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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2:00 현재 코스피는 40:60으로 매수우위, 매수강세 업종은 의료정밀업(0.58%↓)
증권News봇 2025.02.24 14:00:1624일 오후 2시 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16.87p(-0.64%) 하락한 2637.71로, 40(매도):60(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약세업종은 기계업(-2.43%), 서비스업(-1.58%), 전기전자업(-1.22%)이며, 강세업종은 운수창고업(+3.95%), 유통업(+1.55%), 전기가스업(+0.91%)이다. 수급측면으로는 의료정밀업이 25:75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통신업은 71:29의 강한 매도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매도세를 보이며 지수 하락을 부추기고 있는 가운데, 개인이 홀로 '사자'에 힘을 실어 지수 하락을 방어하는 모양새다. 개인은 3,539억을 순매수 하는 데 반해, 외국인은 2,632억, 기관은 1,732억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 종목별로는 삼성공조(006660)가 28.33% 오른 17,350원을 기록 중이고, 이스타코(015020)(+25.39%), 일성건설(013360)(+15.97%)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율촌화학(008730)(-9.27%), 디아이(003160)(-9.02%), 한국무브넥스(010100)(-7.70%)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하락종목은 482개, 상승종목은 399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인천상의 ‘중국 칭다오 무역사절단’ 참여업체 모집
사회전국 2025.02.24 14:00:14인천상공회의소가 3월 7일까지 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중국 칭다오 지역 판로개척과 신규 거래선 발굴을 지원하는 ‘중국 칭다오 무역사절단’을 모집한다. 무역사절단은 4월 22일부터 25일까지 3박 4일간 중국 산둥성 칭다오시에 파견된다. 지원 대상은 인천시에 있는 식품, 화장품, 생활용품 등 종합품목을 취급하는 제조기업 15여개사이다. 지원 대상 기업은 인천시 서류 평가 기준과 현지 시장성 평가를 종합해 선정되며,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참가기업으로 선정되면 △왕복항공료 50% 지원 △1:1 바이어 발굴 및 매칭 △상담 통역 △현지 전문가 간담회 △더우인(Tiktok) 벤더사 연계 온라인 마케팅 △산둥성 유통망 협력 오프라인 매장 입점 등이 지원될 예정이다. 인천상의 관계자는 “지난해 중국의 비자 면제 정책 실시 및 최근의 한한령 해제 기대가 이어지면서, 한·중 교류 활성화 움직임 및 현지 시장 변화에 주목하고 있다”며 “이번 지원사업에서 참가 기업들에게 실질적인 성과 및 네트워크 확장의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지원사업 신청은 중소기업 맞춤형 원스톱지원서비스(BizOK)에서 온라인 접수하면 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인천상공회의소 국제통상실로 문의하면 된다. -
하태훈 셀트리온 유럽 본부장 “매년 50% 이상 성장…모든 출시 제품 1위 목표”
문화·스포츠헬스 2025.02.24 14:00:00“셀트리온(068270)은 지난 3년 간 유럽에서 매년 50% 이상 성장했습니다. 트룩시마와 유플라이마도 램시마처럼 처방 1위로 올라서는 것이 목표입니다." 하태훈(사진) 셀트리온 유럽 본부장은 22일(현지 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유럽 크론병 및 대장염학회(ECCO)’에서 기자와 만나 목표를 묻는 질문에 이 같이 답했다. 그는 “유럽에서 램시마 제품군(시장점유율 70%), 베그젤마(29%), 허쥬마(29%)는 처방 1위를 굳건히 유지하고 있다"며 "트룩시마(31%), 유플라이마(16%)도 유럽 시장에서 가장 많이 처방하는 약물로 올라서는 것이 목표”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아이덴젤트, 스토보클로, 오센벨트, 앱토즈마 등 유럽 시장에 새로 출시하는 4개 제품을 시장에 안착시키는 것도 과제”라고 덧붙였다. 