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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12:30 현재 코스피는 43:57으로 매수우위, 매도강세 업종은 금융업(0.43%↑)
증권News봇 2025.12.24 12:29:3724일 오후 12시 3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6.27p(+0.15%) 상승한 4123.59로, 43(매도):57(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강세업종은 철강금속업(+1.39%), 종이목재업(+0.96%), 운수창고업(+0.74%)이며, 약세업종은 기계업(-1.08%), 의약품업(-0.90%), 의료정밀업(-0.75%)이다. 수급측면으로는 금융업이 57:43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의약품업은 25:75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쌍끌이' 매수세로 상승장을 이끌고 있으며, 개인만 '팔자'에 힘을 실었다. 외국인은 977억, 기관은 2,825억을 순매수 중이며, 개인은 3,656억을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CJ씨푸드1우(011155)가 30.00% 오른 18,590원을 기록 중이고, 한진칼우(18064K)(+27.57%), 현대약품(004310)(+13.68%)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계양전기우(012205)(-26.68%), 태영건설우(009415)(-25.02%), 한국주강(025890)(-16.03%)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상한가 1개 종목을 포함해 357개, 하락종목은 491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정부 “AI기본법 최소규제 원칙”…EU처럼 유예 연장 추진
산업IT 2025.12.24 12:26:51정부가 인공지능(AI) 기업에 최소한의 규제만 적용한다는 원칙을 재확인하며 유럽연합(EU)에 맞춰 규제 유예기간을 연장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시행 한달을 앞둔 ‘AI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AI기본법)’이 주요 선진국에선 찾아볼 수 없는 과도한 규제로 국내 산업을 저해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자 정부가 진화에 나섰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4일 서울 중구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서울사무소에서 ‘AI기본법 시행 대비 설명회’를 열고 “AI기본법은 최소한의 규제만 담았으며 다른 나라와 비교해 한국이 강한 규제를 하지 않겠다”며 “시행 후 최소 1년은 규제를 유예할 것이고 유럽연합(EU) 등 해외 동향을 고려해 유예를 추가 연장할 수 있다”고 밝혔다. AI기본법과 하위법령은 딥페이크처럼 이용자에게 중대한 피해를 끼칠 수 있는 ‘고영향 AI’를 규정하고 AI 생성물을 알리는 워터마크를 표시하게 하는 등 AI 사업자에게 안전성과 투명성 의무를 부여한다. EU가 먼저 시행한 AI법을 벤치마킹한 것인데 정작 EU는 실질적 규제인 ‘고위험 AI’ 규정 조항을 2027년 12월까지 유예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이에 한국이 국내 AI 기업 경쟁력을 떨어뜨릴 수 있는 과도한 규제를 조급하게 시행하는 게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과기정통부는 “EU의 규제 유예 방침도 집행위원회와 의회를 거쳐야 해서 아직 확정된 사항이 아니다”며 “한국이 최초로 (AI 규제를) 시행하는 국가가 되지 않겠다고 공표한 바 있다”고 강조했다. EU 내 규제 유예기간 연장이 확정되면 이를 기준 삼아 국내 방침 역시 완화할 수 있다는 것으로 풀이된다. 규제 유예기간 중에는 법을 위반하는 사업자에 대한 사실조사도 최대한 면제된다. 