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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고압의학회 새 이사장에 김기운 순천향대부천병원 교수
사회사회일반 2025.12.30 11:06:50김기운 순천향대 부천병원 응급의학과 교수가 대한고압의학회 신임 이사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026년 1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2년 간이다. 대한고압의학회는 고압산소치료 기술을 이용해 환자의 진료와 교육, 연구, 보험 급여 확대 논의, 정책 수립 등을 체계적으로 수행하고 국내 고압의학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출범했다. 김 신임 이사장은 “고압의학은 응급의학, 중환자치료, 재활, 난치성 질환 등 다양한 분야와 맞닿아 있는 중요한 전문 영역”이라며 “학회의 연구 기반을 더욱 강화하고, 고압산소치료의 표준화와 전문 인력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
코레일, ‘단체승차권’ 예매부터 발권까지 온라인으로 한번에
사회전국 2025.12.30 11:03:26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모바일 앱 ‘코레일톡’으로 고객이 직접 좌석을 변경하고 환승역을 지정할 수 있도록 한 데 이어 단체승차권 홈페이지 발권 서비스도 새롭게 시작했다고 30일 밝혔다. 온라인에서 예약만 가능했던 ‘단체승차권’ 서비스가 30일부터 발권까지 확대된다. 승차권은 코레일 홈페이지에서 직접 발권할 수 있다. 단체승차권은 출발역과 도착역이 동일한 11명 이상의 인원이 출발 1개월 이내에 구매가 가능한 승차권으로 10% 할인을 제공한다. 기존 단체승차권은 홈페이지에서 예약만 가능했고 역 창구를 직접 방문해 승차권을 발권해야 했다.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온라인에서 예약부터 발권까지 ‘원스톱’으로 가능해 단체 고객이 더 편리하게 승차권을 예매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코레일은 지난 19일 고객 맞춤형 서비스 개선의 일환으로 ‘셀프 환승역 지정’ 기능을 도입했다. 코레일톡에서 개인 일정에 맞는 환승역과 열차를 직접 선택할 수 있다. 기존에는 출발역과 도착역만 직접 지정하고, 환승역과 열차는 운행시간표를 기반으로 자동으로 추천됐으나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상황에 맞는 여정 설계가 가능해져 여행 편의가 향상됐다. 이와 함께 지난 2일 도입된 KTX 여행 중 승객이 좌석을 바꿀 수 있는 ‘코레일톡 셀프 좌석 변경’ 서비스는 이용 건수가 하루 평균 약 184건으로 기존 승무원을 통한 좌석변경(하루 평균 84건) 대비 2배 이상 증가했다. 입석고객도 예매 취소 등으로 발생한 빈 자리가 있을 경우 승무원의 도움없이 코레일톡에서 직접 승차권을 변경해 좌석을 이용할 수 있다. 이민성 코레일 고객마케팅단장은 “앞으로도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온라인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예매부터 탑승까지 전 과정에서 이용 편의를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
K리그 국내선수 평균연봉은 2.3억
문화·스포츠스포츠 2025.12.30 11:03:09전북 현대가 4년 만에 프로축구 K리그1 왕좌를 탈환하는 데 힘을 보탠 공격수 이승우(27)가 2025시즌 국내 선수 '연봉킹'으로 우뚝 섰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이 30일 발표한 2025 K리그 구단별 연봉 현황에 따르면 이승우는 15억 9000만 원으로 국내 선수 가운데 가장 높은 연봉을 받았다. 지난해 국내 선수 연봉킹이었던 조현우(울산·14억 6000만 원)가 3위로 내려가고 울산 수비수 김영권(14억 8000만 원)이 2위로 올라섰다. 전북 수비수 박진섭(12억 3000만 원)과 대전하나시티즌 골잡이 주민규(11억 2000만 원)가 4·5위에 이름을 올렸다. 연봉은 기본급에 각종 수당(출전·승리 수당, 공격 포인트 수당 및 기타 옵션 등)을 더한 실지급액을 기준으로 산출됐고 수당에는 2025시즌 K리그와 코리아컵,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에서 지급된 금액이 포함됐다. 