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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신영증권
증권국내증시 2025.02.24 09:26:36◇신영증권(001720) <사장> △금정호 <부사장> △Structured Products/FICC본부 정헌기 <전무> △FICC본부 전윤구 <상무> △구조화금융부 안재희 <이사> △디지털결제팀 장영석 △미래금융/리스크관리팀 구정본 △투자개발부 이동걸 <보직> △IB총괄 배준성 전무 △구조화금융본부장 안재희 상무 △디지털전략부/신연금시스템TFT 조성환 이사 △신연금시스템TFT 이재연 이사 △PE본부장 이상섭 이사대우 △APEX서면/대전/대구/광주 서영숙 이사대우 △APEX패밀리오피스부 원장연 이사대우 △상품전략부/랩어카운트서비스부 박소연 이사대우 △투자개발부 이동걸 이사대우 △디지털결제팀 장영석 이사대우 △재무관리팀/경영지원팀 박용훈 이사대우 △미래금융팀/리스크관리팀 구정본 이사대우 △APEX Private Club 청담/명동/해운대 지점장 심지혜, 왕현정, 장민정 △APEX 대치/영업부 지점장 정광익, 김문상 △APEX 서면 지점장 김동규 △부동산운용부장 정준 △리스크심사팀장 최철환 -
메리츠, 신한 꺾고 금융그룹株 시총 2위 등극 [이런 국장 저런 주식]
증권국내증시 2025.02.24 09:25:40메리츠금융지주(138040)가 신한지주(055550)를 꺾고 금융그룹 종목 가운데 시가총액 2위로 올라섰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10분 기준 메리츠금융지주는 전 거래일 대비 0.08% 상승한 12만 5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신한지주는 1.68% 내린 4만 6850원을 가리키고 있다. 장 초반부터 신한이 2% 전후로 하락세를 보이면서 메리츠와의 시총 순위가 뒤집혔다. 현재 메리츠의 시총은 23조 8400억 원으로 신한(23조 5612억 원)을 2788억 원 앞서고 있다. 금융그룹 종목 가운데 시총 1위인 KB금융과의 격차는 8조 8229억 원이다. 메리츠는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 달성과 주주환원 정책 등에 힘입어 주가가 큰 폭으로 상승했다. 특히 지난 20일과 21일에는 각각 3.02%, 1.63% 오르며 주가가 12만 원 중반대에 안착했다. 이로써 최대주주인 조정호(사진) 회장의 주식 재산도 12조 228억 원(20일 기준) 원으로 늘어났다. 이는 국내 주식부자 1위인 이재용 삼성전자(005930) 회장(13조 1848억 원)보다 약 1조 원 적은 수준이다. -
국산 AI반도체도 뽐낸다…리벨리온 등 스타트업 MWC 출격
산업IT 2025.02.24 09:25:30국산 인공지능(AI) 반도체 기업 리벨리온을 포함한 국내 스타트업들이 다음달 3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이동통신 전시회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25’에 참가해 AI 기술을 선보인다. 특히 전 세계 이동통신사들의 AI 기업 전환에 맞춰 MWC가 명실상부한 글로벌 AI 행사로 자리매김한 가운데 엔비디아에 대항한 국산 AI반도체 기술의 글로벌 협력 논의도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SK텔레콤은 AI 스타트업 협력체 ‘K-AI 얼라이언스’ 회원사 7곳과 함께 MWC 2025에 참가한다고 24일 밝혔다. 몰로코, 리벨리온, 래블업, 트웰브랩스, 투아트, 엑스엘에이트, 노타 등 7곳이다. 이들은 MWC가 열리는 피라그란비아 전시장의 3관 SK텔레콤 전시관(부스)이나 스타트업 전용관인 ‘4YFN’에서 기술을 전시한다. 몰로코는 머신러닝(기계학습) 기반 광고 솔루션 기업이다. SK텔레콤과 협력해 지난해 6월 AI 기반 통합 광고 플랫폼 '어썸 2.0'을 출시하고 서비스 범위를 글로벌로 확대할 예정이다. 리벨리온은 지난해 12월 사피온코리아와 법인 합병을 완료했으며 AI반도체 ‘아톰’과 ‘리벨’로 사우디, 일본, 미국 등 글로벌 AI데이터센터 시장을 적극 공략할 계획이다. 래블업은 AI인프라 플랫폼 기업으로 백엔드닷AI 플랫폼을 제공해 AI 기술의 상용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트웰브랩스는 영상 이해 멀티모달 AI모델 개발 스타트업으로 지난해 SK텔레콤으로부터 300만 달러(43억 원) 투자를 받았다. 투아트는 AI기반 시각보조 음성 안내 앱 ‘설리번 플러스’를 개발해 MWC 주최기관인 세계이동통신사업자협회(GSMA)의 글로벌 모바일 어워드를 수상한 바 있다. 엑스엘에이트는 미디어 번역 솔루션 및 실시간 AI 통번역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트업이다. 노타는 온디바이스(기기 내장형) 생성형 AI와 AI 최적화 솔루션 개발 기업이다. 지난해 SK텔레콤과 협력해 AI 기반 온디바이스 소비 전력 절감 기술을 개발했다. 유영상 SK텔레콤 대표는 “이번 MWC25는 대한민국의 AI스타트업을 세계무대에 선보일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며 “대한민국 K-AI얼라이언스가 글로벌시장에서 AI혁신을 주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KT와 LG유플러스 역시 AI 스타트업들과의 협력 성과를 알릴 방침이다. -
