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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고 예정 직원 명단입니다"…인사 평가 보고서 눌렀다가 다 털렸다는데
산업IT 2025.12.24 10:02:08안랩(053800)은 임직원 성과 보고서로 위장한 악성코드를 유포하는 피싱 메일을 발견하고 24일 주의를 당부했다. 인사 평가 관련 안내 메일이 잦아지는 연말연시를 노려 임직원의 경계심이 낮아진 틈을 파고든 것이다. 안랩에 따르면 최근 공격자가 기업 인사팀을 사칭해 ‘직원 성과 보고서’라는 제목의 메일을 발송했다. 공격자는 메일 본문에 파일을 첨부한 뒤 빨간색으로 표시한 이름은 해고 예정 직원을 나타낸다는 문구를 작성했다. 공격자는 메일에 ‘직원 기록 pdf’라는 이름의 첨부파일을 포함해 실제 확장자인 .rar를 숨긴 채 일반 PDF 문서로 오인하도록 했다. 사용자가 첨부파일을 열면 압축파일이 다운로드되는데 압축파일 내부에는 실행파일이 포함돼있다. 이를 실행하면 PC 화면, 키 입력 수집, 웹캡과 마이크 접근, 웹 브라우저 저장 정보 탈취 등 다양한 악성 행위를 수행하는 원격 제어 악성코드가 동작한다. 피싱 메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발신자 이메일 주소 도메인의 유효성 확인, 출처가 불분명한 메일 속 첨부파일과 URL 실행 금지, 최신 보안 패치 적용, 백신 실시간 감시 등 수칙을 지켜야 한다. 임문주 안랩 분석팀 매니저는 “메일의 발신자와 내용을 주의 깊게 확인하는 습관을 갖고 피싱이 의심되는 사례는 주변 구성원과 공유하며 피해를 함께 예방해야 한다”고 말했다. -
남해군, 30일부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신청 접수
사회전국 2025.12.24 10:02:02경남 남해군이 오는 30일부터 내년 1월 30일까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24일 밝혔다.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은 농촌 주민의 기본 생활 안정을 도모하고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 대상 주민에게는 지역사랑상품권 형태로 매월 15만 원이 지급된다. 이번 사업 신청 대상은 남해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는 주민이다. 대상자는 주소지 관할 읍·면행정복지센터 총무팀을 방문해 신청해야 한다. 신청 시 본인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미성년자나 피후견인은 대리 신청이 가능하다. 이 경우 대리인 신분증과 가족관계증명서 등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농어촌 기본소득 사업 선정일인 지난 10월 20일 이후 전입한 신규 거주자는 매매·임대차계약서, 거주 증빙 사진, 공과금 영수증 등 거주 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를 추가 제출해야 한다. 외국인은 외국인등록증을 지참해야 하며, 주민등록등본·영주권증명서·난민인정증명서 중 하나를 제출해야 한다. 재외국민은 신분증과 국내거소사실증명서를 제출하면 된다. 장충남 군수는 "농어촌 기본소득을 통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공동체 회복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
[속보] 서학개미 '국장' 돌아오면 매도액 5000만원까지 비과세
경제·금융경제·금융일반 2025.12.24 10:01:25정부가 치솟는 환율 안정을 위해 해외주식을 팔고 국내 주식으로 갈아타는 투자자에게 매도금액 5000만원까지 양도소득세를 면제한다. 기획재정부는 24일 이 같은 내용의 ‘국내 투자·외환 안정 세제지원 방안’을 발표했다. 정부는 이번 대책에서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감면’을 신설했다. 지난 23일까지 해외주식을 보유하고 있던 투자자가 이 주식을 팔고 원화로 환전해 국내 주식에 재투자한 뒤 1년 이상 보유할 경우 세제 혜택을 받는다. 1인당 매도금액 5000만 원 한도 내에서 발생한 양도차익에 대한 세금을 면제해 주기로 했다. 다만 국내 주식을 사는 시점에 따라 양도세 면제 폭에 차등을 둔다. 내년 1분기(1~3월) 내에 주식을 팔고 국내 시장으로 돌아오면 산출 세액의 100%를 감면해 준다. 2분기(4~6월) 복귀 시에는 80%, 하반기(7~12월)에 복귀할 경우에는 50%의 감면율이 적용된다. 빨리 돌아올수록 세금을 더 많이 아낄 수 있도록 설계해 단기간 내에 달러 매도와 원화 매수를 유도하겠다는 전략이다. -
[속보]개인투자자도 선물환으로 환헷지…소득공제 혜택도 마련
