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
종각역 인근 차량 3중 추돌사고…1명 사망·9명 부상
사회사회일반 2026.01.02 18:28:36서울 지하철 1호선 종각역 인근에서 차량 3대가 잇따라 추돌해 다수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여성 1명은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사망했다. 2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오후 6시 5분께 서울 종로구 종각역 인근에서 택시가 승용차 2대와 충돌한 뒤 횡단보도 신호등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외국인 4명을 포함한 10명이 부상을 입었다. 이 중 40대 여성 보행자 1명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외국인은 인도 출신 남성 1명, 인도네시아 출신 남성 2명·여성 1명으로 확인됐다. 오후 6시 10분께 현장에 도착한 소방은 임시 응급 의료소를 설치하고 구조 작업 등을 진행하고 있다. 소방 당국과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와 피해 규모, 부상자의 신원을 파악할 예정이다. -
올해 공무원 공채 5351명 선발
정치정치일반 2026.01.02 18:25:15올해 국가공무원 공채 시험 선발 인원이 5351명으로 확정됐다. 인사혁신처는 2일 ‘2026년도 국가공무원 공개경쟁 채용 시험 계획’을 통해 올해 직급별 선발 인원이 5급 공채 341명, 외교관 후보자 40명, 7급 공채 1168명, 9급 공채 3802명이라고 밝혔다. 7급 공채에는 이재명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증원한 근로감독·산업안전 분야 공무원 500명이 포함됐다. 이에 따라 9급 공채 선발 인원은 지난해 대비 줄었다. 필기시험의 경우 5급 및 외교관 후보자는 3월 7일, 9급은 4월 4일, 7급은 7월 18일 각각 치러진다. 이미 1차 시험을 마친 근로감독·산업안전 분야 7급 공채는 3월까지 3차 시험을 마치게 된다. 공무원 공채 시험에서 공직적격성평가(PSAT)와 한국사를 치르는 것은 올해가 마지막이다. 내년부터는 별도의 검정 시험과 국사편찬위원회 주관 한국사능력검정시험으로 각각 대체될 예정이다. 최동석 인사처장은 “급변하는 행정 환경에 빠르게 대응하고 국정 현안을 조속히 추진하기 위한 인력 확보에 중점을 두고 공채 선발 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
김호철 감사원장 취임…특조국·인사 개편 예고
정치정치일반 2026.01.02 18:25:03김호철(사진) 신임 감사원장이 “직무상 독립성과 정치적 중립성을 확고히 하고 국민이 신뢰하는 감사원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감사원장은 2일 서울 종로구 감사원에서 열린 제26대 감사원장 취임식에서 “저 자신부터 어떠한 외부의 압력이나 간섭에도 단호히 대처해 나가겠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감사원의 주요 의사 결정은 반드시 감사위원회의의 의결 절차를 거쳐 확정하고 불필요한 정치적 논란과 부작용을 부르는 과도한 정책 감사는 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감사원은 지난해 9~12월 ‘운영쇄신 태스크포스(TF)’를 통해 윤석열 정권에서의 7대 감사를 점검하고 감사위원회의 권한 침해, 전산 조작, 군사기밀 누설, 과도하고 무리한 수사 요청 등 불법 및 부당성 등을 확인했다. 이어 재발 방지를 위해 소위 ‘정치 감사’의 칼로 쓰였던 특별조사국을 개편하기로 한 바 있다. 