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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12:30 현재 코스닥은 41:59으로 매수우위, 매수강세 업종은 출판·매체복제업(0.65%↑)
증권News봇 2025.02.24 12:30:2524일 오후 12시 30분 현재 코스닥은 전일 대비 4.31p(-0.56%) 하락한 770.34로, 41(매도):59(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약세업종은 기계·장비업(-1.44%), 의료·정밀기기업(-1.41%), IT 서비스업(-1.15%)이며, 강세업종은 건설업(+1.21%), 출판·매체복제업(+0.65%), 비금속업(+0.61%)이다. 수급측면으로는 출판·매체복제업이 27:73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기타업은 57:43의 매도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매도세를 보이며 지수 하락을 부추기고 있는 가운데, 개인이 홀로 '사자'에 힘을 실어 지수 하락을 방어하는 모양새다. 개인은 2,316억을 순매수 하는 데 반해, 외국인은 1,206억, 기관은 1,013억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 종목별로는 위너스(479960)가 252.35% 오른 29,950원을 기록 중이고, 포니링크(064800)(+29.94%), 싸이버원(356890)(+29.90%)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캔버스엔(210120)(-17.79%), 썸에이지(208640)(-13.33%), 비엘팜텍(065170)(-12.41%)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하락종목은 980개, 상승종목은 상한가 3개 종목을 포함해 630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오후 12:30 현재 코스피는 42:58으로 매수우위, 매수강세 업종은 의료정밀업(0.06%↓)
증권News봇 2025.02.24 12:30:1524일 오후 12시 3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15.21p(-0.57%) 하락한 2639.37로, 42(매도):58(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약세업종은 기계업(-2.27%), 전기전자업(-1.16%), 서비스업(-0.91%)이며, 강세업종은 운수창고업(+5.08%), 유통업(+1.00%), 통신업(+0.97%)이다. 수급측면으로는 의료정밀업이 17:83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통신업은 71:29의 강한 매도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매도세를 보이며 지수 하락을 부추기고 있는 가운데, 개인이 홀로 '사자'에 힘을 실어 지수 하락을 방어하는 모양새다. 개인은 3,249억을 순매수 하는 데 반해, 외국인은 2,233억, 기관은 1,588억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 종목별로는 삼성공조(006660)가 29.51% 오른 17,510원을 기록 중이고, 금양(001570)(+14.90%), 일성건설(013360)(+13.58%)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율촌화학(008730)(-8.50%), 디아이(003160)(-7.52%), 롯데케미칼(011170)(-6.52%)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하락종목은 519개, 상승종목은 359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재고 정리 90% 할인"…혹해서 구매했는데 판매자는 '연락 두절'
