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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카페서 소화기 난동 20대 여성…손님 등 70여명 대피
사회사회일반 2025.12.24 11:15:13서울 강남구 한 카페에서 20대 여성이 소화기를 뿌리며 난동을 부려 손님 수십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24일 A 씨를 업무방해 혐의로 입건 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 씨는 전날인 23일 오후 6시쯤 강남구 역삼동의 한 프랜차이즈 카페에 들어가 갖고 있던 분말 소화기를 뿌린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 인해 카페 손님 등 70여명이 대피했으나 다친 사람은 없었다. 출동한 경찰은 A 씨를 임의동행했다. 경찰은 A씨에게서 음주나 약물 투약 정황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
넥스트레이드, 내년 거래 종목 700개로 확대…삼성에피스·에코프로 등 포함
증권국내증시 2025.12.24 11:13:35대체거래소(ATS) 넥스트레이드가 내년 1분기 매매체결 대상 종목 수를 700개로 확대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넥스트레이드는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 각각 375개, 325개 종목을 매매체결 대상으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코스피200 지수와 코스닥150 지수를 구성하는 350개 종목에 더해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 시장에서 각각 시가총액 상위 175개 종목이 매매 종목으로 선정됐다. 원활한 거래 한도 관리를 위해 상장 종목의 주가 분포 등을 고려해, 주가 수준이 낮아 거래량의 변화가 큰 종목은 제외됐다. 전체 신규 편입 종목 수는 120개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에피스홀딩스(0126Z0), 삼양바이오팜(0120G0), 한양증권(001750), 한진(002320), 명인제약(317450), 부국증권(001270) 등 54개 종목이 신규 편입됐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나이스정보통신(036800), 노타(486990), 더핑크퐁컴퍼니(403850), 큐리오시스(494120), 에스투더블유(488280) 등 66개 종목이 새롭게 포함됐다. 직전 분기 거래 대상 종목 중 거래량 한도 관리 목적으로 편출된 에코프로(086520), 한국전력(015760) 등 103개 종목은 재편입됐으며, SK네트웍스(001740)와 파트론(091700) 등 152개 종목은 편출 대상에 올랐다. 기존에도 거래되던 삼성전자(005930), 알테오젠(196170) 등 477개 종목은 계속해서 매매체결 대상 종목으로 운영된다. 현행 자본시장법 시행령은 대체거래소의 최근 6개월 일평균 거래량이 한국거래소(KRX) 일평균 거래량의 15%를 초과할 수 없도록 제한하고 있다. 올해 출범 이후 급성장을 거듭한 넥스트레이드는 8월 이후 총 네 차례에 걸쳐 165개 종목을 순차적으로 편출했다. 이에 최근 거래 종목 수가 630개로 감소했으나, 내년 1분기부터는 다시 700개로 늘게 됐다. 넥스트레이드 관계자는 "일별·주기별 거래량 비율의 모니터링 등을 통해 한도규제를 선제적으로 준수할 것"이라며 "동시에 매매체결 대상 종목 수를 700개 이내로 유지해 투자자의 수요에 부응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정청래, 통일교·2차 특검 신속 처리 지시…"연내 처리도 염두"
정치정치일반 2025.12.24 11:07:06더불어민주당이 ‘2차 종합 특검’을 최대한 빠른 시일 내 처리하겠다며 연내 본회의 처리도 염두에 두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박수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가 끝난 뒤 “사전 최고위에서 정청래 대표는 통일교 특검과 2차 추가 종합특검을 가급적 가장 빠른 시일 내 처리할 수 있도록 모든 당력을 기울일 것을 원내에 특별 지시했다”고 밝혔다. 박 수석대변인은 “특검법의 연내 처리까지 염두에 두고 있다”며 “의사 일정은 국회의장실, 야당과의 협의 과정이 있기 때문에 확정적으로 말할 수는 없지만 모든 방법을 동원해 가장 빠른 시일 내에 처리한다는 정 대표의 말에는 연내 처리까지 포함되어 있다”고 부연했다. 