경제·금융경제동향 2025.12.24 10:01:00정부가 서학개미의 해외주식 환위험 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개인투자자용 선물환 상품 도입과 환헷지 세제 혜택을 추진한다. 개인투자자들이 환율 변동에 따른 손실을 줄일 수 있도록 해 외환시장 안정을 유도하겠다는 취지다. 24일 기획재정부는 ‘국내투자·외환안정 세제지원 방안’을 통해 주요 증권사들이 개인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선물환 매도 상품을 신속히 출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개인투자자들이 활용할 수 있는 환위험 관리 수단이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개인투자자가 보유한 해외주식에 대해 선물환 매도를 통한 환헷지를 실시할 경우 양도소득세 혜택을 부여하기로 했다. 올해 12월 23일까지 보유 중인 해외주식에 대해 환헷지를 실시하면, 일정 한도 내에서 추가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다. 개인별 환헷지 인정 한도는 연평균 잔액 기준 1억 원이며, 환헷지 상품 매입액의 5%를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계산 시 추가로 소득공제 해준다. 공제 한도는 최대 500만 원이다. 개인투자자 입장에서는 해외주식을 직접 매도하지 않고도 향후 환율 하락에 따른 환손실을 줄일 수 있게 된다. 외환시장 측면에서도 개인투자자의 선물환 매도가 늘어날 경우 달러 등 외화 공급이 즉시 확대돼 원화 약세 압력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정부는 개인투자자용 선물환 상품과 환헷지 세제 혜택을 포함한 관련 제도를 내년부터 본격 시행할 수 있도록 조세특례제한법 개정 등 후속 입법을 추진할 계획이다. 환헷지 세제 혜택은 내년 1월 1일 이후 개인투자자용 선물환 매도 상품이 출시되는 직후부터 혜택이 부여된다. -
순직경찰 자녀 지원 팔걷은 동국제강
산업기업 2025.12.24 10:00:17동국제강(460860)그룹이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순직·공상경찰관 자녀 지원을 위한 장학금 전달식’을 갖고 후원금 1억 원을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동국제강그룹은 국민 안전에 헌신하는 제복공무원에 대한 감사를 표하고자 군인과 소방관에 이어 지난해부터 경찰공무원까지 후원 범위를 확대했다. 협약을 통해 2028년까지 5년간 매년 1억 원씩 총 5억 원 후원을 약속했다. 동국제강그룹 후원금은 경찰청 산하 재단법인 ‘참수리사랑’을 통해 순직·공상 공무원 자녀 장학금으로 활용된다. 올해는 순직 경찰공무원 자녀 25명, 공상 경찰공무원 자녀 25명 총 50명이 대상이다. 1인당 장학금 200만 원씩 총 1억 원이 전해질 예정이다. 전달식에는 정순욱 동국홀딩스 전략실장과 이용욱 경찰청 복지정책담당관, 하중석 경찰청 복지지원계장 등이 참석했다. 정 전략실장은 “국가와 국민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경찰공무원의 헌신에 항상 감사하는 마음”이라며 “조금이나마 보답할 수 있게 돼 기쁘고 장학금을 통해 안정적으로 학업을 지속할 수 있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동국제강그룹은 1984년부터 군부대 자매결연을 통해 약 40년간 국가 안보에 헌신하는 군인을 지원해 왔으며 2018년부터는 소방관 자녀 교육비를 지원하는 등 제복공무원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
[단독] 이인재 최저임금위원회 위원장, 사임
사회사회일반 2025.12.24 10:00:14이인재 최저임금위원회 위원장이 위원장직을 사임한 것으로 뒤늦게 확인됐다. 24일 노동계와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노동부는 지난달 말 이 위원장의 사의를 수용하고 해촉했다. 최저임금위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은 위촉직이어서 퇴임 절차를 해촉으로 칭한다. 이 위원장은 올해 10월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까지 위원장으로서 활동했다. 2024년 5월부터 최저임금위를 이끈 이 위원장의 임기는 2027년 5월까지다. 이 위원장이 중도 사임을 결정한 이유는 올해 인천대 총장에 도전했기 때문이다. 인천대 경제학과 교수인 이 위원장은 인천대 총장이 되면 총장직과 최임위원장 병행이 어렵다고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위원장은 올해 5월 인천대 총장이 된 후에도 노동부에 사의 의사를 밝혔다. 