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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카운티, 북한 이탈주민 캐디 양성 프로그램 수료식[필드소식]
서경골프골프일반 2025.02.24 11:09:47골프코스 서비스 기업 골프존카운티가 지난 19일 골프존카운티 진천에서 북한 이탈주민을 대상으로 한 제11기 새싹 캐디 양성 프로그램 수료식(사진)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새싹 캐디 양성 프로그램은 2014년부터 통일부 산하 남북하나재단과 함께 북한 이탈주민의 경제적 자립과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도모하기 위해 진행하고 있는 사회 공헌활동이다. 현재까지 137명의 교육생과 95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이번 교육생들은 약 3개월간 전문 캐디로서 익혀야 할 골프 용어, 규칙, 에티켓, 스코어카드 작성법, 고객 응대법 등에 관한 교육 받았다. 우수한 성적으로 통과한 수료생 7명은 골프존카운티 희망 사업장에 배치될 예정이다. 골프존카운티는 총 20개소의 골프장을 운영 및 관리하고 있다. -
경남도 올해 85곳 벤처기업 인증 컨설팅 제공 추진
사회전국 2025.02.24 11:09:06경남도가 벤처기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고자 '벤처기업 인증 획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사업은 관련 전문가가 벤처기업 인증에 필요한 서류에 대한 일대일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것으로, 올해 벤처기업 인증 신규 신청·갱신 기업 85곳을 지원한다. 도는 벤처기업 인증을 위한 자격 충족과 신청 서류 준비가 어렵다는 기업의 어려움을 해결하고자 지난 2023년부터 이 사업을 시작했다. 2023년 59곳, 지난해 63곳이 인증을 획득했다. 벤처기업 인증을 받으면 세제·금융·정부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받는다. 강두순 경남도 창업지원과장은 "대내외 경제 여건 악화로 벤처 창업이나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이 많다"며 "이 사업이 도내 벤처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노란봉투법 재발의’ 박홍배 “당론 번복 안돼…환노위서 빠른 처리”
정치국회·정당·정책 2025.02.24 11:08:32‘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2·3조 개정안)’을 재발의한 박홍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환경노동위원회 정책조정회의에 적극 건의해 빠르게 법안을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24일 국회에서 노조법 2·3조 개정안 발의 기자회견을 열고 “노조법 개정안은 노동자에게는 어떤 민생법안보다도 우선시돼야 하는 법안임에 틀림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 의원은 지난 17일 원청 사용자의 정의를 확대하고, 쟁의행위 범위 대상을 확대하는 내용의 노조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법안은 파업 노동자에 대한 회사 측의 손해배상 청구를 제한하도록 하는 내용도 담고 있다. 이미 윤석열 대통령이 두 차례 재의요구권(거부권)을 행사해 폐기된 법안이라는 점에 대해 박 의원은 “당이 당론으로 지정한 법안에 대해 당론이 번복되진 않는다”며 강한 추진 의지를 드러냈다. 그는 “법안을 발의하면서 당 지도부나 정책위 등과 별도로 상의하지는 않았다”면서도 “많은 의원들이 법안 발의에 함께 해줬기 때문에 우선순위의 문제는 있지만 지속적으로 개정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기자회견에 참석한 한국노동조합총연맹과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은 노조법 개정안 발의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들은 “대한민국 노동 현장에는 극심한 노동 양극화와 불안정한 노동이 도사리고 있다”며 “윤석열 정부는 노동시장 이중구조를 방치해서는 안되는 사회문제라고 말하지만, 노동시장 이중구조의 가장 근본적인 원인은 노동 기본권조차 제대로 보장 받지 못하는 현행 노동조합법에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노조법 2·3조 개정안은 노동자에 있어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핵심적인 사안”이라며 “국회는 개정안을 신속히 통과시켜 헌법상 보장된 권리를 모든 노동자가 온전히 누릴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길 바란다”고 촉구했다. -
