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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동부유아체험교육원 설립 추진
사회전국 2025.12.30 09:05:50경기도교육청은 지역간 유아체험교육 격차 해소 등을 위해 2030년 6월 개원을 목표로 경기도교육청동부유아체험교육원(가칭) 설립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현재 경기 남부지역(평택)과 북부지역(양주)에 유아체험교육원을 각각 운영하고 있다. 하지만 경기 동부지역의 유아는 상대적 원거리로 인해 체험 시설 이용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도교육청은 10만여 명의 경기 동부지역 유아를 위해 경기도교육청동부유아체험교육원을 경안초등학교(광주시 경안동 소재) 이전 예정 공간에 설립하기로 하고 2025년 하반기부터 본격 추진에 나섰다. 경기도교육청동부유아체험교육원은 본관 지하 1층, 지상 3층, 별관 지상 2층 규모(연면적 5462㎡)로 조성될 계획이다. 본관 1층은 자연과의 공존을 효과적으로 실현하는 체험교육과정이 이뤄지도록 외부의 놀이공간과 연계해 만든다. 2층은 유아가 안전 감각을 키우며 마음껏 뛰어놀 수 있도록 신체운동과 건강 중심 공간으로 구성한다. 3층은 유아가 자연과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다채로운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자연탐구와 예술경험 공간을 마련한다. 실외 공간은 평소 가정이나 교육기관에서 제한된 활동을 마음껏 발산할 수 있도록 자연체험 중심의 공간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경기도교육청동부유아체험교육원 설립으로 놀이 탐구 활동을 통해 유아의 창의성과 문제해결력 등 핵심역량을 높여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나아가 유아가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놀이중심 교육과정을 지역사회와 함께 협력해 운영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 -
세종시, 2035년까지 세종시 산업입지 4.6㎢ 확보
사회전국 2025.12.30 09:04:33세종시는 2026년부터 2035년까지 향후 10년간 산업입지 계획면적으로 총 4.6㎢를 확보했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국토교통부 산업입지정책심의회 심의를 거쳐 최종 수급물량을 통보받고 ‘제5차 세종시 산업입지 수급계획’을 30일 확정·공고했다. 시는 이번 수급계획을 통해 산업단지 추가 지정, 자족기능 확충, 미래 산업구조 전환, 기업 투자 활성화 등 세종시 핵심 산업정책 추진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그동안 북부권을 중심으로 제조업·기계·전자·물류기반 산업단지를 조성해 왔다. 앞으로 인공지능(AI)기반 융합산업, 첨단제조업, 지식기반산업 등 신산업 및 혁신 산업단지를 단계적으로 조성하고 기업을 유치할 방침이다. -
[개장 시황] 코스닥 928.99.. 외국인과 기관의 '팔자' 기조에 하락 출발 (▼3.60, -0.39%)
증권News봇 2025.12.30 09:04:29전일 상승세를 보였던 코스닥이 외국인과 기관의 '팔자' 기조에 하락 전환했다.30일 오전 9시 5분 현재 코스닥은 전일 대비 3.60p(-0.39%) 내린 928.99로, 39(매도):61(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매도세를 보이며 지수 하락을 부추기고 있는 가운데, 개인이 홀로 '사자'에 힘을 실어 지수 하락을 방어하는 모양새다. 개인은 676억을 순매수 하는 데 반해, 외국인은 583억, 기관은 87억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금융업(-1.23%), 비금속업(-1.15%), 일반전기전자업(-0.85%) 등 대부분의 업종이 내림세를 보이고 있으며, 기타 제조업(+0.42%), 운송장비·부품업(+0.24%), 섬유·의류업(+0.15%) 등 일부 업종만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시가총액 상위 20개 종목 중 11개 종목이 내림세로 출발한 가운데, 셀루메드(049180)(-27.00%), 홈캐스트(064240)(-6.02%), 지에프씨생명과학(388610)(-5.61%)도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저스템(417840)(+18.77%), 에브리봇(270660)(+16.33%), 에르코스(435570)(+13.14%) 등은 상승 출발했다.