사회사회일반 2025.02.24 12:24:49A씨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할인 광고를 보고 점퍼를 6만 원대에 구입했다. 그러나 결제 이후 주문내역을 확인할 수 없었다. 판매자에게 구매 취소를 요청했지만 아무런 답변이 없었고 환불도 받지 못했다. 최근 유명 아웃도어 브랜드를 사칭하는 해외쇼핑몰이 높은 할인율을 내세우며 광고하는 등 기승을 부리고 있어 소비자 피해가 커지고 있다. 24일 한국소비자원은 국제거래 소비자포털에 유명 아웃도어 브랜드 사칭 피해 관련 상담 건수가 지난해 12월 초 최초 접수된 이후 현재까지 총 106건 접수됐다고 밝혔다. 사칭 사이트들은 공식 홈페이지와 유사한 인터넷 주소(URL)를 사용했고, SNS 광고를 통해 소비자를 유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브랜드의 공식 명칭과 로고, 상품 소개 등을 그대로 사용해 소비자들이 공식 홈페이지에서 구매하는 것처럼 오인하게 한 것이다. 이들은 재고 정리 등을 내세워 수 십만 원에 달하는 의류 등에 90% 이상 넘는 할인율을 적용해 저가로 판매하고 있었다. 또한 판매 약관에 청약철회가 가능하다고 명시했고 공식 홈페이지의 사업자 정보(사업자등록번호, 대표자 성명, 연락처 등)를 그대로 사용하고 있었다. 하지만 결제 후에는 주문정보 확인이 불가능했고 주문취소 버튼이 보이지 않았다. 이상을 느낀 소비자들이 판매자에게 이메일로 취소를 요청해도 아무런 응답을 받지 못했다. 또 정상 제품이 아닌 하자 있는 제품이 배송돼 환불을 요구하자 판매자로부터 과도한 배송비를 요구받는 경우도 있었다. 소비자원도 피해구제를 위해 나섰으나 판매자의 정확한 정보조차 확인이 어려워 쉽지 않은 상황이다. 소비자원은 “처음 접하는 쇼핑몰이나 광고를 통해 판매 사이트에 접속했다면 해당 브랜드 또는 공식 유통업자가 운영하는 쇼핑몰이 맞는지 검색 포털 등을 통해 확인해야 한다"며 “지나치게 저렴한 제품은 가짜 제품일 가능성이 크므로 구매여부를 신중하게 결정해야 하며, 해외쇼핑몰과 분쟁이 원만히 해결되지 않으면 국제거래 소비자포털에 도움을 요청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해외쇼핑몰 이용 시에는 차지백 서비스 이용이 가능한 카드를 사용해 피해가 발생할 경우를 대비할 수도 있다. 차지백 서비스는 해외거래 소비자가 사기 의심, 미배송, 환불 미이행 등의 사유가 있을 경우 구입일로부터 120일 또는 180일 이내에 카드사에 승인된 거래를 취소 요청할 수 있는 서비스다. -
'관세 피난처'로 몰리는 투심…와이지엔터, 순매수 1위 [주식초고수는 지금]
증권국내증시 2025.02.24 12:08:00미래에셋증권에서 거래하는 고수익 투자자들이 24일 오전 가장 많이 순매수한 종목은 YG엔터테인먼트(와이지엔터테인먼트(122870)), 디어유(376300), 하이브(352820) 순으로 나타났다. 이날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 주식 거래 고객 중 최근 1개월간 투자수익률 상위 1%에 해당하는 ‘주식 초고수’들이 오전 11시까지 가장 많이 사들인 종목은 YG엔터테인먼트다. YG엔터테인먼트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73% 하락한 5만 6900원에 거래 중이다. YG엔터테인먼트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교역국 관세 부과 조치 본격화 이후 ‘관세 피난처’로 떠오르며 투자자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최근에는 한한령 해제로 중국 공연 재개 기대도 커지며 관심이 더욱 쏠리고 있다. 신인 베이비몬스터가 점진적인 수익화 구간에 진입하고 있다는 점 역시 주가 상승 요인이다. 이화정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블랙핑크 투어 일정 공개로 실적 가시성이 확보된 가운데, 중국 공연 재개 가능성까지 제기되면서 기대감이 상승 중”이라며 “중국에서 블랙핑크와 빅뱅 중심의 공연 재개 역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한류 콘텐츠 금지령 이전인 2015년 진행된 빅뱅 ‘MADE 투어’의 경우 66회 중 21회가 중국에서 진행됐다”고 덧붙였다. 순매수 2위는 디어유다. 디어유는 ‘버블’ 서비스를 통해 글로벌 팬덤 시장에서 입지를 굳히고 있다. 