외국인 선수 가운데 가장 많은 연봉을 받은 선수는 대구FC 공격수 세징야(21억 원)였고 FC서울과 결별한 린가드(19억 5000만 원), 인천 유나이티드 무고사(15억 4000만 원), 전북 골잡이 콤파뇨(13억 4000만 원)가 뒤를 이었다. 군 팀인 김천 상무를 제외한 K리그 11개 구단이 2025시즌 지출한 연봉 총액은 1368억 1306만 6000원으로 지난해보다 27억 7281만 4000원 줄었다. 연봉 산출 대상에는 2025시즌 전체 기간 각 구단에 한 차례라도 등록된 모든 선수가 포함됐다. 시즌 중 입단하거나 퇴단한 선수는 실제 소속 기간에 따라 비례 적용했고 시즌 절반만 소속된 선수는 0.5명으로 계산했다. K리그1 선수 1인당 평균 연봉은 3억 1176만 5000원이었다. 국내 선수 1인당 평균 연봉은 2억 3781만 8000원이고 외국인 선수 1인당 평균 연봉은 8억 3598만 5000원이었다. 구단별 선수 1인당 평균 연봉은 울산이 6억 4359만 2000원으로 가장 높았고 대전 5억 997만 2000원, 서울 4억 1077만 5000원 순이었다. K리그2 14개 구단 연봉 총액은 729억 6566만 7000원이고 구단별로는 인천이 107억 6012만 3000원으로 가장 높았다. 수원 삼성(95억 6852만 5000원), 충남 아산(66억 5874만 4000원)이 2·3위다. -
경총 "근골격계 산재 인정기준 확대, 불합리한 판정 초래할 것"
산업기업 2025.12.30 11:00:00한국경영자총협회가 정부의 근골격계질병 산재 인정기준 확대에 대해 “불합리한 산재 판정을 양산할 수 있다”며 전면 재검토를 요구했다. 경총은 30일 고용노동부가 행정예고한 ‘근골격계질병 산재 인정기준(추정의 원칙) 고시 개정안’에 반대하는 경영계 의견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근로복지공단의 재해조사와 업무상질병판정위원회 심의를 생략하고 산재를 인정하는 ‘추정의 원칙’ 적용 직종을 확대하는 것이다. 고용부는 근골격계질병 추정의 원칙 적용 대상에 건설업 비계공과 건설업 철근공, 조선업 전장공, 타이어 가류공, 배전활선전공 등 5개 직종을 추가하고 고시 재검토 기한도 현행 1년 6개월에서 3년으로 연장할 방침이다. 경총은 이번 개정안에 대해 불합리한 산재 판정을 유발할 것이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개정안이 사업장별 작업 환경과 직종 내 세부 작업에 따른 신체적 부담의 차이를 반영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작업장의 자동화 수준에 따라 신체 부담이 다른 직종에서도 동일 기준을 적용하면 업무 관련성이 낮은 근골격계질병에 대해서도 산재로 인정하는 문제가 발생할 것이란 주장이다. 대표적인 사례로 ‘타이어 가류공’의 경우 가류 공정의 자동화로 허리 부담 작업이 없는 사업장과 수작업 중심의 사업장이 공조하는 데도 개정안은 이를 구분하지 않는다. 이에 따라 자동화 사업장에서 근무한 가류공이 요추간판탈출증으로 산재를 신청하더라도 재해 조사와 판정위 심의 없이 산재로 승인될 수 있다는 것이다. 같은 직종 내 세부 작업 차이에 대한 고려가 부족하다는 점도 문제로 꼽았다. 예컨대 조선업 전장공은 케이블 포설·결선·용접·검사 등 업무 유형에 따라 신체부담 정도가 다르고 업무 숙련도를 갖춘 보조공은 신체부담 작업이 거의 없을 수 있지만 개정안은 이러한 부분을 고려하지 않았다는 지적이다. 경총은 통계적 근거가 부족하다는 점도 문제로 삼았다. 개정안은 연간 산재신청 10건 미만의 직종을 다빈도 신청이라며 적용 대상에 포함했다. 그러나 개정안 근거가 된 연구용역 보고서는 2020~2021년 단 2년간의 근골격계질병 산재 건수 통계를 분석한 것으로 일부 직종의 연간 신청 건수는 10건에도 미치지 않았다는 설명이다. 만성질환 특성을 고려할 때 최소 10~20년간의 장기 추이 분석이 필요하다는 게 경총의 주장이다. 경총은 또 규제개혁위원회 권고사항이 이행되지 않은 상태에서 고시 재검토 기한을 연장하는 부분에 대해 부적절하다고 꼬집었다. 규개위는 2022년 근골격계질병 추정의 원칙 인정기준 재검토 기한을 1년 6개월로 단축하고 직종 중심 인정기준의 정합성 검증을 개선하도록 권고했지만 고용부는 이러한 검증 없이 기한 연장만 추진하고 있다는 것이다. 임우택 경총 안전보건본부장은 “고용부가 근골격계질병 추정의 원칙 인정기준의 문제 개선 없이 적용 확대만 추진해 유감”이라며 “산재 처리기간 단축 목적의 무리한 인정기준 개정은 공정성을 심각하게 저해하는 만큼 개정을 전면 재검토하고 정합성 검증부터 선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