현재 하락종목은 하한가 1개 종목을 포함해 844개, 상승종목은 646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개장 시황] 코스피 4193.75.. 외국인과 기관의 '팔자' 기조에 하락 출발 (▼26.81, -0.64%)
증권News봇 2025.12.30 09:04:28전일 상승세를 보였던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팔자' 기조에 하락 전환했다.30일 오전 9시 5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26.81p(-0.64%) 내린 4193.75로, 40(매도):60(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매도세를 보이며 지수 하락을 부추기고 있는 가운데, 개인이 홀로 '사자'에 힘을 실어 지수 하락을 방어하는 모양새다. 개인은 1,133억을 순매수 하는 데 반해, 외국인은 1,133억, 기관은 2억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철강금속업(-1.47%), 기계업(-0.88%), 통신업(-0.75%) 등 대부분의 업종이 내림세를 보이고 있으며, 전기가스업(+0.54%), 비금속광물업(+0.09%), 부동산업(+0.08%) 등 일부 업종만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종목별로는 삼성전자가 0.33% 내린 11만 9100원에 거래되는 가운데, 티와이홀딩스우(36328K)(-29.22%), 금강공업우(014285)(-10.88%), 엘앤에프(066970)(-9.75%)도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동부건설우(005965)(+13.64%), 형지엘리트(093240)(+13.56%), 태영건설우(009415)(+8.26%) 등은 상승 출발했다.현재 하락종목은 552개, 상승종목은 241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코>셀루메드, 하한가 진입.. -29.98% ↓
증권News봇 2025.12.30 09:03:54오전 9시 4분 현재 셀루메드(049180)가 -29.98% 내린 1,154원(▼-494)으로 장중 하한가에 진입했다. 거래대금은 46억4,629만, 거래량은 389만4,916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87(매도):13(매수)의 매도우위를 보이고 있다.셀루메드는 전일 하락(1,648원, ▼-248, -13.08%)한데 이어, 이틀 연속 약세를 이어가고 있다.지난 1개월간 셀루메드는 상한가 4회, 상승 9회, 하락 15회를 기록했고, 주가수익률은 53.87%였다. 이 기간 '제약업' 업종 평균 주가수익률은 -0.16%를 기록했다.현재 '제약업' 총 133개 종목 중 하락 종목은 63개로, 일부 종목만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아이티켐(309710) -4.29%, 원바이오젠(307280) -2.31%, 나이벡(138610) -2.20%)[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코>저스템, 상한가 진입.. +29.89% ↑
증권News봇 2025.12.30 09:03:54오전 9시 4분 현재 저스템(417840)이 +29.89% 오른 6,780원(▲1,560)으로 장중 상한가에 진입했다. 거래대금은 16억4,339만, 거래량은 25만5,323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41(매도):59(매수)의 매수우위를 보이고 있다.저스템은 전일 하락(15,420원, ▼-430, -2.71%) 마감했으나, 이 시각 현재 장중 상한가를 기록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지난 1개월간 저스템은 상승 20회, 하락 10회를 기록했고, 주가수익률은 -34.05%였다. 이 기간 '기계·장비업' 업종 평균 주가수익률은 6.67%를 기록했다.현재 '기계·장비업' 총 184개 종목 중 상한가 종목은 1개, 상승 종목은 54개로, 일부 종목만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라온테크(232680) +11.26%, 뉴로메카(348340) +5.93%, 로보스타(090360) +4.19%)[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유>태영건설우, 상한가 진입.. +29.93% ↑