인명 사고·인권 훼손 등 사회적 문제를 야기하거나 국가적 피해를 초래하는 경우에만 예외적으로 사실조사가 이뤄진다. 다만 최민희 국회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장은 “사실조사를 하지 않거나 적용 범위가 극히 제한된다면 AI 위험에 대한 점검과 제도적 대응이 제대로 작동하기 어려울 수 있다”며 정부가 규제 유예기간에도 계도 목적으로 사실조사를 적극 실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과기정통부는 조건부로 허용되는 비가시적 워터마크를 전면 허용해달라는 업계 요구에 대해 “AI 생성물의 부작용을 막을 최소한의 안전 장치가 필요해 법 개정을 포함해 신중히 논의하겠다”고 원론적 입장을 밝혔다. AI기본법은 이미지·영상 등 콘텐츠를 AI로 제작할 경우 그 사실을 워터마크로 표시하도록 한다. 과기정통부는 또 AI기본법을 모범적으로 이행한 우수 이행 사업자에게 그래픽처리장치(GPU) 지원 등 정부 사업 참여 시 인센티브를 주기로 했다. -
“수도권에 맞서겠다” 부산시, 민선8기 후반부 ‘조직 대수술’ 단행
사회전국 2025.12.24 12:22:41부산시가 2026년 상반기 조직개편과 과장급 이상 정기 인사를 동시에 단행하며 ‘글로벌 허브도시·시민행복도시’ 구현을 위한 행정체계 재정비에 나섰다. 민선8기 후반부 핵심 정책의 실행력을 끌어올리기 위한 조직과 인사를 연계한 정비로, 수도권 집중에 대응한 초광역 협력과 재정·공간 전략 기능 강화에 방점이 찍혔다. 부산시는 24일부터 내년 1월 13일까지 ‘행정기구 설치 및 정원 조례 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시의회 심의를 거쳐 2월 중 조직개편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맞춰 내년 1월 1일 자로 3급 이상 간부를 포함한 정기 인사도 단행했다. 이번 조직개편의 핵심은 부울경초광역경제동맹추진본부 신설, 미래공간전략국 신설, 재정관 신설이다. 시는 기존 4급 과 단위였던 부울경초광역경제동맹추진단을 3급 본부로 격상하고 본부 내 전담 부서를 신설해 정부의 ‘5극3특 균형성장 전략’에 선제 대응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통해 부울경을 하나의 초광역 경제·생활권으로 묶어 규모의 경제를 실현하고 수도권과 대등한 경쟁력을 갖춘 혁신 성장 거점으로 도약하겠다는 전략이다. 도시 공간 정책도 대대적으로 손질한다. 시는 지속가능한 미래형 혁신공간 조성을 위해 ‘미래공간전략국’을 신설하고 15분도시기획과를 이관해 도시공간 전략과 혁신 기능을 통합한다. 도시공간 마스터플랜과 가이드라인을 총괄 관리하는 체계를 구축해 부산형 도시 재편과 15분도시 확산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재정 분야에서는 기획조정실 산하에 재정관을 신설해 예산·지방세·회계를 아우르는 재정 총괄 기능을 강화한다. 한정된 재원 속에서 재정 건전성과 전략적 배분을 동시에 관리하고 국비 확보와 중앙정부와의 공조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이와 함께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지원부서도 신설해 시민 생활 밀착 분야의 행정 역량을 강화한다. 조직개편과 맞물려 단행된 이번 정기 인사는 ‘성과 중심·핀셋 배치’가 핵심 키워드다. 시는 3급 3명, 4급 30명 등 총 33명을 승진 또는 직무대리로 발탁하고 전보·파견 인사는 공석 위주로 최소화해 조직 안정성을 유지했다. 민선8기 주요 정책 성과를 만들어낸 인물들을 핵심 보직에 배치해 정책 추진의 연속성을 확보하겠다는 의도가 담겼다. 3급 국장급에는 미래기술전략국장에 김동현 사하구 부구청장, 체육국장과 관광마이스국장에 각각 김완상 전 투자유치과장과 나윤빈 전 대변인을 임용하는 등 전략 분야 중심의 인사가 이뤄졌다. 자치구·군 부단체장 인사도 병행해 시와 구·군 간 협력 체계를 강화했다. 4급 과장급 인사에서는 노후계획도시 정비, 기회발전특구 지정, 세계디자인수도 부산 선정 등 민선8기 성과를 이끈 인물들이 대거 승진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조직개편과 인사는 큰 틀의 변화보다는 비효율을 걷어내고 실행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민선8기 핵심 정책이 가시적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
