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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11:30 현재 코스피는 43:57으로 매수우위, 매수강세 업종은 의료정밀업(0.39%↓)
증권News봇 2025.02.24 11:30:1124일 오전 11시 3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14.04p(-0.53%) 하락한 2640.54로, 43(매도):57(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약세업종은 기계업(-2.06%), 전기전자업(-1.31%), 서비스업(-0.96%)이며, 강세업종은 운수창고업(+5.13%), 통신업(+1.28%), 유통업(+1.06%)이다. 수급측면으로는 의료정밀업이 22:78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통신업은 74:26의 강한 매도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매도세를 보이며 지수 하락을 부추기고 있는 가운데, 개인이 홀로 '사자'에 힘을 실어 지수 하락을 방어하는 모양새다. 개인은 3,025억을 순매수 하는 데 반해, 외국인은 2,041억, 기관은 1,395억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 종목별로는 삼성공조(006660)가 24.04% 오른 16,770원을 기록 중이고, 이스타코(015020)(+13.55%), 진원생명과학(011000)(+13.45%)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율촌화학(008730)(-10.82%), 디아이(003160)(-8.52%), 자이에스앤디(317400)(-6.20%)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하락종목은 546개, 상승종목은 337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국방부 “계엄 관련 내부신고 접수 통로 마련 검토”
정치통일·외교·안보 2025.02.24 11:27:06국방부는 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내부신고 접수 통로를 마련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24일 밝혔다. 전하규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자체적 신고 수단 마련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는 질문에 “지금까지 수사가 진행돼서 국방부가 그런 수단을 마련하지 못했는데 검토해보겠다”며 “의미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비상계엄이 두 달 여가 넘어가고 있는 상황에서 계엄 동원된 군인들의 증언이 언론 제보 등을 통해 산발적으로 공개되고 있는데, 이들이 보다 수월하게 당시 상황을 밝힐 수 있는 경로를 국방부 자체적으로 만들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국방부 관계자는 “구체적인 계획은 없고, 법적으로 가능한 일인지 등을 따져봐야 한다”며 “시점상 늦은 감이 있기는 하지만 검토해볼 만하다”고 설명했다. -
중국, 올해도 ‘1호문건’은 농촌 문제…AI 도입 등 현대화도 강조
국제경제·마켓 2025.02.24 11:24:11중국 당정이 22년째 첫 번째 문건(1호 문건)으로 농촌 문제를 다루기로 했다. 식량 안보를 강조하고 최근 이슈가 된 딥시크와 같은 인공지능(AI) 도입 등 디지털화를 핵심으로 다룰 전망이다. 24일 중국 관영 영자지 글로벌타임스에 따르면 전날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와 국무원은 올해 1호 문건으로 ‘농촌 개혁을 한발짝 더 심화하고 향촌 전면 진흥을 착실히 추진하는 것에 관한 의견’을 발표했다. ‘1호문건’은 해마다 중국 당정이 공동으로 만들어 발표하는 첫 공식 문서로, 그해 우선 추진할 국정 과제를 담는다. 중국은 2004년부터 농촌과 관련된 ‘삼농(농촌·농업·농민)’ 문제를 1호문건에 포함시켜 농촌 진흥을 중시해 왔다. 총 6개 파트, 30개 항목으로 구성된 올해 1호문건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지방 근무 시절 농촌 진흥 경험을 전국화한 작년 1호문건(6개 파트, 28개 항목)과 구조상 유사하면서도 수확량 확대와 가축 전염병 통제, 사료 생산 증대 등 식량 안보 분야 지시를 7개에서 9개로 늘리는 등 세부 내용에선 차이를 보였다. 