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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이지스자산운용
증권증권일반 2025.12.24 15:24:58<승진> ◇ 전무 ▲국내자산관리그룹 김행단 ▲사업그룹 우형석 ▲전략투자그룹 윤관식 ▲투자솔루션그룹 윤우섭 ◇ 상무 ▲사모리츠파트 강승완 ▲대체증권투자파트 강희선 ▲글로벌전략그룹 남형록 <신규 임원 선임> ◇ 이사 ▲사업그룹 강순용 ▲인프라전략1파트 고승지 ▲국내자산관리그룹 김지현 ▲글로벌자산관리그룹 신소현 ▲투자솔루션그룹 양준모 ▲사업그룹 이승훈 ▲사업그룹 이현호 ▲스페셜시츄에이션파트 황재현 -
경남에너지, 나눔 문화 실천으로 지역 사랑 전달
사회전국 2025.12.24 15:24:06경남에너지가 지난 23일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의실에서 연말을 맞아 '희망2026나눔캠페인' 성금 6000만 원을 전달하고, '나눔명문기업 실버회원'으로 선정돼 인정패를 수여받았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최병훈 경남에너지 경영지원본부장, 윤종규 노조 위원장, 박은덕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성금은 경남에너지 임직원과 회사가 함께 참여하는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마련됐으며, 경남지역 취약계층에 생계·의료·교육비 등 다양한 사회복지 서비스 제공을 위한 기관 사업비로 지원될 예정이다. 신창동 경남에너지 회장은 "올해도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기업으로서 책임을 다하고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박은덕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은 "경남에너지에서 매년 전해주시는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경남사랑의열매도 보내주신 성금을 필요한 곳에 투명하고 신속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남에너지는 지역사회 복지 발전을 위해 2002년부터 현재까지 꾸준히 나눔에 동참하고 있으며, 2021년에는 경남 5호 나눔명문기업으로 가입했다. 현재까지 누적 기부금 3억 원을 넘어 나눔명문기업 실버 등급으로 등재돼 있다. -
토스인사이트 "원화 스테이블코인 한국형 전략 필요…정책적 뒷받침 수반"
블록체인블록체인 2025.12.24 15:23:25원화 스테이블코인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한국형 맞춤 전략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왔다. 해외의 비즈니스 모델을 단순 이식하는 것이 아니라 국내 결제 시장의 틈새와 비효율을 공략한 새로운 전략을 짜야 한다는 의미다. 토스의 금융경영연구소 토스인사이트는 24일 '달러 스테이블코인 시대, 원화의 선택' 보고서를 통해 JP모건과 코인베이스 등 주요 해외 사례를 분석하고 원화 스테이블코인 비즈니스 모델 세 가지를 제시했다. 먼저 소비자 측면에서는 이미 보편화된 모바일 간편결제 시스템과 가상자산거래소 지갑을 연계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김현만 토스인사이트 연구위원은 "복잡한 절차 없이 기존 앱을 활용해 접근성을 높이고 현금영수증보다 높은 수준의 소득공제 혜택을 부여하면 스테이블코인 사용의 진입 장벽을 낮출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가맹점 측면에서는 정산 주기 단축 모델을 제시했다. 김 연구위원은 "구매 확정 즉시 대금이 지급되는 스테이블코인 정산 모델은 판매자들에게 실질적인 효용을 제공할 것"이라며 "단순히 수수료를 낮추는 경쟁을 넘어 자금의 흐름을 혁신함으로써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전략"이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자본시장 영역에서는 블록체인 기반의 실시간 레포(Repo) 시장 구축을 제시했다. 