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
1호선에 GTX까지… 믿고 사는 초역세권 아파트 양주역 제일풍경채 위너스카이
사회사회이슈 2025.02.24 10:10:23양주역 초역세권 입지를 갖춘 ‘양주역 제일풍경채 위너스카이’가 오는 3월 분양을 앞두고 있다. 부동산 시장에서 역세권 단지의 가치가 꾸준히 높아지는 가운데, 양주역과 가까운 입지를 갖춘 이 단지는 우수한 교통환경과 풍부한 개발 호재로 실수요자와 투자자의 관심을 받고 있다.부동산 시장에서 역세권 여부는 분양 성적과 가격 상승률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다. 역세권 단지는 출퇴근 편의성이 뛰어나고, 생활 인프라가 밀집해 있어 수요가 지속적으로 유지된다. 청약 시장에서도 역세권 여부에 따라 성적 차이가 크게 갈리곤 한다. 양주역 인근에 위치한 양주역 푸르지오 센터파크는 일반공급 718가구 모집에 총 3,151건의 청약이 접수되며 약 4.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양주에서 지난 3년간 분양한 11개 단지 중 가장 높은 청약 성적으로, 양주역 인근 초역세권 입지의 가치를 증명한 사례다. 한 전문가는 “수도권에서 전철역과의 거리는 단지의 가치를 결정하는 가장 큰 조건 중 하나”라며 “같은 지역에서도 역세권 여부에 따라 청약 성적이 극명히 갈리고 있으며, 역세권 단지의 매매가가 비역세권 단지보다 수천만원 이상 높게 형성되는 것도 흔히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이런 가운데 양주역 제일풍경채 위너스카이도 일대 수요층의 관심을 사로잡고 있다. 수도권 1호선 양주역과 가까운 초역세권 단지이며 향후 GTX-C 노선이 개통되면 삼성역까지 약 20분대 이동이 가능해 서울 접근성이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 여기에 양주역 환승센터(예정), 신평화로 확장, 서울-양주고속도로(계획) 등 광역 교통망까지 갖춰질 예정이라 장기적인 가치 상승도 기대된다.이 단지는 교통뿐 아니라 직주근접성과 생활 인프라에서도 강점을 가진다. 경기양주 테크노밸리(예정)와 회천도시첨단산업단지(예정) 등 대규모 산업단지가 조성될 예정이어서 배후 수요가 풍부하다. 또한, 양주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이 진행되면서 대형 상업시설과 업무시설이 함께 조성될 예정이라 향후 주거 편의성도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GTX-C 노선(예정)은 수도권 북부 지역의 교통 패러다임을 바꿀 핵심 사업으로 꼽힌다. 개통 시 양주에서 서울 강남권까지 빠르게 이동할 수 있어 직장인들의 출퇴근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양주테크노밸리 조성이 본격화되면서 미래가치가 더욱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양주역 제일풍경채 위너스카이는 지하 3층~지상 40층, 총 4개동, 702세대로 조성된다. 양주역세권에서 보기 드문 초고층 단지로, 일부 세대에서는 중랑천 등 파노라마 경관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어 개방감이 뛰어나다. 또한,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와 넓은 동간 거리를 확보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했다.단지 내에는 전 세대 현관 팬트리와 세대별 지하 창고가 제공되어 넉넉한 수납공간을 확보할 수 있다. 또한, 드레스룸과 넓은 현관 공간을 확보해 실내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했다. 입주민을 위한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마련된다. 실내골프연습장, 피트니스센터, 작은도서관 등 다양한 공간이 조성돼 입주민들의 라이프스타일을 지원할 예정이다.양주역 제일풍경채 위너스카이의 견본주택은 경기도 양주시 남방동에 마련될 예정이다. -
삼성전기, 사내대학 졸업생 첫 배출…매년 20명 선발