앱토즈마를 제외한 나머지 제품들은 유럽 의약품청(EMA)의 허가를 획득한 상태다. 셀트리온은 2020년 램시마 피하주사(SC)를 앞세워 유럽에서 직접판매를 시작했다. 유럽 내 법인은 20개로 확대됐고 직원은 400명에 달한다. 지난해 3분기 기준 셀트리온 유럽 법인은 셀트리온 전체 매출의 54.9%를 담당했을 정도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직판 체계가 자리잡기까지는 험난했다. 2020년 당시 유럽에서 의약품을 직접 판매하는 아시아 제약사는 다케다와 오츠카 정도에 불과했을 정도로 드물었다. 그는 “입찰에 이길 수 있을지, 약은 얼마나 팔 수 있을지 소통이 잘 되지 않았다”며 “배울 데도 없고 가르쳐 주는 사람도 없었지만 ‘현장에서 느끼는 대로 해라, 우리가 책임진다’고 했던 서정진 회장의 말에 힘을 얻어 사업을 추진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그는 이어 “지금은 유럽 어디를 가든 셀트리온 브랜드를 알 수 있을 정도로 성장한 것에 뿌듯함을 느낀다”고 전했다. 하 본부장은 “성장의 비결은 소통에 있다”고 했다. 그는 “서 회장이 간호사의 말을 듣고 램시마SC를 개발했다는 스토리가 있을 정도"라며 "셀트리온은 의료진과 소통하고 공감하고 그들이 필요한 것이 무엇인가를 고민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CCO 현장에 마련된 셀트리온 부스에 써져 있는 ‘While others hear, We truly listen(다른 이들은 듣기만 하지만 우리는 진정으로 귀 기울입니다)’’는 표어가 더 눈에 띄었다. 셀트리온이 유럽 시장에서 성장하고 있는 또 다른 원동력은 무엇보다 신뢰를 우선한 전략이다. 지난 5년 간 한 번도 유럽 정부에 의약품 공급 부족을 보고한 적이 없다. 약 9개에 달하는 아달리무맙 공급사 중 밤을 새워 물량을 맞춰 정상 공급을 유지한 곳은 셀트리온이 거의 유일했다. 하 본부장은 “항체 바이오시밀러는 생산에 6~9개월이 소요되기 때문에 현지 의사·약사와 소통해 수요를 정확하게 예측하면서 공급 안정성을 확보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유럽 생산시설에서 의약품을 직접 생산하고 유럽 법인이 직접 공급해 공급망 문제가 없다는 점을 설명하는 데 공을 들이고 있다”고 강조했다. -
JW중외제약, ‘100억 프로바이오틱스 생유산균 맥스’ 출시
문화·스포츠헬스 2025.02.24 13:55:25JW중외제약은 장 건강 증진을 위한 건강기능식품 ‘100억 프로바이오틱스 생유산균 맥스’를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100억 프로바이오틱스 생유산균 맥스’는 유산균 증식과 유해균 억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로바이오틱스를 함유한 장 건강 개선 건강기능식품이다. 이 제품은 체내 유산균 생존율을 높인 미국 특허 코팅 기술을 적용해 유산균이 안정적으로 장에 도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제품 한 포에는 유산균이 100억 마리 이상 함유됐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최근 장 건강 관리에 관심이 높아지면서 유산균 제품을 찾는 소비자들이 많아지고 있다”며 “이번 신제품은 장 건강과 면역력까지 함께 챙길 수 있는 제품으로 소비자들에게 최적의 선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평균 연령 74세' 백세합창단, 내달 정기연주회 개최…"평화의 하모니 선사"
문화·스포츠문화 2025.02.24 13:55:05국내 최대 시니어 합창단인 백세합창단이 다음 달 24일 서울 잠실 롯데콘서트홀에서 '평화의 승리'(Triumph of Peace)를 주제로 제3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60~90대 단원 108명으로 구성된 백세합창단은 평균 연령 74세의 '백세시대 문화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연주회는 광복 80주년과 한국전쟁 75주년을 맞아 특별한 의미를 더한다. 국내외 합창대회에서 수차례 대상을 수상한 김상경 지휘자가 지휘를 맡아 수준 높은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칼 젠킨스의 '무장한 남자: 평화를 위한 미사' 중 '베네딕투스'와 '피스메이커스'의 '힐링 라이트'를 통해 세계 각지의 전쟁 참상을 애도하고 평화를 기원한다. 