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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넓고 커진 디스플레이…한국레노버, 게이밍 모니터 2종 출시
산업IT 2025.02.24 09:41:00한국레노버가 게이밍에 깊은 몰입감을 더할 모니터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새롭게 선보인 리전 게이밍 모니터는 △R34w-30 △R32qc-30으로 신제품 모두 1500R 곡률로 디자인돼 게임 플레이 시 뛰어난 몰입감을 제공하는 게 특징이다. 최대 180Hz의 고주사율과 0.5m(MPRT2)의 초고속 응답속도를 지원해 빠른 화면 전환이 필요한 게임을 할 때에도 원활한 플레이를 지원한다. 올해 1월 열린 세계 최대 전자·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5’에서 처음 공개된 34인치 울트라 와이드 모니터 ‘R34w-30’는 21:9 화면비를 적용해 더 넓고 커진 화면감을 제공하며 WQHD(3440x1440) 해상도는 게임에 디테일을 더한다. 32인치 모니터 ‘R32qc-30’는 16:9 화면비에 QHD(2560X1440) 해상도를 지원한다. 신제품 모두 3000:1 명암비와 sRGB 99%, DCI-P3 90% 색역을 지원해 색 정확도를 높였다. 또한 어댑티브 싱크(VESA Adaptive Sync) 기술과 AMD 프리싱크 프리미엄 기술로 화면 끊김을 최소화했다. 기본 탑재된 2개의 3W 스테레오 스피커는 고품질의 사운드를 제공한다. 사용자 편의를 강화한 기능도 눈에 띈다. 다양한 각도로 조절 가능한 ‘스위블(좌우 각도)’, ‘틸트(상하 각도)’, ‘리프트(높이 조절)’ 기능을 활용해 사용자의 체형에 맞게 사용할 수 있다. 기본 적용된 2개의 HDMI 2.1과 1개의 디스플레이포트 1.4를 통해 추가 젠더나 허브 없이 디스플레이를 확장하는 것도 가능하다. 콘솔 기기 연결 시 완벽한 호환을 지원해 즐겁고 편안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이 밖에 레노버 리전 게이밍 모니터는 타사 대비 엄격하고 광범위한 무결점 모니터 보증 서비스 ‘리얼 케어(REAL CARE)’ 서비스가 적용된다. 또한 모든 구매 고객은 3년간 품질 보증 서비스(워런티)를 받을 수 있다. 리전 게이밍 모니터는 쿠팡 및 온라인 마켓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한국레노버는 구매 고객 대상 포토 상품평 이벤트를 통해 신세계상품권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신규식 한국레노버 대표는 “새롭게 선보인 리전 게이밍 모니터 2종은 빠른 고주사율과 응답 속도, 높은 색재현율을 갖춰 한 차원 높은 게이밍 경험을 선사한다”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게이밍 솔루션을 통해 사용자 경험을 극대화하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
충북 관광객 4000만 명 ’눈앞’
사회전국 2025.02.24 09:40:422024년 충북을 찾은 관광객이 3800만 명을 넘어섰다. 충북도는 지난해 충북을 방문한 관광객 수는 3898만 명으로 2023년 관광객 수 3155만 명의 23.5%(743만 명)이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24일 밝혔다. 코로나19 이후 충북의 관광산업이 본격적으로 회복세에 접어들었음을 보여준다. 지역별로는 제천시가 1113만 명으로 가장 많은 관광객이 방문했고 단양군 919만 명, 충주시 424만 명, 청주시 392만 명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진천군은 농다리 관광객 급증으로 지난해 105만 명에서 277만 명으로 164%가 증가해 가장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 관광객이 가장 많이 찾은 관광지점은 단양 도담삼봉(240만 명), 진천 농다리(165만 명), 단양 구담봉(130만 명) 순이며 특히 단양 다누리아쿠아리움은 도내 최다 외국인 방문지(1만3000명)로 나타났다. 