김 감사원장은 “특별조사국을 대인 감찰, 부패 차단 임무에 특화된 조직으로 전면 재구조화할 것”이라면서 "소신 있게 열심히 일한 공직자는 사소한 실수가 있더라도 폭넓게 면책해 공직사회의 감사 부담을 완화하고 인공지능(AI)과 연구개발(R&D), 우주산업 등 신산업·신기술 분야에 대해서는 혁신 지원형 감사로 전환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운영쇄신 TF를 운영하는 과정에서 내부적 갈등이 컸던 점에 대해서는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수 없다”면서 “오로지 직무 수행 능력과 성과로 평가받는 공정하고 투명한 인사 시스템을 확립해 조직의 역량을 늘려나가겠다”고 인사 제도 개혁을 예고했다. 다만 윤석열 정부 시절 임명된 일부 고위직이 운영쇄신 TF 활동과 관련해 국가인권위원회 진정까지 불사하는 등 내홍은 여전한 상황이다. 정권 교체기마다 제기된 중립성 논란을 해소할 구조적 해법에 대한 논의도 계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재명 정부는 감사원의 국회 이관을 해법으로 제시하고 있다. 다만 감사원 국회 이관의 경우 개헌이 필요한 사안이다. 헌법 제97조는 행정기관 및 공무원의 직무에 관한 감찰을 하기 위해 대통령 소속하에 감사원을 둔다고 명시하고 있다. -
與 원내대표 대진 완성…진성준·박정·백혜련·한병도 4파전
정치국회·정당·정책 2026.01.02 18:24:43‘공천 대가 1억 원 금품 수수’ 의혹 등으로 사퇴한 김병기 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의 후임을 선출하는 보궐선거가 4파전으로 치러질 양상이다. 지방선거를 목전에 두고 있고 혼란스러운 당 상황을 고려해 최고위원 보궐선거와 달리 계파보다는 당정 일체가 화두가 된 모습이다. 2일 박정 의원은 국회 소통관에서 회견을 열고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5개월 중간계투로 헌신하겠다”며 출사표를 던졌다. 그는 “내란 특검 연장과 통일교 특검을 즉시 추진하겠다”며 “협상이 안 된다면 압박해서라도 반드시 1월 중에 처리하겠다”고 했다. 또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원내 지방선거 정책 기획단을 출범시키겠다”며 “정책수석을 중심으로 하는 원내 경제 태스크포스(TF)를 즉시 가동하고 당정 간의 상설 경제 협의체도 만들겠다”고도 약속했다. 백혜련 의원도 이날 회견을 갖고 “당내 비위에 대한 무관용 원칙을 예외 없이 적용하겠다”며 출마를 선언했다. 최근 논란이 된 금품 수수 의혹을 의식해 “비위가 발생하면 윤리심판원에 자동 회부하고 주요 당직이나 국회직에서 즉각 배제하겠다”며 “2026년 지방선거 공천에서도 이 원칙을 바로 적용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상임위 중심의 실무 당정청 협의를 정례화하고 당원 제안 입법 시스템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앞서 진성준 의원은 지난달 31일 출마를 선언했고 한병도 의원은 후보 등록 전날인 4일 회견을 통해 출마 의사를 밝힐 계획이다. 4명 모두 계파색이 옅다고 평가받으면서도 큰 틀에서 친명계로 분류된다. 박 의원은 지난해 전당대회 때 박찬대 의원을 도왔고 백 의원은 2022년 대선 당시 후보 직속 기구인 국가인재위원회 총괄단장을 맡았다. 진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의 당 대표 시절 정책위의장을 지냈고 한 의원은 이 대통령 대선 후보 캠프 상황실장을 맡은 바 있다. 이들 모두 명청 대결 프레임에 선을 그으며 청와대와의 소통을 최우선으로 강조하고 있다. 이번 보궐선거에서는 박 의원과 진 의원이 김 전 원내대표의 잔여 임기만을 수행하겠다며 배수진을 쳤다. 민주당 당헌·당규상 보궐로 선출된 원내대표는 잔여 임기를 채우게 된다. 통상 매년 5월 원내대표를 선출해온 만큼 이번에 선출된 원내대표 임기는 4개월가량이다. 6·3 지방선거 일정을 고려했을 때 당 지도부 의결로 임기가 5개월가량으로 연장될 것으로 보인다. 반면 백 의원은 연임 여부 질의에 “그렇게 물으면 프레임 자체가 그런 식으로 가기 때문에 대답하지 않겠다. 지금은 우리 당의 위기 상황을 어떻게 극복해야 할지 집중해야 할 때”라며 답을 피했다. 민주당 원내대표 보궐선거는 11일 치러진다. 권리당원 온라인 투표(20% 비중)는 10~11일, 국회의원 투표(80% 비중)는 11일에 각각 열리며 이를 합산한 최종 결과는 11일 의원총회에서 발표된다. -
