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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서 '골드위너' 수상
부동산건설업계 2025.02.24 09:18:39현대건설이 미래형 주거 모델의 가치를 인정받아 4년 연속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에서 수상했다. 현대건설은 ‘디에이치 올라이프케어 하우스(THE H All Life Care House)’가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 ‘골드 위너(Gold Winner)’에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는 전 세계 25개국, 1600명 이상의 디자이너들이 참여하는 아시아 최대 디자인 어워드다. 이번에 골드 위너로 이름을 올린 디에이치 올라이프케어 하우스는 현대건설이 제시하는 미래형 주거 모델로, K-디자인과 웰니스 기술의 융합을 통해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삶을 제안한다. 한옥에서 영감을 받은 포켓 테라스와 가변형 가구 등 창의적인 공간 솔루션으로 공간 활용의 유연성을 극대화하며 AI기반의 맞춤형 헬스케어 솔루션 등을 제공한다. 현대건설은 이 같은 독보적 기술성 등을 통해 전 출품작 상위 3%에 해당하는 ‘골드 위너’를 수상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현대건설은 또 지하주차장 내 효율적인 길찾기를 제공하는 유니버설 디자인 웨이파인딩 시스템 ‘히어 앤 썸웨어(Here & Somewhere)’와 화장품 용기를 재활용한 자재를 사용한 조경시설물 ‘뷰티 업사이클링 파고라’를 비롯해 입주민을 위한 티하우스(Tea house) 및 어린이 놀이시설물 등이 ‘위너’로 선정되며 6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현대건설만의 라이프스타일 상품이 아시아 최대 디자인 어워드에서 수상하게 되어 기쁘다”며 “혁신 기술을 바탕으로 예술성과 실용성을 갖춘 디자인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품격 있는 주거 상품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현대건설은 세계 3대 디자인상인 ‘IDEA’, ‘iF’ 및 ‘reddot’ 디자인어워드 등에서 다수의 상을 받은 바 있다. 또 국내 건설사 최초로 ‘미국 굿 디자인’에 선정되는 등 공간·건축 분야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
부산 광안대교 벡스코 요금소 철거 착수…부분 교통 통제
사회전국 2025.02.24 09:15:23부산시 건설본부는 광안대교 스마트톨링 시스템 도입에 따른 후속 조치로 다음 달 4일부터 벡스코 요금소 철거공사를 시행한다. 이에 따라 2개월간 벡스코 요금소 일원 상·하부 도로를 부분 통제한다. 철거 작업은 이날부터 4월 19일까지 진행하며 주로 야간 시간대(오후 10시부터 다음날 오전 5시까지)에 진행할 예정이다. 요금소 캐노피, 부스, 전광판 등 각종 시설물 등을 철거하고 도로 복구와 차선 도색 작업을 진행한다. 공사 기간 중 상부 요금소는 3개 차로 중 2개를, 하부 요금소는 2개 차로 중 1개를 통제한다. 시 건설본부는 교통량이 많은 평일 주간과 주말에는 작업을 중지하고 전체 차로 통행이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 다만 상부 요금소 구간 교면 포장 복구 기간(약 8일)에는 오후 9시부터 다음날 오전 6시까지로 작업 시간을부득이하게 늘리기로 했다. 광안대교는 이번 달 1일부터 지자체 관리 유료도로 중 전국 최초로 스마트톨링 시스템을 전면 시행하고 있다. 하이패스 장착 여부와 관계없이 차량번호를 자동으로 인식해 통행요금을 부과하는 무정차 시스템이다. 벡스코 요금소 철거 이후, 현재 72% 공정률을 보이는 광안대교 접속도로를 연말 개통하면 센텀시티 일원의 교통 흐름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시는 내다봤다. 특히 장산로에서 원동 나들목 방향 통행 차량이 올림픽교차로와 센텀시티교차로를 거치지 않고 바로 센텀시티지하차도를 이용할 수 있다. 김효숙 시 건설본부장은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주간이 아닌 평일 야간에만 철거 작업을 시행하기로 했다”며 공사 기간 동안 해당 구간을 지나는 운전자들의 서행과 안전운전을 당부했다. -