증권News봇 2025.12.30 09:03:51오전 9시 4분 현재 태영건설우(009415)가 +29.93% 오른 15,410원(▲3,550)으로 장중 상한가에 진입했다. 거래대금은 17억3,594만, 거래량은 11만9,917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38(매도):62(매수)의 매수우위를 보이고 있다.태영건설우는 전일 상승(11,860원, ▲780, +7.04%)한데 이어 이틀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지난 1개월간 태영건설우는 상한가 6회, 상승 9회, 하락 9회, 하한가 1회를 기록했고, 주가수익률은 222.05%였다. 이 기간 '건설업' 업종 평균 주가수익률은 3.85%를 기록했다.현재 '건설업' 총 38개 종목 중 상승 종목은 16개로, 일부 종목만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동부건설우(005965) +13.64%, 일성건설(013360) +10.27%, 금호건설우(002995) +6.90%)[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삼성전자, BMW 차세대 전기차에 차량용 반도체 공급
경제·금융경제동향 2025.12.30 09:03:50삼성전자(005930)가 독일 완성차 업체 BWM의 차세대 전기차 모델에 프리미엄 차량용 반도체를 공급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미래 먹거리로 강조한 ‘모빌리티 구상’이 구체화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은 자체 차량용 인포테인먼트(IVI)용 프로세서 '엑시노스 오토 V720'을 BMW의 신형 '뉴 iX3'에 공급했다. BMW '뉴 iX3'은 중형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SUV)로, BMW의 차세대 전동화 플랫폼 '노이어 클라쎄'(Neue Klasse)가 적용되는 첫 번째 양산형 모델이다. 올해 9월 독일 뮌헨에서 열린 IAA 모터쇼에서 처음 공개됐고 국내 시장에는 내년 하반기 출시된다. 삼성전자는 뉴 iX3를 시작으로 향후 BMW의 차세대 전기차 모델과 내연기관차 모델에도 엑시노스 오토 칩을 추가로 공급할 전망이다. 특히 차세대 7 시리즈 모델에는 가장 최신 제품인 5나노(㎚·1㎚=10억분의 1m) 공정 기반의 '엑시노스 오토 V920'이 탑재될 것으로 알려졌다. '엑시노스 오토' 시리즈는 삼성전자 시스템LSI사업부가 설계한 차량용 IVI용 프로세서다. 운전자에게 실시간 운행정보를 제공하고 고화질 멀티미디어 재생, 고사양 게임 구동 등을 가능하게 하는 역할을 한다. 삼성전자는 지난 2019년과 2021년에는 아우디와 폭스바겐에 엑시노스 오토 칩을 공급했는데, 이번에 BWM까지 고객사를 늘리면서 포트폴리오를 확장했다. 업계에선 이번 고객사 확장이 적자 상태가 지속돼왔던 삼성전자 시스템LSI사업부의 반등 계기가 될 지 주목한다. 삼성전자는 올 연말 정기 조직개편에서 시스템LSI사업부 내에 커스텀 SoC팀을 신설하기도 했다. 이 회장의 전장 사업 드라이브에도 성과가 나오고 있다는 평가다. 그는 2월 ‘부당 합병’ 혐의와 관련해 항소심에서 전부 무죄를 선고받으며 사실상 사법 리스크를 털어낸 직후 독일을 찾아 올리버 집세 BMW 최고경영자(CEO)와 회동했고 11월에는 올라 켈레니우스 메르세데스벤츠 회장을 삼성그룹의 영빈관인 승지원으로 초대해 전장 분야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최근 자회사 하만 인터내셔널을 통해 독일 대표 부품기업 ‘ZF 프리드리히스하펜’의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 사업을 2조 6000억 원에 인수하기도 했다. -
[코스피] 26.81포인트(0.64%) 내린 4193.75 출발
