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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룡마을 화재 대응 2단계 격상… 인근 야산으로 불길 번져
    구룡마을 화재 대응 2단계 격상… 인근 야산으로 불길 번져
    사회일반 2026.01.16 10:01:33
    서울 강남구의 마지막 판자촌 구룡마을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그러나 불길이 바람을 타고 인근 야산으로 번지는 등 상황이 악화되고 있어 소방당국의 진화 작업이 난항을 겪는 중이다. 16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께 서울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 4지구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오전 5시 6분께 현장에 도착한 소방당국은 4분 뒤인 오전 5시 10분께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화재 진화에 나섰다. 이후 불길이 더 커지자 소방당국은 8시 49분께 대응단계를 2단계로 격상했다. 최초의 화재는 구룡마을 4지구에서 발생
  • 정부, 석달째 '경기 회복' 판단…"주요지표 월별 변동성 커"
    정부, 석달째 '경기 회복' 판단…"주요지표 월별 변동성 커"
    사회일반 2026.01.16 10:00:00
    정부가 내수 개선과 반도체 중심 수출 호조 등으로 경기가 회복하고 있다는 판단을 유지했다. 재정경제부는 16일 발표한 ‘최근 경제동향’(그린북) 1월호에서 "최근 우리 경제는 소비 등 내수 개선, 반도체 중심 수출 호조 등으로 경기가 회복 흐름이 이어지는 모습"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11월과 12월에 이어 석 달째 경기 회복 흐름을 언급하며 유사한 진단을 내렸다. 다만 “3분기 큰 폭 증가했던 지표들이 기저효과, 장기간 연휴 등으로 다소 조정을 받는 등 월별 변동성이 크게 나타나는 가운데 취약 부문 중심 고용 애로
  • "맛있는 동행" CJ프레시웨이, 3년 새 외식 프랜차이즈 50곳 육성
    "맛있는 동행" CJ프레시웨이, 3년 새 외식 프랜차이즈 50곳 육성
    사회일반 2026.01.16 09:16:02
    CJ프레시웨이는 중소형 외식 고객사 PR 프로그램 ‘맛있는 동행’을 통해 3년간 중소형 외식 고객사 50곳, 가맹점 3300여 곳의 홍보를 지원했다고 16일 밝혔다. 맛있는 동행은 대외 홍보가 필요한 식자재 고객사를 위해 홍보 콘텐츠 제작과 노출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고객사의 경쟁력과 기업 가치를 알려 사업 성장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이 프로그램은 CJ프레시웨이의 언론홍보 역량을 활용해 프랜차이즈 고객사의 강점을 살린 콘텐츠를 기획하고, 이를 언론 보도와 SNS 콘텐츠를 통해 노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콘텐츠에는 브랜드 스토
  • 서울 개포동 구룡마을서 화재… 대응 1단계 발령
    서울 개포동 구룡마을서 화재… 대응 1단계 발령
    사회일반 2026.01.16 08:51:46
    서울 강남구의 ‘마지막 판자촌’으로 불리는 구룡마을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 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소방 당국은 16일 오전 5시경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에서 “빈집에 불이 났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이후 인근 산으로 불길이 확산할 우려가 있다고 판단해 오전 5시 10분경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확인되지 않았으며, 25명이 자력 대피한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 당국은 화재를 모두 진압하는 대로 정확한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강남구는 안전안내문자를 통해 주변 차량 우회와 안전 유의를 당부했다. 화재 여파로 구룡터
  • 롱패딩 입고 나왔다가 "너무 더워"…이상하다 했더니 역대 최고기온 찍었다
    롱패딩 입고 나왔다가 "너무 더워"…이상하다 했더니 역대 최고기온 찍었다
    사회일반 2026.01.16 08:39:08
    남서풍이 불며 유난히 푹했던 15일 남부지방 곳곳에서 기상관측 이래 1월 최고기온이 기록됐다. 이날 오후 3시 기준 일최고기온 기록을 보면 경남 창원은 기온이 19도까지 올라 20도에 육박했다. 이는 창원에서 지금과 같이 기상관측을 시작한 1985년 7월 1일 이후 1월 최고기온이다. 이날 대구도 기온이 18도까지 오르면서 1907년 1월 31일 기상관측 시작 이래 1월 최고기온이 갈아치웠다. 종전 대구 1월 최고기온이 16.5도(2002년 1월 15일)였는데 이를 1.5도나 뛰어 넘었다. 창원과 대구 외 경남 김해(최고기온 18.
