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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동, 이재명 ‘공개토론’ 제안 수용…“무제한·끝장토론 하자”
정치정치일반 2025.02.24 10:23:27국민의힘은 24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상속세·근로소득세 등 세제개편안 관련 공개토론 제안을 권성동 원내대표가 수용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주제와 형식을 한정짓지 않는 끝장토론을 역제안하기도 했다. 김대식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 비상대책위원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이 대표가 권 원내대표와의 토론을 계속 요구하고 있는데, 일대일로 무제한 토론하는 것에 동의하고 찬성한다”고 말했다. 김 원내수석대변인은 “형식은 자유고 주제도 자유”라며 “상속세뿐만 아니라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모든 면에서 끝장토론을 제안한다. 극우내란당과 같은 막말이나 적대시하는 언어를 빼고는 기꺼이 응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 대표는 전날(23일) 페이스북을 통해 국세청 차장 출신인 임광현 민주당 의원의 글을 공유하면서 “(국민의힘은) 초부자감세에 아직도 미련을 가지고 있는냐”며 “뒤에서 거짓말하지 말고 정말 떳떳하고 당당하다면 공개토론 하자”고 했다. 이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도 국민의힘을 향해 “1000억 원 상속받는 사람 세금 100억 원 깎아주는 걸 안 해주면 기초공제와 일괄공제를 못 올려주겠다는 것은 행패 아니냐”며 “이것이 집권여당이 할 짓인지 정말 이해가 안 된다”고 비판하기도 했다. -
LH, 올해 신규 발주에 19조 원 투입한다
부동산정책·제도 2025.02.24 10:23:06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건설 경기 회복과 경제 활성화를 위해 올해 19조 원 규모의 공사·용역 신규 발주를 추진한다. LH에 따르면 올해 추진 중인 공사 발주물량은 17조 8000억 원, 용역 물량은 1조 3000억 원 수준으로 결정됐다. 이를 합친 총 발주 물량은 19조 1000억 원으로 지난해 발주 실적(17조 8000억 원)보다 1조 3000억 원 늘었다. 공공주택 착공 6만가구 달성을 위해 전체 발주 계획 중 약 12조 6000억 원을 건축 공사와 아파트 부대 공사에 편성했다. 용역에서도 공공주택 사업과 관련한 기술 용역 발주에 약 1조 2000억 원을 쏟아 붓는다. 세부 항목별로 보면 남양주왕숙1·2(9969억 원), 인천계양(7905억 원), 하남교산(4505억 원) 등 3기 신도시 건설에 총 3조 5000억 원을 투입한다. 또 용인 국가산단 조성에 2조 4000억 원을 발주할 예정이다. 투자 집행 시기도 앞당긴다. 정부의 건설경기 활성화를 위한 조기 투자집행 기조에 맞춰 1분기에 연간 발주 물량의 23%, 상반기에는 59% 수준의 발주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한준 LH 사장은 “차질 없는 3기 신도시 추진과 주택공급 목표 달성을 위해 역대 최대규모의 발주 물량을 편성한 만큼 속도감 있게 집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1440억 투자 소식에 실리콘투, 2거래일 연속 강세 [줍줍리포트]
증권국내증시 2025.02.24 10:21:51국내 사모신용펀드(PCE) 운용사 글랜우드크레딧으로부터 144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한 실리콘투(257720)가 2거래일 연속 강세를 보이고 있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17분 현재 실리콘투의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500원(4.44%) 오른 3만 5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20일 종가 3만 1500원 대비 12.60% 상승한 가격이다. 실리콘투는 앞서 21일 이사회를 열고 글랜우드크레딧을 대상으로 1440억원 규모 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상환전환우선주식(RCPS) 404만 4344주를 주당 3만 2695원에 발행한다는 방침이다. 전환 비율은 100%로 보통주 전환 시 글랜우드크레딧은 실리콘투 지분 약 6.72%를 보유하게 된다. 전환청구기간은 2026년 3월 23일부터 2035년 3월 21일까지다. 실리콘투는 이번에 조달한 자금 가운데 500억 원은 채무상환에, 940억 원은 운영 자금에 각각 활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글랜우드크레딧은 2021년 설립 이후 운용 자산 1조 원을 돌파한 사모펀드다. 지난해 4월 말 국내 크레디트 사모펀드 최초로 블라인드 펀드를 결성해 첫 투자처로 실리콘투를 낙점했다. -