오전 11:00 현재 코스닥은 35:65으로 매수우위, 매수강세 업종은 통신업(0.57%↓)
증권News봇 2025.12.30 10:59:4030일 오전 11시 0분 현재 코스닥은 전일 대비 9.70p(-1.04%) 하락한 922.89로, 35(매도):65(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약세업종은 금융업(-2.96%), 기타서비스업(-2.11%), 금속업(-1.82%)이며, 강세업종은 오락·문화업(+2.92%), 유통업(+0.72%), 건설업(+0.13%)이다. 수급측면으로는 통신업이 24:76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출판·매체복제업은 74:26의 강한 매도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매도세를 보이며 지수 하락을 부추기고 있는 가운데, 개인이 홀로 '사자'에 힘을 실어 지수 하락을 방어하는 모양새다. 개인은 3,788억을 순매수 하는 데 반해, 외국인은 2,816억, 기관은 889억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 종목별로는 키네마스터(139670)가 30.00% 오른 2,600원을 기록 중이고, 원익(032940)(+29.98%), 율촌(146060)(+28.38%)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아이톡시(052770)(-16.49%), 제이에스링크(127120)(-13.31%), 온코닉테라퓨틱스(476060)(-11.01%)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하락종목은 하한가 1개 종목을 포함해 1078개, 상승종목은 상한가 2개 종목을 포함해 567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오전 11:00 현재 코스피는 40:60으로 매수우위, 매도강세 업종은 건설업(0.70%↑)
증권News봇 2025.12.30 10:59:3130일 오전 11시 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2.23p(+0.05%) 상승한 4222.79로, 40(매도):60(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강세업종은 오락·문화업(+1.97%), 의료정밀업(+0.79%), 전기전자업(+0.71%)이며, 약세업종은 철강금속업(-2.74%), 증권업(-1.68%), 서비스업(-1.08%)이다. 수급측면으로는 건설업이 58:42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의약품업은 23:77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이 홀로 매수 포지션을 취하고 있는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동반 매도세를 보이고 있다. 개인은 3,751억을 순매수 중이며, 외국인은 1,185억, 기관은 2,620억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태영건설우(009415)가 19.81% 오른 14,210원을 기록 중이고, 삼화페인트(000390)(+14.11%), 형지엘리트(093240)(+13.83%)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금강공업우(014285)(-15.90%), 티엠씨(217590)(-15.82%), 인스코비(006490)(-11.53%)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274개, 하락종목은 601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경제계, "2차 경제형벌 합리화 방안 환영"
산업기업 2025.12.30 10:57:13정부와 여당이 기업의 중대 위법 행위에 대한 금전적 제재를 강화하는 대신 경미한 사안에 대한 형벌은 과태료로 전환하는 내용의 제도 개선을 추진하기로 한데 대해 경제계는 일제히 환영의 뜻을 밝혔다. 