부산 공공임대주택 최대 20년 임대료 지원…2자녀 이상, 평생 지원
사회전국 2025.02.24 09:25:19부산시가 공공임대주택에 입주 중인 1인 미혼 청년과 혼인 7년 이내 신혼부부가 집 걱정 없이 살 수 있도록 월 임대료를 지원한다. 청년 인구 유출 방지와 주거 안정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취지에서다. 부산시는 이 같은 내용이 담긴 ‘평생함께 청년모두가(家) 주거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난해 11월 발표한 ‘주거혁신의 파동, 행복주거 5대 중점과제’의 하나로, 청년층의 유출 방지와 ‘청년이 머무르고 싶은 도시’ 조성을 목표로 추진한다. 부산 공공임대주택에 거주하는 1인 미혼 청년과 혼인 7년 이내 신혼부부가 대상이다. 소득 기준은 전년도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의 60%(청년) 또는 80%(신혼부부) 이하여야 한다. 지원 기간은 청년 최대 6년, 신혼부부 최대 7년이며 자녀 출산 또는 입양 시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 1자녀의 경우 최대 20년, 2자녀 이상은 평생 월 임대료를 지원받을 수 있다. 시는 올해 1000세대를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시작한 후 2030년까지 총 1만 세대로 확대할 계획이다. 신청은 다음 달 10일부터 21일까지 정부24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부산도시공사는 3월부터 청년과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통합공공임대주택과 매입임대주택 총 235호를 추가로 공급할 예정이다. 해당 주택에 입주하는 경우에도 동일한 임대료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박형준 시장은 “청년층이 주거비 걱정 없이 평생 안정적으로 살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보훈부·GS리테일, 광복 80주년 ‘3·1절 기념 특별 콘텐츠’ 제작
정치통일·외교·안보 2025.02.24 09:24:44국가보훈부는 제106주년 3·1절을 맞아 GS리테일과 함께 가상의 독립운동가와 소통하고 독립운동을 돕는 ‘여기는 기미년 조선, 그곳은 어디오?’라는 온라인 콘텐츠를 제작했다고 24일 밝혔다. 콘텐츠 참가자는 자신이 선택한 대화 내용에 따라 과거 독립운동가의 활동이 달라지는 모습을 경험할 수 있고, 그 결과물은 1919년 발간된 조선독립신문의 형태로 제공된다. 예를 들어 참여자가 1919년 백산상회에 소속된 가상의 독립운동가와 시공간을 초월해 문자메시지를 주고받으며 3·1운동 관련 정보를 제공 받을 수 있다. 백산상회는 백산 안희제 선생이 1914년 설립해 독립운동에 기여한 민족 기업으로, GS그룹 창업주 허만정 선생 등이 참여했다. 콘텐츠는 오는 25일 오후 보훈부 인스타그램에 공개된다. 내달 11일까지 참여한 사람 중 추첨을 통해 1만 8000명에게 GS25 상품교환권을 증정한다. 강정애 국가보훈부 장관은 “이번 콘텐츠 참여로 국민들이 선열들의 숭고한 정신과 독립운동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영산대, 고용노동부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 운영대학 선정
사회전국 2025.02.24 09:23:29영산대학교는 졸업생의 취업을 지원하는 고용노동부 주관 ‘2025년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 사업’ 운영대학에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졸업 후 2년 이내의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해 구직 장기화를 예방하고 원활한 노동시장 진입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선정에 따라 영산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구직현황 점검, 일대일 취업 컨설팅, 집중취업지원 프로그램, 자기주도형 졸업생 전담 지원시스템, 현직자 멘토링 등을 진행한다. 