화성시, '경부고속도로 상부공간 새 이름을 지어주세요'
사회전국 2025.02.24 10:21:06화성시는 ‘경부고속도로 상부공간 네이밍 공모전’을 24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화성시를 가로지르던 경부고속도로가 지하화로 인해 상부공간에는 광화문광장의 2.5배 규모(8만7005㎡)에 달하는 공간이 생겼다. 시는 이 공간에 광장을 만들고, 보행교를 놓는 한편 측면을 활용한 숲 경관 연출 등을 통해 새로운 랜드마크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시는 시민과 함께 이 공간에 어울리는 명칭을 선정하고자 ‘세상에 없던 특별한 공간의 이름을 지어주세요!’라는 주제로 공모전을 개최한다. 3월 16일부터 4월 25일까지 심사를 진행해 최종 후보 4작을 선정한 뒤 화성시민 정책광장 투표로 최종 당선작을 선정할 계획이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경부고속도로 상부공간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역사적 가치를 높여, 화성특례시를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친환경 생태·문화도시의 랜드마크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검열 없는 AI"라던 그록3, 머스크·트럼프 비판 차단에 성능 조작 논란
산업IT 2025.02.24 10:21:05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현 시점 세계 최고 인공지능(AI)임을 강조하며 선보인 ‘그록3’가 연이은 검열·성능 논란에 휩싸이고 있다. ‘검열 없는 AI’를 추구하겠다는 목표와 달리 허위정보 확산자로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 머스크를 지목할 수 없도록 제한한데다 성능지표(벤치마크) 평가에서는 ‘꼼수’를 썼다는 지적도 나온다. 23일(현지 시간) 테크크런치는 “주말 동안 그록3가 트럼프와 머스크에 대한 부정적인 사실을 검열했다가 사용자 지적에 수정했다”고 보도했다. 그록3가 “가장 큰 허위 정보 확산자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을 받았을 때 트럼프와 머스크를 언급하지 않도록 지시 받았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는 것이다. 그록3를 비롯한 추론 AI들은 어떤 ‘생각의 사슬’을 통해 결론에 이르렀는지를 사용자에게 공개한다. 트럼프와 머스크에 대한 검열은 그록을 개발하는 xAI 측도 인정했다. 이고르 바부슈킨 xAI 엔지니어링 리더는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그록이 머스크나 트럼프가 잘못된 정보를 퍼뜨린다고 언급한 정보 출처를 무시하라는 지시를 잠시 받았다는 것을 확인했다”며 “회사의 가치와 맞지 않는 일로 즉시 변경 사항을 되돌렸다”고 썼다. 테크크런치는 “잘못된 정보의 범주에는 정치적인 논란이 있겠으나 트럼프와 머스크는 모두 명백히 거짓인 주장을 반복해 퍼뜨린 바 있고 이는 머스크가 소유한 엑스 커뮤니티 노트에서도 자주 지적된다”며 “머스크는 그록3를 소개하며 ‘최대한 진실을 추구하는 AI’임을 강조한 바 있다”고 비꼬았다. 그록3의 ‘검열’이 더 극단적인 답변을 막는 과정에서 생긴 부작용일 가능성이 높다는 점도 흥미롭다. 그록3는 지난주 일부 사용자들에게 “트럼프와 머스크는 사형을 받을만하다”는 답변을 지속적으로 내놓았다고 한다. 이에 일각에서는 그록3가 너무 ‘좌경화됐다’는 비판이 나왔고, xAI측이 즉각 이 문제를 수정하는 과정에서 트럼프와 머스크에 대한 부정적 답변을 검열하게 된 것으로 보인다. 테크크런치는 “사실 과거 그록이 트랜스젠더 권리, 다양성 프로그램, 불평등과 같은 주제에 대해 좌파적이라는 연구가 있었다”며 “이에 머스크가 훈련 데이터를 탓하며 ‘정치적으로 중립적인 방향으로 전환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고 했다. 