  • "일제 때 받은 땅 돌려달라"…정부, 친일 후손 상대로 소송 냈다
    "일제 때 받은 땅 돌려달라"…정부, 친일 후손 상대로 소송 냈다
    사회일반 2026.01.16 07:57:54
    법무부가 친일반민족행위자의 후손이 보유한 토지를 국가에 귀속시키기 위해 소송 절차에 착수했다. 후손 소유 토지의 소유권 이전과 매각대금 환수를 동시에 청구한 것으로, 친일재산 국가지정 환수 제도를 재가동하는 움직임으로 해석된다. 법무부는 15일 “친일반민족행위자로 지정된 신우선·박희양·임선준의 후손이 소유한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소재 토지 24필지(약 4만5000㎡)에 대해 소유권 이전등기와 부당이득 반환을 구하는 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해당 토지 추정 가액은 약 58억4000만원으로 집계됐다. 정부는
  • 버스 파업 타결됐지만…임금 인상에 지원금 5000억
    버스 파업 타결됐지만…임금 인상에 지원금 5000억
    사회일반 2026.01.16 06:32:15
    서울 시내버스 파업이 서울시버스노동조합 요구안을 대부분 수용하며 이틀 만에 봉합됐다. 그러나 임금 인상과 정년 연장으로 재정 부담이 크게 늘어나면서 그 비용은 결국 세금과 요금으로 시민들에게 전가될 것으로 전망됐다. 이에 일각에서는 준공영제 구조를 개선해야 한다는 의견에 힘이 실리고 있다. 16일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시버스노조와 사측인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은 14일 오후 11시 50분께 임단협 조정안에 최종 합의했다. 합의안에는 △임금 2.9% 인상 △정년 65세로 연장 △노·사·정 태스크포스(TF) 구성
  • 경찰공제회, 공석 2년 만에 6조 굴릴 CIO 뽑는다 [시그널]
    경찰공제회, 공석 2년 만에 6조 굴릴 CIO 뽑는다 [시그널]
    사회일반 2026.01.16 06:17:00
    자산운용규모 약 6조 원인 경찰공제회가 공석 2년 여만에 새 최고투자책임자(CIO)를 뽑는다. 15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경찰공제회는 조만간 새 CIO를 뽑기 위해 공고를 낼 예정으로 경찰공제회는 이를 위해 소관부처인 경찰청과 실무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경찰공제회는 임원추천위원회를 구성해 CIO 후보를 검증할 계획이다. 후보자는 최종 대의원회의에서 공제회 경영계획과 포부 등을 발표하고 질의 응답을 거친다. 후보자는 주로 경찰로 구성된 대의원회에서 대의원회 투표에서 3분의 2 이상 동의를 받아야 선임될 수 있다.
  • 尹 ‘공수처 체포방해’ 1심 오늘 선고… 8개 기소 중 첫 사법 판단
    尹 ‘공수처 체포방해’ 1심 오늘 선고… 8개 기소 중 첫 사법 판단
    사회일반 2026.01.16 05:30:00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체포영장 집행 방해 의혹 등으로 내란 특검(조은석 특별검사)에 추가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1심 결론이 나온다. 기소된 8건 가운데 가장 먼저 나오는 사법부 판단이다. 1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5부(재판장 백대현)는 이날 오후 2시 특수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윤 전 대통령에 대한 선고기일을 연다. 지난해 7월19일 기소된 이후 6개월 만에 나오는 결론이다. 이는 특검법상 1심을 6개월 이내에 마무리하도록 한 규정에 따른 것이다. 해당 사건은 윤 전 대통령이 기
  • 통풍 달고 사는 남편…소주 1잔에도 요산 수치 널뛰는 이유가
    통풍 달고 사는 남편…소주 1잔에도 요산 수치 널뛰는 이유가
    사회일반 2026.01.16 05:30:00
    남성은 소주가, 여성은 맥주가 통풍 위험을 더 높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같은 양을 마셔도 성별에 따라 통풍의 주범인 요산 수치에 미치는 영향이 달랐는데, 주종에 관계 없이 음주량이 과도하면 요산 수치를 높여 통풍을 악화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서울병원은 강미라 건강의학본부 교수와 의학통계센터 소속 김경아 교수·홍성준 박사, 안중경 강북삼성병원 류마티스내과 교수 공동 연구팀이 2011년 1월부터 2016년 6월까지 삼성서울병원에서 건강검진을 받은 성인 1만 7011명을 분석한 결과 알코올 섭취량이 같아도 성별,
  • [오늘의 날씨]'16도' 포근한 금요일, 전국 미세먼지 '나쁨'