김상경 지휘자는 "이번 연주회는 후손들에게 평화의 의지를 전하고, 분쟁 해결을 위한 양보와 타협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임경섭 단장은 "단원들은 각자의 삶 속에 한국의 역사와 기억을 간직하고 있으며, 우리들의 목소리는 단순한 합창을 넘어 시대의 증언과도 같다"면서 "이번 연주회는 평화를 기념하고, 그 소중함을 후세에 전하고자 하는 바람을 담고 있다"고 말했다. 2부에서는 '홀로 아리랑', '그리운 금강산', '마이웨이'(My Way) 등의 노래를 통해 나라의 현실과 자신들의 인생을 돌아보는 자리를 가진다. 또한 '봄가곡 모음'을 청중들과 함께 부르면서 새로운 '인생의 봄'을 노래할 예정이다. 군포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반주를 맡았으며, 서울대 박미자(소프라노) 교수가 찬조 출연해 연주회의 품격을 더욱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
올해 공인회계사 1차 시험 응시율 86.2%…과락 없이 2900명 선발
증권국내증시 2025.02.24 13:54:19금융감독원이 지난 23일 전국 29개 시험장에서 일시 실시한 올해 공인회계사 1차 시험에 1만 4259명이 응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응시자 수가 전년 대비 1.5%포인트 감소했으나 응시율은 0.6%포인트 상승한 86.2%로 잠정 집계됐다. 1차 시험 합격자는 과락 없이 평균 6할 이상을 득점한 자 가운데 고득점자 순으로 290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동점자는 모두 합격 처리된다. 선발예정인원을 기준으로 한 경쟁률은 4.9대 1로 전년도 4.8대 1보단 소폭 상승했다. 금감원은 23일 정답 가안을 게재했고, 다음 달 5일까지 이의제기를 접수한다. 확정정답은 3월 중순 발표해 4월 4일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
알피바이오 "테아닌 건기식 전년比 400% 성장"
산업산업일반 2025.02.24 13:51:49알피바이오(314140)가 건강기능식품 시장에서 테아닌 등 스트레스와 불안에 도움을 주는 제품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24일 건강기능식품협회 생산실적보고 자료에 따르면 2023년 테아닌의 성장률은 전년 대비 393.8% 성장한 558억원을 기록했다. 테아닌은 스트레스에 반응하는 주요 호르몬인 코르티솔 수치를 감소시키는 데 도움을 주는 아미노산의 일종이다. 인체적용시험결과 섭취 시 심박수가 감소되고 두뇌에서 휴식상태 뇌파인 알파파가 증가돼 스트레스로 인한 긴장완화에 도움을 주는 원료로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받았다. 알피바이오가 생산하는 스트레스 기능성 건강기능식품 중에서 홍경천 추출물 함유한 아답토젠 원료로 일동제약의 ‘마이니 슈퍼비 스트레스 피로케어’, 닥터제안의 ‘피로개선 활력비타민’, 에프엔디넷의 ‘닥터에디션 리케어 플러스’ 등 이 있다. 알피바이오 내부 자료에 따르면 일동제약의 스트레스 기능성 건기식 생산액은 2023년 대비 2024년에 6.58% 성장률을 나타냈다. 알피바이오 관계자는 “자연적인 성분을 통한 스트레스 완화와 안전성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며, 천연 아미노산인 테아닌을 주원료로 한 건강기능식품의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
경기도, 동두천 국가산단 부지 매입 중소기업 30억 융자 지원
사회전국 2025.02.24 13:51:47경기도가 동두천 국가산업단지에 입주하는 중소기업이 산단부지를 매입할 경우 중소기업육성자금 융자를 최대 30억 원까지 지원한다. 경기도는 경기북부 대개발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2025년 경기도 중소기업육성자금 융자 지침’을 개정했다고 24일 밝혔다. 개정된 지침은 민선 8기 내 북부 지역 산업단지 분양 및 활성화를 위해 공공이 개발한 산업단지 최초 분양공고일 이후 1년 경과 기준 분양률이 50% 미만이면서 도 지역균형발전 지원대상지역인 가평·양평·연천·포천·여주·동두천시에 위치하면 지원이 가능하다. 이에 따라 지난해 7월 연천BIX(은통일반산업단지)에 이어 동두천 국가산업단지도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동두천 국가산업단지는 동두천시 상패동 일원에 27만㎡ 규모로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조성하고 있는 산업단지다. 사업비는 1054억 원으로, 경기도가 50억 원, 동두천시가 50억 원, LH가 954억 원을 투자했다. 