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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권 연장 45.3%·정권 교체 49.0%…국민의힘 42.7%·민주 41.1%[리얼미터]
정치정치일반 2025.02.24 09:00:00‘정권 연장론’이 ‘정권 교체론’을 한 주 만에 오차 범위 내로 따라잡았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4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20∼21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차기 대선 집권 세력 선호도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은 45.3%, ‘야권에 의한 정권교체’는 49.0%로 집계됐다.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5.7%가 나왔다. 정권 연장론은 지난주 조사에 비해 0.8%포인트 오르고 정권 교체론은 2.5% 포인트 떨어져 지난주 7%포인트에 달했던 두 응답 간 격차는 3.7%로 일주일 만에 오차 범위 내로 좁혀졌다.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국민의힘이 42.7%, 더불어민주당이 41.1%로 국민의힘이 민주당을 오차범위 내에서 앞섰다. 국민의힘 지지도는 일주일 전 조사와 비교해 1.3%p 상승한 반면 민주당은 2.0%p 하락했다. 조국혁신당(4.4%), 개혁신당(1.4%), 진보당(0.7%) 순이며, 지지하는 정당이 없는 무당층은 7.8%다. 이번 조사는 무선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고, 응답률은 7.1%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
인생 2막을 준비하려 선배 퇴직자 찾아다니다 책까지 출간…“배우려면 두려움 없어야”
라이프점프피플 2025.02.24 09:00:00몸소 부딪혀야지만 알 수 있는 세계가 있다. ‘인생 2막’도 그렇다. 미리 경험할 수 없다면 그 길을 먼저 걸어간 선배를 통해 간접적으로라도 그 모습을 엿볼 수 있다. 김부규(59) 씨는 퇴직을 앞둔 이들이 길잡이로 삼을 사례집이 필요하다고 느꼈고, 이를 실천으로 옮기기로 결심했다. 인생 2막을 먼저 시작한 100명의 선배를 인터뷰하는 프로젝트를 시작한 것이다. 김 씨는 2015년 퇴직 준비를 위해 도서관을 찾았다. 정년까지는 10년이 남아 있었지만 선배들이 “퇴직 준비는 10년 전부터 해야 한다”고 강조한 터였다. 주말마다 도서관을 찾아 퇴직과 노후 준비, 재취업에 관한 책이라면 가리지 않고 읽어 내려가며 시간을 보냈다. 그러던 그의 눈을 번쩍이게 하는 책 한 권을 발견했다. 도서관을 찾은 지 2년 만이었다. 퇴직 후 프랜차이즈 피자 가게를 창업한 중장년이 쓴 그 책에는 자영업자가 보내는 하루하루의 치열한 일상이 담겨 있었다. “‘내가 찾던 게 바로 이거다’ 싶더군요. 퇴직 후 인생 2막을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 실제 사례가 궁금했는데, 그때만 해도 그런 내용은 찾기가 힘들었어요. 답답했지요. 누군가는 나처럼 이런 사례를 원할 것 같았어요.” 그는 소매를 걷어붙이고 나섰다. 인생 2막을 개척한 퇴직자의 사례를 직접 발굴하기로 결심한 것이다. 글쓰기가 낯설었던 그는 지역 도서관에서 글쓰기 수업을 수강하고, 인터뷰 요령을 공부하며 인터뷰어가 되기 위해 1년간 만반의 준비를 갖췄다. 그렇게 2019년 그의 퇴직자 인터뷰 프로젝트가 시작됐다. 김 씨의 첫 인터뷰 대상자는 퇴직 후 화물운송업을 하는 지인이었다. “화물차 옆자리에 앉아 인천의 한 사료 공장에서 25kg짜리 사료 50개를 싣고, 다시 차를 타고 충남 아산시에 있는 축산 농가로 가서는 직접 사료를 내렸어요.” 그는 인생 2막을 가늠하기 위해서는 몸으로 부딪쳐 봐야 한다는 주의다. 그래서 그의 인터뷰는 ‘체험 삶의 현장’을 방불케 한다고. 현장감을 살려서 글을 전달할 기회가 되기도 해 양봉장과 고추 농장 등 경험할 수 있다면 최대한 직접 찾아가 일손을 도우며 현장에서 인터뷰를 진행했다. 그가 가장 정성을 들이는 부분은 인터뷰이 섭외다. 지인을 섭외하거나 소개받기도 하지만 궁금한 직종이 있다면 수소문해 발굴하기도 하고, 길을 가다가도 관련 인물이 눈에 띄면 주저하지 않고 섭외를 시도한다. 우연히 ‘산야초 팝니다’라는 문구를 적어 붙인 사진관을 발견하고는 무작정 들어가 ‘약초꾼으로 전직하시냐’ 물어보기도 했다. 하지만 이름이 알려진 작가도 아닌 데다 기자 직함이 찍힌 명함 한 장도 없으니 거절당하기 일쑤. 그는 클리어 파일에 인터뷰 기사를 하나하나 출력해 다니며 만나는 사람들을 설득했다. 그리고 6년간 카페, 철학원, 화물운송업, 양봉업, 귀농, 사회복지사, 시설 경비원 등 총 52명의 인생 2막 개척자를 만나 52가지의 직업 세계를 탐구했다. 그 결과물이 2022년에 출판한 ‘퇴직, 두렵지만 희망은 있다’이다. 그는 이를 개정해 ‘퇴직 후 나는 다른 일을 한다’도 출판했다. 김 씨가 만난 52명의 퇴직 선배에게서 공통으로 찾을 수 있는 인생 2막의 성공 비결은 무엇일까. “첫째. 인맥 관리입니다. 현직에 있을 때 도움을 준 사람을 퇴직 후 길에서 우연히 만나 일감을 받은 분이 있어요. 지인의 추천을 받아 면접도 없이 재취업한 경우도 있고요. 모든 순조로운 재취업 뒤에는 인맥이 있었습니다. 두 번째는 생산적인 취미를 만들라입니다. 