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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1:00 현재 코스피는 39:61으로 매수우위, 매수강세 업종은 서비스업(0.80%↓)
증권News봇 2025.12.30 12:59:3630일 오후 1시 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0.97p(-0.02%) 하락한 4219.59로, 39(매도):61(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약세업종은 철강금속업(-2.84%), 증권업(-1.54%), 기계업(-0.94%)이며, 강세업종은 오락·문화업(+2.34%), 건설업(+1.13%), 의료정밀업(+0.80%)이다. 수급측면으로는 서비스업이 30:70의 매수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건설업은 56:44의 매도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매도세를 보이며 지수 하락을 부추기고 있는 가운데, 개인이 홀로 '사자'에 힘을 실어 지수 하락을 방어하는 모양새다. 개인은 5,222억을 순매수 하는 데 반해, 외국인은 2,562억, 기관은 2,722억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 종목별로는 성문전자(014910)가 29.97% 오른 1,518원을 기록 중이고, 성문전자우(014915)(+29.86%), 형지엘리트(093240)(+18.57%)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티엠씨(217590)(-16.80%), 금강공업우(014285)(-16.32%), 한화갤러리아우(45226K)(-14.76%)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하락종목은 576개, 상승종목은 상한가 2개 종목을 포함해 297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작년 건보 보장률 64.9% 제자리걸음…중증 보장률 소폭 하락
사회사회일반 2025.12.30 12:59:03작년 건강보험 환자의 총 진료비가 4.2% 올라 140조 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법정 본인부담률이 감소하고 비급여 본인부담률은 오르면서 건강보험 보장률은 64.9%로 전년과 동일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30일 이러한 내용을 담은 ‘2024년도 건강보험환자 진료비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2024년도 건강보험 환자의 총 진료비는 비급여를 포함해 약 138조6000억 원이었다. 이 중 보험자부담금은 90조 원, 법정 본인부담금은 26조8000억 원, 비급여 진료비는 21조8000억 원으로 추정된다. 총진료비는 전년 133조 원 대비 4.2% 올랐다. 2017년 83조 7000억 원 대비 증가율은 65.6%에 달했다. 건강보험 보장률은 64.9%로 전년과 동일했다. 법정 본인부담률은 19.9%에서 19.3%로 0.6%포인트(P) 감소한 반면, 비급여 부담률은 15.2%에서 15.8%로 0.6%P 올랐다. 제증명수수료와 같은 행정비용과 영양주사, 도수치료, 상급병실료 등 급여화 필요성이 낮은 항목을 제외한 건강보험 보장률은 66.6%로 나타났다. 건강보험 보장률은 일반의약품, 성형, 미용 목적의 보철비, 건강증진 목적의 첩약비 등을 제외한 전체 의료비 중 건강보험공단에서 부담하는 급여비가 차지하는 비율이다. 건강보험 환자에게 총 100만 원의 의료비가 발생했다면 64만9000원은 건강보험이, 35만1000원은 환자 본인이 부담했다고 이해하면 된다. 35만1000원 중 19만3000원은 법적으로 정해진 본인부담금이고, 15만8000원은 비급여 진료에 따른 본인부담금이다. 의료기관 종별로는 상급종합병원, 종합병원, 병원, 의원의 보장률은 상승했고, 요양병원의 보장률은 하락했다. 