트럼프, 美 빅테크 때린 유럽에 뒤끝…규제 주동자들 입국 금지
국제정치·사회 2025.12.24 12:22:40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자국 빅테크 규제 입법을 주도한 유럽 주요 인사들의 입국을 금지했다. 미국은 자국을 겨냥한 입법이라며 추가 조치까지 경고했다. 주요 외신에 따르면 미 국무부는 23일(현지 시간) 티에리 브르통 전 EU 내수담당 집행위원과 비영리단체 관계자 등 총 5명을 비자 발급 제한 대상 명단에 올렸다. 미국은 유사 사례가 계속될 경우 제재 대상 명단을 확대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은 성명에서 "이들은 미국 온라인 플랫폼 기업을 검열하고, 수익 창출을 제한하는 등 조직적 압박을 가했다"고 설명했다. 2022년 EU가 제정한 디지털서비스법(DSA)에는 메타·구글 등 미국의 빅테크를 겨냥한 이 법은 플랫폼 기업이 온라인상의 불법 콘텐츠와 혐오 발언, 허위 정보 등을 통제하지 못할 경우 전 세계 매출의 6%까지 과징금을 부과한다. EU는 이달 초 엑스(X·옛 트위터)의 계정 인증 표시와 광고 정책을 문제 삼아 1억 2000만 유로(2097억 원)의 과징금을 부과하기도 했다. 미국은 EU 규제가 비관세 무역장벽이며 표현의 자유를 억압한다고 주장해 왔다. 브르통 전 집행위원은 법 제정을 주도한 인물이다. 지난해 미국 대선을 앞두고 엑스 소유주인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당시 트럼프 후보의 온라인 생중계 대담을 추진하자 'DSA를 위반하지 말라'는 경고서한을 보냈다. 트럼프 캠프가 '브르통 전 위원의 서한은 대선 개입'이라고 반발하며 갈등이 고조됐다. 미국은 독일의 온라인 혐오 피해자 지원단체 '헤이트에이드'를 이끄는 안나레나 폰 호덴베르크와 조세핀 발롱, 영국의 가짜뉴스 감시기관 GDI 설립자 클레어 멜퍼드, 디지털혐오대책센터(CCDH)의 CEO 임란 아메드의 입국도 금지했다. 미국인의 발언을 검열하도록 선동한 사람들이라는 이유에서다. -
부산시, 세계적 수소 석학 4명 영입…수소 허브 도약 본격화
사회전국 2025.12.24 12:17:14부산시가 세계적인 수소 분야 석학들을 정책 자문 전면에 세우며 글로벌 수소 허브 도시 도약에 속도를 낸다. 국제적 기술·정책 흐름을 시정에 직접 반영해 수소산업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이다. 부산시는 세계적 권위를 지닌 수소 분야 전문가 4명을 ‘글로벌 수소경제 정책 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위촉은 부산이 추진 중인 수소 전략사업 전반에 대해 국제 석학급 정책 자문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조치다. 위촉된 자문위원은 조남준 싱가포르 난양공과대학교 석좌교수, 야마구치 타케오 일본 도쿄과학대학교 종합연구원 화학생명과학연구소장, 황빙조 대만과학기술대학교 석좌교수, 무사 바시르 영국 리버풀대학교 석좌교수 등 4명이다. 이들은 수소 생산과 소재, 제조, 해양 분야를 대표하는 전문가로, 글로벌 수소 기술과 정책을 이끌어온 인물들이다. 자문위원들은 앞으로 2년간 시의 수소 정책 전반에 대한 자문 역할을 맡는다. 구체적으로는 기후산업국제박람회(WCE) 등 국제행사에서의 연사 참여를 비롯해 수소산업 육성 기본계획 수립 자문, 수소 분야 신사업 발굴과 역점사업에 대한 정기 자문 등을 수행하게 된다. 시는 이번 위촉을 계기로 글로벌 수소 기술 동향과 정책 흐름을 시정에 체계적으로 접목하고 지역 수소산업의 국제 경쟁력을 한층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항만·해양·물류 인프라를 갖춘 부산의 산업적 강점을 수소경제와 결합해 차별화된 글로벌 수소 도시 모델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박형준 시장은 “글로벌 수소경제 정책 자문위원 위촉은 부산이 세계 수소도시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기 위한 정책적 토대를 다지는 중요한 계기”라며 “국제적 석학들의 전문적인 조언을 바탕으로 부산을 명실상부한 글로벌 수소 허브 도시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