오는 30일 본회의에 2차 특검법을 상정할 수 있냐는 질문에는 “그런 생각까지도 가지고 있다”고 답했다 정청래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김건희 특검이 종료되는 즉시 2차 종합 특검을 추진할 수 있도록 법안을 발의해 둔 상태”라며 “내란전담재판부와 2차 특검을 두 바퀴로 삼아 내란의 잔재를 뿌리 뽑는 그날까지 달려가겠다”고 강조했다. 민주당은 통일교 특검을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으로 처리하자는 국민의힘의 제안은 “사실상 슬로우트랙”이라고 일축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최장 330일까지 걸리는 패스트트랙 지정을 요구하면서 발 빼기에 들어간 모양새”라며 “개혁신당까지 끌어들이며 호기롭게 큰소리칠 땐 언제고, 민주당이 전격 수용하니 지금 와서 발 빼는 모양새를 보인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이제 발 빼기는 늦었다. 특검에 신속하게 협조하는 것만이 그나마 국힘이 할 수 있는 최소한의 도리”라고 말했다. 민주당은 필리버스터 진행 요건을 강화하는 국회법 개정안도 신속하게 처리하겠다는 방침이다. 전날 주호영 국회 부의장의 필리버스터 사회 거부로 법안을 추진할 이유가 확실해졌다는 취지다. 박 수석대변인은 “‘필버 제대로법’이 왜 발의되고, 통과돼야 하는지를 국민의힘이 증명하고 있다”며 “개정안이 빨리 통과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
국토부 공동주택 최우수 관리 단지에 '대전아이파크 1단지' 선정 [집슐랭]
부동산정책·제도 2025.12.24 11:00:00대전아이파크시티 1단지 아파트가 공동주택 최우수관리단지로 선정됐다. 또 서울 ‘용산센트럴파크’, 부산 ‘e편한세상 사하 2차’ 등이 우수단지에 뽑혔다. 국토교통부는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 및 공동체 문화 활성화에 기여한 단지 6곳을 공동주택 우수관리 단지에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공동주택 우수관리단지는 공동주택 관리 우수사례를 발굴·전파하기 위해 2010년부터 매년 선정해 올해 16회째를 맞았다. 전국 12개 시도에서 제출한 21개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심사를 진행했고 일반관리, 시설안전·유지관리, 공동체 활성화, 재활용·에너지 절약 등 총 4개 분야를 평가해 선정하게 됐다. 이번에 최우수 단지로 선정한 대전 아이파크시티 1단지는 입주민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GX 프로그램과 무료 문화강좌를 개설하고, 입주민 홈페이지, 커뮤니티 공간 마련 등을 통해 활발한 소통을 유도한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 층간소음 문제 해결을 위한 단지 내 공모전을 개최하고, 어린이 아나운서를 통해 층간소음 안내방송을 진행하는 등 창의적인 해결 방안도 제시해 눈길을 끌었다. 우수 관리단지에는 용산 센트럴파크, e편한세상 사하 2차, 병점역 동문 굿모닝힐, 더힐 포레 4단지, 밤섬 경남 아너스빌 등 5개 단지가 선정됐다. 병점역 동문 굿모닝힐은 입주민 자체 봉사단을 구성해 내 집 앞 눈 치우기, 하천 정화활동 등을 정기적으로 진행한 점 등이 돋보였다. 더힐 포레 4단지는 ‘다산 정약용과 함께’를 주제로 공예·서예 활동을 하는 여유당 클래스를 운영하고 독거노인 안전 점검·헌옷 기부 등 따뜻한 나눔 문화를 보여줬다. 그 밖에 다른 우수 단지들도 조경 가꾸기를 통한 생활환경 개선, 교통안전설비 확충 등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 등 모범적 사례를 제시한 것으로 평가받았다. 국토부 관계자는 “공동주택 관리는 입주민의 삶의 질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만큼 입주민과 관리사무소 등 아파트 관리에 참여하는 다양한 주체들의 협력과 소통이 확산할 수 있도록 우수 관리 단지를 적극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
오전 11:00 현재 코스닥은 35:65으로 매수우위, 매수강세 업종은 종이·목재업(1.20%↑)