특히 상급종합병원 보장률이 72.2%로 전년대비 상승률(1.4%P)이 가장 높았고, 종합병원은 66.7%로 보장률이 0.6%P 높아졌다. 병원은 지난해 분만관련 정책수가 급여비로 1162억 원을 지출하는 등 산부인과 정책수가 등의 영향으로 보장률이 0.9%P 올라 51.1%의 보장률을 기록했다. 또 비급여 검사료 등의 감소 영향으로 비급여 본인부담률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요양병원(67.3%)과 약국(69.1%)은 암 질환 중심으로 비급여 진료비가 증가하면서 각각 보장률이 전년대비 1.5%P, 0.3%P 감소했다. 중증·고액 진료비 질환의 보장률은 전년 대비 소폭 줄었다. 1인당 중증·고액 진료비 상위 30위(백혈병·췌장암·림프암 등)와 50위(30위 내 질환, 후두암·방광암 등) 내 질환 보장률은 각각 80.2%, 78.5%로 나타났다. 각각 전년과 비교해 0.7%P, 0.5%P씩 하락했다. 4대 중증질환 보장률은 81.0%로, 전년대비 0.8%P 하락했고, 그 중 암질환이 75.0%로 보장률이 1.3%P 줄었다. 인구·사회학적 특성별로 살펴보면 0∼5세 보장률은 어린이 재활 의료기관 관련 사업, 소아 진료 정책수가 신설 등의 영향으로 70.4%를 기록하며 전년 대비 3.0%P 상승했다. 반면 65세 이상 보장률은 69.8%로 전년 대비 0.1%P 줄었다. 백내장·근골격계 치료재료의 비급여 사용이 늘면서 비급여 본인부담률이 높아진 영향이다. 소득 계층별 건강보험 보장률을 살펴보면 하위소득분위의 보장률이 높고 본인부담상한제 효과도 높게 나타났다. -
양민혁, 후반 막판 극장골 '작렬'…찰턴전 2대1 승리 견인
문화·스포츠스포츠 2025.12.30 12:56:17잉글랜드 프로축구 챔피언십(2부) 포츠머스의 공격수 양민혁(19)이 팀의 승리를 이끄는 ‘극장골’을 터뜨리며 맹활약했다. 포츠머스는 30일(한국 시간) 영국 포츠머스의 프래턴 파크에서 열린 찰턴 애슬레틱과의 2025~2026 잉글랜드 챔피언십 24라운드 홈 경기에서 2대1 승리를 거뒀다. 후반 추가 시간까지 1대1로 팽팽하게 맞서던 두 팀의 균형을 깬 건 양민혁이었다. 양민혁은 후반 53분 후방에서 길게 넘겨준 공을 찰턴 수비수가 헤딩으로 걷어내자 페널티아크 부근에 있던 양민혁이 잡아 오른발로 골문 왼쪽 아래로 날려 골망을 흔들었다. 지난 10월 1일 왓퍼드전과 4일 미들즈브러전에서 연속 골을 넣은 뒤 약 석 달 만에 터뜨린 골이자 올 시즌 리그 15번째 출전 경기에서 넣은 3호 골(1도움)이다. 이날 양민혁은 벤치에 있다가 0대0 상황이던 후반 19분 하비 블레어가 빠지면서 투입됐다. 포츠머스는 후반 24분 코너 쇼네시의 선제골로 리드를 잡았으나 후반 52분 하비 닙스에게 동점골을 내줬다. 하지만 후반 막판 터진 양민혁의 결승골로 승리를 챙기며 최고의 2025년 마무리를 했다. 이날 승리로 포츠머스는 승점 25(6승 7무 10패)를 쌓아 리그 24개 팀 중 21위가 됐다. 중앙 미드필더 백승호가 풀타임을 뛴 버밍엄 시티는 사우샘프턴과 홈 경기에서 1대1로 비겼다. 후반 4분 필 노이만의 헤딩골로 앞섰지만, 후반 26분 캐머런 아처에게 동점을 허용했다. 최근 6경기 연속 무승(3무 3패)의 부진에 빠진 버밍엄은 승점 31(8승 7무 9패)로 15위에 머물렀다. 엄지성이 선발 출전했던 스완지시티는 전반 14분 잔 비포트니크의 결승골에 힘입어 옥스퍼드 유나이티드를 1대0으로 꺾었다. 이날 엄지성은 후반 31분 교체될 때까지 그라운드를 누볐지만 공격포인트를 생산해내지 못했다. 스완지시티는 이날 승리로 승점 29(8승 5무 11패)로 18위로 올라섰다. 배준호(스토크시티)는 셰필드 유나이티드와 홈 경기에서 후반 12분 교체 투입돼 경기가 끝날 때까지 뛰었다. 스토크시티는 1대2로 패해 승점 34(10승 4무 10패)에 그치며 10위를 유지했다. -
우울한 10대 급증…교육부, 2030년까지 모든 학교에 전문상담인력 배치한다
