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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해 금액만 무려 54억…난장판 된 동덕여대, 래커 시위 1년 만에 결국
    피해 금액만 무려 54억…난장판 된 동덕여대, 래커 시위 1년 만에 결국
    사회일반 2026.01.15 19:00:42
    동덕여대의 2026학년도 수시·정시 지원자가 전년보다 약 33%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동덕여대 입학처에 따르면 2026학년도 동덕여대 정시 지원자는 4730명으로 전년도 6337명 대비 약 25.4% 하락했다. 동덕여대는 수시모집에서도 지원자가 크게 빠졌다. 2026학년도 수시 지원자는 1만 1802명으로 전년도 1만 8319명보다 35.6% 감소했다. 수시·정시 지원자 합계로는 전년 대비 32.9% 줄었다. 동덕여대 지원이 이처럼 줄어든 것은 남녀공학 전환을 두고 대학과 학생들의 갈등이 길어지면
  • 국교위, 고교학점제 개편안 의결…학점 이수기준 완화 확정
    국교위, 고교학점제 개편안 의결…학점 이수기준 완화 확정
    사회일반 2026.01.15 18:52:40
    국가교육위원회가 학점 이수 기준을 완화하도록 한 고교학점제 개편안을 15일 통과시켰다. 지난달 행정예고에 이어 이날 심의·의결 절차까지 마무리됨에 따라 3월 새학기부터 선택과목은 출석률만 적용하게 될 전망이다. 국교위는 이날 제64차 회의를 열고 고교학점제 관련 국가교육과정 수립·변경(안) 등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의결에 따라 고교학점제 공통과목은 현행대로 학업성취율과 출석률을 반영하되 선택과목과 창의적 체험활동은 출석률만 적용하도록 기준이 완화됐다. 당초 고교학점제는 졸업하려면 3년간 공통
  • 내란전담재판부 ‘2개’로 가닥…尹 내란 2심 본격 가동
    내란전담재판부 ‘2개’로 가닥…尹 내란 2심 본격 가동
    사회일반 2026.01.15 18:36:03
    내란재판부법 시행에 따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사건 항소심을 맡게 될 서울고등법원 전담재판부가 법관 정기인사 이후 본격 가동된다. 서울고법은 전담재판부를 우선 2개 두고, 인사 전 사건 접수를 대비해 관리재판부를 임시 운영하기로 했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은 이날 전체판사회의를 열고, 지난 6일 시행된 ‘내란·외환·반란 범죄 등의 형사절차에 관한 특례법’에 따른 전담재판부 구성 기준과 2026년도 사무분담 기본원칙을 논의·의결했다. 회의는 비공개로 진행됐다. 회의 결과에
  • ‘AI+X’ 바람 부는 캠퍼스…문과·이과 벽이 무너진다
    ‘AI+X’ 바람 부는 캠퍼스…문과·이과 벽이 무너진다
    사회일반 2026.01.15 18:22:38
    최근 인공지능(AI) 활용 역량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대학가에서 인문·사회 등 전 분야에 AI를 결합하려는 시도가 잇따르고 있다. AI 전공 과정을 개설하거나 인문학과 AI를 접목한 교과목을 확대하는 등 ‘융합형 인재’를 양성하는 데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15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김용태 국민의힘 의원실이 서울대로부터 받은 ‘2027학년도 첨단 분야 학생 정원 증원 신청안’에 따르면 서울대는 학부대학에 정원 100명 규모의 융합AI광역 모집 단위 신설을 계획하고 있다. 학부생이 1년간 기초 AI 역량을 쌓은 뒤
  • 버스 파업 봉합됐지만…5000억 청구서 남았다
    버스 파업 봉합됐지만…5000억 청구서 남았다
    사회일반 2026.01.15 18:21:40
    서울 시내버스 파업이 서울시버스노동조합 요구안을 대부분 수용하는 선에서 이틀 만에 봉합됐다. 그러나 임금 인상과 정년 연장으로 재정 부담이 크게 늘어나면서 그 비용은 결국 세금과 요금으로 시민들에게 전가될 수밖에 없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15일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시버스노조와 사측인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은 전날 오후 11시 50분께 임단협 조정안에 최종 합의했다. 합의안에는 △임금 2.9% 인상 △정년 65세로 연장 △노·사·정 태스크포스(TF) 구성 및 ‘운행 실태 점검 제도’ 논의 등이 담겼다. 사실
  • "이사비에 부동산 중개비까지 쏜다"…이사만 해도?'40만원'?지급한다는 '이 지자체'
