 년 만에 접는다. 저조한 성적과 함께 최근 게임 업계에 이어지고 있는 비용 효율화 기조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넥슨은 메이플스토리2 홈페이지를 통해 “현재 상황에서 고객님들이 만족할 만한 서비스를 더 이상 제공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며 “올해 5월 29일을 마지막으로 서비스를 종료한다”고 20일 밝혔다. 이에 따라 넥슨은 이날부터 메이플스토리2의 결제 서비스를 종료한다. 넥슨이 2015년 7월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메이플스토리2는 원작 ‘메이플스토리’ 게임을 3D 환경으로 옮긴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이다. 원작 메이플스토리는 현재까지도 ‘던전앤파이터·FC’ 시리즈와 함께 넥슨의 실적을 견인하는 히트작이지만, 그 후속작인 메이플스토리2는 출시 당시 부족한 그래픽 수준과 콘텐츠가 혹평받으며 흥행에 실패했다. 한 업계 관계자는 “지난 2022년 중국을 마지막으로 글로벌 서비스를 정리한 바 있어 메이플스토리2의 국내 서비스 종료 또한 예견된 일이었다”며 “최근 몇 년동안 게임 업계에서 이뤄지고 있는 경영 효율화 기조 역시 (서비스 종료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
현대차 찾은 이재명 “‘국내 생산 촉진 세제’ 도입 필요”
정치국회·정당·정책 2025.02.20 11:16:33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현대자동차 생산 현장을 방문해 국내 산업 보호를 위한 ‘국내생산촉진세제’를 도입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20일 충남 아산 현대자동차 공장을 찾아 경영진들과 ‘자동차 산업 통상 간담회’를 열고 “전략 산업 분야에서 국내 생산과 고용을 늘리기 위한 조치가 필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정부 또는 정치권 차원에서 국내 자동차 산업 보호를 위해, 일자리 창출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할지 고민해야 한다”며 “민주당에서 그동안 지원 입법을 해오긴 했지만 기존 지원 체제에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여러 방법이 있지만 실질적으로 어떤 것이 유효할지 고민한 결과는 국내 생산을 촉진하는 일종의 세제 도입이 필요하다는 것”이라며 “일본이나 미국은 이미 도입한 것 같은데 대한민국도 국내 생산에 대해 세액공제제도 등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과 동시에 자동차 산업에 대한 높은 관세 부과가 예고되자 우리 기업들이 국내에서 생산을 확대할 수 있도록 지원 체제를 마련하겠다는 취지로 풀이된다. 이 대표는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이동석 사장 등 현대차 임직원을 향해 “현대차가 대한민국 산업 발전에 큰 역할을 해줬다”며 감사의 뜻을 밝혔다. 그러면서 “국내 경제가 상당히 어려운데 그 환경 속에서도 현대차가 대한민국 경제 산업 발전을 선두에서 이끌었듯이 앞으로도 이 어려운 환경 개선에 큰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미국이 국내 산업 보호,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과하다고 여겨질 만큼 드라이브를 걸었다”며 “현대차도 미국 현지에 투자를 했는데 지원해주기로 했던 것들이 지켜지지 않을 가능성이 커지며 상당히 어려움에 처할 것 같다”고 우려했다. 그러면서 “한편으로는 대한민국 산업 경제도 자칫 공동화 위험에 빠져 있는데 미국 정책에 대해 배울 것은 배워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이 대표는 이날 전기차 배터리 등 생산 설비를 둘러보고 차세대 기술 개발과 생산력 제고를 위해 근무 환경 등에 대한 현장 의견을 들을 예정이다. -