현재 익일 결제 관행으로 운영되는 레포 시장에 스테이블코인을 도입해 동시 결제 환경을 조성하자는 것이다. 김 연구위원은 "금융기관 간 자금 거래의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향후 원화 스테이블코인이 국제적인 금융 거래의 결제 수단으로 확장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줄 수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토스인사이트는 이러한 전략들이 실현되기 위해서는 민간의 노력뿐 아니라 정책적 뒷받침이 반드시 수반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연구위원은 "정부와 민간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구체화된다면 원화 스테이블코인은 단순한 결제 수단을 넘어 실물 경제와 디지털 경제를 잇는 가교로서 한국 금융산업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오후 3:21 현재 코스닥은 37:63으로 매수우위, 매수강세 업종은 기타 제조업(0.75%↑)
증권News봇 2025.12.24 15:21:1224일 오후 3시 21분 현재 코스닥은 전일 대비 4.17p(-0.45%) 하락한 915.39로, 37(매도):63(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약세업종은 비금속업(-1.40%), 기계·장비업(-1.12%), 통신업(-0.93%)이며, 강세업종은 종이·목재업(+1.27%), 기타 제조업(+0.75%), 출판·매체복제업(+0.37%)이다. 수급측면으로는 기타 제조업이 7:93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종이·목재업은 73:27의 강한 매도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과 기관 동반 매수세를 보이고 있으나, 외국인의 '팔자' 기조에 밀리고 있다. 개인은 418억, 기관은 553억을 순매수 중이며, 외국인은 539억을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피플바이오(304840)가 30.00% 오른 1,248원을 기록 중이고, 셀루메드(049180)(+29.92%), 우림피티에스(101170)(+29.92%)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아이씨에이치(368600)(-20.28%), 티앤알바이오팹(246710)(-14.44%), 한국정밀기계(101680)(-14.39%)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하락종목은 1014개, 상승종목은 상한가 4개 종목을 포함해 627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105세 이산가족 만난 정동영…“인도적 해결 노력”
정치정치일반 2025.12.24 15:20:24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24일 서울 은평구에 거주 중인 ‘105세’ 이산가족 김봉환 씨의 가정을 위로 방문했다. 정 장관은 ‘북에 남은 가족들의 생사확인이라도 할 수 있게 해 달라’는 김 씨의 요청에 “이산가족은 분단이 낳은 가장 큰 슬픔이며 개인의 아픔을 넘어 우리 민족의 비극”이라고 공감했다. 이어 “대부분의 이산가족이 고령인 만큼 시간이 없다”며 “남북대화를 포함한 다양한 방안을 통해 인도적 현안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정 장관은 이날 고령 이산가족(94세 이상, 기초생활수급권자) 100명에게 위로의 메시지가 담긴 연하장과 위로물품을 전달하기도 했다. 통일부 관계자는 “이산가족의 날 행사(음력 8월13일), 이산가족 초청 위로행사, 유전자 검사 및 영상편지 제작 사업 등 이산의 아픔을 위로하고 이산가족 교류 기반을 확대하기 위한 사업들을 지속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통일부는 내년부터 ‘이산가족 생애기록물 수집 및 디지털화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
