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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이재명 보내고 새 나라 세우자"…전병헌 글 '눈길'
정치국회·정당·정책 2025.01.02 13:24:17여야 지도부가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참배로 공식 일정을 시작한 가운데, 윤석열 대통령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중심으로 하는 진영 대결을 끝내자는 내용의 방명록이 적혀 화제가 되고 있다. 전병헌 새미래민주당 대표는 지난 1일 당 관계자들과 함께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한 사진을 이날 오후 페이스북에 올렸다. 전 대표는 "현충원 순국선열과 김대중 대통령님, 김영삼 대통령님 묘역을 참배했다. 호국, 민주 영령들께 두 손 모아 기원하며 방명록에도 적었다"라며 방명록에 적은 내용 전문 사진을 함께 첨부했다. 방명록에는 "참담한 심정으로 맞이하는 을사년, 호국 민주 영령의 기운으로 윤석열 이재명 보내고 새 질서 새 나라 청사년으로 세우소서"라고 적혀 있었다. 가로로 적은 5줄의 글귀 중 윤석열 대통령과 이재명 대표의 이름을 위아래 병기로 한 것이 눈길을 끈다. 윤 대통령 이름은 위에, 이 대표의 이름은 아래에 적었다. -
현정은 "고객의 요구 선제적으로 대비해야만 미래 담보"
산업산업일반 2025.01.02 13:15:55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은 2일 그룹의 주력인 B2B(기업 대 기업) 사업에 대한 고정관념을 벗어나 고객 중심의 경영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 회장은 이날 현대엘리베이(017800)터, 현대무벡스(319400), 현대아산 등 국내외 6000여 명 임직원들에게 전한 신년사에서 “당장 일감을 주는 기업 고객도 중요하지만 실제로 제품을 이용하는 고객의 요구를 읽고 선제적으로 대비해야만 미래를 담보할 수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현 회장은 "고객 경험은 기업과 소비자 간 상호작용의 결정체"라며 "잘 축적한 고객 경험의 데이터를 세심히 살펴 고객 만족으로 보답하고 이를 다시 새로운 고객 경험으로 선순환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고객 경험은 기업이 만족으로 보답할 고객의 채권과 같은 것"이라며 "고객 친화적 경영 환경을 조성에 노력하고 이를 위해 회사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현 회장은 승강기 사업과 남북경협 등을 언급하면서 "현대그룹은 이기는 법을 아는 DNA를 가지고 있다. 현대인의 자부심과 정체성을 강화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이어 “포기하면 실패고, 승리한다고 믿으면 영원히 승리하는 것이 인간”이라는 고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 회장의 발언을 인용하며 성공에 대한 불굴의 의지를 강조했다. 현대그룹 관계자는 “산업의 경계가 모호해지는 사업 환경 속에서 고객 개념을 확대 재정립하는 것은 미래 경영의 필수적인 과정이 될 것”이라며 “새해에는 고객에 한 발 더 다가서서 보다 궁극적인 도약의 기반을 마련해 나가는 데 힘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했다. -
‘북한 도발 유도’ 의혹에…軍 “있을 수 없는 일”
정치통일·외교·안보 2025.01.02 13:15:19합동참모본부가 북한의 도발을 유도하기 위해 우리 군이 대북 전단을 살포했다는 의혹에 대해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강력 부인했다. 이성준 합참 공보실장은 2일 국방부 정례 브리핑에서 군의 대북 전단 살포 의혹에 대해 “군이 적의 도발을 유도하기 위한 활동을 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말했다. 그는 “만약 군이 적의 도발을 유도하기 위한 활동을 했다면 경의선·동해선 폭파 시에 파편물들이 남측으로 많이 넘어왔는데, 그때 북한으로 사격을 했을 것”이라며 “그러한 좋은 기회를 놔두고 왜 (당시에) 우리가 남측으로만 경고 사격을 했겠나”고 반문했다. 지난해 10월 북한이 경의선·동해선 남북 연결도로 일부 구간을 폭파했을 때 파편이 군사분계선 남측으로 넘어왔는데도 군은 당시 북한 도발 유도 목적이 없기 때문에 군사분계선 이남 지역에만 대응 사격을 했다고 강조한 것이다. 이 실장은 이어 “우리 군은 국민을 보호하고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활동을 하고 있지, 적의 도발을 유도하기 위한 활동을 하고 있지 않다”고 단언했다. 