이 위원장의 사임은 정권 교체와 무관하다는 관측이 나오는 배경이다. 최저임금위는 근로자·사용자·공익위원 9명씩 27명으로 구성된 사회적 합의기구로서 매해 최저임금을 결정한다. 이 위원장은 내년도 최저임금을 17년 만에 합의로 결정한 최저임금 심의를 이끈 게 성과로 꼽힌다. 최저임금위 위원들의 합의는 1988년 최저임금 제도 도입 이후로도 8번에 불과하다. 이 위원장이 물러났지만, 기존 공익위원의 추가 이탈 가능성은 낮을 것으로 예상된다. 남은 8명의 공익위원 중 노동부에 사의 의사를 밝힌 위원은 없다. 하헌제 상임위원(2027년 1월)을 제외한 7명의 공익위원 임기는 2027년 5월까지다. 차기 최저임금위 위원장은 이 위원장을 대신할 공익위원이 위촉된 후 가려진다. 최저임금위 위원장은 9명의 공익위원 가운데 선출한다. 노동부는 내년 1월부터 새 공익위원 위촉 절차에 돌입할 계획이다. -
[속보]해외 배당금 이중과세 부담 없앤다…익금불산입률 100%로 ↑
경제·금융경제동향 2025.12.24 10:00:14정부가 해외주식 보유 잔액을 국내로 유입시키기 위한 세제 지원 방안을 발표했다. 국내모기업이 해외자회사로부터 받은 배당금에 대한 국내 세금을 면제해 국내로 들어오는 외화를 늘리겠다는 구상이다. 24일 기획재정부는 ‘국내투자·외환안정 세제지원 방안’을 발표하고 국내모기업이 해외자회사로부터 받은 수입배당금에 대한 익금불산입률을 상향하겠다고 밝혔다. 정부는 국내 모기업이 해외 자회사로부터 받은 배당금에 대한 이중과세 부담을 없애기 위해 해외 자회사의 수입배당금에 적용되는 익금불산입률을 현행 95%에서 100%로 상향하기로 했다. 해외에서 이미 세금을 낸 배당금에 대해서는 국내에서 세금을 부과하지 않겠다는 의미다. 그동안 배당금의 일부인 5%에 대해서는 국내에서 추가 과세가 이뤄졌지만, 이번 개편으로 해외에서 번 돈을 국내로 들여올 경우 세 부담이 사라지는 것이다. 익금불산입률 확대는 내년 1월 1일 이후 배당분부터 적용한다. 정부는 국내 투자 확대와 외환시장 안정을 위해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을 통한 입법을 조속히 추진할 방침이다. 정부는 이밖에 △국내시장 복귀계좌에 대한 세제지원 신설 △개인투자용 선물환 도입 △개인투자자의 환헷지 시 양도소득세 공제 신설 등의 방안도 발표했다. 앞서 기재부와 한국은행 등 외환당국은 이날 오전 서울 외환시장 개장 직후 ‘외환당국 시장 관련 메시지’를 통해 “원화의 과도한 약세는 바람직하지 않다”며 구두개입에 나섰다. 구두개입 이후 원·달러 환율은 1460원대로 급락했다. -
LG전자, 부산시와 ‘마린 글라스’ 사업화 착수…신소재 사업 본격화
경제·금융경제동향 2025.12.24 10:00:00LG전자(066570)가 부산광역시와 손잡고 해조류 등 생물의 성장을 촉진하는 신소재 ‘마린 글라스’ 사업화를 추진한다. LG전자는 23일 부산광역시 부산시청에서 부산광역시와 ‘블루카본 생태계 조성과 보전을 통한 탄소중립 이행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최성봉 LG전자 빌트인쿠킹솔루션사업부장 전무, 윤대식 대외협력담당 전무, 김영석 HS기능성소재사업실장, 박형준 부산광역시 시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LG전자와 부산광역시는 낙동강 하구 1500제곱미터(m²) 규모 염습지에서 마린 글라스를 적용했을 때 염생식물의 생장 및 탄소 흡수 효율을 검증하는 실증 사업을 진행한다. 마린 글라스는 물과 만나면 미네랄 이온으로 변하는 기능성 유리 소재로, 해조류와 미세조류·염생식물 등 해양생물의 성장에 필요한 미네랄 이온을 물에 일정한 속도로 정밀하게 녹여낸다. 해양생물이 자라나면 탄소흡수원인 ‘블루 카본’으로 기능할 수 있다. 블루카본은 탄소 흡수 속도가 빠르고 저장 능력도 크기 때문에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해결책으로 부각되고 있다. 양 기관은 추후 △부산 낙동강정원 조성 및 낙동강 염습지 복원 △바다숲 조성을 통한 블루카본 확대 가능성 검증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LG전자는 신소재 사업을 새로운 기업 간 거래(B2B) 성장 영역으로 점찍고 연구개발과 사업화에 힘쓰고 있다. 올해 서울대학교 블루카본사업단과 MOU를 맺고 국내외 블루카본 산업 활성화를 위한 신규 사업 발굴과 공동 기술 개발을 시작했다. 마린 글라스 외에도 항균·항곰팡이 기능성 소재 ‘퓨로텍', 세제의 계면활성제를 대체할 수 있는 세탁 기능성 소재 ‘미네랄 워시' 등 유리파우더 기반 신소재 포트폴리오를 확장했다. LG전자는 현재 유리파우드 관련 특허 420개를 출원했고 경상남도 창원 스마트파크에 연간 4500톤 규모의 생산설비를 갖췄다. 백승태 LG전자 HS사업본부장 부사장은 “신소재 기술로 생태계 보전과 탄소 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협력을 이어가며 새로운 사업 기회를 모색하겠다”라고 말했다. -