이곳은 준공 후 1년 경과 산업단지에 한해 지원을 할 수 있었던 당초 지침으로는 토지매입비 지원이 불가능했지만, 조성 중이라도 분양공고일 1년 이후에는 지원이 가능하도록 개정한 이번 지침에 따라 혜택을 받게 됐다. 이에 따라 동두천 국가산업단지 입주 기업은 △토지매입비의 80% 이내 △제조업은 30억 원, 비제조업은 10억 원까지 △8년 융자(3년 거치)로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중소기업육성자금은 시중은행 대출금리에 연 0.3~2%까지 이차보전을 지원받을 수 있고 △신기술·벤처창업·경기도 가족친화 일하기 좋은기업은 0.5% △여성·장애인·경기도 유망중소·경기도 일자리 우수기업은 0.3%의 추가 이차보전을 지원받을 수 있다. 정두석 경기도 경제실장은 “경기북부의 중심지인 동두천 국가산업단지의 분양 지원을 통해 북부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기업친화적인 경기북부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중소기업육성자금 통합관리시스템(g-money.gg.g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경기신보 26개 지점(대표번호 1577-5900) 및 G머니 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신청할 수 있다. -
한국스포츠미디어학회 회장에 유상건 상명대 교수
문화·스포츠스포츠 2025.02.24 13:51:17유상건(사진) 상명대 스포츠ICT융합학과 교수가 24일 한국스포츠미디어학회 제7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임기는 2년. 유상건 회장은 “스포츠커뮤니케이션 분야에서 차지하는 학회 고유의 영역과 역할을 잘 인식하고 있다”며 “회원 간 긴밀한 소통과 함께 미디어, 산업은 물론 다양한 스포츠 조직과도 활발히 교류해 공동의 발전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유 교수는 앞서 한국소통학회(KSMCA) 회장도 지냈다. -
아파트·오피스텔 이사 때 인터넷서비스 이전 강제 못한다
산업IT 2025.02.24 13:46:44앞으로 오피스텔·아파트 등 집합건물로 이사하는 입주자들은 기존에 사용하던 인터넷서비스 등을 해지하지 않고도 그대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건물 소유주나 관리인이 특정 전기통신사업자와의 독점 계약을 근거로 입주자에게 해당 서비스 이용을 강제하지 못하도록 관련 법이 개정되고 후속 조치가 마련되면서다. 24일 방송통신위원회는 입주자에게 특정 전기통신서비스만 이용하도록 강제하는 행위를 금지하기 위해 ‘집합건물 등의 전기통신서비스 독점계약 금지 세부기준’ 고시를 마련해 이날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집합건물로 이사하는 입주자들은 기존에 사용하던 인터넷서비스 등을 해지 없이 그대로 이용할 수 있다. 다만 이번 고시는 지난해 1월에 개정된 전기통신사업법 부칙 제2조에 따라 이미 체결된 전기통신서비스 이용계약에 대해서는 적용하지 않는다. 방통위는 독점계약 금지 행위가 적용되는 건물과 건물관리 주체 범위에 대한 세부적인 기준을 마련했다. 금지행위가 적용되는 건물은 집합건물법 적용을 받는 다수가 공동으로 사용하는 건물로 오피스텔·아파트·다세대주택·연립주택·지식산업센터 등이 해당한다. 일시적으로 거주하는 숙박업소나 기업·단체 등에서 운영하는 기숙사 등은 규제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건물관리 주체 범위는 해당 건물의 소유자 또는 관리주체, 건물관리에 관한 업무를 위임·위탁받은 사업자와 단체, 개인 등으로 정해졌다. 천지현 방통위 시장조사심의관은 “이번 고시 제정을 통해 입주민들의 통신서비스 선택권이 보장되고 사업자 간 공정경쟁이 촉진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금양, 유증 철회 소식에 2거래일 간 30% 가까이 올라[줍줍 리포트]
증권국내증시 2025.02.24 13:43:43국내 2차전지 관련 기업 금양(001570)이 유상증자 취소 소식에 주가가 2거래일 연속 급등하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4일 오후 1시 32분 현재 금양의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2410원(12.56%) 오른 2만 1600원에 거래 중이다. 금양은 앞서 21일에도 하루 동안 주가가 15.05% 급등한 바 있다. 2020년 2차전지 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든 금양은 지난해 3분기 매출액 404억 원과 영업 손실 212억 원을 기록하며 어려움을 걲었다. 