"시범출시때 2만개 불티"…올해 단 2번만 살 수 있는 '성심당 빵' 무엇
사회전국 2025.02.24 11:07:15한국조폐공사와 대전 대표 제빵기업 성심당이 손을 잡고 2025년 광복 80주년 기념 ‘광복빵’을 선보인다. 조폐공사와 성심당은 지난해 8월 협약을 체결하고 ‘광복빵’을 공동으로 개발했다. ‘광복빵’은 지난해 8월 1일 시범 출시돼 단 2주만에 총 2만1870개, 1억원 판매고를 기록하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성심당은 올해 광복 80주년을 맞아 ‘광복빵’을 3․1절과 광복절 두 차례에 걸쳐 판매한다. 1차 판매는 2월 24일부터 3월 3일까지이고 2차 판매는 7월 28일부터 8월 17일까지다. ‘광복빵’은 한 박스에 마들렌 4개로 구성돼 있고 판매가는 5000원(부가세 포함)이다. ‘광복빵’ 판매수익금 일부는 연내에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후원금으로 기부될 예정이며 광복 80주년의 의미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눌 예정이다. ‘광복빵’은 조폐공사가 3․1운동 100주년 기념주화, 광복 70주년 기념주화 등을 디자인한 경험을 살려 ‘광복’과 ‘창업스토리’를 주제로 브랜드를 기획한 지역사회 동반 성장 협력 사례다. ‘광복빵’은 여느 빵과 달리 광복 80주년에 맞춰 매우 특별하게 디자인 됐다. 상자 윗면에는 성심당 마스코트 ‘성심이’가 바게뜨 빵을 깃대로 삼은 태극기를 들고 있다. 앞면에는 태극 문양 안에 ‘광복’이라는 글자를 새긴 심벌을 배치했다. 옆면에는 조폐공사와 성심당의 역사를 기록했으며 상자 안에는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데니태극기’ 엽서가 들어있다. 양 기관은 ‘광복빵’ 출시 전에도 지속적으로 협력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왔다. 지난 2020년에는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순도 99.99(일명 골드바빵)’를 공동 개발했다. 2022년에는 지역 농산물과 친환경 패키지를 활용한 ‘제로 쿠키’를 선보이기도 했다. 성창훈 한국조폐공사 사장은 “역사적인 광복 80주년을 맞아 순국선열에 대한 경의와 지역사회에 대한 감사를 ‘광복빵’에 담았다”며 “대전 대표기업 성심당과 함께 ‘광복빵’ 판매 수익금 일부를 지역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에 후원해 3․1절과 광복 80주년을 뜻깊게 기리겠다”고 말했다. -
인천가구박람회, 28일부터 나흘간 송도컨벤시아서 개최
사회전국 2025.02.24 11:02:562025 인천가구박람회가 2월 28일부터 3월 3일까지 4일간 인천 송도컨벤시아 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박람회는 인천시가 공식 후원하고 사단법인 인천가구발전협의회가 주최하는 행사로, 2021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한다. 가구 디자인과 제조 및 유통·판매 등 각 분야에서 오랜 시간 가구산업을 이끌어 온 인천을 중심으로 한 우수한 지역 전문기업들이 직접 참여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창의적인 디자인과 품질 높은 가구들을 선보인다. 박람회에서는 침대, 소파, 테이블, 의자, 옷장 등 생활 필수 가구뿐만 아니라 커튼, 침구류, 매트리스, 주방가전 등 다양한 인테리어 관련 제품도 함께 전시된다. 또한 테이블웨어, 테이블 데코, 그릇, 도자기, 액자, 매트 등 홈리빙 생활용품까지 폭넓게 만나볼 수 있다. 특히 1인 가구 증가에 따른 맞춤형 소형가구, 친환경 가구 등이 주목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각 분야의 가구 전문가들과의 상담에서 맞춤형 가구를 비롯해 인테리어와 조화를 고려한 제품들에 대한 유용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된다. 손수 제작(DIY) 가구 만들기 체험존이 운영돼 관람객들이 직접 반제품을 제작해 가구에 대한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다. 아울러 박람회 기간 매일 선착순으로 입장객에게 기념품을 증정하고, 제품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현장 추첨을 통해 에어드레서, 텔레비전(TV) 모니터, 공기청정기 등 다양한 고급 가전제품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인천가구박람회는 누리집(2025 인천가구박람회)에서 사전등록 시 무료로 입장할 수 있으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박람회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