산업기업 2025.02.24 10:09:59삼성전기(009150)가 소재·부품 기술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운영하는 성균관대 사내대학 과정에서 첫 졸업생을 배출했다고 24일 밝혔다. 삼성전기는 2022년 사내대학으로 성균관대 맞춤형 계약학과인 소재부품융합공학과를 신설하고, 전자·전기, 신소재, 기계, 화학공학 분야를 융합한 대학 교육 과정을 구성했다. 교육부로부터 인가받은 정규 학사 학위과정이다. 삼성전기 사내대학은 입사한 지 3년이 지난 고졸, 초대졸 임직원은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서류, 필기, 면접 전형을 거쳐 매년 20명을 선발한다. 매년 6대 1이 넘는 경쟁률에 재응시 도전자도 있을 정도로 직원들의 관심이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사내대학 학생들은 학기 중에는 주 3일간 회사에 오지 않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고, 등록금의 80%와 수업 교재비, 스터디룸 등을 지원받는다. 3년 동안 8학기를 수강하고 총 130점 이상 학점을 이수 후 졸업하면 성균관대 총장 명의의 정식 학사 졸업장을 받는다. 삼성전기 학생들은 성균관대 정보통신대학에서 학점 4.3 이상의 상위 10% 우등생에게 수여하는 성적우수자 명단에 매년 선발되고, 졸업 과제 발표회 연구 성과를 국내 전문학술대회에서 발표하는 등 두각을 보이고 있다. 박봉수 삼성전기 피플팀장 부사장은 "임직원의 시야를 넓히고 전문성을 높이면 결국 회사의 경쟁력이 높아진다"며 "제조 현장의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인재 양성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속보]권성동, 이재명 상속세 토론 제안에 "일대일 무제한 동의"
정치국회·정당·정책 2025.02.24 10:09:44권성동, 이재명 상속세 토론 제안에 "일대일 무제한 동의" -
[단독] "탄핵 인용되면 '한강 피바다'"…폭력 선동한 보수유튜버 결국
사회사회일반 2025.02.24 10:05:09본인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막기 위해 폭력 시위에 나서야 한다는 취지의 글을 수 차례 올린 보수 유튜버가 경찰 수사를 받게 될 전망이다. 박태훈 진보당 전국대학생위원회 준비위원회(준비위) 위원장은 24일 한정석 전 재보궐 선거방송심의위원(유튜브 ‘자유TV’ 운영자)을 내란선동, 국가보안법 위반 등 혐의로 서울 종로경찰서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박 위원장은 “탄핵 선고가 코앞으로 다가온 만큼 비교적 절차가 간단한 신고(수사의뢰)를 할 계획이었지만 최종적으로는 고발 조치를 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한 씨는 지난 22일 본인의 페이스북에 시위대가 횃불을 들고 있는 사진과 함께 “윤석열 탄핵 인용 시에는 정말 내전이 벌어질 수 있다는 살벌한 분위기와 전조들이 있어야 정치권에서 타협이 이뤄진다. 지금쯤이면 민주당 지역구 사무실 유리창들이 박살나고 탄핵 찬성자들과 곳곳에서 유혈 충돌이 벌어져야 정상”이라고 적었다. 그 다음 날인 23일에도 “탄핵 인용되면 그야말로 한강이 피로 물드는 내전이 발생할 수 밖에 없는 분위기가 만들어져야 한다”, “원래 이런 집회와 운동 주도하는 이들은 감옥갈 각오하는 거 아니냐. 한 1000명 정도 감옥갈 각오가 없냐” 등 폭력 시위를 조장하는 듯한 글을 수 차례 게시했다. 박 위원장은 “한 씨가 여태 게시한 글들을 묶어서 한꺼번에 신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 씨가 정치적 발언으로 입방아에 오른 건 이번 뿐만이 아니다. KBS PD 출신인 한 씨는 지난해 8월 재·보궐선거 선거방송심의위원회(선방위) 위원으로 위촉됐을 당시에도 윤석열 대통령을 지지하고 야당을 일방적으로 비방하는 정파적 발언을 일삼아 논란이 됐다. 이후 10월 국정감사에서 ‘노벨 평화상, 노벨 문학상 모두 파시즘’ ‘5·18이 진압됐다는 것은 긍정적인 것’ 등 본인의 페이스북에 한강 작가 노벨문학상 수상을 폄하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결국 위촉 2개월 만에 사퇴했다. 그는 사퇴하면서도 “선방위 위원들의 정치적 중립이 의무냐”며 불만을 표시했다. -
모란민속5일장 인근에 지평식 주차장 100면 추가조성