[신년사] 방준혁 넷마블 의장 "체길 개선 통해 도약…AI가 경쟁력 결정"
산업IT 2026.01.02 18:16:29방준혁 넷마블(251270)·코웨이(021240) 이사회 의장이 올해 핵심 경영 키워드로 ‘리버스’(RE-BIRTH)를 제시했다. 단순한 개선 차원을 넘어 사고와 실행 전반을 근본부터 다시 세우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것이다. 방 의장은 2일 오전 각각 진행된 넷마블 및 코웨이 시무식에서 이같이 밝혔다. 방 의장은 “지속가능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선 외형적 성장뿐 아니라 내적 체질 강화가 필요하다”며 “올해는 혁신과 체질 개선을 통해 한 단계 도약하는 전환점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방 의장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업무 전반의 경쟁력 강화도 강조했다. 그는 “AI를 통해 분석의 깊이와 판단의 속도를 높이고 업무 전반의 생산성을 끌어올려야 한다”며 “AI는 이제 선택이 아닌 경쟁력의 격차를 결정짓는 기준”이라고 전했다. 방 의장은 코웨이의 경영 화두로는 ‘거센 파도를 넘어서는 '뉴 코웨이’(NEW COWAY)를 제시했다.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환경에서도 전략적 사고와 고객 중심 혁신으로 새로운 도약에 나서 달라고 주문한 것이다. 그는 “격화되는 글로벌 경쟁 환경 속에서 ‘뉴 코웨이’ 전략을 기반으로 한 위기 대응력 강화와 질적 성장이 절실하다”며 “고객 가치 혁신을 최우선으로 삼아 소비자의 선택을 받는 경쟁력 있는 혁신 제품과 서비스로 시장을 선도해 나가자”고 말했다. 방 의장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상징적으로 언급하며 임직원들에게 결단력 있는 실행을 당부했다. 그는 “붉은 말이 상징하는 열정과 추진력을 바탕으로 결정한 일은 반드시 실행으로 이어지고 결과로 증명되어야 한다”며 “넷마블과 코웨이가 진정한 혁신을 통해 다시 태어나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이혁재의 칩비하인드] 벤치마크 파운드리, AI반도체 육성 '열쇠'
오피니언사외칼럼 2026.01.02 18:13:45최근 정부가 국산 인공지능(AI) 반도체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K엔비디아’ 계획을 발표했다. 국산 반도체의 시장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는 이를 실제로 활용할 수요처 확보가 필수적이라는 판단 아래 공공 조달 체계에 국산 신경망처리장치(NPU)를 포함하고 수요 기업과의 공동 개발·실증을 지원하며 국방·치안 등 공공 분야에서 국산 NPU를 우선 적용하는 방안이 제시됐다. 이러한 정책 방향은 타당하지만 현재 수준으로는 국산 반도체가 산업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도입되는 성과를 내기 어렵다는 우려도 있다. 대표적인 사례가 국가AI컴퓨팅센터 구축 과정이다. 초기에는 국산 반도체 도입을 추진했으나 실제 데이터센터를 운영할 클라우드 업체들의 부정적 의견이 반영되면서 최종적으로 엔비디아 그래픽처리장치(GPU)만 도입하는 것으로 결정됐다. 이는 정부 지원 의지에도 불구하고 산업 현장에서는 국산 반도체의 채택에 상당한 장벽이 존재함을 보여준다. 직접적인 수요처 발굴이 아니더라도 간접적으로 수요 확대를 지원할 방법이 있다. 바로 국가가 제품 성능을 인증해 신뢰 기반을 마련하고 실질적 레퍼런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과거 KS 규격을 통해 제품 성능을 공식 인증해주던 KS 마크처럼 AI 반도체 성능을 국가가 검증하는 체계를 도입할 수도 있다. 