대한상공회의소는 30일 입장문을 내고 "지난 1차 경제형벌 합리화 방안 발표 이후 이번에 더 확대된 내용으로 2차 방안이 발표된 것을 긍정적으로 평가한다"며 "공정거래법, 하도급법 등 그간 경제계가 지속적으로 문제를 제기해온 내용들이 다수 포함돼 다행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한국경제인협회 역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마련한 '2차 경제형벌 합리화 방안'을 환영한다"며 "과도한 행사처벌의 불안을 완화했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한국경영자총협회는 "기업 활동을 위축시키는 과도한 경제형벌을 개선하기 위해 경제계 의견을 반영하고자 노력한 결과로 평가한다"며 "단순 행정상 의무 위반이나 경미한 실수에 대한 사업주 형사리스크가 다소 완화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당정이 함께 개선 의지를 밝힌 만큼 실제 적용을 서둘러 줄 것을 요청하기도 했다. 한국무역협회는 "이번 방안이 실효성 있는 입법으로 이어짐과 동시에 배임죄 개선 등 남은 과제들도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지속적으로 보완되기를 기대한다"고 언급했으며 대한상의 역시 "앞으로 양적 성과보다 기업 현장의 체감도 높은 내용들이 보다 적극적으로 반영되길 바란다"며 "정부와 여당이 당초 밝힌 형벌조항 1년내 30% 개선을 차질없이 달성하기 위해 지금보다 과감하고 속도감 있게 추진해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
두산건설, 철도·수자원 인프라 잇단 수주…남부내륙철도·남강댐 1공구 총 2688억 원
부동산분양 2025.12.30 10:54:30두산건설이 철도와 수도 인프라 관련 사업을 잇따라 수주하며 기술력을 입증하고 있다. 30일 두산건설은 '남부내륙철도(김천~거제) 건설사업 제8-1공구 노반신설 기타공사’와 한국수자원공사가 발주한 ‘남강댐 광역상수도 노후관 개량사업 시설공사(1공구)’를 연이어 따냈다고 밝혔다. ‘남부내륙철도(김천~거제) 건설사업 제8-1공구’는 경북 김천에서 경남 거제까지 총 연장 174.6㎞, 총사업비 7조 974억 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고속철도 건설사업이다. 두산건설은 전날 수주한 이번 사업에서 경남 고성군 일원을 통과하는 구간의 시공을 맡는다. 해당 노선은 설계속도 250㎞/h의 고속철도로, 전 구간 개통 시 서울~거제 이동 시간이 약 2시간 30분대로 단축돼 남부권 철도 교통망 확충과 지역 균형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제8-1공구는 총 연장 12.28㎞ 중 11.28㎞(3개소)가 터널로 구성된 고난도 공사다. 두산건설은 경부고속철도, 호남고속철도, 수서~평택 SRT 등 다수의 고속철도 시공 경험과 축적된 터널 공사 역량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사업 수행에 나설 계획이다. 총 공사금액은 2612억 원이며, 이 중 두산건설 수주금액은 2089억 원이다. 공사기간은 착공일로부터 72개월이다. 이와 함께 이달 26일에는 한국수자원공사 발주의 ‘남강댐 광역상수도 노후관 개량사업 시설공사(1공구)’도 수주했다. 본 사업은 매설 후 36년 이상 경과한 남강댐계통 광역상수도의 대체관로 부설과 노후관 개량, 관로 이설 등을 통해 경상남도 진주·사천·통영시, 고성군 일원에 안정적인 용수 공급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사업이다. 해당 공사의 총 공사금액은 1267억 원이며, 이 중 두산건설 수주금액은 599억 원이다. 공사기간은 착공일로부터 52개월이다. 이번 수주를 통해 두산건설은 수자원 분야에서의 기술력과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두산건설은 철도·지하철·전력구 등 다양한 공공 인프라 분야에서 균형 잡힌 수주 포트폴리오를 구축해 왔다. 국내 최초 민간제안형 무인 중전철인 신분당선의 대표사로서 노선 기획부터 설계, 시공까지 전 과정을 수행했으며, 준공 이후에는 자회사 네오트랜스를 통해 운영까지 맡고 있다. 최근에는 ‘농소~강동 도로개설공사’, ‘154㎸ 남춘천~춘천 전력구공사’ 등 대형 인프라 공사를 잇따라 수주하며 공공토목 분야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두산건설은 “이번 대형 철도사업과 수자원 인프라 사업을 연이어 수주하며 공공토목 분야에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며 “앞으로도 축적된 기술력과 시공 경험을 바탕으로 품질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시공을 통해 사회 기반시설 확충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정책 기대 vs 단기 과열…중소형 건설株 불기둥 [이런국장 저런주식]
