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
오후 2:30 현재 코스닥은 47:53으로 매수우위, 매도강세 업종은 기계·장비업(5.41%↑)
증권News봇 2026.01.02 14:30:002일 오후 2시 30분 현재 코스닥은 전일 대비 16.89p(+1.83%) 상승한 942.36로, 47(매도):53(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강세업종은 기계·장비업(+5.41%), IT 서비스업(+3.65%), 섬유·의류업(+3.21%)이며, 약세업종은 건설업(-1.11%), 운송업(-1.05%), 금융업(-0.83%)이다. 수급측면으로는 기계·장비업이 57:43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종이·목재업은 16:84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쌍끌이' 매수세로 상승장을 이끌고 있으며, 개인만 '팔자'에 힘을 실었다. 외국인은 700억, 기관은 674억을 순매수 중이며, 개인은 1,299억을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에코마케팅(230360)이 30.00% 오른 13,910원을 기록 중이고, 형지글로벌(308100)(+29.97%), LS티라유텍(322180)(+29.97%)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아이톡시(052770)(-18.37%), 삼미금속(012210)(-15.05%), 아크릴(0007C0)(-14.00%)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상한가 11개 종목을 포함해 1102개, 하락종목은 하한가 1개 종목을 포함해 588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오후 2:30 현재 코스피는 40:60으로 매수우위, 매도강세 업종은 의료정밀업(4.21%↑)
증권News봇 2026.01.02 14:29:372일 오후 2시 3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83.55p(+1.98%) 상승한 4297.72로, 40(매도):60(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강세업종은 전기전자업(+4.49%), 의료정밀업(+4.21%), IT 서비스업(+2.38%)이며, 약세업종은 건설업(-1.96%), 전기가스업(-1.95%), 통신업(-1.69%)이다. 수급측면으로는 의료정밀업이 66:34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보험업은 20:80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이 홀로 매수 포지션을 취하고 있는 반면, 개인과 기관은 동반 매도세를 보이고 있다. 외국인은 3,053억을 순매수 중이며, 개인은 3,129억, 기관은 288억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형지엘리트(093240)가 29.86% 오른 2,205원을 기록 중이고, 씨티알모빌리티(308170)(+27.86%), 계양전기(012200)(+17.19%)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계양전기우(012205)(-21.47%), 한화갤러리아우(45226K)(-19.82%), 성문전자우(014915)(-18.43%)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상한가 1개 종목을 포함해 337개, 하락종목은 552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중국발 대형 크루즈 부산항 새해 첫 입항
사회전국 2026.01.02 14:27:52중국 크루즈 선사 아도라 크루즈(Adora Cruise) 소속 대형 크루즈선이 부산항에 새해 첫 기항을 하며 부산 크루즈 관광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2일 부산항만공사(BPA)에 따르면 전날 오전 중국 아도라 크루즈 소속 13만5500톤급 크루즈선 ‘아도라 매직 시티(ADORA MAGIC CITY)’호가 부산항 영도 크루즈터미널에 입항했다. 이번 입항은 2026년 부산항의 첫 크루즈 입항이자 중국발 크루즈의 새해 첫 항차로, 부산 크루즈 관광의 본격적인 시동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다. 2200명 가량의 승객이 승선한 아도라 매직 시티호는 중국 상하이를 출발해 제주·부산을 거쳐 다시 상하이로 돌아가는 동북아 순환 노선을 운항 중이다. 부산에 도착한 관광객들은 체류 시간 동안 자갈치시장과 태종대, 해동용궁사, 롯데면세점 등 부산의 대표 관광지와 쇼핑 명소를 중심으로 일정을 소화했다. 특히 중국 크루즈 관광객은 쇼핑과 외식 소비 비중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어, 전통시장과 도심 상권을 중심으로 한 지역경제 파급 효과도 기대된다. BPA는 이번 입항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세관·출입국관리·검역(CIQ) 기관과 긴밀한 협업 체계를 가동했다. 송상근 BPA 사장은 “앞으로도 원활한 크루즈 인프라 운영을 통해 부산을 찾는 관광객들이 만족스러운 여행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경찰, 남양유업 3세 황하나 구속송치