대웅제약, 다이소 손잡고 ‘가성비 건기식’ 닥터베어 출시
문화·스포츠헬스 2025.02.24 11:01:46대웅제약(069620)이 다이소에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닥터베어’를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연령·성별·건강별로 △종합비타민미네랄 △비타민B △밀크씨슬 △루테인 △칼슘 △칼슘·마그네슘·비타민D △오메가3 △어린이 종합 건강 비타민 등 총 26종을 선보였다. 기존 건기식들은 한 달분이 평균 2~3만 원대인 반면 닥터베어는 3000~5000원으로 저렴하다. “원료 소싱부터 생산까지 전 과정에서 대량 생산을 통해 비용을 낮추고, 기능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 성분은 과감히 줄인 결과”라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대웅제약은 앞으로 다이소 온라인몰로도 판매처를 확대해 구매 접근성을 더욱 높일 예정이다. 고성재 대웅제약 건강기능식품사업부 팀장은 “셀프메디케이션 시대에 소비자들이 자신의 건강 고민에 맞는 제품을 더 쉽게 선택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여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자 다이소와 함께 ‘국민 건강 프로젝트’를 기획했다”며 “다양한 소비자층에게 닥터베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대웅제약의 영양 설계 노하우를 담은 고품질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해 건강 관리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따릉이부터 한강버스까지" 기후동행카드로 무제한 탑승…'GO SEOUL'
사회사회일반 2025.02.24 11:01:46“상반기 선보일 한강버스까지 전세계적으로 자랑할 만한 통합 대중교통 시스템이 마련된 만큼 상징적인 통합 브랜드 로고를 선보이게 됐습니다.” 24일 오세훈 서울시장은 서울 교통의 가치와 정체성, 독창성을 담은 통합 브랜드 ‘고 서울(GO SEOUL)’을 발표하는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 오 시장은 “런던의 라운델은 통합 대중교통 체계임을 알 수 있게 하는 브랜드”라며 “한국의 대중교통 시스템이 훨씬 경쟁력이 있는 만큼 ‘GO SEOUL’ 브랜드가 전세계적으로 인정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GO SEOUL은 서울시내 지하철부터 한강버스까지 기후동행카드로 탑승할 수 있는 교통편을 아우르는 교통 통합브랜드다. 기후동행카드’를 활용해 마을버스, 버스, 지하철, 따릉이, 한강버스 등을 탑승해 환승할인까지 가능하다는 게 주요 콘셉트다. 지난해 서울시가 내놓은 기후동행카드는 시를 비롯해 경기도 등 대중교통, 버스, 따릉이를 무제한으로 이용이 가능한 덕분에 1년 새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승객 7명 중 1명이 사용하고 있다. 서울시는 브랜드 론칭을 계기로 런던의 라운델, 파리의 RATP와 같이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높이고 도시를 대표하는 아이콘 역할을 하겠다는 계획이다. 서울시는 서울의 역동적이고 활기찬 도시 분위기와 시민의 편리한 이동을 상징하는 ‘GO’를 핵심 키워드로 선정하고, 여기에 기후동행카드에 활용하던 무한대 기호를 결합해 GO SEOUL을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서울 교통이 끊임없이 연결되고 지속적으로 발전한다는 의미와 현재와 미래를 잇는다는 뜻을 담은 것이다. GO SEOUL은 명칭과 ‘픽토그램(국가표준 KS공공안내심볼)’과 함께 표기하는 방식으로 교통수단은 물론 버스정류소 및 지하철 역사, 한강버스 선착장, 따릉이 대여소 등에 순차적으로 부착돼 통일성을 꾀한다. 특히 서울시는 올해 GO SEOUL의 홍보, 마케팅 비용을 비롯해 시설물 교체 비용 등 예산을 약 12억원으로 책정했다. 