사회전국 2025.02.24 10:04:27성남시는 모란민속5일장의 주차난 해소를 위해 성남동 4945번지 일원 모란생태공원 내에 지평식 주차장 100면을 추가 조성할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이날 모란시장 상인들을 만난 자리에서 “시민 편의를 위해 세금을 아끼고 공사 기간을 단축할 수 있는 지평식 주차장을 연내에 추가로 조성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번 공사는 약 12억원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다. 건축물식 주차장 건립 시 소요되는 150억원과 비교하면 약 130억원이 적게 든다. 전국 최대 규모의 모란민속5일장이 열리는 장날(끝자리 4, 9일)마다 방문객이 몰리면서 모란시장 일대는 극심한 주차난이 불가피했다. 시는 지난해 1월 완충녹지 일부에 모란 제2공영주차장을 조성(100면)했지만, 여전히 부족한 주차 수요를 감당하기 어려운 실정이었다. 이에 따라 모란생태공원 내 유수지를 복개하여 추가로 100면의 주차장을 조성하기로 결정했다. 시는 오는 3월 주차장 조성을 위한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추진하고, 공원 및 유수지를 주차장으로 조성하기 위한 도시관리계획 변경 등 사전 행정 절차를 이행할 계획이다. 신 시장은 “앞으로도 예산을 절감하면서 사업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시민들의 주차 불편을 해소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KT클라우드, 구독형 GPU에 엔비디아 'H200' 적용 추진
산업IT 2025.02.24 10:03:41KT(030200)클라우드가 GPUaaS(구독형 GPU 서비스)에 엔비디아의 최신 그래픽처리장치(GPU)인 H200 적용을 추진한다. KT클라우드는 AI 인프라가 필요한 국내 다수 공공기관과 AI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사용량 기반의 탄력적인 GPU 자원 이용이 가능한 GPUaaS를 제공 중이다. KT클라우드는 자사 데이터센터에 H200을 적용하는 시점을 올해 3분기로 계획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특히 경북 예천군에 구축 중인 클라우드 전용 데이터센터(CDC) 개소에 맞춰 본격적으로 H200 도입을 확대할 예정이다. 특히 KT클라우드는 기존 H100 중심으로 운영되던 'AI 트레인(AI Train)' 서비스에 H200을 적용해 한층 강화된 성능을 구현한다는 계획이다. AI 트레인은 단기간 대용량∙고사양의 GPU 공급이 요구되는 학습 영역에 특화된 서비스를 말한다. 엔비디아에 따르면 H200은 이전 제품인 H100보다 메모리와 대역폭이 각각 1.5배, 1.2배 증가해 최대 1.7배 빠른 추론 성능을 제공한다. KT클라우드는 GPU뿐만 아니라 신경망처리장치(NPU) 영역에도 대응하기 위해 리벨리온과 협력해 추론 전용 인프라인 'AI SERV NPU'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올해 5월 출시 예정인 리벨리온 ‘아톰 맥스’를 AI SERV NPU에 적용해 소형언어모델(sLM)이 요구하는 NPU 성능 검증을 진행한다. 또 KT클라우드는 미국 반도체 설계 업체 암페어와도 AI 반도체 사업 협력을 검토하는 등 업계 주요 사업자와 다양한 협력을 통해 지속적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할 계획이다. 공용준 KT클라우드 본부장은 "이번 엔비디아 H200 도입을 통해 AI 클라우드 사업자로서의 역량을 한층 높일 수 있게 됐다"며 "향후 인프라 뿐 아니라 AI Ops 등 AI 서비스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고, AI 기술 경쟁력을 높이며 다양한 고객 니즈를 맞춰 나가겠다"고 말했다. -
젤렌스키 "우크라 나토 가입하면 즉시 사임하겠다"
국제기업 2025.02.24 10:01:02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23일(현지 시간) 우크라이나가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에 가입한다면 대통령직에서 물러날 용의가 있다고 말했다.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우크라이나에 평화가 온다면 나는 준비가 돼 있다"며 "조건이 즉시 제공된다면 나토와 대통령직을 바꿀 수 있다"고 밝혔다. 우크라이나를 배제하고 미국과 러시아가 진행하고 있는 우크라이나전 종전 협상에서 나토 가입을 의제로 삼기 위한 의도로 보인다. 우크라이나의 나토 가입은 종전 협상에서 최대 쟁점이다. 러시아 역시 나토 가입 포기를 종전의 조건의 한계선으로 그었기 때문이다. 러시아는 또 젤렌스키 대통령이 지난해 5월 임기가 종료된 이후에도 계엄령을 이유로 선거를 치르지 않고 불법으로 대통령직을 유지한다고 주장한다. 