앞서 2016년부터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을 운영해온 영산대는 이번 선정을 계기로 진로·취업 관련 서비스 범위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다양한 유형의 청년 구직자에게 지속적이고 포괄적인 고용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정순정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이번 사업 선정을 통해 미취업 졸업생의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 청년실업 해소에 기여할 것”이라며 “아울러 대학의 취업지원체계 강화, 지역 청년들의 취업기회 확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
올 첫 '따따상' 나오나…위너스, 장 초반 200% 급등 [줍줍리포트]
증권국내증시 2025.02.24 09:22:00코스닥 시장에 새로 입성한 위너스(479960)가 장 초반 200% 넘게 뛰며 공모 첫날 공모가 대비 주가가 네 배 상승하는 ‘따따상’ 기대를 키우고 있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14분 현재 위너스는 공모가(8500원) 대비 1만 7200원(202.35%) 오른 2만 5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위너스 주가는 장 중 한 때 2만 6000원을 넘기도 했다. 위너스는 이달 4일부터 10일까지 진행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115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국내외 기관 2163개사가 참여했다. 공모가는 희망 범위(7500~8500원) 상단인 8500원으로 확정했다. 지난 13일부터 이틀간 진행된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에서는 1747.74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청약 증거금으로 3조1569억원이 모였다. 위너스는 2004년에 설립된 기업으로 스위치·콘센트·멀티탭·차단기 등 배선 기구를 개발 및 공급하는 배선 시스템 전문기업이다. 2023년 매출 276억 원, 영업이익 35억 원을 거뒀다. 지난해 3분기에는 누적 매출 197억 원, 영업이익 21억 원을 기록했다. 저가 경쟁이 치열한 기존의 배선 기구 시장에 자동 소화 기능 및 트래킹 화재 방지용 멀티탭과 콘센트, 방수기능을 강화한 결로 방지 콘센트 등 안전성과 에너지 효율성을 최우선으로 한 제품을 개발한 바 있다. 위너스는 앞서 상장을 통해 조달하는 자금은 해외 시장 공략을 위해 사용한다고 밝혔다. 김창성 위너스 대표이사는 “이번 공모자금을 바탕으로 신제품 개발에 더욱 속도를 내고 해외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여 세계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두나무, '넥스트 잡' 2차년도 성과 공유…"자립준비청년 530명 지원"
블록체인블록체인 2025.02.24 09:20:43업비트 운영사 두나무는 자립준비청년 일자리 지원 프로그램 '두나무 넥스트 잡(이하 넥스트 잡)' 2차년도 성과 공유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21일 서울 중구 명동 온드림 소사이어티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인턴십 참여 자립준비청년과 지역 거점 기관, 고용 기업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넥스트 잡은 두나무가 (사)함께만드는세상(사회연대은행)과 협력해 추진하는 ESG 프로젝트 '넥스트 시리즈'의 일환이다. 자립준비청년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위해 맞춤형 인턴십, 창업 지원, 금융교육, 진로컨설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2차년도 사업에서는 지역 일자리 연계에 주력했다. 두나무는 사업 범위를 수도권에서 대전·대구·광주 등 전국으로 확대했다. 자립준비청년들이 거주지에서 취업할 수 있도록 지원해 사회 적응력을 높이고 지역 균형 발전을 도모했다. 지난 1년간 총 530명의 자립준비청년이 넥스트 잡에 참여했다. 참여 청년의 80%가 정규직으로 전환되거나 진로 결정에 도움을 받았다. 전반적 만족도는 5점 만점에 4.3점을 기록했다. 인턴십에 참여한 자립준비청년 A씨는 "넥스트 잡 덕분에 광주에서 영상 회사 정규직으로 취업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석우 두나무 대표는 "자립준비청년들이 익숙한 환경에서 사회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청년의 시너지를 도모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두나무는 2025년 ESG 핵심 키워드로 '청년'을 선정했다. 넥스트 시리즈를 통해 자립준비청년·저소득 청년·신용불량청년을 지원하고 있으며, 웹3 보안 인재 양성을 위한 '업사이드 아카데미'도 운영 중이다. -