규제 중심 벗어난 전남도 지정유산 “주민과 함께 공존·생산”
사회전국 2025.02.24 09:14:49주민과 공존하며 지속가능한 전라남도 지정유산 보호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전남형 경관개선 사업’이 새롭게 추진된다. 24일 전라남도에 따르면 도가 주민과 공존·상생하는 미래지향적인 지정유산 보호기반 마련을 위해 올해부터 ‘전남도 지정유산 경관개선 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 적극행정 일환으로 기존 보수·정비 위주 예산 지원과 규제 중심의 정책에서 벗어나, 주민이 거주하는 지역의 도 지정유산을 대상으로 낙후된 정주환경 개선을 지원한다. 사업 첫해인 올해는 효율적 추진을 위한 준비단계로 지자체 공모를 통해 사업 대상지 3개소를 선정하며, 개소당 7500만 원을 지원, 정주환경 개선을 위한 기준을 마련하는데 집행된다. 이후 가이드 라인(지침·실시설계 등)에 따라 본 사업비를 확정한 후 본격적인 도 지정유산 경관개선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강효석 전남도 문화융성국장은 “그동안 도 지정유산 내 주민 거주 지역은 건축행위 등 규제로 생활에 제약을 받으면서 많은 고충이 있었다”며 “이번 사업을 계기로 도 지정유산이 주민 삶을 풍요롭게 하고 지역 발전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이재명 "연금개혁, 여야 합의 안 되면 민주 '단독'으로라도 처리"
정치국회·정당·정책 2025.02.24 09:14:36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은 지난 20일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국정협의회 4자 회담에서 "여야 간 연금개혁안에 합의가 안 되면 민주당 '단독'으로 처리할 수밖에 없다"고 발언한 것이 사실이라고 말했다. 진 의장은 24일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 인터뷰에서 '이 대표가 4자 회담에서 연금개혁안 합의가 안 되면 강행 통과시킬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는 보도가 맞냐'는 질문에 "그런 말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다"고 답했다. 이어 "정부·여당이 도무지 완강한 그런 상황이어서 조금도 진전이 안 되고 있다"며 "모수개혁이 소득대체율 1% 차이로 도무지 진전이 안 되고 있는데 1% 정도 차이라면 단독 처리할 수도 있지 않나 생각한다"고 말했다. 진 의장은 "적어도 소득대체율은 44~45% 수준이 결정돼야 한다"며 "2월 국회 중에 (연금개혁안을) 처리하는 게 좋겠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민주당 관계자들도 이 대표가 국정협의회 비공개 회담에서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에게 연금개혁의 시급성 및 중요성을 설명하며 '단독 처리'를 꺼낸 것이라고 전했다. 민주당의 한 관계자는 "민주당이 강행처리한다기보다 '단독으로라도' 처리하겠다는 말"이었다며 "소득대체율(받는 돈) 44%를 국민의힘에서 제안했으니까, 민주당이 단독으로라도 처리하면 되는 거 아니냐는 거였다"고 설명했다. 12·3 비상계엄 이후 최 대행과 권 비대위원장, 이 대표가 민생 문제를 두고 얼굴을 마주한 건 이번이 처음이었다. 당시 추경과 연금개혁, 반도체특별법 등을 두고 여러 논의가 이뤄졌지만 뚜렷한 결과를 도출하지는 못했다. 민주당에 따르면 양 당은 지난 21대 국회에서 연금개혁을 두고 '보험료율(내는 돈)을 9%에서 13%로 올리고, 소득대체율을 44%'로 하는 데 합의했지만 윤석열 대통령이 22대 국회에서 처리하자고 하면서 불발됐다. 민주당은 소득대체율을 최초 50%로 주장하다가 45%로 낮췄고, 합의를 위해 국민의힘이 제안한 44%까지 양보했다는 입장이다. 한편 진 의장은 정책협의회에서 여야 간 입장 차이가 크다며 "실무 협의를 좀 더 진행해 봐야 본 회담을 할 수 있을지 판단할 수 있지만 지금으로서는 좀 불투명하다"고 말했다. 또 여야가 줄곧 평행선을 달리는 반도체특별법의 핵심인 '주 52시간제 적용 예외' 문제도 "도무지 진전이 없다"며 "그 쟁점은 일단 뒤로 미루고 나머지 합의된 것이 민주당 입장인데 정부·여당이 완강하게 반대하고 있다"고 했다. -