중국 당정은 지난해부터 중앙 정책 키워드로 떠오른 ‘신품질 생산력’을 농업에도 적용하고 “핵심 기술 돌파를 가속화하고 농업 과학 연구 자원 역량 통합을 강화해 농업 과학·기술 선도 기업을 육성해야 한다”고 했다. 최근 정부 주도의 내수 진작 대책인 구형 설비(농기계)의 신제품 교체 추진과 스마트 농업 발전, 인공지능(AI)·데이터·저고도 기술 등 전략적으로 육성 중인 산업과 농업의 결합도 강조했다. 농촌 부동산 관리 문제도 1호문건에서 다루기로 했다. 중국 당정은 “도시 거주민이 농촌에서 농가 주택이나 택지를 구매하는 것, 퇴직 간부가 농촌에서 토지를 점유해 집을 짓는 것도 불허한다”며 “농촌 집체 경영(농민의 집단적 소유) 건설 용지의 시장 진입 개혁을 질서 있게 추진하고 수익 분배와 권익 보호 메커니즘을 완비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국무원 신문판공실은 25일 1호문건과 관련 기자회견을 열어 구체적인 설명을 할 예정이다. -
카카오페이와 손잡고 '인센' 안전포인트로 지급하는 HD현대삼호
사회전국 2025.02.24 11:21:36HD현대삼호가 임직원의 안전관리 생활화를 위해 카카오페이와 손잡고 안전포인트 제도인 ‘삼호페이’를 도입해 눈길을 끌었다. 24일 HD현대삼호에 따르면 오는 6월 도입 예정인 삼호페이는 HD현대삼호 및 사내협력사 임직원이 모바일앱을 통해 △TBM(작업 전 안전점검 회의) △작업지시 △현장 위험성평가 △안전점검 △안전교육 △안전칭찬쿠폰 등 안전활동에 참여할 경우 실시간으로 안전포인트를 지급하는 인센티브 시스템이다. 삼호페이로 얻은 안전포인트는 카카오페이포인트로 일대일 전환이 가능하며, 카카오페이 온·오프라인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HD현댓마호는 삼호페이가 기존의 무재해 등 결과에 따른 보상 중심 안전관리 시스템에서 벗어나, 임직원의 안전활동 생활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정동 HD현대삼호 부사장은 “이번 삼호페이 도입으로 임직원의 적극적인 안전활동 참여가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사람 중심, 안전 최우선의 기업 가치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1일 경기 성남시 판교 카카오페이 본사에서 한정동 부사장을 비롯해 카카오페이 백승준 사업총괄 부사장, HD현대삼호 사내협력사협의회 김병수 회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삼호페이 업무협약식’이 열렸다. -
美 SEC, 오픈씨 조사 종료 결정…NFT 규제 완화 신호
블록체인블록체인 2025.02.24 11:21:17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세계 최대 대체불가토큰(NFT) 마켓플레이스 오픈씨에 대한 조사를 종료했다. 24일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데빈 핀저 오픈씨 최고경영자(CEO)는 자신의 엑스 계정을 통해 SEC가 오픈씨에 대한 조사를 종료했다고 밝혔다. SEC는 앞서 지난해 8월 오픈씨를 미등록 증권 거래소 혐의로 조사할 것이라는 내용의 ‘웰스 노티스’를 발송한 바 있다. 웰스 노티스는 규제 당국이 잠정적 소송 대상에 사전 해명을 요구하는 통지서다. 업계는 SEC의 이번 결정을 NFT 규제 완화 신호로 해석하고 있다. 핀저 CEO는 “이는 모든 NFT 분야 창작자들의 승리”라며 “NFT를 증권으로 분류하려는 시도는 법률에 대한 잘못된 해석이고 혁신을 저해하는 걸림돌이다”고 말했다. NFT 마켓플레이스 매직에덴의 최고사업책임자(CBO) 크리스 아카반도 “우리는 비록 경쟁자이지만 NFT가 만들어낼 미래에 대한 깊은 믿음을 공유한다”며 이번 조사 중단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
이번엔 김아림 ‘늑장 플레이’ 도마 위…짧은 퍼팅 앞두고 ‘에임 포인트’ 장면 SNS 논쟁
서경골프골프일반 2025.02.24 11:20:12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뛰는 김아림은 그렇게 경기 속도가 더딘 편은 아니다. 늘 미소를 짓고 팬 서비스도 좋을 뿐 아니라 스윙도 시원시원하다. 그런데 김아림이 느닷없이 늑장 플레이 논쟁 속으로 빨려 들어갔다. 미국 골프 전문 골프위크 인터넷 홈 페이지에 ‘LPGA 프로골퍼가 탭인 퍼트 전에 에임 포인트를 사용한 후 소셜 미디어가 폭발했다’는 제목의 기사가 실렸다. 그 논란의 주인공이 바로 김아림이다. 내용은 이렇다. 김아림은 혼다 LPGA 타일랜드 3라운드 4번 홀(파3)에서 버디 기회를 만들었다. 오르막 경사에 오른쪽으로 휘어지는 경사였다. 