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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오 시황] 코스닥 921.22, 하락세(▼11.37, -1.22%) 지속
증권News봇 2025.12.30 11:59:58코스닥이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세로 장 중반에도 하락세가 지속되고 있다.30일 오후 12시 0분 현재 코스닥은 전일 대비 11.37p(-1.22%) 내린 921.22로, 36(매도):64(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매도세를 보이며 지수 하락을 부추기고 있는 가운데, 개인이 홀로 '사자'에 힘을 실어 지수 하락을 방어하는 모양새다. 개인은 4,644억을 순매수 하는 데 반해, 외국인은 3,197억, 기관은 1,316억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금융업(-3.30%), 기타서비스업(-2.23%), 금속업(-2.18%) 등 대부분의 업종이 내림세를 보이고 있으며, 오락·문화업(+2.76%), 유통업(+0.69%), 건설업(+0.12%) 등 일부 업종만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시가총액 상위 20개 종목 중 16개 종목이 내림세로 출발한 가운데, 삼미금속(012210)(-20.48%), 아이톡시(052770)(-17.54%), 온코닉테라퓨틱스(476060)(-11.54%)도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키네마스터(139670)(+30.00%), 원익(032940)(+29.98%), 율촌(146060)(+29.95%) 등은 상승 출발했다.현재 하락종목은 하한가 1개 종목을 포함해 1131개, 상승종목은 상한가 3개 종목을 포함해 523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정오 시황] 코스피 4214.80, 하락세(▼5.76, -0.14%) 지속
증권News봇 2025.12.30 11:59:47코스피이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세로 장 중반에도 하락세가 지속되고 있다.30일 오후 12시 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5.76p(-0.14%) 내린 4214.80로, 40(매도):60(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매도세를 보이며 지수 하락을 부추기고 있는 가운데, 개인이 홀로 '사자'에 힘을 실어 지수 하락을 방어하는 모양새다. 개인은 4,815억을 순매수 하는 데 반해, 외국인은 1,988억, 기관은 2,846억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철강금속업(-2.75%), 증권업(-1.58%), 유통업(-1.16%) 등 대부분의 업종이 내림세를 보이고 있으며, 오락·문화업(+2.10%), 건설업(+0.79%), 의료정밀업(+0.60%) 등 일부 업종만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시가총액 상위 20개 종목 중 12개 종목이 내림세로 출발한 가운데, 티엠씨(217590)(-16.09%), 금강공업우(014285)(-15.90%), 한화갤러리아우(45226K)(-13.48%)도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성문전자(014910)(+29.97%), 성문전자우(014915)(+29.86%), 일성건설(013360)(+19.34%) 등은 상승 출발했다.현재 하락종목은 601개, 상승종목은 상한가 2개 종목을 포함해 268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오후 12:00 현재 코스피는 38:62으로 매수우위, 매수강세 업종은 철강금속업(2.73%↓)