도내 대표 관광지인 청남대는 지난해 76만여 명의 방문객을 기록하며 누적 관람객 1500만 명을 돌파해 꾸준한 인기를 입증했다. 또한 지난해 5월 개장한 괴산 충북아쿠아리움은 연말까지 약 26만여명이 방문하며 충북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급부상했다. 도는 2025년에도 충북을 방문하는 관광객 수의 증가세를 이어가고 관광 활성화를 통해 어려운 민생경제를 회복하기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도는 △도 지정 축제 지정·육성, △충북 숙박 할인쿠폰 지원사업 조기 추진 △외국인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 △인바운드 관광 세일즈 마케팅 강화 등을 추진해 충북 방문객 5000만 명 달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특히, 도는 2025년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와 영동세계국악엑스포와 연계한 국내외 관광 마케팅을 강화하고 행사 관람 관광객 인센티브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올해 9월 충북 최초 전시․컨벤션센터인 오스코 개관에 따라 마이스산업 인센티브를 확대 지원한다. 장인수 도 관광과장은 "2025년에는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와 영동세계국악엑스포가 예정되어 있고 오스코 개관 등 새로운 성장동력을 바탕으로 관광객이 더욱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충북의 관광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체류형 관광 인프라 확충과 내수 활성화를 위한 특색 있는 관광콘텐츠 개발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LG화학, 한샘과 친환경 ASA 적용 주방가구 개발 맞손
산업산업일반 2025.02.24 09:39:58LG화학(051910)이 한샘(009240)과 손잡고 친환경 주방가구 소재 시장에 진출한다. LG화학은 21일 서울 한샘 송파점에서 한샘과 ‘친환경 가구용 성형자재 개발 MOU’를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협약을 통해 LG화학이 식물성 원료 기반 고기능성플라스틱 아크릴로니트릴 스티렌 아크릴레이트(ASA) 소재를 공급하면 한샘이 이를 주방가구 '에끌라' 표면재로 사용한다. ASA는 고온에 견디는 내열성과 기후에 견디는 내후성이 우수해 가정용 가구 등에 많이 쓰인다. 쉽게 변색되지 않아 주방가구, 붙박이장 등에 적합하다. 올해 상반기 출시 예정인 에끌라에는 LG화학 친환경 소재 브랜드 '렛제로(LETZEro)'가 적용돼 출시된다. 렛제로는 LG화학이 2021년 론칭한 친환경 브랜드로 친환경 제품에 부합하는 제품만 엄격한 심사를 거쳐 보증마크를 부여한다. 고영남 한샘 연구소장은 "대부분 가구용 소재는 재활용이 어려워 폐기 시 소각하는 경우가 많고 그 과정에서 어쩔 수 없이 탄소배출량도 늘어난다"며 "친환경 가구용 성형자재 개발을 통해 탄소 배출 저감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김스티븐 LG화학 ABS사업부장은 "친환경 ASA가 가구 시장에 새로운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며 "렛제로의 엄격한 친환경 기준을 적용한 혁신적인 제품으로 지속 가능한 미래를 선도할 것"이라고 했다. -
셀트리온,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앱토즈마' 유럽 품목허가 승인