'60억 세금 추징' 이하늬, 10년간 기획사 미등록에 검찰 송치
사회사회일반 2025.12.24 15:19:18배우 이하늬와 남편 장모씨가 연예기획사를 10년간 미등록 상태로 운영한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24일 이하늬 부부와 법인 호프프로젝트를 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 위반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2015년 '주식회사 하늬'로 기획사를 설립한 뒤 2018년과 2022년 사명을 변경하며 현재 '주식회사 호프프로젝트(팀호프)'로 운영 중이다. 소속사 측은 "지난 10월28일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을 완료하고 등록증을 수령했다"며 "관련 절차에 성실히 임하겠다"고 밝혔다. 이하늬는 지난해 세무조사에서 60억원의 세금을 추징받았으며, 당시 "세무 당국과 대리인 간 관점 차이로 인한 추가 세금"이라며 "전액 납부했고 고의 누락과는 무관하다"고 해명한 바 있다. -
AI발 전력난에…美, 폐쇄 앞둔 화력 발전소까지 돌린다
국제기업 2025.12.24 15:17:03인공지능(AI) 붐으로 데이터센터 전력수요가 폭증하자 미국에서는 폐쇄하기로 했던 화력발전소까지 다시 가동하는 등 안간힘을 쓰고 있다. 연방정부와 주정부까지 나서 대형 원전뿐만 아니라 소형모듈원전(SMR) 건설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지만 당장 전력수급이 녹록지 않은 까닭이다. 하지만 폐쇄될 예정인 화력발전소 시설의 대부분이 노후한 탓에 환경오염이 심각하고 전력 생산 비용도 높다는 점은 한계로 지목된다. 24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미국 시카고 피스크 발전소 경영진은 내년으로 예정된 발전소 폐쇄 계획을 철회하고 추가 운영을 결정했다. 총 8기의 석유 화력발전소로 구성된 피스크 발전소는 1960년대 지어진 노후 시설로 전력수요가 급등할 때만 임시로 돌리는 ‘피커(peaker)’ 발전소 중 하나다. 하지만 AI 관련 산업이 급성장하면서 전력사용량이 치솟자 8기 모두 재가동을 결정한 것이다. 피스크 발전소가 위치한 일리노이주는 미국의 데이터 인프라 기업 T5데이터센터가 총 20개 캠퍼스로 구성된 대규모 데이터센터를 조성하는 등 전력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폐쇄 직전까지 갔다가 다시 가동되는 발전소는 피스크뿐만이 아니다. 로이터가 미국 인구의 약 5분의 1에 해당하는 북동부 13개 주의 전력망을 운영하는 PJM인터커넥션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 폐쇄 예정이었던 석유·가스·석탄발전소 23곳 중 13개의 폐쇄가 지연 또는 취소됐다. 이들 13곳 중 11곳이 피커 발전소였다. 전문가들은 AI 산업의 급속한 발전으로 치솟는 전력수요와 전기료에 대응하기 위한 고육책이라고 평가했다. 원전 지지자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늘어나는 전력수요에 맞춰 2030년까지 대형 원전 10기를 착공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문제는 원전 재가동과 건설에 적지 않은 시간이 소요되지만 전력사용량과 전기료는 고공 행진 중이라는 점이다. 미 에너지정보청(EIA)에 따르면 미국의 주거용 전기요금은 올 8월 기준 전년 동월 대비 평균 6.1% 뛰었다. 특히 데이터센터가 밀집한 버지니아주에서는 13%가 올랐으며 일리노이주도 15.8%나 상승했다. 이에 비상시에만 가동했던 피커 발전소로까지 눈을 돌리게 된 것이다. 미국에는 약 1000개에 달하는 피커 발전소가 있으며 발전량은 미국 전력의 약 3%를 차지하고 있다. 만약 풀가동할 경우 총전력의 약 19%를 생산할 수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문제는 피커 발전소가 심각한 환경오염을 일으키고 전력효율도 낮다는 점이다. 천연가스 피커 발전소는 일반 발전소에 비해 생산 전력당 1.6배 더 많은 이산화황을 배출한다. 또 일부 피커 발전소는 독성 화학물질을 제거하는 설비를 갖추지 않아 더욱 위험하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한다. -