제가 인터뷰했던 분이 퇴직하고 탁구, 낚시, 산악 자전거, 골프를 즐기며 여유롭게 생활했는데 4년을 그렇게 보내니 허무하더라는 거예요. 그래서 양봉 교육을 5개월 수강했는데 그 활동이 너무 좋았답니다. 그게 창업으로 연결됐지요.” 그가 항상 성공 사례만 접하는 건 아니다. 성공 사례만큼이나 아직 고군분투하는 중장년도 적지 않다. 중장년에게 재취업이란 생계 수단이자 존재의 가치를 느끼는 수단이므로 사회가 나서서 중장년의 재취업 문제를 함께 도와야 한다는 게 그의 생각이다. “내일배움카드로 열심히 기술을 배웠는데 45살이라고 밝히니 나이가 많다고 취업이 안된 분이 계셨어요. 중장년 재취업 루트는 인맥형과 자격증을 취득해서 재취업하는 ‘맨 땅에 헤딩’형이 아니면 창업 밖에 선택지가 없거든요. 그분도 ‘창업 밖에 길이 없나’ 그런 생각을 했대요. 결국 창업했고, 성공도 했지만 창업이라는 게 모두에게 쉬운 일은 아니잖아요. 또 중장년의 재취업을 도와주는 기관이 많은데, 그걸 모르는 중장년이 생각보다 많아요. 홍보도 더 필요할 것 같아요. 정말 많은 중장년이 재취업으로 고통받고 있는데 이걸 개인의 문제로 치부해서는 안됩니다.” 올해 말 퇴직을 앞둔 김 씨, 아직 인생 2막은 시작되지 않았지만 출판과 관련 강의로 길을 찾았으니 퇴직 준비의 반은 성공한 셈이다. 그런 그의 조언은 무엇일까. “인생 2막의 경로를 찾는 가장 쉬운 방법은 관심 분야의 책을 읽는 겁니다. 책에 길이 있어요. 저도 책을 읽고 영감을 받았어요. 저는 현직에 있으며 준비를 하니 시간이 오래 걸렸지만 충분히 단축시킬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휴대폰에 여러 어플을 다 설치해 봅니다. 그렇게 하다보니 키오스크도 마찬가지고 인스타, 엑스(구 트위터) 등도 다 다룰 수 있어요. 배우려면 두려움이 없어야 해요. 일단 해보는 거죠.” -
하나證 "코오롱인더, 중국 경기부양 수혜…목표가 11% 상향"[줍줍리포트]
증권국내증시 2025.02.24 08:59:49하나증권이 코오롱인더(120110)가 지난해 4분기 시장 기대치를 밑도는 영업익을 기록했음에도 올 1분기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며 코오롱인더의 목표 주가를 기존 대비 11% 올려 잡았다. 윤재성 하나증권 연구원은 24일 보고서에서 코오롱인더의 목표 주가를 기존 3만 5000원에서 3만 9000원으로 11% 상향 조정했다. 산업자재·화학의 견조한 실적 흐름이 지속되는 가운데 지난해 4분기에 발생한 일회성 비용이 제거돼 올 1분기 호실적이 기대된다는 이유에서다. 윤 연구원은 코오롱인더의 올 1분기 영업이익을 전년 동기 대비 72% 증가한 525억 원으로 추정했다. 윤 연구원은 “PET 타이어코드는 전 분기에 이어 영업이익률(OPM) 10% 수준을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아라미드는 미국 BEAD(광대역 인터넷 인프라 구축 지원법)에 따른 광케이블 수요 회복, 중국 5G 통신망 투자 등 영향으로 완만한 회복이 가능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윤 연구원은 아울러 코오롱인더가 중국 경기부양에 따른 수혜를 입을 것이라는 분석도 제기했다. 윤 연구원은 “코오롱인더가 수지 사업부를 중심으로 연간 실적 추정치를 10%가량 상향 조정했다”며 “중국의 경기부양 의지와 이구환신 정책, 제한된 글로벌 증설 등을 감안할 때 PET 타이어코드는 올해 견조한 실적이 가능하다”고 짚었다. -
인천시, 2026년 주민참여예산 신청 및 위원 공모
사회전국 2025.02.24 08:59:44인천시가 2026년도 예산편성 공모와 제10기 주민참여예산위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주민참여예산제도는 예산편성, 집행, 결산 등 전 과정에 주민이 직접 참여함으로써 시민 중심의 재정 민주주의를 실현하는 제도이다. 올해 주민참여예산 제안 사업은 인천시 소관 사무 중 시민 행복과 편익 증진에 직결되는 모든 분야에서 가능하다. 공모는 4월 4일까지 실시하며, 접수된 제안 사업은 관련 부서 검토, 인천연구원의 정책컨설팅,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분과별 심의 및 총회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이후 내년도 예산안에 반영돼 시의회의 심의와 의결로 확정될 예정이다. 주민참여예산위원회는 주민참여예산 사업의 검토, 조정, 심의 및 예산편성 과정에서 의견을 제출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시는 이를 위해 제10기 위원 59명을 공개 모집하며, 모집 기간은 2월 24일부터 3월 14일까지 3주간 진행된다. 신청 자격은 인천시민뿐만 아니라 인천 소재 직장인, 학생, 단체회원 등 누구나 가능하다. 이번 위원회는 다양한 시민 참여를 활성화하고자 청소년, 장애인, 저소득층, 다문화가족 등 사회적 약자와 청년(18~39세)의 우선 참여를 보장할 계획이다. 또한 위원의 임기는 기존 1년에서 2년(1회 연임 가능)으로 확대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인천시 누리집 주민참여예산에서 서식을 내려받아 온라인, 우편, 팩스, 방문 접수로 신청할 수 있다. 선정은 연령, 성별, 지역 등을 고려한 추첨 방식으로 진행되며, 사회적 약자의 경우 적격 여부 심사를 거쳐 최종 위원이 구성된다. 위촉된 위원은 2개월 이내에 인천시 예산학교 교육을 반드시 이수해야 한다. -