안전성 외 성능에 대한 의문부호도 계속된다. 머스크는 그록3를 공개하며 수학 문제 해결 등에서 오픈AI 최신 추론모델인 o3 미니 등 여타 모델을 모두 앞선다고 강조했다. 수학 문제 정답률을 따지는 AIME 2025에서 o3 미니가 가장 높은 자원을 투입했을 때 86.5%를 기록하는 데 그쳤으나 그록3는 93.3%에 달했다는 주장이다. 오픈AI 직원들을 비롯한 AI 개발자들은 xAI측 비교 방식이 잘못됐음을 공개적으로 지적하고 나섰다. 오픈AI를 비롯한 타사 지표는 첫 연산에서의 정답률을 기준으로 삼은 반면, 그록3는 64번 연산 후 가장 많이 나온 결과를 정답으로 제출해 기록한 수치라는 것이다. 실제 첫 연산 정답률만 따지면 그록3 정답률은 77.3%로 오픈AI o3는 물론 o1의 79.0%보다도 낮았다. 테크크런치는 “가장 중요한 지표인 최고 점수를 달성하는 데 쓰인 비용은 여전히 미스테리”라며 “대부분 AI 벤치마크는 모델의 장점과 한계를 제대로 전달하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
코레일 열차 시설 미리보기 VR 서비스 ‘호응 대박’
사회전국 2025.02.24 10:20:32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지난해 2월말 개시한 모바일 앱 ‘코레일톡’의 ‘열차내 미리보기(VR)’ 서비스가 1년간 누적 이용객 500만 명을 돌파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하루에 1만 3000여명이 이용한 수치다. 좌석이 많고 열차내 시설이 다양한 KTX 이용객이 다른 열차에 비해 미리보기 서비스를 많이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적으로는 조회수 기준으로 KTX 하행 방면(약 19%)이 가장 많았고 KTX 상행(약 18%), KTX-산천 하행(약 7%) 순으로 많았다. 또한 일본(4513명), 미국(1994명), 베트남(1424명) 등 해외에서 접속한 기록도 있어 입국 전 열차 여행을 미리 준비하는 외국인도 해당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으로 보인다. 코레일톡의 ‘열차 내 미리보기’는 열차 내부 좌석과 편의시설을 실제와 똑같은 가상현실(VR) 이미지로 구현한 서비스로 △좌석번호 △콘센트 위치 △수유실‧화장실‧자판기 등을 생생히 보여준다. 해당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코레일톡에서 원하는 시간대 열차를 선택한 다음, 화면 아래쪽에 활성화되는 ‘좌석선택’ 메뉴를 터치한 후 화면 위쪽에서 ‘열차 내 미리보기(VR)’를 선택하면 된다. 미리보기 화면이 열리면 객실 화면을 터치해 원하는 호차로의 이동, 상하좌우 화면 회전 등이 가능하다. 화면에 보이는 △좌석번호 △콘센트 △호차 및 편의시설 등 문구를 터치하면 문구별 위치를 안내받을 수 있다. 코레일 관계자는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서비스를 고객들이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창립 23주년 맞은 프리드라이프 “고객 중심 혁신 가속화”
산업기업 2025.02.24 10:20:01프리드라이프가 창립 23주년을 맞아 ‘새로운 시대, 새로운 도약’이라는 주제로 미래 경영 방안을 새로 제시했다. 24일 프리드라이프에 따르면 김만기 프리드라이프 대표는 지난 21일 창립 23주년 기념사를 발표했다. 김 대표는 “성장과 발전을 위해 헌신한 모든 임직원, 고객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프리드라이프는 지금까지 걸어온 길보다 더 먼 길을 바라보며 대한민국 상조업계 리더로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프리드라이프는 미래 세 가지 핵심 가치로 고객 중심 서비스 혁신 가속화, 지속 가능한 경영을 통한 국가와 사회에 기여하는 기업, 구성원 모두가 자부심을 느끼는 기업을 제시했다. 김 대표는 “고객들의 필요를 더 깊이 이해하고 편리하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확대된 라이프 사이클을 반영한 혁신 상품 개발을 통해 고객 만족을 극대화하여 고객이 프리드라이프와 함께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 선택임을 확신할 수 있도록 만들자”고 당부했다. 