이 퍼팅은 홀 왼쪽으로 살짝 지나갔다. 물론 지나간 거리는 그리 멀지 않았다. 소셜 미디어에 문제가 된 장면은 김아림이 공과 홀 사이에서 두 발로 서서 경사를 느끼는 ‘에임 포인트’ 기법을 활용한 것이다. 탭인 거리임에도 불구하고 굳이 하지 않아도 될 동작을 추가해 시간을 끌었다는 지적이다. 평소라면 큰 이슈가 되지 않을 수 있는 행동이지만 최근 늑장 플레이가 논란으로 떠오르면서 타깃이 된 것이다. 실제로 김아림은 경사를 측정한 뒤 금방 어드레스 자세로 들어가 퍼팅을 시도했다. 물론 김아림은 이 퍼트를 성공시켰고 최종 단독 6위로 대회를 마쳤다. 에임 포인트는 최근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두 명의 프로 골퍼 간 논쟁으로도 화제가 된 바 있다. 루카스 글로버가 “에임 포인트를 금지해야 한다”고 주장하자 콜린 모리카와가 “그러면 롱 퍼터도 사용하면 안 된다”고 반박한 것이다. 글로버의 주장은 선수들이 홀 근처를 돌아다니면서 발로 경사를 측정하는 것이 예의 없는 행동일 뿐 아니라 시간도 너무 오래 걸린다는 것이다. 이 주장에 에임 포인트를 사용하는 모리카와가 발끈하면서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얼마 전에는 김주형의 늑장 플레이가 논쟁거리가 된 적이 있다. 이달 초 열린 PGA 투어 AT&T 페블비치 프로암 때 김주형이 샷을 하기 전 너무 많은 시간을 썼다고 전문가들이 지적한 것이다. 늑장 플레이는 올해 내내 뜨거운 이슈가 될 것이 분명하다. 조금 더 빠르게 플레이하기 위해 애써야 하고 괜히 구설수에 오르지 않도록 하는 노력도 필요하다. 특히 외국 투어에서 뛰는 선수들은 괜히 희생양이 될 수도 있기 때문에 더욱 조심해야 한다. -
'이랏샤이마세' 뚝 끊긴 일본…알고 보니[글로벌 왓]
국제국제일반 2025.02.24 11:19:20고령화·저출산에 따른 일본의 노동력 부족이 현실화하고 있다. 정직원은 물론 알바(파트타임) 모시기에도 비상이 걸리면서 초단시간 근무하고 급여를 받는 ‘스팟(Spot) 근무’ 형태도 급증하는 추세다. 일손 확보를 위해 임금을 올리는 기업들이 늘어나면서 물가를 밀어 올리는 요인으로도 작용하고 있다는 진단이다.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는 일본 총무성의 조사를 인용해 지난해 하반기 일본의 잠재노동력 인구가 31만 명을 기록했다고 최근 보도했다. 총무성이 통계를 내기 시작한 2018년 이후 역대 최저치다. 잠재노동력 인구란 일을 할 의지가 있고 고용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근로자를 의미한다. 우리나라에선 경제활동인구와 같은 의미다. 잠재노동력 인구가 최저치라는 것은 실제로 노동 시장에 참여하려는 인구가 급격하게 줄어들었다는 것을 뜻한다. 일본의 잠재노동력 인구는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52만 명으로 급증했다가 경기 회복에 따른 고용 시장 활성화 등으로 다시 낮아졌다. 문제는 가뜩이나 고령화로 일손 구하기 힘든 기업들이다. 이미 노동력 감소에 따른 기업 도산이 잇따르고 있다. 도쿄 상공 리서치에 따르면 지난해 문을 닫은 기업 가운데 '인력 부족'에 따른 도산이 289건으로 가장 많았다. '인건비 상승'도 104건으로 뒤를 이었다. 인력 부족 사태가 심화하자 근로자를 구하기 위해 급여나 복지 등을 늘리며 부담이 커진 기업이 증가한 것으로 해석된다. 업종별로는 서비스업이 가장 많았으며 건설과 운수 등 노동집약형 산업도 다수 문을 닫은 것으로 나타났다. 정규직 근로자 구하기가 어려워지자 기업과 가게들은 스팟 근무로 불리는 단기 근로자를 늘리는 추세다. 도쿄의 스팟 근무 협회에 따르면 단기 근무를 구인하는 '스팟 워크' 어플리케이션 가입자는 지난해 10월 기준 2800만 명으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일손 부족은 근로자를 확보하려는 기업들의 임금 인상으로 이어지며 인플레이션을 심화시키기도 한다. 지난해 일본 기업들의 평균 임금 인상률은 4.1%로 1999년 이후 역대 가장 많이 상승했다. 블룸버그통신은 테이코쿠 데이터뱅크의 조사를 인용해 올해도 일본 기업의 60% 이상이 인력을 채용하고 유지하기 위해 기본 급여를 인상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이 가운데 올 1월 일본의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 동월 대비 3.2% 올라 2023년 6월 이후 19개월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일본 사회의 일손 부족은 빠른 고령화와 출산율 저하, 여성 및 청년들의 노동 시장 기피 등에서 비롯된 것으로 해석된다. 