부산시, '부산청년멘토단' 멘티 60명 모집
사회전국 2025.02.24 08:54:36부산시는 24일부터 ‘부산청년멘토단’ 사업에 참여할 청년 6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 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청년을 연결해 전문적인 조언과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하는 멘토링 프로그램이다. 올해 부산청년멘토단은 청년들의 더 나은 미래 설계를 위해 멘토와 멘티 규모를 대폭 확대했다. 멘토의 경우 시정, 의정, AI·빅데이터, 해양수산, 환경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20명으로 구성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기존의 1대 3 멘토링 매칭 방식에서 벗어나 인원 제한 없이 원하는 멘토와 자유롭게 멘토링을 받을 수 있도록 운영 방식을 개편했다. 또한 1차 모집 이후 추가 모집을 통해 청년들이 연중 원하는 시점에 멘토링을 신청할 수 있도록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 멘티 모집 대상은 부산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18~39세 청년이다. 모집 분야는 시정, 의정, AI·빅데이터, 해양수산, ESG, 심리, 세무회계, 법률, 환경 등 20개 분야다. 멘티에게는 멘토링 외에도 인생 특강과 주요 산업 현장 방문 등 실무 체험 기회도 제공한다. 신청은 다음 달 10일까지 부산청년플랫폼을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청년플랫폼에서 확인하거나 부산청년센터로 문의할 수 있다. 김귀옥 시 청년산학국장은 “부산청년멘토단은 청년들이 스스로 미래를 설계하고 도전할 수 있도록 돕는 실질적인 지원책”이라며 “올해부터 멘토링 방식이 더욱 유연해짐에 따라 더 많은 청년이 자신에게 맞는 멘토와 연결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부산청년멘토단에 참여한 청년들의 만족도가 높았던 만큼 올해 확대된 프로그램을 통해 더 많은 청년들이 혜택을 받을 전망이다. -
“은둔형 청년 양지로”…청년도전지원사업 나선 신안군
사회전국 2025.02.24 08:50:55전남 신안군은 지난 ‘2025 청년도전지원사업’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4억 3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24일 밝혔다. 사업 선정일을 기준으로 6개월 이상 취업·교육·직업훈련의 참여 이력이 없거나 아동복지시설 등에서 보호받는 퇴소 5년 이내 퇴소 대상자로 퇴소 일을 연장한 청년 둥 구직 의지를 잃어가는 은둔형 청년들을 양지로 이끌어 사회의 일원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만 18~34세 지역 청소년 100명을 대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프로그램 진행은 단기(5주, 25명), 중기(15주, 50명), 장기(25주, 25명) 과정으로 1대 1 밀착 상담을 통해 자신감 회복, 진로 탐색을 같이 고민하며,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역기업과 연계해 취업을 알선할 계획이다. 프로그램 이수자는 참여 정도에 따라 단기 50만 원, 중기 150만 원, 장기 250만 원의 참여 수당을 지급하고, 중기 프로그램 이수 때 20만 원의 인센티브, 장기 프로그램 이수 때는 인센티브 20만 원과 사업 종료 후 취·창업 구직 활동 인센티브 30만 원을 추가로 지원한다. 중·장기 프로그램 참여자 중 이수 후 6개월 이내 취·창업하고 3개월 근속 때는 50만 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프로그램 운영은 군 출연 기관인 신안신재생에너지재단이 청년모집과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신안군에서 역점적으로 추진 중인 신재생에너지 분야(햇빛, 바람, 조류)와 연계된 취·창업으로 이어져 지역의 미래를 함께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KB證 "LG전자, 가전 사상 최대 실적 전망…목표가 9% 상향"[줍줍 리포트]
증권국내증시 2025.02.24 08:44:50KB증권이 LG전자(066570)가 올해 가전 사업에서 사상 최대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하며 목표 주가를 기존 대비 9% 올려 잡았다. 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24일 보고서에서 LG전자의 목표 주가를 기존 11만 원에서 12만 원으로 9% 상향 조정했다. 김 연구원은 올해 LG전자 가전 사업의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5% 증가한 35조 원을 기록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할 것으로 내다봤다. 