버블은 아티스트가 직접 팬들에게 메시지를 보내고 팬들은 이에 답장을 보낼 수 있게 하는 일종의 소통 중개 서비스다. 최근에는 국내 3대 엔터테인먼트 기업 중 하나인 SM엔터테인먼트(에스엠(041510))가 지적재산권(IP) 사업 강화를 목적으로 디어유 지분 11.4%를 매수해 주목을 받았다. 이날 디어유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5% 넘게 급락 중이다. 초고수 투자자들은 향후 주가 상승에 베팅하며 저점 매수에 나서고 있다. 순매수 3위도 엔터 업종인 하이브가 차지했다. 시장 전문가들은 하이브 역시 YG엔터테인먼트와 마찬가지로 관세 부과 영향을 상대적으로 덜 받을 것으로 관측하고 있다. 올해 더구나 대형 아티스트인 방탄소년단(BTS) 컴백도 예정돼 있어 엔터 업종 내에서도 최선호주로 평가받고 있다. 김유혁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올 하반기 예정된 BTS 컴백으로 앨범·음원, 공연·MD, IP라이선싱 등 매출과 이익의 고성장을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이날 순매도 상위 종목은 레인보우로보틱스(277810), 한화로에어로스페이스, LS ELECTRIC(010120) 등이었다. 상위 3종목 모두 올 들어 주가가 많이 오른 업종들이다. 다음 달 31일 공매도 재개로 주가가 많이 오른 종목들이 공매도 세력의 타깃이 될 것이란 우려가 흘러나오자 차익실현에 나서는 모습이다. 전일 순매수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 레인보우로보틱스, 삼성중공업(010140) 순으로 많았으며 순매도 상위는 삼성전자(005930), 카페24(042000), 기아(000270)가 차지했다. -
[정오 시황] 코스닥 769.48, 하락세(▼5.17, -0.67%) 지속
증권News봇 2025.02.24 12:00:39코스닥이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세로 장 중반에도 하락세가 지속되고 있다.24일 오후 12시 0분 현재 코스닥은 전일 대비 5.17p(-0.67%) 내린 769.48로, 41(매도):59(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매도세를 보이며 지수 하락을 부추기고 있는 가운데, 개인이 홀로 '사자'에 힘을 실어 지수 하락을 방어하는 모양새다. 개인은 2,347억을 순매수 하는 데 반해, 외국인은 1,300억, 기관은 952억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기계·장비업(-1.79%), 의료·정밀기기업(-1.32%), IT 서비스업(-1.14%) 등 대부분의 업종이 내림세를 보이고 있으며, 출판·매체복제업(+0.99%), 건설업(+0.98%), 금속업(+0.47%) 등 일부 업종만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시가총액 상위 20개 종목 중 8개 종목이 내림세로 출발한 가운데, 캔버스엔(210120)(-18.06%), 썸에이지(208640)(-13.33%), 비엘팜텍(065170)(-12.41%)도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위너스(479960)(+238.24%), 포니링크(064800)(+29.94%), 싸이버원(356890)(+29.90%) 등은 상승 출발했다.현재 하락종목은 1023개, 상승종목은 상한가 3개 종목을 포함해 584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정오 시황] 코스피 2637.36, 하락세(▼17.22, -0.65%) 지속