이어서 그는 “우리는 상조산업의 투명성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장례 문화를 조성하고 있다”며 “국가 재난상황 및 국가적 애도의 자리에서 국가대표 의전기업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지역사회와 소외계층을 위한 지원활동을 확대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신뢰 받는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프리드라이프는 지난 2002년 설립 이후 고객 생애 전반을 케어하는 ‘토털 라이프 케어 서비스’를 중심으로 상조 시장을 이끌고 있다. 공정거래위원회에 따르면 프리드라이프의 선수금 규모는 2조2964억원으로 상조업체 중 선두를 기록하고 있다. -
오픈AI, AI 비서가 '카톡 선물·야놀자 예약' 대신해 준다
산업IT 2025.02.24 10:19:03오픈AI의 인공지능(AI) 비서 ‘오퍼레이터’에서 카카오(035720)톡 선물하기와 야놀자의 예약 서비스가 지원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24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오픈AI는 지난 21일 국내 출시한 오퍼레이터에서 카카오톡 선물하기와 야놀자 예약(숙소·항공·티켓) 기능을 옵션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오퍼레이터는 지난 달 23일(현지 시간) 오픈AI가 미국에서 먼저 서비스를 선보인 이른바 AI 비서로, 이용자가 휴가 계획·여행 예약·온라인 쇼핑 등 특정 명령어를 입력하면 자동으로 작업을 실행해준다. 현재는 월 구독료가 200달러(약 29만 원)인 ‘챗GPT 프로’를 사용하는 이용자만 사용할 수 있다. 예컨대 이용자가 오퍼레이터에 “폴로 목도리를 구매해주세요”라고 명령어를 입력하면 AI 비서가 카카오톡 선물하기에 접속해 적합한 상품을 검색한 후 이용자에게 구매를 제안한다. 또한 “서울 강남에서 24일 비즈니스 호텔 예약을 해주세요”라고 원하는 지역과 날짜 등을 입력하면 오퍼레이터가 조건에 맞는 호텔을 잡아준다. 다만 민감한 정보인 카카오톡·야놀자 계정 로그인과 결제 수단 등은 이용자가 직접 입력해야 한다. 오픈AI가 오퍼레이터에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이기 위해 카카오와 야놀자에 제휴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오픈AI는 지난 달 미국에서 오퍼레이터를 선보일 때도 쇼핑(이베이 등), 택시(우버), 스텁허브(티켓예매) 등 플랫폼 기업과 제휴를 맺은 바 있다. 향후 제휴를 맺는 국내 기업이 더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한 업계 관계자는 “오픈AI가 국내 서비스를 위해 소비자들이 많이 이용하는 주요 플랫폼에 협업을 요청한 것으로 안다”고 덧붙였다. -
DL이앤씨, 3993억 규모 서대문 '연희2구역' 재개발 수주[집슐랭]
부동산분양 2025.02.24 10:18:30DL이앤씨가 공사비 3993억 원 규모의 서울 서대문구 연희2구역 공공재개발 공사를 수주했다. DL이앤씨는 지난 22일열린 연희2구역 주민 총회에서 최공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DL이앤씨의 올해 첫 도시정비사업 수주 실적이다. 연희2구역 공공재개발은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726-1번지 일원에 아파트 1090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공사비는 약 3993억 원이다. DL이앤씨는 새 단지명으로 ‘e편한세상 연희’를 제안했다. 연희2구역은 홍제천과 안산이 가깝고 내부순환로와 서부선 경전철(예정), 3개 노선 환승역인 홍대입구역 등 교통 인프라가 강점이다. 신촌 현대백화점과 AK프라자 홍대 등 생활 인프라가 풍부하고, 홍연초·연희초·연북중·명지고·충암고 등 학군지도 잘 갖춰져있다. DL이앤씨는 e편한세상의 특화 조경 브랜드인 ‘드포엠 가든’ 등 자연과 어우러진 단지 배치를 고려해 독창적인 외관 디자인을 선보일 계획이다. 전체 가구의 약 80% 이상은 인기가 높은 4베이로 구성한다. 이밖에 소음저감 시스템과 스마트건설 첨단 공사 관리 등 차별화된 기술력을 대거 적용한다는 방침이다. DL이앤씨 관계자는 “차별화된 단지 설계를 통해 미래 가치를 리드하는 서대문구의 새로운 랜드마크를 선보일 것”이라며 “올해 첫 수주인 연희2구역 공공재개발사업을 시작으로 한남5구역 재개발사업 등 주요 정비사업지에서 적극적인 수주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집슐랭 연재’ 구독을 하시면 부동산 시장 및 재테크와 관련한 유익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생생하게 전달받으실 수 있습니다. -