다음 달 말부터는 교통수단 별 적용 가이드라인을 배포하고, 4월부터는 기후동행카드 적용 및 보급, 영상매체 및 민간 옥외전광판 송출 등 마케팅에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최인규 서울시 디자인정책관은 “따릉이, 버스를 우선적으로 ‘GO SEOUL’ 디자인 적용을 하고, 지하철 등으로 확산해 약 2년 뒤 모든 교통 수단에 적용할 계획”이라며 “기존 명칭을 알지 못하는 외국인, 관광객도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국제적인 표시방법으로 전환하고, 런던의 라운델처럼 민간 업체와 협력해 굿즈도 만드는 등 전세계적으로 홍보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오 시장은 “GO SEOUL 브랜드 하나만으로도 전세계에서 서울을 떠올릴 수 있고, 이를 이용하는 사람들의 편의성이 증대되는 것이 목표”라며 “도시미관을 정돈하는 효과도 불러 디자인 도시 서울의 위상과 도시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역할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덕분에 살아있습니다" …'라면 1개' 외상 달라던 청년이 놓아둔 봉투에는
사회사회일반 2025.02.24 11:01:17"많은 금액은 아니지만 두 분 외식하실 때 보태 쓰시면 기쁠 것 같습니다. 덕분에 살아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24일 부천시에 따르면 슈퍼마켓을 운영하는 A씨는 자신의 가게를 종종 찾아오던 20대 청년이 계산대에 두고 간 봉투에서 이 같은 글이 적힌 메모와 함께 현금 20만 원을 발견했다. 그는 청년이 몇 달 전 "실직해서 너무 형편이 어려운데 라면 1개를 외상으로 줄 수 있느냐"고 부탁했던 사실을 떠올렸다. 당시 A씨는 청년의 처지를 딱하게 여겨 라면, 즉석밥, 즉석 카레를 포함해 5만 원 어치 생필품을 챙겨 줬다. 봉투의 메모와 20만 원은 청년이 취업에 성공한 뒤 몇 달 만에 가게를 다시 찾아가 A씨에게 고마움을 표현한 것이다. A씨는 나중에 청년에게 현금을 돌려줬다. 부천시가 취약계층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온(溫)스토어' 사업 중 지난해 하반기에 실제로 있었던 일화다. 온스토어는 슈퍼마켓, 편의점, 약국, 반찬가게 등 동네 가게 종사자들이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발견해 물품을 지원하면 부천시가 기금에서 비용을 보전해주고 현장 조사를 거쳐 필요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복지·안전 플랫폼이다. 치매 노인, 학대 피해 아동, 단절 1인가구 등 취약계층의 복지 사각지대를 시민 참여로 최소화하기 위해 2023년 6월부터 시행됐다. 최근까지 134개 가게가 참여해 어려운 이웃 1512명에게 약 9200만 원 상당의 긴급 생필품을 지원했고,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 긴급 복지 등 공공 서비스 200여건이 연계됐다. 부천시는 온스토어 사업을 더욱 확대하기 위해 대형마트와 편의점 등 물품을 즉시 지원해줄 수 있는 '거점 온스토어'를 지난해 10개에서 올해 37개로 늘릴 계획이다. 이와 함께 자체 개발한 '온부천' 앱 기능을 강화해 경찰, 소방과 신속하게 위기 정보를 공유하고, 실시간 입력된 내용을 3개 구에서 모니터링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부천시에 모금되는 각종 후원금을 '부천 온마음 펀드'로 확대 개편해 취약계층 지원 프로프로그램을 다양화할 계획이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촘촘하면서 따뜻한 부천형 스마트 복지·안전 시스템으로 위기가구를 신속히 발굴해 지원하고, 복지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오전 11:00 현재 코스닥은 39:61으로 매수우위, 매수강세 업종은 출판·매체복제업(1.32%↑)