경제·금융경제·금융일반 2025.02.24 09:39:34셀트리온(068270)이 유럽연합집행위원회(EC)로부터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악템라'(유럽 브랜드명 로악템라)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 '앱토즈마'의 품목허가를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품목허가는 류마티스 관절염, 거대세포동맥염 등 오리지널 의약품의 주요 적응증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앞서 앱토즈마는 국내와 미국에서도 품목허가를 획득했다. 앱토즈마는 체내 염증 유발에 관여하는 인터루킨-6 단백질을 억제해 염증을 줄이는 인터루킨 억제제다.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영역에서 기존 종양괴사인자 알파(TNF-α) 억제제 제품군에 더해 인터루킨 억제제까지 포트폴리오를 확장했다. 셀트리온은 앱토즈마를 비롯해 '아이덴젤트'(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오센벨트-스토보클로'(프롤리아-엑스지바 바이오시밀러) 등 이번 달에만 총 4개 제품의 허가를 잇따라 획득했다. 지난해 국내에서 조기 달성한 '11종 제품 포트폴리오 구축'이라는 사업 목표를 유럽에서도 완성했다. 셀트리온은 향후 자가면역질환 시장에서 좀 더 강화된 제품 라인업을 구축하면서 골 질환, 안과 질환 등으로 치료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남은 허가 절차와 상업화에 집중해 글로벌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고 성장에 속도를 올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국내 기업 10곳 중 8곳 “향후 2년 AI 투자 늘릴 계획"
증권국내증시 2025.02.24 09:37:57국내 기업 경영진들이 향후 인공지능(AI) 관련 투자를 확대할 의지가 강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전문 인력 부족과 투자 효과 불확실성 등은 걸림돌로 남아 있다. 24일 글로벌 회계·컨설팅 법인 EY한영이 국내 기업 경영진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응답자 82%가 향후 2년 동안 AI 투자를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투자 수준을 유지하겠다는 응답자가 10%, 투자 확대 계획이 없다는 응답자가 8%에 그쳤다. 기업 내 전사적 또는 일부 영역에서 AI를 도입해 활용 중이라고 응답한 기업은 52%로 전년 대비 14%포인트 늘었다. 나머지 39%는 아직 AI를 도입하지 않았지만 향후 도입 계획이 있다고 했다. 기업 규모가 클수록 AI 도입이 활발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산 규모 2조 원 이상 기업 소속 응답자는 87%가 AI 투자 필요성에 공감했다. 투자 계획이 없다고 한 응답은 5%에 불과했다. 반면 자산규모 5000억 원 미만 기업 중 13%는 투자 확대 계획이 없다고 답변했다. AI 도입으로 예상되는 효과는 자동화 등 운영 효율화(68%), 데이터 분석 및 예측 정확도 향상(64%), 제품 또는 서비스 혁신(48%) 등을 꼽았다. 다만 AI 도입 과정에서 내부 전문 인력 부족(60%), 투자 대비 효과에 대한 불확실성(57%) 등은 걸림돌로 나타났다. AI 인재 양성과 명확한 투자 수익(ROI) 확보가 중요하다는 것이다. 이외에도 높은 초기 비용(34%), 사이버 보안(25%), 규제 및 법적 리스크(24%), 데이터 품질 및 활용의 한계(21%), 추진 조직 및 체계 부재(20%), 윤리적 문제(6%) 등이 뒤를 이었다. 김정욱 EY컨설팅 대표는 “많은 기업이 AI를 도입했거나 도입을 고려하는 가운데 AI를 통해 운영 효율화와 비즈니스 의사결정 지원 등 가치를 늘릴 실질적인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며 “AI 투자가 기대 성과와 수익화로 이어지려면 조직 내 모든 이해관계자가 공감할 수 있는 도입 목적을 설정해야 한다”고 했다. -
100명이 한 팀 뭉쳐 수익률 대결…코인원 '길드워즈' 개최