냉동 블루베리·냉동 딸기 그냥 먹었다간 큰일…'이것' 꼭 확인 후 섭취해야
문화·스포츠라이프 2025.12.24 09:59:45잔류 농약이 기준 초과 검출된 수입 농산물 '냉동 리치'가 회수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주식회사 케이원무역(경기도 평택시)이 수입해 판매한 '냉동 리치'에서 잔류농약이 기준치보다 초과 검출돼 해당 제품을 판매 중단하고 회수 조치한다고 23일 밝혔다. 검출된 잔류농약은 ‘디페노코나졸’로, 과일이나 채소 등의 곰팡이병 방제를 위해 사용하는 농약이다. 해당 제품은 기준치인 0.01㎎/㎏를 초과했다. 회수 대상 제품의 포장일자는 '2025.8.26.'로, 소비기한은 포장일로부터 36개월까지, 수입량은 2만3000㎏이다. 이처럼 수입 냉동 과일에서 미생물·잔류 농약이 검출되는 사례가 심심치 않게 발생해 주의가 필요하다. 냉동 과일 섭취 전 확인할 것은 과일값이 오르면서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냉동 과일을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지난해 냉동 과일 수입량은 역대 최대치인 7만9436t로 전년보다 25%가량 증가했다. 제철에 수확한 과일을 대량으로 얼려 상품화하는 냉동 과일은 기본 매입가가 저렴하고 1년 이상 장기간 보관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어 수요가 높다. 다만 냉동 과일을 섭취하기 전에 한 가지 확인할 사항이 있다. 제품 포장재의 ‘식품 유형란’이다. 식품 유형란에 ‘농산물’이라고 적힌 냉동 과일은 씻어 먹는 것이 좋다. 농산물로 표기된 경우, 별도의 세척 과정 없이 그대로 냉동해 세균이나 잔류 농약 등이 그대로 남아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반면 ‘과·채가공품’ 유형은 소비자가 바로 먹을 수 있게끔 세척·조리 등을 마친 가공 식품이기에 바로 섭취해도 문제없다. 간혹 식품 유형란을 확인하기 어려운 제품이 있는데, 이땐 주의 사항에 '반드시 씻어서 쓰세요' 등이 적혀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주의 사항도 표기돼 있지 않고, 식품 유형도 적혀 있지 않다면 일단 씻어 먹는 편이 안전하다. -
오전 10:00 현재 코스닥은 36:64으로 매수우위, 매수강세 업종은 운송업(0.60%↓)
증권News봇 2025.12.24 09:59:3924일 오전 10시 0분 현재 코스닥은 전일 대비 1.85p(-0.20%) 하락한 917.71로, 36(매도):64(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약세업종은 운송업(-0.60%), IT 서비스업(-0.58%), 통신업(-0.47%)이며, 강세업종은 종이·목재업(+2.14%), 화학업(+0.69%), 의료·정밀기기업(+0.42%)이다. 수급측면으로는 운송업이 20:80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기타 제조업은 63:37의 매도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매도세를 보이며 지수 하락을 부추기고 있는 가운데, 개인이 홀로 '사자'에 힘을 실어 지수 하락을 방어하는 모양새다. 개인은 1,400억을 순매수 하는 데 반해, 외국인은 784억, 기관은 498억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 종목별로는 피플바이오(304840)가 30.00% 오른 1,248원을 기록 중이고, 셀루메드(049180)(+29.92%), 우림피티에스(101170)(+29.92%)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아이씨에이치(368600)(-18.70%), 티앤알바이오팹(246710)(-15.22%), 한국정밀기계(101680)(-14.77%)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하락종목은 1022개, 상승종목은 상한가 3개 종목을 포함해 585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오전 10:00 현재 코스피는 47:53으로 매수우위, 매도강세 업종은 통신업(0.64%↑)