앞서 부승찬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지난해 12월 31일 라디오 인터뷰에서 “군이 대북 전단을 제작해 뿌리고 북한의 도발을 유도하는 것 같다는 제보를 받았다”고 언급한 바 있다. 합참은 군이 지난해 10월 평양으로 무인기를 날렸다는 의혹 제기에 대해서는 “확인해 드릴 수 없다”는 기존 입장을 유지했다. 한편 김선호(사진) 국방부 장관 직무대리는 2일 외교안보 부처 중 유일하게 시무식이나 공개 신년사 없이 공문 형태의 격려 메시지만 내부적으로 전달했다. 김 직무대리는 국방부와 직할부대, 각 군에 전한 메시지에서 “지금 이 순간에도 전·후방 각지와 해외 파병지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하고 있는 여러분께 무한한 신뢰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우리 모두 한마음 한뜻으로 국민에게 신뢰받는 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자”고 다짐했다.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을 비롯해 육군참모총장·수도방위사령관·특전사령관·방첩사령관 등이 12·3 비상계엄에 연루돼 수사를 받는 상황에서 조용히 군심 다독이기에 집중한 것으로 해석된다. -
"폭발물 설치" 협박 받은 국민의힘 당사, 경찰특공대 투입
사회사회일반 2025.01.02 13:10:40서울 영등포구 국민의힘 당사에 폭발물을 설치해 터뜨리겠다는 협박이 신고돼 경찰이 수색에 나섰다. 2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50분부터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 경찰특공대가 투입돼 폭발물 설치 여부 등을 수색했다. 국민의힘 측은 이날 오전 11시쯤 ‘당사에 폭발물을 설치할 예정’이라는 취지의 협박성 팩스를 받고 경찰에 신고했다. 현재까지 폭발물 등의 특이사항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팩스를 보낸 발신자 정보 등을 확인할 방침이다. -
삼성전자 반도체의 심장부, 동탄에서 평택으로 이전한다! 수혜단지는?
사회사회이슈 2025.01.02 13:10:08삼성전자가 반도체 생산의 핵심 역할을 맡고 있는 '글로벌 인프라 총괄' 조직을 경기도 동탄에서 평택으로 이전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인근 분양 단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 지고 있다. 글로벌 인프라 총괄은 반도체 생산에 필수적인 에너지 관리, 설비 투자, 유지보수, 안전 환경 관리 등을 담당하는 조직으로, ‘반도체 생산의 시작’으로 불린다. 업계에서는 이번 조직 이전을 시작으로, 평택이 반도체 생산의 중심지로 재편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현재 삼성 평택 캠퍼스에서는 D램, 3D 낸드, 파운드리 로직 생산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으며, P1·2 라인은 메모리 중심, P3 라인은 첨단 파운드리 공정인 3나노미터 게이트 올 어라운드(GAA)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또, P4 라인은 최첨단 낸드·D램 양산을 위한 시설로 구축될 예정이며, P5 라인 시설 투자도 검토 중에 있다. 업계관계자는 “삼성전자의 조직 이전과 더불어 평택 지역이 반도체 산업의 메카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되면서 미래가치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며, “교통환경과 생활인프라가 풍부한 평택역세권을 중심으로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러한 가운데 수혜지로 꼽히는 평택 역세권에 공급 중인 쌍용건설의 '더 플래티넘 스카이헤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경기도 평택시 통복 2지구 통복동 일원에 공급되는 ‘더 플래티넘 스카이헤론’은 오는 1월 4일(토)부터 선착순 동·호수 지정 계약을 진행한다. 단지는 아파트 지상 최고 49층, 전용 84㎡~134㎡(펜트형 포함) 784세대와 오피스텔 전용 113~118㎡ 50실 등으로 구성된다. 평택 최초로 비서 서비스, 가정식 배달서비스, 방문세차 서비스 등 호텔급 컨시어지를 도입해 입주민의 주거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또한, 지상 최고 49층 높이로 탁 트인 전망을 누릴 수 있다. 평택역 역세권 단지로 바로 앞 버스정류장에는 40여개 노선의 시내버스가 정차해 대중교통 이용도 편리하다.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도심 학원가 등이 단지 1km내에 위치해 교육환경이 우수하며, 단지 내 종로엠스쿨 입점이 확정되어 입주민들에게 1년 무상교육과 추가로 1년 50% 할인을 제공할 계획이다.