사회사회일반 2025.12.30 12:55:36‘우울한 10대’가 빠른 속도로 늘며 학생 마음건강에 적신호가 켜지자 정부가 2030년까지 모든 학교에 전문상담인력을 배치하겠다고 밝혔다. 전국 단위의 실태조사를 진행해 현황파악을 하는 한편 조기 대응을 위한 정서 검사도 확대한다. 학생 자살 원인을 심층 분석하는 심리부검제 역시 도입될 예정이다. 교육부는 30일 이러한 내용의 '학생 마음건강 지원 개선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방안은 학생 마음건강 문제가 사회적 이슈로 대두됨에 따라 기존 정책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수립됐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우울증 진료를 받은 0~19세 환자 수는 2019년 5만 3000명에서 2023년 8만 1000명까지 급증한 상황이다. 개선안은 △고위기 학생 집중 대응 △어디서나 상담받을 수 있는 환경 조성 △위기학생 조기발견 및 예방 교육 확대 △위기요인 파악 및 학생 맞춤형 대응 강화 △학생 마음건강 보호 기반 강화 등 총 5개 영역으로 구성됐다. 우선 가장 도움이 시급한 고위기 학생에 대한 지원이 강화된다. 학내 상담실 위(Wee)클래스 전문상담 교사만으로는 부족하다는 판단이 들 경우 '정신건강 전문가 긴급지원팀'이 학교를 직접 방문해 빠르게 지원하도록 한다. 이를 위해 긴급지원팀은 현재 56개에서 2030년까지 100개 팀으로 대폭 확충될 예정이다. 또한 기존 병의원 진료·치료비를 지원하던 '학생 마음바우처'의 지원 범위도 내년부터 외부 전문기관 상담비까지 확대한다. 또한 내년 3월부터 보호자 협조가 어려운 정서·행동 위기학생 대상 상담·치료 지원을 할 수 있도록 ‘긴급지원 제도’가 새롭게 시행된다. 아울러 2030년까지 모든 학교에 전문상담인력을 100% 배치하고, 학교 내 상담을 통해 위기학생을 조기 발견할 수 있도록 상담 인력 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올해부터 2027년까지 매년 200명의 '학교 상담 리더'를 양성하겠다는 목표다. 현재는 전문상담 순회 교사 및 전문상담사 등 총 8900여명의 상담인력이 학교 현장에 배치돼있다. 비대면 상담 경로도 확충된다. 교육부는 24시간 비대면 문자 상담 서비스인 '다들어줄개'에 전화 상담망을 추가하고 이용 대상도 학부모까지 확대한다고 설명했다. 정신건강 관련 데이터 활용도도 높인다. 학생이 전학하거나 상급 학교에 진학하더라도 심리지원이 연속적으로 관리될 수 있도록 상담 기록 서식을 표준화하고, 정보시스템으로 수집·관리하는 체계를 구축한다. 특히 자살 방지를 위한 대책이 새롭게 마련됐다. 학교 교사가 학생의 자살 원인을 추정해 작성하는 학생 자살사망 사안보고서를 개선하고, 전문가가 유족의 진술과 기록 등을 통해 자살 원인을 심층적으로 분석하는 심리부검제가가 내년 하반기부터 시행한다.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의 잠정 집계에 따르면 올해 10월까지 초·중·고교 자살 학생 수는 193명(고등학생 117명·중학생 71명· 초등학생 5명)이다. 연간 자살 학생 수는 2020년 148명에서 점차 증가해 지난해 221명을 기록한 바 있다. 또한 정기 선별검사 체계를 더 촘촘하게 운영하고 수시 검사 도구인 '마음이지(EASY) 검사'를 활성화해 검사 데이터를 조기 대응 수단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학교를 거치지 않고 학생 스스로 검사할 수 있는 '마음이지(EASY) 셀프(Self) 검사' 도입도 검토할 예정이다. 위기학생 현황·마음건강 저해요인·학내외 지원 기반 등을 조사하는 전국 단위 실태조사도 늦어도 2028년까지 시행한다. 다만 여전히 정부 차원 정서 검사의 실효성을 높여야 한다는 과제가 남아있다. 앞서 좋은교사운동과 강경숙 국회의원실은 최근 3년간 자살한 학생 가운데 학교 정서·행동특성검사에서 ‘관심군’으로 선별된 비율이 10.9~19.9%에 불과했다며 위기 학생을 제대로 찾아내지 못한다고 지적한 바 있다. 선별 검사를 보완하겠다는 취지로 도입된 마음이지(EASY) 검사조차 지난해 활용한 학생 수가 6만 580명으로 사용률이 1%에 그친 상황에서 ‘셀프 검사’를 추가하는 것이 의미가 있느냐는 의문도 제기된다. 