증권News봇 2025.12.24 09:59:3324일 오전 10시 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8.45p(+0.21%) 상승한 4125.77로, 47(매도):53(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강세업종은 철강금속업(+1.24%), 음식료품업(+0.88%), 운수창고업(+0.67%)이며, 약세업종은 의약품업(-0.58%), 의료정밀업(-0.49%), 기계업(-0.47%)이다. 수급측면으로는 통신업이 60:40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유통업은 29:71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기관이 홀로 매수 포지션을 취하고 있는 반면, 개인과 외국인은 동반 매도세를 보이고 있다. 기관은 1,072억을 순매수 중이며, 개인은 675억, 외국인은 267억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CJ씨푸드1우(011155)가 30.00% 오른 18,590원을 기록 중이고, 현대약품(004310)(+17.46%), 한화비전(489790)(+10.77%)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태영건설우(009415)(-22.30%), 미래에셋증권우(006805)(-17.89%), 한국주강(025890)(-14.00%)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상한가 1개 종목을 포함해 371개, 하락종목은 464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野 박수영 "고환율에 올해 최저시급 7년 전보다 낮아"
정치국회·정당·정책 2025.12.24 09:58:00박수영 국민의힘 의원이 24일 1500원을 코앞에 둔 원·달러 환율을 두고 “올해 최저시급이 7년 전보다 낮아졌다”고 지적했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야당 간사인 박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우리나라 최저시급이 7년째 제자리'라는 내용의 '밈'이 최근 온라인에서 화제”라며 “최저시급이 2018년 7530원에서 올해 1만30원으로 올랐지만 달러로 환산하니 7년째 똑같이 7달러라는 자조 섞인 한탄”이라고 전했다. 그는 이어 “그런데 이젠 7달러조차도 옛날 얘기가 됐다”며 “어제 원·달러 환율이 1484원까지 뚫으며 올해 최저시급 1만30원은 6.7달러밖에 안 된다. 7년 전보다 낮아진 것”이라고 짚었다. 박 의원은 “이재명 정부가 만든 고환율, 고물가 탓에 온 국민, 특히 청년들의 삶이 피폐해지고 있다”며 “대한민국을 나날이 가난하게 만드는 폭망 경제의 원인 이재명 정권을 멈춰세워야 할 시기가 머지않았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장동혁 대표의 24시간 필리버스터로 애국우파가 결집하고 있다”며 “똘똘 뭉쳐서 폭망경제 공산독재 정권을 종식시켜야 대한민국이 살 수 있다. 내년 6월 지방선거를 꼭 이겨야 하는 이유”라고 강조했다. -
부산 1형 당뇨·난치병 학생 치료비 지원 대폭 확대
사회전국 2025.12.24 09:55:41부산시교육청이 1형 당뇨와 난치병을 앓고 있는 학생들의 치료비 지원을 대폭 확대한다. 교육청이 자체 예산을 투입해 제도화에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내년부터 보다 폭넓은 학생들이 실질적인 지원을 받게 될 전망이다. 24일 부산시교육청에 따르면 내년부터 1형 당뇨 및 난치병 학생들이 건강한 학교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치료비 지원 사업을 확대 시행한다. 앞서 시교육청은 자체 예산 3억6000만원을 확보했으며 관련 절차로 지난 10월 보건복지부 사회보장제도 사전협의도 마쳤다. 1형 당뇨병은 췌장에서 인슐린이 분비되지 않아 지속적인 혈당 관리가 필요한 만성 질환이다. 2025년 초 기준 부산지역 1형 당뇨 학생은 148명, 난치병 학생은 963명에 이른다. 그동안 시교육청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약을 통해 조성된 성금으로 일부 학생에게만 치료비를 지원해 왔다. 올해 지원 규모는 1형 당뇨·난치병 학생 69명, 총 1억 4550만 원에 그쳤다. 하지만 내년부터는 지원 대상과 규모가 크게 늘어난다. 시교육청은 1형 당뇨 학생 증가 추세를 반영해 200명에게 1인당 연 30만 원을 지원하고, 난치병 학생 100명에게는 1인당 300만 원의 치료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치료비 부담으로 학업 지속에 어려움을 겪던 학생과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확대 정책의 핵심은 자체 예산 투입을 통해 지원 대상을 일반 학생까지 넓혔다는 점이다. 기존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성금을 통한 치료비 지원은 저소득층 학생을 중심으로 계속 유지하면서, 교육청 예산으로 지원의 사각지대를 보완한다는 구상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학생의 건강 문제로 학습권이 제한받지 않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며 “확보된 예산과 협의 결과를 토대로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