'2025 시즌 챔피언' 프로축구 K리그1 전북, 제10대 사령탑으로 정정용 선임
문화·스포츠스포츠 2025.12.24 15:16:44올 시즌까지 김천 상무를 이끌었던 정정용(56) 감독이 전북 현대 사령탑으로 자리를 옮긴다. 전북 구단은 제10대 사령탑으로 정 감독을 선임했다고 24일 밝혔다. 정 감독이 국내 '빅클럽' 지휘봉을 잡은 건 이번이 처음이다. 정 감독은 2019년 국제축구연맹(FIFA) U-20(20세 이하) 월드컵에서 한국 축구 사상 첫 국제축구연맹(FIFA) 주관 대회 결승 진출(준우승)의 금자탑을 쌓았다. 이어 K리그2(2부) 서울 이랜드에서 프로 구단 지도 경험을 쌓은 뒤 2023년부터 군 팀인 김천의 지휘를 맡아 왔다. 정 감독은 김천에서 2024, 2025 시즌 연속으로 3위에 오르는 호성적을 내며 전술 운용 능력을 입증했다. 정 감독의 최대 장점은 선수들과의 소통 능력. 전북 구단 측은 정 감독 특유의 소통 능력이 K리그1 2연패를 달성하는 데 큰 힘이 될 수 있을 것이라 판단했다. 전북은 정 감독 선임과 함께 코치진도 개편했다. 김천에서 정 감독과 함께한 성한수 공격 코치를 비롯해 이문선 수비 코치, 심정현 피지컬 코치와 전북 선수 출신의 서동명 GK 코치가 팀에 합류한다. 황희훈 GK 코치는 N팀으로 자리를 옮겨 N팀과 유스팀 전 연령대 골키퍼 지도를 아우르는 '총괄 GK 코치'로 영역을 확대한다. 정 감독은 "K리그 최고의 명문 구단인 전북의 지휘봉을 잡게 돼 영광이며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포옛 감독이 닦아놓은 기반 위에 나만의 디테일을 더해, 팬들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축구를 선보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속보] 특검, '양평공흥지구 의혹' 최은순·김선교 기소
사회사회일반 2025.12.24 15:12:16 -
“아픈 아이들 마음에 남아” 성탄절 ‘기부천사’된 한지민
사회사회일반 2025.12.24 15:10:05배우 한지민이 크리스마스를 맞아 서울대어린이병원에 1억 원을 후원했다. 서울대어린이병원은 지난 17일 한씨로부터 소아 환자에게 희망을 전하는 후원금 1억 원을 전달받았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서울대어린이병원후원회를 통해 전액 저소득층 환자 치료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서울대어린이병원에서는 연간 약 33만 명의 환자가 외래진료를 받고, 9만 6000여명이 입원한다. 그 중 중증 희귀난치질환, 소아암, 백혈병 등 생명을 좌우하는 질환은 치료 과정에서 처치와 수술이 반복돼 환아와 가족의 부담이 크다. 이런 어려운 상황에서 경제적인 이유로 치료를 포기하는 환아가 없도록 2001년 서울대어린이병원후원회가 설립됐다. 최근 5년간 후원회를 통해 2900여명의 환아가 약 10억 원 규모의 의료비 지원을 받았다. 한 씨는 "가족과 함께 병원을 자주 방문하면서 마주친 환아들이 계속 마음에 남았다"며 "이번 후원이 아이들에게 작은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은화 어린이병원장은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 아이들이 건강을 회복해 각자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어린이병원도 최선을 다해 치료할 것"이라고 답했다. -
대전 원도심 골목 이야기 함께 체험해요