물론 AI 반도체 성능 인증은 KS 마크보다 훨씬 까다롭다. 일반적으로 반도체 기업이 기술력을 입증하는 방식은 벤치마크이며 이는 표준화된 시험 프로그램을 활용해 칩의 연산 성능을 수치화하는 방법이다. 스마트폰용 반도체 성능 평가에 사용되는 ‘긱벤치’ 점수가 대표적인 예다. AI 반도체 분야에서는 MLPerf(Machine Learning Performance)가 대표 벤치마크로 활용된다. 국산 AI 반도체 기업들도 MLPerf 점수로 성능을 홍보하지만 이 점수만으로 수요 기업이 도입 여부를 결정하기는 어렵다. 자사 환경에서의 성능과 장시간 운용 안정성 등 실제 적용에 필요한 신뢰가 충분하지 않기 때문이다. 따라서 수요 기업의 신뢰를 확보하려면 단순히 벤치마크 점수를 제시하는 수준을 넘어 수요 기업이 사용하는 응용 프로그램에 맞춰 테스트를 조정하고 실제 사용 환경에서도 동일한 결과가 확인되도록 해야 한다. 이렇게 구축된 데이터는 벤치마크 점수를 넘어 신뢰 가능한 레퍼런스로 기능하게 된다. 이는 반도체 파운드리가 공정 기술과 기본 설계도를 기반으로 고객의 설계 요구에 맞춰 칩을 제작하듯 표준 벤치마크를 바탕으로 고객사 맞춤형의 신뢰도와 성능 평가를 제공하는 ‘벤치마크 파운드리’ 역할에 해당한다. 이러한 ‘벤치마크 파운드리’ 역할을 수행하는 조직이 운영된다면 수요 기업과 반도체 기업을 연결하는 반도체 생태계의 중심이 될 수 있다. 또 대학에서 학생들이 이 벤치마크를 활용해 국산 반도체를 경험한다면 졸업 후 산업 현장에서 활용하며 국산 반도체 사용을 확산시켜 나갈 수 있을 것이다. 정부가 이러한 ‘벤치마크 파운드리’를 지원함으로써 국산 반도체가 시장에서 첫 신뢰를 확보하고 생태계 구축의 출발점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유진그룹, 11년째 '기부 시무식'
사회피플 2026.01.02 18:13:07유진그룹이 11년 연속으로 ‘기부 시무식’을 열었다. 유진그룹은 2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유진빌딩 본사 사옥에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3억 원, 대한적십자사에 2억 원 등 총 5억 원의 성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 마련에는 유진기업, 유진투자증권, 동양, 유진레저(푸른솔GC 포천), 동화기업(푸른솔GC 장성) 등 그룹의 주요 계열사들이 참여했다. 기부 시무식은 따뜻한 나눔으로 한 해를 시작하는 유진그룹의 대표적인 사회 공헌 활동이다. 2016년 단순 시무식 대신 소외된 이웃을 돌보며 한 해를 시작하자는 취지로 도입됐으며 11년째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유진그룹 관계자는 “새해 첫 업무를 기부로 시작하는 전통은 그룹 구성원들에게 나눔의 가치를 되새기게 하는 소중한 시간”이라며 “앞으로도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을 실천하며 사회의 복지 사각지대를 밝히고 긍정적인 변화를 이끄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농협손보, 미혼모 가정에 김치 나눔
경제·금융보험 2026.01.02 18:12:28NH농협손해보험이 서울 서대문구의 미혼모자 복지시설인 ‘구세군 두리홈’을 찾아 우리 농산물로 만든 1000만 원 상당의 김치를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 구세군 두리홈은 미혼모들의 산전 관리와 출산 지원은 물론 영유아의 양육을 돕는 기관이다. 농협손보는 미혼모자 가정이 직접 김장을 하기 어려운 현실과 김치 원재료 가격 상승 등을 고려해 김치를 마련해 전달했다. 송춘수 농협손보 대표는 “지역사회의 한부모 가정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연말 연시를 보내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