영풍 "고려아연 최윤범 회장, 탈법적 순환출자로 정부 규제 무력화"
산업기업 2025.02.20 11:16:10영풍(000670)은 지난달 고려아연(010130) 임시주주총회에서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측이 순환출자를 통해 최대주주인 영풍의 의결권을 부당하게 제한해 정부 규제를 무력화했다고 비판했다. 영풍은 20일 입장문을 내고 “최 회장은 1월 22일 고려아연 임시주총을 하루 앞두고 영풍·BMK파트너스와의 표 대결이 불리해지자 기습적으로 순환출자 구조를 새로이 형성했다”며 “대한민국 공정거래법의 근간을 흔들고 기업 지배구조의 투명성을 훼손한 탈법적 행위”라고 밝혔다. 영풍정밀(036560)과 최씨 일가가 보유한 영풍 지분 10.3%를 고려아연의 호주 계열사인 SMC에 넘기는 탈법적 순환출자 구조를 통해 영풍의 의결권 25.42%를 제한했다는 주장이다. 영풍은 이어 “순환출자는 계열사 간 출자를 통해 소수의 지배주주가 적은 자본으로 여러 계열사를 손쉽게 지배할 수 있게 하는 수단으로 재벌의 경제력 집중과 자본 공동화를 초래할 수 있어 정부가 지속적으로 규제를 강화해 왔다”며 “이는 정부의 1986년 상호출자금지, 1990년 탈법행위 금지, 2014년 신규 순환출자 금지 이후 최초의 의도적 상호출자 금지 위반 내지 탈법 행위”라고 말했다. 영풍은 “이 사태는 단순한 경영권 다툼을 넘어 대기업의 법적·사회적 책임을 훼손하는 중대한 사건이며 특히 공정거래법 제21조의 직접 적용을 피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해외 계열사를 활용한 점에서 위법성과 탈법성이 더욱 크다”며 “최 회장의 탈법적 순환출자 형성에 대한 조사 및 제재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향후 수 많은 대기업들이 해외 계열사를 이용한 상호출자를 통해 지배력을 확대할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
삼성운용 "투자자 63%, ETF 투자 시 수익률 최우선 고려"
증권국내증시 2025.02.20 11:15:45대다수의 투자자들이 상장지수펀드(ETF) 상품을 고를 때 ‘수익률’을 최우선으로 여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자산운용의 펀드 플랫폼 ‘FunETF’는 지난 17~18일 양일간 개인 투자자 1만여 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응답자 63%가 ETF 투자 시 최우선 고려 사항으로 수익률을 지목했다고 20일 밝혔다. ‘Fund’와 ‘ETF’를 합성한 삼성자산운용의 FunETF는 ETF와 공모 펀드 관련 정보를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모바일 중심의 어플리케이션이다.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 중 63%가 ‘ETF를 고를 때 본인이 생각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는 무엇입니까’라는 질문에 수익률이라고 답했다. ‘ETF운용사'를 택한 응답자는 13%로 수익률 다음으로 높았으며 ‘거래량(10%)’, ‘총보수 등 비용(9%)’, ‘테마 등 관심사(4%)’, ‘지인 또는 인플루언서 추천(1%)’ 등이 뒤를 이었다. 김도형 삼성자산운용 ETF컨설팅본부장은 “많은 투자자가 수익을 목적으로 하는 투자 행동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수익률이라는 것을 명확히 이해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투자 상품의 수익률에는 총보수 등 모든 제반 비용이 이미 반영돼 있고 해당 수익률이 투자자의 계좌에 성과로 반영된다는 점에서 장기 수익률을 기준으로 본인의 투자성향과 목적에 맞게 상품을 선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ETF 수익률에 이미 모든 비용이 포함돼 있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는 투자자 비중은 40%에도 미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FunETF에 따르면 ‘ETF 상품 수익률에는 이미 모든 비용이 포함되어 있다는 사실을 아시나요’라는 질문에 ‘내용을 잘 알고 있다’고 답한 비율은 38%에 그쳤다. 