분양 관계자는 “삼성전자의 핵심 조직이 평택으로 이전한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분양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특히, 선착순 동호수 지정 계약을 통해 원하는 세대를 미리 선점하려는 수요자들의 문의가 많다”고 설명했다.더 플래티넘 스카이헤론 모델하우스에서는 오는 1월 4일(토)부터 매주 주말마다 초대박 경품 이벤트와 행운 복권 이벤트를 진행하며, 선착순 30명에게 사은품도 제공될 예정이다.'더 플래티넘 스카이헤론'의 견본주택은 평택시 합정동 일원에 위치한다. -
초기 자금 부담 확 줄였다··· 대우건설, ‘블랑 써밋 74’ 한정 세대 조건변경 눈길
사회사회이슈 2025.01.02 13:09:52최근 지속되는 분양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소비자들의 초기 자금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계약 조건을 파격적으로 변경한 단지가 있어 주목 받고 있다. 대우건설이 부산 동구 범일동 일대에 분양하고 있는 초고층 하이엔드 주상복합 ‘블랑 써밋 74’는 고객들의 초기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한정 세대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블랑 써밋 74는 일정세대에 한하여 계약금 5%중에서 1차 계약금 3천만원을 제외한 차액금은 금전소비대차(무이자대출)로 계약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존에 진행 중이던 중도금대출(60%) 전액 무이자, 시스템에어컨 3개소 무상 제공 등의 혜택도 그대로 유지된다. 이에 따라 계약자들은 계약금 3천만원만 납부하면 입주 시점인 2028년 말까지 추가 자금 부담이 없어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블랑 써밋 74는 미래가치가 풍부한 ‘북항 하버시티’ 최대 수혜단지라는 점과 대우건설의 ‘푸르지오 써밋’이 적용된 하이엔드 주거상품이라는 점에서 분양 초기부터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았다. 최고 69층 초고층 단지로 부산항과 부산항대교를 조망할 수 있으며, 전 가구를 남향 위주로 배치해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다. 또한, 세대당 1.9대의 넉넉한 주차공간을 갖췄으며, 막힘 없는 순환형 지하주차장 계획으로 이동이 편리한 것이 장점이다.단지에는 입주민의 편의를 고려한 3세대 하이엔드 커뮤니티 ‘써밋 라운지(SUMMIT LOUNGE)’가 적용된다. 단지 45층에는 오션뷰를 강조한 스카이 어메니티가 조성되는데 게스트하우스, 스카이라운지, 스카이 스튜디오 등이 계획되어 있다. 2층에 들어서는 입주민 전용 게이티드 커뮤니티(Gated Community)에는 수영장, 사우나, 피트니스클럽, GX클럽, 필라테스, 프라이빗 골프클럽(오피스텔) 등 운동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블랑 써밋 74 분양 관계자는 “계약금 3,000만원으로 입주 시(오는 2028년 말)까지 추가비용부담 없이 대우건설 ‘써밋’ 브랜드의 하이엔드 아파트를 계약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 라며, “최근 분양가 상승과 대출 규제 등으로 수요자들의 부담이 높은 만큼 수요자들의 부담을 낮출 수 있는 파격적인 프로모션을 기획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블랑 써밋 74는 지하 5층~지상 최고 69층으로 지어진다. 아파트의 경우 3개 동, 전용면적 94~247㎡, 998가구 규모. 오피스텔은 1개 동, 84~118㎡, 276실 규모로 추후 분양 예정이다. -
고급단지 리치블록 개관 소식에 ‘부산에코델타시티 대방 엘리움 리버뷰’ 인파몰려
사회사회이슈 2025.01.02 13:09:33대방산업개발이 2일(목) 오늘 부산광역시 강서구 명지동 일원에 ‘부산에코델타시티 대방 엘리움 리버뷰’ 를 개관하며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개관 전부터 ‘호갱노노’ 부동산 정보 사이트에서 ‘실시간 검색어 1위’를 기록하는 등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았던 곳이다. 이러한 높은 관심을 증명하듯 ‘부산에코델타시티 대방 엘리움’에는 수많은 인파가 몰렸다.업계관계자에 따르면 견본주택에는 오픈 시간 전부터 방문객들의 대기 줄이 형성되었다고 한다. 어린 자녀와 함께 온 가족단위부터 젊은 부부, 중장년층 등 다양한 연령층의 방문객들이 견본주택을 찾아왔다. 