증권News봇 2025.12.24 10:59:4124일 오전 11시 0분 현재 코스닥은 전일 대비 1.47p(-0.16%) 하락한 918.09로, 35(매도):65(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약세업종은 통신업(-0.86%), 운송업(-0.82%), 비금속업(-0.82%)이며, 강세업종은 종이·목재업(+1.20%), 화학업(+0.75%), 기타 제조업(+0.71%)이다. 수급측면으로는 종이·목재업이 26:74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기타 제조업은 58:42의 매도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매도세를 보이며 지수 하락을 부추기고 있는 가운데, 개인이 홀로 '사자'에 힘을 실어 지수 하락을 방어하는 모양새다. 개인은 1,221억을 순매수 하는 데 반해, 외국인은 548억, 기관은 423억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 종목별로는 에이디칩스(054630)가 59.20% 오른 199원을 기록 중이고, 피플바이오(304840)(+30.00%), 셀루메드(049180)(+29.92%)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아이씨에이치(368600)(-18.63%), 한국정밀기계(101680)(-14.02%), 이닉스(452400)(-12.38%)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하락종목은 1048개, 상승종목은 상한가 4개 종목을 포함해 578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오전 11:00 현재 코스피는 44:56으로 매수우위, 매도강세 업종은 보험업(0.41%↓)
증권News봇 2025.12.24 10:59:3324일 오전 11시 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9.09p(+0.22%) 상승한 4126.41로, 44(매도):56(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강세업종은 철강금속업(+0.97%), 통신업(+0.65%), 운수창고업(+0.63%)이며, 약세업종은 기계업(-0.76%), 섬유의복업(-0.74%), 증권업(-0.73%)이다. 수급측면으로는 보험업이 55:45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유통업은 28:72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쌍끌이' 매수세로 상승장을 이끌고 있으며, 개인만 '팔자'에 힘을 실었다. 외국인은 411억, 기관은 2,245억을 순매수 중이며, 개인은 2,482억을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CJ씨푸드1우(011155)가 30.00% 오른 18,590원을 기록 중이고, 현대약품(004310)(+15.09%), 한화비전(489790)(+11.79%)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계양전기우(012205)(-27.94%), 태영건설우(009415)(-19.80%), 미래에셋증권우(006805)(-16.84%)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상한가 1개 종목을 포함해 354개, 하락종목은 495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동백패스에 PM 환승할인까지…부산 교통정책 ‘전국 최고’ 찍었다
사회전국 2025.12.24 10:56:57부산시가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5년 지속가능 교통도시 평가’에서 특·광역시 그룹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교통 정책 역량을 입증했다. 대중교통 활성화와 교통안전 강화, 친환경 교통수단 확대를 아우른 종합적인 정책 성과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부산시는 국토교통부가 시행한 이번 평가에서 대중교통 이용 편의 개선과 교통복지 확대, 안전한 이동 환경 조성 등 전 분야에서 고른 점수를 획득해 최우수 도시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지속가능 교통도시 평가’는 관련 법에 따라 2014년부터 매년 시행되는 제도로, 교통 분야의 환경적·사회적·경제적 지속가능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이번 평가는 인구 10만 명 이상 전국 71개 도시를 대상으로 인구 규모와 도시 특성에 따라 4개 그룹으로 나눠 진행됐다. 외부 평가위원단이 대중교통, 교통안전, 친환경 정책, 교통복지 등 총 26개 지표를 기준으로 도시별 정책 성과와 추진 노력을 종합 심사했다. 시는 특히 시민 체감도가 높은 교통복지 정책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선불형·청소년 동백패스 도입과 정부 K-패스 연계를 통해 대중교통 이용 부담을 낮추고, 전국 최초로 개인형 이동장치(PM)와 대중교통 간 환승 할인 시범사업을 운영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안전과 친환경 분야에서도 성과가 두드러졌다. 교통사고 사망자 감축을 위한 종합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도시철도 노후 전동차량 교체를 추진하는 한편 전기·수소버스 도입을 확대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대중교통 환경을 조성해왔다. 시상식은 국토교통부 주최로 지난 23일 세종 국책연구단지에서 열렸다. 시는 최우수상 수상과 함께 우수사례 도시로 선정돼 정책 성과를 공유했다. 황현철 시 교통혁신국장은 “앞으로도 이용자 중심의 교통 서비스 고도화와 지속 가능한 교통 인프라 확충을 통해 시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교통도시 부산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