심지어 올해 마음이지 검사를 받은 학생은 총 1만 9090명으로 연간 사용률이 0.38%까지 떨어진 상태다. 이날 교육부 대책과 관련해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는 “역대 정부가 학생 자살 대책을 꾸준히 마련, 실천했음에도 여전히 그 효과가 미미하다는 것을 반면교사 삼아야 한다”며 “학생 자살 원인 1위인 ‘가정문제’와 ‘정신과적 문제’는 정형화된 정책적 접근이나 학교와 교사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이에 대한 개별화·구체화된 대책 마련과 위기 학생에게 생명의 소중함과 자아 존중감을 길러주기 위한 사회문화적 변화를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이날 "아이들이 겪는 마음의 병은 더 이상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가 함께 풀어야 할 과제"라며 "이번 개선 방안으로 예방부터 회복까지 학생 중심의 통합 지원체계를 마련해 단 한 명의 아이도 마음의 상처로 소외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속보] 경찰, '불법 쪼개기 후원' 한학자 前비서실장 등 검찰 송치
사회사회일반 2025.12.30 12:43:41[속보] 경찰, '불법 쪼개기 후원' 한학자 前비서실장 등 검찰 송치 -
BPA, 22년 연속 무분규 임단협…항만 경쟁력 강화
사회전국 2025.12.30 12:34:49부산항만공사(BPA)가 22년 연속 무분규 임금·단체협약을 타결하며 국내 항만 공기업 가운데에서도 손꼽히는 노사 안정 모델을 이어가고 있다. 항만 운영의 연속성과 조직 안정성이 확보되면서 부산항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물류 효율 제고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30일 BPA에 따르면 이 기관 노사는 전날 본사에서 2025년도 임금 및 단체협약을 체결했다. 노사는 신뢰와 존중을 바탕으로 수차례 실무·본교섭을 거쳐 합의안을 도출했으며 별다른 갈등 없이 협약을 마무리했다. 이로써 BPA는 22년 연속으로 분규없이 임단협을 타결하는 기록을 세웠다. 이번 협약에는 정부 지침에 따른 총인건비 전년 대비 3% 이내 인상을 비롯해 임신 중 직원 주 1회 재택근무 추진, 퇴직 전 퇴직준비기간 부여, 인공지능(AI) 도입에 따른 근로조건 보호 등 근무 환경 개선과 업무 효율성 제고를 위한 내용이 담겼다. 부산항은 국내 최대 항만이자 세계적인 물류 거점으로, 노사 갈등에 따른 운영 차질은 곧바로 국가 물류 경쟁력과 지역 경제에 영향을 미친다. BPA의 장기 무분규 기록은 부산항의 신뢰도를 높이는 동시에 항만 관련 산업 전반에 안정적인 사업 환경을 제공하는 기반으로 작용하고 있다. 송상근 BPA 사장은 “노사가 원팀(One-Team)으로 협력해 22년 연속 무분규 임단협이라는 성과를 이어올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국민 기대에 부응하는 공공기관으로서 부산항의 경쟁력과 지속가능한 성장을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
외국인에 더 혹독한 겨울…내년 3월까지 2만명도 안 뽑는다
사회사회일반 2025.12.30 12:34:00올해 10월부터 내년 3월까지 사업체들의 외국인 근로자 고용 규모가 2만 명도 안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내국인 보다 위험하고 임금 수준이 낮은 외국인 근로자들의 겨울살이가 더 힘들 전망이다. 30일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하반기 직종별 사업체노동력 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 10월 기준 내국인 부족인원은 43만4000명으로 전년동기 대비 14.6% 감소했다. 외국인 부족인원은 19.2%나 급감한 1만7000명을 기록했다. 