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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배 피우고 소변 봤는데 피가?…50 넘었다면 ‘이 암’ 신호일수도 [건강 팁]
    담배 피우고 소변 봤는데 피가?…50 넘었다면 ‘이 암’ 신호일수도 [건강 팁]
    사회일반 2026.01.17 07:00:00
    혈뇨란 말 그대로 소변에 피가 섞여 나오는 증상이다. 신장(콩팥)에서 혈액 속 노폐물을 걸러 만들어진 소변이 요도에 이르기까지, 소변의 이동 경로 중 어느 한 곳에서라도 출혈이 생기면 혈뇨가 나타날 수 있다. 육안으로 확인되는 혈뇨는 선홍색 뿐 아니라 검붉거나 검은색으로 보이기도 한다. 겉보기에는 정상처럼 보여도 현미경 검사에서 적혈구가 발견되는 현미경적 혈뇨도 있다. 혈뇨의 원인은 결석이나 요로감염처럼 비교적 흔한 질환부터 외상, 전립선비대증, 각종 비뇨기 종양에 이르기까지 매우 다양하다. 50대 이상 중장년층 남성에서 발생하는
  • 백해룡 빠진 자리…경찰, 동부지검 합수단 새 수사팀 투입
    백해룡 빠진 자리…경찰, 동부지검 합수단 새 수사팀 투입
    사회일반 2026.01.17 06:00:00
    경찰이 서울동부지검 ‘세관 마약 합동수사단’에서 파장을 낳았던 백해룡 경정을 대체할 파견 수사 인력을 확정했다. 17일 경찰에 따르면 경찰청 마약범죄수사계는 전날 동부지검 합수단에 파견될 경찰관 3명의 선발 절차를 마무리했다. 파견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으며, 검찰과 조율 중이다. 선발된 인력 가운데 1명은 경정급으로 백 경정 대신 팀장을 맡고, 2명은 경감 이하 직급으로 팀원으로 투입될 예정이다. 경찰은 내부 공모 방식으로 인력을 선발했으며, 마약범죄 수사 경력자를 우대했다. 징계 의결 요구를 받았거나 징계 처분 중인 인원의
  • 서울 한복판 3성급 호텔에서 이런 일이…우연히 건너편 건물 봤다가 '깜짝'
    서울 한복판 3성급 호텔에서 이런 일이…우연히 건너편 건물 봤다가 '깜짝'
    사회일반 2026.01.17 02:15:00
    서울 강남의 한 3성급 호텔 사우나 내부가 훤히 보여 인근 직장인들이 신고까지 하는 등 논란이 일고 있다. 16일 JTBC ‘사건반장’에는 서울 서초구 한 건물에서 근무한다는 제보자 A씨가 두 달 전 우연히 창문을 보다 건너편 호텔 사우나를 이용하는 여성들의 실루엣을 목격했다고 전했다. A씨가 공개한 사진에는 여성들의 뒷모습이 훤히 비추는 모습과 함께 머리에 수건을 두르고 있는 모습 등이 보였다. 심지어 해가 진 뒤 저녁에는 사우나 내부가 밝아지며 여성들의 신체가 더 적나라하게 보이기도 했다. A씨는 “저녁에는 엉덩이, 가슴 등 신
  • 69번 찔러 놓고 "좋은 데 가라"…직장 동료 잔혹 살인에도 감형된 20대, 왜?
    69번 찔러 놓고 "좋은 데 가라"…직장 동료 잔혹 살인에도 감형된 20대, 왜?