사회전국 2025.12.24 15:08:23대전광역시사회혁신센터는 도시산책 프로젝트를 통해 축적한 기록 성과를 대전시민이 직접 체험하는 ‘원도심 이야기여행’를 지난 12일부터 23일까지 운영했다고 24일 밝혔다. 도시산책 프로젝트는 대전 원도심의 골목과 노포, 사람들의 이야기를 기록하는 사업이다. ‘노포이야기북–오늘도 문을 여는 사람들’을 통해 오랜 시간 한자리를 지켜온 노포의 삶과 철학을, ‘대전 원도심 걸어서 도시산책’을 통해 골목을 따라 걷는 대전 원도심을, ‘대전 라이브 워커’를 통해 로컬 공간과 사람을 연결하는 큐레이션 콘텐츠를 기록으로 남겼다. 이번 원도심 이야기여행은 이들 기록물에 담긴 내용을 현장 중심의 체험 프로그램으로 재구성했다. ‘노포이야기북’에 소개된 식당과 상점을 직접 방문하고 ‘대전 원도심 걸어서 도시산책’의 동선을 따라 골목을 걸으며 ‘대전 라이브 워커’의 큐레이션 개념을 적용해 체험·문화 공간을 연계했다. 원도심이야기여행은 총 4회 운영됐다. 대전광역시 소셜미디어기자단과 글로벌서포터즈단, 대전시민기자단 협회, 시민과 대학생, 연령별 문제해결 프로젝트 참여자 등 약 100여명이 함께했다. 이번 투어는 확정 코스를 기반으로 한 이야기여행과 함께 영상 제작 및 SNS 홍보를 통해 원도심의 매력을 널리 알렸다. 여행의 주제는 △개척자의 도시 대전 원도심 △원도심의 시간을 걷다 △개척자의 도시 선리단길 등 네개 코스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삼대째칼국수, 중앙시장, 한의약 거리, 근현대전시관 등을 차례로 방문하며 노포 이야기와 지역 장인 체험, 근현대도시사의 흔적을 직접 걸으며 체험했다. 특히 지난 22~23일 커먼즈필드 대전에서 한남대학교 HUSS사업단, 전주대학교HUSS사업단과 전주대학교 행사들이 대전을 찾아 함께 ‘대전지역 가치 발굴과 미래를 위한 혁신’ 정책제안 책자를 대전사회혁신센터에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전사회혁신센터에서도 원도심골목길활성화사업의 결과물인 책자 3권을 전달했다. 지난 2년간 협약을 통해 대전 지역의 다양한 자산을 발굴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연구와 실천 성과를 집약한 결과물이기도 하다. 대전사회혁신센터 이상호센터장은 “도시산책 프로젝트를 통해 기록화된 세권의 책과 지도가 이번 스토리투어의 기획 출발점”이라며 “읽는 기록에 머무르지 않고 시민이 직접 걷고 체험하는 방식으로 확장함으로써 원도심 골목의 가치가 생활 속에서 이어지도록 했다”고 밝혔다. 도시산책 프로젝트의 기록물은 대전역과 관광안내소, 커먼즈 필드 대전 등에 비치돼 대전을 찾는 시민과 여행객 누구나 자유롭게 만나볼 수 있다. -
HDC현산 이문아이파크자이·서울원아이파크, 서울시 동영상 기록 관리 우수 현장 선정[집슐랭]
부동산주택 2025.12.24 15:06:20HDC현대산업개발의 이문아이파크자이 현장과 서울원아이파크 현장이 서울시가 주관한 민간 건설공사 동영상 기록관리 우수 현장으로 선정돼 서울시장 표창을 받았다. HDC현대산업개발은 23일 서울시가 개최한 공공·민간 건설공사 동영상 기록관리 우수사례 발표·시상식에서 서울시장 표창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서울시는 건설공사 전 과정의 투명성과 안전·품질 관리 강화를 위해 일정 규모 이상의 공사장을 대상으로 동영상 기록관리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우수 현장은 계획의 충실성, 촬영의 적정성, 활용성과 성과 등에 대한 평가를 통해 선정된다. HDC현대산업개발은 2023년 8월부터 이문아이파크자이 현장의 각 동과 층별 주요 구조 공정을 중심으로 동영상 촬영을 시작했다. 서울원아이파크 현장은 주요 구조 공정을 중심으로 촬영 목적과 항목을 설정하고 스마트폰과 액션캠 등을 활용하고 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현장에서 촬영된 영상을 전산 시스템과 연계해 동·층·부위별로 관리한다. 이를 바탕으로 시공 과정 확인과 문제 발생 시 원인 분석 자료로 활용한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이번 우수 현장 선정을 계기로 건설공사 동영상 기록관리 시스템을 전국 현장에 더욱 정교하게 확대 적용하고, 축적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현장 관리와 교육, 품질 개선에 적극적으로 활용해 나갈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안전과 품질이라는 가장 기본적인 경쟁력을 바탕으로 고객의 신뢰를 높이고, 안전한 도시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