위성락 “핵잠 관련 한미 별도 협정 추진키로…美실무단 연초 방한”
정치청와대 2025.12.24 12:08:03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24일 최근 미국 고위 당국자들을 만나 한국의 핵추진 잠수함 건조 협력 사안과 관련한 양국의 별도 협정이 필요하다는 데 합의를 이뤘다고 밝혔다. 위 실장은 이날 청와대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번 방문은 조인트 팩트시트의 안보 분야 후속 조치를 본격적으로이행하기 위한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위 실장은 지난 16~22일 미국, 캐나다, 일본을 연이어 방문했다. 위 실장은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 겸 국가안보보좌관, 크리스 라이트 에너지부 장관, 그밖에 팩트시트 이행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미국 정부 주요 인사를 두루 만났다”며 “실질적이고 밀도 있는 협의를 했다”고 설명했다. 먼저 핵추진 잠수함과 관련해 위 실장은 “양측 간 별도의 협정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 하고 추진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또 우라늄 농축 및 사용후핵연료 재처리 문제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이 여러 차례 핵 비확산 의지를 강조했다는 점을 미 측에 전달했다고 전했다. 위 실장은 또 한국에서 건조하는 핵추진 잠수함의 경우 “저농축 우라늄을 사용할 것으로 구상하고 있다”며 “고농축 연료는 도입할 계획이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내년 초 가능한 이른 시기에 미 측 실무 대표단이 방한해 양국의 조인트 팩트시트(공동 설명자료)에 포함된 안보 사안별로 (구체적인) 본격 협의를 갖기로 했다”고 밝혔다. -
서울시내버스 1월 13일부터 ‘전면파업’…“총파업 불가피”
사회사회일반 2025.12.24 12:03:10통상임금을 둘러싼 임금 협상에서 사측과 입장 차를 좁히지 못한 서울시버스노동조합이 내년 1월 13일 전면 파업에 돌입하기로 했다. 버스노조는 24일 오전 지부위원장 회의를 열고 파업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노조는 올해 5월 임금·단체협약(임단협) 조정이 결렬되면서 이미 쟁의권을 확보한 상태다. 노조는 지난달 노사가 동아운수 통상임금 관련 서울고법 항소심 판결을 기준으로 체불 임금 해소와 성실한 임단협 교섭을 약속하는 공동 성명을 발표했으나, 서울시와 사측이 이를 이행하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 버스노조는 "지난달 노사가 동아운수 서울고법 항소심 판결을 기준으로 체불 임금을 해소하고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 교섭을 성실히 논의하기로 하는 공동 성명을 발표했지만, 서울시와 사측이 약속을 일방적으로 파기하고 대법원 상고를 이유로 체불임금 지급을 거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사측이 언론을 통해 '시급 10% 인상안'을 주장하고 있지만, 이는 이미 법원과 노동부가 확인한 시급 12.85% 인상분을 회피하기 위한 제시안으로 사실상 임금 삭감"이라고 반발했다. -
[속보]법원, 고려아연 美 합작사 유증 금지 가처분 기각
증권IB&Deal 2025.12.24 12:01:48영풍·MBK파트너스가 제기한 고려아연의 미국 합작사(JV) 대상 3자 배정 유상증자 금지 가처분에서 법원이 24일 고려아연의 손을 들어줬다. 이에 따라 고려아연과 미국 정부 등이 합작한 신설 JV는 26일 약 2조 8500억 원 규모의 자금을 고려아연에 납입하고 신주 10.59%를 취득할 수 있을 전망이다. -
[정오 시황] 코스닥 917.44, 하락세(▼2.12, -0.23%) 반전