견본주택 내부는 모형도와 각 유니트 입구에 상품을 살펴보려는 방문객들로 북적였고, 상담 창구에는 내부 설계, 상품, 청약 조건 등에 대해 꼼꼼히 확인하는 고객들로 붐볐다. “지난 번에 분양했던 대방 디에트르 1,2차에 관심은 있었는데, 안했던게 후회되어 한번 견본주택 방문해보았어요. 대방하면 평면이 좋기로 유명한데, 이번에도 시원하게 잘 나왔더라구요. 알파룸까지 6개 방 있는 것이 젤 인상깊었고, 곧 들어설 현대 아울렛이 도보권이라 기대가 됩니다” 부산광역시 사상구 거주, P씨해당 단지는 지하 2층~최고 10층, 11개동 총 470세대로 조성되며, 전용면적 119㎡ 단일 타입으로 지어진다. 부산에코델타시티 지구단위계획 시행지침에 근거하면 에코델타시티 내 전용 85㎡초과 공급비율이 약 15%로 중대형 면적 희소성이 크다할 수 있다. 인근 부산명지국제신도시 타입별 매매가를 보면 전용 85㎡ 초과 중대형 아파트가 전용 85㎡이하보다 3.3㎥당 약 1~2백만원 높게 형성(네이버부동산 매물 기준)되어 있어 중대형 아파트의 인기를 실감케했다.분양 관계자는 “에코델타시티 내 희소가치 높은 전세대 중대형 면적(119㎡)으로 수요자분들의 관심이 뜨겁다”며 “입주민분들이 최고의 주거 만족도를 누릴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전했다.고급 아파트인 만큼 내부 설계, 마감재에도 품격을 부여하기 위해 신경쓴 흔적이 엿보였다. 내부 설계를 살펴보면, 타사 전용 132타입에 버금가는 실사용면적으로 약 55㎡의 극대화된 서비스면적을 제공(119㎡A타입)한다. 알파룸까지 4BAY 6ROOM설계가 적용되고, 복도형 드레스룸 등 다양한 수납공간이 마련되었다. 청약 일정은 오는 1월 8일(수) 특별공급, 9일(목) 1순위, 10일(금) 2순위 순으로 진행된다. 청약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접수 가능하다. 당첨자 발표일은 16일(목)이며, 계약 체결은 2월 3일(월)~5일(수) 사이 진행된다. -
직원 소통으로 업무 시작한 심민석 포스코DX 신임사장
산업IT 2025.01.02 13:04:29포스코DX 신임 사장으로 심민석 전 포스코 디지털혁신실장이 취임했다. 포스코DX는 2일 포스코DX 판교사옥에서 심 사장이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국가 애도기간 중이라는 점을 감안해 별도의 취임식 없이 직원들과의 소통행보로 업무를 시작했다. 심 사장은 “포스코 그룹 DX 실행 주체로서 ‘지능형 공장’을 통한 본원 경쟁력 강화라는 역할에 집중하겠다”고 취임 일성을 밝혔다. 그러면서 “포스코DX가 강점을 가진 IT, OT에 이어 AI와 로봇을 적극 융합하는 ‘지능형 공장’은 제조 현장에 국한된 무인화·지능화가 아니라 일하는 방식 전체를 바꾸는 것을 지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능형 공장’ 실현을 위한 관련 기술들의 역량을 제고시켜 나가자는 얘기다. 즉 포스코 그룹이 강조하는 ‘지능형 공장’의 주도적 추진으로 그룹 자체의 경쟁력을 제고하겠다는 구상이다. 심 사장은1992년 포스코 EIC 기술부를 시작으로 디지털혁신실장 등을 맡아 포스코 그룹의 디지털 혁신전략 구체화와 실행을 담당해왔다. 올해 사장으로 부임한 포스코DX에서는 2021년부터 2년간 포항 EIC사업실장을 역임하며 제철소 등 산업현장 엔지니어링 기술의 고도화를 추진하기도 했다. 이 같은 디지털∙정보통신 기술에 대한 폭넓은 식견뿐만 아니라 산업현장에서의 풍부한 경험과 기술을 토대로 DX를 넘어 AI를 기반으로 하는 AX 시대로 변화하는 시대를 이끌겠다는 목표다. 한편 심 사장은 취임과 함께 곧바로 판교를 비롯한 수도권 지역 현장을 방문했다. 연초부터 포항과 광양 등 사업장들을 찾아 직원들과 간담회도 가질 예정이다. 앞으로도 직원들로부터 현장의 이야기를 직접 듣고, 향후 경영전략 및 방향에 대해 직원들과 직접 소통하며 스킨십 경영을 적극 실현할 계획이다. -
2025년 증권·파생시장 개장식…올해 첫 거래 시작
증권국내증시 2025.01.02 13:00:442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KRX) 홍보관에서 열린 2025 증권파생시장 개장식에서 내빈들이 개장신호를 누르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개장식에는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 김병환 금융위원장,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서유석 금융투자협회 회장을 비롯한 증권 업계 및 관계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 윤한홍 국회 정무위원회 위원장, 강민국 정무위 국민의힘 간사, 강준현 정무위 더불어민주당 간사, 오기형 민주당 주식시장활성화TF단장 등 정치권 인사들도 함께 자리했다. 권욱 기자 2025.1.2 -
오후 1:00 현재 코스닥은 35:65으로 매수우위, 매도강세 업종은 섬유·의류업(0.15%↑)