증권News봇 2025.02.24 12:00:21코스피이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세로 장 중반에도 하락세가 지속되고 있다.24일 오후 12시 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17.22p(-0.65%) 내린 2637.36로, 44(매도):56(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매도세를 보이며 지수 하락을 부추기고 있는 가운데, 개인이 홀로 '사자'에 힘을 실어 지수 하락을 방어하는 모양새다. 개인은 3,227억을 순매수 하는 데 반해, 외국인은 2,200억, 기관은 1,521억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기계업(-2.22%), 전기전자업(-1.57%), 서비스업(-0.88%) 등 대부분의 업종이 내림세를 보이고 있으며, 운수창고업(+4.44%), 통신업(+1.18%), 유통업(+0.88%) 등 일부 업종만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종목별로는 삼성전자가 1.72% 내린 5만 7200원에 거래되는 가운데, 율촌화학(008730)(-9.27%), 디아이(003160)(-8.91%), 롯데케미칼(011170)(-6.24%)도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삼성공조(006660)(+24.04%), 일성건설(013360)(+17.25%), 이스타코(015020)(+17.17%) 등은 상승 출발했다.현재 하락종목은 532개, 상승종목은 349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오후 12:00 현재 코스피는 43:57으로 매수우위, 매수강세 업종은 의료정밀업(0.43%↓)
증권News봇 2025.02.24 12:00:1924일 오후 12시 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16.03p(-0.60%) 하락한 2638.55로, 43(매도):57(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약세업종은 기계업(-2.19%), 전기전자업(-1.46%), 서비스업(-0.94%)이며, 강세업종은 운수창고업(+4.56%), 통신업(+1.21%), 유통업(+0.84%)이다. 수급측면으로는 의료정밀업이 23:77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통신업은 76:24의 강한 매도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매도세를 보이며 지수 하락을 부추기고 있는 가운데, 개인이 홀로 '사자'에 힘을 실어 지수 하락을 방어하는 모양새다. 개인은 3,227억을 순매수 하는 데 반해, 외국인은 2,200억, 기관은 1,521억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 종목별로는 삼성공조(006660)가 24.11% 오른 16,780원을 기록 중이고, 일성건설(013360)(+17.57%), 이스타코(015020)(+17.02%)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율촌화학(008730)(-9.27%), 디아이(003160)(-8.96%), 롯데케미칼(011170)(-6.38%)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하락종목은 534개, 상승종목은 348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금감원 “경기 부진에 악재성 미공개 정보 이용 우려”
증권국내증시 2025.02.24 12:00:00매년 결산시즌마다 감사의견 비적정 등 미공개 정보를 이용한 상장사의 불공정 거래행위가 기승을 부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은 올해 대내외 경제 여건 악화에 경영실적 부진 등으로 감사이슈가 늘어날 것을 우려하고 집중 감시에 나서기로 했다. 24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적발·조치된 결산 관련 불공정거래행위는 9건으로 2022~2023년(각각 6건) 대비 증가했다. 최근 3년 간 적발된 21건 중 미공개 정보 이용이 17건으로 가장 많고, 부정거래 사건과 복합 사건이 각각 3건과 1건으로 집계됐다. 금감원 분석 결과 결산 관련 불공정거래가 발생한 기업은 자본 규모가 적은 소규모 기업 비중이 높았다. 18개사 평균 자본금은 176억 원으로 자본금 200억 원 미만이 11개사이다. 최근 3년 당기순손실이 지속 적자인 데다 평균 부채비율도 216.1%로 상장사 평균(108%)을 크게 웃돈다. 결산 관련 불공정거래가 발생한 기업은 감사보고서 비적정 의견을 받거나 감사보고서 제출이 지연되는 사례도 많았다. 