영업이익 역시 지난해보다 10% 오른 2조 3000억 원을 기록하며 사상 최대 기록을 갈아치울 것으로 전망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부과에 대한 피해는 우려보다 크지 않을 것으로 관측했다. 이미 최고치를 기록한 물류비가 올 하반기로 갈수록 안정화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김 연구원은 “이미 정점을 확인한 물류비는 하반기로 갈수록 추가 물류비용 감소가 유력해 글로벌 생산 공장을 다변화한 LG전자의 대미 관세 우려는 상쇄 가능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이어 “두 자릿수 이상 마진을 확보한 HVAC(난방·환기 및 공기 조절 시스템) 매출 비중이 가전 전체 매출의 1/3을 차지하고 있다는 점도 관세 부과 우려를 축소시키는 요인”이라고 강조했다. -
AI 영상·로봇 분야 신기술 돌풍… 투자·기술수출 연이어 [AI 프리즘*스타트업 창업자 뉴스]
산업중기·벤처 2025.02.24 08:40:00▲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AI 기반 기술 혁신으로 새로운 시장 개척에 나선 스타트업들의 행보가 빨라지고 있다. 시나몬은 3D 기반 AI 기술로 영상 제작 비용을 크게 낮춘 ‘시네브이’를 공개했다. 美 로봇 스타트업들은 가정용 AI 로봇으로 주목받는다. CJ바이오사이언스는 AI 기반 신약 개발 플랫폼의 글로벌 기술이전을 준비하며 성장 모멘텀을 확보했다. 반도체 분야에서는 기술 격차 축소가 시급한 과제로 떠올랐다. AI칩 등 핵심 분야에서 중국과의 격차가 좁혀지면서 기술 경쟁력 확보가 절실해졌다. 스타트업계는 정부의 해외인증 지원 제도를 활용한 글로벌 시장 진출 준비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 AI 기반 영상제작의 혁신 시나몬이 개발한 ‘시네브이’가 영상 제작 시장의 판도를 바꿀 전망이다. 3D 기반 AI 기술로 시나리오만 입력하면 자동으로 영상을 제작하는 이 솔루션은 1만개의 모션 데이터로 캐릭터의 자연스러운 움직임을 구현했다. 기존 대비 제작 비용을 절감할 수 있어 웹툰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알토스벤처스 등으로부터 110억 원의 신규 투자를 유치했다. ■ AI 로봇의 진화 오픈AI가 투자한 로봇 스타트업들이 가정용 서비스 시장의 새 지평을 열고 있다. 피규어AI는 자체 개발한 AI 모델 ‘헬릭스’로 로봇 간 협업이 가능한 가사 도우미 로봇을 선보였다. 자연어 명령을 이해하고 달걀도 깨지 않고 옮기는 정교한 제어 기술을 자랑한다. 원엑스는 니트 나일론 소재의 피부를 적용한 가정용 로봇 ‘네오 감마’로 안전성을 강화했다. 커피 제조부터 청소, 세탁까지 다양한 가사 업무를 수행하는 능력을 보여주며 산업용 중심이던 로봇 시장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 ■ AI 기반 신약개발 플랫폼 CJ바이오사이언스가 마이크로바이옴 빅데이터 기반의 신약 개발 플랫폼 ‘이지엠’으로 주목받고 있다. 임상시험 예측 정확도를 높여 개발 비용을 절감하고 성공률을 제고할 수 있어 글로벌 제약사들의 관심이 집중된다. 김은지 CJ바이오사이언스 전략기획담당은 내년까지 3개 신약 파이프라인의 기술수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5월 소화기 질환 관련 학회인 DDW에서 염증성 장질환 관련 연구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플랫폼 기술이전은 파트너십이나 사용권 이전 등 다양한 방식으로 추진된다. [스타트업 창업자 관심 뉴스] - 핵심 요약: 시나몬의 AI 영상제작 툴 ‘시네브이’가 애니메이션 제작 비용을 크게 절감하는 혁신을 이뤘다. 3D 기반 기술로 캐릭터의 일관성을 완벽히 구현했다. 1만개의 모션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다고 알려졌다. - 핵심 요약: 오픈AI 투자 기업들이 획기적인 가정용 AI 로봇을 선보였다. 자연어 명령 인식과 로봇 간 협업이 가능하고 안전성이 크게 강화됐다. 생성형 AI와의 결합으로 상호작용이 자연스러워졌다. - 핵심 요약: CJ바이오사이언스가 마이크로바이옴 빅데이터 기반 신약개발 플랫폼의 기술이전을 추진한다. 임상시험 성공률을 높이고 개발 기간을 단축할 수 있어 글로벌 수요가 높다. [스타트업 창업자 참고 뉴스] - 핵심 요약: AI 반도체 분야에서 중국이 한국을 추월했다. 기초 역량과 사업화 모두에서 앞서나가고 있어 대규모 R&D 투자와 인재 확보가 시급하다. - 핵심 요약: 중기부가 CE, FDA 등 해외규격인증 획득 비용을 최대 1억 원까지 지원한다. 패스트트랙과 일반트랙으로 나눠 접수가 가능하다. - 핵심 요약: 기업과 PEF 간 M&A 거래가 기업가치 산정에서 이견을 보이며 난항을 겪고 있다. 특히 대형 거래에서 합의점 도출이 어려워졌다. [키워드 TOP 5] AI 상용화, 기술이전, 글로벌 진출, 비용 혁신, 정부 지원, AI PRISIM, AI 프리즘 -
中, TV 출하량·반도체 기초기술 韓 추월…중국 굴기 속도전[AI 프리즘*CEO 뉴스]