증권News봇 2025.12.30 11:59:3630일 오후 12시 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5.93p(-0.14%) 하락한 4214.63로, 38(매도):62(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약세업종은 철강금속업(-2.73%), 증권업(-1.63%), 유통업(-1.18%)이며, 강세업종은 오락·문화업(+2.09%), 건설업(+0.75%), 의료정밀업(+0.62%)이다. 수급측면으로는 철강금속업이 27:73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건설업은 57:43의 매도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매도세를 보이며 지수 하락을 부추기고 있는 가운데, 개인이 홀로 '사자'에 힘을 실어 지수 하락을 방어하는 모양새다. 개인은 4,815억을 순매수 하는 데 반해, 외국인은 1,988억, 기관은 2,846억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 종목별로는 성문전자(014910)가 29.97% 오른 1,518원을 기록 중이고, 성문전자우(014915)(+20.65%), 일성건설(013360)(+19.34%)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티엠씨(217590)(-16.09%), 금강공업우(014285)(-15.90%), 한화갤러리아우(45226K)(-13.59%)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하락종목은 598개, 상승종목은 상한가 1개 종목을 포함해 276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월급 309만원' 직장인, 국민연금 月7700원 더 낸다…40년 후 통장 봤더니 깜짝
경제·금융경제·금융일반 2025.12.30 11:48:45내년부터는 보험료율이 월 소득의 9%에서 9.5%로 오르면서 월 소득 309만원인 직장 가입자는 올해보다 7700원 늘어난 14만6700원의 연금보험료를 내야 한다. 보건복지부는 29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6년부터 달라지는 국민연금 제도'를 안내했다. 국민연금법이 올해 4월 개정됨에 따라 내년 보험료율은 현행보다 0.5%포인트(p) 오른 9.5%가 된다. 보험료율은 1998년 이후 9%로 유지돼 왔으나 인구 구조 변화에 대응하고 재정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조정됐다. 월 보험료는 국민연금 전체 가입자의 월 평균소득인 309만원을 기준으로 했을 때 사업장 가입자가 7700원, 지역 가입자는 1만5400원 증가한다. 보험료율은 앞으로 매년 0.5%p씩 올라 2033년에는 13%에 도달한다. 소득대체율도 41.5%에서 43%로 오른다. 소득대체율이란 개인의 생애 평균 소득에서 몇 %가 연금으로 지급되는지 나타내는 비율을 뜻한다. 다만 소득대체율은 보험료를 납입하는 기간의 소득에만 적용되므로 이미 보험료를 다 납부해 연금을 받는 수급자의 연금액에는 변화가 없다. 예컨대 생애 평균 월 소득 309만원인 사람이 내년부터 연금에 가입해 40년을 채우면 기존에는 한 달에 123만7000원을 받는 구조였으나, 앞으로는 9만2원이 늘어난 132만9000원을 받게 된다. 정은경 복지부 장관은 "보험료율 조정, 기금수익률 제고로 제도의 지속가능성이 높아졌다"며 "소득대체율 인상 등을 통해 실질 노후 소득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
“추가 보상 의지 있나”…질문에 로저스 쿠팡 대표 "이번 보상안 전례없는 수준”
산업생활 2025.12.30 11:45:47해롤드 로저스 쿠팡 임시대표가 30일 진행된 ‘쿠팡 연석 청문회’에서 추가 보상안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이번 보상안은 전례가 없는 보상안 수준”이라고 답변했다. 이날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열린 ‘쿠팡 청문회’에서 김현정 민주당 의원은 “대한민국에서 이런 사태에 대해서 최소 10만 원은 국민들께 보상을 했다. 이렇게 판촉행사하는 식으로 5만 원 생색내기 할 것이 아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보상안 대신에 더 다른 실질적인 배상안을 내놓을 의지가 있는지 예 혹은 아니오로 답하라”라고 말했다. 이에 로저스 대표는 “쿠팡의 이번 보상안은 약 1조 7000억 원에 달한다”며 “이것은 전례가 없는 보상안이라고 생각을 한다”고 말했다. 또한, 쿠폰을 통한 보상이 미국 집단소송 공정화법에 저촉된다는 지적에 로저스 대표는 "그건 집단소송에 대한 것이고 저희는 자발적 보상안에 대한 것"이라고 답했다. -