[인사] 재정경제부 외
사회피플 2026.01.02 18:11:35◇재정경제부 △혁신정책담당관 김의택 △공급망정책담당관 윤정주 △공급망대응담당관 김지은 △서비스경제과장 최동일 △지역경제정책과장 김대연 △기업환경과장 최성영 △녹색전환경제과장 김현영 △전략경제총괄과장 황경임 △전략경제분석과장 양윤영 △전략투자지원과장 유예림 △전략수출지원과장 김종현 △인공지능경제과장 염철민 △조세정책과장 최진규 △조세특례제도과장 조문균 △조세추계과장 김성수 △조세분석과장 김정주 △소득세제과장 문경호 △법인세제과장 이영주 △금융세제과장 박은영 △재산세제과장 윤수현 △부가가치세제과장 이종수 △국제조세제도과장 권기중 △신국제조세규범과장 최시영 △관세제도과장 최지훈 △관세협력과장 정지원 △국채시장과장 이재우 △국유재산정책과장 강경구 △국유재산개발과장 송인혜 △계약정책과장 김장훈 △자금시장분석과장 박언영 △재정기획과장 최시훈 △민생경제총괄과장 임혜영 △물가정책과장 민경신 △인력정책과장 김태웅 △경제구조분석과장 이진민 △노동시장경제과장 이미희 △연금보건경제과장 최정빈 △청년정책과장 박찬효 △외환분석과장 손선영 △다자금융과장 배경화 △대외경제총괄과장 최지영 △통상정책과장 배성현 △신통상분석과장 강승민 △경제협력과장 구교은 △개발사업협력과장 최병석 △개발정책협력과장 이정희 △인재경영과장 박혜수 ◇기획예산처 △미래전략기획실장 강영규 △대변인 박문규 △정책기획관 김태곤 △통합성장정책관 이병연 △홍보담당관 박성창 △기획재정담당관 류승수 △규제개혁법무담당관 이고은 △정보화담당관 주영 △감사담당관 신동선 △포용사회전략과장 이혜림 △상생협력전략과장 전보람 ◇법제처 △법제심의관 정해성 △법제지원총괄과장 부이사관 정세희 △행정입법 개선추진단 팀장 배개나리 △법제조정총괄법제관 곽경림 △법제관 정지영 △법제교류협력담당관 서홍석 △법제교육과 서장원 △법제교육과 손중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파견 진정용 △행정입법 개선추진단 오정애 △경제법령해석1과 박지윤 △사회문화법제국 황정순 △경제법제국 박진혜 ◇유진그룹 ▶유진투자증권 <승진>△상무보 이주형 오주현 이택희 △이사대우 권순태 오승철 김종기 최장권 김대중 최진욱 황대호 황선태 ▶유진자산운용 <승진>△상무 서형준 △상무보 정해진 ▶유진투자선물 <승진>△영업상무 정원규 △영업이사 임진오 ◇빙그레 <본부장 승진>△인재혁신센터장 이정구 <상무 승진>△논산공장장 황현연 △냉동사업담당 김현석 <상무 신규 선임>△마케팅2담당 고주식 ◇서울대 △국제처장 김태균 △국제처 부처장 김부열 △사회과학대학장 신범식 △사회과학대학 교무부학장 최재원 △〃 학생부학장 김향숙 △〃 기획부학장 이철주 △의과대학장 임재준 △의과대학 교무부학장 오주연 △〃 학생부학장 김의태 △〃 연구부학장 이민재 △〃 기획부학장 채영준 △보건대학원 교무부원장 이승묵 △〃 학생부원장 유명순 △환경대학원 학생부원장 정현주 △문화예술원장 박제성 △문화예술원 부원장 이지수 ◇문화일보 △사장 김병직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부원장 황지호 △성과혁신본부장 강현규 △재정투자분석본부장 홍미영 ◇국가유산진흥원 △궁능사업실장 김광희 △문화유산사업실장 박준우 ◇한국거래소 <신임 집행 간부>△청산결제본부장 박상욱 △경영지원본부 본부장보 최재호 △유가증권시장본부 〃 진동화 △코스닥시장본부 〃 최지우 △코스닥시장본부 〃 이원국 △파생상품시장본부 〃 김기동 서아론 △시장감시본부 〃 최진영 박신 -
BBQ, 박지만 신임 대표이사 선임
산업생활 2026.01.02 18:11:13제너시스BBQ그룹이 제너시스BBQ 신임 대표이사에 박지만 씨를 선임했다고 2일 밝혔다. 박지만 신임 대표이사는 대한항공과 GS칼텍스·KT에서 기획·전략 분야를 두루 거친 전문가다. BBQ는 박 대표 취임을 계기로 브랜드 경쟁력 강화와 고객 중심 성장 전략을 본격 추진할 방침이다. BBQ 관계자는 “박 대표 선임을 통해 브랜드 중심 경영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우수 인재를 기반으로 글로벌 K푸드 대표 브랜드로서의 조직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동십자각] '잼버리 파행' 또 겪지 않으려면