    사회일반 2026.01.17 01:05:00
    직장 동료를 흉기로 69차례 찌르고 목을 졸라 살해한 20대 남성에게 징역 12년형이 확정됐다. 1심에서 선고된 징역 18년은 항소심에서 감형됐고 피고인이 상고를 취하하면서 형이 그대로 확정됐다. 부산고법 창원재판부 형사1부는 살인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12년과 함께 10년간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을 명령했다. A씨는 지난해 12월 경남 창원시 주거지에서 직장 동료인 30대 남성 B씨를 흉기로 69차례 찌른 뒤 목을 졸라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사건 당일 두 사람은 새벽 근무를 마친 뒤 인근 가게에서 소주 9병을 나
  • [사설] 尹, 첫 사법적 단죄…‘내란 재판’ 판결도 엄정히 내려져야
    [사설] 尹, 첫 사법적 단죄…‘내란 재판’ 판결도 엄정히 내려져야
    사회일반 2026.01.17 00:05:00
    윤석열 전 대통령이 16일 특수공무집행방해,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 등으로 1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받았다. 12·3 비상계엄과 관련해 진행 중인 8개의 재판 중 첫 번째 사법적 판단이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5부(부장판사 백대현)는 윤 전 대통령이 지난해 1월 경호처 직원을 동원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체포영장 집행을 막은 행위를 두고 “일신의 안위를 위해 국가공무원을 사병화한 것”이라고 강하게 질책했다. 재판부는 윤 전 대통령의 혐의 대부분을 유죄로 인정하면서 “훼손된 법치주의를 바로 세울 필요가 있다”고 밝혔
  • "학폭 저지르고 명문대? 꿈 깨라"…서울 주요 대학들, 99% 탈락 시켜
    "학폭 저지르고 명문대? 꿈 깨라"…서울 주요 대학들, 99% 탈락 시켜
    사회일반 2026.01.16 22:33:11
    2026학년도 대학입학 수시전형에서 학교폭력(학폭) 가해 전력이 있는 수험생 대부분이 서울 주요 대학 진학에 실패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진선미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공개한 ‘2026학년도 수시 전형 학폭 반영 현황’ 자료에 따르면 전국 4년제 대학 170곳에 학폭 가해 전력이 있는 수험생 3273명이 지원했으며 이 가운데 2460명(75%)이 불합격했다. 특히 서울 주요 대학의 문턱은 사실상 닫혔다. 서울대와 연세대·고려대·서강대·성균관대·한양대&middo
  • 박균택 "검사 직접수사권은 폐지…조건적 보완수사권은 필요"
    박균택 "검사 직접수사권은 폐지…조건적 보완수사권은 필요"
    사회일반 2026.01.16 21:33:23
    광주고검 검사장 출신인 박균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6일 “요즘 검사의 보완수사권 존치를 주장했다는 이유로 민주 진영 인사들로부터 많은 비난을 받고 있다”며 “검찰의 권한을 지키기 위한 것이 아니라 국민의 권리를 지키기 위한 충정”이라고 밝혔다. 공소청 검사의 보완수사권이 정부의 검찰개혁 안에 담기지 않고 향후 논의 과제로 남겨진 가운데 관련 논란이 이어지자 박 의원이 최소한의 보완수사권 유지 입장에 대해 재차 설명에 나선 것이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박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검사의 직접수사권, 보완수사권을 박
  • "북한에 무인기 보냈다" 30대 대학원생, 尹대통령실 근무 이력
    "북한에 무인기 보냈다" 30대 대학원생, 尹대통령실 근무 이력
    사회일반 2026.01.16 21:18:12
    자신을 북한에 무인기를 보낸 당사자라고 주장하는 30대 남성이 윤석열 전 대통령 시절 용산 대통령실에서 근무한 것으로 알려졌다. 1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북한이 공개한 한국 무인기를 자신이 날려 보냈다고 주장하며 언론과 인터뷰한 A 씨는 과거 윤 정부 시절 대통령실 대변인실에서 계약직으로 근무했던 인원으로 알려졌다. 이날 A 씨는 채널A와 인터뷰에서 '군경합동조사 TF'가 자신을 위해 무인기를 제작해준 지인 B 씨를 용의자로 소환해 조사하는 것을 보고 인터뷰를 요청했다고 한다. 자신을 평범한 대학생이라고 소개한 A
  • '北무인기 보냈다' 주장 30대 尹 대통령실 근무 이력
    사회일반 2026.01.16 21:17:38
    북한이 주장하는 ‘한국발 무인기 침범 사건’에 대한 진상을 규명하는 ‘군경합동조사 태스크포스(TF)’가 16일 북한으로 무인기를 날린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을 용의자로 특정해 조사에 나섰다. 이달 12일 이재명 대통령의 지시로 합동조사 TF가 꾸려진 지 나흘 만이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이날 “민간인 용의자 1명에 대해 출석을 요구해 관련 사안에 대해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용의자의 구체적인 신원, 조사 장소 등은 공개할 수 없다는 입장이지만 용의자 신분을 군인과 구별되는 ‘민간인’으로 지칭한 데에는 기존 정부 주장대
  • "이거 사려고 5시간 줄 섰잖아"…얼마나 잘 팔리길래 가게 앞에 '동상'까지 생겼다