일본 총무성이 지난해 발표한 인구 추계를 보면 65세 이상 인구는 3625만 명으로 1년 전보다 2만 명 늘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출산율도 역대 최저치를 이어가고 있다. 일본 후생노동성에 따르면 2023년 일본의 합계출산율은 1.20명으로 1947년 관련 통계 작성 이후 가장 낮았다. 닛케이는 "인구 자연 감소분이 전년보다 5만 명 늘었다"며 "인구가 줄어드는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코로나19 팬데믹 사태를 지나며 비정규직이나 임시직이 늘어나는 등 일자리의 질이 낮아진 점도 근로자들의 구직 욕구를 꺾는데 영향을 미쳤다는 평가다. 시장에서는 일손 부족 사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는 기업이 더 나은 일자리를 제공하고 인공지능(AI)을 도입해 기존 인력을 대체하는 등 대안을 강구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퍼솔 리서치 연구소의 나카마타 료타 연구원은 "고령자와 여성 근로자가 늘어도 노동력 부족은 심각해질 것"이라며 "우리는 노동 수요를 따라잡을 수 없다"고 지적했다. 연구소와 주오대학은 2035년까지 384만 명의 근로자가 부족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2023년의 두 배 수준이다. -
“또 거기였네” 넷플릭스 ‘중증외상센터’ 속 병원, 어딘가 봤더니
문화·스포츠헬스 2025.02.24 11:17:58"중증외상팀 셔터 내리러 왔습니다. 한 단계 더 나아가 중증외상센터로 거듭나겠습니다. "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넷플릭스 드라마 '중증외상센터'의 주인공 백강혁은 시리아와 아프가니스탄에서 전장을 누비다 유명무실한 중증외상팀을 재건해 달라는 보건복지부의 요청을 받고 한국대병원에 부임한 날 이 같은 멘트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중증외상센터'의 애청자라면 새롭게 중증외상센터장이 등장한 첫 장면, 심한 외상을 입은 환자가 병원에 계속 밀려들자 중증외상센터 펠로우(전임의)까 정신 없이 뛰어다니는 공간을 보며 어디서 촬영했을까 궁금해 했을 법하다. 24일 의료계 등에 따르면 작품 속 한국대병원의 메인 촬영지는 2019년 2월 서울시 강서구 마곡동에 개원한 이대서울병원이다. 지난 1월 24일 8부작으로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중증외상센터'가 연일 화제가 되면서 주요 촬영지인 이대서울병원에 대한 관심도 덩달아 높아졌다. 이대서울병원은 드라마가 방영되기 약 1년 6개월 전인 2023년 5월부터 11월까지 1~3층 병원 외경, 로비, 응급진료센터 입구, 외래 진료실, 4층 힐링정원, 첫 진료 라운지 일대에서 촬영을 진행했다. 현실성 높은 고증과 의학적 디테일을 살리기 위해 김태윤 이대서울병원 중환자외과 교수를 단장으로 송승환 외과 교수, 조동영 신경외과 교수, 황역구 정형외과 교수와 이재길 이대목동병원 외상외과 교수 등이 자문단을 맡았다. 김태윤 교수는 "교통사고, 추락 등으로 외상에 크게 손상을 입은 환자의 치료 대응과 심장파열과 같은 긴급한 상황에서 의료진들이 어떻게 대응하는지 의학적인 측면에서 현실이 잘 고증될 수 있도록 신경을 썼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시리즈 속 내용이 모두 실제 의료현장과 일치하지 않지만 작품에서도 강조되듯이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바로 골든 타임"이라며 "큰 사고를 당했을 때 의료적 처치를 가장 빠르게 효과적으로 할 수 있는 의료기관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서울 소재 대학병원 중 상대적으로 최근에 지어진 이대서울병원은 한국건축문화대상 우수상, 대한민국녹색건축대전 최우수상 등 수상 이력을 보유 중이다. 탁 트인 외래 공간과 채광과 통풍이 잘되는 내부, 높은 층고 덕분에 '병원 같지 않은 병원', '환자들에게 편안함을 주는 치유의 공간'으로 통한다. 개원 초기인 2020년 tvN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의 율제병원, 2019년 SBS 드라마 '의사요한'의 서울한세병원 등 다수 의학드라마의 배경이 되기도 했다. 의정 갈등 이후 오랜만에 나온 의학드라마의 주된 배경으로 등장하며 환자 친화적인 공간이라는 점이 다시금 알려지게 된 셈이다. 중증 외상 환자 치료에 중요한 수단 중 하나인 헬기 이송이 실제로 가능한 몇 안되는 병원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고 평가된다. 