러시아와 협상을 시작한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나토 가입에 부정적인 데다 젤렌스키 대통령을 "선거를 치르지 않은 독재자"라고까지 부르면서 우크라이나의 입지는 매우 좁아졌다. 이에 대해 젤렌스키 대통령은 "진짜 독재자였다면 기분이 상했겠지만 나는 독재자가 아니다. 합법적으로 선출된 대통령"이라며 "(트럼프 대통령은) 단순한 중재자 이상의 역할을 해주기를 바란다. 그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고 강조했다. 또 우크라이나가 러시아로부터 스스로 방어할 수 있도록 안보를 보장해 달라고 강조했다. 미국과 우크라이나의 희토류 협상에 대해선 "진전을 이루고 있다"며 이날도 양국 당국자들이 연락했다고 덧붙였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우크라이나는 러시아의 침공으로 시작된 전쟁 3주년인 24일 중요한 정상회의가 열린다면서 "아마도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그는 이 회의에 13명의 지도자가 대면으로, 24명의 지도자는 온라인으로 참여한다고 설명했다. -
오전 10:00 현재 코스피는 37:63으로 매수우위, 매수강세 업종은 의료정밀업(0.31%↓)
증권News봇 2025.02.24 10:00:0824일 오전 10시 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25.44p(-0.96%) 하락한 2629.14로, 37(매도):63(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약세업종은 기계업(-3.56%), 건설업(-1.63%), 운수장비업(-1.51%)이며, 강세업종은 운수창고업(+5.17%), 통신업(+1.33%), 부동산업(+0.44%)이다. 수급측면으로는 의료정밀업이 20:80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통신업은 70:30의 매도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매도세를 보이며 지수 하락을 부추기고 있는 가운데, 개인이 홀로 '사자'에 힘을 실어 지수 하락을 방어하는 모양새다. 개인은 2,403억을 순매수 하는 데 반해, 외국인은 1,438억, 기관은 1,144억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 종목별로는 삼성공조(006660)가 18.86% 오른 16,070원을 기록 중이고, HMM(011200)(+13.82%), 일성건설(013360)(+12.78%)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율촌화학(008730)(-10.82%), SNT모티브(064960)(-7.55%), SNT에너지(100840)(-6.90%)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하락종목은 593개, 상승종목은 274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이재명, 국힘 향해 "내란의힘 이상 극우의힘 된 것"
정치정치일반 2025.02.24 10:00:06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4일 연금개혁과 상속세 공제확대 등과 관련해 “여당이 하지 말자는 식, 행패”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여야정 국정협의회 이후 여야 접점을 찾을 것이라는 기대와 달리 쟁점을 고리로 논의에 더욱 난항을 겪는 모습이다. 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국정협의회를 언급한 뒤 “민주당은 전향적으로 연금 타결을 해보려 했는데 국민의힘이 고집을 부려서 합의를 못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실제 이 대표는 야당이 정부·여당의 ‘자동조정장치’를 조건부로 수용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소득대체율(정부·여당 42%, 야당 44~45%)에서 막혀 있는 연금 개혁의 경우 자동조정장치가 파국을 막는 지지대 역할을 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자동조정장치는 경제 상황이나 인구구조 변화에 따라 보험료율과 소득대체율을 조정하도록 한 것이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이를 조건부로 수용 의사를 밝혀 협상의 불씨를 살렸지만 전날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의 발언이 문제가 됐다. 