오늘부터 전국 181곳서 北 노동신문 자유롭게 열람
정치통일·외교·안보 2025.12.30 11:43:2430일부터 전국 181곳의 특수자료 취급기관에서 북한 노동신문을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게 됐다. 김남중 통일부 차관은 이날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통해 "오늘부터 통일부 북한자료센터, 국립중앙도서관 등 특수자료 취급기관을 181곳에서 일반 간행물과 동일하게 노동신문을 열람할 수 있다"면서 "주권자인 국민이 북한 정보를 자유롭게 접하고 성숙한 의식 수준을 바탕으로 북한의 실상을 스스로 비교, 평가, 판단할 수 있도록 북한 정보에 대한 개방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전까지는 특수자료를 취급할 수 있는 기관을 방문하더라도 사전 신청 및 신분 확인이 필요했다. 이들 취급기관 중 노동신문 최신호를 들여와 구비하고 있는 기관은 20여 곳이다. 이를 위해 통일부는 지난 26일 국가정보원 등 관련 기관들과 협의를 거쳐 국정원의 '특수자료 취급지침'을 개정키로 한 바 있다. 통일부는 노동신문 외의 북한 자료로 공개 범위를 확대하고 노동신문 온라인 홈페이지 등도 우리 국민들이 접속할 수 있도록 관련법 제·개정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날 브리핑은 지난 19일 대통령 업무보고와 관련된 후속조치를 주제로 이뤄졌다. 박 차관은 "2026년부터는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북향민' 용어를 사용할 것"이라며 "우선 정부와 지자체에서 사용하면서 사회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북향민은 북한이 고향이라는 의미다. 다만 법률용어까지 북향민으로 바꾸기까지는 시간이 걸릴 전망이다. -
서울시, 공사장 안전 관리 강화… 해체 공사 관계자 사전 안전 교육 의무화[집슐랭]
부동산정책·제도 2025.12.30 11:42:00서울시가 공사장 안전 관리 강화를 위해 해체(철거) 공사 관계자에 대한 사전 안전 교육 의무화를 추진한다. 서울시는 현행 법에 의무 규정이 없는 해체 공사 관계자에 대한 사전 안전 교육을 착공 신고 또는 허가 조건으로 의무화하는 방안을 검토한다고 30일 밝혔다. 이와 함께 착공 전 안전 교육 대상을 기존의 건축주·시공자·감리자에서 안전·품질관리자, 장비 기사 등 현장 핵심 인력까지 확대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서울시는 올해 10월 13일부터 11월 7일까지 4주 간 구로구·서초구 민간 공사장 74곳에 대한 안전 감찰을 실시했다. 안전난간·개구부 등 안전가시설 설치 미흡, 임시소방시설 설치 및 화재 예방 조치 미흡, 흙막이 가시설 시공 관리 미흡 및 계측기 관리 소홀 등 총 124건의 안전 관리 미흡 사항을 적발해 조치했다. 이 같은 감찰 결과를 바탕으로 공사장 안전 관리를 강화하기 위한 대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서울시는 안전 교육 강화와 함께 자치구마다 다르게 운영되고 있는 공사장 안전사고 전파 방식과 수신 대상을 표준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일관된 대응이 가능하도록 사고 전파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건설 현장에 반드시 비치해야 할 안전 관련 법정 서류 목록을 정리해 모든 자치구와 공사 현장에 공유하는 방안도 함께 추진한다. 한편 서울시는 잇단 땅 꺼짐(지반 침하) 사고에 대한 대책으로 올해 4~11월 312개 굴착 공사장 주변 도로에 월 1회 이상 지표투과레이더(GPR) 탐사를 실시했다. 탐사를 통해 114개의 지하 공동(땅속 빈 공간)을 발견해서 복구했다. 이 중 44개는 국토교통부가 시행 중인 민간투자사업 공사장인 광명~서울 고속도로, 신안산선, GTX-A 구간의 상부 도로와 주변 이면도로에서 발견됐다. 이에 서울시는 이번 탐사 결과를 국교부와 각 사업시행자에게 통보하고 공사 현장에 대한 안전관리 강화와 추가적인 예방 조치를 시행해 달라고 요청했다. 한병용 서울시 재난안전실장은 “서울시는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지반 침하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정부 사업장까지 GPR 탐사를 강화하고, 그 결과를 국토부와 공유해 위험 요인에 대한 선제적 예방 조치 강화를 요청했다”면서 “앞으로도 기술적 한계를 보완하고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지반침하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