응답자 중 15%는 ‘몰랐다’고 답변하기도 했다. 응답자 답변 중 ‘들어본 적이 있다’고 답한 비중은 47%로 제일 높았다. 김 본부장은 “총보수 등 모든 비용이 수익률에 이미 반영돼 있다는 사실을 38%만이 잘 알고 있다고 답변한 것을 보면 투자자에게 이와 관련된 정확한 정보를 좀 더 적극적으로 알릴 필요가 있어 보인다"고 덧붙였다. -
환경부 장관 “가습기살균제 피해자에 송구”…3년만에 ‘집단합의’ 재추진
사회사회일반 2025.02.20 11:15:17환경부가 3년 만에 다시 가습기살균제 피해자와 기업, 정부, 국회가 참여하는 형태의 집단 합의를 이끈다. 관건은 3년 전에도 합의를 막은 합의금과 책임 범위에 대한 기업의 이견을 얼마나 좁히는지다. 김완섭 환경부 장관은 20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이 같은 내용의 가습기살균제 문제해결을 위한 논의 방향 보고서를 보고했다. 가습기살규제 사건은 2006년 원인 미상의 폐손상 환자 발생으로 시작됐다. 이후 두 차례 정부 조사 끝에 2011년 정부는 가습기살균제를 폐손상의 원인으로 규명했다. 2017년 8월 사회적 합의로 가습기살균제 피해규제를 위한 특별법이 마련되면서 피해 구제가 속도를 냈다. 정부는 피해 구제 체계를 마련했다. 정부의 피해구제 자금은 약 2725억 원에 이른다. 작년 6월에는 대법원은 이 사건의 국가 책임도 최종 인정했다. 2011년 이후 피해 구제 신청자 5983명 가운데 5828명의 피해가 인정됐다. 하지만 정부 지원과 달리 피해 합의는 요원한 상황이다. 환경부는 “피해자들은 기업 상대로 소송 합의를 추진하고 있지만, 개별 피해자의 승소나 합의 도달이 쉽지 않다”며 “기업은 집단합의 추진에 찬성하지만, 합의금 총액과 기업간 분담비율에 대해 이견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런 이유로 2022년 먼저 시도됐던 집단 합의는 무산됐다. 환경부는 피해자, 기업, 정부, 국회가 참여하는 집단합의 체계를 만들 방침이다. 이를 위해 올 하반기 가습기살균제 특별법 개정에 나선다. 개정안에는 정부와 기업간 적정 분담금 분담비율, 피해자 지원 확대 등이 담긴다. 김 장관은 “사건이 14년 지났지만, 아직 많은 피해자와 유족이 고통받고 있다”며 “진심으로 송구하다”고 말했다. 이어 김 장관은 “정부는 도의적, 법적 책임을 다하고 관련 협의를 강도 높게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
이중근 부영 회장, 외국인 유학생 98명에 장학금 4억원 전달
부동산정책·제도 2025.02.20 11:15:12부영그룹 우정교육문화재단은 20일 서울시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2025년 1학기 외국인 장학금 수여식을 열고 30개국 외국인 유학생 98명에게 장학금 약 4억 원을 전달했다. 이중근(부영그룹 회장) 이사장이 2008년 사재를 출연해 설립한 우정교육문화재단은 교육장학사업을 목표로 2008년 설립돼 2010년부터 해외 유학생들에게 매년 두 차례 장학금을 지급해오고 있다. 2013년부터는 대상 국가와 수혜 학생을 대폭 늘리고 장학금 액수도 1인당 연 800만 원으로 증액했다. 현재까지 43개국 유학생 2645명이 누적 104억 원이 넘는 장학금을 받았다. 대표 장학생으로 선발된 콜롬비아 출신 아르구에조 가오나(숙명여대 글로벌협력 전공) 씨는 “6·25전쟁 참전용사이신 할아버지의 영향으로 어릴 적부터 ‘한강의 기적’으로 불리우며 엄청난 발전을 이뤄낸 한국에서 배움의 기회를 갖고 싶었다”며 “홀로 유학생활을 하다 보니 경제적인 어려움이 많았는데 우정교육문화재단의 지원 덕에 학업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어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 이사장은 “이번 장학금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부담을 덜고 학업에 매진할 수 있는데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며 “훗날 고국과 대한민국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답했다. 