"120세 시대 건강하게"…롯데백화점, 5060세대 겨냥 '프로에이징 강좌' 확대
산업생활 2025.02.24 09:11:06롯데백화점이 5060세대를 겨냥한 ‘프로에이징’(Pro-aging) 강좌를 대폭 늘린다. 프로에이징은 노화를 인위적으로 막으려는 ‘안티에이징’과 달리, 자연스러운 노화를 받아들이면서 건강하고 진취적인 삶을 추구하는 라이프스타일을 의미한다. 롯데백화점은 다음 달 2일 개강하는 롯데문화센터 봄학기 강좌에서 웰니스 관련 강좌를 지난해보다 20% 늘리기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해 롯데문화센터 전체 수강생 중 5060세대 비중은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과 비교해 10%포인트 증가했다. 주요 강좌로는 유명 재활 운동 전문가가 진행하는 ‘덕재쌤의 틀어진 체형을 바로잡고, 늙지 않는 비법’과 인플루언서 ‘제시언니’의 ‘바디핏 근력운동 저속노화편’ 등이 있다. 또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요리 강좌도 개설한다. 지난해 롯데문화센터에서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요리 강좌를 찾는 수강생 수는 전년 대비 160% 증가했다. 유명 제철 요리 전문 인플루언서 ‘제철음식연구소’의 ‘봄 제철 음식 만들기’, 경운스님의 ‘슬로우 에이징 레시피’ 등 일반 가정식부터 사찰음식, 키토제닉 식단까지 다양한 강좌를 선보인다. 뷰티 분야에서는 항노화 전문의와 함께하는 ‘건강하게 나이드는 피부 관리법’, ‘마스크팩 D.I.Y(직접 만들기)’, ‘시니어 헤어 스타일링’ 등 5060세대 맞춤형 강좌를 마련했다. 박상우 롯데백화점 영업전략부문장은 “기대수명이 120세 시대를 바라보면서 프로에이징과 웰니스 관련 콘텐츠 수요가 지속해 증가할 것”이라며 “변화하는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문화센터 콘텐츠들을 통해 고객들에게 더욱 가치 있는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부산세관, 마약 밀수·유통 20대 2명 검거…'고액 알바' 유혹에 가담
사회전국 2025.02.24 09:10:50부산본부세관은 합성대마 등 마약류 7.1kg를 밀수·유통한 20대 남녀 2명을 검거했다고 24일 밝혔다. 통관책 A(26)씨는 지난해 6월 구속 송치됐으며 유통책 B씨(26)는 올해 1월 불구속 송치됐다. 부산세관은 지난해 5월 인천공항세관에서 적발된 미국발 고농축 액상대마 700g을 추적해 A씨를 검거했다. 추가 수사 결과 A씨가 베트남발 합성대마 4.5kg과 미국발 액상대마 700g을 추가로 수취한 사실이 드러났다. 또 A씨의 자택에서 마약류 소분 흔적이 발견됐고 ‘던지기’ 수법으로 베트남발 합성대마 1.2kg을 수원시 등에 유통한 B씨도 포착됐다. B씨는 이미 경기북부경찰청에 의해 검거, 교도소에 수감된 상태였다. 부산세관은 또 다른 베트남발 합성대마 1.2kg이 부산시 동구의 한 아파트에 배달된 사실을 확인하고 신속히 압수했다. 이로써 2만여 명이 동시에 투약할 수 있는 양의 마약이 국내에 유통되는 것을 막았다. A씨와 B씨는 서로 모르는 사이로, 고수익 알바라는 유혹에 넘어가 텔레그램에서 활동하는 마약 총책에 포섭된 것으로 밝혀졌다. 총책은 텔레그램을 통해 구체적인 지시를 내리고 대가는 추적이 어려운 무등록 가상화폐 환전상을 통해 지급했다. 부산세관 관계자는 “SNS에 익숙한 젊은층을 대상으로 마약류 판매상들의 접근이 지속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해외 불법 마약류의 국내 반입을 엄중히 단속하고 마약류 밀수입자 검거 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부산세관은 부산지방검찰청, 경기남부경찰청 등과 공조해 동일 수법으로 해외에서 마약류를 밀수·유통한 텔레그램 총책에 대한 수사를 계속할 예정이다. -
<코>유투바이오, 상한가 진입.. +29.89% ↑