증권News봇 2025.02.24 11:00:1624일 오전 11시 0분 현재 코스닥은 전일 대비 8.60p(-1.11%) 하락한 766.05로, 39(매도):61(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약세업종은 기계·장비업(-2.03%), 화학업(-1.64%), 의료·정밀기기업(-1.52%)이며, 강세업종은 출판·매체복제업(+1.32%), 건설업(+0.87%), 운송업(+0.16%)이다. 수급측면으로는 출판·매체복제업이 22:78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기타업은 54:46의 매도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매도세를 보이며 지수 하락을 부추기고 있는 가운데, 개인이 홀로 '사자'에 힘을 실어 지수 하락을 방어하는 모양새다. 개인은 2,320억을 순매수 하는 데 반해, 외국인은 1,393억, 기관은 828억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 종목별로는 위너스(479960)가 239.41% 오른 28,850원을 기록 중이고, 포니링크(064800)(+29.94%), 싸이버원(356890)(+29.90%)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캔버스엔(210120)(-13.21%), 썸에이지(208640)(-12.75%), 아이엠(101390)(-12.50%)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하락종목은 1123개, 상승종목은 상한가 4개 종목을 포함해 499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오전 11:00 현재 코스피는 42:58으로 매수우위, 매수강세 업종은 의료정밀업(0.45%↓)
증권News봇 2025.02.24 11:00:0824일 오전 11시 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19.31p(-0.73%) 하락한 2635.27로, 42(매도):58(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약세업종은 기계업(-2.12%), 전기전자업(-1.59%), 서비스업(-0.89%)이며, 강세업종은 운수창고업(+5.46%), 통신업(+1.22%), 부동산업(+0.63%)이다. 수급측면으로는 의료정밀업이 22:78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통신업은 72:28의 강한 매도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매도세를 보이며 지수 하락을 부추기고 있는 가운데, 개인이 홀로 '사자'에 힘을 실어 지수 하락을 방어하는 모양새다. 개인은 3,007억을 순매수 하는 데 반해, 외국인은 1,815억, 기관은 1,515억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 종목별로는 삼성공조(006660)가 15.24% 오른 15,580원을 기록 중이고, HMM(011200)(+13.02%), 진원생명과학(011000)(+12.71%)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율촌화학(008730)(-11.59%), 디아이(003160)(-8.69%), 더존비즈온(012510)(-7.13%)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하락종목은 574개, 상승종목은 321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김병환 “공매도 전 종목에 재개…과열 종목 지정 조건 한시적 완화”
경제·금융금융정책 2025.02.24 11:00:00김병환 금융위원장이 다음 달 31일 예정된 공매도 재개와 관련해 “전 종목에 대해 (공매도를 재개)하겠다는 입장”이라고 밝혔다. 금융당국 최고 수장이 공매도 재개 범위와 관련해 구체적인 입장을 밝힌 건 이번이 처음이다. 김 위원장은 이날 서울 정부서울청사에서 정례 기자간담회를 열고 “불법적 거래 우려로 1년이 넘도록 공매도 제도를 정비했는데 전체 종목에 대해 시스템을 갖춘 것이기 때문에 지금 일부만 재개하고 일부를 하지 않는다는 건 오히려 이유를 찾기가 어렵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공매도 재개는) 대외 신인도 측면도 봐야 한다”며 “그동안 해온 노력 자체가 전면 재개시에도 불공정 거래를 적발할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을 갖추는 과정이었다”고 설명했다. 지난 5년 동안 국내 증시에서 공매도가 사실상 봉쇄돼왔던 만큼 이번 기회에 한국 시장에 대한 글로벌 투자자들의 신뢰를 확대해야 한다는 취지다. 김 위원장은 공매도 재개 후 증시 변동성이 커질 것이란 시장 일각의 우려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 그는 “공매도가 재개될 때 시장에 영향이 어떨 것이냐는 부분은 예단하기 어렵지만 영향을 미치더라도 과거 사례를 보면 단기적일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금융당국은 투자자 불안을 최소화하기 위해 공매도 과열종목 지정 요건을 한시적으로 완화하겠다는 계획이다. 중·소형주에 공매도가 집중되면서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에 대비하는 차원이다. 