증권증권일반 2025.12.30 10:49:3930일 장중 중소형 건설주가 큰 폭으로 오르고 있다. 정부의 주택 공급 확대에 따른 기대감에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단기간에 주가가 급등한 만큼 과열 우려도 적지 않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36분 상지건설(042940)은 전장 대비 23.27% 뛴 1만 2710원에 거래되고 있다. 동신건설(025950)과 일성건설(013360)도 각각 19.37%, 14.55%로 오르며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 외에도 한신공영(004960)(4.80%), 남화토건(091590)(2.81%), 태영건설(009410)(3.15%) 등도 상승 중이다. 중소 건설주가 일제히 들썩이고 있는 것은 정책 기대감이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전날 국토교통부는 신속한 주택 공급을 위한 전담 조직인 주택공급본부를 출범하는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고 발표했다. 신설 본부는 △신도시 등 택지 개발 △도심 주택 공급 △민간 재건축·재개발 사업 등 주택 공급 정책 수단을 종합적으로 관리 및 집행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주택 공급 정책의 책임성과 일관성을 강화하기 위해 기존 국장급 공공주택추진단을 실장급 조직으로 격상했으며 흩어져 있던 주택공급 관련 기능을 모았다. 다만 최근 중소형 건설주가 가파르게 오른 만큼 단기 과열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온다. 특히 건설주 가운데 시가총액 규모가 작고 거래 물량이 적은 우선주까지 급등 현상이 나타나고 있어 위험이 커지고 있는 모양새다. 이날 오전 10시 47분 태영건설우(009415)는 전장 대비 17.54% 오른 1만 3940원, 동부건설우(005965)는 11.59% 뛴 2만 4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금호건설우(002995)도 6.90% 상승 중이다. -
조병준 호텔신라 부사장, 제11대 한국면세점협회장 선임
산업생활 2025.12.30 10:46:15한국면세점협회가 이달 29일 임시총회를 열고 만장일치로 조병준 호텔신라 부사장을 제11대 신임 협회장으로 선임했다고 30일 밝혔다. 조 부사장의 협회장 임기는 내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1년이다. 조 부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국내 면세산업은 고환율․고물가 지속, 소비 패턴 변화, 유통채널 간 경쟁 심화 등 복합적인 위기에 직면해 있다”며 “협회와 업계가 하나 되어 당면한 위기를 극복하고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새로운 도약의 기틀을 다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 부사장은 "협회가 현장의 목소리를 최우선으로 경청하고 문제 해결의 중심이 돼야 한다"며 "위기 속에서도 국내 면세산업이 글로벌 무대에서 경쟁력을 유지·확대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하는 ‘선봉장’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는 조직으로 거듭나겠다"고 언급했다. 조 부사장은 면세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핵심 추진 과제로 △면세산업 경쟁력 회복을 위한 제도 개선 △회원사간 상생기틀 마련 △협회 전반의 업무 체계 정비를 제시했다. 조 부사장은 1997년 삼성물산에 입사해 호텔신라 TR International 사업부장, 호텔신라 최고 재무책임자를 거쳐 이달부터 ㈜호텔신라 TR부문장을 맡고 있다. -
李대통령 "정교유착, 합동수사본부 추진 검토하라"