퇴직연금 실물이전제도로 증권사로 자금 이동…ETF시장 200조원 눈앞[AI 프리즘*금융상품 투자자 뉴스]
경제·금융경제·금융일반 2025.02.24 09:20:00▲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퇴직연금 실물이전 제도 도입 이후 3개월간 2조 4000억 원의 자금이 이동한 것으로 나타났다. 은행에서 증권사로 6491억 원이 이전된 반면 증권사에서 은행으로는 2382억 원이 이동하면서 증권사로의 자금 쏠림이 뚜렷했다. 특히 IRP 9229억 원, DC 6111억 원 등 수익추구형 상품에서 이전이 활발했다. 국내 ETF 시장은 순자산 190조 원을 돌파하며 200조 원 시대를 목전에 두고 있다. 올해 들어 국내 주식형 5.1조 원, 채권형 3.6조 원이 순유입되며 국내 상품이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부상한 모습이다. ■ 퇴직연금 증권사 선호 뚜렷 지난해 10월 말부터 3개월간 2조 4000억 원의 퇴직연금 자금이 실물이전됐다. IRP와 DC에서 증권사 선호 현상이 뚜렷한 점이 눈에 띈다. 은행 대비 다양한 투자 상품 포트폴리오 구성이 가능한 점이 주된 이유로 작용했다. 투자자들은 특히 TDF·인덱스펀드 등 장기 수익률이 검증된 상품군을 선호하는 모양새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퇴직연금 전용 펀드 설정액도 전년 대비 35% 증가했다. ■ ETF 시장 빠른 성장세 국내 ETF 시장 순자산이 190조 514억 원을 돌파했다. 국내 주식형 상품도 인기를 끈 모습이 눈에 띈다. 국내 주식형 ETF 순자산은 5조 1419억 원, 채권형은 3조 6234억 원 증가했다. 이에 따라 운용사들의 수수료 인하 경쟁도 치열해지는 양상이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KB자산운용을 제치고 3위로 올라섰다. 파킹형 ETF 시장에서는 ‘KODEX 머니마켓액티브’가 올해만 1조 1583억 원의 자금을 유치하며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 금융시장 변동성 예고 한국은행이 25일 기준금리 인하를 결정할 것으로 전망된다. 경기 침체 장기화와 원·달러 환율도 안정화에 접어들었기 때문이다. 정부는 27일 가계부채 관리방안을 발표한다. GDP 대비 가계부채 비율을 현재 90%에서 80% 수준까지 낮추는 목표를 제시할 예정이다. [금융상품 투자자 관심 뉴스] - 핵심 요약: 퇴직연금 실물이전 제도 도입 이후 3개월간 2조 4000억 원의 자금이 넘어갔다. 특히 개인형퇴직연금(IRP)과 확정기여형(DC)에서 증권사 선호도가 두드러졌다, 올해 퇴직연금 규모는 500조 원을 넘어설 전망이다. - 핵심 요약: ETF 시장 순자산이 190조 514억 원을 기록했다. 국내 주식형 5.1조 원, 채권형 3.6조 원이 순유입되며 균형 있는 성장세를 보인다. 국내 운용사들의 경쟁에도 불이 붙었다. 업계 1위 삼성운용과 2위 미래에셋자산운용의 순자산 격차가 벌어진 한편, 업계 3·4위인 한국투자신탁운용과 KB운용도 출혈 경쟁에 동참한 모양새다. - 핵심 요약: 한국은행이 25일 금융통신위원회에서 기준금리 인하 여부를 결정한다. 국내 경기 침체와 환율 안정화를 고려했을 때 추가로 인하할 가능성이 높게 점쳐진다. 정부의 가계부채 관리방안 발표와 미국 PCE 지표 발표도 예정되어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된다. [금융상품 투자자 참고 뉴스] - 핵심 요약: 국민연금이 메리츠금융지주 보유 지분을 7.14%에서 6.79%로 줄였다. 메리츠금융이 지난해 당기순이익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음에도 불구하고 내린 결정이다. 메리츠금융지주의 주가가 꾸준히 상승해온 만큼, 국민연금이 일부 차익을 실현하면서 보유 비중을 조정한 것으로 해석된다. - 핵심 요약: 금융당국이 은행들의 대출금리 인하 여력을 점검하며 대출 규제 강화를 예고했다. 지난해 4대 금융그룹의 이자 이익은 41조 8760억 원으로, 당기순이익은 16조 4205억 원을 기록했다. 반면 가계대출 증가세가 다시 가팔라지고 있어 금융당국의 조정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 핵심 요약: 웅진과 코웨이가 상조시장에 진출하면서 업계 재편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웅진은 프리드라이프 인수를 추진 중이며, 코웨이는 지난해 10월 ‘코웨이라이프솔루션’을 설립해 상조업 진출을 공식화했다. 업계는 자금력을 갖춘 대형사의 시장 지배력이 커질 것으로 내다봤다. [키워드 TOP 5] 퇴직연금 이전전략, ETF 수수료경쟁, 금리인하 대응, 금융사 실적전망, 신사업 모멘텀, AI PRISM, AI 프리즘 -