사회사회일반 2026.01.02 14:27:45마약 투약 혐의로 구속된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37)씨가 송치됐다. 2일 경기 과천경찰서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황 씨를 2일 수원지검 안양지청에 송치했다. 황 씨는 안양동안경찰서 유치장을 나와 검찰청으로 향하는 호송차에 올랐다. 황 씨는 향후 서울구치소에 수용된 상태로 검찰 조사를 받게 된다. 황 씨는 2023년 7월 서울 강남에서 지인 2명에게 주사기로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후 황 씨는 같은 해 12월 태국으로 도피했고 여권이 무효된 이후로는 캄보디아로 밀입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황 씨가 최근 경찰에 자진 출석하겠다는 뜻을 밝히자 이후 경찰은 지난달 24일 프놈펜 태초국제공항의 국적기 내에서 황 씨를 체포했다. 앞서 황 씨는 2015년 5∼9월 서울 자택에서 필로폰을 세 차례 투약한 혐의 등으로 기소돼 2019년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형을 받았다. 이듬해 집행유예 기간에도 재차 마약을 투약한 혐의로 기소돼 징역 1년 8개월을 선고받기도 했다. -
美 상무부, 韓 모노머·올리고머에 최대 65% 잠정 반덤핑 관세
경제·금융경제동향 2026.01.02 14:23:25미국 상무부가 한국산 모노머·올리고머에 대해 최대 65%의 반덤핑 예비 판정을 내렸다. 정부는 5월에 진행될 최종 판정 시 우리 기업들이 부당한 판정을 받지 않도록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2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미국 상무부는 지난해 31일(현지 시간) 한국산 모노머 및 올리고머에 대한 반덤핑 조사 예비 판정 결과를 발표했다. 모노머와 올리고머는 각종 플라스틱·섬유 및 접착제·코팅재의 기초가 되는 화학 소재로 앞서 미국 업체들은 한국산 제품에 대해 137~188% 수준의 마진율을 주장하며 반덤핑 조사를 신청한 바 있다. 판정 대상은 한국 기업 2곳으로 A업체에는 10.94%, B업체는 65.72%의 덤핑 마진율이 산정됐다. 미국 상무부의 사전 질의서 회신 요청에 응답하지 않은 C업체에는 최고 마진율인 188%를 적용했다. C업체는 미국 시장에서 철수할 예정이어서 대응하지 않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산업부 관계자는 “이번 예비 판정 결과를 토대로 오는 5월 예정된 미국 상무부의 최종 판정 단계에서 우리 기업들이 부당한 판정을 받지 않도록 업계와 소통하며 대응 전략을 점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신년사]홍석조 BGF리테일 회장 “편의점 사업에서 영역 확대…올해 새 먹거리 발굴”
산업생활 2026.01.02 14:22:52홍석조 BGF리테일 회장은 2일 신년사에서 “편의점 사업을 넘어 새 먹거리를 발굴해야 한다고 밝혔다. 홍 회장은 “지난해 우리는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가치를 증명하는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어냈다”며 “그중에서도 CU 호놀룰루 1호점 개점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고 말했다. 2012년 독자 브랜드 편의점 CU를 론칭한 후 13년 만에 편의점의 발상지인 미국으로 역수출한 것에 의미를 둔 셈이다. 홍 회장은 “해외 진출은 편의점뿐 아니라 물류, 식품 제조를 포함한 그룹의 모든 역량이 총동원된 결정체”라며 “세계 시장에서 우리의 위상을 입증하게 된 매우 기념비적인 일”이라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홍 회장은 “현재 우리는 산업의 지형, 고객의 경험, 기업의 존재 방식이 근본적으로 재정의되는 전환점에 서 있다”며 “이 거대한 변화의 중심에는 AI, 로봇, 빅데이터, 클라우드 등이 주도하고 있는 디지털 기술혁명이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홍 회장은 “우리도 대전환의 시대를 맞아 심도 있는 고민과 세심한 준비, 통합적인 추진을 실행해야 할 때”라며 “그동안 쌓아온 우리의 자산과 새롭게 등장하는 기술을 어떻게 유기적으로 접목할 것인지, 어떤 차별화와 경쟁우위를 통해 시장을 선도할 것인지 연구하고 끊임없이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올해 홍 회장은 △시야와 사고의 폭 확대 △글로벌 확장 △그룹의 사업 영역을 확대 등에 방점을 찍었다. 