증권News봇 2025.12.24 12:00:15상승 출발했던 코스닥이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세에 장 중반 들어 약세 전환했다.24일 오후 12시 0분 현재 코스닥은 전일 대비 2.12p(-0.23%) 내린 917.44로, 38(매도):62(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매도세를 보이며 지수 하락을 부추기고 있는 가운데, 개인이 홀로 '사자'에 힘을 실어 지수 하락을 방어하는 모양새다. 개인은 1,237억을 순매수 하는 데 반해, 외국인은 684억, 기관은 291억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비금속업(-1.09%), 통신업(-1.06%), 운송업(-0.96%) 등 대부분의 업종이 내림세를 보이고 있으며, 종이·목재업(+1.16%), 운송장비·부품업(+0.84%), 기타 제조업(+0.82%) 등 일부 업종만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시가총액 상위 20개 종목 중 11개 종목이 내림세로 출발한 가운데, 캔버스엔(210120)(-18.45%), 아이씨에이치(368600)(-17.91%), 코퍼스코리아(322780)(-15.60%)도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에이디칩스(054630)(+44.00%), 피플바이오(304840)(+30.00%), 셀루메드(049180)(+29.92%) 등은 상승 출발했다.현재 하락종목은 1066개, 상승종목은 상한가 4개 종목을 포함해 573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국민 AI 기본역량 확보 교두보…정부, AI디지털배움터 확대
산업IT 2025.12.24 12:00:00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디지털 취약계층을 포함한 일반 국민의 인공지능(AI) 기본역량교육 거점이 될 AI디지털배움터 신규 구축지 32개소를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최근 AI 기술의 빠른 발전과 함께 사회·일상으로 AI가 급격히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AI가 가져다줄 편익에 대한 기대와 AI 활용역량 격차 우려가 동시에 확대되고 있다. AI 확산 초기 교육 기회를 놓치면 영구적인 격차에 직면할 수 있는 만큼 모든 국민이 빠른 시일 내에 기본 AI 문해력을 갖추는 것이 필수적이다. AI디지털배움터는 기존 운영 중인 디지털배움터와 교육 대상, 운영 방식, 교육 내용 등에서 차별점을 갖는다. 우선 교육대상이 고령층, 장애인 등 취약계층 중심에서 학교·직장에서 체계적인 AI교육을 받기 어려운 중·장년층, 소상공인 등 일반 국민까지 확대된다. 교육방식은 개인별 최적화된 방식으로 단계적인 AI 역량을 배양할 수 있도록 상담-교육-활용의 구조로 운영된다. 교육내용에는 AI 사용법 중심 교육에 더해 AI의 중요성, AI 윤리, AI의 비판적 활용 등 종합적인 AI 기본역량교육이 담긴다. 누구나 생활권 내에서 AI 기본역량교육과 실생활 디지털 교육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현재 운영 중인 디지털배움터 37개소도 AI디지털배움터로 전환, 내년부터 총 69개소의 AI디지털배움터가 운영될 예정이다. 읍·면·동 단위로도 촘촘하게 파견교육이 시행돼 80% 이상 읍·면·동에 찾아가는 교육이 이뤄질 방침이다. 배경훈 부총리는 “AI 시대에 누구나 AI 기술 발전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AI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AI를 활용할 수 있는 기본적인 역량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AI디지털배움터가 AI 활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에게 첫 걸음을 함께 내딛는 동반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정오 시황] 코스피 4122.15, 상승세(▲4.83, +0.12%) 지속