증권News봇 2025.01.02 13:00:262일 오후 1시 0분 현재 코스닥은 전일 대비 4.79p(+0.71%) 상승한 682.98로, 35(매도):65(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강세업종은 기계·장비업(+4.01%), 건설업(+3.88%), 의료·정밀기기업(+3.35%)이며, 약세업종은 오락·문화업(-1.63%), 금융업(-1.30%), 기타서비스업(-1.28%)이다. 수급측면으로는 섬유·의류업이 60:40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기타업은 1:99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과 기관이 '쌍끌이' 매수세로 상승장을 이끌고 있으며, 외국인만 '팔자'에 힘을 실었다. 개인은 1,198억, 기관은 138억을 순매수 중이며, 외국인은 1,334억을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하이젠알앤엠(160190)이 30.00% 오른 17,420원을 기록 중이고, 에스비비테크(389500)(+30.00%), 레인보우로보틱스(277810)(+29.99%)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카이노스메드(284620)(-15.46%), 드래곤플라이(030350)(-10.42%), 삼영이엔씨(065570)(-9.08%)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상한가 4개 종목을 포함해 1002개, 하락종목은 619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오후 1:00 현재 코스피는 37:63으로 매수우위, 매수강세 업종은 전기가스업(2.32%↓)
증권News봇 2025.01.02 13:00:102일 오후 1시 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9.28p(-0.39%) 하락한 2390.21로, 37(매도):63(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약세업종은 전기가스업(-2.32%), 의약품업(-2.12%), 서비스업(-1.40%)이며, 강세업종은 기계업(+4.02%), 운수창고업(+3.48%), 운수장비업(+1.84%)이다. 수급측면으로는 전기가스업이 27:73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운수장비업은 53:47의 매도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매도세를 보이며 지수 하락을 부추기고 있는 가운데, 개인이 홀로 '사자'에 힘을 실어 지수 하락을 방어하는 모양새다. 개인은 3,360억을 순매수 하는 데 반해, 외국인은 1,882억, 기관은 1,992억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 종목별로는 동원금속(018500)이 29.92% 오른 2,475원을 기록 중이고, 두산로보틱스(454910)(+21.80%), 형지엘리트(093240)(+20.92%)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흥국화재우(000545)(-11.75%), 코아스(071950)(-9.00%), 금양(001570)(-8.73%)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하락종목은 490개, 상승종목은 상한가 1개 종목을 포함해 410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이번 주말 수도권 눈폭탄…다음주엔 거센 한파 예고
사회사회일반 2025.01.02 12:57:18이번 주말 중부지방에 많은 눈이 쏟아지고 다음 주에는 한파가 몰아칠 것으로 전망된다. 2일 기상청에 따르면 5일에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리겠다. 이날 새벽부터 수도권에 눈 또는 비가 내리다가 저녁부터 눈발이 거세질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저기압이 우리나라를 지나며 남서풍이 강화돼 저녁부터 중부 내륙·산지에 특히 많은 눈이 쏟아질 것”이라면서 이 지역에 대설특보가 발령될 가능성도 있다고 설명했다. 눈비는 6일 새벽~오전 사이 저기압이 동해상으로 빠져나가면서 점차 멎을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7~9일부터는 호남 지역에 ‘눈 폭탄’이 예고됐다. 이 시기 대륙고기압이 크게 확장해 불어든 찬 북서풍이 서해 위를 지나오며 눈구름대를 만들겠다. 기온은 주말 사이 평년 수준을 2~4도가량 웃돌다가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8∼9일부터 뚝 떨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서울 기준 아침 최저기온은 6일 0도에서 9일 영하 10도까지 급감할 것으로 보인다. -