결산 관련 불공정거래가 있었던 12개사는 재무구조 개선 등의 명목으로 3243억 원 규모의 사모 전환사채(CB)를 발행했고, 7개사는 1816억 원 규모로 제3차 배정 유상증자를 실시했다. 최대주주 지분율이 낮아 빈번하게 바뀐다는 특징도 있다. 결산 관련 불공정거래 발생 기업은 주로 코스닥 상장사(14개사)인데 이중 5개사는 감사의견 거절 등으로 결국 상장폐지돼 투자자에 피해를 입혔다. 금감원은 상장사 임직원 등이 결산 관련 정보를 이용해 금융투자 상품을 거래하면 미공개 정보 이용행위에 해당할 수 있다는 점을 유념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투자자들도 결산 시기 상장사의 신규 사업 추진, 외부자금 조달 등 현혹될 수 있는 허위 공시나 풍문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전해 들은 정보를 이용해 주식을 매매하거나 다른 사람에게 전달할 경우에도 미공개 정보 이용행위, 시장질서 교란행위 등으로 처벌 가능하다. 금감원 관계자는 “결산시기를 전후해 발생하는 감사의견 거절, 감사보고서 지연 제출 등 이상 징후가 발생한 종목을 집중 모니터링하고 있다”며 “불공정거래에 가담한 혐의자는 끝까지 추적해 과징금을 부과하고 형사처벌 할 수 있도록 신속하고 엄정한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했다. -
이창용 총재, BIS총재회의 참석차 25일 남아공 출국
경제·금융경제동향 2025.02.24 12:00:00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열리는 ‘국제결제은행(BIS) 총재회의’에 참석한다. 24일 한은에 따르면 이 총재는 해당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25일 출국해 다음달 3일 귀국한다. 한은은 “통상 BIS 총재회의는 스위스 바젤에서 열리지만 이번 회의는 G20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에 이어 개최(back-to-back)됨에 따라 G20 의장국인 남아공에서 열린다”고 말했다. 이 총재는 세계경제회의, 전체총재회의, 아시아지역협의회에 참석해 회원 중앙은행 총재들과 최근 세계경제 및 금융시장 상황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아울러 글로벌금융시스템위원회(CGFS) 의장으로서 주요 중앙은행 당국자들의 글로벌 금융 현안 관련 토론을 주재하는 한편, BIS 이사 자격으로 BIS 이사회와 경제자문위원회에 자리할 예정이다. -
트럼프 리스크에 달러 쟁이는 기업…외화예금 21억 달러 '쑥'
경제·금융경제동향 2025.02.24 12:00:00지난달 거주자 외화예금이 전달보다 21억 달러 가량 늘었다. 미국발(發) 관세 전쟁에 대외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수출입 기업들이 달러 확보를 늘린 영향으로 풀이된다. 한국은행이 24일 발표한 '1월 거주자 외화예금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외국환은행의 거주자 외화예금 잔액은 1034억 4000만 달러로 전월보다 21억 4000만 달러 증가했다. 지난해 10월(-51억 달러)과 11월(-5억 4000만 달러) 두 달 연속 감소 후 12월 반등(28억 7000만 달러)한 뒤 2개월 연속 오름세다. 거주자 외화예금은 내국인과 국내 기업, 국내 6개월 이상 거주한 외국인, 국내 진출 외국 기업 등의 국내 외화예금을 말한다. 주체별로는 기업예금이 892억 달러로 한 달 새 20억 8000만 달러 불었고 개인예금(142억 4000만 달러)은 6000만 달러 늘었다. 통화 종류별로는 미국 달러화가 883억 1000만 달러로 18억 8000만 달러 증가했다. 엔화는 82억 9000만 달러로 1억 1000만 달러 늘었고 유로화(44억 5000만 달러)는 8000만 달러 불었다. 한은 관계자는 "달러화 예금 증가는 대내외 불확실성 확대에 따른 수출입 기업의 예비용 자금 확보 등에 따른 것으로 추정된다"고 분석했다. 엔화에 대해서는 “엔화 강세로 인한 엔화예금 잔액의 미달러 환산액 증가 등으로 소폭 늘었다"고 설명했다. -
'1억뷰' 삐끼삐끼 춤 원곡자 토니안, 음원 저작권으로 번 돈은?