증권News봇 2025.02.24 09:10:32오전 9시 10분 현재 유투바이오(221800)가 +29.89% 오른 3,585원(▲825)으로 장중 상한가에 진입했다. 거래대금은 45억4,300만, 거래량은 135만5,241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43(매도):57(매수)의 매수우위를 보이고 있다.유투바이오는 전일 하락(2,760원, ▼-35, -1.25%) 마감했으나, 이 시각 현재 장중 상한가를 기록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지난 1개월간 유투바이오는 상한가 1회, 상승 12회, 하락 16회를 기록했고, 주가수익률은 24.91%였다. 이 기간 '기타서비스업' 업종 평균 주가수익률은 7.74%를 기록했다.현재 '기타서비스업' 총 127개 종목 중 상한가 종목은 1개, 상승 종목은 36개로, 일부 종목만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랩지노믹스(084650) +15.15%, 셀리드(299660) +11.53%, 진매트릭스(109820) +11.50%)[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생활정책부터 문화·축제 정보 한곳에서…광명시, '누리고광명' 운영
사회전국 2025.02.24 09:09:35경기 광명시는 생활정책부터 문화, 축제 정보를 한 곳에서 확인할 수 있는 정책·문화 통합 플랫폼 ‘누리고(go)광명’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누리고광명은 시민들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제작한 통합 플랫폼이다. 기존에는 시정과 문화·예술 관련 정보를 여러 사이트에서 각각 찾아야 했지만, 누리고광명 한 곳에서 정보를 쉽고 빠르게 찾아볼 수 있다. 누리고광명은 △문화 △축제 △생활정책 등 3가지 카테고리로 구성됐다. 문화와 축제 카테고리에서는 계절별, 월별로 문화·예술 공연, 축제, 포럼 등 시 행사 일정을 한 번에 볼 수 있어 관심 있는 분야의 행사나 개인 일정에 맞는 행사를 손쉽게 찾는 게 가능하다. 생활 정책 카테고리에서는 혜택을 공간별, 대상별, 주제별로 확인할 수 있다. 우선 공간별 메뉴에서는 인생플러스센터, 청춘곳간 등 시가 운영하는 시설부터 출자·출연기관이 운영하는 센터까지 광명시에서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시설의 위치, 운영시간, 이용 방법 등을 상세히 안내한다. 또 대상별 메뉴에서는 영유아, 청년, 신중년 등 연령별 맞춤 혜택을, 주제별 메뉴에서는 광명사랑화폐 인센티브, 평생학습지원금 등 지원 정책을 쉽게 찾을 수 있다. 누리고광명은 광명시청 누리집 배너로 접속하거나 휴대폰으로도 이용이 가능하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시민 눈높이에 맞는 정책 공유 채널을 다각화해 시민 누구나 시정 정보를 손쉽게 습득하고 혜택을 누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는 누리고광명 운영 시작에 맞춰 홍보 캠페인과 시민 참여 이벤트를 추진할 계획이다. -
"남성에 좋다" 소문에… 수리남 → 중국으로 팔리는 '멸종 위기종' 정체
국제국제일반 2025.02.24 09:08:38남미의 수리남에 서식하는 멸종위기종 재규어가 범죄 조직에 의해 밀렵당한 뒤 중국 시장으로 팔려나가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23일(현지시간) 미국 일간 워싱턴포스트(WP) 보도에 따르면 환경단체 어스리그 인터내셔널(Earth League International·ELI)은 2017∼2022년 기준 중남미 지역 18개 국에서 확인한 1945건의 야생동물 밀렵·밀거래 사례 중 188마리의 멸종위기종 재규어가 포함돼 있다고 밝혔다. 재규어 밀매는 아마존 열대우림 국가 중 한 곳이자, 국토 90%가 산림으로 덮여 있는 수리남에서 특히 적지 않게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LI는 재규어 송곳니와 가죽을 장신구 또는 인테리어 용품으로 이용하거나 특정 부위를 남성 정력제 등으로 홍보해 판매하기 위한 목적 때문이며 주요 수요처는 중국이라고 전했다. 수리남의 한 레스토랑에서 미 연방수사국(FBI) 출신 '위장 요원'이 야생동물 밀매 네트워크에 관여하는 중국인과 접선하는 모습을 추적한 ELI는 "브로커들이 현금 또는 암호화폐를 이용해 '아메리칸 호랑이'를 거래하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중국에서는 재규어를 '아메리칸 호랑이'라고 부르며 호랑이의 대체물로도 여기며, 브로커들은 코카인을 마약 업자 또는 돈을 받고 미국 불법 이민자에게 이동 수단을 제공하는 집단과 연계돼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재규어는 아메리카 대륙에 사는 고양잇과 동물 중 가장 몸집이 큰 개체다. 야생동물의 멸종위기 정도를 구분하는 국제자연보전연맹(IUCN) 적색목록엔 '준위협'(Near Threatened) 단계로 분류돼 있다. -