SK하이닉스 "첨단산업 투자규제 완화, 기술주권 확보로 이어질 것"
경제·금융경제동향 2025.12.24 15:02:37SK하이닉스(000660)가 최근 정부가 검토하고 있는 첨단산업 투자 규제 개선에 대해 “투자 방식의 유연성은 첨단산업 경쟁력 확보, 나아가 대한민국의 기술주권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규제 완화가 특정 기업에 대한 특혜나 금산분리 원칙 훼손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는 일각의 우려에 대해 입장을 밝힌 것이다. 24일 SK하이닉스는 자사 홈페이지에 올린 설명 자료를 통해 정부의 투자 규제 개선 움직임과 관련해 “국가의 전략 산업 경쟁력과 생존이 걸린 ‘투자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기 위한 조치”라며 이 같이 설명했다. 정부는 지난 11일 지주회사의 손자회사가 국내 자회사(지주회사의 증손회사)의 지분을 100% 보유해야 하는 현행 규정을 50% 이상이면 허용하도록 완화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규제 완화로 SK의 손자회사인 SK하이닉스는 외부 자본을 유치해 SPC를 만들 수 있게 됐다. SPC를 통해 투자를 유치하거나 장비·시설을 짓고 다시 SK하이닉스가 이를 빌려 쓰는 것도 가능해졌다. SK하이닉스는 투자규제 개선이 필요한 이유에 대해 “투자 금액이 점점 커지고 시장 변동성이 확대되는 환경 속에서 자체 자금과 차입·증자 등 기존 자금 조달 방식만으로는 투자 시기와 규모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SK하이닉스에 따르면 1만 평 규모의 클린룸을 조성하는데 드는 투자비는 2019년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발표 당시 7조 5000억 원 수준이었지만 올해 10월 말 오픈한 청주 M15X의 경우 20조 원까지 증가했다. 반도체가 사이클 산업이라는 특성상 투자 시점과 수익 회수 시점이 일치하지 않는 것도 난제다. 호황기에는 충분한 현금흐름이 창출되더라도 경기 국면 변화에 따라 투자 부담이 단기간에 확대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SK하이닉스는 현재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에 60만평 부지 공장 4개를 건설할 예정이다. 향후 물가상승과 테크 미세화에 따른 장비비용 상승을 감안하면 투자 금액이 600조 원을 넘어설 가능성도 있어 원활한 자금 조달이 필수적인 상황이다. SK하이닉스는 첨단산업 투자 제도 개선으로 손자회사가 자회사(SPC)를 설립할 수 있게 되면 현실적인 해법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 같은 구조는 미국 인텔이 2022년 300억 달러 규모의 미국 애리조나 챈들러 팹 건설을 위해 글로벌 자산운용사 브룩필드와 51:49 지분율의 합작법인을 설립하는 등 해외 국가에선 빈번하게 활용돼왔다. 반면 한국의 경우 지주회사의 손자회사는 공정거래법상 증손회사 지분은 100% 보유해야 한다는 규정 때문에 외부 자본을 유치해 자회사를 만드는 것이 불가능했다. SPC 구조를 활용하면 초기 대규모 투자 부담을 외부 자본과 분담할 수 있고 재무 구조를 보다 안정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는 것이 SK하이닉스의 입장이다. 회사 측은 “금융상품 판매나 자산운용과 같은 기능을 수행하는 회사가 아니라 반도체 공장과 같은 대규모 생산시설에 투자하기 위한 한시적 구조”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규제 완화가 금산분리의 원칙을 훼손한다는 시각에 대해서는 “실질적 사업구조는 SPC가 반도체 공장을 건설해 임대하는 것으로, SPC는 금융상품 판매나 자산운용과 같은 기능을 수행하지 않아 금산분리 훼손과는 전혀 무관하다”라며 “공정위의 사전 심사 및 승인 절차도 마련돼 있어 공정위와 충분한 소통을 걸쳐 진행될 예정”이라고 답했다. 향후 SPC를 설립하게 된다면 구체적인 자금 조달 방식에 대해선 “구체적인 구조는 아직 확정된 바 없다”면서도 “AI 시대에 확대되는 반도체 산업의 과실을 국가·국민과 함께 공유할 수 있는 투자 모델을 수립하겠다”고 했다. -