    "이거 사려고 5시간 줄 섰잖아"…얼마나 잘 팔리길래 가게 앞에 '동상'까지 생겼다
    사회일반 2026.01.16 21:03:38
    매장 문이 열리기 전부터 줄이 늘어서는 성심당의 '시루' 케이크는 계절마다 과일을 바꿔 선보이는 대표 제품이다. 특히 딸기 한 박스가 통째로 들어간 딸기시루는 추운 겨울에 5시간 줄을 서도 사기 어려운 제품인데 엄청난 인기에 힘입어 동상으로까지 만들어졌다. 16일 성심당에 따르면 딸기시루는 모든 제품이 예약 없이 현장 구매로만 판매된다. 2.3kg 대용량 제품은 케익부띠끄 본점에서만 구매할 수 있으며 가격은 4만 9000원이다. 10만 원을 웃도는 호텔 케이크와 비교해 절반 수준의 가격에 판매되며 '가성비
  • "배수구에 웬 사람이"…임금 '240만원' 떼먹은 사장, 숨어 있다 체포
    "배수구에 웬 사람이"…임금 '240만원' 떼먹은 사장, 숨어 있다 체포
    사회일반 2026.01.16 20:45:55
    근로자 임금 240여만 원을 체불하고 수사기관의 출석 요구를 거부하던 인테리어업체 대표가 아파트 상가 지하 배수구에 숨어 있다가 붙잡혔다. 고용노동부 인천북부지청은 16일 근로기준법 위반 혐의로 인테리어업체 대표 A씨(50대)를 체포했다고 밝혔다. 인천북부지청에 따르면 A씨는 2021년 6월 인력사무소를 통해 근로자 5명을 일용직으로 채용해 경기 김포 현장에서 근무시키고도 임금 240여만 원을 지급하지 않았다. 노동부 감독관이 임금체불 조사를 위해 수차례 연락했지만 A씨는 “마음대로 하라”며 전화를 끊었고 이후 출석 요구에도 응하지
  • "BTS 온대" 공연 소식 뜨자마자 1박에 '77만원'…부산 숙박비 또 10배 넘게 껑충
    "BTS 온대" 공연 소식 뜨자마자 1박에 '77만원'…부산 숙박비 또 10배 넘게 껑충
    사회일반 2026.01.16 20:03:28
    이 대통령이 1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방탄소년단(BTS)이 완전체로 4년 만에 월드투어를 시작해 (공연이 열리는 지역의) 일부 숙박업소가 요금을 과도하게 올리고 있다는 내용이 담긴 기사를 공유했다. 이 대통령은 “시장 전체의 질서를 무너뜨리고 모두에게 큰 피해를 준다”며 “악질적 횡포 반드시 뿌리 뽑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업계에 따르면 BTS 공연이 예정된 6월 12~13일을 전후로 부산 주요 지역 숙박 요금이 급등했다. 해운대역 인근 숙소의 경우 해당 기간 1박 요금이 최소 70만 원대에서 최대 120만 원
  • 혹시 우리 집에 있는 것도?…'금지성분 검출' 2080 치약 검사 결과 곧 나온다
    혹시 우리 집에 있는 것도?…'금지성분 검출' 2080 치약 검사 결과 곧 나온다
    사회일반 2026.01.16 19:45:31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가 트리클로산 성분 논란이 제기된 애경산업 2080 치약 수입제품과 관련해 제조 과정 확인을 위한 현지 실사에 착수했다. 식약처는 16일 중국 제조소 ‘Domy’로 조사팀을 파견했으며 국내에 수입돼 유통된 해당 제품 전 제조번호에 대한 검사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문제가 된 제품은 해외에서 제조돼 수입된 2080 베이직치약, 데일리케어치약, 클래식케어치약, 트리플이펙트 알파 스트롱치약, 트리플이펙트 알파 후레쉬치약, 스마트케어플러스치약 등 6종이다. 식약처는 애경산업이 2023년 2월 이후 들여온 제품
  • 尹, 사형 구형엔 웃음 지었는데…징역 5년 선고엔 한숨 쉬더니 입술 꽉
    尹, 사형 구형엔 웃음 지었는데…징역 5년 선고엔 한숨 쉬더니 입술 꽉
    사회일반 2026.01.16 19:03:56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체포 방해 등 혐의로 징역 5년을 선고받은 윤석열 전 대통령은 굳은 표정으로 법정에 출석해 선고 순간까지 내내 얼음장 같은 표정을 유지했다. 16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5부(백대현 부장판사)가 1심 선고를 진행하는 동안 피고인석에 앉은 윤 전 대통령은 시선을 한 곳에 고정하지 못하고 눈을 자주 깜빡이는 등의 모습을 보였다. 선고가 이뤄진 311호 법정은 취재진과 방청객 80여명으로 가득 찼다. 윤 전 대통령은 이날 흰색 와이셔츠와 짙은 남색 정장 재킷을 입은 채 굳은 표정으로 법정에 출석했다. 윤 전
  • "李대통령이 신은 75만원 운동화"…다카이치도 관심, 어디 브랜드? 또 '완판'되나
    "李대통령이 신은 75만원 운동화"…다카이치도 관심, 어디 브랜드? 또 '완판'되나
    사회일반 2026.01.16 18:55:00
    이재명 대통령이 한일 정상회담 일정 중 선택한 ‘운동화 패션’이 다시 한번 화제를 모으고 있다. 대선 후보 시절 착용했던 운동화가 완판을 기록했던 전례가 있는 만큼, 이번 방일 일정에서 신은 스니커즈 역시 또 다른 품절 대란으로 이어질지 관심이 쏠린다. 15일 정치권과 업계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방일 이틀째인 지난 14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와 함께 일본 나라현의 대표적 문화유산인 호류지를 방문했다. 친교 성격의 일정이었던 이날, 다카이치 총리가 정장에 구두를 착용한 반면 이 대통령은 짙은 남색 정장에 스니커즈를 매치한 ‘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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