그는 “과거의 경험과 관행에 의존하기보다 최신 트렌드와 객관적인 데이터에 기반한 도전적인 업무 추진이 필요한 시기”라며 “우리의 경쟁 상대는 한국 편의점 산업에 국한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전체 유통 시장과 더불어 전 세계 소매 유통 채널을 상대로 경쟁한다고 생각해야 한다”며 “글로벌 확장에 더욱 힘써야 한다”고 전했다. K컬처 인기에 힘입어 단순히 점포 수를 확장하는 것을 넘어 역량을 세계 최고 수준으로 업그레이드 시키겠다는 계획이다. 그는 “앞으로 해외 시장에서 CU의 선전은 우리 회사는 물론 대한민국 편의점 산업의 새로운 희망이자 핵심 성장 동력으로 빛을 발할 것”이라며 “그룹의 사업 영역을 확대해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기에 위해 리테일의 편의점 사업을 적극 지원하며 개별적인 역량을 꾸준히 키우겠다는 계획이다. 홍 회장은 “그룹 내부 사업에만 안주한다면 역량은 정체될 수밖에 없고 성장은 한계에 부딪히게 된다”며 “이제는 그동안 축적한 사업 역량을 바탕으로 새로운 먹거리 발굴에 힘써야 한다”고 힘줘 말했다. 마지막으로 홍 회장은 “낙관적인 이야기만 할 수 없는 냉엄한 현실”이라며 “계열사들이 외부에서 경쟁해 검증받은 역량은 그룹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되어 리테일 사업을 혁신하고 성장시키는 선순환을 일으킬 것”이라고 밝혔다. -
이스타항공, IATA 국제항공안전평가 ‘IOSA’ 인증 획득
산업산업일반 2026.01.02 14:22:03이스타항공이 지난달 30일 국제항공운송협회(IATA)가 주관하는 국제항공안전평가(IOSA) 인증을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 이스타항공은 약 1년간 진행된 IOSA 평가를 통해 운항, 정비, 객실, 통제, 운송(화물), 항공 보안 등 8개 분야 920개 항목에 대한 서류 심사와 현장 수검을 거쳐 ‘IOSA 표준 매뉴얼(ISM) 17차 에디션’ 최종 인증을 획득했다. IOSA는 IATA가 항공사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국제 항공 안전·품질 평가 제도다. 미국연방항공청(FAA) 등 주요 항공당국의 평가 기준을 바탕으로 항공사의 안전 운영 체계 전반을 종합적으로 검증하고 인증을 부여한다. IOSA 인증은 2년의 유효기간을 가진다. 항공사는 인증 유효기간 동안 IATA가 요구하는 기준 충족 여부를 지속적으로 유지해야 한다. 이스타항공은 IATA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안전관리 및 운영 체계를 유지·강화하기 위해 상시적인 내부 점검과 지속적인 개선 활동을 이어나갈 방침이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이번 IOSA 인증 획득은 이스타항공의 안전 운항 체계가 국제적 기준에 부합함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고객 여러분께 신뢰받는 항공사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
<코>네오오토, 상한가 진입.. +29.94% ↑
증권News봇 2026.01.02 14:18:29오후 2시 19분 현재 네오오토(212560)가 +29.94% 오른 11,500원(▲2,650)으로 장중 상한가에 진입했다. 거래대금은 151억8,755만, 거래량은 146만857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46(매도):54(매수)의 매수우위를 보이고 있다.네오오토는 전일 하락(8,850원, ▼-420, -4.53%) 마감했으나, 이 시각 현재 장중 상한가를 기록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지난 1개월간 네오오토는 상승 18회, 하락 10회를 기록했고, 주가수익률은 120.31%였다. 이 기간 '운송장비·부품업' 업종 평균 주가수익률은 23.00%를 기록했다.현재 '운송장비·부품업' 총 77개 종목 중 상한가 종목은 1개, 상승 종목은 36개로, 일부 종목만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쎄트렉아이(099320) +29.15%, 한국피아이엠(448900) +13.01%, 이노스페이스(462350) +10.08%)[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새마을금고 회장 "건전성 중심 경영…미래먹거리 연구소 신설"