서경스타TV·방송 2025.02.24 11:45:07KIA 타이거즈 응원단 소속이었던 치어리더 이주은이 '삐끼삐끼 춤'을 추는 모습으로 화제를 모았던 노래의 원곡자가 그룹 HOT 출신 가수 토니안인 것으로 밝혀졌다. 23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는 토니안이 출연해 지난해 챌린지 송으로 대박 났던 ‘삐끼삐끼 송’의 원곡자라는 사실을 공개했다. ‘삐끼삐끼 춤’은 마찰음 '삐끼삐끼'를 연상시키는 15초짜리 짧은 전자음악에 맞춰, 몸통에 붙인 팔꿈치를 위아래로 흔드는 춤이다. KIA 타이거즈가 아웃 카운트를 하나 잡을 때마다 치어리더들이 일어나 이 춤을 춘다. 특히 이주은이 화장을 고치다 무심하게 일어나 이 춤을 추는 영상이 인기를 끌었다. 해당 영상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확산하면서 누리꾼들과 야구 팬, 연예인들까지 챌린지 열풍에 동참해 큰 화제를 모았다. 해외에서도 큰 인기를 끌면서 뉴욕타임스(NYT)도 작년 8월 이주은의 삐끼삐끼 춤 유행 현상을 소개하기도 했다. NYT는 ‘틱톡을 휩쓰는 이 한국 치어리더들은 누구인가?’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매우 여유로운 동작을 하는 야구 치어리더들의 영상이 소셜미디어 알고리즘을 장악하며 시청자 수백만 명의 흥미를 끌고 있다”고 전했다. 삐끼삐끼 송의 원곡은 2001년 데뷔한 장우혁, 토니안, 이재원으로 구성된 3인조 보이그룹 JTL의 ‘마이 레콘’(MY Lecon)으로 밝혀졌다. 삐끼삐끼 송은 해당 곡에 인도네시아의 한 DJ가 BPM(곡 빠르기)을 높이는 등의 편곡으로 재구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토니안은 삐끼삐끼 송으로 얻은 저작권 수입을 공개했다. 이상민이 “떼돈 벌었겠다”며 저작권 수입을 궁금해하자, 김희철은 “조회 수가 (당시)8000만회 정도 나왔는데 10원씩만 잡아도 8억 원”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토니안은 “저작권 등록을 하지 않아 한창 뜰 때는 한 푼도 벌지 못했다”며 “3개월 전에야 등록했는데, 지금까지 번 돈은 대형차 핸들 하나 살 수 있을 수준인 26만원 정도”라고 말했다. 이날 스튜디오에 출연한 가수 윤민수는 “만약 저작권 등록이 빨랐더라면 아파트 한채 가격은 됐을 것”이라며 아쉬워했다. ‘왜 곡 발매 당시 저작권 등록을 하지 않았냐’라며 아쉬워하는 이들에게 토니안은 “예전 회사에서 깜빡한 것 같다”며 “20년 전에 쓴 곡인데, 이렇게 잘될 줄도 몰랐다. 사실은 그렇게 존재감이 있는 곡은 아니었다”고 했다. 또 “최근 뒤늦게 저작권 등록을 위해 저작권 협회에 찾아가서 (삐끼삐끼 송) 원곡자라고 밝히니 관계자들이 깜짝 놀라더라. 다들 기사를 찾아보더니 ‘진짜 맞네요?’라고 했다”는 일화를 공개하기도 했다. -
동양생명, 제주에서 내달 도민 대상 뮤지컬 토크 콘서트 진행
경제·금융경제·금융일반 2025.02.24 11:42:38동양생명은 내달 20일 제주도 제주시에 위치한 설문대여성문화센터에서 제주도민과 함께하는 ‘홍지민의 뮤지컬 토크 콘서트 인(in) 제주’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제주도에서 봄의 시작을 알리는 3월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수도권에 비해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이 적은 제주 지역 주민들에게 다채로운 문화 경험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동양생명은 앞서 서울과 부산에서 진행한 문화 행사는 우수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했지만 이번 제주 공연은 일반 고객과 지역 주민까지 참가 대상을 확대했다. 이번 토크 콘서트에서는 대한민국 대표 뮤지컬 디바인 홍지민 배우가 뮤지컬 콘서트 팀 더 뮤즈(The Muse)와 함께 90분간 라이브 공연을 한다. 또 콘서트 중 관객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통해 공연의 감동을 나누고 예술적 영감을 교류하는 특별한 순간도 제공된다. 제주도민이라면 누구나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제주도민은 3월 10일까지 동양생명 공식 인스타그램이나 제주시내에 게시된 행사 안내 포스터(혹은 배너) 속 참석 응모하기 QR코드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추첨을 통해 선정된 도민에게는 오는 3월 11일 문자를 통해 개별적으로 안내된다. 동양생명 관계자는 “동양생명은 지난 1995년에 제주지점을 개소한 이후, 지난 30년동안 제주도민들과 함께 성장해왔다”며 “이번 행사가 제주지역 주민들에게 특별한 문화 경험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 드린다”고 밝혔다. -