    "이사비에 부동산 중개비까지 쏜다"…이사만 해도?'40만원'?지급한다는 '이 지자체'
    사회일반 2026.01.15 18:16:43
    충남 태안군이 청년 인구 유입을 늘리기 위해 이사비를 현금으로 지원하는 정책을 내놨다. 14일 태안군은 최대 40만 원까지 이사비를 실비로 지원하는 ‘2026년 청년 이사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태안으로 전입하거나 군 내에서 이사한 청년 세대주다. 지원 요건은 2025년 1월 1일 이후 태안군으로 전입 신고했거나 지역 내에서 이사한 뒤 1개월이 지난 18~45세 무주택 청년 세대주다. 출생연도 기준으로는 1981년부터 2008년생까지 해당된다. 소득 기준은 가구당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로 1인 가구 기준
  • "아빠, 5만원으로 500만원 돈방석 앉을 수 있대"…새해 앞두고 ‘돈’ 들어간 제품 출시
    "아빠, 5만원으로 500만원 돈방석 앉을 수 있대"…새해 앞두고 ‘돈’ 들어간 제품 출시
    사회일반 2026.01.15 18:16:04
    실제 돈이 들어간 이색 상품 ‘돈방석’과 ‘돈지갑’이 정식 출시됐다. 한국조폐공사는 13일 소각되는 화폐 부산물을 재활용한 ‘돈방석’과 ‘돈지갑’을 공식 판매한다고 밝혔다. 해당 제품은 지난해 12월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세 차례 연속 완판되며 화제를 모았고, 이에 힘입어 정식 상품으로 출시됐다. ‘돈방석’과 ‘돈지갑’은 더 이상 생산되지 않는 동전을 기념하는 의미를 담아 각각 500원과 100원 주화 이미지를 적용했다. 조폐공사는 ‘동전 없는 사회’ 기조에 맞춰 지난해 처음으로 모든 종류의 동전을 제조하지 않았다. 이 과정에서 매년
  • "OO 엄마세요?" 전화에 '철렁'…교원그룹 해킹, 학부모들 "아이 정보, 어디까지 털렸나"
    "OO 엄마세요?" 전화에 '철렁'…교원그룹 해킹, 학부모들 "아이 정보, 어디까지 털렸나"
    사회일반 2026.01.15 18:15:41
    ‘구몬학습’과 ‘빨간펜’으로 잘 알려진 교원그룹이 대규모 랜섬웨어 해킹 피해 사실을 공식 인정하면서, 학부모들 사이에서 미성년자 개인정보 유출과 이를 악용한 보이스피싱 가능성에 대한 불안이 커지고 있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교원그룹은 지난 10일 새벽 외부에 노출된 서버를 통해 해커가 내부 시스템에 침투했고, 이후 대량의 데이터가 외부로 유출된 정황을 확인했다. 가상 서버 약 600대가 영향을 받았으며, 서비스 이용자 기준으로는 최대 554만 명이 피해 영향권에 포함된 것으로 추산된다. 다만 외부로 빠져나간 데이터에 고객 개인정보
  • "제 할아버지는 광주 학살자입니다"…5·18 민주화운동 사망자 수에 놀라는 몽글이
    "제 할아버지는 광주 학살자입니다"…5·18 민주화운동 사망자 수에 놀라는 몽글이
    사회일반 2026.01.15 18:14:20
    전두환 전 대통령의 손자 전우원씨가 자신의 어린 시절을 소재로 한 웹툰을 공개했다. 웹툰에는 전씨가 2023년 서울 연희동 자택 금고에 엄청난 비자금이 있다고 폭로하고, 광주 5·18민주화운동의 참상을 자세히 알게 돼 큰 충격에 빠졌던 내용이 담겼다. 상습 마약 투약 혐의로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전씨는 가족사를 폭로해 논란의 중심에 섰으며, 2023년에는 광주를 찾아 5·18 민주화운동 피해자와 유족에게 사과의 뜻을 밝힌 바 있다. 지난해 12월부터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AI를 활용해 제작한 웹
  • 시장님 만나려면 휴대폰 압수?…"지금이 독재시대냐" 통영시 갑질 논란 '시끌'
    시장님 만나려면 휴대폰 압수?…"지금이 독재시대냐" 통영시 갑질 논란 '시끌'
    사회일반 2026.01.15 18:12:13
    경남 통영시청 시장실 출입 과정에서 휴대전화를 비서실에 맡기도록 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이 일고 있다. 15일 통영시민참여자치연대에 따르면 이 단체는 전날 경남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통영시청 시장실 방문 시 휴대전화를 비서실에 두고 들어가야 했던 관행을 문제 삼았다. 시민단체는 이 자리에서 “시장실을 찾는 시민과 공무원에게 휴대전화를 맡기게 하는 행태는 독재 시대를 연상케 하는 시대착오적이고 고압적인 갑질”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이는 헌법이 보장한 통신의 자유와 기본권을 침해하는 행위로, 시민을 소통의 대상이 아니라 ‘감시
  • 초록우산·유니클로, 아동시설 30곳에 헌옷으로 만든 가구 제공