이 대표는 권 원내대표의 발언을 강하게 비판하며 “저출생 고령화 위기 헤쳐나가기 위해 연금 제도 개편을 반드시 해내야 한다”며 공방중인 상속세 문제까지 포함해 “국민의힘 태도를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고 지적했다. 이 대표는 국민의힘을 향해 “1000억 원 상속받은 사람을 100억 원 세금 깎아주는데 그걸 안해주면 기초공제와 일괄 공제를 못 올린다고 하는건 행패 아니냐”고 따져물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이)서민을 운운하는데 (공제 상향을)주장하는 저를 보고 사기꾼 인생을 사기로 살았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왜 욕을 하느냐”며 “국민 삶 놓고 하는 정책 토론하는데 왜 욕을 하나. 이게 집권여당이 할 짓 인가”라고 쏘아붙였다. 이 대표는 “상속세 문제를 얘기하다보니 상식도 없고 정말로 극소수 기득권 그중에서도 아주 극소수 기득권자를 위해 불법, 부정, 부도덕을 일상적으로 한다”며 “이게 무슨 보수정당인지 모르겠다. 기득권을 지키는 건 수구라고 한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내란의힘이라 했더니 왜 그런말하냐 화내던데 이제 내란의힘 이상으로 극우의힘 된 것”이라며 “심지어 욕설까지하는데 정신 좀 차리고 합리적으로 정책 토론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
LG CNS, '은행·보험·증권' 금융사 전용 AI 추천 제공
산업IT 2025.02.24 10:00:00LG CNS(LG씨엔에스(064400))가 생성형 AI를 도입하려는 금융사들을 위한 맞춤형 AI 평가 도구를 개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평가도구는 미리 구축한 데이터셋으로 시중에 공개된 수십개의 개방형 거대언어모델(LLM)을 평가해 뱅킹, 보험, 증권 등 각 금융 서비스에 가장 적합한 AI 모델을 찾아주는 방식으로 작동한다. 개방형 LLM은 공개된 소스코드나 알고리즘으로 누구나 자유롭게 수정하고 활용할 수 있다. 대표적으로 LG AI연구원의 '엑사원 3.5', 메타의 '라마', 알리바바의 '큐원 2.5' 등이 있다. 오픈AI의 '챗GPT'나 구글의 '제미니'같은 폐쇄형 LLM은 내부 소스코드가 공개되지 않아, 기업이 자체 AI 모델로 구축해 활용할 수 없다. LG CNS의 금융 특화 평가 도구는 29가지 평가지표와 약 1200개의 데이터셋으로 구성돼 있다. 주요 평가 항목은 △금융 지식을 기반으로 추론하는 능력 △수학적 추론 능력 △복잡한 질문 이해력 △문서요약 능력 △금융 용어 이해도 △AI 에이전트(Agentic Tool) 사용 능력 등이다. LG CNS는 특히 AI가 답변하기 어려워하는 금융 관련 추론 문제들을 29개 평가지표에 적용해 정확한 성능 검증이 가능하도록 했다. LG CNS는 금융 전문가들과의 협업을 통해 데이터셋의 평가 데이터에 실제 금융 현장에서 사용하는 서비스 정보나 전문 지식 등이 정확히 반영됐는지 점검하며 완성도를 높였다. 앞으로 이 평가 도구를 통해 금융기업들이 AI를 도입할 때 최적의 LLM 선정부터 최적화, 안정적인 운영까지 금융권에 특화된 생성형 AI 도입 전 단계에서 차별화된 고객가치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현신균 LG CNS 대표는 "금융 서비스에 생성형 AI를 도입하고자 하는 기업의 가장 큰 고민은 어떤 AI 모델이 서비스에 가장 적합할 지 파악하는 것"이라며 "LG CNS의 금융 특화 AI 평가 도구는 금융 기업들의 고민을 빠르게 해결할 수 있는 최적의 솔루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소형 빔이 인테리아 소품으로'…LG전자, 세이투셰와 체험 공간 연다