블록체인블록체인 2025.02.24 09:37:53최대 100명이 한 팀을 이뤄 투자 실력을 겨루는 가상자산 리그가 열린다. 24일 코인원은 국내 최초 단체 가상자산 투자대회 '길드워즈'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길드워즈는 투자자 그룹(길드) 간 투자 실력을 겨루는 단체전 방식의 가상자산 투자대회다. 최대 100개 길드에서 각 100명씩 총 1만 명이 참여할 수 있는 대규모 대회로, 시즌제로 운영된다. 이번 대회는 거래금액이 아닌 수익률로 순위를 매긴다. 이에 따라 소액 투자자들도 참여할 수 있게 됐다. 첫 시즌은 3월 4일부터 17일까지 2주간 열린다. 실시간 길드 랭킹은 코인원 랭킹보드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길드 점수는 상위 20% 길드원의 수익률을 2배로 계산한다. 여기에 나머지 길드원들의 수익률을 더해 최종 점수를 낸다. 코인원은 현재 길드장 100명을 모집 중이다. 모집 기간은 지난 21일부터 오는 25일까지다. 길드원 모집은 27일부터 3월 3일까지 진행된다. 길드장은 거래 실적과 커뮤니티 활동 등을 고려하여 선정될 예정이다. 시즌1 총 상금은 3억 원 상당의 비트코인(BTC)이다. 1~3위 길드에 각각 1억 원, 5천만 원, 3천만 원 상당의 BTC가 지급된다. 길드장에게는 상금의 2%가 보너스로 주어진다. 나머지는 길드원들의 스코어 기여도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추가로 참가자 및 신규 첫 거래 회원 중 상위 500명에게 1만 원 상당의 BTC가 지급된다. 미참가 회원을 대상으로 우승 길드 예측 이벤트도 진행된다. 우승 길드는 오는 3월 26일 발표될 예정이다. 코인원 이벤트 담당자는 "커뮤니티와 투자대회를 결합해 고래부터 소액 투자자까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새로운 형식의 단체전 투자대회를 선보이게 됐다"며 "길드원 간 전략을 공유하면서 가상자산 투자의 재미와 수익을 한 번에 얻을 수 있는 길드워즈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
문화선도산단 4월 선정…구미시 잰걸음
사회전국 2025.02.24 09:37:04경북 구미시가 문화선도산단 선정을 위해 속도를 내고 있다. 24일 구미시에 따르면 시는 이날 방림과 문화선도산단 조성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체결식은 유휴부지인 방림의 구미 공장부지 매입을 위해 진행됐다. 시는 앞으로 공단로와 방림부지라는 핵심 경관·거점 자산을 활용해 산업·문화·주거가 융합된 문화선도산단의 기틀을 마련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12만9000㎡에 이르는 대규모 유휴부지를 활용해 첨단 반도체 연구단지, 청년문화센터, 청년근로자 기숙사 등을 집적시킬 계획이다. 문화선도산단 사업은 ‘청년이 살고 싶은 문화가 풍부한 산단’ 조성을 목표로, 산단 통합브랜드 개발, 상징물 조성, 구조 고도화, 재생사업, 문화 특화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관계 부처 사업이 패키지 방식으로 지원된다. 지난 20일까지 신청을 마감한 가운데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의 현장실사, 발표평가를 거쳐 4월중 3개 산단을 최종 선정한다. 선정 시 총 965억 원 규모의 산단 내 문화·산업 인프라가 조성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문화가 어우러진 새로운 산단 모델을 제시해 청년층이 머물고 싶은 구미만의 산단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
중국發 '더 강력한 코로나' 공포… 진단키트株 급등 [Why 바이오]