OTT플랫폼 제휴요금제 추진… AI·바이오 산업 성장 [AI 프리즘*대학생 취준생 뉴스]
산업기업 2025.02.24 09:20:00▲ AI 프리즘*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디지털 플랫폼 기업들의 협력이 가속화되는 모습이다. 티빙과 웨이브가 제휴요금제를 추진하며 넷플릭스와의 경쟁을 준비하고 있다. CJ바이오사이언스는 AI 기반 신약개발 플랫폼의 글로벌 기술이전을 추진한다. 국내 플랫폼과 바이오 기업들의 해외 진출이 본격화되고 있다. AI와 빅데이터 기술로 임상시험 성공률을 높이고, 콘텐츠 경쟁력도 강화하고 있다. 국내 ETF 시장의 순자산이 190조원을 돌파하고 상하이 관광이 활성화되는 등 새로운 시장 기회도 열리고 있다. ■ OTT플랫폼 제휴 본격화 티빙과 웨이브가 제휴요금제 출시를 추진하고 있다. 하나의 요금제로 양사 서비스를 모두 이용할 수 있게 된다. 2027년까지 1500만 명의 가입자 확보를 목표로 북미·아시아 시장 진출도 준비하고 있다. ■ AI·바이오 플랫폼 글로벌화 CJ바이오사이언스가 AI 기반 신약개발 플랫폼 ‘이지엠’의 기술이전을 추진한다. 마이크로바이옴 빅데이터 분석으로 임상 성공률을 높이는 해당 기술은 글로벌 기업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내년까지 3개 신약 후보물질 기술수출이 목표다. ■ 신시장 기회 확대 ETF 시장이 190조원을 돌파하며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편의점 업계는 Z세대와 알파세대의 매출이 급증했다. 중국의 무비자 정책으로 상하이 관광시장이 활성화되면서 크로스보더 이커머스도 성장하고 있다. [대학생 취업준비생 관심 뉴스] - 핵심 요약: 티빙과 웨이브가 제휴요금제 출시를 추진한다. 양사는 넷플릭스 대항마로 도약을 준비 중이다. 2027년까지 1500만 명의 가입자 확보가 목표다. - 핵심 요약: 한국은행이 25일 기준금리 결정을 앞두고 있다. AI 대장주 엔비디아의 실적 발표가 예정되어 있다. 미국의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 등 주요 경제지표도 28일 발표된다. - 핵심 요약: 편의점 업계가 Z세대와 알파세대를 겨냥한 마케팅을 강화한다. 10대 고객 매출이 전년 대비 22.4% 급증했다. 문구·완구류와 화장품 카테고리를 확대하고 있다. [대학생 취업준비생 참고 뉴스] - 핵심 요약: CJ바이오사이언스가 AI 기반 신약개발 플랫폼 기술이전을 추진한다. 마이크로바이옴 빅데이터로 임상 성공률을 높일 수 있다. 내년까지 3개 신약 후보물질 기술수출이 목표다. - 핵심 요약: 국내 ETF 시장 순자산이 190조원을 돌파했다. 국내외 주식형과 채권형 상품이 인기다. 운용사들의 인재 확보 경쟁이 치열하다. - 핵심 요약: 상하이가 새로운 관광 허브로 부상했다. 무비자 정책으로 한국인 방문객이 급증했다. 디지털 결제 등 새로운 서비스가 확산되고 있다. [키워드 TOP 5] OTT플랫폼 경쟁, AI·바이오 기술, MZ세대 마케팅, ETF 시장 성장, 글로벌 진출, AI PRISM, AI 프리즘 -
ETF 200조 시대 눈앞… 국내외 투자심리 개선에 퇴직연금 이전 [AI 프리즘*신입 직장인 뉴스]
경제·금융경제동향 2025.02.24 09:20:00▲ AI 프리즘*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한국이 전통적인 주력 산업에서 중국과의 기술 격차를 빠르게 추월 당하는 모양새다. 반도체 메모리와 TV 시장에서 처음으로 중국이 한국을 앞질렀다. 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한 기초·원천 기술 강화가 시급해졌다. 퇴직연금 실물이전 제도 도입 이후 3개월간 은행에서 증권사로 4000억 원 이상의 자금이 순유입됐다. 개인형퇴직연금(IRP)와 확정기여형(DC) 가입자들의 증권사 선호도가 높게 나타나고 있다. 다양한 포트폴리오 구성이 가능한 증권사가 수익률 경쟁에서 우위를 보인다. 현대차는 지난해 실적을 바탕으로 역대 최대인 3조4000억 원의 주주환원을 실시한다. 한편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은 경기 불황 장기화로 정책자금 부실률이 최대치를 기록하며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다. ■ 中, 일부 반도체 분야서 한국 추월 반도체 메모리 기술에서 중국이 한국을 앞서기 시작했다. 고집적·저항기반 메모리 분야에서 중국이 94.1%로 한국(90.9%)을 추월했다. TV 시장에서도 중국 업체들의 점유율이 31.3%로 한국(28.4%)을 처음 앞섰다. 