을사년 마지막 ‘픽’은 반도체…SK하이닉스 순매수 1위 [주식 초고수는 지금]
증권증권일반 2025.12.30 11:35:00미래에셋증권에서 거래하는 고수익 투자자들이 을사년 마지막 거래일인 30일 오전 가장 많이 순매수한 종목은 SK하이닉스(000660), 제주반도체(080220), 에이비엘바이오(298380), 삼성전자(005930) 순으로 집계됐다. 이날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 주식 거래 고객 중 최근 1개월간 투자 수익률 상위 1%에 해당하는 ‘주식 초고수’들이 오전 11시까지 가장 많이 사들인 종목은 SK하이닉스다. SK하이닉스는 이날 오전 11시 기준 전날 대비 2.19% 오른 65만 4000원에 거래됐다. 전날 투자경고종목 지정 해제 효과가 부각되며 상승한 데 이어 간밤 미국 증시에서 마이크론이 최고가를 기록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SK하이닉스는 장중 사상 최고가인 65만 9000원까지 치솟으며 ‘65만닉스’ 굳히기에 돌입했다. 증권가에서도 긍정적인 전망이 쏟아지고 있다. 류영호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전날 보고서를 통해 “(SK하이닉스는) 기술력 기반의 고성능 메모리를 바탕으로 경쟁사와 차별화된 글로벌 1위 메모리 업체로 자리매김했다”며 “특히 인공지능(AI) 발전의 핵심인 고대역폭메모리(HBM)와 엔터프라이즈 SSD(eSSD)에 강점이 있는 점이 주효하다”고 진단했다. 이에 SK하이닉스의 목표주가를 86만 원에서 88만 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순매수 2위는 또 다른 반도체주인 제주반도체가 차지했다. 같은 시각 제주반도체는 전장 대비 15.88% 뛴 2만 5900원을 기록했다. AI 훈풍에 힘입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나란히 최고가를 경신하자 중소형 반도체 종목까지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12만전자’ 고지에 오른 삼성전자 역시 초고수들의 픽을 받으며 순매수 4위를 달성했다. 순매수 3위에는 에이비엘바이오가 이름을 올렸다. 이날 오전 11시 기준 에이비엘바이오는 전 거래일 대비 2.66% 하락한 19만 4100원을 가리켰다. 최근 일라이릴리로부터 ‘그랩바디’ 플랫폼 기술이전 및 공동 연구개발 계약의 선급금 4000만 달러(약 585억 원)와 지분 투자금 1500만 달러(약 220억 원)를 수령한다는 소식이 전해진 후 주가가 급등한 만큼 차익실현 매물이 나타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순매도 상위 종목은 삼성에피스홀딩스(0126Z0), 현대오토에버(307950), 한미반도체(042700) 등이었다. 전 거래일 순매수는 SK하이닉스, 메지온(140410), 원익홀딩스(030530) 순으로 많았으며, 순매도 상위는 삼성전자, 알테오젠(196170), 한미반도체 등이 차지했다. 미래에셋증권은 자사 고객 중에서 지난 1개월간 수익률 상위 1% 투자자들의 매매 종목을 집계해 실시간·전일·최근 5일 기준으로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상에서 공개하고 있다. 이 통계 데이터는 미래에셋증권의 의견과 무관한 단순 정보 안내이며 각각의 투자자 개인에게 맞는 투자 또는 수익 달성을 보장하지 않는다. 또 테마주 관련종목은 이상 급등락 가능성이 있으므로 유의해야 한다. -
주병기 공정위원장 “쿠팡 ‘시장지배적사업자’ 지정 검토”