베스핀글로벌, 서울 맛집·명소 추천 'K-관광 AI 에이전트' 구축
산업IT 2025.02.24 10:16:59베스핀글로벌이 서울관광재단에 국내 관광에 특화된 여행 컨시어지 AI 에이전트를 구축·공급했다고 24일 밝혔다. 베스핀글로벌이 구축한 여행 컨시어지 AI 에이전트는 자사의 거대언어모델(LLM) 기반 AI 에이전트 플랫폼 '헬프나우 AI'를 통해 개발됐다. 헬프나우 AI는 각 분야 특성에 맞게 최적화된 챗봇·콜봇, 보이스봇, AI 어시스턴트를 직접 개발·운영할 수 있는 LLM 기반 AI 에이전트 플랫폼이다. 이 여행 컨시어지 AI 에이전트는 △명소, 맛집, 호텔, 공연 등에 대한 Q&A와 요약 △이색 맛집, 놀거리, 호텔 추천 △주제별 여행 스케줄 생성 △영어, 일본어, 중국어 등 다국어 서비스 △생성형 AI 기반 하이브리드 검색 등을 제공한다. 향후 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멀티모달 및 다국어 지원 범위를 점차 확대할 예정이다. 베스핀글로벌은 공공 데이터 포털, 한국관광공사, 서울 공식 관광 정보 웹사이트인 '비짓서울' 등 분산된 관광 콘텐츠 정보를 통합하고 이를 바탕으로 클라우드 기반의 생성형 AI 애플리케이션 인프라를 설계했다. 비짓서울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관광 컨텐츠를 자동으로 수집하고 미리 처리해 답변을 지원할 수 있는 지식데이터 생성을 위한 워크플로우를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또 영어·일본어·중국어 등 5개 언어를 지원, 해당 언어로 작성된 답변을 신속히 제공한다. 나정우 베스핀글로벌 팀장은 “서울관광재단에서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AI 에이전트인 만큼 더 정확한 관광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 개발이 요구됐다"며 "앞으로 여러 산업 분야에 특화된 AI 서비스 개발을 주도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OCI, 美에 260㎿ 태양광 발전소 추진
산업기업 2025.02.24 10:14:03OCI홀딩스(010060)가 이스라엘 태양광 회사와 손잡고 미국에서 260㎿ 규모의 태양광발전소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OCI(456040)홀딩스는 미국 자회사 OCI에너지가 이스라엘 태양광 회사 아라바파워와 ‘선로퍼 프로젝트’ 합작법인 설립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합작법인 지분은 OCI에너지와 아라바파워가 50%씩 보유한다. 아라바파워는 이스라엘과 미국에서 태양광과 에너지저장장치(ESS) 프로젝트를 개발하고 운영하는 회사다. 선로퍼 프로젝트는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남쪽에 위치한 와튼 카운티 693㎡ 대지에 개발하는 260㎿ 규모의 유틸리티급 태양광발전소다. 260㎿는 국내 기준 6만 가구가 하루에 사용할 수 있는 전력량이다. OCI에너지는 이번 프로젝트의 수익을 극대화하기 위해 인허가, 금융 조달, 발전소 시공 등 노하우를 합작법인에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미국이 인플레이션감축법(IRA)을 통해 30%의 투자세액공제(ITC)를 지원하고 에너지 커뮤니티 보너스 10%까지 더해져 최대 40%의 투자비를 환급받을 수 있다. 이우현 OCI홀딩스 회장은 “OCI에너지는 현재 미국 텍사스 내 태양광발전 및 개발 시장에서 점유율 15%를 가진 1위 기업으로 성장했다”며 “올해는 텍사스 외 다른 지역으로도 태양광발전 사업을 확장해 신규 수익을 창출해나가겠다”고 말했다. -
순천향대 제10대 총장에 송병국 교수