주웅 이대서울병원장은 "작품을 통해 이대서울병원의 편안한 내부 공간과 쾌적한 환경이 알려져 의미가 크다"며 "직원들도 자신이 근무하는 병원이 매체에 나오니 자부심도 높아져 사기 진작에도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대서울병원은 드라마와 같이 옥상에 헬기장이 있어 전국에서 헬기 이송이 가능하고 언제나 응급 환자를 치료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중증 응급환자 치료를 위한 거점 지역응급의료센터를 적극적으로 운영해 제6기 상급종합병원으로 지정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부산 청년 위한 매입임대주택 200호 확보 추진
사회전국 2025.02.24 11:14:56부산도시공사가 청년들의 주거 수요에 부응하고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정책을 이어간다. 부산도시공사는 다음 달 6일부터 기존주택 매입임대사업을 통해 200호의 주택을 매입한다고 24일 밝혔다. 매입임대주택은 공사가 도심 내 기존주택을 매입해 개·보수한 후 시중 시세보다 저렴하게 임대하는 공공임대주택이다. 공사는 해마다 200호 가량의 주택을 지속적으로 매입해 2023년 말 기준 2919호를 관리·운영 중이다. 올해 공사는 부산 거주 청년들을 위해 교통이 편리하고 품질이 양호한 주택 200호를 우선적으로 매입할 계획이다. 이렇게 확보된 주택은 시중 전세가의 40~50% 수준으로 저렴하게 공급된다. 매입 대상 주택은 부산 내 전용면적 15~45㎡의 다가구주택, 공동주택, 주거용 오피스텔이다. 공사는 신청된 주택에 대해 현장실태 조사를 실시하고 입지여건과 주택품질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후 매입심의위원회를 통해 매입 여부를 결정한다. 주택 매도를 희망하는 소유자는 다음 달 6일부터 11일까지 부산도시공사 홈페이지 공고를 참고해 신청하면 된다. 신창호 공사 사장은 “올해는 정부 지원금 외에 공사 자체 재원을 추가로 투입해 도심 내 수요자가 원하는 양질의 주택을 매입해 조기 공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김병환 “애플페이 수수료 전가 부적절…카드사 협상은 개입할 부분 아냐”
경제·금융금융정책 2025.02.24 11:13:08김병환 금융위원장이 “(애플페이 관련)회사 간 수수료 협상은 당국이 관여할 부분이 아니다"고 했다. 산업은행 주도로 조성중인 첨단전략산업기금의 지원대상 산업과 관련해서는 올 3월 중 정부안을 확정해 발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24일 정부 서울청사에서 열린 ‘출입기자단 월례 간담회’에서 “애플페이와 카드사가 수수료를 어떻게 정하는지에 대해서는 기본적으로 당국이 개입할 영역은 아니다"며 "다만 (애플페이 수수료 부담이)가맹점과 소비자에게 전가되는 건 적절치 않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애플페이를 추가로 도입하겠다는 카드사 움직임 있는 상황에서 수수료 부담이 가맹점과 소비자에게 전가되지 않도록 한다는 기조를 유지할 것"이라며 "현재 애플페이가 시장에서 결제되는 비율이 미미한 수준이지만 앞으로 비중이 확대되는 추이를 지켜보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애플페이가 시장에 미칠 영향을 면밀히 지켜보고 (애플페이 수수료 협상에 개입하지 않겠다는) 현재 스탠스 변경이 필요한 상황이 된다면 고민해보겠다"고 전했다. 산업은행 주도로 조성중인 첨단전략산업기금의 지원대상 산업과 관련해서는 "한정된 재원을 어디에 우선을 두고 할지 고민중"이라며 "3월 중 정부안을 확정해 발표할 것"이라고 했다. 김 위원장은 "지금도 산업은행을 포함해 일반 주력 산업들에 대한 비교적 낮은 금리의 대출 프로그램이나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이 존재한다"며 "모든 산업이 다양한 방식으로 지원을 받고 싶어하겠지만 한정된 재원을 어디에 우선을 두고 지원할지 고민해야 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산은 수권자본금(증자할 수 있는 최대 법정자본금) 상향 필요성에 대해서는 "현재 산은 납입자본금이 30억 원 한도가 거의 다 찬 상황이기 때문에 수권자본금 상향 필요성에 의원들이 공감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이번 국회 법안소위에서 깊게 다뤄지지 않았지만 산은이 향후 출자금을 받아야 될 일들이 벌어질 때 관련 법이 제약이 되면 안된다는 인식을 같이 하고 있기 때문에 올해 상반기 목표로 (관련 법 통과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은행권 대출금리와 관련해서는 기준금리 인하에 따른 대출금리 인하를 재차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기준금리 인하가 기본적으로 시장에 반영되는 게 중요하지만 시차가 존재한다"며 "지난해에는 연말 가계부채 관리때문에 가산금리를 낮추지 못하는 상황에 대한 인식도 있었지만 이제 시간이 지났고 기준금리 인하를 대출금리에 반영할 때가 됐다"고 했다. -