기초·원천 기술 역량 강화가 시급한 상황이다. ■ 퇴직연금 포트폴리오 변화 실물이전 제도 도입 후 3개월간 은행에서 증권사로 4109억 원의 순유입이 발생했다. IRP는 3753억 원, DC는 2155억 원이 증권사로 이전되며 적극적 자산운용 추세가 뚜렷해졌다. 상반기 중 도입될 사전조회 서비스로 이전이 더욱 활발해질 전망이다. ■ 현대차, 3.4조 주주환원 현대차가 지난해 실적 기준 3.4조 원의 주주환원을 결정했다. 올 순이익에서 배당금과 자사주 매입에 쓰이는 총주주환원율을 35%로 높인다. 최소 배당금 1만원 도입과 분기 배당도 2500원을 실시한다. 반면 중소기업·소상공인 정책자금 부실률은 각각 4.4%, 15.5%로 최대치를 기록했다. [신입 직장인 관심 뉴스] - 핵심 요약: 반도체 메모리 기술에서 중국이 한국을 추월했다. 고집적·저항기반 메모리 분야에서 중국이 94.1%로 한국(90.9%)을 앞섰다. 특히 한국의 기초·원천 기술이 취약점으로 꼽힌다. - 핵심 요약: 지난해 10월 말부터 3개월간 총 2조 4000억 원의 퇴직연금 자금이 이전됐다. IRP와 DC는 증권사로 각각 3753억 원, 2155억 원이 순유입됐다. DC 계좌에서 타사 IRP 계좌로의 이전도 가능해진다. - 핵심 요약: 중소기업·소상공인 정책자금 부실률이 각각 지난해 최대치를 기록했다. 저신용 소상공인 융자금은 33.8%까지 치솟았다. 경기 불황 장기화로 상환 능력이 악화됐다. [신입 직장인 참고 뉴스] - 핵심 요약: 현대차가 지난해 실적으로 3조 4000억 원의 주주환원을 실시한다. 총주주환원율을 35%로 높이고 분기 배당도 2500원으로 확대한다. 올해는 4조 원 돌파가 예상된다. - 핵심 요약: ETF 시장 순자산이 190조 원을 돌파했다. 올해 국내 주식형에 5조 1419억 원, 채권형에 3조 6234억 원이 유입됐다. 수수료 인하 경쟁으로 투자 비용도 낮아지고 있다. - 핵심 요약: 중국 업체 3곳(TCL·하이센스·샤오미)의 점유율은 31.3%로 삼성전자(005930)와 LG전자(066570)의 합산 점유율(28.4%)을 추월했다. TCL과 하이센스가 초대형 TV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했다. 프리미엄 시장은 한국이 우위다. [키워드 TOP 5] 기술 경쟁력 강화, 퇴직연금 포트폴리오, 산업구조 변화, ETF 분산투자, 프리미엄 전략, AI PRISM, AI 프리즘 -
서울시 용적률 규제 완화 확대… 외지인 매입 21.5% 역대 최고 [AI 프리즘*부동산 투자자 뉴스]
부동산부동산일반 2025.02.24 09:20:00▲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서울 부동산 시장이 정책과 수요 양면에서 변곡점을 맞이했다. 서울시는 현황용적률 인정과 용적이양제 도입 등 파격적인 규제 완화책을 내놓으며 재건축 사업을 활성화에 나섰다. 특히 그동안 고용적률로 인해 사업 추진이 어려웠던 단지들이 기부채납 부담을 덜면서 새로운 기회가 열렸다. 전세사기와 빌라 관련 불안감 확산으로 서울 아파트의 ‘안전자산’ 선호 현상이 두드러지게 나타났다.서울 외 거주자들의 아파트 매입 비중이 21.5%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로 인해 해당 지역 투자 제한도 완화되는 모양새다. 부동산 개발도 속도가 붙는 모습이다. 송파구에서는 방이역 초역세권 대림가락 아파트가 삼성물산(028260)을 시공사로 선정하면서 4544억원 규모의 재건축에 시동을 걸었다. 대림가락 아파트와 인접한 한양3차와의 통합 개발 모델을 추진할 가능성도 점쳐진다. ■ 용적률 규제 완화로 재건축 기회 확대 서울시의 현황용적률 인정 정책으로 고밀도 단지들의 사업성이 개선될 가능성이 보인다. 서초구 방배삼호(현황용적률 266%)는 기부채납 면제로 조합원 분담금 부담이 크게 줄었다. 송파구 풍납극동(249%)도 정비계획 수립에 착수했다. 특히 역세권 단지의 경우 법적 상한 용적률의 1.3배까지 가능해지면서 우수 입지 단지들의 개발 잠재력이 크게 확대됐다. ■ 중고가 지역 중심 외지인 매수세 확산 서울 아파트 시장에서 외지인의 서울 아파트 원정 매입 비중이 증가했다. 강동구(27.3%), 광진구(25.6%), 은평구(25.3%) 순으로 매입 선호도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강남 3구 대비 중고가 지역이 부각된 결과로 풀이된다. 다만 대치·삼성동, 잠실 일대도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로 갭투자 가능 지역이 확대되면서 프리미엄급 단지 거래도 활성화될 것으로 보인다. ■ 송파권 통합개발로 가치 상승 기대 대림가락 아파트 재건축이 새로운 투자 기회로 부상했다. 3만 5241㎡ 부지에 지하 3층~지상 35층, 9개 동, 867가구 규모로 조성되는 해당 단지는 방이역 초역세권과 우수한 학군을 갖췄다. 스카이 라운지, 게스트하우스 등 프리미엄 커뮤니티 시설도 마련될 예정이다, [부동산 투자자 관심 뉴스] - 핵심 요약: 서울시가 현황용적률 인정으로 재건축 규제를 완화했다. 