이날 행사에는 콜롬비아를 비롯해 필리핀, 캄보디아, 베트남, 에콰도르, 에티오피아 등 6·25전쟁 참전 12개국 대사들도 자리해 민간 외교 역할을 했다. 이 이사장은 유엔군의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유엔데이(국제연합일) 공휴일 지정도 제안했다. 그는 “한국전쟁은 유엔군 60개국이 유엔 창설 후 최초이자 현재까지 유일하게 참전한 전쟁으로 유엔군의 참전으로 오늘날 세계 10위권의 경제대국인 대한민국이 존재한다”며 “유엔의 희생과 고마움을 기억하고 참전국들과의 외교 관계 개선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유엔데이는 국제 평화와 안전을 목표로 국제연합(UN)이 창설·발족된 1945년 10월 24일을 기념하기 위해 제정된 기념일이다. 우리나라에서는 1950년부터 1975년까지 공휴일로 기념했으나 북한이 1975년까지 유엔 산하의 여러 기구에 공식적으로 가입하게 되자 이에 대한 항의의 표시로 1976년 공휴일에서 폐지됐다. -
한화오션, 세계 최초 200번째 LNG운반선 인도
산업기업 2025.02.20 11:13:27한화오션(042660)이 세계 최초로 200번째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을 인도했다. 한화오션은 차별화된 기술력과 생산성 혁신을 통해 글로벌 LNG 운반선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해나갈 방침이다. 한화오션은 200번째로 건조한 LNG 운반선 ‘레브레사 호’를 SK해운에 인도했다고 20일 밝혔다. 레브레사 호는 저압 이중연료추진엔진가 탑재돼 대기 오염물질의 배출을 대폭 줄일 수 있는 친환경 선박이다. 한화오션은 1995년 처음으로 LNG 운반선을 인도했고 21년 만인 2016년 100번째 LNG 운반선 건조를 마치고 선주사에 인도했다. 이후 기술 개발 등을 통해 생산성을 크게 높인 한화오션은 9년 만에 100척을 건조하는 데 성공했다. 한화오션은 1개의 도크에서 4척을 동시에 건조할 수 있는 기술 체제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연간 최대 25척의 LNG 운반선을 건조할 수 있는 역량을 갖췄다. 업계에서는 중국 조선소가 미국의 블랙리스트에 오르는 등 국제 정세의 영향에 한국 조선사가 반사이익을 거둘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한화오션은 지속적인 기술 개발을 통해 생산성을 높여 글로벌 LNG 운반선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할 방침이다. 김종서 한화오션 상선사업부장(사장)은 “미국의 화석연료 정책 변화로 글로벌 에너지 시장에서 LNG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며 “압도적인 기술력을 보유한 한화오션이 글로벌 선주의 요구사항을 충족시켜 줄 최고의 조선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단독] "이재용은 '굿 프렌드'"…은퇴 후에도 한국 찾은 ASML 前 CEO
산업기업 2025.02.20 11:13:17한국을 방문한 피터 베닝크 전 ASML 최고경영자(CEO)가 삼성전자(005930)·SK하이닉스(000660) 등 국내 칩 제조사들이 올 해에도 차세대 극자외선(EUV) 설비 투자를 적극 이어갈 것으로 내다봤다. 지난해 퇴임한 페닝크 전 CEO는 이번 달 네덜란드 정부 관계자와 함께 삼성전자 평택 캠퍼스를 방문하는 등 한국과 네덜란드간 반도체 협력에 '징검다리’ 역할을 하고 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에 대해서는 ‘굿 프렌드’라며 특별한 인연도 과시했다. 베닝크 전 CEO는 19일 국내 최대 반도체 행사인 ‘세미콘 코리아 2025’ 현장에서 서울경제신문을 만나 이같이 밝혔다. 