성탄절 눈앞인데 러 드론 폭격에 네 살 아이 사망, 교황 "성탄절 휴전 촉구" [글로벌 왓]
국제정치·사회 2025.12.24 10:56:36성탄절을 앞둔 23일(현지 시간)에도 우크라이나를 겨냥한 러시아의 드론·미사일 공격이 이어져 4세 어린이가 숨지고 곳곳에 정전이 발생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날 러시아의 공습으로 중부 지토미르 지역에서 4세 어린이가 목숨을 일었고, 서부 지역과 수도 키이우 인근에서도 각각 1명이 사망했다. 부상자도 최소 5명 발생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러시아가 대대적 공격을 퍼부었고 최소 13개 지역이 공격받았다"면서 "모두 집에서 안전하게 가족과 함께하고 싶은 성탄절을 앞두고 이뤄진 공격"이라고 비난했다. 이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살상을 중단해야 한다는 것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다면서, 국제사회에 러시아에 대한 압박 강화를 촉구했다. 이번 공습으로 우크라이나 국영 에너지기업 나프토가스의 자회사 생산시설이 심각한 손상을 입고 가동이 중단되는 등 서부 에너지 시설이 큰 타격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서부 지역에 대한 공격이 이어지면서 국경을 접한 폴란드에서는 영공 보호를 위해 전투기가 출격하기도 했다. 계속되는 러시아의 공습으로 우크라이나 각지에서는 전기도 제대로 쓰지 못하고 있다. 우크라이나 에너지부는 모든 지역에서 긴급 정전이 발생하고 있으며 서부 리비우와 테르노필 등지에서는 주민 거의 전부가 전기를 쓰지 못하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에 레오 14세 교황이 성탄절을 앞두고 전 세계 분쟁 당사자들을 향해 '성탄절 휴전'을 촉구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교황은 23일(현지 시간) 로마 인근 카스텔 간돌포에서 기자들과 만나 "선의를 가진 모든 이들에게 평화의 날을 존중해줄 것을 다시 한번 호소한다"고 밝혔다. 그는 전반적인 분쟁 상황을 언급하며 "그들이 귀 기울여 주길 바라며, 온 세상에 24시간의 평화가 찾아오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특히 우크라이나 전쟁과 관련해 "저를 크게 슬프게 하는 일 중 하나는 러시아가 휴전 요청을 거부한 것으로 보인다는 사실"이라고 말했다. 러시아는 2022년 2월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이후 만 4년 가까이 전쟁을 이어가고 있으며, 휴전이 우크라이나에 군사적 이점을 준다는 이유로 국제사회의 휴전 요청을 거부해왔다. 미국이 협상 중재에 나섰지만, 휴전을 위한 확실한 돌파구가 보이지 않는 상황이다. 앞서 젤렌스키 대통령은 지난 주말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종전협상을 벌인 대표단에게서 상세 보고를 받았다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특사와의 생산적 협의가 이뤄졌고 이제 여러 초안 문서가 마련됐다"고 전했다. 현재 종전협상에서 논의되는 문서는 4개로 다자 안보보장, 미국이 제공하는 안보보장, 전후 경제성장 방안 등이 포함된 20개 조항으로 돼 있다고 이날 폭스뉴스에 출연한 매슈 휘태커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NATO) 주재 미국 대사가 설명했다. 스티브 윗코프와 트럼프 대통령의 사위 재러드 쿠슈너가 이끄는 미국 대표단은 지난 19일부터 마이애미에서 우크라이나 및 러시아 대표단과 연쇄 회동했다. 미국은 신속한 협상 타결을 압박하고 있지만, 우크라이나는 러시아에 일방적으로 유리했던 초안 수정을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
<코>피엠티, 상한가 진입.. +29.98% ↑