구본준 "위기 대응 못하면 기업 존폐 위기에 몰릴 수 있어"
산업기업 2025.01.02 12:50:34구본준 LX그룹 회장이 “위기에 발빠르게 대응하지 못하면 우리가 퇴보가 아닌 존폐 위기에 몰릴 수 있다”고 경고했다. 경영환경 불확실성이 최고조에 달한 절체절명의 위기 속에서 고도의 대응 체제를 갖추고 먼저 어려움에 대처하자는 취지다. 구 회장은 2일 발표한 신년사에서 "지금의 경영 환경은 절체절명의 위기 그 자체와 같다"며 “철저한 위기 대비 태세와 선제적이고 기민한 대응에 나서달라”고 강조했다. 발생 가능 위기 요인을 면밀히 점검하는 한편 상황별 대응책을 강구해 실행 속도를 높여달라는 게 구 회장의 당부다. 그는 이어 "경쟁 우위에 설 수 있는 사업을 육성해 근원적 경쟁력을 확보해야 한다"며 "시장 변화와 트렌드를 민첩하게 읽어내고 고객 니즈(요구)를 앞서 파악하는 데 힘을 쏟아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사업 포트폴리오 건전화 작업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구 회장은 "새로운 고객 확보에 적극 나서는 한편 글로벌 사업 기회를 발굴하는 데 매진해달라"며 "신사업의 추진 방향과 전략을 구체화하고 선택과 집중을 통한 실질적 성과 창출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당부했다. 동시에 빠르고 유연한 조직 체계 구축 등 'LX만의 일하는 문화' 정착도 강조했다. -
'쉼' 보물 찾는 최상의 휴식처 여수 디오션리조트 '마이스산업' 이끈다
사회전국 2025.01.02 12:40:32기관·기업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규모의 행사와 연회를 위한 최적화된 시설로 주목받고 있는 여수 디오션리조트가 2일 SMC 엔지니어링과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디오션호텔 에메랄드 홀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디오션리조트 엄재열 본부장과 SMC 엔지니어링 윤동영 전무를 비롯한 양측 관계자 약 10여명이 참석했다. SMC 엔지니어링은 충북 청주에 위치한 반도체 PM 전문업체로, 이번 협약을 통해 SMC 엔지니어링 임직원들은 디오션리조트의 객실·부대시설을 특별 할인가로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을 받게 된다. 디오션리조트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향후 단체·협약사 혜택에 대한 방침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엄재열 디오션리조트 본부장은 “SMC 엔지니어링의 복지증진은 물론, 적극적인 교류를 통한 상호 협력과 발전을 위해 업무 협약식을 갖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다도해의 보물선’이라고 불리는 저희 디오션리조트가 SMC 엔지니어링 임직원분들께 ‘쉼’이라는 보물을 찾는 최상의 휴식처가 될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디오션리조트는 상반기 수도권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실내 수중 생태계 문화공간인 ‘아쿠아가든’을 오픈할 예정이다. ‘아쿠아가든’은 자연과 사람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공간으로, 아쿠아가든 카페와 함께 다양한 동물들을 체험하고 교감할 수 있는 ‘신비동물원’도 새롭게 조성된다. -
<코>형지I&C, 상한가 진입.. +29.97% ↑
증권News봇 2025.01.02 12:30:44오후 12시 30분 현재 형지I&C(011080)가 +29.97% 오른 1,019원(▲235)으로 장중 상한가에 진입했다. 거래대금은 79억706만, 거래량은 850만8,015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44(매도):56(매수)의 매수우위를 보이고 있다.형지I&C는 전일 상승(784원, ▲22, +2.89%)한데 이어 이틀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지난 1개월간 형지I&C는 상한가 3회, 상승 12회, 하락 15회를 기록했고, 주가수익률은 97.86%였다. 이 기간 '섬유·의류업' 업종 평균 주가수익률은 -1.59%를 기록했다.현재 '섬유·의류업' 총 23개 종목 중 상한가 종목은 1개, 상승 종목은 10개로, 일부 종목만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아즈텍WB(032080) +5.59%, 배럴(267790) +1.62%, 좋은사람들(033340) +1.13%)[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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