산업생활 2025.12.30 11:34:47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이 30일 진행된 ‘쿠팡 연석 청문회’에서 쿠팡의 시장지배적 사업자 판단 여부에 대해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주 위원장은 이날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열린 ‘쿠팡 청문회’에 출석해 “지난 5년 동안 쿠팡의 시장 점유율이 변했다. 쿠팡의 상당히 시장 점유율이 많이 올라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주 위원장은 “시장 지배적 사업자 여부를 적극적으로 검토할 것이고 지금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주 위원장은 “(쿠팡 와우멤버십) 끼워팔기 사건의 경우 심사 보고서가 작성됐고, 조만간 심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시장지배적사업자는 단일 회사의 시장점유율이 50% 이상이거나, 세 사업자의 시장점유율이 75% 이상인 경우에 지정된다. 다만 이런 요건을 충족하지 않더라도 종합적으로 판단할 수 있다. -
배경훈 부총리 "쿠팡 개인정보 유출 범위 3300만 건 이상…심각한 우려"
산업IT 2025.12.30 11:34:25쿠팡이 유출 확인된 개인정보 수를 3000개라고 밝힌 데 대해 정부가 심각한 우려를 표시했다. 쿠팡 사태 범정부 태스크포스(TF)를 이끌고 있는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30일 국회에서 열린 ‘쿠팡 침해 사고 및 개인정보 유출, 불공정 거래, 노동환경 실태 파악과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위한 청문회’에서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 범위가 3300만 건 이상”이라고 말했다. 쿠팡은 정보 유출 피의자로 지목된 직원을 자체 조사한 결과 계정 3000개를 확인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이에 대해 배 부총리는 “3300만 건 이상의 이름, 이메일이 유출 됐고,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경찰청, 민관합동조사단에서도 이 사실을 확인했다”며 “추가로 배송지 주소, 주문 내용도 유출됐다”고 말했다. 또한 배 부총리는 “쿠팡 측이 합의 되지 않은 결과를 사전에 발표했다”며 “심각한 우려를 표시하고 싶다”고 말했다. -
<유>성문전자, 상한가 진입.. +29.97% ↑
증권News봇 2025.12.30 11:31:56오전 11시 32분 현재 성문전자(014910)가 +29.97% 오른 1,518원(▲350)으로 장중 상한가에 진입했다. 거래대금은 48억8,310만, 거래량은 354만690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42(매도):58(매수)의 매수우위를 보이고 있다.성문전자는 전일 상승(1,168원, ▲28, +2.46%)한데 이어 이틀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지난 1개월간 성문전자는 상승 17회, 하락 13회를 기록했고, 주가수익률은 39.27%였다. 이 기간 '전기전자업' 업종 평균 주가수익률은 8.31%를 기록했다.현재 '전기전자업' 총 82개 종목 중 상승 종목은 23개로, 일부 종목만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성문전자우(014915) +20.65%, 코리아써키트(007810) +11.68%, 한화비전(489790) +5.85%)[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전설의 귀환, 피닌파리나와 JAS가 빚어낸 혼다 NSX 레스토모드 ‘텐세이’ 공개