베닝크 CEO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올 해 EUV 설비투자에 대한 질문에 “현재 CEO가 아니기 때문에 구체적으로 답하기는 어렵다”면서도 “통상적으로 혁신을 하려면 투자가 필요한데, 차세대 EUV를 도입하기 시작한 대만·미국 회사들에 뒤처지지 않으려면 한국 회사들도 투자를 이어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베닝크 전 CEO는 지난해까지 세계적인 노광 장비 회사인 ASML의 수장을 맡았다. ASML은 7나노(㎚·10억 분의 1m) 이하 초미세 반도체 회로를 만들기 위한 핵심 기술인 극자외선(EUV) 노광장비를 세계에서 독점으로 생산하는 회사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뿐만 아니라 미국 인텔, 대만 TSMC 등 기라성 같은 회사들이 ASML의 노광 장비를 선점하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일 정도다. 최근 ASML은 EUV 노광장비의 성능을 한층 업그레이드한 하이(High)-NA EUV 장비 출하를 시작했다. 삼성전자가 이 설비를 구축하기 시작했다는 사실이 업계에 알려지기도 했는데, 이에 대해 묻자 그는 “그렇다”고 답했다. 그는 크리스토프 푸케 ASML CEO에게 수장의 권한을 물려준 이후에도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특히 ‘반도체 전도사’로서 한국을 방문한 점이 눈길을 끈다. 21일까지 한국에 머물 예정인 베닝크 전 CEO는 디르크 벨리아르츠 네덜란드 경제부 장관 등 네덜란드 정부 주요 관계자들과 18일 삼성전자 평택 캠퍼스를 방문해 한국과 삼성, 네덜란드와 ASML 사이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미 베닝크 전 CEO는 2023년 ASML 본사에서 윤석열 대통령, 빌럼알렉산더르 네덜란드 국왕, 이재용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등이 지켜보는 가운데 차세대 반도체 제조기술 R&D센터 설립 양해각서에 직접 서명한 경험도 있다. 그는 “최근 새롭게 구성된 네덜란드 정부에서 이 사안에 대해 호기심을 가지고 있고, 정부와 업계에서 반도체 전문가의 시각과 조언을 물어보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재용 회장과의 인연에 대해서도 강조했다. 베닝크 전 CEO는 2022년, 2023년 이 회장의 네덜란드 ASML 본사 방문은 물론 작년 파리 올림픽 현장에서 수영 경기를 함께 관람하는 등 각별한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 그는 이 회장과의 인연에 대해 묻자 “거의 30년 동안 일하면서 친분을 쌓은 좋은 친구(good friend)”라며 “한국의 모든 고객사들을 좋아한다”고 말했다. 이번 방문에서 이 회장을 만날 것인지에 대한 질문에 대해서는 “나는 이곳에 있을 때 모두를 만나 산업 현황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며 “현재 아주 바쁜 일정과 미팅 일정을 수행하고 있다”며 말을 아꼈다. -
DL이앤씨, 마수걸이 분양 돌입…동대구·천안에 2085가구 공급 [집슐랭]
부동산정책·제도 2025.02.20 11:12:49DL이앤씨는 21일 대구 동구 동대구와 충남 천안 성성권역에서 주택전시관을 열고 올해 마수걸이 분양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대구 동구 신천동 328-1번지 일원, 옛 동대구 고속버스터미널 부지에 들어서는 e편한세상 동대구역 센텀스퀘어는 지하 5층~지상 24층 4개 동, 전용면적 79~125㎡ 총 322가구 규모다. 전 가구가 일반분양으로 공급된다. 전체 동의 골조 공사가 완료된 뒤 후분양으로 공급되는 단지다. 단지는 맞은편에 동대구역이 위치한 초역세권 입지다. 대구 지하철 1호선과 KTX·SRT, 대경선 등 4개 노선이 자리하며, 향후 4호선(엑스코선) 개발도 예정돼 있다. 단지 출입구 경관광장에는 동대구역과 신세계백화점으로 이어지는 출구가 신설될 계획이다. 