오피니언사내칼럼 2026.01.02 18:10:53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종교계 지도자들이 일제히 ‘평화’와 ‘화합’을 주문했다. 그런데 내년 8월 서울에서 개최될 세계청년대회(WYD)를 두고 벌어진 종교계 갈등이 해를 넘겨서도 이어지고 있다. 세계청년대회가 1년 앞으로 다가왔지만 정부 차원의 준비·지원은 개최지 선정 이후 4년째 한 걸음도 나아가지 못하고 있다. 특정 종교 행사에 대한 국가 지원 특혜와 정교분리 원칙 위반을 이유로 들어 불교계를 중심으로 특별법 제정을 반대하고 있어서다. 그동안 세계청년대회 지원을 위한 3건의 법안이 발의됐지만 제대로 된 논의조차 이뤄지지 않고 있다. 세계청년대회는 전 세계 가톨릭 청년 신자와 비종교인이 모여 문화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행사다. 천주교 서울대교구는 최대 100만 명이 참석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1995년 필리핀 마닐라 대회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500만 명 이상이 집결했으며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가 집전한 폐막 미사에만 5만 명이 모여 기네스 세계기록에 등재됐다. 서울 대회에는 레오 14세 교황의 방한이 예정돼 있다. 세계청년대회는 종교적인 의미를 넘어 개최국에 미칠 경제적 파급 효과가 큰 행사다. 한국개발연구원(KDI)은 생산 유발 효과 약 11조 3698억 원, 부가가치 유발 효과 1조 5908억 원, 고용 유발 효과 2만 4725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관광객 유치, 국가 이미지 제고 등의 간접 효과까지 감안하면 월드컵이나 올림픽에 버금가는 세계인의 축제로 규정한 정부 차원의 지원이 반드시 필요하다. 특별법 제정이 불발될 경우 잼버리 사태처럼 국제적 망신을 당할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온다. 정부는 2023년 8월 세계스카우트잼버리 대회 지원을 위해 개최지 선정 1년여 만인 2018년 12월 특별법을 제정해 1000억 원의 예산을 투입했으나 부지 선정부터 시설·안전 미흡, 책임 회피, 소통 부재 등 총체적 부실로 파행을 겪었다. 잼버리와 비슷한 시기인 여름철에 치러질 세계청년대회 역시 폭염과 장마·태풍 등 기상이변에 대응해야 하고, 숙박 문제 등도 만반의 준비를 해야 한다. 국제 행사를 잘 치러내 국격을 높이려면 정부 차원의 지원과 함께 종교를 초월한 관심과 지지가 필요하다. -
[부고] 민웅기씨(전 연합뉴스 충북취재본부 부장) 별세 외
사회피플 2026.01.02 18:10:33▲민웅기씨(전 연합뉴스 충북취재본부 부장)별세, 노명희씨(간호사)남편상, 민경준(인벳츠 대표)·민경석·민경아씨(프리랜서)부친상, 김벼리씨(약사)시부상, 박권순씨(일동제약 과장)장인상, 민광기씨(전 충주시 부시장)형제상, 민경욱(사업)·민경찬씨(프리랜서)백부상=2일 청주탑요양병원장례식장 발인 4일 오전 7시 (043)296-9696 ▲박해주씨 별세, 김몽용씨 부인상, 김정옥·김정아(충청매일 디지털미디어팀 부장)·김정수씨(넥슨 유니버스 게임 디자인 팀장)모친상, 김미해씨 시모상, 이제형씨(내일신문 자치행정팀장)장모상=1일 연세대 신촌장례식장 발인 4일 오전 6시20분 (02)2227-7500 ▲오영준씨 별세, 고석중씨(뉴시스 전북취재본부 부국장)장인상=2일 군산시민장례문화원 발인 4일 오전 9시 (063)453-4444 -
'세계 100대 인재'의 도전…"한국형 피지컬 AI 개발"