이에 금양은 지난해 9월 영업 손실로 악화한 재무 구조 개선과 사업 투자 자금 확보를 목적으로 4500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추진했었다. 하지만 이후 당시 5만 원을 넘었던 주가는 절반 넘게 급감했다. 금융감독원 역시 금양의 유상증자 계획에 우려를 표하며 정정증권신고서 제출을 요구했었다. 그리고 금양은 결국 지난 17일 유상증자 계획을 최종적으로 철회했다. 유상증자 철회 이후 주주가치 희석 우려가 줄자 다시 투자 자금이 몰리고 있다. 최근에는 2차전지 업종이 반등할 것이란 전망도 하나 둘 나오면서 주가 상승에 탄력이 붙고 있다. 권명준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지연 수주가 올해부터는 매출로 반영될 것으로 예상돼 실적 개선이 점차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김수현 하나증권 연구원 역시 “2차전지주는 지난달 부정론의 극단을 통과했다”며 “적정 가치보다 현저히 높은 수준에 주가가 형성돼 있던 지난해와 달리 현시점은 적정 가치에 근접해 있어 지속적인 트레이딩 기회가 발생하는 시기”라고 평가했다. -
KT, 스마트 보안 카메라 ‘KT 홈캠 안심’ 출시
산업IT 2025.02.24 13:40:58KT가 가정용 스마트 보안 카메라 ‘KT 홈캠 안심’을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해킹으로 인한 사생활 유출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보안 성능을 강화한 서비스를 내놓은 것이다. KT 홈캠 안심은 군사기밀 관리 수준의 암호화 규격(AES 256)에 따라 허용된 사용자만 접속할 수 있으며 개인 정보 보호 모드를 탑재했다. 또한 클라우드 저장 서비스를 기본 제공해 실시간 영상 확인이 가능하며 인공지능(AI) 기반 모션·소리 감지 기능을 통해 특정 영상을 저장하고 다운로드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이를 통해 육아, 반려동물 관리뿐 아니라, 따로 거주하는 부모님의 위급 상황 기록, 1인 가구 실시간 보안 점검에도 홈캠을 활용할 수 있다. 또한 양방향 통화 기능을 지원해 휴대전화 없이도 집에 있는 가족과 통화할 수 있다. 홈캠의 카메라 버튼을 누르면 밖에 있는 보호자에게 직접 전화를 걸 수도 있다.KT는 출시를 기념해 KT 숍에서 구매한 선착순 100명에게는 네이버페이 5만원을 제공한다. 권희근 KT 마케팅혁신본부장(상무)은 “육아, 어르신 돌봄, 반려동물 케어 등 홈캠 수요가 늘어나는 가운데 해킹과 가격 걱정을 줄인 합리적인 상품을 선보이고자 했다”며 “KT의 우수한 네트워크 환경과 밀착CS 인프라를 바탕으로 안정적이고 고품질의 서비스를 지속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인사] 기상청
사회사회일반 2025.02.24 13:40:46◇ 기상청 <3급 승진> △홍기만 대변인 △조경숙 기후과학국 기후예측과장 <4급 승진> △박지훈 예보국 총괄예보관실 △노경숙 기후과학국 기후정책과 -
[단독]“한일·상업 갈등 없다”…우리銀, 통합세대 1박2일 연수
경제·금융은행 2025.02.24 13:38:36우리은행이 옛 상업과 한일은행 통합 이후 입사한 직원을 대상으로 1박2일 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지금까지는 계파에 따라 은행이 둘로 쪼개져 있었지만 통합기수 이후부터는 이 같은 갈등 없이 하나된 조직문화를 만들어가자는 취지다. 상업·한일은행 동우회 통합에 이어 또 한번의 조직문화 쇄신 작업이 이뤄지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24일 우리은행에 따르면 은행은 이달부터 같은 입행 사번 직원끼리 진행하는 1박 2일 합숙 ‘우리! 다시 시작’을 가동했다. 연수 대상은 2002년부터 2014년 사이 우리은행에 들어온 직원 총 4700명이다. 연수는 7월까지 총 37회에 걸쳐 이뤄진다. 이번 연수는 정진완 우리은행장의 제안으로 시작됐다. 20년 넘게 지속돼 온 은행 내 계파 문제를 없애고 직원들의 초심을 되찾게 하자는 게 목적이다. 연수 대상인 입행 10년 이상의 통합 세대는 현재 과장~부장급으로 우리은행의 주축이자 성장 동력이다. 우리은행은 1999년 한일은행과 상업은행이 통합해 출범했다. 이후 인사 때마다 임원 자리와 인사부장 같은 핵심 부장자리를 출신별로 나눠서 배치할 정도로 내부 정치가 극심했다. 정 행장은 이번이 우리은행의 뿌리 깊은 문제를 해소할 기회라고 보고 있다. 