충남 천안시 서북구 업성도시개발구역(업성동 465-6번지 일원)에 조성되는 e편한세상 성성호수공원은 지하 3층~지상 최고 39층 13개 동, 총 1763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이 중 전용 84~191㎡ 1498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e편한세상 성성호수공원은 단지 바로 앞에 성성호수공원이 위치해 수변 주변 가구에서 호수공원 직접 조망이 가능하다. 단지 인근에 삼성SDI 천안사업장, 천안 제2·3·4일반산업단지, 아산스마트밸리, 백석농공단지 등 다수의 산업단지가 위치해 직주근접 여건도 우수하다. 105동 최상층에 호수공원이 조망되는 스카이 라운지와 스카이 게스트하우스 2개소를 마련한다. 스포츠코트와 패밀리 시네마, 탕이 있는 사우나 등의 고급 커뮤니티 시설도 조성된다. 가구당 1.55대의 넉넉한 주차대수도 확보했다. e편한세상 동대구역 센텀스퀘어와 e편한세상 성성호수공원은 3월 4일 특별공급 접수를 받으며 5일 1순위, 6일 2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일 역시 12일로 같다. 정당계약 기간은 e편한세상 동대구역 센텀스퀘어가 3월 24~26일, e편한세상 성성호수공원은 3월 24~27일까지다. e편한세상 동대구역 센텀스퀘어 주택전시관은 대구광역시 동구 신천동 325-1번지에 마련됐다. 입주 예정일은 2025년 11월이다. e편한세상 성성호수공원의 주택전시관은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성동 225-5번지 일원에 위치하며, 입주는 2028년 2월 예정이다. *‘집슐랭 연재’ 구독을 하시면 부동산 시장 및 재테크와 관련한 유익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생생하게 전달받으실 수 있습니다. -
“출산 장려 효과”…신라스테이, 출산 고객 50명에 평생회원권 제공
산업기업 2025.02.20 11:12:29신라스테이가 평생 무료로 신라스테이를 이용할 수 있는 ‘평생회원’ 50명을 선정했다. 신라스테이는 지난 한 해 동안 출산을 앞둔 고객을 대상으로 평생회원권을 지급하는 ‘블레싱 프로모션’을 통해 평생회원 50명을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신라스테이는 지난 1년간 신라스테이 투숙 후 출산을 인증한 신라리워즈 회원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50명에게 평생회원권을 제공하는 블레싱 프로모션을 진행했다. 블레싱 프로모션은 임산부 고객의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1500명 이상이 응모하는 등 큰 인기를 끌었다. 당첨자 50명에게는 신라스테이 평생회원권, 돌잔치 이용 시 할인 혜택, 출산 축하 웰컴 키트가 제공됐다. 이 중에서도 신라스테이 평생회원권은 매년 신라스테이 숙박권 5매를 제공하는 파격적인 혜택이다. 신라스테이 첫 방문에 평생회원으로 당첨된 고객 정다운씨는 “출산의 기쁨과 더불어 신라스테이의 평생회원권에 당첨되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신라스테이에서 가족과 소중한 추억을 쌓아가겠다”고 말했다. 신라스테이는 올해에도 순금, 호텔 숙박권, 건강 검진 이용권 등을 경품으로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해 주목을 받고 있다. 3월 13일까지 진행하는 ‘럭키 스테이 2025’ 패키지는 새해 소망을 테마로 순금 열쇠 7돈, 신라모노그램 다낭 숙박권, 강북삼성병원 정밀 검진 이용권, 갤럭시 Z 플립 등 다양한 경품을 선보인다. 럭키스테이 2025 패키지는 3월 13일까지 신라스테이 전 지점에서 이용 가능하며, 신라스테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할 수 있다. 당첨 결과는 4월 중 신라스테이 공식 홈페이지에 공지되며, 당첨자에게 개별 안내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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