산업IT 2026.01.02 18:09:44로봇과 자율주행차 핵심 기술인 피지컬(물리적) 인공지능(AI) 분야의 세계적 석학인 권인소 한국과학기술원(KAIST) 전기및전자공학부 교수가 파격적 지원을 바탕으로 고난도 국가 연구개발(R&D)을 이끄는 ‘국가특임연구원’으로 임용됐다. 권 교수는 이를 통해 AI 휴머노이드(인간형 로봇) 핵심 기술을 확보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은 2일 서울 성북구 본원에서 권 교수의 국가특임연구원 영입식을 개최했다. 국가특임연구원은 정부출연연구기관이 기존 공공기관 규제에서 벗어나 파격적 조건으로 대기업이나 학계 출신 석학을 데려올 수 있는 제도다. 한국화학연구원이 김명환 차세대 2차전지 전략연구단장과 최선 기후위기 대응 이산화탄소 자원화 전략연구단장을 선임했고 한국표준과학연구원이 김재완 초연결 확장형 슈퍼양자컴퓨팅 전략연구단장을 임명한 데 이어 권 교수가 네 번째다. KIST에서 피지컬AI연구단장을 새로 맡은 그는 “한국형 피지컬 AI 모델을 비롯한 AI 휴머노이드 핵심 원천 기술을 개발하고 수요자 관점에서 실증 연구를 진행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하겠다”며 “로보틱스(로봇공학), 비전언어모델(VLM), 3차원(3D) 비전, 멀티모달(다중모델), 휴먼 AI, 월드 모델 등 각 분야의 대한민국 최고 인재들을 유치해 연구진을 구성하고 원팀으로 도전하겠다”고 말했다. 권 단장은 로보틱스와 컴퓨터비전 분야에서 10년 간 세계 최고 학술지와 학회 논문 83편을 발표하는 등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피지컬 AI 전문가다. 지난해 7월 유엔산업개발기구(UNIDO) 산하 중국투자진흥사무소가 선정한 ‘글로벌 100대 AI 인재’에 유일한 한국인으로 이름을 올린 인물이기도 하다. 이 기관이 2015년부터 2024년까지 ‘네이처’ 등 권위 있는 학술지에 발표된 논문 9만 6961편과 연구자 20만여 명을 대상으로 논문 발표 수와 피인용 횟수 등을 평가해 추린 명단이다. 권 단장은 서울대에서 기계설계 학·석사, 미국 카네기멜런대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일본 도시바 중앙연구소 연구원을 거쳐 1992년 KAIST 전기및전자공학부 교수로 부임했다. 이후 한국로봇학회장, 한국컴퓨터비전학회장, 삼성전자 삼성리서치 자문교수 등을 역임했다. 특히 지난 30년간 KAIST 교수로 지내며 박사 70명, 석사 123명 등 제자 193명을 길러내 국내 AI 인재 양성에도 힘썼다. KIST는 최근 LG AI연구원, LG전자와 손잡고 이르면 2029년 상용화를 목표로 한국형 휴머노이드 ‘케이펙스(KAPEX)’ 개발에 착수하는 등 피지컬AI 연구를 본격적으로 확대 중이다. 오상록 KIST 원장은 “KIST가 지향하는 AI 휴머노이드 분야의 연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권 단장을 국가특임연구원으로 모시게 됐다”며 “국가특임연구원 영입을 통해 KIST가 AI 휴머노이드 분야에서 세계적 수준의 성과를 이뤄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등산하면 장학금" 모교 서울대에 10억 쾌척
사회피플 2026.01.02 18:08:18권준하 신익산화물터미널 대표가 모교인 서울대에 ‘미산 등산장학금’ 10억 원을 기부했다. 미산 등산장학금은 성적이나 소득이 아닌 등산을 기준으로 주어지는 이색 장학금이다. 서울대는 지난해 12월 30일 관악캠퍼스 행정관에서 권 대표에 대한 감사패 증정식을 열었다고 2일 밝혔다. ‘건강한 신체 활동’을 지급 조건으로 내건 미산 등산장학금은 한 학기 동안 6회 이상 등산을 인증한 학생에게 최대 70만 원을 지원한다. 2025학년도 2학기에 70명 모집에 1457명이 몰려 약 21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서울대는 권 대표의 기부금을 바탕으로 올해 1학기부터 선발 인원을 기존 70명에서 250명으로 확대 운영할 방침이다. 장학금 지급 대상은 100대 명산을 비롯한 국내외 산을 6회 이상 등반하고 이를 인증한 학부·대학원 재학생이다. 서울대 경제학부 63학번인 권 대표는 삼성그룹에서 근무하다 고향인 전북 익산시로 내려가 화물·자동차·주류 등 다양한 분야의 산업을 운영하고 있다. 