문화·스포츠자동차 2025.12.30 11:30:00피린파리나와 JAS 모터스포츠가 공개한 'NSX 레스토모드' 텐세이피닌파리나(Pininfarina)와 JAS 모터스포츠(JAS Motorsport)가 1990년의 아이콘, 혼다(Honda) NSX를 위한 특별한 레스토모드(Restomod) 프로젝트, ‘텐세이(Tensei)’를 공개했다.이번에 공개된 텐세이는 일본어로 ‘환생(Rebirth)’을 의미하며, 오리지널 NSX의 유산을 계승하면서도 현대적인 슈퍼카의 성능과 디자인을 재해석하겠다는 프로젝트의 철학을 품고 있으며 이를 위해 피닌파리나와 JAS 모터스포츠의 경험과 노하우가 담겼다.텐세이는 본연의 NSX의 상징적인 실루엣을 충실히 유지하면서도 현대적인 디테일을 더했다. 차체는 피닌파리나가 새롭게 디자인한 풀 카본 파이버 패널로 제작되어 경량화와 강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전면부는 오리지널의 팝업 헤드램프 디자인을 유지했다.피린파리나와 JAS 모터스포츠가 공개한 'NSX 레스토모드' 텐세이이와 함께 슬림한 LED 주간 주행등을 적용해 세련미를 더했고, 더 넓어진 휠 아치와 공격적인 에어 인테이크는 고성능 모델임을 암시한다. 후면부는 현대적인 LED 테일램프와 JAS 로고가 적용되었으며, 대형 디퓨저와 통합된 배기 팁이 역동성을 강조했다.텐세이는 1990년대 초반 NSX 섀시를 기반으로 제작되지만, 파워트레인은 대대적인 업그레이드를 거쳤다. JAS 모터스포츠의 조율을 통해 배기량을 키운 V6 3.5L 엔진 및 부품의 교체 등으로 최고 출력 420마력과 35.7kg.m의 토크를 구현해 강렬함을 더했다.여기에 변속기는 6단 수동 변속기가 조합되어 순수한 아날로그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기계식 차동 제한 장치(LSD)가 후륜 구동의 역동성을 극대화해 기존 NSX의 DNA를 이어가면서도 한층 강력한 움직임 및 민첩성을 끌어 올렸다.피린파리나와 JAS 모터스포츠가 공개한 'NSX 레스토모드' 텐세이이와 함께 JAS 모터스포츠의 경험을 바탕으로 6가지 모드의 트랙션 컨트롤 시스템, KW 어댑티브 댐퍼, 브렘보 브레이크 시스템 등 최신 레이싱 기술이 적용되어 트랙과 공도 모두에서 최상의 성능을 발휘하도록 조율되어 ‘특별함’ 또한 강조한다.텐세이는 극소량 한정 생산될 예정이며, 각 차량은 고객의 취향에 맞춰 주문 제작된다. 가격은 약 88만 유로부터 시작할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는 기반이 될 NSX를 제외한 가격이다. 프로토타입은 내년 5월경 공개될 예정이며, 고객 인도는 2027년부터 시작된다. -
오전 11:30 현재 코스피는 39:61으로 매수우위, 매수강세 업종은 보험업(0.31%↓)
증권News봇 2025.12.30 11:29:3330일 오전 11시 3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6.00p(-0.14%) 하락한 4214.56로, 39(매도):61(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약세업종은 철강금속업(-2.76%), 증권업(-1.80%), 유통업(-1.25%)이며, 강세업종은 오락·문화업(+1.85%), 건설업(+0.74%), 의료정밀업(+0.57%)이다. 수급측면으로는 보험업이 28:72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건설업은 55:45의 매도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매도세를 보이며 지수 하락을 부추기고 있는 가운데, 개인이 홀로 '사자'에 힘을 실어 지수 하락을 방어하는 모양새다. 개인은 4,325억을 순매수 하는 데 반해, 외국인은 1,472억, 기관은 2,897억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 종목별로는 성문전자(014910)가 27.40% 오른 1,488원을 기록 중이고, 태영건설우(009415)(+20.49%), 일성건설(013360)(+18.58%)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티엠씨(217590)(-16.53%), 금강공업우(014285)(-14.64%), 한화갤러리아우(45226K)(-12.63%)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하락종목은 596개, 상승종목은 280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개설 2년 만에 日 유력 벤처서 ‘입도선매’…영진전문 글로벌시스템융합과 두각