김 위원장은 “과거라면 (지정 요건에) 적용이 안 됐을 종목들도 일정 기간 공매도 과열 종목으로 지정해 그 충격을 완화할 수 있는 제도를 보완적으로 생각하고 있다”며 “더 면밀히 시뮬레이션을 해서 3월 중에 구체적인 (지정)기준을 말씀드릴 것”이라고 말했다. 공매도 과열 종목으로 지정될 시 해당 종목은 다음 날 거래가 정지된다. 현재 한국거래소는 공매도 비중 30% 이상 종목의 주가가 3% 이상 하락할 경우 등을 과열 종목 지정 기준으로 삼고 있다. 앞서 금융 당국은 2020년 3월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증시 급락에 대처하고자 6개월 동안 코스피·코스닥 등 국내 증시에 상장된 모든 종목에 대해 공매도를 전면 금지하는 조치를 내렸다. 공매도 금지 조치는 이후 두 차례 더 연장됐고 2021년 5월부터 코스피200지수와 코스닥150지수에 편입된 350개 종목만 공매도가 허용됐다. 하지만 대선을 앞두고 2023년 11월 다시 전 종목에 대한 공매도가 금지됐다. 한편 김 위원장은 최근 국회에서 기업 이사의 충실의무 대상을 기존 ‘회사’에서 ‘주주’로 확대하는 내용의 상법 개정이 추진되고 있는 상황과 관련해서는 “여전히 개정안의 부작용에 대해 재계나 기업 측에서 우려하는 부분들이 있다”며 “자본시장법 개정안과 상법 개정안을 한번 같이 놓고 어떤 것이 일반 주주를 보호하고 부작용을 최소화할 수 있는지 심도 있게 논의하는 계기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금융당국이 작년 말 은행권과 함께 발표한 '연체 전(前)·폐업 자영업자 채무조정 지원 방안'은 오는 27일부터 신청·상담을 시작한다. 이에 따라 상환에 어려움이 예상되는 소상공인 차주는 다음 달부터 금리감면 등 최장 10년까지 천천히 나눠 갚을 수 있도록 소상공인 맞춤형 채무조정을 받을 수 있다. 폐업자에겐 저금리·장기분할 상환 대환대출을 지원한다. 발표 당시보다 지원 대상과 내용도 확대된다. 발표 시에는 폐업 예정자만 지원 대상에 포함됐으나 이미 폐업한 자영업자까지 지원하며, 선별적으로 거치 기간을 부여하지 않고 일괄적으로 2년간 거치 기간을 부여한다. 김 위원장은 “은행 전산 시스템이 갖춰지는대로 조치들을 시행하겠다”며 “4월부터는 실제로 부담이 완화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프롭테크 우수 스타트업 선발…투자 컨설팅도 지원
부동산분양 2025.02.24 11:00:00정부가 부동산과 프롭테크 분야 우수 스타트업을 선발한다. 국토교통부는 ‘부동산서비스산업 창업경진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부동산과 프롭테크다. 창업 3년 이하의 도전창업부문과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4년 이상 7년 이하의 성장도약부문으로 구분해 모집한다. 서류심사 및 발표심사를 거쳐 오는 7월 말 최종 수상팀을 결정한다. 서류심사를 통과한 창업캠프 참가팀(20팀)에게는 투자유치를 위한 창업교육 및 투자컨설팅 등 맞춤형 1대 1 멘토링을 제공한다. 국토연구원과 한국부동산원 등이 보유한 공공데이터도 지원할 계획이다. 입상팀에게는 범부처 창업경진대회에 참가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입상팀 중 희망기업에게는 한국부동산원 서울강남사옥에 마련된 프롭테크빌리지를 무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한정희 국토부 토지정책과장은 “부동산서비스산업이 미래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발굴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
올해 전문의 자격시험 509명 최종 합격… 작년의 5분의1도 안 돼
문화·스포츠헬스 2025.02.24 10:57:551년 넘게 계속된 의정갈등 여파로 올해 전문의 자격시험 최종 합격자가 509명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의 18.7%에 불과한 수준으로, 전공의들이 수련을 중단하는 바람에 응시자가 급감했다. 24일 의료계 등에 따르면 제68차 전문의자격 시험 2차 시험에는 총 522명이 응시해 509명이 최종 합격했다. 합격률은 97.5%를 나타냈다. 앞서 14일 열린 전문의자격 1차 시험에서는 응시자 534명 가운데 500명이 합격해 93.6%의 합격률을 보였다. 지난해 1차 시험에 합격 후 최종 탈락한 22명도 올해 2차 시험에 응시했다. 하지만 올해 전문의자격 시험에 최종 합격한 인원은 2727명이 합격한 작년에 비해 5분의1도 안 되는 수준이다. 전공의들이 정부의 의대 정원 증원에 반발해 집단 사직하면서 응시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전문의자격 시험에 응시하려면 인턴 1년, 레지던트 3~4년 등 수련 기간을 이수해야 한다. 하지만 이달 20일 현재 수련병원 211곳의 전공의 출근율은 8.7%에 그쳤다. 한편 최종 합격자들을 진료과목별로 보면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내과(87명)에서 가장 많이 나왔다. 심장혈관흉부외과(6명), 재활의학과(9명), 피부과(7명) 등에서는 한자릿수의 전문의를 배출했다. 외과(18명), 소아청소년과(24명), 산부인과(13명), 신경외과(14명), 응급의학과(28명) 등에서 2차 시험 합격률 100%를 기록했다. -