정 행장은 2001년 5월부터 8월까지 이뤄진 옛 한빛은행(통합 우리은행의 전신)의 백두대간 대장정에서 착안해 이번 프로젝트를 추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이덕훈 전 행장은 상업·한일은행 통합과 지주회사 설립 등으로 어수선한 내부 분위기를 추스리기 위해 약 8000명의 직원과 백두대간 릴레이 대장정을 시행했다. 은행권에서는 대표적인 조직문화 쇄신 작업으로 꼽힌다. 이번 합숙 연수는 24년 만에 ‘제2의 백두대간 대장정’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셈이다. 연수에서는 은행의 핵심 가치를 점검하고 다짐을 작성하는 등 입행 당시 초심을 되찾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 외에도 △임원과 함께하는 만찬 △힐링 클래스(향기 요법·실내장식 소품 제작·생성형 인공지능(AI) 강의·기념 사진 촬영 등 동기들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도 마련됐다. 해외 파견자 같은 불가피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대부분이 연수 참여 의사를 밝히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우리금융지주(316140)와 우리카드 등 현재 다른 계열사로 파견나가 있는 우리은행 입행자의 참여도 이어지고 있다. 연수를 다녀온 우리은행 직원은 "힘들 때마다 동기들과의 시간을 생각하며 힘을 낼 수 있을 것 같다"며 "그동안 바빠 중단됐던 동기 모임을 부활하고 단체 대화방도 팠다"고 말했다. 우리은행은 올해 준비된 연수를 모두 마친 뒤 피드백을 통해 연수를 정례화해 입행 10년마다 특색있는 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
바이비트 2조원대 해킹에 이더리움 롤백 논란 격화
블록체인블록체인 2025.02.24 13:36:44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비트가 15억 달러(약 2조 1393억 원) 규모 해킹 피해를 입은 가운데 이더리움 네트워크 롤백을 둘러싼 찬반 논쟁이 격화되고 있다. 롤백은 블록체인의 거래 기록을 되돌리는 것을 의미한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아서 헤이즈 비트멕스의 공동 창업자를 포함한 일부 업계 인사들이 이더리움 네트워크 롤백을 촉구하고 나섰다. Jan3의 샘슨 모우 최고경영자(CEO)는 "도난당한 이더리움(ETH)을 바이비트에 반환하고 북한 정부의 핵무기 프로그램 자금 조달을 차단하기 위해 이더리움 체인 롤백을 전적으로 지지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팀 베이코 이더리움 핵심 개발자는 이 같은 요구가 현실적으로 실현 불가능하다고 반박했다. 베이코 개발자는 "현재 이더리움은 수많은 금융 서비스와 연계돼 있어 네트워크 롤백 시 통제 불가능한 연쇄 효과가 발생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유가 랩스의 0xQuit 블록체인 부사장은 "롤백이 진행될 경우 수천 명의 무고한 투자자들이 손실을 보게 될 것"이라며 "이더리움이 현재 탈중앙화 금융의 중심지이자 다양한 금융 서비스의 기반인 만큼, 이러한 인프라는 되돌릴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일각에서는 2016년 더 다오(The DAO) 해킹 사례를 언급하며 이번에도 네트워크 롤백이 가능하다고 주장한다. 당시 해커들은 이더리움 기반 투자 조직 더 다오를 공격해 6000만 달러(약 855억 8400만 원) 상당의 ETH를 탈취했다. 당시에는 출금을 27일간 동결하는 안전장치가 있어 개발자들이 대응책을 마련할 시간적 여유가 있었다. 이더리움 재단은 해킹 피해 복구를 위해 하드포크를 진행했고, 이 과정에서 네트워크가 이더리움과 이더리움클래식으로 분리되는 사태가 발생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이번 바이비트 해킹은 상황이 다르다고 지적한다. 해커들은 거래소의 정상적 자금 이체로 위장해 멀티시그 지갑에서 웜월렛으로의 자금 이동 과정에 악성 코드를 삽입했다. 이로 인해 자금이 즉각 유출돼 개발자들의 대응이 불가능했다는 분석이다. 바이비트의 벤 저우 CEO는 "블록체인의 정신에 따라 커뮤니티의 의견을 확인하기 위한 투표 절차가 필요할 수 있으나 확실치 않다"며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한편 이날 오후 1시 23분 코인마켓캡 기준 ETH는 전일 대비 1.49% 떨어진 2711.5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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