증권News봇 2025.12.24 10:54:14오전 10시 54분 현재 피엠티(147760)가 +29.98% 오른 3,230원(▲745)으로 장중 상한가에 진입했다. 거래대금은 6,044만, 거래량은 1만9,734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22(매도):78(매수)의 매수우위를 보이고 있다.피엠티는 전일 하락(2,485원, ▼-90, -3.50%) 마감했으나, 이 시각 현재 장중 상한가를 기록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지난 1개월간 피엠티는 상승 13회, 하락 17회를 기록했고, 주가수익률은 5.56%였다. 이 기간 '의료·정밀기기업' 업종 평균 주가수익률은 5.33%를 기록했다.현재 '의료·정밀기기업' 총 97개 종목 중 상한가 종목은 1개, 상승 종목은 38개로, 일부 종목만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셀바스헬스케어(208370) +16.10%, 퓨런티어(370090) +11.13%, 재영솔루텍(049630) +9.40%)[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속보] 법원, 김용현·여인형 추가 구속영장 발부…“증거인멸 우려”
사회사회일반 2025.12.24 10:52:43법원이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과 여인형 전 국군방첩사령관에 대해 추가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6부(재판장 이정엽)는 24일 일반이적 혐의로 기소된 김 전 장관과 여 전 사령관에 대해 “증거를 인멸할 염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법원은 김 전 장관과 여 전 사령관에 대해 각각 지난 12일과 16일 추가 구속영장 발부 여부를 판단하기 위한 심문 절차를 진행했다. 김 전 장관의 구속 기간은 오는 25일, 여 전 사령관의 구속 기간은 내년 1월 2일까지였다. 한편 재판부는 전날 같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추가 구속 심문 절차를 열었다. 윤 전 대통령의 경우 구속 기간은 내년 1월 18일 만료된다. -
이정효, 수원 삼성 11대 감독 부임…1부 승격 위한 시즌 준비 돌입
문화·스포츠스포츠 2025.12.24 10:51:43프로축구 K리그2 수원 삼성이 이정효(52) 감독을 영입하며 1부 승격을 위한 본격적인 움직임에 들어갔다. 수원 구단은 24일 "이정효 감독을 제11대 사령탑에 선임했다"며 "명확한 축구 철학, 탁월한 지도 능력, 선수 육성에 강점을 가진 이정효 감독이 구단의 재도약을 이끌 적임자라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 감독은 해외 구단을 비롯한 여러 K리그 구단으로부터 영입 제의가 이어지는 상황에서도 수원의 진정성에 마음이 움직여 사령탑으로 부임하는 결정을 내렸다"고 덧붙였다. 이 감독은 K리그에서 꾸준히 성과를 증명해온 지도자다. 2018년 성남FC, 2020년 제주 유나이티드(현 제주SK FC)에서 수석코치로 K리그1 승격을 이끌었으며 2022년에는 당시 K리그2에 있던 광주FC 감독으로 부임 후 역대 최다 승점(86점)으로 우승하며 K리그1 다이렉트 승격을 달성했다. 이후 K리그1에서도 경쟁력을 꾸준하게 입증하며 광주FC를 창단 후 첫 아시아챔피언스리그(ACLE) 진출, 시민구단 최초로 8강에 올려놨다. 이 감독 부임에 앞서 수원은 변성환 전 감독을 비롯해 10명의 선수와 결별하며 대대적인 선수단 정리 작업을 완료했다. 이는 새롭게 부임하는 이 감독에게 선수단 구성의 유연성을 부여하기 위함이었다. 수원은 "이 감독 부임 즉시 2026 시즌 준비에 돌입했다"며 "팬들의 염원인 K리그1 승격을 위해 선수 구성 및 전력 강화를 포함한 모든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의혹 관련 질문에 답하는 김병기 원내대표
정치국회·정당·정책 2025.12.24 10:50:50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최근 불거진 의혹들에 대한 취재진 질의에 답하고 있다. 오승현 기자 -
승무원에 발각되자 "장난삼아 만져봤어요"…항공기서 '민폐 행위' 저지른 60대
사회사회일반 2025.12.24 10:50:49단순 장난이나 호기심 등으로 항공기 비상문을 만지는 행위가 끊이질 않고 있다. 2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지난 17일 오전 9시 45분께 부산 김해국제공항에 도착한 에어부산 BX8106편 항공기에서 60대 A씨가 비상구 손잡이 덮개를 손으로 만졌다. 당시 여객기는 지상에 착륙해 대기 중이었고 객실 승무원이 곧바로 제압한 것으로 전해졌다. 항공사는 A씨를 공항경찰대로 인계했고 사건을 넘겨받은 부산 강서경찰서는 항공보안법 위반 혐의로 수사 중이다. A씨는 조사에서 장난삼아 덮개를 손으로 만졌다고 진술했다고 한다. 