경제·금융은행 2026.01.02 14:18:21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이 2일 새해 경영 목표과 관련해 “자산 건전성을 중심으로 한 경영 기반을 확고히 다지고, 미래먹거리연구소(가칭)을 신설해 다변화된 수익 구조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이날 서울 강남구 새마을금고중앙회 본사에서 시무식을 열고 이같이 말했다. 김 회장은 올해 경영 목표로 △건전성 중심의 리스크 관리 강화 △수익 구조의 다변화 △상생경영 및 포용금융 확대 △미래기술 확보를 통한 경쟁력 확보 등 4가지를 제시했다. 김 회장은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일상화된 시대에는 리스크 관리의 깊이가 곧 조직의 생존력”이라며 “내부통제 체계와 상시 검사 시스템을 고도화해 금융 사고 가능성을 낮추겠다”고 말했다. 또한 미래먹거리연구소를 신설해 사업 범위 확장을 꾀하고, 인공지능(AI) 기반의 업무 환경 및 인프라 구축에도 힘쓰겠다고 했다. 김 회장은 “올해는 새마을금고가 더 강하고 내실있는 조직으로 거듭나는 한 해가 될 것”이라며 “회원 여러분의 성원과 믿음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
<코>테라뷰, 상한가 진입.. +29.88% ↑
증권News봇 2026.01.02 14:14:32오후 2시 15분 현재 테라뷰(950250)가 +29.88% 오른 9,780원(▲2,250)으로 장중 상한가에 진입했다. 거래대금은 781억6,600만, 거래량은 902만9,222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45(매도):55(매수)의 매수우위를 보이고 있다.테라뷰는 전일 상승(7,530원, ▲150, +2.03%)한데 이어 이틀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지난 1개월간 테라뷰는 상승 4회, 하락 11회를 기록했고, 주가수익률은 0%였다.현재 '기타업' 총 20개 종목 중 상한가 종목은 1개, 상승 종목은 15개로, 일부 종목만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엑세스바이오(950130) +14.34%, GRT(900290) +13.18%, 이스트아시아홀딩스(900110) +5.67%)[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불가리아 유로존 진입…'레프' 145년만에 역사 속으로
국제경제·마켓 2026.01.02 14:14:08불가리아가 21번째 유로존(유로화 사용 국가)으로 지정되면서 145년간 사용된 불가리아의 공식 통화인 ‘레프’가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1일(현지 시간) 로이터통신은 불가리아가 이날부터 레프 대신 유로화를 사용하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인구 약 670만 명의 불가리아가 유로존에 편입되면서 유로화를 사용하는 인구는 3억 5000만 명을 넘어섰다. 2007년 유럽연합(EU)에 가입한 불가리아는 지금껏 자국 화폐를 사용해왔으며 지난해 7월에야 유로화 도입을 결정했다. 최근 유로바로미터가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유로화 도입 반대 의견은 약 49%로 높은 편이다. 유로화 도입으로 인한 물가 인상을 우려한 탓이다. 그럼에도 불가리아 정부는 환전 부담을 줄여 관광과 투자 확대를 유도하기 위해 유로화 전환을 결정했다. 또한 이번 유로존 편입으로 불가리아는 처음으로 유럽중앙은행(ECB) 이사회 의석을 확보해 통화정책에 대한 직접적인 발언권을 얻게 됐다. 전문가들은 유로존 가입이 불가리아 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보고 있다. 1990년대 이후 초인플레이션 방지를 위해 레프가 독일 마르크화, 이후에는 유로화에 고정환율로 연동됐기 때문이다. 다만 불가리아는 지난해 12월 부패 문제로 내각이 총사퇴하는 등 정치적 혼란을 겪고 있어 향후 분열된 여론을 수습하고 유로화 도입 효과를 극대화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 -
삼성전기 장덕현 “1등은 1% 디테일서 결정…로봇·AI서 압도하자”