산업기업 2025.02.24 09:37:04중국에서 기존 코로나19보다 더 강력한 코로나 바이러스가 발견됐다는 소식에 진단키트 관련 종목의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중국 연구진은 이 바이러가 코로나19와 같이 박쥐를 통해 인간으로 전염될 가능성이 있다고 봤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현재 코로나19 진단키트를 제조사인 수젠텍(253840)의 주가는 7050원으로 전일 종가 대비 21.21% 상승했다. 랩지노믹스(084650)(+14.37%), 휴마시스(205470)(+9.07%), 씨젠(096530)(+7.19%), 에스디바이오센서(137310)(+6.32%) 등도 이날 개장 이후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이는 중국 연구진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를 발견했다는 소식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로이터와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에 따르면 중국 연구진은 저널 셀(Cell)에 새로 발견된 박쥐 코로나 바이러스(HKU5-CoV-2)가 코로나19를 유발하는 ‘SARS-CoV-2’ 바이러스와 같은 세포 표면 단백질을 사용해 인간에도 침투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했다. HKU5-CoV-2는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을 유발하는 바이러스를 포함하는 메르베코바이러스군에 속하는 코로나 바이러스다. 이번 연구는 ‘배트우먼’이라는 별명으로 가진 중국 바이러스학자 시정리가 광저우 실험실에서 주도했다. 광저우과학원과 우한대학, 우한바이러스학 연구소의 연구진이 참여했다. 이 바이러스는 인간의 ACE2 수용체와 결합하는 특성이 있고 다른 코로나바이러스보다 감염력이 더 강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 연구팀은 “HKU5-CoV-2는 인간의 ACE2에 더 잘 적응했으며 더 넓은 숙주 범위와 더 높은 종간 감염 잠재력을 가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연구진은 박쥐 샘플에서 바이러스를 분리했을 때 인간 세포뿐 아니라 장기 조직까지 감염시킬 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연구진은 “박쥐 메르베코바이러스는 직접 전염되거나 중간 숙주에 의해 촉진되는 등 인간에게 전염될 위험이 높다”면서도 “HKU5-CoV-2가 인간 사회에 출현할 위험이 과장돼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Why 바이오 코너는 증시에서 주목받는 바이오 기업들의 이슈를 전달하는 연재물입니다. 주가나 거래량 등에서 특징을 보인 제약·바이오 기업에 대해 시장이 주목한 이유를 살펴보고, 해당 이슈에 대해 해설하고 전망합니다. -
방사청장, UAE·이집트 방문해 FA-50 등 K방산 ‘세일즈’
정치통일·외교·안보 2025.02.24 09:34:59방위사업청은 석종건 청장이 지난 17∼21일(현지 시간) 아랍에미리트(UAE)와 이집트를 방문해 K방산 세일즈에 적극 나섰다고 24일 밝혔다. 석 청장은 중동·북아프리카 최대 규모 방산 전시회인 UAE의 IDEX에 참석을 계기로 각국 방산 고위급 인사들을 만났다. 특히 그는 UAE 모하메드 알 마즈루이 국방특임장관, 이사 사이프 모하메드 알 마즈루이 총참모장, 나세르 후메드 알 나와미 타와준(방산물자 조달 기관) 사무총장 등 UAE 국방획득 관련 핵심 인사들을 만나 한국 방산업체의 참여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석 청장은 IDEX에 참석한 사우디아라비아 측과도 만나 ‘군수물자 및 용역에 대한 정부 품질보증의 상호수락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하는 성과를 올렸다. 이 체결로 한국 국방기술품질원은 사우디 정부를 대신해 사우디에 수출되는 국산 군수품의 품질을 보증할 수 있게 됐다. 석 청장은 또 한국항공우주산업(KAI),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 국내 방산업체들과 이집트를 방문해 수출을 추진 중인 대전차미사일 ‘천검’과 FA-50 협력 방안을 점검했다. 이와 관련 마무드 푸아드 압델 가와드 이집트 공군 사령관을 만난 석 청장은 이집트 공군이 FA-50을 선택할 경우 후속 군수지원 등 종합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하며 K방산 수출에 총력을 기울였다. 아울러 K9 자주포 이집트 현지 생산공장 ‘팩토리 200’을 찾아 자주포 생산의 본격적 개시를 알리는 강재 절단식도 지켜보며 방산업체의 노고를 격려했다. -