부족인원은 채용여부나 채용계획과 무관하게 사업체의 정상경영을 위해 필요한 추가 인력이다. 부족인원이 줄었다는 의미는 그만큼 기업들이 채용에 나서지 않겠다는 의미다. 실제로 올해 4분기부터 내년 1분기까지 내국인 채용계획인원은 45만 명으로 전년동기 대비 11.8% 감소했다. 이는 5년래 최소치다. 외국인 채용계획인원은 1만7000명으로 감소폭(-19.7%)이 내국인보다 더 컸다. 상대적으로 채용 여력이 있는 대기업도 취업문을 닫고 있다. 근로자 300인 이상 사업체의 내국인 부족인원은 4만6000명으로 전년동기 대비 4.7% 감소했다. 300인 이상 사업체의 외국인 부족인원은 1000명을 넘지 못했다. 5인 이상 사업체에서도 외국인 부족인원은 1만4000명에 그쳤다. 외국인 근로자가 많이 일하는 건설업 일자리 상황이 좀처럼 풀리지 않고 있다. 노동부가 이날 추가로 발표한 11월 사업체 노동력조사에 따르면 제조업은 26개월째, 건설업은 18개월째 종사자가 줄었다. 김재훈 노동부 노동시장조사과장은 “제조업과 건설업 경기 모두 좋지 않다”고 말했다. -
"금값 더 오른대" 소리에…직구로 '골드바' 샀는데 계산기 두드려보니 '이럴수가'
경제·금융경제·금융일반 2025.12.30 12:33:56금 투자 열풍이 이어지는 가운데 해외직구로 구입한 골드바를 국내로 들여올 때 내는 세금이 예상보다 많을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인천공항본부세관에 따르면 해외직구를 통해 인천공항으로 수입된 골드바 등 금·은 세공품은 지난달말까지 1086건(893만불)으로, 전년 동기 360건(399만불) 대비 건수는 202%, 금액은 124% 증가했다. 같은 기간 투자용 금화·은화 역시 4084건(2801만불)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2148건(417만불) 대비 건수는 90%, 금액은 572% 증가했다. 이는 국제 금, 은 시세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국내에서도 금, 은에 대한 투자 열풍이 불었기 때문이다. 투자가 늘면서 국내 금 가격이 국제 시세보다 15∼20% 높은 일명 ‘금치프리미엄(金+김치프리미엄)’이라는 신조어가 생기기도 했다. 월별 수입 동향을 보면 김치프리미엄이 가장 컸던 2~4월에 수입이 급증한 이후 프리미엄이 사라진 5~8월에는 비교적 안정세를 보였다. 9월 이후 다시 프리미엄이 형성되면서 수입이 급증하는 추세다. 하지만 해외 가격이 국내보다 저렴하다는 이유로 금·은 제품을 덜컥 구매할 경우 예상치 못한 낭패를 볼 수 있다. 흔히 투자용으로 구매하는 골드바·실버바는 금·은 세공품으로 분류되어 8%의 관세와 10%의 부가가치세가 부과되므로, 이러한 세금이 사실상 국내에서 거래되는 물품의 프리미엄보다 더 클 수 있기 때문이다. 인천공항본부세관은 “최근 금 투자 열풍으로 해외직구를 통한 귀금속 수입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가운데, 귀금속 제품의 세율을 사전에 확인하지 않을 경우 통관 시 고액의 세금이 부과돼 예상치 못한 경제적 손실을 입을 수 있다”고 밝혔다. -
오후 12:30 현재 코스닥은 36:64으로 매수우위, 매수강세 업종은 통신업(0.53%↓)
증권News봇 2025.12.30 12:29:4730일 오후 12시 30분 현재 코스닥은 전일 대비 10.72p(-1.15%) 하락한 921.87로, 36(매도):64(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약세업종은 금융업(-3.30%), 기타서비스업(-2.24%), 금속업(-2.06%)이며, 강세업종은 오락·문화업(+2.63%), 유통업(+0.78%), 음식료·담배업(+0.21%)이다. 수급측면으로는 통신업이 21:79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종이·목재업은 49:51의 매도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매도세를 보이며 지수 하락을 부추기고 있는 가운데, 개인이 홀로 '사자'에 힘을 실어 지수 하락을 방어하는 모양새다. 