사회전국 2025.12.30 11:28:09영진전문대학교 글로벌시스템융합과가 개설 2년 만에 일본 인공지능(AI)·정보기술(IT) 분야에서 급부상 중인 이른바 ‘메가 벤처’에 조기 합격자 2명을 배출하며 교육 성과를 입증하고 있다. 메가 벤처는 벤처기업으로 출발해 대기업에 준하는 규모와 영향력을 갖춘 기업으로, 최근 일본 IT·AI 취업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30일 영진전문대학교에 따르면 글로벌시스템융합과는 AI·소프트웨어(SW) 전문 인재를 양성해 일본 취업까지 연계하는 것을 목표로 지난해 신설된 3년제 학과다. 이번에 조기 합격한 학생들은 2027년 2월 졸업 예정인 2학년 재학생들로, 졸업 1년을 앞두고 일본 기업에 ‘입도선매’ 됐다. 김규민 학생(23)은 도쿄에 위치한 SaaS 전문 기업 freee에 합격, 앞으로 SW 개발 업무를 담당할 예정이다. 이 학생은 재학중 일본 AI 기업 취업을 목표로 프로젝트 수업과 캡스톤디자인을 통해 실무 경험을 쌓았다. 2학년 1학기 일본 메가 벤처 여름 인턴십에 도전해 복수 기업에 합격했고 인턴십 성과를 인정받아 조기 해외 취업에 성공했다. 김민정 학생(26)은 일본 AI 기업 Ex-Wizard와 freee에 동시 합격하며 AI SW 개발자로 일하게 됐다. 특히 이 학생은 과거 프로 농구 선수로 활동하다 부상으로 은퇴한 뒤, 일본 생활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시스템융합과에 진학한 특이한 이력이 있다. 여름방학 동안 일본 현지 기업에서 1개월간 인턴십을 수행하며 실무 역량을 빠르게 끌어올렸고, 이를 토대로 최종 합격의 결실을 맺었다. 이들은 일본 IT 취업의 핵심으로 자리 잡은 ‘메가 벤처 인턴십’을 정확히 공략했다는 공통점이 있다. 최근 일본 메가 벤처 기업은 공개채용 대신 여름 인턴십을 사실상 채용 관문으로 운영하고 있다. 인턴십을 통해 기술력과 협업 능력을 검증한 뒤 곧바로 채용 여부를 결정하는 방식이다. 글로벌시스템융합과는 이러한 흐름을 교육과정에 그대로 반영했다. 전공 교육과 일본어 교육, 인턴십 및 취업 면접 대비 프로그램을 학과 차원에서 통합 설계해 학생들이 2학년 1학기부터 일본 취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정영철 글로벌시스템융합과 학과장은 “해외취업은 준비된 학생에게 열리는 기회”라며 “일본 메가 벤처 취업의 핵심은 인턴십으로, 기술 역량과 채용 흐름을 동시에 읽을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영진전문대는 4년제를 포함해 전국 모든 대학 가운데 해외취업 전국 1위를 기록했다. 최근 9년간 소프트뱅크, 라쿠텐, 야후재팬 등 세계적 기업을 포함해 866명의 글로벌 취업자를 배출했다. -
헌법존중 TF, 21개 기관 조사과제 확정…내달 16일 활동 마무리
정치정치일반 2025.12.30 11:25:53헌법존중 정부혁신 태스크포스(TF)가 12·3 비상계엄 관련 21개 중앙행정기관에 대한 본격적인 조사를 진행한다. 지난 달 24일부터 3주간 각 기관에 설치한 제보 창구를 통해 받은 제보들을 검토한 결과다. 헌법존중 정부혁신 TF는 30일 제보센터 접수 제보, 국회·언론 지적사항 등을 반영해 이 같이 조사 과제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TF는 제보 접수 기간 동안 내란 관련성 검토가 필요한 것으로 판단되는 68건의 구체적인 제보를 받았다. 이중 44건은 국방부·군(軍)과 경찰에 관한 제보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전체 TF 가운데 본격적인 조사를 실시하기로 확정한 기관은 12개 중점기관을 포함한 21개 기관이다. 나머지 28개 기관에 대해선 이번 주 중으로 TF 활동을 종료하기로 했다. 세부적인 조사 과제는 △비상계엄과 관련된 의사결정 및 지시 과정에서의 불법·부당행위 △권한을 벗어난 행정·치안·군사적 지원 또는 협조 △12·3 비상계엄 선포에 대한 사후 정당화·은폐 △헌법기관에 대한 의도적 제약·방해 행위 △공직자의 적극적·의식적 부작위 또는 직무태만 등으로 정했다. TF 활동은 다음 달 16일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조사가 불필요하게 장기화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다. 조사 결과는 사안별 사실관계를 정리한 뒤 법령에 정한 절차에 따라 징계, 제도개선 등 후속 조치로 연계될 예정이다. TF 관계자는 “남은 기간 동안에도 적법절차와 객관성을 준수해 TF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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