<코>메디콕스, 상한가 진입.. +29.63% ↑
증권News봇 2025.02.24 09:08:31오전 9시 8분 현재 메디콕스(054180)가 +29.63% 오른 280원(▲64)으로 장중 상한가에 진입했다. 거래대금은 2억2,523만, 거래량은 82만9,101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41(매도):59(매수)의 매수우위를 보이고 있다.메디콕스는 전일 하락(216원, ▼-69, -24.21%) 마감했으나, 이 시각 현재 장중 상한가를 기록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지난 1개월간 메디콕스는 상승 10회, 하락 16회를 기록했고, 주가수익률은 -13.04%였다. 이 기간 '운송장비·부품업' 업종 평균 주가수익률은 10.27%를 기록했다.현재 '운송장비·부품업' 총 72개 종목 중 상한가 종목은 1개, 상승 종목은 14개로, 일부 종목만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오리엔트정공(065500) +5.57%, 이닉스(452400) +3.95%, 성창오토텍(080470) +2.85%)[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국장 탈출은 지능순이래요"…국민 절반이 '헤어질 결심'했다
증권증권일반 2025.02.24 09:08:29미국 증시에 투자하는 ‘서학개미’의 미국 주식 보관액이 사상 처음으로 1000억달러를 넘기는 등 미국 자본시장 투자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가운데 국내 투자자들이 미국 자본시장을 선호하는 주된 이유는 기업의 혁신성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23일 대한상공회의소에 따르면 대한상의가 지난 17∼18일 자체 온라인 플랫폼인 ‘소플’을 통해 국민 1505명을 대상으로 ‘한미 자본시장에 대한 국민인식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54.5%는 한미 자본시장 중 미국 자본시장을 더 선호한다고 답했다. 국내 자본시장을 선호한다는 응답은 23.1%에 그쳤다. 양쪽 투자 선호도가 비슷하다는 답변은 22.4%였다. 미국 자본시장에 투자하는 이유로는 기업의 혁신성·수익성(27.2%)을 가장 많이 꼽았고, 이어 활발한 주주환원(21.3%), 국내 증시 침체(17.5%), 미국 경제 호황(15.4%), 투명한 기업지배구조(14.8%), 투자자 친화적 세제·정책지원(3.8%) 등의 순이었다. 대한상의 관계자는 “최근 국내에서 이사의 주주 이익 보호 의무를 강화하는 상법 개정 등 지배구조 규제가 밸류업(기업가치 제고)의 정답처럼 여겨지고 있지만, 국민은 주로 미국 기업의 혁신성과 수익성을 보고 투자하고 있으며 지배구조를 보고 투자했다는 응답은 상대적으로 적었다”고 말했다. 국내 투자자의 미국 증시 선호 현상은 앞으로도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향후 미국 자본시장에 투자를 확대할 의향이 있다는 응답자는 전체의 79.0%였다. 현상 유지는 15.3%, 축소 의향은 5.7%에 그쳤다. 반면 국내 자본시장의 투자를 확대 의향이 있다고 답한 응답자는 54.3%였고, 현상 유지 26.6%, 축소 의향 19.1%로 나타났다. 올해 주가는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전망이 우세했으나, 미국 주가가 오를 것이라는 전망(상승 79.3%, 현상 유지 14.0%, 하락 6.7%)이 국내 주가가 오를 것이라는 전망(상승 55.2%, 현상 유지 22.6%), 하락 22.2%)보다 더 많았다. 국내 자본시장이 부진한 이유로는 응답자의 34.6%가 국내 기업의 혁신성 정체를 첫손에 꼽았다. 