개인은 4,921억을 순매수 하는 데 반해, 외국인은 3,259억, 기관은 1,510억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 종목별로는 키네마스터(139670)가 30.00% 오른 2,600원을 기록 중이고, 원익(032940)(+29.98%), 율촌(146060)(+29.95%)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삼미금속(012210)(-16.63%), 아이톡시(052770)(-16.49%), 온코닉테라퓨틱스(476060)(-11.50%)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하락종목은 하한가 1개 종목을 포함해 1103개, 상승종목은 상한가 4개 종목을 포함해 545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오후 12:30 현재 코스피는 39:61으로 매수우위, 매수강세 업종은 철강금속업(2.73%↓)
증권News봇 2025.12.30 12:29:3630일 오후 12시 3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0.89p(-0.02%) 하락한 4219.67로, 39(매도):61(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약세업종은 철강금속업(-2.73%), 증권업(-1.59%), 유통업(-1.12%)이며, 강세업종은 오락·문화업(+2.28%), 건설업(+1.12%), 의료정밀업(+0.67%)이다. 수급측면으로는 철강금속업이 27:73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건설업은 61:39의 매도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매도세를 보이며 지수 하락을 부추기고 있는 가운데, 개인이 홀로 '사자'에 힘을 실어 지수 하락을 방어하는 모양새다. 개인은 4,939억을 순매수 하는 데 반해, 외국인은 2,335억, 기관은 2,626억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 종목별로는 성문전자(014910)가 29.97% 오른 1,518원을 기록 중이고, 성문전자우(014915)(+29.86%), 일성건설(013360)(+20.59%)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금강공업우(014285)(-17.07%), 티엠씨(217590)(-16.58%), 한화갤러리아우(45226K)(-14.01%)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하락종목은 598개, 상승종목은 상한가 2개 종목을 포함해 284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원안위, 새울 3호기 신규 가동 허가…착공 9년만
산업IT 2025.12.30 12:23:47원자력안전위원회가 준공을 앞둔 울산 울주 새울 원자력발전소 3호기 운영을 허가했다. 30일 원안위는 개최된 제228회 원자력안전위원회 회의에서 '새울 원자력발전소 3호기 운영허가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새울 3호기 착공 9년만에 허가를 받은 것으로 신규 원전 허가는 2023년 9월 신한울 2호기 이후 2년여만이다. 원안위는 지난 19일 제227회 회의에서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의 안전성 심사결과와 원자력안전전문위원회의 사전 검토 결과를 바탕으로 심의에 착수했으며 이날 제228회 회의에서 새울 3호기가 '원자력안전법' 제21조에 따른 운영 허가기준에 충족함을 확인하고 운영 허가를 의결했다. 이날 표결에서는 재적위원 6명 중 5명이 찬성했다. 최원호 원안위원장은 "법령으로 정한 절차와 과학 기술적 근거에 기반해 새울 3호기 안전성을 면밀히 확인했으며 운영허가 이후 진행될 핵연료 장전 및 시운전 과정에서 사용 전 검사를 통해 안전성을 철저히 확인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코>아미노로직스, 상한가 진입.. +29.92% ↑