정치청와대 2025.12.30 10:41:22이재명 대통령이 30일 정교유착 논란과 관련해 “검찰과 경찰이 합동수사본부를 만들어 대응하는 등의 방안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정교 분리의 헌법 원리를 어기고 종교가 정치에 직접 개입하고, 매수하고, 유착한 부분에 대해서는 우리 사회 민주주의의 미래, 나라의 미래를 위협하는 중대 사안”이라며 “(수사를) 하다가 특검이 되면 그때 넘겨주더라도, 그전에 검찰하고 행안부하고 상의해서 누가 할지, 아니면 같이 할지 해서 팀을 한 번 구성하는 게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마냥 기다릴 일은 아닌 것 같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 대통령은 “통일교, 신천지 등 오래전 말했는데 특검을 한다고 해서 우리도 말 안 하고, 검·경도 수사 준비를 안 하고 있을 텐데 내용을 알아보니 지지부진하다고 한다”며 “여야를 막론하고 지위 고하를 막론해 수사해서 진상조사를 하고 책임을 물어야 다시는 안 생긴다. 행안부가 경찰과 검찰이 합수본을 만들든지 검토해 달라”고 말했다. 이에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정교유착은 매우 중대한 사안이기 때문에 경찰과 논의해보겠다”며 “합동수사본부를 만드는 것이 적절한지 찾아보겠다”고 말했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도 “법무부와 상의하겠다”고 말했다. -
마스턴투자운용, 강남 도산대로 일대에 신규 오피스 개발 착수 [시그널]
증권증권일반 2025.12.30 10:40:00대체투자 전문 자산운용사 마스턴투자운용이 30일 서울 강남 도산대로에서 오피스 개발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오피스가 개발될 위치는 강남 도산대로 224 소재 부지다. 업무시설, 교육연구시설 및 근린생활시설을 포함한 복합시설이 들어선다. 오피스는 지하 5층~지상 15층, 연면적 약 1만 5700㎡ 규모다. 상층부는 업무시설, 저·중층부는 교육연구시설과 근린생활시설로 구성될 예정이다. 마스턴투자운용은 지난달 프로젝트금융투자회사인 ‘도산대로PFV(특수목적법인)’를 설립하고 해당 토지 매입 및 소유권 이전을 완료했다. 내년 하반기 본 사업에 대한 인허가를 마무리하고 연말 착공에 나설 계획이다. 준공 시기는 2029년이다. 전략적 투자자(SI) 투자자로 참여한 소노스테이션은 마스턴투자운용의 제안에 따라 개발 가능성과 수익성 제고 여지를 검토한 끝에 투자 결정을 했다. 마스턴투자운용은 용적률 상향 등 핵심적인 밸류애드(가치 부가) 포인트를 선제적으로 발굴·제안하며, 이를 개발 계획 전반에 반영해 자산가치와 수익성을 동시에 제고할 계획이다. 마스턴투자운용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 부지는 영동대로와 강남대로를 연결하는 도산대로 중심에 위 치해 오피스 및 리테일 임차 수요가 모두 풍부한 지역으로 꼽힌다”고 했다. -
[속보]金총리 "정교유착, 특별수사본부 검토해야"
정치청와대 2025.12.30 10:37:05[속보]金총리 "정교유착, 특별수사본부 검토해야" -
툭하면 “에취~!” 혹시…반려동물 입양 전 ‘이 검사’ 필수[헬시타임]
사회사회일반 2025.12.30 10:36:48개, 고양이 등 반려동물을 입양하기 전, 알레르기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는 권고가 나왔다. 알레르기 질환은 원인 물질에 노출되지 않는 게 최선이므로 본인은 물론 동거인에게 반려동물 알레르기가 있다면 입양하지 않는 편이 낫다는 조언이다. 질병관리청과 대한천식알레르기학회는 30일 이러한 내용의 '반려동물 알레르기 예방관리수칙'을 제정·발표했다. 국내 반려동물 양육 인구가 1500만 명을 넘어섰고, 전국 가구의 4분의 1가량이 반려동물을 기르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덩달아 알레르기 발생·악화 우려도 커지고 있다. 질병청과 학회는 집 안에 반려동물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이 있다면 입양을 권장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반려동물을 입양하기 전에 병원에서 피부검사나 혈액검사로 알레르기 여부를 확인하고, 반려동물이 있는 장소에 반복적으로 머물면서 증상이 발현되는 지도 살펴야 한다. 아울러 알레르기 증상을 줄이기 위한 환경 관리 등의 효과는 제한적일 수밖에 없다는 사실을 인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흔히 공기청정기, 청소기, 롤러 등을 이용해 실내 환경을 관리하지만,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알레르겐(항원)을 완전히 제거할 수는 없다는 게 질병청과 학회의 설명이다. 