규제 중심 기업·금융정책(23.6%), 단기적 투자문화(17.5%), 지배구조와 주주환원 미흡(15.4%), 금융투자에 대한 세제 등 지원 부족(6.8%) 등도 언급했다. 국내 자본시장 밸류업을 위한 우선 과제로는 장기보유주식 등에 대한 세제 혜택 도입(26.0%), 배당소득세 인하(21.8%) 등 금융 투자자에 대한 세제 인센티브 확대를 중요하게 여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의 경우 주식 보유기간에 따라 1년 초과 보유시 양도소득세가 인하되지만, 우리나라는 보유기간에 따른 세제 혜택이 전혀 없다. 또 우리나라는 배당소득과 이자소득을 합쳐 2000만원을 초과하면 근로소득 등 다른 소득과 합산해 최고세율 49.5%로 누진과세(국세+지방세)하는 반면 미국은 국세 기준 0∼20%로 분리과세하고 있다. 정부가 이미 발표한 자본시장 발전방안 중에서는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납입·비과세 한도 확대(31.0%), 밸류업 우수기업 세제 인센티브 도입(28.9%), 상장기준 강화·좀비기업 퇴출 활성화(20.3%), 퇴직연금 수익률 제고(19.8%) 등이 중요 과제로 꼽혔다. 다만 이중 ISA 혜택 확대와 밸류업 인센티브 관련 법안은 아직 국회에서 통과되지 않았다. 강석구 대한상의 조사본부장은 “자본시장 밸류업은 새로운 규제의 도입이 아니라 기업의 혁신성장을 촉진하고, 그러한 혁신기업에 투자하는 투자자에게 인센티브를 늘리는 방식으로 해야 한다”며 “국회는 지배구조 규제를 위한 상법 개정이 아니라 문제가 되는 사안에 대해서만 핀셋 개선하는 자본시장법 개정을 논의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소수민족 아동·여성에 교육 기회를…CJ그룹, 베트남서 의료봉사 및 교복 후원
산업생활 2025.02.24 09:08:01CJ(001040)그룹은 이달 19일부터 3일 간 CJ제일제당(097950) 임직원 등이 베트남 닌투언성 땀응마을을 찾아 의료봉사를 하고 학생들에게 교복을 후원했다고 24일 밝혔다. CJ는 ‘지역사회와 협력, 상생한다’는 그룹 경영철학에 기반해 한국의 의료봉사단체와 협력해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의료봉사는 2015년, 2024년에 이은 세 번째 베트남 의료봉사 활동이다. CJ제일제당 임직원과 원천침례교회 봉사자, 의료진, 약사, 미용사 등으로 이뤄진 약 30명의 봉사단은 사흘 간 땀응마을 주민 500여 명을 대상으로 진료 및 처방, 건강 상담을 실시하고 다양한 의약품과 개인 위생교육을 제공했다. 봉사 마지막날인 21일에는 럼선A초등학교에서 교복 전달식이 진행됐다. CJ사회공헌추진단과 땀응마을 및 초등학교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CJ올리브영의 기부를 통해 마련한 교복과 책가방 약 500세트를 럼선A초등학교 학생들에게 전달했다. 닌투언성은 베트남에서도 소수민족 비율이 높고 생활환경이 낙후돼 여성들이 충분한 교육을 받기 힘든 지역 중 하나로 꼽히고 있는 만큼, 이번 교복 지원은 아동과 여성 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할 수 있는 지역사회 인식 개선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앞서 CJ는 닌투언성 농촌 자생력 강화와 농업 소득 증대를 위해 한국국제협력단(KOICA)와 함께 고추재배를 지원하는 공유가치실현(CSV) 사업인 ‘베트남 농촌 가치사슬 강화 사업’을 진행한 바 있다. 지난해 11월에는 이와 관련된 사후지원 프로그램도 시작해 종자와 비료 등 농사에 필요한 물자를 지원하고 협동조합 운영 체계를 강화했다. CJ는 2014년 유네스코와 전략적 협약을 맺고 개발도상국을 중심으로 전 세계 소녀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한 글로벌 ‘소녀교육 캠페인’도 진행하고 있다. 2019년부터 유네스코 베트남본부와 함께 ‘CJ-유네스코 베트남 소녀교육 프로젝트’를 통해 베트남 소수민족 소녀들의 교육 환경 및 인식을 개선하고 고용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CJ는 ‘베트남 농촌 가치사슬 강화 사업’의 사회적 가치와 사업적 우수성 등을 인정받아 미국 경제지 포춘이 발표한 ‘2016 세상을 바꿀 주목할 만한 혁신기업(World-Changing