사회전국 2025.02.24 10:12:54순천향대는 3월 1일자로 제10대 총장에 송병국 교수(청소년교육상담학과)가 취임한다고 24일 밝혔다. 송병국 총장의 임기는 다음 달 1일부터 2029년 2월까지 4년이다. 송 총장은 청주 출신으로 서울대에서 교육학 석·박사 학위를 받은 뒤 한국교육개발원 연구원을 거쳐 1996년부터 순천향대학교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2003년 대외협력실장을 거쳐, 평생교육원장, 교무처장, 교육대학원장 등 대학의 주요 보직들을 역임했고 아산시 청소년교육문화센터 초대관장,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제12대 원장(국무총리 산하),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했다. 송 총장은 ‘학생 성공과 지역 혁신을 선도하는 더 큰 순천향, Inclusive Success’를 대학경영 비전으로 내세웠다. 대학이 모든 구성원의 잠재력과 의견을 존중하고 그들이 성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이를 통해 대학, 학생, 그리고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미래를 지향하는 통합적 개념의 비전을 제시한 것이다. 송 총장은 새로운 순천향의 시작을 위해 △교육혁신-학생성공 지원 시스템 구축 △연구혁신-융복합 연구체제 및 글로벌 연구 네트워크 강화 △지역혁신-지역사회 및 산업체와의 상생 생태계 구축 등을 핵심 목표로 설정했다. 송 총장은 “건학 50주년을 앞두고 지난 50년을 성찰하며 새로운 50년을 설계해야 하는 중요한 전환점에 서 있는 우리 대학은 학생 성공과 지역혁신을 선도하는 더 큰 순천향을 이룩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올해 글로컬대학30 유치를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
"'경험 팔기' 전략 통했다"…현대백화점, 아울렛 진출 10년만에 '매출 10배'
산업생활 2025.02.24 10:12:42현대백화점이 아울렛 시장 진출 10년을 맞아 신규 출점 및 점포 리뉴얼 등 사업 경쟁력 강화를 통해 제2 도약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현대백화점은 2015년 2월 경기도 김포시 아라김포여객터미널 인근에 프리미엄아울렛 1호점인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을 문 열며 아울렛 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이후 현대시티아울렛 동대문점(2016년 3월),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송도점(2016년 4월), 현대시티아울렛 가든파이브점(2017년 5월) 등을 순차적으로 오픈하면서 현재 프리미엄아울렛 4개점과 도심형 아울렛 4개점 등 총 8개 점포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백화점과 아울렛의 강점을 결합한 신개념 쇼핑몰 ‘커넥트현대’를 새롭게 론칭해 부산광역시에 첫선을 보이는 등 지속해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아울렛 사업 진출 첫해인 2015년 연 매출은 3000억 원 수준으로, 지난해에는 2조 8000억 원을 기록하며 10배 가까이 뛰었다. 올해는 3조 원 돌파를 목표로 하고 있다. 현대백화점은 아울렛 사업의 성공 비결로 업계 패러다임을 바꾼 문화, 예술 콘텐츠, 도심과 가까운 지리적 강점, 쇼핑몰 업태 간 경계를 허무는 ‘빅블러’(Big-Blur) 전략을 꼽았다. 교외형 아울렛과 실내 쇼핑몰의 장점을 결합한 ‘하이브리드형 아울렛’을 도입한 것도 현대아울렛이 최초다. 이에 대해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문화·예술 콘텐츠와 지리적 강점을 앞세워 ‘재고 상품을 싸게 파는 곳’이란 기존 아울렛 인식을 ‘쇼핑과 함께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곳’으로 바꿨다”고 평가했다. 현대백화점은 진출 10년을 맞은 현대아울렛의 제2 도약을 위한 사업 확장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먼저 신규 점포 출점이 예정되어 있다. 올해 상반기 충북 청주시에 커넥트현대 2호점을 열고, 2027년에는 부산광역시에 프리미엄아울렛을 기반으로 한 기존에 없던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제공하는 미래형 리테일 플랫폼을 선보일 예정이다. 최근에는 경북 경산시 경산지식산업지구 내에 지역 최대 프리미엄아울렛 부지 입찰에도 성공했다. 이르면 2028년 개점을 목표로 대구·경북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단순 쇼핑을 넘어 고객을 위한 다양한 체류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기존 점포 경쟁력 강화에도 적극 나선다.