홍준표 "대선이 만약 생기면 시장직 사퇴…마지막 도전 뒷배 대놓고 할 수 없어"
정치정치일반 2025.02.24 11:36:23홍준표 대구시장이 "대선이 만약 생기면 시장직을 사퇴할 것"이라며 적극적인 차기 대선 도전 의지를 나타냈다. 24일 정치권에 따르면 홍 시장은 자신의 온라인 소통채널 '청년의꿈' 청문홍답(청년의 고민에 홍준표가 답하다)에 23일 게시된 ‘시장직 유지해주세요’라는 제목의 글에 이 같은 답글을 적었다. 이어 "내가 집권하면 TK현안은 모두 해결 된다"고 덧붙였다. ‘시장님의 의지를 확인했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에는 "마지막 도전에 뒷배 대놓고 할 순 없다"고 답했다. 대구시장직을 포함한 모든 것을 다 내려놓고 도전하겠다는 의미다. 홍 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 올린 글에서는 자신의 정치 철학에 대해 "나는 늘 말하지만 정통 보수주의자"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정통 보수주의자는 탐욕이 없고 위선도 없다"며 "내나라 내국민을 최우선으로 사랑하고 모두가 잘사는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고자 하는 사람들"이라고 주장했다. -
[단독] 카카오, 직원들에 연봉 최대 '8%+α' 성과급 지급
산업IT 2025.02.24 11:34:02카카오(035720)가 최근 직원들에게 연봉의 최대 8%를 성과급으로 지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미래 성장 동력인 인공지능(AI)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선보이는 가운데 직원들의 사기를 북돋기 위한 전략으로 해석된다. 24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는 최근 직원들에게 인사평가 등급에 따른 성과급 산출 내역을 공개했다. 고과평가에 따라 다르지만 직원들은 연봉의 8% 내외에서 성과급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조직장이 실적에 따라 추가분을 줄 수 있어 최대 8%+α의 성과급을 받는 직원도 있다. 카카오의 이번 성과급은 직전 연도(연봉의 최대 7%) 대비로는 소폭 상향됐거나 비슷한 수준이다. 카카오 관계자는 “정확한 수치는 공개할 수 없다”며 “성과등급에 따라 차등 지급되기 때문에 올해 어떤 인사평가를 받았는지에 따라 지난해 대비 더 많거나 더 적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카카오 직원의 1인당 평균 급여액(1억 100만 원)을 감안해 단순 계산하면 성과급으로 약 800만 원을 받았을 것으로 예상된다. 카카오 직원의 1인당 평균 급여액은 2023년도 사업보고서에 공개된 수치로, 지난해 자료는 아직 나오지 않았다. 다만 IT 업계 특성상 개발과 비개발 직군 간 급여 차이가 커 이보다 낮은 성과급을 받은 직원도 있을 것으로 분석된다. 카카오가 올해 기업과소비자간거래(B2C) AI 서비스 ‘카나나’를 정식 출시하는 가운데 직원들의 사기를 진작하기 위해 성과급을 지급한 것으로 해석된다. 카카오는 상반기 중 일반 대중을 대상으로 카나나의 베타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동시에 지난 달 오픈AI와 국내 기업 최초로 맺은 전략적 제휴에 따라 카나나 등 카카오의 AI 서비스에 챗GPT 등을 탑재한다. 앞서 정신아 카카오 대표는 “카나나의 정식 출시는 올해 안으로 생각하고 있다”며 “지속적으로 서비스 방향 등을 수정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국내 플랫폼 양대산맥으로 꼽히는 네이버와는 실적에 따라 성과급 희비도 엇갈린 모습이다. 