[인사]외교부
사회피플 2025.02.24 09:34:28◇외교부 △재외공관담당관 이민경 △여권과장 정재훈 △운영지원담당관실 재무복지팀장 조연미 -
日기업 홀린 ‘광양만권’ 매력…2차전지·에너지 ‘시선’
사회전국 2025.02.24 09:32:36일본에 ‘기업하기 좋은 광양만권’ 매력 알리기에 나선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광양경제청)의 투자유치 활약이 눈길을 끌었다. 24일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에 따르면 광양경제청 투자유치단은 지난 18~22일까지 4박 5일 일정으로 일본 도쿄·오사카에서 투자유치 활동을 펼쳤다. 도쿄에서 19~21일까지 3일간 개최된 2025 스마트에너지위크에 참가해 일본 투자유치활동을 펼쳤다. 이를 통해 2차전지와 에너지분야 투자 확대를 위해 투자유망기업과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하는 등 현지 기업 관계자들과의 네트워킹을 강화하며, 투자유치 기회를 모색했다. 또한 2차전지 소재 생산 기업인 센트럴글래스 본사를 방문해 광양만권 내 이차전지 집적화 단지 조성 계획을 설명하고 추가 투자확대를 건의하는 등 한·일 협력사업 진행 현황을 점검하고, 배터리, 전기차, 신재생에너지 분야에서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 오사카를 방문한 투자유치단은 KOTRA 오사카 무역관과 오사카엑스포 연계 투자유치 활동을 위해 사전 협의를 진행하고, 일본 대표 농기계·중장비 제조업체의 물류센터를 방문해 물류거점 구축 가능성과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광양경제청은 이번 출장에서 2차전지, 신재생에너지, 첨단소재 산업의 글로벌 허브로서의 위상을 강조하며, 광양만권의 투자 최적지로서의 여건과 다양한 지원책을 홍보했다. 특히 세풍·황금 등 산업단지의 인프라, 2차전지 집적화 단지 조성 현황, 세제 혜택 등을 소개해 일본 기업들의 시선을 집중 시켰다. 구충곤 광양경제청 청장은 "이번 투자유치활동은 일본 최대 규모 전시회인 2025 스마트에너지위크를 통해 전세계 에너지분야 유망기업과 협력을 확대하고, 광양만권이 2차전지와 신재생에너지 산업 클러스터로 성장하고 있다는 것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며 “투자의향을 가진 해외기업과 협의를 지속해 광양만권에 우수한 외국기업들을 유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현대퓨처넷 소액주주 5% 결집..."지배구조 개편 소통 필요" [시그널]
증권증권일반 2025.02.24 09:30:42현대퓨처넷 소액주주들이 주주 권리 보호를 위해 뭉쳤다. 소액주주 주주행동 플랫폼 '액트'는 24일 현대퓨처넷 소액주주 303명(지분율 5.06%)이 결집했다고 밝혔다. 이는 현대백화점그룹의 지배구조 개편 과정에서 소액주주 권익 보호를 위한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현재 현대홈쇼핑은 현대퓨처넷 지분 78.55%(8656만1063주)를 보유하고 있다. 현대퓨처넷 소액주주연대 관계자는 "강제 합병 시 소액주주들이 피해자가 될 수 있다"며 "현대퓨처넷의 향방에 대해 투명한 소통과 합리적인 합병 방안 제시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윤태준 액트 소장은 "현대백화점그룹이 작년 11월 발표한 밸류업 계획에서 현대퓨처넷이 제외된 점, 지주사 전환 과정에서 소액주주들이 소외된 점 등이 우려된다"며 "맘스터치 공개매수 사례처럼 양측이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한편 현대백화점그룹은 지난해 초까지 "현대퓨처넷 공개매수를 통한 합병은 고려하지 않고 있다"는 입장을 유지해왔다. 이에 대해 현대백화점그룹 관계자는 "그동안 현대퓨처넷 지배구조 개편과 관련된 공개매수, 합병, 상장폐지 등 어떠한 계획도 없다고 수차례 밝혀 왔다"며 "앞으로도 관련된 계획은 전혀 없다"고 말했다. -