산업산업일반 2025.02.24 10:00:00LG전자(066570)가 리빙·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세이투셰와 협업해 자사 프리미엄 초소형 프로젝터 ‘LG 시네빔 큐브’ 체험 공간을 선보인다. LG전자는 이달 26일부터 4월 6일까지 서울 영등포구 소재 복합 문화 공간 그라운드220에서 ‘시네빔 큐브 시네마 위드 세이투셰’를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현장은 세이투셰의 가구·오브제 등으로 꾸며지며 세이투셰와의 협업을 통해 출시하는 LG 시네빔 큐브 ‘시네빔&칠’ 패키지를 만나볼 수 있다. 시네빔&칠 패키지는 한 손에 잡히는 초소형 사이즈에 무게 1.49㎏의 LG 시네빔 큐브와 세이투셰의 시그니처 자개 디자인 커버, 모션 포스터(USB)가 결합된 상품이다. 스테인드 글라스, 페르시안 원형 패턴, 타이포그래피 등 3종 모션 포스터로 고객에게 취향에 따른 공간 연출 경험까지 제공하는 통합 경험 패키지다. LG전자는 지난해 그라운드220을 방문한 젊은 고객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빔 프로젝터를 인테리어 오브제로 활용하고자 하는 수요를 확인해 이를 바탕으로 이번 체험 공간을 기획했다. 현장에서는 세이투셰의 모션 포스터를 벽면에 투사해 감각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는 인테리어 소품으로 LG 시네빔 큐브를 활용 사례도 선보인다. -
로보락 "신제품 S9 MaxV 이벤트 5만명 참여…역대 최다"
산업중기·벤처 2025.02.24 09:59:38로보락이 신제품 플래그십 로봇청소기 출시에 맞춰 진행한 사전 이벤트에 5만여 명이 신청하며 역대 최다 참여자 수를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로보락이 지난 5일부터 20일까지 진행한 신제품 ‘S9 MaxV Ultra’와 ‘S9 MaxV Slim’ 출시 알림 신청 이벤트에는 총 5만 2056명이 참여했다. 지난해 플래그십 모델 ‘S8 MaxV Ultra’ 출시 당시 사전 알림 신청자 수보다 두 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 로보락은 역대 신제품 출시 행사 중 이번 이벤트에서 최다 신청자수를 기록하며 소비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고 전했다. 로보락은 지난 21일 S9 MaxV Ultra 출시에 이어 23일 S9 MaxV Slim 정식 판매를 시작하면서 최신 플래그십 라인업을 모두 공개했다. 두 신제품은 이전 플래그십 모델 대비 청소 기능과 내비게이션 시스템, 본체 및 도크 기능이 전방위적으로 업그레이드됐다. 강력한 청소 성능과 최첨단 내비게이션 시스템, 각종 편의 기능은 물론 두께 7.98cm의 슬림한 디자인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로보락 관계자는 “이번 사전 알림 이벤트를 통해 2025년 로보락 플래그십 로봇청소기에 대한 많은 고객 분들의 기대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제품은 물론 보안과 개인정보 보호 역시 만전을 기해 소비자들이 더욱 신뢰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
與 "이재명, 보수정당 베끼려면 제대로 베껴라"
정치국회·정당·정책 2025.02.24 09:58:14국민의힘은 24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중도층 포섭을 위한 ‘우클릭’ 행보를 겨냥해 “보수정당을 베낀다고 해도 성과만 내면 뭐가 문제겠느냐마는 베끼려면 제대로 베껴야 한다”고 비판했다.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국회 비대위 회의에서 “남의 답안지 훔쳐보면서 자기 마음에 드는 부분만 골라 베끼면 오히려 정답에서 더욱 벗어나게 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권 비대위원장은 “국회가 기업의 활동을 도와주기는커녕 사사건건 발목을 잡고 괴롭히면서 기업하기 어려운 나라를 만들고 있다”며 “시급한 민생 법안들은 하나같이 국회에 발이 묶여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 대표는 기업들 앞에서 ‘기업의 성장이 경제 성장의 전부’라면서 왜 몰아서 일하는 것을 못하게 하냐는 문제 제기에 대해서는 할 말이 없다고 친기업 보수정치인 코스프레를 한다”며 “돌아서서 민노총을 만나 ‘주4일제를 해야한다’, ‘상속세 최고세율 인하는 초부자 감세’라며 바로 반기업 극좌정치인의 본색을 드러낸다”고 꼬집었다. 이어 “기업을 살린다면서 기업을 죽이는 노란봉투법을 들이밀고, 경제를 살린다면서 경제의 활력을 떨어뜨리는 상법개정안을 밀어붙이고, 부동산 상속세는 낮춰준다면서 기업인 상속세 인하는 요지부동이다”며 “반도체법 주 52시간 적용 예외 제도는 지지 기반인 노조가 반대라고 절대 안 된다고 한다”고 덧붙였다. 권 비대위원장은 “‘기업에도 세액 공제를 해줘야 된다’. ‘근로소득자에 대한 감세도 필요하다’고 감세 정책을 주장하면서 동시에 전 국민에게 25만 원 현금 살포를 하겠다고 한다”며 “그 돈은 어디서 나오나. 