기부채납 부담이 크게 감소하며 고용적률 단지들의 사업 추진이 가능해졌다. 방배삼호, 송파구 푹납극동아파트 등 현황용적률이 200% 이상인 단지는 정비계획 수립에 나섰다. 현재 역세권은 법적 상한의 1.3배까지 용적률이 상향할 것으로 예상된다. - 핵심 요약: 삼성물산 검설부문이 대림가락 아파트 재건축 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 대림가락 재건축 사업은 867가구 규모의 프리미엄 단지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대림가락 아파트와 맞닿아 있는 한양3차와 통합 개발할 가능성도 점쳐진다. - 핵심 요약: 서울 외 거주자의 아파트 매입 비중이 21.5%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전세 사기, 빌라 기피 현상들로 인해 부동산 시장의 ‘안전자산’으로 꼽히는 서울 아파트로 매수가 몰린 결과로 보인다. 강동구, 광진구, 은평구 순으로 매입 비중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 참고 뉴스] - 핵심 요약: 서울시가 올해 하반기 전국 최초로 용적이양제를 도입한다. 용적이양제는 활용하지 못하는 용적을 개발 여력이 있는 곳으로 넘겨 도시 전반의 개발 밀도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제도다. 서울시는 용적이양제가 도시 개발 밀도를 합리적으로 재배분하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 핵심 요약: 인천 영종도에 있는 인스파이어리조트의 채권자인 베인캐피탈이 2~3년 후 리조트를 매각할 계획이다. 필요 투자는 계획대로 진행될 예정이며, 이 기간 동안 리조트의 성장 가능성을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베인캐피탈은 인스파이어 경영권 확보 이후 기존 투자자와의 갈등을 해결하고 리조트 운영의 안정성을 추구하는 데 주력한다. - 핵심 요약: 전남도가 연간 관광객 1억명 유치를 목표로 하는 프로젝트에 시동을 건다. 3대 메가 이벤트와 구글 협력으로 관광 활성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전남의 관광 인프라 확충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키워드 TOP 5] 현황용적률 인정, 용적이양제, 통합개발 프리미엄, 중고가 역세권, 안전자산 선호, AI PRISM, AI 프리즘 -
관람료 내가 선택하는 ‘누구나 클래식’ 올해 4월 첫 공연
문화·스포츠문화 2025.02.24 09:19:16지난해 ‘관람료 선택제’를 도입해 총 1만7000명의 관객이 몰렸던 ‘누구나 클래식’이 올해도 4월부터 총 8회 열린다. 세종문화회관은 총 7개 오케스트라가 참여하고 국제 콩쿠르에서 수상한 젊은 연주자들이 함께하는 ‘누구나 클래식’ 공연 시리즈를 4월 1일부터 12월까지 총 8회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서울 시민 누구나’, ‘최고의 클래식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이 공연은 세종문화회관의 대표적인 공헌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처음으로 1000원~1만 원 사이에서 관객이 직접 관람료를 선택할 수 있는 관람료 선택제를 시행하면서 관심을 모았다. 지난해 총 1만 7천 명에 달한다. 1000원보다 더 높은 관람료를 스스로 선택한 관람객이 20%를 넘었다. 세종문화회관은 “단순한 ‘저렴한 공연 관람’이 아니라, 공연 가치에 대한 존중과 문화 향유 기회 간 균형을 맞추는 새로운 관람 방식”이라고 설명했다. 올해 첫 공연인 4월 ‘영아티스트를 만나다’에서는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 예술감독으로 취임한 데이비드 이의 지휘하에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모차르트 대표 교향곡과 피아노 협주곡들을 선보인다. 5월은 ‘오페라와 합창’으로 코리아쿱오케스트라와 함께 유럽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지중배 지휘자가 오페라의 에센스를 모아 들려준다. 8월은 한국인이 사랑하는 작곡가인 ‘라흐마니노프와 피아노’라는 주제로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의 연주와 동양인 최초 루마니아 바나툴 티미쇼아라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수석 부지휘자로 발탁된 박근태의 지휘로 펼쳐진다.9월은 ‘영화와 클래식’으로 영화에 자주 등장하는 클래식 음악을 성남시립교향악단 연주와 데이비드 이의 지휘로 감상할 수 있다. 10월은 ‘베토벤 교향곡 X 협주곡’으로 KBS교향악단과 여자경 지휘자가 호흡을 맞춰 베토벤의 대표 교향곡과 협주곡을 선보인다. 11월은 대전시립교향악단과 상임지휘자 여자경이 ‘차이콥스키와 발레음악’을 주제로 발레 음악에 친숙해지는 시간을 마련한다. 올해 12월 마지막 공연은 인천시립교향악단이 지중배 지휘자와 함께 공연하는 ‘송년 콘서트’로 한 해를 마무리한다. 안호상 세종문화회관 사장은 “‘클래식의 품격’을 모든 누구나 경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올해 프로그램과 공연의 수준을 한껏 높였다”라고 말했다. 4월 티켓 오픈은 3월 4일(화) 14시부터 세종문화회관 홈페이지에서 이뤄진다. -