산업기업 2025.02.24 08:40:00▲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글로벌 기술 패권 경쟁이 가속화면서 한국 주력산업의 경쟁력 강화가 시급한 과제로 떠올랐다. 중국이 TV 출하량과 반도체 기초기술에서 한국을 추월하면서 한국의 주력 산업마저 경쟁력을 잃어가는 형국이다. SK이노베이션(096770)은 AI 기술로 아시아 최대 에너지기지로 도약하는 등 돌파구 모색에 나섰다. ■ TV 시장서 중국에 첫 추월당해 중국 업체들의 TV 출하량이 처음으로 한국을 앞질렀다. 시장조사 업체 옴디아에 따르면 TCL·하이센스·샤오미 3사의 점유율은 31.3%로 삼성전자·LG전자 합산(28.4%)을 추월했다. 하이센스도 4.2%에서 14.6%로 점유율을 끌어올렸다. 다만 2500달러 이상 프리미엄 시장에서는 삼성전자(49.6%)와 LG전자(30.2%)가 경쟁력을 유지하는 모습이다. ■ SK이노, AI 기술로 에너지 혁신 주도 SK이노베이션이 지난해 11월 SK E&S 흡수로 자산 111조원의 아시아 최대 에너지기업으로 도약했다. 60년 전 저장탱크만 있던 울산CLX는 250만평 규모의 아시아 최대 단일 에너지기지로 자리 잡는 데 성공했다. SK어스온은 베트남에서 1억7000만 배럴 매장 광구 탐사에 성공하는 성과를 보였다. 자원 개발 광구의 자산가치는 2021년 3151억원에서 2023년 5149억원으로 63% 증가했다. AI 기반 탄성파 탐사 분석으로 공극률 예측 정확도를 향상시켰고 현재 베트남 광구에서 실증 테스트를 진행 중이다. ■ 반도체 기초역량서 중국에 추월당해 한국과학기술평가원(KISTEP) 보고서에 따르면 AI반도체 기초 역량에서 중국이 88점으로 한국(84점)을 앞섰다. 첨단 패키징을 제외한 모든 반도체 분야에서 한국이 중국에 밀리는 형국이다. ISSCC 2025에서 중국은 92개의 논문이 채택돼 미국(55개), 한국(44개)을 크게 앞섰다. 메모리 분야에서도 중국 CXMT는 올해 4분기 월 30만장 생산능력 확보를 목표로 내걸었다. [CEO 관심 뉴스] - 핵심 요약: 중국 TV 업체 3사의 출하량이 31.3%로 한국(28.4%)을 처음 추월했다. ‘거거익선(크면 클수록 좋다)’라는 중국 기업들의 전력이 시장에서 탄력을 받고 있는 모습이다. 가격경쟁률에서 밀린 삼성전자와 LG전자는 인공지능(AI) 기술과 콘텐츠로 차별화에 나섰지만 중국 업체의 기술력 공세로 오히려 수세에 몰린 형국이다. - 핵심 요약: SK이노베이션이 SK E&S 흡수로 자산 111조원의 아시아 최대 에너지 기업으로 성장했다. 에너지 주권을 잡아왔던 SK의 에너지 사업의 역사가 긍정적으로 작용한 결과다. 현재 SK이노베이션은 SK이노베이션은 자원 개발 사업에 인공지능(AI)을 활용해 탐사 기술력을 향상에 주력한다. - 핵심 요약: R&D 인력 주52시간 근로제 예외를 둘러싼 여야 대립이 지속되는 양상이다. 여당은 반도체 업계의 특성 상 집중 근로가 필요해 주52시간제 도입이 시급하다는 입장인 반면, 야당은 노동계의 반발을 고려해 신중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이대로 가다가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장담할 수 없다는 지적이 잇따른다. [CEO 참고 뉴스] - 핵심 요약: 미국의 전방위 관세 부과로 미국 경제에 스태그플레이션 우려가 커지고 있다. 트럼프 행정부가 경제에 영향을 크게 미치는 관세 전쟁과 불법 이민자 추방 정책에 속도를 내면서 경기가 둔화할 조짐이 보이는 탓이다. 미국 기업들은 지출 삭감 등 미국의 정책 영향에 대한 걱정이 커진 모습이다. - 핵심 요약: 연금개혁과 상속세 개편, 추경 편성을 놓고 여야가 접점을 모색하고 있다. 상속세 공제 확대에도 야당이 융통성을 발휘할 여지를 보여 기업의 최대 현안인 최고세율 인하에 대한 논의도 진행될 지 관심이 쏠린다. 인공지능(AI), 반도체, 로봇, 첨단 바이오 등 신산업 집중 투자에는 여야 이견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 핵심 요약: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 보고서에서 중국이 첨단 패키징을 제외한 모든 반도체 분야에서 한국을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그동안 IT업계에서 지배적이었던 ‘반도체만은 중국이 한국을 따라오기 어려울 것’이라는 진단과는 다른 결과다. 미래 IT 산업의 핵심인 AI 반도체의 경우 기초 역량부터 중국에게 뒤쳐진 모습이다. [키워드 TOP 5] TV 시장경쟁, 글로벌 경쟁력, 반도체 기술격차, 에너지기술 혁신, AI 탐사기술, AI PRISM, AI 프리즘 -
반도체 기초역량 中 94%, 韓 91%에 그쳐…中, 장비·소재 국산화율 60% 상회[AI 프리즘*주식 투자자 뉴스]
증권종목·투자전략 2025.02.24 08:40:00▲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글로벌 반도체 시장이 또다시 출렁이는 모양새다. 한국이 자랑하던 메모리 기술마저 중국에 추월당하면서 기술 격차가 역전됐다. 특히 중국이 국가 전략산업으로 지정한 반도체 분야에서 기초역량이 한국을 크게 앞지르며 기술 패권 경쟁의 새로운 국면이 열렸다. 국내 증시는 기업들의 주주가치 제고 움직임과 함께 새로운 활력을 찾는 모습이다. 현대차(005380)는 사상 최대 규모의 주주환원을 단행한다. ETF 시장은 200조 시대를 앞두게 됐다. 한국은행의 금리인하 기대감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강화 정책에 따른 국내외 금융시장 확대가 맞물리면서 증권 시장의 흐름세도 빠르게 변화하는 형국이다. ■ 반도체 패권 경쟁 격화 중국의 반도체 굴기가 현실이 됐다. 한국과학기술평가원(KISTEP) 조사 결과 메모리 분야 기초역량에서 중국(94.1%)이 한국(90.9%)을 제치고 2위로 올라섰다. 