    초록우산·유니클로, 아동시설 30곳에 헌옷으로 만든 가구 제공
    사회일반 2026.01.15 18:08:06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은 의류 브랜드 유니클로와 함께 전국 아동양육시설 30곳에 폐의류로 만든 가구를 제공해 공간 개선을 지원한다고 15일 밝혔다. 초록우산과 유니클로의 ‘우리 아이 행복한 공간’ 시즌2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 사업으로 유니클로 의류 수거함에 담긴 폐의류를 가구로 만들어 아동양육시설에 지원하는 방식이다. 지난해 초록우산과 유니클로는 시즌1 캠페인을 통해 아동양육시설 10곳을 지원한 바 있다. 유니클로는 이번 사업을 위해 초록우산에 기부금 3억 5000만 원을 전달했으며 책상 250개와 책장 250개를 전국
  • 삼성의 '생명지킴이', 11명 잘못된 선택 막았다
    삼성의 '생명지킴이', 11명 잘못된 선택 막았다
    사회일반 2026.01.15 18:07:43
    이른 새벽 ‘라임’의 상담 대기창에 갑자기 알림 메시지가 울렸다. 라임은 삼성금융네트웍스가 10대 청소년을 상대로 운영하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상담채널이다. 라임 상담사 최재훈 씨는 극심한 불안증세를 호소하던 고교 3학년 수험생 솔이(가명)의 외침에 귀를 기울였다. 악기를 전공하던 솔이는 음악대학 진학을 포기한 뒤 불투명한 진로에 대한 두려움과 주변의 시선으로 극단적 선택을 시도한 적이 있다고 털어놨다. 완벽주의적 사고로 항상 스스로를 몰아세우며 좌절감에 빠져있던 솔이에게 최 상담사는 하루 한 번씩 자신의 장점을 찾아 응원하
  • "먹다 보니 10kg 훅 쪘네"…유행 중인 두쫀쿠, 이렇게 먹으라는데 [헬시타임]
    "먹다 보니 10kg 훅 쪘네"…유행 중인 두쫀쿠, 이렇게 먹으라는데 [헬시타임]
    사회일반 2026.01.15 18:05:17
    최근 국밥집에서도 판매될 정도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디저트 ‘두바이 초콜릿 쫀득 쿠키(두쫀쿠)’가 과식은 물론 심혈관 질환 위험까지 높일 수 있어 섭취에 주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15일 고려대 구로병원에 따르면 두쫀쿠는 단순당(Simple Sugar)과 포화지방(Saturated Fat)이 동시에 고밀도로 농축된 형태의 음식으로 건강에 부담을 줄 수 있는 구조를 갖고 있다. 두쫀쿠의 주요 재료는 중동식 얇은 면인 카다이프와 피스타치오 스프레드, 마시멜로다. 영양학적으로 보면 카다이프는 밀가루를 기름에 튀겨 만든 정제 탄수
  • 의협 “의대증원 강행 시 실력행사 가능…파업도 배제 못 해”
    의협 “의대증원 강행 시 실력행사 가능…파업도 배제 못 해”
    사회일반 2026.01.15 17:15:17
    대한의사협회(의협)가 15일 "정부가 의사인력수급추계위원회(추계위)의 미래 의사 부족 추계를 근거로 의과대학 정원 증원을 결정하면 물리적 실력 행사에 나설 수 있다"고 재차 경고했다. 김성근 의협 대변인은 이날 오후 용산구 의협 회관에서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합리적인 추계 결과를 도출하기 위해 의료계가 제안했던 추계위가 오히려 사회적 논란을 증폭시키는 결과를 내놓으면서 그 역할에 대한 의구심을 증폭시키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김 대변인은 "더욱 심각한 문제는
  • 농협 회장 7명 중 5명이 중도 퇴진…농민 중심 기관으로 거듭나야 [View&Insight]
    농협 회장 7명 중 5명이 중도 퇴진…농민 중심 기관으로 거듭나야 [View&Insight]
    사회일반 2026.01.15 17:14:52
    농협중앙회에 대한 정부의 특별 감사 결과가 발표되자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이 결국 고개를 숙였다. 사실 농협의 거버넌스 문제는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1988년 민선 방식 선거제도가 시작된 후 역대 회장 7명 중 5명이 중도 퇴진했고 그중 3명은 임기 중 구속됐다. 재계 서열 9위에 달하는 거대한 조직이 ‘비리의 온상’으로 지속돼온 것은 견제받지 않는 권력과 허술한 제도 때문이었다. 이번 감사에서도 강 회장의 해외 출장 ‘호화 숙박’, 인사 조직에 대한 독립성 침해, 농민신문사로부터 받은 이중 연봉, 직원들의 비위에 대한 솜방망이 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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