“29일 0시, 대통령 '봉황기' 용산서 내려간다"…3년 7개월 만에 돌아온 청와대
정치정치일반 2025.12.24 15:01:08윤석열 전 대통령이 용산으로 집무실을 옮기면서 ‘청와대’에서 ‘대통령실’로 바뀌었던 공식 명칭이 오는 29일부터 다시 ‘청와대’로 돌아간다. 24일 대통령실은 보도자료를 통해 “봉황기가 29일 0시를 기해 용산 대통령실에서 내려지고, 동시에 청와대에 게양될 예정”이라며 “이에 따라 29일부터 공식 명칭도 ‘대통령실’에서 ‘청와대’로 변경된다”고 밝혔다. 봉황기는 국가수반을 상징하는 깃발로, 대통령의 주 집무실이 있는 곳에 상시 걸리며, 이번 게양은 대통령실 이전 작업이 사실상 마무리됐음을 알리는 신호이기도 하다. 이번 이전과 함께 대통령실은 업무표장(로고)도 과거 청와대 로고로 교체하기로 했다. 홈페이지와 각종 설치물, 인쇄물, 직원 명함 등에도 새 표장이 적용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청와대 복귀의 상징성과 일관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현재 일부 비서실은 이미 청와대로 사무실을 옮겨, 일부 직원들은 종로구 청와대에서 출근하며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브리핑룸과 기자실이 있는 청와대 춘추관도 최근 운영을 시작했다. 지난 22일에는 전은수 부대변인이 대통령실 일정을 소개하는 비공식 브리핑을 진행했고,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최근 방미 성과를 알리는 첫 외부 공개 공식 브리핑을 진행하기도 했다. 한편, 지난 2022년 5월 10일 윤석열 정부는 대통령 집무실과 관저를 용산 국방부 청사로 이전한 바 있다. 이번 청와대 복귀로 이재명 대통령은 이달 말부터 청와대에서 본격적으로 집무를 시작하며, 의전비서관실과 제1부속실을 제외한 대부분 조직이 청와대로 이전을 마쳤다. -
오후 3:00 현재 코스피는 43:57으로 매수우위, 매수강세 업종은 의약품업(1.24%↓)
증권News봇 2025.12.24 14:59:4324일 오후 3시 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8.48p(-0.21%) 하락한 4108.84로, 43(매도):57(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약세업종은 기계업(-1.96%), 의료정밀업(-1.31%), 운수장비업(-1.29%)이며, 강세업종은 운수창고업(+1.17%), 종이목재업(+1.09%), 통신업(+0.56%)이다. 수급측면으로는 의약품업이 22:78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금융업은 56:44의 매도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 동반 매수세를 보이고 있으나, 개인의 '팔자' 기조에 밀리고 있다. 외국인은 3,241억, 기관은 3,131억을 순매수 중이며, 개인은 6,266억을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CJ씨푸드1우(011155)가 30.00% 오른 18,590원을 기록 중이고, 한진칼우(18064K)(+25.14%), 에스엠벡셀(010580)(+18.56%)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계양전기우(012205)(-28.57%), 태영건설우(009415)(-19.88%), 한국주강(025890)(-15.40%)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하락종목은 505개, 상승종목은 상한가 1개 종목을 포함해 357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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