정청래 "통일교 유착 의혹 확인되면 국민의힘 해산"
정치정치일반 2025.12.24 09:55:11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4일 “통일교 유착이 확인되면 국민의힘은 위헌정당으로 해산돼야 한다”고 공세를 폈다. 정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통일교 특검으로 2022년 대선 과정에서 자행된 국민의힘의 쪼개기 정치자금 수수 의혹과 민원 청탁 의혹의 실상을 밝혀야 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어 “정교유착은 헌법에서 금지하는 사항”이라며 “정교유착은 그 자체로 민주적 질서를 정면으로 위배하는 행위”라고 비판했다. 그는 언론 보도를 인용하며 “통일교가 2022년 3월 대선을 닷새 앞두고 국민의힘 관계자를 만나 정치후원금을 전달하며 교단 민원을 청탁한 정황이 확인됐다”며 “특검 수사 대상에 포함시켜 철저하게 수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을 겨냥해 “천정궁에 갔나 안 갔나, 국민들은 궁금하다”며 “이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특검 대상에 포함시켜야 하지 않겠냐”고 했다. 정 대표는 “국민의힘이 특검법을 패스트트랙으로 처리하자고 운운했는데 국회법상 최장 330일까지 지연시킬 수 있는 ‘꼼수 전략’일 수 있다”며 “민주당은 특검을 즉각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정 대표는 23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내란전담재판부 설치 특별법에 대해 “내란재판을 지연하려는 전략을 저지하고 내란세력을 철저히 단죄할 진짜 내란청산의 발판이 마련됐다”고 평가했다. 24일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 강제 종결 후 처리 예정인 허위조작정보 근절법(정보통신망법 개정안)에 대해서는 “악의적 선동으로 혼란을 부추기고 그 혼란을 이용해 재미보려는 무책임한 자유를 방치할 수 없다”며 “고의적 허위조작정보와 불법정보를 퇴출하겠다”고 말했다. -
엔켐, 中 CATL에 35만톤 전해액 공급 소식에 13% 급등[줍줍 리포트]
증권국내증시 2025.12.24 09:55:022차전지 핵심 소재인 전해액을 생산하는 엔켐(348370)이 글로벌 배터리 1위 기업 CATL과의 대규모 공급 계약 소식에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40분 기준 엔켐은 전 거래일 대비 8800원(13.71%) 오른 7만 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 한때 상승 폭을 키우며 7만 원 중반대까지 오르는 등 투자자들의 매수세가 유입되는 모습이다. 주가 급등 배경으로는 중국 최대 배터리 제조사인 CATL과의 대형 공급 계약 체결 소식이 꼽힌다. 엔켐은 전날 이사회를 통해 CATL과 전해액 공급 계약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계약 기간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이며, 연평균 약 7만 톤, 총 35만 톤 규모의 전해액을 공급하게 된다. 계약 금액은 현 시세 기준 약 1조 5000억 원으로, 지난해 엔켐 연결 매출의 약 4배에 달하는 수준이다. 이번 계약은 단일 고객 기준으로 엔켐 창사 이래 최대 규모로 평가된다. 연간 공급 물량만 놓고 봐도 지난해 엔켐의 전해액 연간 공급량 약 5만 톤을 크게 웃돈다. CATL의 글로벌 전기차 배터리 시장 점유율이 약 38%에 달하는 점을 감안하면, 엔켐의 실적 가시성은 크게 높아질 것이라는 기대가 나온다. 엔켐은 이번 계약을 계기로 중국 내 물량 공급뿐 아니라, CATL이 운영 중이거나 향후 설립할 유럽·미국·동남아 등 글로벌 생산 거점으로의 추가 공급도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시장에서는 이번 계약이 중장기 성장 동력 확보 측면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와 함께, 단기적으로는 주가에 긍정적인 모멘텀(상승 여력)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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