12년째 취약 계층에 '사랑의 빵 나눔' 봉사활동 흥국생명
경제·금융금융가 2025.02.24 10:56:02태광그룹 금융계열사인 흥국생명은 21일 서울 종로구 소재 빵나눔터에서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빵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흥국생명 임직원과 가족 30여명이 참여했다. 제빵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약 400개의 빵을 직접 만들고 포장했다. 완성된 빵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결식아동, 소년소녀가장 등 취약계층 40여 가구에 전달했다. 흥국생명은 2014년부터 꾸준히 빵 나눔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대한적십자사와는 빵 나눔과 밀박스(식료품 상자) 전달, 동절기 연탄 지원 등 다양한 나눔 활동으로 협력하고 있다. 2014년부터 적십자사에 기부한 누적 기부금은 약 6500만 원에 달한다. 이 밖에도 무료 급식 및 꽃꽂이 봉사 등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온정을 나누고 있다. 이날 자녀와 함께 봉사활동에 참여한 인사팀 백창훈 차장은 “아이와 함께 직접 빵을 만들며 나눔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기뻤고,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에 꾸준히 참여하며 나눔을 실천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
면허 정지 수준인데 '0.039%' 음주운전자에 법원 무죄 판결, 왜?
사회사회일반 2025.02.24 10:55:54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돼 재판에 넘겨진 50대 남성이 무죄를 선고 받았다. 혈중알코올농도 상승기를 고려할 때 운전할 당시에는 처벌 기준치를 넘지 않았을 가능성이 있다는 이유에서다. 24일 법조계에 따르면 청주지법 형사3단독 김경찬 부장판사는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기소된 50대 남성 A씨에게 최근 무죄를 선고했다. A씨는 지난해 4월 30일 오전 0시 7∼14분 음주 상태로 1.2톤 화물차를 몰고 충북 청주시 상당구 중흥로에서 강서동까지 약 5㎞ 구간을 운전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A씨를 적발한 경찰이 측정한 혈중알코올농도는 0.039%로 나타났다. 운전 면허 정지 및 1년 이하 징역 또는 500만 원 이하 벌금에 해당하는 0.03%를 넘는 수치다. 그는 경찰 조사에서 자신이 운영하는 양조장의 막걸리를 맛보기 위해 소주잔으로 3잔을 마셨고, 술이 깰 때까지 1시간 가량 기다렸다가 집에 가려고 차량을 몰았다고 진술했다. 재판부는 모든 정황을 고려할 때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가 실제 운전 당시에는 처벌 기준치인 0.03% 이상이 아니었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판단했다. 김 부장판사는 "피고인은 최종 음주 시점으로부터 67분이 지나 운전을 시작했고 74분이 지난 시점에 운전을 종료했는데, 이는 혈중알코올농도 상승기인 음주 후 30∼90분 사이의 구간에 해당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음주 측정 자체는 최종 음주 시점으로부터 97분이 지난 시점에 이뤄졌으나 측정값이 처벌 기준치인 0.03%와 크게 차이가 나지 않는다"며 "피고인의 정확한 음주량이 확인되지 않는 만큼 음주 측정 당시 비틀거렸다는 정황만으로는 그가 실제 운전 당시 혈중알코올농도가 0.03% 이상이었을 것이라고 단정할 수 없다"고 판결 이유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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