증권News봇 2025.12.30 12:08:13오후 12시 8분 현재 아미노로직스(074430)가 +29.92% 오른 1,194원(▲275)으로 장중 상한가에 진입했다. 거래대금은 43억3,564만, 거래량은 377만7,226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51(매도):49(매수)의 매도우위를 보이고 있다.아미노로직스는 전일 상승(919원, ▲4, +0.44%)한데 이어 이틀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지난 1개월간 아미노로직스는 상승 13회, 하락 15회를 기록했고, 주가수익률은 28.66%였다. 이 기간 '제약업' 업종 평균 주가수익률은 -0.45%를 기록했다.현재 '제약업' 총 133개 종목 중 상승 종목은 38개로, 일부 종목만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JW신약(067290) +16.79%, 유틸렉스(263050) +10.16%, 티앤알바이오팹(246710) +7.28%)[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배경훈 과기부총리 "쿠팡 3000개 계정 유출 주장…동의 못해"
산업생활 2025.12.30 12:07:12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30일 진행된 ‘쿠팡 연석 청문회’에서 쿠팡 측의 3000개 계정 유출에 대해 동의를 하느냐는 국회 질의에 “동의할 수 없다”고 밝혔다. '쿠팡 사태 범정부 TF' 팀장인 배 부총리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쿠팡 침해사고 및 개인정보 유출, 불공정 거래, 노동환경 실태 파악과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위한 청문회'에서 "3300만 건 이상의 이름, 이메일이 유출됐고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경찰청, 민관 합동 조사단에서 이 사실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이어 배 부총리는 “추가로 배송주소 또 주문 내역도 협박 메일을 통해 유출을 한 것으로 보고 있다”며 "지금 조사, 수사를 진행하고 있고, 쿠팡 측이 합의되지 않은 결과를 사전에 발표했다는 것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하고 싶다"고 언급했다. 이에 해롤드 로저스 쿠팡 임시 대표는 “쿠팡이 한국 정부를 무시했다고 말씀하시는데 그것은 사실이 아니고, 12월 1일부터 한국 정부와 협력해 왔다”고 반박했다. 앞서 이달 25일 쿠팡은 대규모 고객 개인정보를 유출한 전직 직원을 특정하고 관련 장치를 모두 회수했다고 밝혔다. 또 유출 직원이 접근한 3300만 개의 고객 계정 가운데 3000개의 정보만 실제로 저장했다가 모두 삭제했고 외부 전송 등 추가 유출은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정부는 이와 관련해 민관합동조사단에서 확인된 바 없다고 선을 그었지만, 쿠팡은 재차 국정원으로부터 지시를 받았다고 재반박했다. 이에 국정원은 "국정원법 직무조항 제4조에 따라, 외국인에 의한 대규모 정보 유출 사태를 국가안보 위협 상황으로 인식하고 정보 수집과 분석을 위해 업무 협의를 진행한 적은 있다"면서도 "쿠팡 측의 주장은 사실과 다르거나 왜곡된 측면이 있다”는 취지로 설명했다. -
디지털 성범죄·스토킹 공무원에 최대 ‘파면’ 가능해진다