증권News봇 2025.12.24 11:59:58코스피이 외국인과 기관의 '쌍끌이' 매수세에 장 중반에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24일 오후 12시 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4.83p(+0.12%) 오른 4122.15로, 43(매도):57(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매수세로 상승장을 이끌고 있으며, 개인만 '팔자'에 힘을 실었다. 외국인은 625억, 기관은 2,423억을 순매수 중이며, 개인은 2,894억을 순매도하고 있다.업종별로는 철강금속업(+1.53%), 종이목재업(+0.94%), 운수창고업(+0.80%)이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증권업(-0.94%), 의약품업(-0.87%), 기계업(-0.80%) 등은 내림세다.종목별로는 CJ씨푸드1우(011155)가 30.00% 오른 18,590원을 기록 중이고, 한진칼우(18064K)(+30.00%), 현대약품(004310)(+15.09%)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태영건설우(009415)(-26.76%), 계양전기우(012205)(-25.00%), 한국주강(025890)(-16.93%)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상한가 2개 종목을 포함해 342개, 하락종목은 516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오후 12:00 현재 코스피는 43:57으로 매수우위, 매도강세 업종은 통신업(0.44%↑)
증권News봇 2025.12.24 11:59:3724일 오후 12시 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5.19p(+0.13%) 상승한 4122.51로, 43(매도):57(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강세업종은 철강금속업(+1.70%), 종이목재업(+0.91%), 운수창고업(+0.72%)이며, 약세업종은 증권업(-0.95%), 의약품업(-0.89%), 섬유의복업(-0.83%)이다. 수급측면으로는 통신업이 59:41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증권업은 28:72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쌍끌이' 매수세로 상승장을 이끌고 있으며, 개인만 '팔자'에 힘을 실었다. 외국인은 625억, 기관은 2,423억을 순매수 중이며, 개인은 2,894억을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CJ씨푸드1우(011155)가 30.00% 오른 18,590원을 기록 중이고, 한진칼우(18064K)(+30.00%), 현대약품(004310)(+15.09%)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태영건설우(009415)(-26.61%), 계양전기우(012205)(-25.00%), 한국주강(025890)(-16.93%)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상한가 2개 종목을 포함해 342개, 하락종목은 519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코>캔버스엔, 하한가 진입.. -29.94% ↓
증권News봇 2025.12.24 11:56:26오전 11시 57분 현재 캔버스엔(210120)이 -29.94% 내린 976원(▼-417)으로 장중 하한가에 진입했다. 거래대금은 24억529만, 거래량은 211만1,417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49(매도):51(매수)의 매수우위를 보이고 있다.캔버스엔은 전일 하락(1,393원, ▼-9, -0.64%)한데 이어, 이틀 연속 약세를 이어가고 있다.지난 1개월간 캔버스엔은 상승 17회, 하락 12회, 하한가 1회를 기록했고, 주가수익률은 -44.98%였다. 이 기간 '오락·문화업' 업종 평균 주가수익률은 1.78%를 기록했다.현재 '오락·문화업' 총 55개 종목 중 하락 종목은 36개로, 일부 종목만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코퍼스코리아(322780) -16.31%, SAMG엔터(419530) -5.04%, M83(476080) -2.54%)[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테헤란로 리모델링해 업무공간 확충…서울 5곳 거점 개발 본격화