특히 장비·소재 국산화율이 60%를 넘어서며 공급망 자립도가 높아진 것이 눈에 띈다. 여기에 중국 정부의 대규모 보조금까지 더해져 기술 격차는 더욱 벌어질 것으로 보인다. ■ 현대차, 파격적인 주주환원 현대차의 파격적인 주주환원 계획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린다. 현대차는 결산 배당금 1조 5664억원에 자사주 매입 1조원을 더해 실적 성장률(7.8%)의 두 배가 넘는 12.7%의 주주환원 증가율을 기록했다. TSR 35% 목표 제시로 국내 기업들의 현금 유출 경쟁이 본격화될 조짐이다. ■ 금융시장 자금흐름 변화 퇴직연금 실물이전 제도 도입으로 3개월간 4000억 원이 은행에서 증권사로 이동한 것으로 나타났다. ETF 시장은 채권형 상품 인기에 힘입어 190조원을 돌파했다. 금융사들의 수수료 인하 경쟁까지 가세하며 자금 유치 경쟁이 치열해질 전망이다. [주식 투자자 관심 뉴스] - 핵심 요약: 한국의 반도체 기술이 중국에 대부분 추월 당했다. 한국의 전통 강자 분야였던 메모리 분야 기초 역량마저 90.9%로 중국(94.1%)에 밀렸다. 고성능·저전력 AI반도체 등에서도 중국이 우위를 점한 상황이다. 정부의 R&D 투자 규모, 일본과 중국의 부상 등을 미루어볼 때 앞으로도 한국 반도체 시장의 전망이 장밋빛은 아니라는 분석이 나온다. - 핵심 요약: 현대차가 3조 3799억원 규모의 역대 최대 주주 환원을 실시한다. 결산 배당금 1조 5664억원과 자사주 매입 1조원이 포함한 규모다. 호세 무뇨스 사장(CEO)은 주주환원율(TSR)을 35%로 확대하고, 1주당 배당금 1만 원을 도입하는 등의 주주가치를 강화하는 정책도 밝혔다. - 핵심 요약: 미국 경제의 스태그플레이션 우려가 커졌다. 미국 국내총생산(GDP)의 80%를 차지하는 서비스업 업황이 위축 국면에 진입한 영향에서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강력한 친미국 무역 정책에도 불구하고 경제 불확실성은 점점 더 커지는 모양새다. [주식 투자자 참고 뉴스] - 핵심 요약: 이번 주에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의 기준금리 결정과 엔비디아 실적 발표 등 주식 시장의 ‘빅 이벤트’가 열린다. 특히 엔비디아의 경우 중국의 AI 스타트업 딥시크의 출현 이후 주가가 휘청인 이후 내놓는 첫 실적인 만큼 시장의 이목이 쏠린다. 한은은 대내외 환경을 반영해 금리를 추가로 더 낮출 가능성이 점쳐진다. - 핵심 요약: 퇴직연금 실물이전 제도 도입 후 3개월간 은행에서 증권사로 4000억 원이 순유입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개인형(IRP)과 확정기여형(DC) 중심으로 증권사 선호도가 높았다. 올해 퇴직연금 적립금은 500조원을 넘어설 전망이다. - 핵심 요약: ETF 시장 순자산이 190조원을 돌파했다. 해외 주식형이 성장세를 이끌었던 지난해와 달리 국내 주식형 상품도 인기를 끄는 흐름이 눈에 띈다. 순자산 규모가 빠르게 불어나면서 운용사 간 수수료 인하 경쟁도 치열해지는 양상이다. [키워드 TOP 5] 반도체 기술격차, 주주환원 확대, 스태그플레이션, 금융시장 변동성, 자금이동 가속화, AI PRISM, AI 프리즘 -
中 AI반도체 역량 88 vs 韓 84… 트럼프 관세전쟁에 글로벌 증시 급락 [AI 프리즘*글로벌 투자자 뉴스]
국제경제·마켓 2025.02.24 08:40:00▲ AI 프리즘*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글로벌 금융시장이 중국의 기술 패권 도전과 미국발 보호무역 강화로 격변기에 진입했다. 중국이 AI 반도체와 메모리 기초기술에서 한국을 추월하며 시장 재편을 가속화하고 있다.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은 미국 경제에 스태그플레이션 우려를 키우고 있다. 글로벌 증시는 이에 올해 들어 가장 큰 폭의 하락세를 기록했다. 엔비디아 실적과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 발표를 앞두고 시장 변동성이 확대될 전망이다. 투자자들의 안전자산 선호도가 높아진다. 국내 상장지수펀드(ETF) 시장 순자산이 190조 원을 돌파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은행의 금리 인하 가능성도 시장의 주요 변수로 떠올랐다. ■ 中 반도체 기술력 급부상 중국의 AI 반도체 기초 역량이 한국을 크게 앞질렀다.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 조사에서 중국은 기초 역량 88점을 기록해 한국(84점)을 제쳤다. 세계 반도체 올림픽 ISSCC 2025에서도 중국이 92개의 논문을 발표해 미국과 한국을 압도했다. 메모리 기초 기술에서도 중국이 94.1%로 한국을 앞서며 미국(98.2%)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CXMT는 올해 지난해 4분기 메모리 생산능력을 전년 대비 42% 늘린 월 30만 장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 미국 경제 둔화 심화 트럼프의 관세 정책이 미국 경제를 강타했다. 2월 구매관리자지수(PMI)가 49.7로 떨어져 25개월 만에 처음으로 하락했다. S&P500지수는 1.71% 급락해 6013.13을 기록했고,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도 1.69% 하락했다. 1년 기대 인플레이션은 4.3%로 전월 대비 1.0%포인트 상승했다. 