그는 생전 금융사에 자산을 맡기고 사망 시 수익과 재산을 양도하는 유언 대용 신탁을 활용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숙명여대, 사랑의달팽이, 밀알복지재단, 한국과학기술원(KAIST) 등에 111억여 원을 기부해왔다. 이번 기부금도 유언 대용 신탁을 통해 조성됐다. 권 대표는 “자연은 삶의 균형과 용기를 되찾게 해준 소중한 공간이었다”며 “잠시나마 여유를 갖고 산에서 건강을 다지고 미래를 향한 꿈을 키워나가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유홍림 서울대 총장은 “펀드를 활용한 새로운 기부 방식을 우리 사회에 제시하고 기부 문화에 의미 있는 변화를 이끌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대학 나눔 문화의 중요한 이정표이자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감사를 표했다. -
평택 아파치대대 '비활성화'…주한미군 감축 현실화되나
국제정치·사회 2026.01.02 18:08:05평택 주한미군 기지에 주둔해오던 약 500명 규모의 미 육군 1개 비행대대가 지난달 비활성화(deactive)된 것으로 확인됐다. 도널드 트럼프 미 행정부의 주한미군 감축·재배치 가능성이 꾸준히 제기된 가운데 이번 조치와의 연관성이 주목된다. 미 의회조사국(CRS)이 지난해 12월 31일(현지 시간) 공개한 ‘2025 육군 변혁 이니셔티브(ATI) 전력 구조 및 조직 제안’ 보고서에 따르면 비활성화된 부대 목록에 캠프 험프리스에 주둔해온 ‘5-17 공중기병대대(5-17 ACS)’가 포함돼 있었다. 이 부대는 지난해 12월 15일 비활성화됐다. 비활성화는 특정 부대의 실질적 운용이 중단되거나 부대가 해체되는 것을 의미한다. 2022년 창설된 5-17 공중기병대대는 부대원 약 500명과 함께 아파치(AH-64E) 공격헬기, RQ-7B 섀도 무인기 등을 운용해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조치로 대체 부대가 투입될지, 아예 부대 병력과 장비의 철수를 의미하는 것인지는 불확실하다. 또 보고서는 5-17 공중기병대대가 비활성화된 지 하루 만인 16일 험프리스 주둔 제2보병사단 전투항공여단(CAB) 의무후송부대(MEDEVAC)가 재편됐다고 밝혔다. 다만 구체적인 재편 내용은 언급되지 않았다. 이번 조치는 피트 헤그세스 미 국방장관의 지시에 따른 ATI 일환으로 이뤄졌다. 이번 조치를 두고 주한미군 병력 감축을 의미하는 것인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트럼프 행정부는 한국 등 동맹국에 대한 더 많은 안보 분담과 해외 주둔 미군의 태세 조정을 검토해왔다. 이에 현재 2만 8500명 규모의 주한미군 감축 가능성도 꾸준히 제기됐다. 실제 지난해 11월 한미 국방장관이 발표한 제57차 한미안보협의회(SCM) 공동성명에서는 ‘주한미군의 현재 전력 수준 유지’ 표현이 빠지기도 했다. 미 의회는 트럼프 행정부의 일방적인 주한미군 감축 가능성에 제동 장치를 마련하기도 했다. 지난달 18일 발효된 2026회계연도 미 국방수권법(NDAA)에서 NDAA 예산을 주한미군 감축에 사용할 수 없다고 적시했다. 다만 미국의 국가안보 이익에 부합하거나 한국과 일본, 유엔군 사령부 회원국 등과 협의했다는 내용을 소관 상임위원회에 제출하면 60일 후 금지를 해제한다는 단서를 달았다. 국방수권법이 무조건 주한미군 감축을 막을 수 있다고 보기는 어렵다는 의미다. 우리 정부도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안규백 국방장관은 주한미군 비행 대비 비활성화와 관련해 “우리 군과의 사전 협의가 없었다”며 “미 육군 구조조정 차원에서 이뤄진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조만간 한미연합사를 방문하면 정확한 의도가 뭔지 물어보겠지만 주한미군의 병력 관련 변동 사안은 한미 양측의 사전 협의가 반드시 필요한 만큼 미군 감축으로 볼 필요는 없다”고 설명했다.
이시간 주요 뉴스
영상 뉴스
서경스페셜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