반려동물을 자주 목욕시키거나 털을 깎는 방법도 있으나 오래 가진 않으며, 이 과정에서 반려동물의 피부나 정신 건강도 고려해야 한다. 최근 알레르겐 저감 고양이 사료가 보호자의 알레르기 증상을 줄여준다는 보고가 있으나 사료 변경 시 반려동물에게 스트레스나 이상 증상이 생기지 않는지도 주의해야 한다. 반려동물 알레르기 증상이 있다면 보호자는 의사에게 적절한 약물을 처방받아 사용하는 게 바람직하다. 반려동물에 의한 알레르기 비염과 결막염에서 생리식염수 비강 세척, 인공눈물 점안, 면역요법, 수술 등 비약물 치료도 도움이 될 수 있다. 반려동물 알레르기 예방관리수칙의 구체적인 내용은 질병청 누리집과 국가건강정보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내년 개인투자용 국채 2조원 발행…3년물도 도입
경제·금융경제동향 2025.12.30 10:34:55기획재정부는 내년에 개인 투자용 국채를 올해보다 8000억 원 가량 늘어난 2조원 수준으로 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내년부터는 만기가 짧아진 3년물 개인투자용 국채가 발행되고 10년물과 20년물의 가산금리는 더욱 확대된다. 기재부는 30일 이런 내용을 담은 2026년 연간·1월 개인투자용 국채 발행 계획을 발표했다. 내년에는 올해 발행 실적(1조 2056억 원)보다 8000억 원 가량 늘어난 2조 원 수준의 개인투자용 국채를 발행한다. 내년 1월 발행 계획은 1400억 원이며 종목별로 5년물 900억 원, 10년물 400억 원, 20년물 100억 원이다. 표면금리는 12월에 발행한 동일 연물 국고채의 낙찰금리(5년물 3.245%, 10년물 3.410%, 20년물 3.365%)를 적용하고, 가산금리는 5년물 0.3%, 10년물 1.0%, 20년물 1.25%씩 추가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내년 1월 발행 개인 투자용 국채의 만기 보유 시 세전 수익률(만기 보유 시 적용금리에 연 복리 적용)은 5년물 19%(연평균 수익률 3.8%), 10년물 54%(연평균 수익률 5.4%), 20년물 147%(연평균 수익률 7.3%)가 된다. 배정 금액은 청약 총액이 월간 종목별 발행 한도 이내일 경우에는 전액 배정된다. 월간 종목별 발행 한도를 초과할 경우 기준금액(300만 원)까지 일괄 배정한 후 잔여 물량은 청약액에 비례해 배정된다. 청약 기간은 내년 1월 9∼15일 영업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다. 내년부터는 개인 투자용 국채 활성화를 위해 제도도 개선된다. 정부는 내년 4월에 만기가 짧은 3년물을 새롭게 도입한다. 만기 부담에 장기물 흥행이 저조한 점을 반영한 것이다. 시중 금융상품과의 경합 등을 고려해 가산금리는 유사 금융상품의 금리를 초과하지 않도록 할 예정이며, 5년 이상 종목들과 달리 분리과세 혜택을 적용하지 않는다. 다만 3년 만기까지 보유 시 다른 연물과 같이 표면금리와 가산금리를 합산한 이율에 따른 복리 이자 지급 혜택을 받을 수 있다. 10년물과 20년물은 더욱 높은 투자 수익을 받을 수 있도록 가산금리를 100bp(1bp=0.01%포인트) 이상 수준으로 확대한다. 내년 하반기 중에는 확정기여(DC)형 퇴직연금, 개인형 퇴직연금(IRP)에서도 개인 투자용 국채 10년물과 20년물을 매입할 수 있게 된다. 투자자에게는 기존 퇴직연금에 제공되는 세제 혜택이 그대로 적용된다. 즉 개인 투자용 국채 매입 시 개인이 부담한 납입금에는 연 900만 원 한도(연금저축 합산)로 세액공제(13.2∼16.5%)를 받고, 보유 중 받는 표면 이자는 과세가 이연된다. 만기 보유 후 받은 원금 및 이자수익은 55세 이후 연금소득으로 수령하는 경우 저율의 분리과세(3.3∼5.5%) 혜택을 받게 된다. 이를 통해 투자자들은 연금형 장기 국채에 투자하는 효과를 누릴 수 있게 된다고 기재부는 설명했다. 아울러 개인 투자용 국채의 상품 구조는 이자를 정기적으로 지급하는 이표채 방식으로 바꾼다. 기존에는 개인 투자용 국채를 만기까지 보유해야 원금과 함께 이자를 받을 수 있었으나, 앞으로는 1년 주기로 표면금리 수준의 이자를 받게 된다. 3년물은 내년 4월 도입 시에 이표채 방식으로 발행한다. 세제 혜택 적용이 필요한 5년 이상 종목은 내년 중에 세부 과세 운영방안을 마련하고 관련 법령을 개정해 전환할 계획이다. 기재부 관계자는 “이번 제도개선을 통해 개인 투자용 국채의 투자 매력도가 제고돼 국민 자산 형성을 위한 안정적인 투자상품 선택의 기회가 확대되고 국채 수요 기반도 확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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