증권증권일반 2025.12.30 09:02:18[코스피] 26.81포인트(0.64%) 내린 4193.75 출발 -
[코스닥] 3.60포인트(0.39%) 내린 928.99 출발
증권국내증시 2025.12.30 09:01:44[코스닥] 3.60포인트(0.39%) 내린 928.99 출발 -
LG유플러스, 양자내성암호 기반 네트워크·전자서명 기술 상용화
산업IT 2025.12.30 09:00:00LG유플러스(032640)는 양자컴퓨터 시대를 대비해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에 제안한 양자내성암호(PQC) 지원 SDN 인터페이스와 NTRU 격자 기반 ‘SOLMAE’ 전자서명 방식이 표준으로 제정됐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두 건의 표준 제정은 국가·산업 전반의 보안 체계를 강화하고 글로벌 표준 경쟁에서 우위를 확보하기 위한 LG유플러스의 기술 전략이 반영된 결과다. 첫 번째 표준은 양자 내성 암호 기능을 지원하는 암호화 장비(QENC)와 소프트웨어 정의 네트워크(SDN) 간 연동 인터페이스다. 이 기술은 한국지능정보원(NIA)이 추진한 양자테스트베드 조성사업에 참여해 개발됐으며 국내 최초로 PQC 장비와 SDN을 연동하는 표준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실시간 상태 모니터링, 인증서 관리, 정책 설정이 가능하며 범용성이 높은 웹 표준 방식으로 다양한 시스템과 쉽게 연결할 수 있다. 이 기술을 활용하면 5세대(5G)·6세대(6G), 데이터센터, 국가기간망 등 초고속 네트워크 환경에서 보안성을 크게 강화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이번 표준 기술에 대한 특허 출원해 기술 경쟁력을 확보했다. 두 번째 표준은 SOLMAE 전자서명 방식이다. SOLMAE는 미국 국립표준기술연구소(NIST)가 정한 보안 기준을 만족하며 양자컴퓨터가 등장해도 안전하게 정보를 보호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메시지 무결성과 인증, 부인방지를 제공해 누군가 메시지를 바꾸거나 속이는 것을 막을 수 있다. 또한 서명 크기를 최소화하고 효율적인 연산 방식을 지원해 사물인터넷(IoT) 기기에서도 활용 가능하다. 해당 표준은 김광조 국제사이버보안연구원장과 공동 제정한 것으로 향후 PQC 알고리즘 표준을 선도하는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LG유플러스는 이번 기술을 기반으로 내년부터 공공기관과 금융권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6G 이동통신, 자율주행, 스마트팩토리 등 다양한 산업으로 확산할 계획이다. 김종철 LG유플러스 유선기술담당은 “이번 기술은 양자컴퓨터 시대를 대비한 국가 핵심 인프라 보안의 토대가 될 것”이라며 “네트워크와 전자서명 전반에서 PQC 적용을 선도함으로써 글로벌 표준 경쟁에서도 우위를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
[인사] 국토교통부
부동산정책·제도 2025.12.30 08:59:38◇국토교통부 <과장급 전보> △도시경제과장 김연희 △주택공급정책과장 조현준 △공공택지기획과장 이지혜 △공공택지관리과장 박우성 △도심주택정책과장 이경호 △도심주택지원과장 최용현 △공공택지지원과장 김형철 △주택정비정책과장 조민우 △신도시정비기획과장 윤영중 △신도시정비지원과장 김종성 -
네이버 치지직, e스포츠 게임단 '농심레드포스·OK저축은행 브리온'과 맞손
산업IT 2025.12.30 08:56:17네이버가 e스포츠 게임단인 농심(004370)레드포스·OK저축은행 브리온과 ‘치지직-e스포츠 공식 스트리밍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네이버는 농심레드포스의 리그 오브 레전드·발로란트·FC온라인 3개 종목 프로게임단, OK저축은행 브리온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임단과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했다. 네이버는 이후 단독 콘텐츠 제작 및 라이브 스트리밍 독점, 지식재산권(IP) 활용 협업을 진행한다. 특히 유니폼 로고 스폰서를 통해 LCK 경기 내내 치지직 브랜드 로고가 노출되면서 e스포츠 게임단 팬층의 치지직 플랫폼 유입이 기대된다. 