부동산정책·제도 2025.12.24 11:45:53테헤란로 일대 도심 업무지역이 리모델링을 통해 업무공간을 30% 확충하는 등 새롭게 태어난다. 24일 서울시에 따르면 전날 18차 건축위원회에서 △테헤란로 리모델링활성화구역 지정 △명일동 48번지 복합시설 및 공공청사 신축사업 △상도역세권 장기전세주택사업 △용산 나진상가 12·13동 개발사업 △서부트럭터미널 도시첨단물류단지 복합시설용지 개발사업 등 총 5건 심의가 통과됐다. 이번 심의는 신축 개발뿐 아니라 리모델링을 통한 도심기능 고도화, 역세권 공공주거 확충, 기존 물류시설의 첨단화 등 '선택 가능한 도시정비 방식'이 종합적으로 제시돼 서울의 다층적 도시전략이 본격 실행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강남구 테헤란로 일대는 최근 업무 수요 증가와 함께 노후 업무시설 개선에 대한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번 '리모델링활성화구역' 지정 구간은 강남역사거리부터 포스코사거리까지 약 95만㎡ 규모로, 준공 후 15년 이상 경과한 노후 업무시설을 대상으로 구조 안전성 강화와 수직증축, 용적률 완화 등 인센티브를 적용해 친환경 및 노후건축물 구조안전 리모델링이 단계적으로 추진된다. 리모델링활성화구역은 구조 안전성 확보를 전제로 기존 연면적의 최대 30%까지 증축이 가능하다. 수직증축과 층수·높이 완화를 통해 부족한 업무공간을 확충하고 최신 오피스 수요에 대응할 계획이다. 명일동 복합시설은 5호선 고덕역과 9호선 연장 예정지 인근 교통요충지에 지하 7층·지상 32층 규모 복합시설이 들어선다. 오피스텔 361실과 함께 판매시설, 근린생활시설, 공공청사가 결합된 복합타워로 조성된다. 상도역 일대 역세권에 지하 5층·지상 42층 총 1084가구 규모로 공공주택이 공급된다. 장기전세주택 등 공공임대 272가구가 포함된다. 대중교통 접근성이 뛰어난 입지를 활용해 근린생활시설과 커뮤니티 지원시설을 함께 도입하고, 역세권에 안정적인 주거공급 기반을 마련해 중산층·무주택 가구의 주거 안정을 강화할 계획이다. 용산 나진상가 12·13동 일대는 ICT·AI 등 신산업 중심 업무시설과 주거·판매 시설이 결합된 전자상가 혁신거점으로 조성된다. 지하 8층~지상 27층 규모로 업무시설 약 3만3천㎡, 오피스텔 88실, 판매시설과 운동시설이 복합배치된다. 공중 공공보행통로를 통해 용산국제업무지구-전자상가-용산역을 연결해 보행동선을 개선하고, 전자상가 일대 상권과 연계한 신산업 중심 지역 활성화를 도모한다. 이번 사업을 시작으로 용산 전자상가 일대를 미래형 스마트 비즈니스 허브로 단계적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양천구 신정동 서부트럭터미널은 약 56만㎡ 규모의 도시첨단물류단지로 재탄생한다. 지하 7층·지상 15층 규모로 물류시설 약 28만㎡, 판매시설 약 19만㎡, 오피스텔 180여실과 체육·문화시설이 함께 들어선다. 첨단 ICT 기반 풀필먼트·콜드체인 물류시설을 지하에 집약하고, 지상에는 공개공지와 생활 인프라를 배치해 서남권 대표 첨단 물류·생활 복합거점으로 육성한다. 최진석 서울시 주택실장은 "이번 심의는 테헤란로 리모델링활성화구역 지정을 통해 전면 철거 중심의 개발에서 벗어나 기존 건축자산을 활용해 도심 기능을 고도화하는 새로운 정비 방향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서울시는 앞으로도 신축과 리모델링, 공공과 민간 개발을 균형있게 활용해 도시 경쟁력과 지속가능성을 동시에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
[인사] 휴온스그룹
사회피플 2025.12.24 11:41:40◇휴온스그룹 <상무이사 승진>△휴온스글로벌 이기세 김정훈 △휴온스 음현애 조재민 남승관 △휴온스생명과학 김지홍 <이사 승진>△휴온스글로벌 천원태 △휴온스 오석균 남상욱 최종훈 박혜미 홍지현 △휴메딕스 이기택 △휴온스엔 정형철 윤호영 △휴온스생명과학 강권묵 <이사대우 승진>△휴온스글로벌 전민호 이호국 △휴온스 공지원 양지석 이진우 제건 △ 휴메딕스 정민형 김상훈 △휴온스엔 손락호 홍종태 △팬젠 송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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