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은 올해 중앙 수로에 이온 히팅 시스템을 도입해 사계절 운영이 가능하게 리뉴얼한다. 송도점은 지하 1층 MZ전문관을 확대하고, 스페이스원은 B관에 SPA 등 트렌디한 브랜드를 새로 입점시킬 계획이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이르면 상반기 중 10년 만에 새 BI를 적용하기 위한 준비 작업도 진행 중”이라며 “고객 경험 측면에서 현대아울렛만의 콘텐츠를 원점부터 재설계해 빠르게 변화하는 유통 시장에 다시 한번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코>포니링크, 상한가 진입.. +29.94% ↑
증권News봇 2025.02.24 10:12:41오전 10시 12분 현재 포니링크(064800)가 +29.94% 오른 1,532원(▲353)으로 장중 상한가에 진입했다. 거래대금은 59억8,220만, 거래량은 434만8,066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39(매도):61(매수)의 매수우위를 보이고 있다.포니링크는 전일 하락(1,179원, ▼-2, -0.17%) 마감했으나, 이 시각 현재 장중 상한가를 기록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지난 1개월간 포니링크는 상승 13회, 하락 15회를 기록했고, 주가수익률은 16.59%였다. 이 기간 '유통업' 업종 평균 주가수익률은 -4.41%를 기록했다.현재 '유통업' 총 104개 종목 중 상한가 종목은 1개, 상승 종목은 33개로, 일부 종목만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실리콘투(257720) +4.59%, 케이바이오(038530) +3.63%, 카스(016920) +3.52%)[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MS, 서피스 구매 고객에 'MS365 퍼스널' 1년 혜택 제공
산업IT 2025.02.24 10:11:57마이크로소프트(MS)가 자사 노트북·태블릿 PC 브랜드인 ‘서피스(Surface)’ 구매 고객에게 12만 5000원 상당의 ‘마이크로소프트 365 퍼스널’ 플랜 1년 혜택을 제공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혜택 제공 이벤트는 다음 달 7일까지 네이버 마이크로소프트 브랜드 스토어와 쿠팡, 하이마트에서 한정 수량으로 운영된다. 행사 대상인 서피스 5종(ZIA-00032, ZIA-00050, ZIA-00054, ZIB-00032, ZEN-00015) 구매자에게 제공된다.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에서는 여기에 ZID-00015 모델이 추가로 포함된다. 하이마트 잠실·월드타워 등 일부 매장에서 직접 제품을 체험해 볼 수도 있다. MS는 “이번 행사는 서피스와 마이크로소프트 365 코파일럿 조합이 만들어내는 인공지능(AI) 기반 생산성을 더 많은 이용자에게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고 했다. MS는 지난달부터 마이크로소프트 365 퍼스널 플랜 구독자에게 매월 제공되는 크레딧을 통해 AI 솔루션인 코파일럿을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코파일럿은 업무와 일상 속 다양한 작업을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돕는 AI 기반 생산성 도구다. 행사 대상인 서피스는 고성능 신경망처리장치(NPU)를 탑재해 AI 기능을 더욱 원활하게 실행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자연어 처리, 실시간 데이터 분석, 문서 자동 생성 등 복잡한 AI 연산 작업을 더욱 빠르고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다. 손현각 한국MS 윈도우 앤(&) 마이크로소프트 365 카테고리 리드는 “서피스는 마이크로소프트 365 코파일럿과 최적의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도록 설계된 디바이스”라며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조합이 만들어내는 AI 기반 생산성 혁신을 직접 경험하고 더 스마트한 업무와 일상을 실현할 기회를 가져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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