금감원 “불법 영업 엄정 대응…CEO 레터 통해 내부통제 강화”
경제·금융금융정책 2025.02.24 09:30:00금융감독원이 금융투자 업계를 향해 내부 통제 수준을 강화해 불법·불건전 영업행위를 사전에 방지할 것을 주문했다. 금감원은 올해 시장 변동성 확대 가능성에 대비해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 단기자금시장 불안 등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관리하는 게 중요하다고도 강조했다. 24일 서재완 금감원 부원장보는 ‘2025년 금융투자 부문 금융감독 업무설명회’ 모두발언에서 올해 감독·검사 방향과 관련해 “자본시장 리스크의 철저한 관리, 불합리한 영업 관행 및 불법 행위 엄단, 금융투자산업 및 자본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각적인 개선 방안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금감원에서 진행된 설명회에는 증권사, 자산운용사, 부동산 신탁사, 금융투자협회 관계자 등 약 270명이 참석했다. 서 부원장보는 “지난해 불법·불건전 영업행위가 반복됐다”며 내부 통제의 중요성을 가장 먼저 강조했다. 그는 “내부통제 현안을 ‘CEO 레터(최고고경영자 서한)’ 등을 통해 업계와 수시로 공유하여 자율적인 개선을 유도할 것”이라며 “금융투자 업계도 책무구조도 도입으로 책임이 보다 명확해지는 만큼 실질적인 내부통제 체계를 구축해달라”고 당부했다. CEO 레터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스태프(Staff) 레터를 벤치마킹한 것으로 감독당국이 금융사 CEO와 컴플라이언스 이슈 등 현안에 대해 직접 소통하는 수단이다. 금감원은 금융투자회사의 유동성 규제를 정교화하고 자기자본 규제체계를 개편해 시장 충격에 대한 대응력도 제고해나가겠다는 방침이다. 자본적정성 지표로서 실효성 및 유의성 강화를 위하여 증권사의 순자본비율(NCR) 산정 방식을 개선하고, 시장 충격으로 인한 펀드런(펀드 대량 환매)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한 개방형 펀드의 유동성 관리수단(LMT) 도입 방안을 검토한다. 또 책임준공형 토지신탁 위험요인 분석을 통해 체계적 관리방안을 마련하고 위험 수준별 재무건전성 및 사업장 관리를 강화할 예정이다. 금감원은 다음 달 예정된 공매도 재개와 대체거래소 출범 준비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금감원은 불법 공매도 방지 전산시스템 구축을 통해 공매도 재개 환경을 구축하고 대체거래소 출범을 대비해 증권사의 최선주문집행시스템(SOR)을 점검하는 등 전방위 지원에 나선다. 토큰증권(STO) 제도화에 따른 발행·유통 규율체계의 조기 안착과 투자자 보호를 위한 감독방안도 검토한다. 금감원은 향후 불합리한 영업 관행 및 불법행위에는 엄중 조치하겠다는 입장도 재확인했다. ‘주관사-운용사-판매사’ 및 ‘계열 증권사-운용사’ 등 연계 검사를 실시해 연계 불법 행위 및 리스크 관리의 적정성을 점검한다. 쏠림 현상이 있는 판매채널·점포에 대한 내부통제 실태와 고위험 상품 판매시 판매 절차를 제대로 준수했는지 여부 등도 점검 대상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에서 논의된 다양한 의견 및 건의사항을 향후 감독‧검사 업무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라며 “향후에도 현장감 있고 실효성 있는 감독 업무 수행을 위해 금융투자업계 및 전문가 등과 지속적으로 소통의 장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IT자산 관리 서비스 심플리, 월 매출 5배 증가