대전시, 학자금 대출 2024년분 이자 전액 지원
사회전국 2025.02.24 09:19:05대전시가 청년들의 학자금 대출 이자를 전액 지원한다. 시는 2025년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심의·확정한 데 이어 이번엔 청년들의 학업 지속과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해 2024년 발생한 학자금 대출 이자를 전액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신청은 2월 24일부터 3월 28일까지다. 신청 대상은 대학교 또는 대학원에 재학 중이거나 휴직 중인 학생이다. 대전 소재 대학교에 다니는 경우 주민등록상 주소지와 관계없이 지원할 수 있다. 대전 외 지역의 대학교에 다니는 경우 본인 또는 부모가 1년 이상 대전에 거주한 경우 지원할 수 있다. 소득분위와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2009년 하반기 이후 한국장학재단에서 대출받은 금액의 2024년 발생 이자이다. 일반상환 학자금, 취업 후 상환 학자금 대출 모두 대상에 포함된다. 다만 △다른 기관‧단체‧개인으로부터 학자금 이자 명목으로 지원받은 경우 △학교에서 제적된 경우 △이자가 없는 대출금인 경우 △한국장학재단 대출금을 전액 상환한 경우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시는 지원 대상자가 제출한 서류를 바탕으로 재학 및 거주 여부 등을 확인한 후, 한국장학재단의 검토를 거쳐 지원 금액을 최종 결정한다. 선정 결과는 5월중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지원금은 신청인 본인 통장이 아닌 한국장학재단 학자금 대출 상환 계좌로 직접 지급된다. 고현덕 시 교육정책전략국장은 “학자금 대출로 인해 경제적 부담을 느끼는 학생들이 학업에 더욱 집중해 경제적 자립을 이루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대전에서 안정적으로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업계 3위 등극 한투운용, ETF 순자산총액 15조 원 돌파
증권정책 2025.02.24 09:18:49한국투자신탁운용은 ‘ACE 상장지수펀드(ETF)’의 순자산총액이 15조 원을 돌파했다고 24일 밝혔다. 한투운용에 따르면 지난 21일 기준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ACE ETF는 총 90개로, 순자산총액은 15조 55억 원으로 집계됐다. ETF 시장 내 점유율도 7.9%로 나타났다. 특히 개인투자자들의 자금 유입이 두드러진다. 한투운용의 개인투자자 순매수총액은 △2022년 2416억 원 △2023년 7384억 원 △2024년 2조 7645억 원으로 나타났다. 올해 들어서도 7107억 원의 개인투자자 순매수액이 유입되며 ETF 운용사 27개 중 2위를 기록했다. 한투운용 ETF의 급격한 성장세 배경에는 상품 차별성이 있다. 대표지수형 및 수십 개 종목에 분산투자하는 기존 상품들과 달리 집중투자형 상품들을 내놓은 효과를 봤다. 10개 이내 종목에 집중 투자하는 압축형 ETF인 ‘ACE 글로벌반도체TOP4 Plus SOLACTIVE ETF’가 대표적이다. ACE ETF가 최초로 선보인 유형의 상품들도 있다. 데일리옵션(0DTE)을 활용해 높은 목표분배율을 추구하는 커버드콜 ETF인 ‘ACE 미국500데일리타겟커버드콜(합성)’가 있다. 아시아 최초로 인도 투자 액티브 ETF인 ‘ACE 인도컨슈머파워액티브 ETF’, 국내 최초로 미국 장기국채에 현물형으로 투자하는 ‘ACE 미국30년국채액티브(H) ETF’ 등도 반응이 좋다. 남용수 한국투자신탁운용 ETF운용본부장은 “한국투자신탁운용은 ‘고객 가치 지향’을 최우선으로 삼아 고객이 필요로 하는, 고객에게 필요한 상품을 공급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올해 역시 ACE ETF만의 독창적인 상품 공급을 지속하는 동시에 상품의 안정적인 운용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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