    [오늘의 날씨]'16도' 포근한 금요일, 전국 미세먼지 '나쁨'
    사회일반 2026.01.16 05:00:00
    16일 금요일, 남부 지방을 중심으로 낮 최고기온이 16도까지 오르며 포근한 날씨가 예상된다. 아침 최저기온은 전국적으로 -5~4도를 기록할 전망이다. 서울과 인천이 -1도, 춘천이 -3도로 영하권에 머무는 것을 제외하면 대부분 지역이 영상권에 진입한다. 낮 최고기온은 4~16도로 예보됐다. 특히 강릉(12도), 광주·대구(14도), 부산(15도), 울산(16도) 등 동해안과 남부 지역은 최고기온이 10도를 훌쩍 넘어서며 따뜻한 날씨를 보이겠다. 최근 고비사막과 내몽골고원에서 발원한 황사와 대기오염물질이 전국에 잔류하면
  • 학교 안 가고 사라진 경남 미취학 아동, 베트남서 찾았다…'기막힌 사연' 알고보니
    학교 안 가고 사라진 경남 미취학 아동, 베트남서 찾았다…'기막힌 사연' 알고보니
    사회일반 2026.01.16 04:05:00
    새 학기에 취학하지 않은 상태로 장기간 소재가 확인되지 않았던 미취학 아동이 베트남 현지에서 확인됐다. 경남경찰청은 14일 주호찌민 대한민국총영사관과 협력해 경남 지역 미취학 아동 A군의 소재와 안전을 베트남에서 확인했다고 밝혔다. A군은 지난해 3월 도내 한 초등학교 입학 대상이었으나 예비소집과 입학 절차를 모두 이행하지 않았다. 학교 측이 소재 확인을 요청하면서 경찰 수사가 시작됐다. 경찰은 장기간 조사에도 A군의 국내 행방을 확인하지 못했으며, 수사 과정에서 다문화가정 아동인 A군이 어머니의 모국인 베트남에 체류 중일 가능성을
  • "아내 전화 왔는데 아무 말 없이 끊겼다"…대낮 금은방서 여성 업주 피살, 무슨 일?
    "아내 전화 왔는데 아무 말 없이 끊겼다"…대낮 금은방서 여성 업주 피살, 무슨 일?
    사회일반 2026.01.16 01:35:00
    대낮 경기 부천의 한 금은방에서 업주가 흉기에 찔려 숨지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용의자 추적에 나섰다. 15일 경기 부천소방서와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1분쯤 부천시 원미구 상동의 한 금은방에서 50대 여성 업주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자는 A씨의 남편이었다. 현장에 출동한 119구급대와 경찰은 A씨가 가슴 부위를 흉기에 찔려 사망한 사실을 확인했다. 다만 범행에 사용된 것으로 추정되는 흉기는 현장에서 발견되지 않았다. A씨의 남편은 경찰 조사에서 “아내에게서 전화가 왔지만 아무 말 없이 끊겼고, 이
  • "냉동실에 있던 생선 튀겼을 뿐인데"…먹자마자 마비, 섬마을 주민 줄줄이 병원
    "냉동실에 있던 생선 튀겼을 뿐인데"…먹자마자 마비, 섬마을 주민 줄줄이 병원
    사회일반 2026.01.16 01:05:00
    전북 군산의 한 섬마을에서 주민들이 복어를 나눠 먹은 뒤 집단으로 중독 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이송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1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전북특별자치도 소방본부와 군산해양경찰서는 전날 오후 8시 33분쯤 군산시 옥도면의 한 펜션에서 “복어 요리를 먹은 주민들이 마비 증상을 보인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 당국과 해경은 복어를 섭취한 주민 6명 가운데 70대 A씨 등 4명이 혀끝 마비와 어지럼증 등 중독 증세를 보이는 것을 확인하고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다. 함께 음식을 먹은 나머지 2명은 현재까지 뚜렷한
  • 단 한 번도 '전교 1등' 놓치지 않는 여고생…알고 보니 엄마가 시험지 구해줬다
    단 한 번도 '전교 1등' 놓치지 않는 여고생…알고 보니 엄마가 시험지 구해줬다
    사회일반 2026.01.16 00:35:00
    경북 안동의 고등학교에 상습적으로 침입해 시험지를 빼돌린 학부모와 기간제 교사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대구지법 안동지원 형사1단독은 14일 특수절도 등의 혐의로 기소된 학부모 A(40대)씨에게 징역 4년6개월, 기간제 교사 B(30대)씨에게 징역 5년에 추징금 3150만원을 선고했다. 이들의 범행을 도와 기소된 학교 행정실장 C(30대)씨는 야간주거침입 방조 등의 혐의로 징역 1년6개월이, 훔친 시험지란 사실을 알고도 문제와 답을 미리 외우고 시험을 치른 A씨의 딸 D(10대)양은 위계에 의한 업무방해 혐의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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