산업중기·벤처 2025.02.24 09:29:32기업용 IT자산 관리 서비스 심플리(SMPLY)를 운영하고 있는 IT스타트업 셀파스는 출시 8개월만에 월간 반복 매출이 5배 상승했다고 24일 밝혔다. MRR은 구독 중인 고객들로부터 들어오는 반복적인 매출 규모를 보여주는 지표로싸스(SaaS) 및 구독 비즈니스가 얼마나 성장하고 있는지 보여준다. 셀파스가 2024년 4월 정식 출시한 심플리는 IT자산 관리 솔루션으로, 기업의 구독 관리부터 IT기기 관리 및 구매와 재판매까지 효율적으로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기존에 수기로 관리하던 IT자산을 쉽고 효과적으로 할 수 있게 되면서 기업들은 시간과 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 2024년 말 현재 심플리에는 250개 이상의 기업고객이 약 8000개의 싸스 프로그램을 등록해 관리하고 있다. 1사 당 평균 32개의 싸스(SaaS)를 심플리에서 관리 중이다. 이들 고객사들이 구독 프로그램 결제를 위해 심플리에 연동한 법인카드 수만 5000개 이상이며, 심플리를 이용해 관리 중인 IT자산 비용은 350억 원에 이른다. 기업의 PC, 키보드, 모니터 등 다양한 IT기기의 편리한 관리를 위한 서비스인 심플리 디바이스에 등록된 IT기기도 1만대를 돌파했다. 고객사 한 곳 당 평균 40개의 IT기기를 심플리에서 관리 중이다. 이지훈 셀파스 대표는 “기업들이 구독하는 수십 개 SaaS와 IT기기 관리 최적화를 통한 비용 절약과 보안 강화 효과로 지난해 짧은 기간 빠르게 성장할 수 있었다”며 “IT자산 관리와 SaaS 최적화 시장에서 새로운 혁신을 계속해서 만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심플리는 올해 상반기에 심플리 페이(SMPLY Pay)와 심플리 에이전트(SMPLY Agent) 출시를 앞두고 있다. 심플리 페이는 가상 법인카드(VCC)를 활용한 구성원 별 결제 한도 설정, 싸스 별 사용처 제한, 퇴사 시 자동 해지 기능을 제공한다. 심플리 에이전트는 구성원이 사용하는 IT자산 및 소프트웨어의 실제 사용량을 파악, 불필요한 라이선스와 기기 운영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
"하자인데 환불 안해줘요" "조직적 사기인듯" 중고거래 민원 ↑
사회사회일반 2025.02.24 09:26:51#. 중고거래 사기 피해를 당했는데 찾아보니 피해자가 한둘이 아니고 조직적으로 사기를 치는 것 같습니다. 지금 피해자만 6000명이 넘고 피해액도 65억이 넘습니다. 이름, 계좌번호, 거래 사이트, 거래 위치, 판매 물품 등을 여러 개를 이용하고 있는데 꼭 확인 후 처벌 부탁드립니다. #. 중고거래 후 판매자가 의도적으로 숨긴, 기능상 치명적 하자를 10분만에 발견해 환불을 요구했지만 불응하여 민원 신청합니다. 최근 들어 중고거래 관련 민원 중 사기 피해 등 신고 민원이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24일 국민권익위원회는 지난 2022년 2월부터 2025년 1월까지 3년간 민원분석시스템에 수집된 중고거래 관련 민원 1만744건을 분석한 결과, 중고거래 관련 민원은 2023년 이후 최근까지 지속적으로 증가 추세이며 지난해 10월 422건으로 최대치를 기록했다. 내수침체 등으로 중고거래가 늘어나면서 민원도 증가한 것으로 추정된다. 사기·분쟁 민원뿐만 아니라 거래 금지품목 신고도 많았다. “포획 금지종인 자라를 버젓이 판매하려 올려놓은 사람을 제보한다”거나 “인증을 받은 의료기기 판매업자만 판매할 수 있는 요실금 치료기가 중고플랫폼에서 판매되고 있다”는 등의 내용이다. 이러한 민원 증가에 따라 권익위는 ‘민원주의보’를 발령했다. 이와 함께 관계기관에 안전한 중고거래를 위해 ▲중고거래 사기 피해 방지를 위한 제도 강화 ▲중고거래 금지 품목 단속 강화 ▲중고거래 분쟁 해결 내실화 등의 조치를 취할 것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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