대전TP, 미래 ICT융합 디바이스산업 맞춤형 육성 박차
사회전국 2025.02.24 11:12:33대전테크노파크(대전TP)는 3월 7일까지 미래 정보통신기술(ICT)융합 디바이스산업 육성사업에 참여할 대전 기업 23개사를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대전TP는 대전 지역의 ICT융합 디바이스산업 관련 중소기업들의 기술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올해는 4억 5000만원 규모로 기업지원에 나선다. 모집 대상은 대전 지역내 사물인터넷(IoT), 차량용 지능형 디바이스, 헬스케어, 스마트드론, 웨어러블 디바이스, 가상·증강현실(AR/VR), 차세대 무선통신 부품 등 ICT융합 디바이스 산업과 관련된 중소기업이다. 지원 프로그램은 △IP-R&D 기획 지원(6개사, 기업당 2500만원 이내 지원) △ICT 기반 혁신제품 개발 지원(5개사, 기업당 3000만원 이내 지원) △국내‧외 특허 및 인증지원(6개사, 기업당 1500만원 이내 지원) △국내‧외 마케팅 및 온라인 홍보 지원(6개사, 기업당 1000만원 이내 지원) 등 4개이며 기업은 필요에 따라 중복 지원도 가능하다. 신청을 원하는 기업은 대전기업정보포털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김우연 대전TP 원장은 “이번 사업은 일류경제도시 대전의 ICT융합 디바이스 관련 중소기업들이 급변하는 ICT융합 미래 시장에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 맞춤형 지원”이라며 “선제적으로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고 시장 확대 및 판로 개척에 실질적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서울시, 남부교도소 자리에 5번 째 창업허브 조성한다
사회사회일반 2025.02.24 11:11:58서울시는 고척동 서울남부교도소 이적지(고척동 350-4)에 하드웨어 스타트업을 위한 ‘서울창업허브 구로’를 조성하고자 설계공모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서울창업허브 구로’는 제조·개발 공간, 입주기업 공간, 연구·지원 공간을 포함한 대지면적 3452㎡, 연면적 1만6652㎡ 규모다. 완공일은 2029년 7월이다. 서울시의 다섯 번째 창업허브인 ‘서울창업허브 구로’는 최신 기술을 활용한 마이크로팩토리(초소형 공장)를 도입해 아이디어 발굴부터 설계, 디자인, 시제품 제작과 초도양산까지 제조 창업의 전 주기를 지원한다. 이번 공모는 참여 문턱을 낮춰 참가자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동시에 과열된 설계공모 경쟁으로 인한 과도한 소모비용과 비효율을 최소화하고자 2단계로 진행된다. 또한 참가자들이 모든 제출물을 디지털 패널로 제출해야 하는 ‘디지털 공모’로 진행된다. 2019년 도입된 ‘디지털 공모’는 참여 건축가들의 비용과 시간을 획기적으로 절감시키는 효과가 커 호응도가 높다. 최종 당선안은 1단계에서 선정된 5개 팀의 발전된 설계안을 2단계에서 심사 후 결정된다. 심사는 △마이크로팩토리에 대한 이해 및 특화계획의 우수성 △배치 및 동선 계획의 적합성 △내부 동선 및 기능 배분, 조닝의 타당성 △운영·방문·물류 동선의 타당성 등을 평가 기준으로 진행된다. 아울러 서울시는 창업허브에 대한 참가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오는 27일 서울용산시제품제작소에서 ‘서울창업허브 구로 설계공모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에서는 설계공모 개요 설명과 함께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시설 투어가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공모작품의 실현성 담보를 위한 2차례의 기술 검토 진행으로 공사비 적정성과 변동 범위를 면밀히 검토하는 등 공공성과 전문성을 갖춘 설계안을 도출할 계획이다. 임창수 서울시 미래공간기획관은 “‘서울창업허브 구로’가 제조 창업을 활성화하는 핵심 거점이 될 것”이라며 “국내외 건축가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창의적인 디자인이 반영되고, 이를 바탕으로 창업자들이 마음껏 재량을 펼치고,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민생경제 '심폐소생'…소상공인 든든한 버팀목 광주광역시