산업산업일반 2026.01.02 14:14:00장덕현 삼성전기(009150) 사장이 인공지능(AI), 휴머노이드 등 성장 시장에서 독보적 기술을 갖춰 경쟁사를 압도하는 한 해를 만들어 나가자고 임직원을 독려했다. 장 사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기술 혁신과 글로벌 경영 환경 변화가 동시에 전개되는 도전의 한 해가 될 것”이라며 이렇게 말했다. 장 사장은 불확실한 외부 환경에도 흔들림 없는 강건한 사업 체질을 구축해야 한다며 △고부가품 중심의 기술 경쟁우위 확보 △자동화 확대 및 생산성 개선을 통한 제조 경쟁력 향상 △전고체전지·글라스 기판 등 신사업 사업화 △AI를 활용한 전사 혁신 등 새해 경영 방향을 공유했다. 특히 컴포넌트 사업부는 AI서버, 전장 등 선단품 개발 확대를, 패키지솔루션 사업부는 서버 및 AI 가속기용 고부가 제품에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광학솔루션 사업부는 전장, 로봇 등 성장 시장 진입을 위한 경쟁력을 확보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정 사장은 끝으로 '1등과 2등의 차이는 마지막 1%의 디테일에서 결정된다"며 "임직원 모두가 맡은 분야에서 최대한 역량을 발휘하고 끝까지 완성도를 높여 위기를 기회로 바꾸고, 경쟁사를 압도하는 기술 경쟁력을 만들자"고 말했다. -
[인사] 안랩
산업IT 2026.01.02 14:13:26◇안랩 <승진> ◇전무 △한찬석 사업부문장 △한창규 연구소장 ◇상무 △구형모 서비스사업부문장 △김덕환 재무기획실장 △김홍현 네트워크개발실장 △한태수 컨버전스개발실장 -
<코>인베니아, 상한가 진입.. +29.92% ↑
증권News봇 2026.01.02 14:10:28오후 2시 11분 현재 인베니아(079950)가 +29.92% 오른 1,550원(▲357)으로 장중 상한가에 진입했다. 거래대금은 36억7,633만, 거래량은 255만9,288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54(매도):46(매수)의 매도우위를 보이고 있다.인베니아는 전일 하락(1,193원, ▼-52, -4.18%) 마감했으나, 이 시각 현재 장중 상한가를 기록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지난 1개월간 인베니아는 상한가 1회, 상승 1회, 하락 10회를 기록했고, 주가수익률은 216.33%였다. 이 기간 '기계·장비업' 업종 평균 주가수익률은 15.46%를 기록했다.현재 '기계·장비업' 총 184개 종목 중 상한가 종목은 2개, 상승 종목은 124개로, 일부 종목만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협진(138360) +29.95%, 현대무벡스(319400) +25.86%, 고영(098460) +20.09%)[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中딥시크, 美제재 뚫을 고효율 AI 학습법 공개…R2 출시 임박 관측
국제국제일반 2026.01.02 14:10:21중국의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가 컴퓨팅 자원과 에너지 소모를 획기적으로 줄이면서도 확장성을 높인 새로운 AI 학습법을 공개했다. 미국의 제재로 엔비디아 최신 칩에 대한 접근이 차단된 상황에서 자력으로 경쟁하겠다는 중국 AI 업계의 의지를 보여주는 행보로 풀이된다. 2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딥시크는 최근 창업자 량원펑이 공동 저자로 참여한 논문에서 '매니폴드 제약 초연결(Manifold-Constrained Hyper-Connections)'이라는 새로운 방법론을 발표했다. 이 기술은 고급 AI 모델의 학습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안정성을 해소하고 인프라 최적화를 통해 대규모 AI 시스템 구축에 필요한 비용과 에너지를 절감하도록 설계됐다. 업계에서는 이번 논문 발표를 조만간 출시될 딥시크의 차세대 플래그십 모델 등장을 알리는 신호탄으로 해석하고 있다. 딥시크는 과거에도 주요 모델 출시 전 논문을 먼저 공개해 왔다. 이 회사는 1년 전 실리콘밸리 경쟁사들보다 훨씬 적은 비용으로 고성능 추론 모델 'R1'을 개발해 글로벌 AI 업계에 충격을 안겼다. 시장에서는 이번 논문 발표와 더불어 오는 2월 춘절 연휴 무렵 공개될 것으로 예상되는 후속작인 'R2' 모델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중국 AI 스타트업들은 미국의 첨단 반도체 수출 제재로 AI 개발과 운영에 필수인 엔비디아 최신 칩에 접근할 수 없는 상황이다. 이런 제약은 역설적으로 중국 연구자들로 하여금 독자적인 기술 개발을 촉진하는 배경이 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딥시크가 오픈소스 플랫폼에 공개한 논문에는 량원펑을 포함해 19명의 저자가 참여했다. 연구팀은 바이트댄스의 2024년 초연결 아키텍처 연구를 기반으로 30억~270억 개 매개 변수(parameters) 규모의 모델로 테스트를 진행했다. 로버트 리 블룸버그 인텔리전스의 애널리스트는 "향후 수개월 내 출시될 딥시크 R2 모델은 구글의 최근 약진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AI 시장을 다시 한번 뒤흔들 잠재력이 있다"고 분석했다.
이시간 주요 뉴스
영상 뉴스
서경스페셜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