미래 세대를 위한 국고를 거덜 내겠다는 말과 다르지 않다”고 강조했다. 그는 “민주당이 역주행이명 이재명은 역주행의 난폭운전에 음주운전까지 더해 도로를 난장판으로 만들고 있다”며 “경제를 살릴 생각이라면 민생법안 처리부터 여당과 머리 맞대야 한다”고 촉구했다. 권성동 원내대표도 이 대표를 향해 “반도체 특별법의 주 52시간 예외 조항 여부, 추경에 지역 상품권 포함 여부, 상속세 완화 여부 등 제대로 된 입장 정리가 없다”며 “정치인이 자기 소신이 없으면 진보도 보수도 아니다. 그저 기회주의자의 사기 행각일 뿐이다”고 맹비난을 퍼부었다. 권 원내대표는 민주당이 재추진하는 노란봉투법에 대해 “불법 파업에 대한 기업의 손해배상 청구를 제한함에 따라 기업 현장을 1년 365일 파업 현장으로 만들겠다는 법”이라며 “사유재산 제도의 핵심인 재산권을 제한하는 위헌적인 법률”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이재명표 우클릭은 언제나 말잔치에 불과하지만 이재명표 좌파 정책은 언제나 입법이란 실천으로 뒷받침 된다”며 “민주당이라는 트럭의 운전수는 좌충우돌·난폭운전 이 대표지만 트럭의 주인은 민주노총이다”고 주장했다. -
용인시, 민간제안 산단 공모
사회전국 2025.02.24 09:57:09용인시는 수도권 산업단지 물량확보와 민간이 제안하는 산업단지 조성을 위해 ‘2024년~2026년 민간제안 산업단지 공모사업’을 3월4일부터 6월30일까지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경기도 산업단지 물량공급 계획이 일괄배정에서 수시배정으로 변경되고, 송탄상수원 보호구역 해제에 따른 기업의 산업단지 수요 증가에 따라 민간이 제안하는 산업단지 공모사업을 접수한다. 시는 공모 접수한 안건을 심사해 올해 하반기 중 경기도에 ‘2024년~2026년 수도권 산업단지’ 물량공급을 신청할 예정이다. 시는 ‘처인구 이동·남사읍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와 원삼면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조성으로 용인에 입주하는 반도체산업 소부장기업을 위한 산업용지 공급도 원활하게 이뤄질 것을 기대했다. 시 관계자는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와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등 대규모 산업단지 계획으로 용인에는 반도체산업 관련 기업의 입주가 이어지고 있어 새로운 산업단지 물량을 확보할 필요성이 높다”며 “이번 민간제안 산업단지 공모사업을 위한 설명회가 3월 중 개최될 예정으로 많은 기업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애플 AI, 4월부터 한국어로도 쓴다…지원 언어 대폭 추가
산업IT 2025.02.24 09:55:35애플의 자체 인공지능(AI) 서비스인 ‘애플 인텔리전스’를 4월부터 한국어로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애플은 애플 인텔리전스의 지원 언어를 4월부터 한국어를 비롯해 프랑스어·독일어·이탈리아어·포르투갈어(브라질)·스페인어·일본어·중국어(간체) 등으로 확대한다고 24일 밝혔다. 싱가포르 및 인도의 현지화된 영어까지 추가로 지원한다. 새로 지원되는 언어는 4월 출시되는 애플의 운영체제(OS)인 iOS 18.4(아이폰), i패드OS 18.4(아이패드), 맥OS 세쿼이아 15.4(맥) 등을 통해 공개된다. 개발자들은 현재 각 운영체제를 테스트할 수 있다. 애플은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유럽연합(EU)의 아이폰·아이패드 이용자들를 대상으로 애플 인텔리전스 기능을 출시한다. 4월부터는 애플의 혼합현실(MR) 기기인 ‘비전 프로’에도 애플 인텔리전스가 도입된다. 애플은 향후 수개월 내에 음성 비서 서비스인 ‘시리(Siri)’의 기능을 고도화하는 등 애플 인텔리전스의 기능을 확장할 예정이다. 애플은 “애플 인텔리전스는 AI 개인정보 보호 분야에서 획기적인 진전을 선보이며 온디바이스 처리 방식으로 모든 활용 단계에서 사용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도록 설계됐다”며 “확장된 범위의 액세스가 필요할 경우 비공개 클라우드 컴퓨팅이 개인정보 보호 및 보안 기준을 클라우드까지 확장해 보다 스마트한 지능을 펼칠 수 있도록 한다”고 설명했다.
이시간 주요 뉴스
영상 뉴스
서경스페셜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