사회전국 2025.02.24 11:11:28민생경제 회복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는 광주광역시가 지속되는 경기침체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사업비 534억 원을 투입한다. 고물가, 고금리에 내수 침체까지 겹쳐 소상공인들의 경영여건이 악화되고, 비상계엄으로 소비 위축까지 더해짐에 따라 소비 촉진과 경영부담 완화에 중점을 두고 고강도 소상공인 지원사업을 펼치기로 했다. 24일 광주광역시에 따르면 시는 올해 소비 촉진·경쟁력 강화, 경영부담 완화, 재기 지원, 전통시장 활성화 등 4대 전략, 37개 사업을 통해 소상공인을 지원한다. 우선 소비 촉진을 위해 광주상생카드 10% 특별할인을 2월까지 이어간다. 상생카드 사용자에게는 월 50만원 내에서 할인(7~10%) 혜택을 제공하고, 연매출 5억원 이하 가맹점에는 카드수수료 전액을 지원(0.25~0.85%)한다. 또 공공배달앱을 지속 운영하고, 할인 프로모션과 소비자 배달료 지원 등을 통해 소비 촉진을 도모한다.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난해 추진한 디지털 전환, 상품화 지원, 우수 상권 육성사업(3개소)을 올해도 지속한다. 소상공인들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는 사업도 추진한다. 소상공인 특례보증 사업을 지난해보다 200억 원 늘려 1700억 원 규모로 지원한다. 특례보증을 통해 업체당 5000만 원까지 대출을 해주고, 3~4%의 대출이자를 1년 간 지원한다. 특히 연매출 5000만 원 이하 소상공인들에게 중소금융권 금융비용(대출이자 35만 원 한도)을 지원하는 ‘영세 소상공인 중소금융권 금융비용 지원 사업’을 신규로 추진한다. 1인 자영업자와 10인 미만 근로자 고용 사업장에 대한 고용·산재보험료 지원(20~100%), 신규채용 인건비 지원(월 50만원, 최대 3개월) 사업도 지속한다. 위기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재기를 뒷받침하는 지원사업도 펼친다. 주치의센터에서는 환경변화에 대응해 경영 역량을 강화하고 재기를 지원하는 컨설팅을 실시한다. 소상공인 대표적 공제인 노란우산공제 가입 장려금(2만 원, 12회)을 지원하고, 금융소외자의 경제적 재기와 생활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운영 중인 빛고을론 신규 대출자에게 대출이자를 지원(최대 3.5%)한다. 전통시장과 상점가를 활성화하기 위해 시설과 환경을 개선하고, 상인 역량 강화 사업도 추진한다. 충장로와 광주송정역 2개 상권을 대상으로 특색을 반영한 상권 환경 개선과 활성화 등 르네상스 사업을 진행한다. 노후화된 전통시장의 시설 개선과 고객 편의를 위한 아케이드 보수 등 시설현대화 사업도 시행한다. 화재에 취약한 전통시장에 화재공제를 지원(가입보험금 60%, 최대 12만 원)해 신속한 피해 복구와 생활 안정을 도모한다. 또 전통시장·상점가 상인회에 매니저 인건비 지원을 통해 상인조직 자생력을 강화한다. 올해 새롭게 ‘전통시장 특화사업’도 본격 추진한다. 지역명소화 프로그램으로 지역 로컬자원과 연계한 재미와 즐길거리가 있는 전통시장 활성화 모델을 개발하는 사업이다. 주재희 광주시 경제창업국장은 “어려운 시기이지만 소상공인들의 땀방울이 헛되지 않도록 광주시가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줄 것”이라며 “맞춤형 지원을 통해 골목상권과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소상공인들이 다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키움證, 데이터센터 PF 첫 투자 나선다…‘3800억 리파이낸싱’ 총액 인수