이 외에도 네이버 치지직은 e스포츠 선수단과 함께하는 온오프라인 이벤트, 브랜디드 콘텐츠 제작 등을 다양하게 논의하며 플랫폼 경쟁력을 강화한다. 앞서 네이버 치지직은 이달 라이엇 게임즈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 간 △LCK·MSI 등 국제대회 중계권 △롤파크 네이밍 독점 권리 등을 포함하는 전략적 협약을 체결했다. 또한 올해부터 2027년까지 3년간 글로벌 최대 규모의 e스포츠 대회 ‘이스포츠 월드컵(EWC)’의 한국어 독점 중계권을 확보하는 등 e스포츠에 적극 투자하고 있다. 주건범 네이버 스포츠&엔터서비스 리더는 “네이버는 농심레드포스, OK저축은행 브리온과 함께 e스포츠 팬들과 적극 소통하고 콘텐츠 생태계를 고도화할 것”이라며 “향후에도 다양한 영역에서 협업을 넓혀나가며 치지직의 e스포츠 영향력을 넓혀가겠다”라고 밝혔다. -
서울시, 건축심의 기준 이해도 높인다…가이드라인 첫 발간[집슐랭]
부동산정책·제도 2025.12.30 08:55:48서울시는 건축 심의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제기되는 지적사항 65개를 체계화한 '건축 관련 위원회 심의도서 작성 가이드라인 및 사례집 Part1. 주택단지'를 발간했다. 30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1년 동안 건축 관련 위원회에 상정된 35건 가운데 의견 589개를 분석, 중복되거나 중요도가 높은 사례를 위원회·분야별로 정리해 심의 기준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전자책으로 제작했다. 사례집은 상위계획, 건축위원회, 경관위원회 등 3장으로 구성되며 이 중 건축위원회 장은 건축계획, 도시설계, 교통, 방재 등으로 세분화해 활용도를 높였다. 공동주택 단지 계획 시 정주 환경, 주민 편의·안전, 범죄예방 관련 주요 심의 지적 사항이 포함됐다. 예컨대 단위세대와 기준층을 계획할 때 주동 세대 간 사생활 보호를 위해 공용부와 인접 세대 창과의 이격을 검토하고, 필요시 비확장 발코니를 적용하거나 주동 조합을 변경해 이격 거리를 확보토록 제시했다. 부대 복리시설의 경우 경로당 시니어룸과 어린이집 보육실은 재실 시간과 이용 특성을 고려해 남동향 배치를 권장하며 경로당에는 실버카 보관 공간을, 어린이집 인근에는 어린이 놀이터를 계획하도록 했다. 전자책은 이날부터 서울시 홈페이지에서 전자책으로 누구나 볼 수 있다. 최진석 서울시 주택실장은 "안내서는 실무자, 사업자, 시민들이 사업 초기부터 체계적인 계획을 세우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합리적이고 예측 가능한 건축심의 체계를 구축하고 각종 사업이 신속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지하철 8호선 판교연장사업 노선도 경제성 확보
사회전국 2025.12.30 08:54:49성남시는 ‘지하철 8호선 판교 연장사업’ 사전타당성조사 용역 결과, 비용 대비 편익(B/C)이 1.03으로 분석돼 사업 추진의 경제적 타당성이 확보됐다고 30일 밝혔다. 성남시에 따르면 이번 결과는 지난 2023년 예비타당성조사 철회 당시 비용 대비 편익(B/C) 0.76과 비교해 0.27포인트 상승한 것이다. 교통수요 예측의 현실화와 사업비 절감 노력이 종합적으로 반영된 성과로 시는 평가했다. 사전타당성조사에서는 최신 국가교통데이터베이스(KTDB)를 적용하고, 백현마이스 개발사업 등 성남시가 추진 중인 주요 개발사업의 장래 교통수요를 반영해 수요 예측의 신뢰도를 높였다. 또한 지하차도 등 시설물 계획을 최적화해 공사비와 운영비를 절감함으로써 경제성을 높였다. 성남시는 이번 사전타당성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경기도에 지하철 8호선 판교 연장사업을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제출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지하철 8호선 판교 연장사업은 판교테크노밸리를 비롯한 수도권 남부 핵심 거점의 교통 문제를 구조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사업”이라며 “사전타당성조사에서 경제성이 확보된 만큼 국가 재정사업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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