소비자심리지수는 64.7로 15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GDP의 80%를 차지하는 서비스 부문 위축으로 경기 둔화 우려가 커지고 있다. ■ 이번 주 글로벌 금융시장 변수 많아 이번 주에는 금융시장의 향방을 가를 핵심 지표들이 많다. 26일 발표될 엔비디아의 4분기 실적은 380억 달러 매출이 예상된다. 28일 PCE 물가지수는 시장의 향방을 결정할 핵심 변수로 주목받고 있다. 한국은행은 25일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금리 결정을 앞두고 있다. 현재 3.0%인 기준금리의 추가 인하 가능성이 점쳐진다. 국내 ETF 시장은 채권형에만 3조 6234억 원이 순유입되며 안전자산 선호 현상이 뚜렷해졌다. [글로벌 투자자 관심 뉴스] - 핵심 요약: 한국이 AI 반도체와 메모리 모든 분야에서 중국에게 추월당했다. ISSCC 2025에서 중국이 92개 논문으로 55개를 발표한 미국과 44개를 발표한 한국과 비교해 압도적 우위를 보였다. 메모리 기초 기술도 중국이 94.1%로 한국을 앞섰다. - 핵심 요약: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1.69% 내린 4만 3428.02를 기록했다. 서비스업 PMI는 49.7로 25개월 만에 위축됐다. 1년 기대 인플레이션 확정치도 2월 4.3%로 급등하며 스태그플레이션 우려가 커졌다. - 핵심 요약: ETF 시장 순자산이 190조 원을 돌파했다. 국내 주식형 ETF에 5조 1419억 원이 증가됐다. 채권형 ETF도 3조 6234억 원의 자금이 유입됐다. [글로벌 투자자 참고 뉴스] - 핵심 요약: 미국이 러시아와의 협력으로 중국을 견제하려 하고 있다. 중국은 미국·유럽 동맹의 균열을 노리고 있다. 지정학적 갈등이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 - 핵심 요약: 한은 금통위가 25일 기준금리를 결정한다. 엔비디아는 26일 380억 달러(약 54조 6000억 원) 매출이 예상된다. 28일 PCE 물가지수가 시장의 주요 변수다. - 핵심 요약: 우크라이나에 1경 8000조 원 규모의 광물이 매장돼 있다. 희토류와 리튬 등이 유럽 최대 규모다. 종전 협상의 핵심 쟁점으로 부상했다. [키워드 TOP 5] 반도체 기술 격차, 스태그플레이션, ETF 시장, 금리 인하, 안전자산, AI PRISM, AI 프리즘 -
[신조어 사전] 기프테크
사회사회일반 2025.02.24 08:39:40‘기프티콘(모바일 상품권)’과 ‘재테크’를 합친 말로 사용하지 않는 기프티콘을 사고파는 사례가 늘어나면서 등장한 신조어다. 최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는 연말·연초·생일·기념일 등에 선물 받은 기프티콘으로 돈을 버는 방법이 인기다. 이는 고물가 상황에서 한 푼이라도 절약하기 위해 기프티콘 거래로 부수입을 얻는 것이다. 당근마켓과 같은 중고 거래 플랫폼에는 원가보다 적게는 10%, 많게는 30%까지 할인해 기프티콘을 판매한다는 글들이 많이 올라와 있다. 또 이런 글을 올리면 금세 판매되고는 한다. 기프티콘 거래가 활발해지자 이를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도 다수 출시됐다. 이런 앱에서는 기프티콘 이미지를 올리면 유효기간과 같은 관련 정보가 자동으로 입력된다. -
CJ CGV, 애니메이션 '퇴마록' 제작사 로커스와 업무협약 체결
서경스타영화 2025.02.24 08:34:44CJ CGV(079160)가 애미메이션 ‘퇴마록’ 등 영상 콘텐츠 제작 기업 로커스와 ‘신규 지식재산권(IP) 시장 확대 및 인공지능(AI) 기술 기반 콘텐츠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사의 비즈니스 성과와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고, 차세대 콘텐츠 산업을 선도하기 위한 전략적 협력의 일환이다. CGV는 이번 협약을 통해 CG·VFX 등 차세대 기술을 활용한 영상 콘텐츠 분야의 강점을 가진 로커스가 제작한 영상의 극장 상영을 지원한다. CGV와 로커스는 차별화된 콘텐츠 경쟁력 확보를 위해 AI 기술을 접목한 다양한 콘텐츠 개발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콘텐츠 활성화를 위해 온·오프라인 프로모션을 적극 활용하는 등 다양한 마케팅 방안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사는 국내 콘텐츠 사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차세대 콘텐츠 시장을 주도할 것으로 기대된다. 로커스 고은주 콘텐츠사업실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로커스의 창의적인 IP가 더욱 폭넓은 시장에서 인정받을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할 것”이라며 “특히, AI 기술 기반의 차세대 콘텐츠 개발을 통해 새로운 산업 가치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CJ CGV 조진호 국내사업본부장은 “콘텐츠 제작회사 로커스와의 이번 협력으로 CGV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콘텐츠를 다각화하고 새로운 콘텐츠를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콘텐츠 생태계를 구축하는데 적극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