Companies to Watch)’에 유일한 아시아 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베트남 소녀교육 프로젝트로 베트남 현지에서 건강한 교육 환경 조성과 여성 교육 인식 개선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2023년 베트남 교육훈련부 장관 표창도 받았다. CJ 관계자는 “국내뿐 아니라 베트남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해 주민들의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는 다양한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며 “앞으로도 베트남과 우호적인 관계를 형성하고 그룹의 미래 핵심사업을 지속하기 위해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
[코스닥] 7.71포인트(1.00%) 내린 766.94 출발
증권국내증시 2025.02.24 09:06:24 -
[코스피] 18.46포인트(0.70%) 내린 2636.12 출발
증권국내증시 2025.02.24 09:05:47 -
경기도형 준공영제 시행 1년…더 편리하고 친절·안전해졌다
사회전국 2025.02.24 09:02:33경기도가 지난해 1월부터 경기도형 준공영제인 ‘시내버스 공공관리제’를 시행한 결과, 민원과 교통사고 건수가 감소하고 운행횟수와 막차시간 준수율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는 지난해 1월부터 시내버스 공공관리제를 시행한 315개 노선 2142대를 대상으로 시내버스 민원 발생건수, 교통사고 건수, 운행횟수 준수율 등 시내버스 전 분야에 대한 평가 결과를 24일 발표했다. 공공관리제는 시내버스에 대한 공적관리 강화가 핵심으로 안전관리, 이용자 서비스 증진 등 매년 노선 단위 종합평가를 실시하고 3년 단위로 공공관리제 갱신 여부를 결정해 공공성과 투명성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도는 올해 1월 기준 시내버스 339개 노선 2255대를 공공관리제로 시행하고 있다. 오는 2027년까지 경기도 시내버스 1649개 노선 6187대를 모두 공공관리제로 전환할 예정이다. 평가 결과를 보면 국민신문고 등으로 접수된 시내버스 민원 발생건수는 2023년 1895건에서 2024년 1392건으로 27% 감소했다. 31개 시군에서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위반으로 실시한 행정처분 건수도 2023년 404건에서 2024년 342건으로 15% 감소되는 등 공공관리제 시행 이후 운전자 법규위반 행위와 도민불편 요인이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공관리제 시행으로 버스 안전 관리도 대폭 강화돼 시내버스 교통사고가 2023년 1070건에서 2024년 732건으로 32% 줄었다. 버스 노선 운영 분야에서는 운행횟수 준수율이 2023년 88%에서 2024년 99%로 11%, 막차 시간 준수율도 2023년 84%에서 2024년 89%로 5% 증가하는 등 버스 정시성이 크게 향상됐다. 차량 기반시설(인프라) 측면에서도 장애인 등 교통약자를 위한 저상버스 보급률이 2023년 36%에서 2024년 49%로 13% 상승했다. 평균 차령도 2023년 6.0년에서 2024년 5.7년으로 0.3년 감소하는 등 차량 노후화 문제가 개선됐다. 도는 이번 평가 결과 일부 미흡사항에 대한 개선계획을 포함해 서비스 개선·재정 절감·노선 개편·공공성 확보 분야를 중심으로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로드맵(종합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박노극 경기도 교통국장은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시행 이후 시내버스 공적관리를 강화하면서 버스 서비스 질을 대폭 개선했다”면서 “시내버스 공공관리제가 경기도와 시군의 많은 재정이 투입되는 사업인 만큼 운송비용 절감 방안을 마련하고 공공성 확보를 위해서도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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