이처럼 기내 승객들이 장난삼아 비상문을 만지는 사례가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 지난 4일 인천발 시드니행 대한항공 항공편에서는 한 승객이 항공기 이륙 직후 비상구 손잡이를 조작했다. 승무원이 즉각 제지하자 승객은 "기다리며 그냥 만져 본 거다. 장난으로 그랬다"고 했다. 과거에는 비상문을 착각하거나 단순 호기심으로 만졌을 경우 승무원이 주의를 주거나 공항경찰대에서 훈방되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2023년 5월 대구 공항 상공에서 아시아나항공 비상구가 열리는 사고 이후 비상문을 조작하는 행위가 급증하자 항공사와 경찰은 무관용 원칙으로 대응하고 있다. 대한항공에 따르면 최근 2년간 비상구를 조작하거나 조작을 시도한 사례는 14건에 달한다. 대한항공은 이런 승객들에 형사 고발은 물론 실질적 피해에 대한 민사상 손해배상도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항공보안법 제23조 제2항에 따르면 승객은 항공기 내에서 출입문이나 탈출구, 기기를 조작해서는 안 된다. 이를 어기면 벌금형이 없고 10년 이하 징역에 처할 정도로 처벌이 무겁다. -
산업부 2026년 수출바우처 사업 개시…역대 최대 899억 원 규모
경제·금융경제동향 2025.12.24 10:49:46산업통상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KOTRA)가 내년도 수출바우처 사업에 참여할 중소·중견기업을 모집한다. 2026년 수출바우처 사업 예산은 899억 원으로 역대 최대 규모다. 24일 산업부는 ‘산업바우처’와 ‘긴급바우처’로 구성된 2026년도 수출바우처 참여 기업 모집을 개시한다고 밝혔다. 수출바우처 사업은 중소·중견기업이 수출 시장을 개척하고 고객을 확보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다양한 정책 지원과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수요자 맞춤형 정책이다. 바우처를 받은 기업은 14개 분야 약 7200개의 서비스 중 원하는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산업바우처는 기존에 진행되던 수출바우처와 같은 것으로 기업당 최대 1억 원의 바우처가 제공된다. 내년도 산업바우처 예산은 474억 원으로 올해 대비 약 30% 늘었다. 특히 물류비 지원 한도가 3000만 원에서 6000만 원으로 늘고 1년 이상 필요한 해외 인증에 중간정산을 도입하는 등 기업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제도를 개선했다. 긴급바우처는 최근 통상 환경이 급변하면서 신설된 제도다. 갑작스러운 통상 이슈에 기업들이 적시 대응할 수 있도록 국내외 전문가 연계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내년도 예산은 424억 원이다. 기업당 최대 1억 5000만 원이 제공되며 △미국 관세 산정 △미국 수출기업 원산지 대응 △생산거점 이전 △관세 환급 △유럽 통상 애로 △인도 통상 대로 등 6대 특화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산업부와 코트라는 기업들이 통상 환경 변화에 적절히 대응할 수 있도록 긴급바우처 참여 기업은 연 3회 모집할 계획이다. 산업부 관계자는 “수출 기업들의 애로를 해소하기 위한 수출바우처 사업은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강경성 코트라 사장도 “수출 바우처가 효과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다짐했다. 수출바우처는 에서 신청할 수 있다. -
삼성전자 화성사업장 화재…인명피해 없어
사회사회일반 2025.12.24 10:48:53경기도 삼성전자 화성사업장에서 24일 화재가 발생해 소방 당국이 대응에 나섰다. 직원들이 한때 대피했지만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께 경기도 화성시 반월동 소재 삼성전자 사업장 연구동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소방당국이 출동했지만 화재는 내부 소방대에 의해 20여 분 만에 자체 진압된 것으로 알려졌다. 화재 신고는 사업장의 부대시설인 '펌프'라는 장비에 탄화가 생겨 접수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로 인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만일의 상황에 대비해 펌프차 등 장비 30여대와 소방관 등 80여명을 현장에 투입해 안전 조치를 했다. 또 건물에 있던 직원 120여명이 한때 대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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