앞서 네이버는 직원들에게 성과급으로 연봉의 최대 50%를 지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중간 등급(A)의 경우 연봉의 16% 수준에서 성과급을 받았다. 네이버 직원의 1인당 평균 급여액(1억 1900만 원·2023년 기준)을 고려해 단순 계산하면 약 1900~6000만 원 수준에서 성과급을 받은 셈이다. 다만 최하 등급자(Bb)에는 성과급이 지급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네이버는 국내 인터넷 기업 중 최초로 연 매출 10조 원을 넘어섰다. 지난해 연결 기준으로 연 매출 10조 7377억 원, 영업이익 1조 9739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각각 11%, 32.9% 증가한 수치다. △서치플랫폼(검색) △커머스 △핀테크 등 모든 사업군이 고르게 성장한 점이 실적을 견인했다. 반면 카카오는 콘텐츠 매출 감소로 다소 아쉬운 성적표를 받았다. 카카오의 지난해 연결 기준 연 매출은 7조 8738억 원, 영업이익은 4915억 원이다. 전년 대비 각각 4.2%, 6.6% 늘어났다. 두 기업은 올해 AI로 다시 맞붙는다. 네이버는 모든 서비스에 AI를 붙이는 ‘온 서비스 AI’를, 카카오는 글로벌 빅테크와의 제휴를 주요 전략으로 구사한다. 최수연 네이버 대표는 “올해는 네이버의 온 서비스 AI 전략이 본격화되는 중요한 시기”라며 “AI 기술을 고도화해 검색·커머스·콘텐츠 등 다양한 네이버 상품에 효과적으로 적용하고 새로운 가치와 사업 기회를 창출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설명했다. 정 대표 역시 “올해 카카오는 새로운 서비스들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며 “카카오톡과 AI라는 핵심에 집중한 성장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한 바 있다. -
SK바이오팜 이동훈 사장, '韓서 가장 존경받는 CEO' 선정
산업기업 2025.02.24 11:32:20SK바이오팜(326030)은 이동훈 사장이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최고경영자(CEO)’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SK바이오팜은 3년 연속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도 뽑혔다. 일하기좋은기업코리아(GPTW·Great Place to Work Institute)는 이 사장을 임직원의 신뢰를 바탕으로 가장 존경받는 CEO에 선정했다. SK바이오팜에 따르면 이 사장은 구성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신뢰 기반의 조직문화를 조성해왔다. 이 사장은 전 직원과의 1:1 밑팅, 조직별 간담회, 매월 개최되는 타운홀미팅으로 경영진과 직원 간 원활한 소통을 이끌어왔다. 글로벌 신뢰경영 평가기관인 GPTW는 신뢰, 존중, 협력 등을 주요 기준으로 하는 ‘신뢰도지수’ 평가로 인증을 진행한다. SK바이오팜은 지속적인 소통과 근무 환경 개선으로 임직원들의 높은 신뢰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특히 SK바이오팜은 △대한민국 밀레니얼이 일하기 좋은 기업 △대한민국 워킹맘이 일하기 좋은 기업 △대한민국 부모가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으로도 선정됐다. SK바이오팜 관계자는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에는 2년 연속 이름을 올려 지속적인 근무 환경 개선과 포용적인 기업 문화 구축 노력을 다시 한 번 인정받았다”며 “또 ‘글로벌 환경·사회·지배구조 인권경영 인증’을 획득해 책임있는 경영을 실천하는 기업으로서 입지를 더 굳건히 했다”고 설명했다. 이 사장은 “SK바이오팜의 가장 큰 자산인 임직원과 함께 성장하는 문화가 이러한 성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행복과 성장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지속적인 발전을 이어가 글로벌 빅 바이오텍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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