"기저귀 차고 시험보러 가요"…영어 유치원에 등장한 '4세 고시'
사회사회일반 2025.02.24 08:29:47“어릴수록 빨리 배운다” “국제 감각을 길러야 한다” 모국어가 겨우 발달하는 시기인 3살, 4살 아이들이 유명한 영어유치원에 들어가기 위한 준비 학원과 영어 과외를 하며 ‘4세 고시’라는 말까지 나왔다. 23일 교육계에 따르면 사교육을 시작하는 아이들의 연령대는 점점 낮아지고 있다. ‘입시 1번지’로 불리는 서울 강남구 대치동의 일부 영어학원에서는 7세 반 교재로 미국 초등학교 3∼4학년 교과서를 사용하기도 한다. 교육부에 따르면 2019년 전국 영어유치원은 615곳이었으나 2023년 842곳으로 증가했고, 같은 기간 일반 유치원은 8837곳에서 8441곳으로 줄었다. 어린이집을 졸업하는 3~4세부터 영유아 대상 영어학원에 보내기 때문에 영어 사교육 나이대가 더 내려가고 있는데 맘카페 등에선 미국 초등학교 학년별 문제집인 '스펙트럼 테스트 프랙티스'를 대치동 '빅3' 영어학원 레벨테스트 대비용으로 추천하기도 한다. 코미디언 이수지 씨가 최근 대치동 엄마를 패러디한 '제이미맘' 영상은 공개 약 2주 만에 조회수가 580만회를 넘어섰다. 동의 여부를 차치하더라도 영유아 사교육이 많은 관심을 받고 있음을 여실히 보여준다. 최상위권 초등학생이 다니는 것으로 유명한 초등수학 학원의 예비 초3·4학년용 레벨테스트 문제는 중·고교 수준으로 파악됐다. 일례로 '장훈, 해동, 유미, 태곤, 현석의 성은 김, 이, 박, 정, 편 중의 하나이다. 다음 [조건]이 모두 거짓일 때, 다섯명의 이름에 맞는 성을 바르게 써라'는 문제는 삼성 직무적성검사(GSAT) 추론영역에서 나온 문제와 유사하다고 김상우 사교육걱정없는세상(사교육걱정) 책임연구원은 분석했다. 통계청에 따르면 2023년 기준 초등학생의 사교육 참여율은 86.0%다. 서울은 91.3%에 달했다. 하지만 영유아 사교육 관련해선 공식 통계조차 없다. 2017년에 국가 차원의 첫 유아 사교육 실태조사가 있었으나 시험조사라는 이유로 공개되지 않았다. 교육 전문가들은 과열되는 영유아·초등 사교육 시장을 우려하며 정확한 실태를 파악하고 이를 토대로 대책 마련에 나서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특히 어린 나이부터 시작되는 학업 부담이 아이들의 뇌 발달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우려를 표했다. 조기 이중언어 환경은 아이에게 학습 부담만 가중해 사회적·정서적 능력이 충분히 형성되기 전에 과도한 자극을 줄 수 있다. 유아기에는 외국어 습득보다 또래와의 상호 작용으로 사회적 기술과 정서적 능력을 기르는 것이 우선이다. 지나친 학습과 언어 환경은 정서적 부담으로 원형탈모, 짜증·불안 증가, 학습 거부 등 역효과를 일으킬 수 있다. -
尹 탄핵에 '인용' 52.0%·'기각' 45.1%…헌재에 '공정' 50.7%·'불공정' 45.0%[리얼미터]
정치정치일반 2025.02.24 08:29:073월 중 이뤄질 것으로 예상되는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에 대해 '탄핵을 인용해 파면해야 한다'는 응답률이 52.0%, '탄핵을 기각해 직무에 복귀시켜야 한다'는 45.1%라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리얼미터는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20∼21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6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결과를 24일 발표했다. 헌재의 탄핵심판 절차에 대한 의견으로는 '공정하다'가 50.7%(매우 공정 33.2% + 공정한 편 17.5%), '불공정하다' 45.0%(불공정한 편 13.9% + 매우 불공정 31.2%)로 각각 집계됐다. '잘 모름'은 4.3%다. 차기 대선 집권 세력 선호도 조사에서는 '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 응답률이 45.3%, '야권에 의한 정권교체'는 49.0%로 집계됐다.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5.7%였다. 일주일 전 조사와 비교해 정권 연장론은 오차범위 내인 0.8%포인트(p) 상승했고, 정권 교체론은 2.5%p 하락했다. 지난주 7%p였던 두 의견 간 차이는 3.7%p로 1주일 만에 오차 범위 내로 좁혀졌다.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국민의힘이 42.7%, 더불어민주당이 41.1%로 조사됐다. 국민의힘 지지도는 일주일 전 조사와 비교해 1.3%p 올랐고, 민주당은 2.0%p 내렸다. 이번 조사는 무선 100% 자동응답시스템(ARS) 방식으로 진행됐고, 응답률은 7.1%였다.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는 ±3.1%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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