증권국내증시 2025.02.24 11:11:23키움증권(039490)이 ‘케이스퀘어데이터센터’에 총 3800억 원 규모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 리파이낸싱에 총액 인수로 참여했다고 24일 밝혔다. 케이스퀘어는 코람코자산운용이 LF 및 기관 투자자들의 투자를 받아 ‘케이스퀘어데이터센터PFV’를 설립했으며 자기자본 1450억 원을 투입했다. 지난해 2월에는 한국투자증권 등 대주단으로부터 3450억 원 규모의 PF 대출을 조달한 바 있다. 케이스퀘어는 올해 6월 준공을 목표로 서울 금천구에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키움증권은 데이터센터 시장에 대한 사업성을 다각적으로 판단한 끝에 PF 대출금 대환 및 담보 대출 전환을 위한 리파이낸싱에 총액 인수로 참여키로 했다. 키움증권이 데이터센터 PF에 투자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인공지능(AI) 시장 발전과 함께 데이터센터의 중요도가 높아진 점도 투자 배경 중 하나다”라고 말했다. 실제 최근 기업들의 클라우드 전환 가속화에 따른 관련 트래픽의 폭발적 증가로 국내 수도권 주요 데이터센터(IDC) 최대 가동률은 80~100% 수준이다. 케이스퀘어는 데이터센터는 서울 내 주요 데이터센터 클러스터인 금천구 가산동에 위치한다. 지난해 세계 최고 권위 부동산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평가인 ‘GRESB’ 평가에서 국내 최초 ‘100점 만점’으로 세계 1위 타이틀을 받는 등 우량 자산으로 평가 받고 있다. 키움증권은 지난해부터 △서울 신길동 5단지 지역주택 조합사업 △송도 국제화 복합단지 개발사업 △목동 옛 KT 부지 개발사업 등 수도권 중심 우량 딜에 대해 PF 대출을 실행한 바 있다. 이에 힘입어 지난해 키움증권의 관련 수익은 1589억 원으로 전년(593억 원) 대비 2배 이상 증가했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옥석 가리기를 통한 우량 딜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는 올해도 이어 나갈 것”이라며 “셀다운을 통한 리스크관리도 병행하겠다”고 전했다. -
"3억 상당 코인 주인은"…코인원, 그룹 실전 투자대회 ‘길드워즈’ 진행
블록체인블록체인 2025.02.24 11:09:53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원은 국내 최초 그룹 실전 가상자산 투자대회인 ‘길드워즈’를 내달 4일부터 2주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길드워즈’는 대규모 상금을 걸고 투자자 그룹(길드) 간 투자 실력을 겨루는 국내 최초의 단체전 가상자산 투자대회다. 최대 100개 길드에서 100명씩, 1만여 명이 동시에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로 치러지며 시즌제로 운영된다. 특히 거래금액을 기준으로 하는 기존 거래왕 랭킹전과 달리 수익률 기반 점수로 순위를 정하는 만큼 소액 거래자도 참여 가능하다. 길드워즈 시즌1은 내달 4일부터 17일까지 2주간 진행된다. 대회 기간 중 코인원 랭킹보드 내 길드워즈 페이지에서 길드 스코어 합계 순으로 집계한 실시간 길드 랭킹을 볼 수 있다. 길드 스코어는 수익률 상위 20% 길드원의 수익률 2배수와 나머지 길드원들의 수익률을 합산해 결정된다. 각 길드 페이지에는 길드원들의 스코어 기여도도 확인할 수 있다. 코인원은 대회 시작에 앞서 이달 21일부터 25일까지 5일간 길드워즈에 참여할 길드장 총 100명을 모집 중이다. 신청자 중 코인원 내 거래 및 커뮤니티 활동 등을 고려해 선정 후 별도 안내할 예정이다. 27일부터 내달 3일까지는 길드별 100명의 길드원을 모집한다. 이번 길드워즈 시즌1에는 총 3억 원 상당의 비트코인이 상금으로 주어진다. 최종 순위 1~3위 길드에 각각 1억 원, 5000만 원, 3000만 원 상당의 비트코인이 제공된다. 해당 길드장에게는 상금의 2%가 보너스로 지급되며 나머지는 스코어 기여도에 따라 각 길드원에게 차등 배분된다. 또한 모든 길드워즈 참가자 및 신규 첫 거래 회원 중 스코어 상위 500명에게는 1만 원 상당의 비트코인을 추가 지급한다. 이밖에 길드워즈 미참가 회원 대상으로 우승 길드 예측 베팅 이벤트도 진행한다. 우승 길드는 최종 순위 집계를 거쳐 내달 26일 발표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코인원 홈페이지 또는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코인원 이벤트 담당자는 “커뮤니티와 투자대회를 결합해 고래부터 소액 투자자까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새로운 형식의 단체전 투자대회를 선보이게 됐다”며 “길드원 간 전략을 공유하면서 가상자산 투자의 재미와 수익을 한 번에 얻을 수 있는 길드워즈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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