정치정치일반 2025.12.30 12:00:00디지털 성범죄나 과잉 접근 행위(스토킹)를 한 공무원의 징계 수위가 최대 ‘파면’까지 강화된다. 음주운전 방조 등의 경우에도 별도 징계 기준이 만들어진다. 인사혁신처는 30일 이러한 내용을 담은 ‘공무원 징계령 시행규칙’을 개정, 이날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그동안은 첨단 조작 기술(딥페이크) 성 비위는 성 관련 비위 중 ‘기타’ 항목으로, 음란물 유포와 과잉 접근 행위(스토킹)는 품위 유지 의무 위반 중 ‘기타’로 처리해왔다. 이 때문에 비위의 심각성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의 징계기준이 적용됐다. 개정안은 첨단 조작 기술을 이용한 성 비위(허위 영상물 편집 등 행위)와 음란물 유포도 ‘성 관련 비위’ 징계 기준으로 신설했다. 과잉 접근 행위도 별도 징계 기준으로 신설해 비위의 정도가 심하고 고의가 있는 경우 최대 파면까지도 받을 수 있게 했다. 음주 사실을 알면서도 운전을 하도록 부추기거나 책임 회피를 위해 음주 운전자를 바꿔치기 한 경우에 대한 징계 기준도 새로 생긴다. 지금까지는 세부 징계 기준이 없어 품위 유지 의무 위반 중 ‘기타’ 항목을 적용하는 등 적정한 징계 결정에 한계가 있었다. 인사처는 또 타인을 운전자로 내세운 음주 운전자(은닉교사), 음주 운전자 대신 허위 진술한 제3자(은닉), 타인이 음주한 사실을 알면서도 차량 열쇠를 제공하거나 음주운전을 권유한 동승자(방조)에 대한 기준도 신설할 방침이다. 최동석 인사처장은 “이번 징계기준 강화를 통해 공직사회 내 경각심을 일깨우고 중대 비위 발생 시 일벌백계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유능하고 청렴한 공직사회를 구현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기업 정보보호 투자액 4년간 60.8% 증가…전담인력도 늘어
산업IT 2025.12.30 12:00:00기업들의 정보보호 투자액이 지난 2022년부터 4년 사이 6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30일 올해 정보보호 투자 및 인력 현황 등을 분석한 ‘2025년 정보보호 공시 현황 분석 보고서’를 공개했다. 과기정통부는 최근 사이버 침해 사고가 급증하면서 정보보호 필요성이 높아진 상황에서 정보보호에 대한 전 국민의 알 권리를 확보하기 위해 공시 현황을 분석한 보고서를 작성했다. 해당 보고서는 2025년 한 해 동안 공시를 이행한 773개 기업을 대상으로 분석했으며, 특히 자율공시 기업의 경우 전년대비 17.6% 증가한 107개사가 공시에 참여했다. 기업들의 정보보호 투자액은 2025년 2조4230억 원으로 전년(2조1196억 원) 대비 14.3% 늘었다. 정보보호 전담 인력은 8506.1명으로 전년(7681.4명)보다 10.7% 증가했다. 특히 공시제도가 의무화된 2022년 이후 계속해서 공시를 이행한 4년 연속 공시 기업 559개사와 2년 연속 공시 기업 679개사를 비교한 결과에 따르면 4년 연속 공시한 기업의 정보보호 투자액과 전담인력이 월등히 높은증가율을 보여주며 공시에 참여한 기업들의 정보보호 투자 및 인력 수준이 지속적으로 향상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업종별 평균 투자액은 금융 및 보험업이 85억 원으로 가장 많았고, 정보통신업(62억 원), 도매 및 소매업(32억 원) 순으로 높았다. 사업시설 관리, 사업 지원 및 임대 서비스업, 보건업 및 사회복지 서비스업의 평균 정보보호 투자액은 전년 대비 감소하였다. 업종별 평균 전담인력은 정보통신업(25.4명), 금융 및 보험업(22.8명), 도매 및 소매업(9.8명) 순으로 높았으며, 사업시설 관리, 사업 지원 및 임대 서비스업, 보건업 및 사회복지 서비스업은 평균 전담인력 수가 전년 대비 소폭 감소했다. 과기정통부는 민·관 정보보호 역량 강화를 위한 범부처 정보보호 종합대책 후속 조치로 공시 제도의 실효성 제고를 위해 공시 항목 세분화 등 ‘정보보호 공시에 관한 고시’ 개정을 추진 중이다. 상세 내용은 과기정통부 홈페이지 내 법령(입법행정예고)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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